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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목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안 모색 !

  • 이종용 기자 기자
  • 입력 2011.08.26 10:38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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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25일 동해피해를 입은 조림목을 건강하게 관리하기위한 전문가 토론회-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동해피해를 받은 조림목의 사후관리를 위한 현장토론회를 25일 갖고, 피해목의 사후관리와 향후 피해 저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2009년 조림지로 동해피해를 입은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 국유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교수,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 피해지를 둘러보고 동해피해를 입은 조림목의 처리와 보육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전국적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조림지 2.9%가 동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중부지방산림청이 관할하는 대전시와 충청남․북도의 국유림에서도 괴산, 충주지역의 2년이내 백합나무 조림지에서 피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지난해 수목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평균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4℃ 낮았고, 최저기온이 영하 10℃이하인 날이 평년보다 8일이나 많았던 겨울 한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어, 조림목이 동절기 전에 뿌리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가을철 조림을 10월까지 완료하고, 최근 기후변화, 지역적 여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조림수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조림수종 선정시 북사면, 바람골 등 한건풍 발생지는 백합나무 조림을 지양하고, 동일한 지역에서도 산 정상부, 산림 연접부, 계곡지역은 별도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조림하기로 했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사후 관리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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