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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위한 노력 의지 표명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금년 9월 30일과 11월 25일 두 차례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올해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지역주민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청이 하는 일을 홍보하는 좋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방문·우편·팩스·문서24로만 가능했던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신청방식을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구축(’22년)으로 온라인 신청·발급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증진하고자 하며,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 온라인 신청·처리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 또한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개정을 통해 법인 등록신청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이외에도 산림관련 법률 등을 개정함으로써 각종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모호한 규정은 그 범위를 구체화 하는 등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겠다.”라고 노력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16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9월 30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 관련하여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 산림청에서는 △산지소유권 변경시 산지전용 등 권리·의무 변경 신고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임업인에게 재난상황시 기관이 보유한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지원하여 산림사업 수행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21.12.16.시행)하는 등 임업인 지원, 산림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국민분들께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17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11월 11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금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산림보호구역 해제절차 없이 지표조사, 발굴행위를 허용하였으며, △산림보호구역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 신목재에 대한 시험방법이 없는 경우 신청인이 제시한 방법으로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지광성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규제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1
  •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오는 10월 22일 백두대간(신의터재)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기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팀장 박현상)은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2
  •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불방지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14일(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숲사랑 지역협의회(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구미시 예술인사랑봉사단),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경북지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미시 금오산을 찾는 행락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 산불피해 사진전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과 함께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 배정호 청장은 “산불예방은 너와 내가 없다.”며,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힘들게 가꿔온 푸르고 깨끗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활동에 모든 국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16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4-08-30
  • 금오산이 확 달라졌어요
    경상북도 구미 시민들의 안식처인 금오산 잔디광장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금오산도립공원은 저수지를 지나 채미정 입구에 다다르면 메타스콰이어 나무가 길 양옆으로 시원스럽게 뻗어 있어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인기가 많은 만큼 드나드는 호텔, 관광 차량으로 인해 길을 걷다가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으로 때론 기분 상하는 일도 때로 있었다.   이번 금오산도립공원관리소(소장 장학곤)에서는 잔디광장 수벽 옆에 산책로 길을 조성해 금오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볼 수 편안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잔디광장 산책로는 메타스콰이어 길과 수벽 사이에 향나무 울타리가 있어 답답했던 울타리를 걷어 내고 250m 산책로 길을 조성한 것이다. 그동안 관리사무소 한쪽으로만 나 있던 길 때문에 되돌아 가야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산책로와 호텔로 이어지는 길을 연계해 걸으며 시원스럽게 금오산의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탁 트인 잔디광장의 푸르름을 맘껏 느끼며 여유롭게 걷고 있는 등산객들의 발걸음과 엄마, 아빠 손잡고 걷는 아이의 웃음 속에서, 끝없이 재잘거리며 걷는 학생들의 이야기 속에서 흐트러지게 핀 꽃과 신록의 나무들이 하나되어 금오산이 성큼 가슴까지 와 닿는다.    
    • 뉴스광장
    2014-04-17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가꾼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금오산을 사계절 건강한 숲으로 만들기 위해 28일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국유림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경북환경연수원, 대구 생명의 숲, 산림기술사, 국유림영림단원 등 숲가꾸기 전문가 및 관계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그동안 공원구역 내 숲은 숲가꾸기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큰 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는 진달래, 생강나무 등 키 낮은 꽃나무들이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첨차 죽어가는 등 생태적으로 위험에 처해 왔다. 금오산도립공원구역내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국유림관리소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키로 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라져가는 산림 내 하층식생 보호방안, 등산로주변 경관조성방안, 계곡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다.  
    • 뉴스광장
    2013-08-29
  • 대형 산불방지 민간합동 캠페인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최근 포항, 울산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구미시 전의경회, 숲사랑지역협의회 합동으로 16일 금오산도립공원 매표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캠페인 실시 후,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기동단속은 공무원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어린이 불장난과 논ㆍ밭두렁 소각행위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아울러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에 대해 적극 계도 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 50만 원,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는 등 그 처벌이 엄하다.”고 말하고, 우리의 소중한 산림이 대형 산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산불방지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3-18
  • 남부지방산림청 여의도 면적 13배 규모 숲 가꿨다
    국토의 64%가 푸른 숲인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국 회원국 가운데 산림률 4위, 숲의 계량화된 공익적 가치 73조원, 등산인구는 1천800만명에 달한다. 6ㆍ25전쟁 이후 황폐화된 산을 푸르게 탈바꿈시킨 치산녹화 정책은 세계에서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정도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하지만 현재 우리 숲의 나이가 30년 미만이 60%에 이르는 만큼, 이젠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숲을 잘 가꾼 경우 하층의 식생 발달이 가꾸지 않은 경우보다 8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무의 직경 생장이 3배 이상 커지고, 옹이가 없는 고급 용재 생산이 가능하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가뭄과 홍수 발생 시 물의 양을 조절하는 녹색댐 기능이 20~30% 증가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영남지역 숲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1만1천㏊의 숲을 가꾸었다. 숲 가꾸기를 통한 산물 10여만t을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 에너지 자원과 용재로 공급하는 한편, 가치가 떨어지는 목재는 농ㆍ산촌의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약 1만t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정한 숲 가꾸기 기간(11월1~30일)을 맞아 지방청과 5개 관리소별로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관련 행사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자연환경연수원, 도립공원사무소, 영덕 강구중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숲 가꾸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우거진 숲에 들어가서 숲 가꾸기를 하다 보니 다소 추운 데다 몸에도 생채기가 나고 처음 해보는 톱질이 무서웠지만, 숲 가꾸기의 필요성을 듣고 나니 진지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내가 가꾼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제는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잘 가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라며 “국민참여형 숲 가꾸기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하고 영남지역 숲의 생물다양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22
  • 남부지방산림청 구미 금오산서 '숲가꾸기' 체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오는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을 통해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가꾸기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제림 숲가꾸기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녹색댐 조성 등 11만ha의 숲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을 건강하게 만들며. 이를 위해 산림청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산물 약 10만㎥을 수집해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에너지자원과 산업용재로 공급키로 했다. 다만 쓸모 없는 목재는 농산촌 취약계층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6일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경북도 자연환경연수원, 지역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봄철 심은 나무를 정성껏 돌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숲을 가꾸는 일이 푸른 지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산림청은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산림 6대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올해 1만1000ha의 숲을 환경적·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11-06
  • 금오산에서의 산림오염행위 꼼짝마 !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최근 늦더위 피서인파로 인한 산림훼손 및 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공무원, 숲사랑협의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금오산도립공원일원에서 산림오염행위 단속과 병행하여 산림정화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숲사랑협의회원과 합동으로 금오산도립공원일원(금오동천)의 산과 계곡에 버려진 산쓰레기 수거와 병행하여 오염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기동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림 내 오염행위 근절에 대한 참여의식을 확산시켜 산림정화에 대한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등산객과 지역주민에게 불법행위 발견 시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2-08-23
  • 구미시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 건립 착수보고회 개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하여 금오산도립공원 경북환경연수원 내 부지 6,400㎡ 건축연면적 2,389㎡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을 건립한다.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은 패시브에너지(외단열, 고효율 삼중창호, 실내벽천, 외부전동 블라인드) 및 액티브 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빗물집수시설을 이용한 조경수 및 水공간계획, 옥상녹화를 반영하여 일반 건축물에 비해 에너지사용량의 85%이상을 감축하는 에너지절약형 건물로써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등급으로 설계하여 탄소제로도시 구미의 상징적 건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6월 22일(금) 16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을 비롯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시의원, 건축사), 관련전문가 및 교수,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 실시설계용역 최종 및 전시물 제작`설치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토의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최종 검토를 통해 실시설계에 보완`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2년도 9월중 착공하여 2013년도 12월에 준공될 예정인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건물은 에너지 및 탄소제로를 컨셉으로 첨단의 구미와 Green Zero, 자원의 순환, 환경의 구심점이며 시작점을 상징하는 원형의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도모했다. 건물의 주요 배치는 지하 1층에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탄소제로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기후변화관, 산업도시 구미의 변천사와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구미의 소개,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는 탄소제로관, 지상 1층에 재활용`폐자재를 이용한 리사이클 실천 체험전시실, 다목적 홀, 지역의 녹색생활 및 녹색기술 등 전시를 위한 기획전시실, 환경에 대한 정보와 자료열람을 위한 정보 검색실, 방문객 편의시설 에코카페, 지상 2층에는 교육공간으로 세미나 실, 회의실, 사무공간으로 배치했다. 또한 야외에는 동력에너지놀이터, 자연에너지 음악회(태양광 피아노, 풍력발전) 자원순환 플레이존(리사이클, 폐자원활용 놀이터)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용역보고회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국내 유일의 탄소제로를 지향하는 건물인만큼 미국 LEED 플래티늄인증 건물에 준하는 친환경적 요소를 반영하여 건물 자체가 에너지제로 체험공간이 되어야 하고, 녹색가치관 형성을 위한 기초원리 중심의 아날로그 전시체험으로 구미만이 갖고 있는 상징성 있는 건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2014년 3월중 개관 될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도시로써 능동적 탄소제로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 인식확산을 위한 대구경북의 기후변화교육센터로서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6-27
  •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여행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준)는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금오산도립공원 및 유학산에 숲해설가를 배치하여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근교에 위치한 금오산도립공원은 접근성이 좋아 많은 국민들이 보건, 휴식 및 건강증진를 위해 찾고 있으며, 유학산은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한국전쟁의 최대 격전지(다부동전투)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간직한 곳 이기도하다.  이번 숲해설은 현장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맨투맨식(man-to-man)숲해설을 실시하여, 숲의 자연을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은 운영한다.  또한, 인근지역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숲해설은  숲속 자연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산의 역사 및 지역의 특색 등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  숲해설을 받고 싶은 가족 또는 단체는 사전에 구미유림관리소 경영토목팀(평일☎054-712-4141~3, 주말☎054-464-9593)으로 예약을 하면 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숲속에서 여가를 보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5-07
  • 올레길 수상정원 감상해 보세요!!
    금오산 올레길에 수련 등 10여 종의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수생식물 식재는 올레길 주변에 녹지공간이 부족하여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탐방객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 이루어진 것으로 희망근로 인력을 투입하여 시행되었다. 올레길 수상정원은 물양귀비, 어리연, 부레옥잠 등 경관연출 외에도 수질정화능력이 있는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학습을 겸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곡동 장형심씨(40세)는 “물과 식물이 조화를 이루어 한층 풍성해진 올레길은 구미시민과 탐방객에게 폭넓은 감성을 키워줄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연신 기념촬영을 하였다. 또한 김사기 금오산도립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생태공원 2단계 공사에는 수변식물원, 생태습지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더 아름다운 올레길을 기대해도 좋다”는 말과 함께 “올 여름 마지막 더위 올레길과 함께 날려 보내시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뉴스광장
    2010-09-06
  • 여름철 폭염・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경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4일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에서 제173차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미시, 구미소방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등 지역 유관기관 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름철 휴가 절정기를 맞아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늘고,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리플렛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물놀이 안전사고 10대 안전수칙 및 폭염 건강피해 9대 예방 수칙 등에 대해 홍보를 하였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홍보도 중요하지만 시민 모두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0-08-09
  • 금오산 형곡순환도로 정비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만호)에서는 금오산 형곡순환도로의 보행자 및 차량 통행자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나리 등 관목 전정작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5월의 잦은 비와 6월부터 급격히 무더워진 날씨 탓에 형곡순환도로의 개나리 등의 관목이 한달새 가지를 능수형으로 길게 늘어뜨리며 자라있어, 운동하는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어 형곡순환로의 정비 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김만호 소장은 설명했다. 이번 정비 작업은 희망근로 인력을 동원, 직접 예취기 및 전정기를 작동하며 제초작업과 전정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이들은 사람 키보다 더 높이 자라있는 관목들을 전정하느라 산 비탈면까지 올라가 작업을 하였으며, 우거진 잡목을 낫으로 베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일부 인력은 전정가위를 이용하여 영산홍, 조팝나무 등의 관목 수형 다듬기에 땀을 쏟으며, 예쁘게 잘 다듬어진 수형을 보면서 함박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형곡순환도로 정비작업이 한창임을 본 운동객들은 “이번 작업으로 한층 깔끔하고 정돈된 도로가 된 것 같다.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보니 운동하는 우리들도 기분이 좋고 힘이 난다.”며 작업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뉴스광장
    2010-06-30
  • 초록 싱그러운 여름을 맞아요!
    금오산 구미도립공원애서는 다가올 여름을 맞이하여 겨우내 가둬두었던 물들을 모두 빼내고 쌓여있었던 뻘과 이끼들을 모두 걷어내는 등 묵어있던 때들을 말끔하게 씻어내었다. 청소에 참여한 공원관리소 직원을 비롯한 청소업체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좀 더 맑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에 임했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소장(김만호)은 연못 대청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구미시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동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격려하며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연못내에 쓰레기를 던지는 등의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여름기분이 나기 시작한다는 소만(小滿)이 지난 오늘 깨끗하게 청소를 마친 연못에서 물고기들도 호사를 누리는 듯 활기차게 물살을 가르고,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도 맑고 깨끗해진 연못을 보며 올 여름은 동락공원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 뉴스광장
    2010-05-30
  • 우리지역 명산 금오산 우리손으로 지켜요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만호)에서는 한국폴리텍Ⅵ대학(학장 제창웅) 구미캠퍼스 교수 및 학생들과 함께 2010. 5. 22.(토) 금오산도립공원내 금오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하였다. 지도교수 2명과 학생 자치회 소속 학생 9명으로 이루어진 한국폴리텍Ⅵ대학의 봉사활동단은 지난 4월 20일 1단계사업 준공을 하여 공원 이용객이 늘어난 금오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연보호를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저수지 탐방데크와 주변의 조경지는 물론, 저수지 제방둑의 비탈면과 저수지 수면 인접부, 데크 아래쪽과 같은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내려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자연보호 인식을 확산시켰다. 이에 김만호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금오산을 찾아주어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준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봉사활동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봉사활동단은 이러한 활동이 금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금오산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0-05-24
  • 명품 공원으로 거듭 태어나는 금오산
     2008년 초부터 시작된 금오산 『금오지 주변 자연생태환경 체험로』제1단계 공사가 2010년 3월 30일 준공되어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시민과 근로자의 편안한 쉼터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금오산 도립공원은 금번 금오지 주변 1.4km에 걸쳐 『자연 생태환경 체험로』를 개설하여 금오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소(소장 김만호)는 금오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제공하여 어울림 문화가 융성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려 왔고, 금오산 주변에 산재된 문화재에 대하여 투철한 역사관에 기초하여 보존과 관리에 힘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금오산 도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 금번 준공된 『금오지 주변 자연생태환경 탐방로』제1단계 공사도 그동안 명품 공원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금오지 자연생태환경 탐방로 사업』은 3단계에 걸쳐 2012년까지 진행될 사업으로 금번 준공된 제1단계 공사는 탐방객들을 위한 보행테크 1.4km와 전망테크 3개소, 전통정자 1개소, 목교 2개소, 제방 산첵로 0.3km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은은한 LED 조명아래 산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앞으로 제2,3단계 사업을 통하여 수변공간에 다양한 수종의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생태환경의 완벽한 복원시키며 저수지내 분수대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금오산도립공원은 지난해 양수장 준공으로 금오산 주변 계곡에는 맑은 물이 넘쳐흐르고, 금오지 주변에는 다양한 수종의 수생식물을 식생하는 자연생태환경의 보고(寶庫)로 거듭 태어나게 될 것이다. 또한 금오지 주변 자연생태환경 탐방로를 경유하여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 이르는 자연 환경 관찰로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연의 신비를 학습시킬 수 있는 귀중한 학습장이 될 것이다. 『금오지 주변 자연 생태환경 탐방로』 개설 현장에서 만난 이옥자(58세,지산동 거주)님은  ″준공하기까지 애쓴 공직자를 비릇한 여러 공사 관계자 분들 덕분에 오늘 금오산을 찾은 보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생태 탐방로는 지금껏 한번도 본적이 없으며, 정말로 구미 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 면서 그동안 애쓴 관계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종종걸음으로 탐방로를 둘러보면서 감탄을 연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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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위한 노력 의지 표명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금년 9월 30일과 11월 25일 두 차례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올해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지역주민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청이 하는 일을 홍보하는 좋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방문·우편·팩스·문서24로만 가능했던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신청방식을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구축(’22년)으로 온라인 신청·발급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증진하고자 하며,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 온라인 신청·처리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 또한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개정을 통해 법인 등록신청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이외에도 산림관련 법률 등을 개정함으로써 각종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모호한 규정은 그 범위를 구체화 하는 등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겠다.”라고 노력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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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9월 30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 관련하여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 산림청에서는 △산지소유권 변경시 산지전용 등 권리·의무 변경 신고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임업인에게 재난상황시 기관이 보유한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지원하여 산림사업 수행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21.12.16.시행)하는 등 임업인 지원, 산림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국민분들께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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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11월 11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금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산림보호구역 해제절차 없이 지표조사, 발굴행위를 허용하였으며, △산림보호구역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 신목재에 대한 시험방법이 없는 경우 신청인이 제시한 방법으로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지광성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규제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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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오는 10월 22일 백두대간(신의터재)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기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팀장 박현상)은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2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및 산림보존 숲체험 캠페인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지난 11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보존 숲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에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산불복원지에서 산림천이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 숲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숲체험 행사에서는 산불 방지 및 보존해야 할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포스터 만들어 보기 등의 체험을 실시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산불의 경각심을 느끼고, 산림자원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함으로써 산불 없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27
  •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은 오는 10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꺾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는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팀장 박현상)은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28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 홍보 및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지난 25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홍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의 갑질근절 의지를 표명하고,  법 시행 3년차를 맞이하는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날 구미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홍보를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갑질근절과 청렴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부정청탁 및 갑질없는 공직사회를 위해 구미국유림관리소 전직원은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렴한 산림청,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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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구미국유림관리소, 봄철 행락・등산객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방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등의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3월 30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금오산도립공원을 찾는 행락 및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참여 서명운동 등을 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01
  • “산불예방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24일(토)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금오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 및 산불 피해 사진과 구미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이 직접 그린 산불예방 그림을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영환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7
  • “산불예방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4일(토) 오전부터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관내 7개 유관기관 및 숲사랑 지역협의회(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산을 찾는 행락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 산불피해 사진전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과 더불어 산림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산을 찾는 등산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입이 허가된 등산로 및 탐방로를 제외하고 산불조심기간인 5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 시 “3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당부드렸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예방은 너와 내가 없다”며,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힘들게 가꿔온 푸르고 깨끗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6
  • “숲을 사랑하는 임(林)자가 되어 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오는 9월 29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구미시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기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및 단풍철 입산객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월 26일(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을 찾는 입산객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림청 산악회를 비롯한 구미시 진평중학교·현일중학교 숲사랑 소년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프래카드 및 포스트 홍보와 아울러 산불예방 시민참여 서명운동을 벌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오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11-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숲을 사랑하는 임(林)자가 되어 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지난 10월 14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시, 산림조합(대구경북지역본부, 남부산림사업본부, 구미시, 칠곡군), 숲사랑소년단(칠곡약목초, 구미진평중, 구미도개고, 구미여자고, 구미정보고), (사)한국아마츄어무선연맹 구미본부와 함께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청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임(林)자 선언”과 공원을 찾은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임(林)자 선언”은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워오겠습니다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겠습니다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겠습니다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겠습니다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겠습니다>    <‘임(林)자’란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주인인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10-17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자연사랑 · 숲사랑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어린이날 연휴기간을 맞아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일(어린이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입산객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 진평중학교 숲사랑소년단 및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피해사진과 학생들이 직접 그린 산불조심 포스터 전시와 아울러 산불예방 시민참여 서명운동을 벌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한 어린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5-0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 서비스 본격 시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오는 2월 18일부터 숲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을 찾는 청소년, 가족 및 일반인을 상대로 맞춤형 숲해설 및 숲체험 활동 지도를 통해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숲해설 서비스는 국민들이 많이 찾는 금오산도립공원 및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풍부한 김천 아름다운 숲길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 숲해설을 원할 경우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산사태대응팀(담당자: 고영진 ☏ 054-712-4143)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예약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해설을 통해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를 정립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위한 노력 의지 표명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금년 9월 30일과 11월 25일 두 차례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올해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지역주민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청이 하는 일을 홍보하는 좋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방문·우편·팩스·문서24로만 가능했던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신청방식을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구축(’22년)으로 온라인 신청·발급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증진하고자 하며,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 온라인 신청·처리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 또한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개정을 통해 법인 등록신청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이외에도 산림관련 법률 등을 개정함으로써 각종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모호한 규정은 그 범위를 구체화 하는 등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겠다.”라고 노력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16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9월 30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 관련하여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 산림청에서는 △산지소유권 변경시 산지전용 등 권리·의무 변경 신고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임업인에게 재난상황시 기관이 보유한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지원하여 산림사업 수행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21.12.16.시행)하는 등 임업인 지원, 산림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국민분들께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17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11월 11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금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산림보호구역 해제절차 없이 지표조사, 발굴행위를 허용하였으며, △산림보호구역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 신목재에 대한 시험방법이 없는 경우 신청인이 제시한 방법으로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지광성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규제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오는 10월 22일 백두대간(신의터재)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백두대간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기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팀장 박현상)은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2
  • 구미시,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 실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도립공원계장 곽창근)는 4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LG이노텍 노동조합 USR 직원 200여 명,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행락철 대비 금오산 환경정비로 분수광장, 잔디밭, 야영장에 쌓인 낙엽 및 오물수거, 올레길 주변 배수로 낙엽청소와 나뭇가지 수거작업, 생활쓰레기 및 오물(10ton)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야영장 및 올레길의 모습을 보니 자연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곽창근 도립공원계장은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고해준 LG이노텍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4-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규제혁신을 위한 노력 의지 표명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금년 9월 30일과 11월 25일 두 차례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올해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지역주민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청이 하는 일을 홍보하는 좋은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방문·우편·팩스·문서24로만 가능했던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신청방식을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구축(’22년)으로 온라인 신청·발급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국민편의를 증진하고자 하며,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 운영을 통해 산지관리 민원, 온라인 신청·처리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 또한 「산림사업법인 관리지침」개정을 통해 법인 등록신청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이외에도 산림관련 법률 등을 개정함으로써 각종 제한규정을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모호한 규정은 그 범위를 구체화 하는 등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겠다.”라고 노력의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16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9월 30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 관련하여 국민과 소통하고자 한다. 산림청에서는 △산지소유권 변경시 산지전용 등 권리·의무 변경 신고 기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임업인에게 재난상황시 기관이 보유한 임업기계장비를 무상지원하여 산림사업 수행과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했던 국유림 대부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21.12.16.시행)하는 등 임업인 지원, 산림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이성호 소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산림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국민분들께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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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11월 11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금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규제혁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산림보호구역 해제절차 없이 지표조사, 발굴행위를 허용하였으며, △산림보호구역에도 치유의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일자리 창출 및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 신목재에 대한 시험방법이 없는 경우 신청인이 제시한 방법으로  품질 검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산림일자리 창출과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지광성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규제혁신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11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및 산림보존 숲체험 캠페인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지난 11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보존 숲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에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서 산불복원지에서 산림천이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두 번째 숲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숲체험 행사에서는 산불 방지 및 보존해야 할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설명하고, 캠페인 포스터 만들어 보기 등의 체험을 실시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산불의 경각심을 느끼고, 산림자원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함으로써 산불 없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27
  •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갑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은 오는 10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꺾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는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팀장 박현상)은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28
  • 구미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 홍보 및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지난 25일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홍보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의 갑질근절 의지를 표명하고,  법 시행 3년차를 맞이하는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날 구미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홍보를 위한 리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갑질근절과 청렴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부정청탁 및 갑질없는 공직사회를 위해 구미국유림관리소 전직원은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청렴한 산림청,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0-28
  • 구미국유림관리소, 봄철 행락・등산객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방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자 실화 등의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3월 30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합동으로 금오산도립공원을 찾는 행락 및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참여 서명운동 등을 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4-01
  • “산불예방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3월 24일(토)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최수천 청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금오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 및 산불 피해 사진과 구미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이 직접 그린 산불예방 그림을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영환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7
  • “산불예방은 국민들의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4일(토) 오전부터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관내 7개 유관기관 및 숲사랑 지역협의회(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 고취를 위해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산을 찾는 행락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 산불피해 사진전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과 더불어 산림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산을 찾는 등산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입이 허가된 등산로 및 탐방로를 제외하고 산불조심기간인 5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 시 “3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당부드렸다. 남부지방산림청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불예방은 너와 내가 없다”며,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힘들게 가꿔온 푸르고 깨끗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3-26
  • “숲을 사랑하는 임(林)자가 되어 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오는 9월 29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림청 정상화 대표과제인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국민 의식개선 및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하여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구미시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임(林)자 란? 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Ⅰ.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Ⅰ.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고 Ⅰ.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고 Ⅰ.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고 Ⅰ.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기 등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우리가 주인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및 단풍철 입산객의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월 26일(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을 찾는 입산객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림청 산악회를 비롯한 구미시 진평중학교·현일중학교 숲사랑 소년단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프래카드 및 포스트 홍보와 아울러 산불예방 시민참여 서명운동을 벌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오늘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산불의 위험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11-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숲을 사랑하는 임(林)자가 되어 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지난 10월 14일 금오산도립공원 일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시, 산림조합(대구경북지역본부, 남부산림사업본부, 구미시, 칠곡군), 숲사랑소년단(칠곡약목초, 구미진평중, 구미도개고, 구미여자고, 구미정보고), (사)한국아마츄어무선연맹 구미본부와 함께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산림청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임(林)자 선언”과 공원을 찾은 관광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사랑 문화 정착과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임(林)자 선언”은 ◎산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워오겠습니다 ◎나무와 풀을 함부로 꺽지 않겠습니다 ◎정해진 숲길과 등산로 이외의 아무 곳이나 다니지 않겠습니다 ◎허용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 야영을 하지 않겠습니다 ◎산림 내 불법행위를 목격할 시 이를 말리거나 신고하겠습니다>    <‘임(林)자’란 우리 숲과 산을 아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주인인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숲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호하는 임(林)자 되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10-17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자연사랑 · 숲사랑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어린이날 연휴기간을 맞아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일(어린이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입산객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시 진평중학교 숲사랑소년단 및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피해사진과 학생들이 직접 그린 산불조심 포스터 전시와 아울러 산불예방 시민참여 서명운동을 벌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한 어린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5-09
  • 구미시,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 실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도립공원계장 곽창근)는 4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LG이노텍 노동조합 USR 직원 200여 명,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행락철 대비 금오산 환경정비로 분수광장, 잔디밭, 야영장에 쌓인 낙엽 및 오물수거, 올레길 주변 배수로 낙엽청소와 나뭇가지 수거작업, 생활쓰레기 및 오물(10ton)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야영장 및 올레길의 모습을 보니 자연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곽창근 도립공원계장은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고해준 LG이노텍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4-27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숲해설 서비스 본격 시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오는 2월 18일부터 숲을 찾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을 찾는 청소년, 가족 및 일반인을 상대로 맞춤형 숲해설 및 숲체험 활동 지도를 통해 숲이 주는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숲해설 서비스는 국민들이 많이 찾는 금오산도립공원 및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풍부한 김천 아름다운 숲길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단체 숲해설을 원할 경우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산사태대응팀(담당자: 고영진 ☏ 054-712-4143)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예약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해설을 통해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여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를 정립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18
  •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산불방지 캠페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14일(토) 금오산도립공원에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숲사랑 지역협의회(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구미시 예술인사랑봉사단),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경북지회) 등 80여명이 참여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미시 금오산을 찾는 행락객,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 산불피해 사진전시, 산불방지 참여 서명운동과 함께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 배정호 청장은 “산불예방은 너와 내가 없다.”며,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힘들게 가꿔온 푸르고 깨끗한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활동에 모든 국민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3-16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4-08-30
  • 금오산이 확 달라졌어요
    경상북도 구미 시민들의 안식처인 금오산 잔디광장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금오산도립공원은 저수지를 지나 채미정 입구에 다다르면 메타스콰이어 나무가 길 양옆으로 시원스럽게 뻗어 있어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인기가 많은 만큼 드나드는 호텔, 관광 차량으로 인해 길을 걷다가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으로 때론 기분 상하는 일도 때로 있었다.   이번 금오산도립공원관리소(소장 장학곤)에서는 잔디광장 수벽 옆에 산책로 길을 조성해 금오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볼 수 편안함을 선사해 주고 있다. 잔디광장 산책로는 메타스콰이어 길과 수벽 사이에 향나무 울타리가 있어 답답했던 울타리를 걷어 내고 250m 산책로 길을 조성한 것이다. 그동안 관리사무소 한쪽으로만 나 있던 길 때문에 되돌아 가야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산책로와 호텔로 이어지는 길을 연계해 걸으며 시원스럽게 금오산의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탁 트인 잔디광장의 푸르름을 맘껏 느끼며 여유롭게 걷고 있는 등산객들의 발걸음과 엄마, 아빠 손잡고 걷는 아이의 웃음 속에서, 끝없이 재잘거리며 걷는 학생들의 이야기 속에서 흐트러지게 핀 꽃과 신록의 나무들이 하나되어 금오산이 성큼 가슴까지 와 닿는다.    
    • 뉴스광장
    2014-04-17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가꾼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금오산을 사계절 건강한 숲으로 만들기 위해 28일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국유림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경북환경연수원, 대구 생명의 숲, 산림기술사, 국유림영림단원 등 숲가꾸기 전문가 및 관계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그동안 공원구역 내 숲은 숲가꾸기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나무가 잘 자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큰 나무 아래에 자라고 있는 진달래, 생강나무 등 키 낮은 꽃나무들이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 첨차 죽어가는 등 생태적으로 위험에 처해 왔다. 금오산도립공원구역내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국유림관리소가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오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키로 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라져가는 산림 내 하층식생 보호방안, 등산로주변 경관조성방안, 계곡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다.  
    • 뉴스광장
    2013-08-29
  • 대형 산불방지 민간합동 캠페인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최근 포항, 울산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구미시 전의경회, 숲사랑지역협의회 합동으로 16일 금오산도립공원 매표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캠페인 실시 후,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기동단속은 공무원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어린이 불장난과 논ㆍ밭두렁 소각행위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아울러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에 대해 적극 계도 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한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할 경우 과태료 50만 원,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는 등 그 처벌이 엄하다.”고 말하고, 우리의 소중한 산림이 대형 산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산불방지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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