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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명품치유원으로 조성 박차
    조감도(통합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누구에게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편적 산림치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협력체와 662억원에 공사계약**을 완료하고 31일 착공,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요 > ㅇ 사업기간 : 2018~2024년(7년) ㅇ 총사업비 : 846억원(공사비 751억원, 토지보상 21억원, 기타 74억원) ㅇ 위치・면적 :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617ha(시설 연면적 10,390㎡) <**공사계약 개요 > ㅇ 공사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ㅇ 계약상대자 : 동부건설(주) 외 협력체【신동아건설(주), ㈜신성건설,(주)범씨앤                 씨건축사사무소, ㈜진전기엔지니어링,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본 사업은 2018년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맞춤형 서비스(일괄입찰 일괄대행서비스)로 추진하고 건설공사의 원활한 수행과 품질확보, 향상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여 추진 중이다. < *건설사업관리 계약 개요 > ㅇ 용역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ㅇ 계약상대자 :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특히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 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 기본설계기술 제안을 통해 실시설계에 적용하여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프리패브방식** 등 ‘지능형(스마트)건설기술’***을 시공단계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빌딩 정보 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 :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 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전 타공종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이다.   **프리패브(prefab)방식 : 건축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조립이나 부착만으로 끝내도록 한 공법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스마트) 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 감기지(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유지관리))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하여 산림 치유식 개발(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에서 지역연계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감도   < *치유식과 연계한 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  > ㅇ 진안고원 식문화 기록 및 산골음식 대중화 기반 구축  - 진안고원 ‘산골애찬’ 대표메뉴 10종 개발 : 더덕(치즈)불고기, 산나물(치즈)불고기,     산책 편육, 매콤 육전, 소토실콩나물밥, 어은골묵밥, 한들시래기밥, 묵밥, 다슬기     수제비, 마이산 정기받은 기찬 도시락 ㅇ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ㅇ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 구축(푸드플랜) 등 < ** 치유원과 연계한 마을개선 사업  > ㅇ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21.5) :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 치유음식 연계 협력 ㅇ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21.4) : 백운 상백마을 선정, 주거환경개선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을 착공하기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시 찾고 싶은 치유원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력한 결과물인 실시설계가 시공에 잘 녹아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가족형숙소 치유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전춘성 진안군수,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난 10월 26일에 개최된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를 선정ㆍ시상하여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며, 광역지자체별 분야는 올해 수상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설됐으며 지난 9월 한 달간 공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과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전춘성 군수는 지역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적극 지원, 마이산 8거점 조성, 산림작물특화 지원, 선도산림경영단지 추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등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산림을 통한 진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좌측부터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전춘성 진안군수,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 산림환경
    2021-10-27
  • 진안군, 봄꽃 새 단장
    진안군이 새봄맞이 꽃길 조성에 한창이다. 군은 시가지 주요 거리에 봄꽃인 팬지, 비올라 9만 본을 식재하여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마이산 북부 진입로 화단에서 마이돈 테마파크 광장까지 약 2km에 이르는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향긋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안군은 2,688㎡의 자체 양묘생산 하우스 시설을 갖춰 연간 50만 본의 꽃묘를 계절에 맞게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서 생산된 꽃묘 3만 본을 관내 관공서와 유관기관 화단에 식재할 수 있도록 무료로 분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명품 관광도시 진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7
  • 진안군, 2018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참여
    진안군이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2018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개발에만 치중하지 않고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의 제약 없이 기존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이 없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 군은 지난 1월 3억2000만원의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 9일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한국관광공사에 접수했다. 지난 3월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하고 3월 29일 한국관광공사 및 평가위원의 2차 현장평가 평가를 마쳤다.   진안군은 2차 현장평가 시 명인명품관 엘리베이터 설치 및 무장애 관광트레일, 관광정보 제공 등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열린관광지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열린관광지 공모 의지를 밝혔다. 이항로 군수는 “관광지 주변 개발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등 관광 약자에게도 불편 없이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광시설 뿐만 아니라 관공서 및 모든 건물․시설에도 무장애 접근성을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0
  • 진안군, 군민이 행복한 나무심기 행사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30일 마이산 남부 일원에서“군민이 행복한 나무심기”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군수와 박명석 의장을 비롯한 군민을 비롯한 군청직원과 사회단체 및 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에 좋은 편백나무 4년생 3,000본을 식재하였다. 또한, 진안군산림조합에서 내 집과 생활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사 참여자에게 블랙커런트 묘목 1,000여주를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애써 심고 가꾼 산림이 한 순간에 잿더미가 돼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30
  • 진안군, 숲에서 희망 찾는다! ... 올해 146억 투입
    진안군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소득 증대, 최상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 총 146억원을 투입해 산림가치 증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밀원수림 조성 등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 진안군은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자 13억1600만원을 투자해 301ha에 678천본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한다. 특히 밀원수림 100ha를 조성하여 산주와 양봉농가 소득증대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편백나무 등 경제림․큰나무조성 171ha, 옻나무·헛개나무 등 특용수 조림 30ha등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숲의 가치증대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 군은 산림의 생태 환경적 건전성을 유지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200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큰나무·어린나무가꾸기, 조림지가꾸기 등 1,55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산림경영 선진화를 위한 임도개설 임산물의 반출과 임업의 합리적 경영관리에 기반이 되는 임도시설은 산림재해예방, 지역산업의 진흥 역할 등 산림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수 사업이다. 군은 올해 임도신설사업에 8억6700만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임도밀도를 증대하고 개설되어 있는 임도 174km를 전수 조사하여 노면이 파손되거나 배수가 불량하고 사면 붕괴 등 재해발생 우려 구간을 보수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임업생산성 향상, 산불·산림병해충 등 재해예방과 방제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등산 환경개선 및 지덕권 산림치유원 구축 등산인구 1,800만 시대! 마이산이 조망되는 주요 등산로를 정비하여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진안군을 찾는 전국의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년 명도봉(주천), 용두봉(상전)의 등산로를 찾고 싶은 명산으로 만들기 위해 500백만원을 투자하여 정비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부귀 편백숲 산림욕장에 숲 생태관리인 1명을 배치하여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4년 예비타당성평가를 통과했던 지덕권 산림치유원이 2018년 국가 신규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2022년까지 5년간 827억원을 들여 전체 617㏊를 핵심시설·연구개발·산림숙박·산림치유 등 4개 지구로 개발된다. 진안고원 치유숲,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진안군이 향후 자연치유 분야의 거점지역으로 선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마을만들기 기초생활시설과 마을주변경관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향면 상노 마을에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3억8000만원을 투자하여 마을회관 등 주변경관 개선과 쉼터 조성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산물 생산기반 확충 및 유통구조 개선 대표적 고소득 작목인 표고버섯 재배시설과 임산물 저장 및 건조, 가공시설을 포함한 총 7개 사업에 16억69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산양삼·고사리·더덕·도라지 등 임산물 79개 품목을 대상으로 식재비와 기반시설을 지원하여 임산물생산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생표고, 산양삼, 곶감 등 신선도를 필요로 하는 임산물 생산자에게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여 유통구조 개선과 안전 임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녹지공간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및 녹색일자리 창출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숲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녹지공간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동안 관리 미흡으로 이용이 불편했던 도시 숲과 공원 등이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됨으로써 주민 이용률이 크게 증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각종 산림관련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장비 등을 다룰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투입함과 동시에 산림 패트롤팀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숲가꾸기 사업에 고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물수집 확대로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3명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및 도시녹화운동 전개 생활권 내 다양한 유형의 도시 숲을 확충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진안의 관문인 로타리 일원에 녹지공간 1개소와 마령고등학교에 명상의 숲 1개소, 마이산 자전거도로 등 7개 노선에 가로수를 신규 조성한다. 또한 각종 공사로 제거 상황에 처해있는 나무 중 조경적 가치가 있는 수목을 공공사업에 재활용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하며, 개인·단체·기업과의 협약 체결로 도시녹화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도시녹화운동에도 앞장선다. 시가지 사계절 꽃길 조성과 진안군 대표축제인 홍삼축제를 화려하고 정감 넘치게 해줄 국화·팬지 등 15종 50만본의 우량 꽃묘를 생산하여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진안군은 전체 면적의 8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산촌지역이다”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산림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숲가꾸기사업 전라북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 산촌 6차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덕권 산림치유단지가 201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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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2-02
  • 광주시, 올해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올해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는 1018년의 역사적 의미를 살려 전라도 천년 기념일을 ‘2018년 10월18일’로 정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3월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30건을 확정했다. 기념사업은 4600여 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실시하게 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과 문화유산 복원을 목적으로 전라도 천년 연중 캠페인, 천년기념 스탬프 투어,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천년의 꿈’ ,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 천년 기념 해외 호남 향우 고향방문 행사, 광주 희경루 중건,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 조성,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 등 9건의 자체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역간 화합과 상생 사업을 통한 유대감 확대를 위해 공동협력사업 6건도 추진한다. 공동협력사업은 전라도 천년사 편찬, 전라도 천년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 제작, 전라도 천년 기념 청소년 문화 교류,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 운영,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운영, 전라도 천년 국내외 관광 홍보 등이다. 또 광주시는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를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건립하며, 전남도는 ‘전라도 천년 정원’을, 전북도는 ‘전라도 새천년 공원’을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 1월1일 천년 맞이 타종식을 광주에서 연데 이어 3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하며 10월18일에는 전북에서 천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전라도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전국적 인지도를 쌓을 사업도 마련됐다. 광주시 등은 전라도의 미래 발전상과 다가올 천년에 대한 기대를 주제로 ‘전라도 천년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천년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을 제작해 전라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라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 전라도의 탄생부터 근현대의 전라도까지 시기별로 인문지리, 사회경제, 정치(역사적 사건) 등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총망라한 ‘전라도 천년사’도 편찬․보급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 전라도 천년 시간여행을 위한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선포식를 개최하고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한 3개 시․도는 앞으로 청소년 문화대탐험단 운영,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15개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등산 권역의 전통문화관·의제미술관, 예술의 거리,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국립5·18민주묘지, 광주맥문동 숲길 등이다.  전남(48개소)은 강진 가우도, 고흥 연흥도, 장성 축령산, 장흥 우드랜드, 보성 차밭, 영광백수해안도로 등이다.  전북(37개소)은 전주 한옥마을과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부안 변산반도, 정읍내장산, 무주구천동 33경, 군산시간여행마을, 익산 백제 왕도 왕궁리 유적, 고창 고인돌박물관 등이다. 광주시는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전라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정체성 확립, 자긍심 고취, 전라도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전라도 천년사업을 통해 우리의 뒤를 이어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무한한 긍지, 더불어 넉넉한 삶의 토대를 마련해주겠다”며 “화합과 상생을 통해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이루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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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15
  • 흰 눈 쌓인 겨울 속으로... 마이산 설경
    9일 진안 마이산에 쌓인 눈이 한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날 진안엔 진안읍 10cm를 비롯해 평균 7.8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해발 686m의 암마이봉과 680m의 수마이봉으로 이루어진 마이산(馬耳山)은 말 귀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03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2호로 지정됐고, 2012년 발간된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의 ‘미슐랭 그린가이드 한국 편’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 여행명소로 꼽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09
  • 진안군, 민주당에 '지덕권 산림치유원' 국립화에 힘써달라
    진안군과 민주당 전북도당이 대선공약 국책사업 이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진안군과 민주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군에서는 이항로 군수, 박명석 군의장, 다수의 군의원 및 실과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에서는 김춘진 도당 위원장을 비롯 이행욱 부위원장 등 다수의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군과 도당, 양측은 대선공약 국책사업 이행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지역 현안도 논의했다. 군은 주민생활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면서 당 차원에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언급된 주요 내용은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마이산 기품은 명품산후조리센터 조성, 진안고원 명품홍삼집적화 단지 조성, 노후 상·하수도 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이날 군이 가장 강도 높게 언급한 것은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이다. 군은 ‘지덕권산림치유원’이 국립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민주당에 당부했다.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은 지난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약사업(국립화)이었으나,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공립화로 변경되면서 사업이 난관에 부딪혔다. 넉넉하지 못한 군 예산을 쏟아 부어야 하는 상황이 돼 군은 이 사업을 보류해 왔다. 공립화 계획으로 운영비 부담을 떠안아야만 사업이 가능한 상황에서 군은 사업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군민들의 실망감이 치솟아 있었다. 하지만 19대 대선 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군민들의 국립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 김춘진 위원장은 “당정 사이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은 물론 대통령 공약 사업들이 잘 이행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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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6-07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단풍 든 운장산 갈거계곡으로 초대합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단풍이 물드는 10월을 맞아 단풍여행, 갈거계곡 그리고 운장산 산행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을 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은 전북 진안의 운장산 자락에 위치한다. 휴양림으로 흘러드는 ‘갈거계곡’은 음이온이 가득해 심신치유에 좋은 장소며, 아담한 산림휴양시설과 단풍의 조화는 멋진 가을풍경을 만들어 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과장은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가득한 10월엔 청정계곡과 고운빛깔의 단풍이 가득한 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치유여행을 떠나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운장산은 조선 중기 문장가 송익필 선생의 호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이산과 함께 전북 최고의 명산으로 가을산행하기에 좋다.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40분 이내에는 용담호, 백무동계곡, 운일암반일암, 마이산, 진안 홍삼스파 등 가을과 어울리는 관광명소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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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2
  • 서부지방산림청, 민ㆍ관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는 11월 23일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에서 숲사랑 협약을 맺은 한국산악회 전북지부를 비롯한 7개 기관ㆍ단체와 공동으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중 담배 안피우기, 입산 시 화기ㆍ인화물질 휴대 안하기 등 자발적인 산불예방활동 방법을 중점 홍보하였다. 또한 희귀식물 및 산나물ㆍ산약초 불법채취 안하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산행 시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등산로변 산쓰레기 0.5톤을 수거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관 위주의 산림보호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진 민ㆍ관 협력 체제 정착이 필요하며,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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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산림항공구조대, 마이산 인명구조
     산림청 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5월 28일(월) 오후 13시경 마이산 비봉대 부근에서 김모씨(52세, 여,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가 마이산 비봉대에서 하산하던 중 3m아래로 추락하면서 발목골절을 입어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가 출동 가까운 응급의료센터로 후송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진안 마이산을 찾은 김모씨는 산악회 지인들과 마이산을 등산하고 하산하던 중 5m아래로 추락하면서 발목골절로 이동이 불가한 상황으로 동행한 지인들의 요청으로 산림항공구조대와 119가 출동 항공구조하여 가까운 응급센터로 후송하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봄철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탈진, 음주 등 안전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고 말하면서 "산행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 또는 산림청 1688-3119로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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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9
  • 겨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계곡, 운장산휴양림겨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계곡, 운장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청정지역인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운장산자연휴양림을 이달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운장산(해발 1126m)은 진안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조선조 성리학자 송익필(1534∼1599) 선생이 은거했던 오성대가 위치하던 곳이라 해서 선생의 자인 운장(雲長)을 붙여 운장산이라 불린다. 운장 선생이 도피생활을 할 만큼 계곡이 깊은 운장산은 웅장하고 멋진 산세를 자랑하는 곳으로 대다수의 방문객은 운장산~구봉산 자락의 산행을 즐긴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7km에 달하는 갈거계곡이다. 갈거계곡은 기암괴석과 맑은 물로 유명한 운일암 반일암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여름에는 수심이 얕고 완만해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가을에는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져 진풍경을 이룬다. 요즘 같은 겨울에도 언 계곡 틈 새로 흐르는 맑은 물과 눈 덮인 바위, 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감추지 못한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4인실(4실), 5인실(2실), 7인실(1실), 8인실(4실)과 연립동 8인실(1동 2실), 산림문화휴양관 4인실(2실), 5인실(4실), 6인실(4실), 8인실(2실) 등 모두 25실이다. 야영테크 및 족구장도 있다. 2km에 달하는 산책로가 계곡을 따라 조성돼 있어 계곡트레킹에 안성맞춤이다. 주변관광지로는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해 마이산이라 불리는 마이산도립공원(자연휴양림에서 30분 거리), 기암괴석이 물길과 어우러져 독톡한 풍광을 자아내는 운일암 반일암(20분), 산중의 다도해를 보는 듯한 용담호(10분), 홍삼과 한방을 테마로 몸과 마음이 휴식하는 진안홍삼스파(35분) 등이 있다.   겨울의 절반 이상을 보낸 지금, 청정지역인 운장산자연휴양림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얼음과 눈으로 덮인 아름다운 갈거계곡을 따라 걸으며 좋은 기운을 충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정보 > o 위치: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산183번지 o 구역면적: 1958 ha o 개장연도: 2000년 6월 29일 o 수용인원: 최대 600명/1일, 최적 300명/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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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8
  • 투명한 초록빛이 살아 숨쉬는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맑은 계곡에 녹음(綠陰)이 우거진 전라북도 진안군의 운장산자연휴양림을 이달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운장산(해발 1126m)은 진안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조선조 성리학자 송익필(1534∼1599)선생이 은거했던 오성대가 있던 곳이라 해서 선생의 자 운장(雲長)을 따 운장산이라 불린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운장산이 품고 있는 7km 길이의 갈거계곡 입구에 있다. 갈거계곡은 투명한 유리잔에 담긴 물처럼 물속 바위 하나, 물에 잠긴 낙엽 한잎까지 고스란히 다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해 보는 이의 눈과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하다. 계곡 곳곳에는 제방바위, 마당바위, 학의소, 정밀폭포 등 아름다운 비경이 숨어 있다. 원시수림의 형태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어 자연미가 뛰어나고 아름드리 활엽수가 우거져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방송에도 피서철 물놀이하기 좋은 명당으로 소개됐다.   가을이면 단풍 고운 활엽수들이 밀림처럼 빼곡이 들어찬다. 오색단풍으로 뒤덮인 풍경은 장관이다. 절정에 이른 운장산 단풍을 직접 구경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장산 단풍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은 휴양림 내 계곡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자연경관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려는 배려에서이다. 그래서인지 숲속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객실들은 나무들과 어울려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객실끼리는 멀리 떨어져 있어 온전히 나만의 숲을 누릴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말 귀처럼 생겼다 해서 마이산이라 불리는 마이산도립공원(자연휴양림에서 30분), 길이 험한 옛날에 구름 속에 해만 오락가락한다 해서 운일암(雲日岩), 해를 보는 시간이 하루 중 반나절에 불과해서 반일암(半日岩) 등으로 불리는 기암괴석(자연휴양림에서 20분),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 875년(신라 헌강왕) 무염이 창건한 천황사(자연휴양림에서 5분) 등이 있다.   여름의 마지막 녹음을 감상할 수 있는 9월. 짙은 숲내음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보자. <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정보 > 위    치 :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산183번지 구역면적 : 1958 ha 개장연도 : 2000년 6월 29일 수용인원 : 최대 600명/1일, 최적 300명/1일 이용문의 : ☎ (063)432-1193 오시는 길 : www.huyang.go.kr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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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2
  • 운장산 자연휴양림 진안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5월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5월 4일 9시부터 16시까지 벚꽃관광이 한창인 마이산 돌탑 입구에서 학생 및 상춘객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 교실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목공예 체험교실은 김인숙, 강민경 두 분의 숲 해설가 지도로 나무목걸이, 핸드폰 고리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위주의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중학생 및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홍보부스 목공예 체험교실에서는 운장산자연휴양림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인『천연비누 만들기』와 나를 찾아가는 여행 『숲속 명상요가』소개 사진전도 병행하여 개최되었다.  운장산자연휴양림 팀장(송원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숲속 목공예교실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접 핸드폰 고리, 나무목걸이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통하여 우리 가족들에게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전하고 운장산 자연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무료로 숲 해설과 찾아가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운장산 자연휴양림 관리소(☎063-432-1193)로 알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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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명품치유원으로 조성 박차
    조감도(통합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누구에게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편적 산림치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협력체와 662억원에 공사계약**을 완료하고 31일 착공,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요 > ㅇ 사업기간 : 2018~2024년(7년) ㅇ 총사업비 : 846억원(공사비 751억원, 토지보상 21억원, 기타 74억원) ㅇ 위치・면적 :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617ha(시설 연면적 10,390㎡) <**공사계약 개요 > ㅇ 공사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ㅇ 계약상대자 : 동부건설(주) 외 협력체【신동아건설(주), ㈜신성건설,(주)범씨앤                 씨건축사사무소, ㈜진전기엔지니어링,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본 사업은 2018년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맞춤형 서비스(일괄입찰 일괄대행서비스)로 추진하고 건설공사의 원활한 수행과 품질확보, 향상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여 추진 중이다. < *건설사업관리 계약 개요 > ㅇ 용역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ㅇ 계약상대자 :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특히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 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 기본설계기술 제안을 통해 실시설계에 적용하여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프리패브방식** 등 ‘지능형(스마트)건설기술’***을 시공단계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빌딩 정보 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 :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 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전 타공종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이다.   **프리패브(prefab)방식 : 건축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조립이나 부착만으로 끝내도록 한 공법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스마트) 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 감기지(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유지관리))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하여 산림 치유식 개발(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에서 지역연계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감도   < *치유식과 연계한 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  > ㅇ 진안고원 식문화 기록 및 산골음식 대중화 기반 구축  - 진안고원 ‘산골애찬’ 대표메뉴 10종 개발 : 더덕(치즈)불고기, 산나물(치즈)불고기,     산책 편육, 매콤 육전, 소토실콩나물밥, 어은골묵밥, 한들시래기밥, 묵밥, 다슬기     수제비, 마이산 정기받은 기찬 도시락 ㅇ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ㅇ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 구축(푸드플랜) 등 < ** 치유원과 연계한 마을개선 사업  > ㅇ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21.5) :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 치유음식 연계 협력 ㅇ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21.4) : 백운 상백마을 선정, 주거환경개선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을 착공하기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시 찾고 싶은 치유원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력한 결과물인 실시설계가 시공에 잘 녹아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가족형숙소 치유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산림청, 7월의 국유림 명품숲 ‘운장산 갈거계곡 숲’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운장산 갈거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1,126m)으로 통하며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7km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계곡 주변에 활엽수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이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갈거계곡의 주요구간에는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는데 여름철에는 계곡을 이용하는 피서객으로, 가을철에는 활엽수림의 오색단풍을 보기 위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17년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이용객 88,864명 중 33%인 29,418명이 성수기(7∼8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장산에는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갈거계곡 구간에는 제방바위, 바당바위, 학의소 등의 명소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운장산 주위에는 가을산행으로 유명한 마이산을 비롯해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백무동계곡 등이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어 주변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좋은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숲을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해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유림 명품숲은 지난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경영·경관형 10곳(대관령 금강송 숲 등 대규모 경영림), 보전·연구형 10곳(점봉산 곰배령 등 보호림)과 올해 발표된 휴양·복지형 10곳을 포함해 모두 30곳이다. 산림청은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50곳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7-11
  • 무주국유림관리소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청 대표 과제인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2015년 10월 22일(목) 진안 마이산일원에서 “임(林)자 사랑해”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캠페인과 함께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산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자「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불필요한 산림행정규제를 줄이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채취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10-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명품치유원으로 조성 박차
    조감도(통합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누구에게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혜택을 제공하고 보편적 산림치유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을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협력체와 662억원에 공사계약**을 완료하고 31일 착공,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추진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개요 > ㅇ 사업기간 : 2018~2024년(7년) ㅇ 총사업비 : 846억원(공사비 751억원, 토지보상 21억원, 기타 74억원) ㅇ 위치・면적 :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산1-2, 617ha(시설 연면적 10,390㎡) <**공사계약 개요 > ㅇ 공사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ㅇ 계약상대자 : 동부건설(주) 외 협력체【신동아건설(주), ㈜신성건설,(주)범씨앤                 씨건축사사무소, ㈜진전기엔지니어링,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본 사업은 2018년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기본계획, 기본설계, 사유림 매수,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 사업을 착공하게 되었다.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하여 조달청과 맞춤형 서비스(일괄입찰 일괄대행서비스)로 추진하고 건설공사의 원활한 수행과 품질확보, 향상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여 추진 중이다. < *건설사업관리 계약 개요 > ㅇ 용역명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ㅇ 계약상대자 : ㈜펨코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주)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특히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대다수 건축물을 목구조 건축으로 기본설계에 반영, 기본설계기술 제안을 통해 실시설계에 적용하여 빌딩 정보 모형화(BIM) 설계*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프리패브방식** 등 ‘지능형(스마트)건설기술’***을 시공단계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빌딩 정보 모형화(BIM)기반 지능형(스마트)설계 : BIM은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약자로써 삼차원(3D) 기반 설계기법으로 시공전 타공종간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 방법이다.   **프리패브(prefab)방식 : 건축 부재를 미리 공장에서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간단한 조립이나 부착만으로 끝내도록 한 공법 ***지능형(스마트) 건설기술 : 빌딩 정보 모형화(BIM) 기반 지능형(스마트) 설계((지형·지반 모형화(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사물인터넷 감기지(loT센서) 기반 시설물 점검(모니터링) 기술, 무인기(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유지관리))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사업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하여 산림 치유식 개발(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과 생산유통 사회적 경제 조직 육성,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을 진안군에서 지역연계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치유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개발 및 지역마을 개선사업**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함께 하는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감도   < *치유식과 연계한 지역 농․임산물의 현대적 활용  > ㅇ 진안고원 식문화 기록 및 산골음식 대중화 기반 구축  - 진안고원 ‘산골애찬’ 대표메뉴 10종 개발 : 더덕(치즈)불고기, 산나물(치즈)불고기,     산책 편육, 매콤 육전, 소토실콩나물밥, 어은골묵밥, 한들시래기밥, 묵밥, 다슬기     수제비, 마이산 정기받은 기찬 도시락 ㅇ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 ㅇ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 구축(푸드플랜) 등 < ** 치유원과 연계한 마을개선 사업  > ㅇ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21.5) :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 치유음식 연계 협력 ㅇ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 선정(’21.4) : 백운 상백마을 선정, 주거환경개선 등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20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을 착공하기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다시 찾고 싶은 치유원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노력한 결과물인 실시설계가 시공에 잘 녹아들어 전국 최고의 명품 치유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가족형숙소 치유의 집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1
  • (탐방) 山의 眞美를 맛보다!
     현대인들은 쉴 새 없이 일을 한다. 이러한 생활에 지친 그들은 균형을 맞추듯 자연을 찾는다. 바쁜 삶 속에서도 짬을 내어 적극적으로 여가생활을 하는 요즘 사람들은 지금 산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국토의 약 64%가 산이다. 우리 민족은 산과 가까이 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산이 전 국토에 고루 분포되고 생활권 내에 산이 있어 조상때부터 산과 접촉하여 살아왔다.  이러한 친밀함 이외에도 등산은 다른 레저에 비해 적은 경비로 장시간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접촉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웰빙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현재에 폭발적으로 등산인구가 늘어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8년 산을 애용하고 있느냐는 조사에서 당시 두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사람이 1860만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매년 80만명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등산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비해 등산문화는 미약하였다. 이에 등산 문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한 기관이 탄생되었다. 그것이 바로 등산·트레킹지원센터다.  우리는 등산과 트레킹이라고 하면 그냥 누구나 특별한 교육없이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최정인 소장은 간단하게만 생각되는 등산에도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만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즐거운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트레킹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2008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의 특수법인이다.  센터는 등산교육사업, 등산트레킹 조사 홍보사업, 등산단체나 학교 지원사업, 숲길운영관리사업등을 운영하여 사람들의 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1년에 100회 정도 행해지고 있는 등산교육사업은 1년간 8000여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같은 사회소외계층에도 교육을 주력하여 온 국민이 차별없이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있다. 이외에도 지하철광고나 관련 캠페인, 산 사진전, ucc공모전, 관련 심포지움 등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에게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관련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의 주최로 올해 3회 째 맞이하는 '산사진 공모전'은 온 국민이 즐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들을 공모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의 비경과 여유로운 산행의 모습 등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1등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현재 이미 1000여점 정도가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다.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산하나 추억둘 ucc공모전’은 젊은 사람들의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취지가 있다. 모든 것이 보이고 알고 있어야 관심이 가고 그 관심이 건전한 등산문화를 형성한다고 말하는 최정인 소장은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에 관심을 갖고 산을 자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요즘 청소년들이 체격은 크나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인격형성에 도움이되는 산에 청소년들을 불러들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는데에도 행사와 기관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는 소외계층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교육보단 건전한 등산문화교육쪽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대전의 본부와 서울, 강원도에 지부가 있는 센터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 지부를 세워 국민들의 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올바르고 완전한 등산·트레킹문화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며 다양한 등산문화를 제공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등산 저변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심포지업과 다양한 공모전, 관련 영화제등을 통해 등산문화를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산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운 등산길이 되도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인 소장은 “자연을 접촉하며 그것을 아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는 건전한 등산문화를 확립하여야 한다. 이로써 자연을 지키고 국민의 건강도 찾으며 국민의 여가를 선용하기 위해 우리 기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애초에 버리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 우리가 꾸준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국민의 인식을 바꾸어 올바른 등산문화를 정립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최정인 소장의 조언이다. Q. 등산 초보자들이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과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나 A. 등산 초보자들은 꼭 교육을 받고 관련서적을 좀 읽어보고 산행에 대한 기초를 확립 후 철저한 준비를 하여 경력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에는 노하우가 있고 잘못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산의 경우가 특히 그런데, 그저 쉽게 생각하고 오를 것이 아니라 작은 산이라도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한 여러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산의 경우 조난이 생기면 구조가 어려우므로 조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식량과 여벌의 옷을 준비하자.  또한 가는 곳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가면 보는 재미도 있고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초보자들일수록 욕심을 부리게 되니 돌아올 길을 생각하여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좋고 외부활동이므로 날씨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일기예보를 통해 미리 날씨를 보고 날이 좋지않은 날은 되도록 피한다. 등산시 자기 체력의 70%만 쓰도록하여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하여야 한다. Q. 겨울 산행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A. 겨울에는 특히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럽고 몸이 움츠러들어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딜 경우 더욱 부상이 크다. 적절한 스트레칭 후에 등산을 하고 해가 짧은 것을 염두하여 등산하도록 한다. 또한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초반에 열을 올리기 위해 너무 땀을 흘리면 나중에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Q. 추천하고 싶은 산이 있나 A. 산림청이 뽑은 100대 명산을 다 추천한다. 그 외에 생활권내에 작은 산도 추천한다. 초보자의 경우 작은 산부터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넓혀가면 즐거운 등산을 할 수 있다.  관련된 문의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042-621-274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이 뽑은 대한민국 100대명산>> 1. 가리산 1051m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2. 가리왕산 156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북평면 3. 가야산 1430m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성주군 4. 가지산 1240m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광역시 5. 감악산 675m 경기도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 파주시 적성면 6. 강천산 584m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7. 계룡산 845m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8. 계방산 1577m 강원도 홍천군, 평창군 9. 공작산 887m 강원도 홍천군 동면, 화촌면 10. 관악산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11. 구병산 87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외속리면 12. 금산 701m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삼동면 13. 금수산 1016m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 14. 금오산 977m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15. 금정산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 16. 깃대봉 368m 전라남도 신안 흑산면 홍도 17. 남산 468m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배동, 내남면 18. 내연산 710m 경상북도 영덕군, 포항시 19. 내장산 763m 전라북도 정읍시, 순창군 복흥면 20. 대둔산 878m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 전라북도 완주군 21. 대암산 1304m 강원 양구군 동면일부,인제군 서화면 22. 대야산 931m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괴산군 23. 덕숭산 495m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24. 덕유산 1614m 전라북도 무주군,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 함양군 25. 덕항산 1071m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26. 도락산 964.4m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강면 27. 도봉산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군 28. 두륜산 700m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현산면 29. 두타산 1353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장면, 동해시 30. 마니산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31. 마이산 686m 전라북도 진안군 32. 명성산 923m 경기도 포천군, 철원군 33. 명지산 1267m 경기도 가평군 북면 34. 모악산 794m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35. 무등산 1187m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 36. 무학산 761m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37. 미륵산 461m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38. 민주지산 1242m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용화면,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39. 방장산 743m 전라남도 장성군 40. 방태산 1444m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41. 백덕산 1350m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평창군 방림면 42. 백암산 741m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번지, 전북도 순창군 복흥면 43. 백운산 904m 경기도 포천군, 강원도 화천군 44. 백운산 1218m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45. 백운산 883m 강원도 정선군, 평창군 46. 변산 508m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47. 북한산 837m 서울특별시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48. 비슬산 1083.6m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유가면, 가창면, 청도군 각북면 49. 삼악산 654m 강원도 춘천시 서면 50. 서대산 904m 충청남도 금산군 51. 선운산 336m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심원면 52. 설악산 1708m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 53. 성인봉 984m 경상북도 울릉군 54. 소백산 1439m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55. 소요산 587m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군 신북면 56. 속리산 105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57. 신불산 1209m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58. 연화산 528m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59. 오대산 1563m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홍천군 내면 60. 오봉산 779m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화천군 간동면 61. 용문산 1157m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1리 62. 용화산 878m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 춘천시 사북면 63. 운문산 1188m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64. 운악산 936m 경기도 가평군 하면, 포천군 화현면 65. 운장산 1126m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부귀면, 정천면, 완주군 동상면 66. 월악산 1094m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67. 월출산 809m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68. 유명산 862m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양평군 옥천면 69. 응봉산 999m 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70. 장안산 1237m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1. 재약산 1189m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지내면 72. 적상산 1029m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73. 점봉산 1424m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인제군 기린면 74. 조계산 884m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 송광면 75. 주왕산 721m 경상북도 청송군 76. 주흘산 1106m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77. 지리산 1915m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경남 산청군,경남 함양군 78. 지리산(통영)398m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79. 천관산 723m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대덕 80. 천마산 812m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면 81. 천성산 922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 82. 천태산 715m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충청남도 금산면 제원면 83. 청량산 870m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84. 추월산 731m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85. 축령산 879m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 치악산 1288m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87. 칠갑산 561m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88. 태백산 1567m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89. 태화산 1027m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90. 팔공산 1192m 경상북도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대구광역시 동구 91. 팔봉산 302m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92. 팔영산 608m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93. 한라산 1950m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94. 화악산 1468m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95. 화왕산 757m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일대 96. 황매산 1108m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97. 황석산 1190m 경상남도 함양군 98. 황악산 1111m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9. 황장산 1077m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100. 희양산 999m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11-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전춘성 진안군수,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수상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난 10월 26일에 개최된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2005년도부터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한 공적자를 선정ㆍ시상하여 수상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명예를 후대에 전하는 행사를 17년 동안 펼치고 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은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며, 광역지자체별 분야는 올해 수상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신설됐으며 지난 9월 한 달간 공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제1회 전라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사)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이사장과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전춘성 군수는 지역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적극 지원, 마이산 8거점 조성, 산림작물특화 지원, 선도산림경영단지 추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등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환경 기능 증진과 산림을 통한 진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좌측부터 권장현 서부지방산림청장, 전춘성 진안군수,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 산림환경
    2021-10-27
  • 줄사철나무,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 정상부에서 확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 정상부 식생조사 중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가장 큰 줄사철나무(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줄사철나무는 바닷가 산지 능선 및 바위지대에 자라는 상록성 덩굴나무로 줄기 곳곳에서 공기뿌리가 나서 다른 물체에 붙어서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철나무와 닮은 모양이지만 줄기가 덩굴지며 가지에 있는 볼록한 검은 점으로 구분한다. 꽃은 5~7월에 피고 열매는 10~12월에 붉게 익는 우리나라 자생종이다. 공기뿌리(aerial root)란 뿌리가 땅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노출되어 기능을 수행하는 뿌리로 기근이라고도 한다.   이번에 확인된 줄사철나무는 해발 700m 기암괴석에 붙어서 자생하고 있다. 흉고둘레 28cm, 수고 5m로 진안 마이산의 천연기념물 제380호로 지정된 줄사철나무 군락지의 개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박은희 해양자원과장은 “줄사철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적·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탐방객 볼거리 제공과 해설프로그램 운영 등 홍보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1
  • 한파 속 마이산 역고드름 솟아~
    진안고원의 아침 기온이 연일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면서 마이산 탑사에 놓인 정화수에 하늘을 향해 역고드름이 솟아 올랐다. 일반적인 고드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지만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진안 마이산의 역(逆)고드름은 아래쪽에서 자라난다.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부피가 커지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와 위로 솟구치며 생기는 현상이다. 이번에 생긴 역고드름의 길이는 10~16cm 크기로 3개가 만들어졌다. 마이산에는 해마다 겨울이면 하늘로 솟아오르는 신비한 역고드름을 보러 탐방객들로 북적인다. 한편, 진안군은 마이산 역고드름을 착안해 올해 처음 기획한 진안 마이산 고드름축제가 한창이다. 옛날썰매, 팽이치기, 연날리기, 컬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군밤,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내달 20일까지 마이산북부에서 진행된다.
    • 산림환경
    2019-01-07
  • 도·군립공원 탐방로·야영장 관리 향상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이 도립·군립공원 등 자연공원의 탐방로, 야영장 등 공원시설 관리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2019년 1월부터 약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자연공원에 포함된 도·군립공원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에 따른 분할관리와 전문인력이 없어 국립공원에 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9년 1월부터 도·군립공원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관리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공원사업을 대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26곳의 도·군립공원에 탐방로·야영장 정비, 훼손지 복구 72건의 시설분야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전북 완주군 대둔산도립공원,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등 9곳의 공원에서 교통약자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 공원기반시설 조성, 탐방로 노폭확대 및 주변 복구, 고지대 훼손압력 분산을 위한 저지대 탐방유도 시설조성 등 24건의 기술을 지원했다. 또 지자체 대행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경남 합천군의 가야산 소리길, 경북 영주시의 소백산 자락길, 강원도 평창군의 오대산 선재길 등의 조성을 끝낸 바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강원도 원주시와 치악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3월부터는 강원도 홍천군과 달가림길 조성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시설처는 앞으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공원관리자 워크샵, 자연공원 총회와 공원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지자체 간 소통으로 도·군립공원의 관리가 국립공원처럼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신창호 환경기술부장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도·군립공원도 국립공원처럼 탐방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며, “내년에는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의 기술지원과 협력사업을 확대하여 자연공원 관리도 국립공원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2-3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국립산악박물관, 전북 유치의 당위성
    전북산악연맹 부회장, 숲사랑운동서부지방연합단체  대표 김 정 길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강국인 대한민국 이미지 확립과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사료보존을 위한 국가차원의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부지공모에 나섰다. 올부터 2013년까지 국비 175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2층(연건평 5,000m2)으로 건축될 국립산악박물관은 전시실, 영상자료실, 교육 . 체험시설, 강의실 등 을 갖출 예정이다.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공유지)나 지방산림청(국유지)를 대상으로 올 6월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산림청 건립부지선정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금년에 기본 조사 설계까지 끝낼 계획이다.    때마침, 국립산악박물관 유치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완주지사의 100대 공약사업의 하나여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전북도에서 관계기관과 산악인 등 전문인사가 망라된 ‘국립산악박물관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북에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다. 금상첨화로 남원시에서 지리산 바래봉 자락의 운봉 허브벨리에 건립부지 5헥타를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지리산 바래봉에 국립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전북도의 계획은 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그리고 지리적인 여건이 함축된 것으로 판단된다. 지리산 바래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철쭉 군락지로 알려져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에서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봉 완등으로 세계 산악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의 고향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그리고 전북은 히말라야 14개 고봉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 대장과 세계에서 11번째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한왕용 대장을 배출한 곳이다. 현재 세계에서 히말라야 14봉을 완등한 산악인은 총 21명으로, 한국인은 엄홍길. 박영석. 한왕용. 오은선 등 4명인데, 전북 출신이 2명이나 돼 명실공히 전북이 산악인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문에 등산인구 2000만 명 시대를 맞아, 산악인의 요람으로 일컫는 전북에서 산악박물관을 유치하려는 계획은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지리산은 이 땅의 모든 물줄기들과 동서남북의 분기점이 되는 백두대간이 우리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뻗어 오 는 곳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계보존사업과 함께 일제가 왜곡시킨 산경표(山經表)의 우리전통 지리부활운동과 교육을 백두대간이 끝나는 지리산에서 실시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전후의 민족수난의 현장으로 온갖 아픔을 지닌 지리산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공비토벌작전 때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기념관이 있어 산악박물관과 함께 자녀들의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리산은 접근성도 중남부지방의 6개 광역시에서 가장 짧은 2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열차는 남원까지 전라선이 닿고, 도로는 88고속도로(4차선 확장 계획)와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곧 개통될 전주광양간고속도로 등이 있어 사통팔달의 요충지다. 그리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됨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리산을 비롯한 덕유산, 내장산, 마이산, 모악산 등 유명산이 많아 전국의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관람객 수요에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로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다. 등산코스도 산악박물관 건립 예정지인 바래봉-정령치-만복대-성삼재-천왕봉으로 이어지는 50km의 가장 긴 코스가 있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각광받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림청에서 요구하는 국립산악박물관의 상징성과 대표성, 주변경관과의 조화와 지리적 여건,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 연계 등이 부합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장의 관심도 높고, 각 기관과 협조도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박물관 유치의 청신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전북도는 순창에 도립산악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어 산악박물관 유사사업 추진경험도 풍부하다. 그리고 산악박물관유치는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국립산악박물관이 반드시 전북에 유치되려면, 의욕도 중요하지만, 타 자치단체 보다 차별화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비에 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처럼 자치단체의 예산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청소년과 산악인들을 위한 인공암벽장 시설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에게 볼 꺼리, 먹을 꺼리, 즐길 꺼리를 창출해서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정책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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