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의 치유에 디지털을 입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실감미디어실’ 내달 오픈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2.29 11:02
  • 조회수 16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융합 산림치유 콘텐츠’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사진1)실감형 미디어 관람.jpg

 시범 운영 기간에 관람객들이 실감형 콘텐츠를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

 

이번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실감미디어 기술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사례로, 치유원 내에 ‘실감미디어실’을 조성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의 ‘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와 발을 맞춰 산림복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감미디어실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빛과 소리로 숲의 사계를 재현한 ‘빛과 소리로 물든 사계’ 및 고전 속 여가를 재해석한 ‘고전 속의 산림치유’ 등 실감형 미디어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에 구현하는 ‘백운동 계곡의 동물들’ 체험형 미디어 ▲AI 기반의 ‘성향별 산림치유 MBTI’ 등이다.


(사진3)산림치유MBTI 키오스크 서비스.jpg

 산림치유MBTI 키오스크 서비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제공

 

특히 이번 콘텐츠는 지역 명소인 마이산의 형성 배경과 진안의 동·식물을 소재로 제작되어, 방문객들에게 지역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현 치유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디지털 기술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숲을 더욱 가깝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의 치유에 디지털을 입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실감미디어실’ 내달 오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