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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원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은 2019년 최초로 시작하여 3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9년 대면적(5ha이상) 조림지, ’20년 활엽수 조림지, ’21년 밀원수 조림지 이번 평가는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8월∼9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5개소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아까시나무 조림지’는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재자원육성의 기능 뿐만 아니라 밀원자원 확충을 통한 양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조림지이다.    설계단계부터 양봉농가, 양봉협회, 산림과학원 등 관련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하였으며, 사후관리·발전방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조림지의 관리 및 활용계획을 설정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꽃       * 최우수 기관(1) :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우수기관(2)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충청북도 괴산군,        장려기관(2) :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경상남도 산청군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밀원자원 확충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한국양봉․한봉협회에서 선호하는 밀원수 중 25종을 유용밀원수로 선정(’19.6.17) 하였으며 연간 4천ha 내외로 조림하고 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우수한 숲을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잘 가꾸어진 우수 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개화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애물단지 내 산, 산림청에 매각하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가가 사유림을 매수하고 매입대금을 10년간(120개월) 분할지급하는 방법으로 산주들에게 일정한 소득을 안겨줄 수 있는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매입대금을 산주에게 일시에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제도만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대금을 나눠 지급하여 산림소유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분할지급형’ 제도를 신설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월대금 지급 시에는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 상승분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매수 대상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지역의 도시숲·생활숲·생태숲·산림보호구역 등 공익임지,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 사유림으로, 139ha(5억 원 투입)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해당지역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문의 또는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된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산주와 국가가 모두 만족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혜택을 더욱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06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을 여러분이 설계해 주세요.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 새들새들 (전북 군산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7월 22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대전에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 되는 영광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사)제주생명의숲,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시상식이 2021년 7월 14일 오후 3시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28회 한라환경대상 환경실천상 부문 최우수상은 (사)제주생명의숲(대표 교윤권)이 수상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19일 창립되었으며,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숲 가꾸기” 사업이다. 2019년 2월 28에는 제주시청과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10년간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제주도 곳곳에 심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한천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고 2020년부터 비양도에서 사라지고 있는 희귀식물 황근(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야생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을 되살리기 위해 200본을 식재하는 복원사업도 진행했다. 연구·교육 부문에서도 제주 노거수에 대한 모니터링 및 발굴조사를 진행, “노거수 유래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인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동우회가 창립되어 숲 지킴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고윤권 상임대표는 500명 가까운 회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한 노력의 결과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주생명의숲의 역점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비양도 녹색섬 사업을 제주시, 마을회 등과 협력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 산림환경
    2021-07-19
  • 도시숲을 연결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한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도심의 허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분산된 도시숲을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유공간으로서의 도시숲이 도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하여 도시바람길숲이 생활권 숲이 되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가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미세먼지와 도심지 폭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는 기능형 도시숲으로, 도심지 내 바람의 이동 통로가 되는 연결숲·확산숲을 도로변, 하천변, 공원에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정체된 대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제주시는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6월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1차년도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바람길숲은  23종의 교목 2,037그루와 17종의 관목 107,637그루를 신제주권, 구제주권, 화북권권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권역별로 확산숲, 연결숲 등 다양한 기능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2차년도 사업은 2022년 45억원을 투입하여 신산공원, 용담공원, 아라지구근린공원 등에 조성할 계획이다. 한정우 제주시공원녹지과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따른 도심열섬효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도심지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역별 사업대상지> 권역 사업비 (백만원) 위치 내용 비고 계 5,000 14개구간 교목: 녹나무 외 22종 2,037 관목: 조팝 외 16종 107,637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278,885   신제주 1,470 1100로, 월랑로, 신형로, 연북로, 노연로 교목: 먼나무 외 3종 542 관목: 박태기 외 3종 27,315 초화류: 꽃잔디 외 1종 122,670 연결숲 구제주 1,226 가령로, 승천로, 고마로, 연신로, 청사로 교목: 먼나무 외2종 303 관목: 철쭉 외 1종 4,939 초화류: 꽃잔디 외 6종 65,065 연결숲 화북 2,304 건주로, 동화로, 선반로, 삼화근린공원 교목: 후박나무 외 22종 1,192 관목: 꽃댕강 외 16종 75,383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91,150 연결숲, 확산숲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6-29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 조경계와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22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22년 세계조경가대회(IFLA) 한국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산림-조경계 간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계조경가대회(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는 전 세계 77개 국가, 2만 5천 명이 회원인 국제적 조직(1948년 설립)으로서 매년 세계총회를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 8월에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기관 간 도시숲․정원․조경 정책 발전을 위해 ’22년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의 성공 개최 관련 상호 협력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국민 기획행사․학술대회 등의 홍보 활동과 도시숲․정원․조경 기술․문화 확산․보급을 위한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탄소중립 등 범정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도시환경 계획과 생태계 보전 분야에서 많은 기술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 조경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식은 산림-조경계 간 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산림과 조경분야가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경쟁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1
  • 「남산의 소나무」 산림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관리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도시숲법* 시행을 앞두고 10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에 있는 숲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남산을 찾아 남쪽 사면**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의 소나무 생육상태, 보존·보호 대책,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도시숲 법 :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21.6.10 시행)    ** 남쪽 사면 소나무 군락지 : 면적 약 36ha 도시숲등을 확충하고 유지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시숲의 기능을 기후보호, 미세먼지 저감, 휴양ㆍ복지, 생태계 보전 등으로 구분하는 등 도시숲 법이 ’21.6.10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 남산을 비롯한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특히,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특별한 애착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당하여 훼손된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산림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체계적이고 생태적인 보호ㆍ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서울특별시가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다시 찾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적으로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특히 남산의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나온 바와 같이 우리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숲인 만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의 자긍심과 도시민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10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운동장을 숲속학교로, 변신을 위한 첫걸음
    동방학교 학교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운동장녹화형 학교숲 조성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면서,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개고 학교숲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체육기능으로 한정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학습과 운동 공간으로 조성할 시점임을 공감하였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22년 사업 추진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 공간을 활용 최대 50% 이상 숲을 조성   ※숲운동장 : 운동장에 숲생태탐구, 체험, 운동, 창작활동, 휴식이 함께 가능하도록 수목, 식물 등으로 조성된 공간   ※학교숲 :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 2021.6.10.〕〔법률 제17420호, 2020.6.9., 제정〕)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하게 된다면 도시숲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증평정보고 학교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5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화성·광주 등 해당 국유림 109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 등 약 28만여본을 식재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14ha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잔여면적은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감안하여 가을철(9∼11월)에 심을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추진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3
  • (재)숲과나눔, 제4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3일부터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늘 5월 13일(목)부터 격주로 3회 연속 진행된다.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현장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여러 시사점을 들어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개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에 관한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과거 정책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는 ▲ 5월 13일(목) 오후 3시,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 정책, 성과와 전망(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 5월 27일(목) 오후 2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안병옥, 호서대 교수, 전 환경부 차관) ▲ 6월 10일(목) 오후 3시,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은 숲과나눔 누리집(http://www.koerashe.org)에서 할 수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 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할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환경‧안전‧보건 분야를 더욱 건실하게 키워 나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장학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12
  • 전남 광양시, 백운제 일원 경관숲과 무궁화동산 조성
    광양시는 미세먼지, 폭염 등의 피해 저감을 위한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봉강 백운제 저수지 일원 1만㎡에 경관 숲과 무궁화동산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한다. '숲속의 전남' 백운제 경관 숲에는 사계절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 조성을 위해 산책로 주변 나무를 식재하고 약 3천㎡의 넓은 공간에 잔디 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안락한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시민에게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주변에서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시민들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을 지속해서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힐링하세요!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금강소나무숲길 수해복구 및 시설물 정비 등을 모두 마치고, 5월 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숲길탐방 및 예약 문의 : 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하여 시범 운영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 울진군 북면,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조성된 금강소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한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 보부상유적, 화전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가 다양하여 숲길을 찾는 탐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각별히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 울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어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국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06
  • 익산시, '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전북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동산동 지역 유천생태습지 3천500㎡에 조성되며 식재될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한 만큼 긴 수명과 생김새, 우수 목재 등 모든 면에서 으뜸인 나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일부 느티나무를 해당 생태습지에 심었으며 이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에게 내달 중 나무를 배정해 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나무 분양신청은 이달 말부터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1구좌에 20만 원으로 150구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내 나무 심기 운동'이란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시민이 헌수나 기부금을 통해 내 나무를 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민간참여 운동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인화공원 내 '옛뚝이 시민의 숲'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유천생태습지 내 '재난 위기 극복 시민의 숲'에 이어 세 번째 숲 조성을 시행하고 있다. 김근섭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한그루 느티나무로 지역 백년대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4-4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2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원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은 2019년 최초로 시작하여 3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9년 대면적(5ha이상) 조림지, ’20년 활엽수 조림지, ’21년 밀원수 조림지 이번 평가는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8월∼9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5개소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아까시나무 조림지’는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재자원육성의 기능 뿐만 아니라 밀원자원 확충을 통한 양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조림지이다.    설계단계부터 양봉농가, 양봉협회, 산림과학원 등 관련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하였으며, 사후관리·발전방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조림지의 관리 및 활용계획을 설정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꽃       * 최우수 기관(1) :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우수기관(2)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충청북도 괴산군,        장려기관(2) :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경상남도 산청군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밀원자원 확충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한국양봉․한봉협회에서 선호하는 밀원수 중 25종을 유용밀원수로 선정(’19.6.17) 하였으며 연간 4천ha 내외로 조림하고 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우수한 숲을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잘 가꾸어진 우수 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개화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애물단지 내 산, 산림청에 매각하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가가 사유림을 매수하고 매입대금을 10년간(120개월) 분할지급하는 방법으로 산주들에게 일정한 소득을 안겨줄 수 있는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매입대금을 산주에게 일시에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제도만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대금을 나눠 지급하여 산림소유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분할지급형’ 제도를 신설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월대금 지급 시에는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 상승분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매수 대상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지역의 도시숲·생활숲·생태숲·산림보호구역 등 공익임지,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 사유림으로, 139ha(5억 원 투입)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해당지역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문의 또는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된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산주와 국가가 모두 만족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혜택을 더욱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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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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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을 여러분이 설계해 주세요.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 새들새들 (전북 군산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7월 22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대전에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 되는 영광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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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도시숲을 연결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한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도심의 허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분산된 도시숲을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유공간으로서의 도시숲이 도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하여 도시바람길숲이 생활권 숲이 되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가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미세먼지와 도심지 폭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는 기능형 도시숲으로, 도심지 내 바람의 이동 통로가 되는 연결숲·확산숲을 도로변, 하천변, 공원에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정체된 대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제주시는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6월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1차년도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바람길숲은  23종의 교목 2,037그루와 17종의 관목 107,637그루를 신제주권, 구제주권, 화북권권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권역별로 확산숲, 연결숲 등 다양한 기능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2차년도 사업은 2022년 45억원을 투입하여 신산공원, 용담공원, 아라지구근린공원 등에 조성할 계획이다. 한정우 제주시공원녹지과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따른 도심열섬효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도심지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역별 사업대상지> 권역 사업비 (백만원) 위치 내용 비고 계 5,000 14개구간 교목: 녹나무 외 22종 2,037 관목: 조팝 외 16종 107,637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278,885   신제주 1,470 1100로, 월랑로, 신형로, 연북로, 노연로 교목: 먼나무 외 3종 542 관목: 박태기 외 3종 27,315 초화류: 꽃잔디 외 1종 122,670 연결숲 구제주 1,226 가령로, 승천로, 고마로, 연신로, 청사로 교목: 먼나무 외2종 303 관목: 철쭉 외 1종 4,939 초화류: 꽃잔디 외 6종 65,065 연결숲 화북 2,304 건주로, 동화로, 선반로, 삼화근린공원 교목: 후박나무 외 22종 1,192 관목: 꽃댕강 외 16종 75,383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91,150 연결숲, 확산숲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6-29
  • 조경계와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22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22년 세계조경가대회(IFLA) 한국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산림-조경계 간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계조경가대회(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는 전 세계 77개 국가, 2만 5천 명이 회원인 국제적 조직(1948년 설립)으로서 매년 세계총회를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 8월에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기관 간 도시숲․정원․조경 정책 발전을 위해 ’22년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의 성공 개최 관련 상호 협력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국민 기획행사․학술대회 등의 홍보 활동과 도시숲․정원․조경 기술․문화 확산․보급을 위한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탄소중립 등 범정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도시환경 계획과 생태계 보전 분야에서 많은 기술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 조경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식은 산림-조경계 간 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산림과 조경분야가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경쟁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1
  • 「남산의 소나무」 산림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관리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도시숲법* 시행을 앞두고 10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에 있는 숲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남산을 찾아 남쪽 사면**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의 소나무 생육상태, 보존·보호 대책,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도시숲 법 :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21.6.10 시행)    ** 남쪽 사면 소나무 군락지 : 면적 약 36ha 도시숲등을 확충하고 유지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시숲의 기능을 기후보호, 미세먼지 저감, 휴양ㆍ복지, 생태계 보전 등으로 구분하는 등 도시숲 법이 ’21.6.10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 남산을 비롯한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특히,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특별한 애착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당하여 훼손된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산림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체계적이고 생태적인 보호ㆍ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서울특별시가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다시 찾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적으로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특히 남산의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나온 바와 같이 우리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숲인 만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의 자긍심과 도시민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10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운동장을 숲속학교로, 변신을 위한 첫걸음
    동방학교 학교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운동장녹화형 학교숲 조성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면서,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개고 학교숲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체육기능으로 한정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학습과 운동 공간으로 조성할 시점임을 공감하였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22년 사업 추진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 공간을 활용 최대 50% 이상 숲을 조성   ※숲운동장 : 운동장에 숲생태탐구, 체험, 운동, 창작활동, 휴식이 함께 가능하도록 수목, 식물 등으로 조성된 공간   ※학교숲 :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 2021.6.10.〕〔법률 제17420호, 2020.6.9., 제정〕)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하게 된다면 도시숲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증평정보고 학교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5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화성·광주 등 해당 국유림 109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 등 약 28만여본을 식재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14ha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잔여면적은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감안하여 가을철(9∼11월)에 심을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추진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3
  • (재)숲과나눔, 제4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3일부터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늘 5월 13일(목)부터 격주로 3회 연속 진행된다.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현장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여러 시사점을 들어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개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에 관한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과거 정책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는 ▲ 5월 13일(목) 오후 3시,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 정책, 성과와 전망(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 5월 27일(목) 오후 2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안병옥, 호서대 교수, 전 환경부 차관) ▲ 6월 10일(목) 오후 3시,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은 숲과나눔 누리집(http://www.koerashe.org)에서 할 수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 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할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환경‧안전‧보건 분야를 더욱 건실하게 키워 나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장학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12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힐링하세요!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금강소나무숲길 수해복구 및 시설물 정비 등을 모두 마치고, 5월 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숲길탐방 및 예약 문의 : 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하여 시범 운영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 울진군 북면,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조성된 금강소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한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 보부상유적, 화전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가 다양하여 숲길을 찾는 탐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각별히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 울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어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국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06
  • 도심권역 산림사업 연계로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확대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 류광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과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과 20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광주광역시 내 산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을 연계하여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광주시립수목원과 도심권역 산림사업 연계 추진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 생활환경 개선 기능 강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적극 예방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산림문화·휴양 등 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을 중심으로 주변 국유림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 등 도심권역 산림사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거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다양한 도심권 생활형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일반 국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 고유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여 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0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류광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과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0
  •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줄이고 쾌적한 여가생활 누려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5일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도시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공동산림사업이란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과 지방산림청간 공동 협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으로 추진되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30년 이상 채석장으로 이용하다 복구한 국유림에 공동산림사업을 통한 도시숲을 조성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녹색생활공간 제공 등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도시숲은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마도산업단지와 쌍송·은장공단, 팔단산업단지 주변 국유림 20.8ha에 백합나무·수양버들·은행나무·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수종을 식재한다. 또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산책로, 산림교육장,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도입하여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숲의 중요성이 여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신규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여 기후변화위기 대응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15
  • 서울 마포구, '나무로 코로나 블루 잊어요' 릴레이 나무 심기 실시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내일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난 9일 '릴레이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마음껏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10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소규모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는 대신 지역 내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나무 심기를 이어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현녹지'를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서강대역', '당인리발전소공원' 등을 거쳐 서쪽 끝인 '상암산'에 이르기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여덟 군데에서 나무 심기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의 교목과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관목, 팬지, 수국 등의 꽃을 포함 총 5천500주의 식물을 심어 구는 공기 청정 숲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열심히 심은 나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8곳의 릴레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20년 목표량 47만 그루 대비 172%나 초과 달성한 성과를 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1만7천141주의 나무를 심어 올해 목표량의 27%를 달성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구가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관리하는 데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4-12
  • 국가산림자원조사 역량강화 교육 및 평가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3월,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미세먼지 저감 산림자원조사의 조사원 역량강화 교육과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확한 산림기본통계 생산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조사원을 양성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육대상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조사원 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림·임업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응급처리, 안전운전 등의 예방 교육과 산림측정의 중요 인자인 수종, 경사·방위, 수고 등에 대한 실기평가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에서 자체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였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시연 및 필기·실기 평가를 진행하였다. 또한, 교육 영상은 유관 업무 수행자와 산림자원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ofpi)에 게시된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워진 업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힘써주시는 조사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진흥원에서도 산림기본통계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통계 정확도를 제고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4-12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민대학교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최우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5일 17시 대전 호텔 아이시시(ICC)에서 ‘제8회 국제청소년산림대회 논문공모전’ 개최 결과로 국민대학교팀(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의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기후인자의 영향에 관한 연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제8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 최우수작> - 논문 제목: 우리나라 도서지역 목본식물 다양성 및 계통학적 군집구조에 대한 경관인자와 영향에 관한 연구 - 대학·참가자: 국민대학 이다은, 이담비, 임세빈, 이고운 (지도교수 이창배)   올해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산림 분야 대학생 역량 개발 및 세계적 미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2세 이하 대학 학부생(5인 이내 공동 연구 가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제출된 논문은 1차 서면 심사, 2차 영어 논문 발표 심사를 거쳐 4개의 수상작과 1명의 우수지도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팀은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서울대학교(전고은, 노희승, 김예지/ 지도교수 강규석)의 ‘붉가시나무와 종가시나무 육종 실생채종원에서 가계 간 개화량의 유전적 변이에 대한 연구’가, 장려상은 충남대학교(김은경, 김윤상, 이서윤/ 지도교수 박영배)의 ‘상토조성 및 용기 형태에 따른 거제수나무 묘목의 생장 특성에 대한 연구’와 전남대학교(윤주열, 문제현, 원상재, 최수인/ 지도교수 안영상)의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곰솔 묘목의 곰팡이병 방제에 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우수지도상은 최우수상 수상팀을 지도한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가 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학생 대표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International Junior Forest Contest)’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이번에 수상한 논문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1년 11.16∼19. 화상대회로 개최 예정)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는 러시아 연방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논문대회로서, 청소년들의 생태·산림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5년 서울국제학교 권지연 학생이 ‘글루코스 인자가 단풍잎돼지풀 줄기생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을 통해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서 처음으로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7년 ‘침엽수 내생균을 활용한 식물 유해균의 효율적 방제’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과학고 박소현, 이정우 학생팀이 한국대표로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작년에 이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개인별 또는 팀을 구성하여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역량을 표출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문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올해 논문 대회는 개발도상국에서의 레드플러스(REDD+) 활동영향 분석, 황사·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흡착 녹지 벽 조성 등 학생들이 산림을 통해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목 생장 등에 대하여 다각적인 생태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평하며, “학생들의 학술적 수준과 산림에 대한 관심이 매년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산림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논문공모전을 계기로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큰 주목을 받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세계 각지의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미래 산림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원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2021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은 2019년 최초로 시작하여 3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19년 대면적(5ha이상) 조림지, ’20년 활엽수 조림지, ’21년 밀원수 조림지 이번 평가는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2ha이상 밀원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8월∼9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5개소를 선정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아까시나무 조림지’는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재자원육성의 기능 뿐만 아니라 밀원자원 확충을 통한 양봉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조림지이다.    설계단계부터 양봉농가, 양봉협회, 산림과학원 등 관련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체계적으로 계획하였으며, 사후관리·발전방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조림지의 관리 및 활용계획을 설정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꽃       * 최우수 기관(1) :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우수기관(2) :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충청북도 괴산군,        장려기관(2) :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경상남도 산청군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밀원자원 확충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한국양봉․한봉협회에서 선호하는 밀원수 중 25종을 유용밀원수로 선정(’19.6.17) 하였으며 연간 4천ha 내외로 조림하고 있다. 전덕하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우수한 숲을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잘 가꾸어진 우수 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구심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우수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조림지 아까시나무 개화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16
  • 애물단지 내 산, 산림청에 매각하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가가 사유림을 매수하고 매입대금을 10년간(120개월) 분할지급하는 방법으로 산주들에게 일정한 소득을 안겨줄 수 있는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매입대금을 산주에게 일시에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제도만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대금을 나눠 지급하여 산림소유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분할지급형’ 제도를 신설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월대금 지급 시에는 산림청에서 별도로 정하는 이자와 지가 상승분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매수 대상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서울ㆍ경기ㆍ강원영서 지역의 도시숲·생활숲·생태숲·산림보호구역 등 공익임지,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제한 사유림으로, 139ha(5억 원 투입)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해당지역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문의 또는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된 매수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통해 산주와 국가가 모두 만족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혜택을 더욱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06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을 여러분이 설계해 주세요.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 새들새들 (전북 군산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7월 22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이다. 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대전에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 되는 영광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조경계와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2022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 조직위원회,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22년 세계조경가대회(IFLA) 한국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산림-조경계 간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계조경가대회(IFL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Landscape Architects)는 전 세계 77개 국가, 2만 5천 명이 회원인 국제적 조직(1948년 설립)으로서 매년 세계총회를 지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 8월에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력기관 간 도시숲․정원․조경 정책 발전을 위해 ’22년 세계조경가대회 한국총회의 성공 개최 관련 상호 협력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국민 기획행사․학술대회 등의 홍보 활동과 도시숲․정원․조경 기술․문화 확산․보급을 위한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탄소중립 등 범정부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도시환경 계획과 생태계 보전 분야에서 많은 기술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는 조경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식은 산림-조경계 간 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산림과 조경분야가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경쟁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1
  • 「남산의 소나무」 산림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관리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도시숲법* 시행을 앞두고 10일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에 있는 숲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남산을 찾아 남쪽 사면**에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 소나무 군락지의 소나무 생육상태, 보존·보호 대책, 체계적인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도시숲 법 :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21.6.10 시행)    ** 남쪽 사면 소나무 군락지 : 면적 약 36ha 도시숲등을 확충하고 유지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시숲의 기능을 기후보호, 미세먼지 저감, 휴양ㆍ복지, 생태계 보전 등으로 구분하는 등 도시숲 법이 ’21.6.10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 남산을 비롯한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특히,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특별한 애착에도 불구하고 일제강점기에 수난을 당하여 훼손된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남산의 소나무에 대한 산림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체계적이고 생태적인 보호ㆍ관리를 위해 산림청과 서울특별시가 남산 소나무의 옛 모습을 다시 찾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적으로 도시숲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특히 남산의 소나무는 애국가 2절에 나온 바와 같이 우리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숲인 만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의 자긍심과 도시민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10
  • 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금흥동 도시숲 준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현재)은 10일, 공주시 금흥동 산20-21 국유림 내 약 6ha 면적의 도시숲 조성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숲 내 1.6km의 숲길은 쾌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목계단, 안전로프를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였으며, 정상 부근에 있는 전망데크에서는 공주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도시숲 주변에는 충남공무원교육원, 역사문화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있고 인근에 아파트들도 밀접해 있어, 공주시민들이 쾌적한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도심권 내 조성한 금흥동 도시숲은 시민들의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도시숲 조성에 낙엽송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단단함은 물론, 나아가 탄소저장에 따른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운동장을 숲속학교로, 변신을 위한 첫걸음
    동방학교 학교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운동장녹화형 학교숲 조성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면서,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개고 학교숲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체육기능으로 한정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학습과 운동 공간으로 조성할 시점임을 공감하였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22년 사업 추진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 공간을 활용 최대 50% 이상 숲을 조성   ※숲운동장 : 운동장에 숲생태탐구, 체험, 운동, 창작활동, 휴식이 함께 가능하도록 수목, 식물 등으로 조성된 공간   ※학교숲 :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 2021.6.10.〕〔법률 제17420호, 2020.6.9., 제정〕)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하게 된다면 도시숲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증평정보고 학교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5
  • 수원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양평·화성·광주 등 해당 국유림 109ha에 낙엽송, 백합나무, 아까시 등 약 28만여본을 식재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된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도로변·생활권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도 함께 실시되었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14ha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잔여면적은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감안하여 가을철(9∼11월)에 심을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추진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 등을 통해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5-13
  • 전남 광양시, 백운제 일원 경관숲과 무궁화동산 조성
    광양시는 미세먼지, 폭염 등의 피해 저감을 위한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봉강 백운제 저수지 일원 1만㎡에 경관 숲과 무궁화동산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한다. '숲속의 전남' 백운제 경관 숲에는 사계절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 조성을 위해 산책로 주변 나무를 식재하고 약 3천㎡의 넓은 공간에 잔디 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안락한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시민에게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주변에서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시민들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을 지속해서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미세먼지 청정지역,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힐링하세요!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최근 금강소나무숲길 수해복구 및 시설물 정비 등을 모두 마치고, 5월 8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숲길탐방 및 예약 문의 : 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하여 시범 운영하고,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 울진군 북면, 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조성된 금강소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한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 보부상유적, 화전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이하는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가 다양하여 숲길을 찾는 탐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야외활동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각별히 당부하였다. 한편 경북 울진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어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국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5-06
  • 산림을 위해 ‘지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해야...
    지난 2월 11일 국내 한 환경단체는 국내외 학자 500여 명이 서명한 서한을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정상에게 송달하였다.   서한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무분별한 목재의 생산이 산림 황폐화와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목재의 바이오에너지 분야 활용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요구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4월 23일(금)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의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박주원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종갱신, 영급조절을 위한 목재수확 등 적극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 전남대학교 이재원 교수는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와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로 등록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생산 공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자원으로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목재공학회(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학회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목재를 수확하지 않음을 선언하였다.    특히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한하고 있으며, 법과 제도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내 목재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동의한 이 성명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 도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산림 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마련과 투자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4-23
  • 도심권역 산림사업 연계로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확대
    최병암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0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 류광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과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과 20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광주광역시 내 산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을 연계하여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휴양·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광주시립수목원과 도심권역 산림사업 연계 추진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 생활환경 개선 기능 강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적극 예방 ▲생물종다양성 증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교류 ▲산림문화·휴양 등 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광주시립수목원을 중심으로 주변 국유림을 활용한 도시숲 조성 등 도심권역 산림사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거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다양한 도심권 생활형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일반 국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 고유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서비스하여 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0일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청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류광수 한국수목원관리원 이사장과 도심권역 산림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20
  •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줄이고 쾌적한 여가생활 누려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5일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도시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공동산림사업이란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과 지방산림청간 공동 협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으로 추진되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30년 이상 채석장으로 이용하다 복구한 국유림에 공동산림사업을 통한 도시숲을 조성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녹색생활공간 제공 등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도시숲은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마도산업단지와 쌍송·은장공단, 팔단산업단지 주변 국유림 20.8ha에 백합나무·수양버들·은행나무·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수종을 식재한다. 또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산책로, 산림교육장,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도입하여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숲의 중요성이 여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신규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여 기후변화위기 대응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15
  • 국가산림자원조사 역량강화 교육 및 평가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 3월, 국가산림자원조사 및 미세먼지 저감 산림자원조사의 조사원 역량강화 교육과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확한 산림기본통계 생산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조사원을 양성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육대상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 조사원 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림·임업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응급처리, 안전운전 등의 예방 교육과 산림측정의 중요 인자인 수종, 경사·방위, 수고 등에 대한 실기평가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에서 자체적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였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시연 및 필기·실기 평가를 진행하였다. 또한, 교육 영상은 유관 업무 수행자와 산림자원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ofpi)에 게시된다. 이강오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워진 업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힘써주시는 조사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진흥원에서도 산림기본통계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통계 정확도를 제고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4-12
  • 평창국유림관리소 ‘2021년 나무심기’ 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는 4월 8일 대관령면 횡계리 국유림에서 ‘2021년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청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전략과 연계한 30억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평창국유림관리소 관리소장(김성만) 외 직원,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40여명이 잣나무를 심어 2021년 평창 관내 나무심기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목재생산 조림 80.2ha, 큰나무 공익조림 28.2ha, 밀원수 조림 13.8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12.2ha 합계 134.4ha에 43만2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종실 채취가 가능한  잣나무, 돌배나무, 밤나무와 밀원수종인 쉬나무, 아까시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도록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성만 소장은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추진 전략에 따라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산촌소득 향상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가꿀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4-08
  • 정읍국유림관리소,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한식을 맞아 정읍시 북면 복흥리 국유림 일원에서 제76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한 그루의 나무심기가 탄소를 흡수하여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숲을 물려주기 위해 치러진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심은 편백나무(12,000본)는 피톤치드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흡착력이 뛰어나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 나무 47그루는 연간 1680g(경유차 1대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천연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김영범 소장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강한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공기질을 개선하여 국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4-0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소년, 숲사랑은 내가 최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내달 10월 18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통해 ‘제31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라 청소년에게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숲사랑 작품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 △탄소중립,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오염이며, 공모 부문은 총 4가지로 그림⋅글짓기⋅사진⋅동영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www.숲사랑작품공모전.com을 통해 가능하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명), 최우수상(산림청장상 16명), 우수상(서울시⋅경기도 교육감상⋅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4명) 등 모두 213점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발표는 11월 중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과 애플리케이션 포휴(Forest Hu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숲사랑 작품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에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숲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9-23
  • 익산시, '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전북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동산동 지역 유천생태습지 3천500㎡에 조성되며 식재될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한 만큼 긴 수명과 생김새, 우수 목재 등 모든 면에서 으뜸인 나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일부 느티나무를 해당 생태습지에 심었으며 이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에게 내달 중 나무를 배정해 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나무 분양신청은 이달 말부터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1구좌에 20만 원으로 150구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내 나무 심기 운동'이란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시민이 헌수나 기부금을 통해 내 나무를 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민간참여 운동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인화공원 내 '옛뚝이 시민의 숲'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유천생태습지 내 '재난 위기 극복 시민의 숲'에 이어 세 번째 숲 조성을 시행하고 있다. 김근섭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한그루 느티나무로 지역 백년대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4-4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29
  • 횡성숲체원, 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제 76회 식목일 기념 수목식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 확보 등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국립횡성숲체원 임직원 40여명이 맨발걷기길 일대에 소나무 묘목 400주를 식재했다.  이번 소나무 식재를 통해 올해 정식 개장예정인 ‘맨발걷기길’ 경관이 점차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미세먼지, 기상이변 등 사회적 이슈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는 점점 증대되고 있다”면서 “숲체원 내 다채로운 경관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식목 행사로 탄소중립 ‘앞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하늘숲추모원에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천과 국정과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하늘숲추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모원 이용객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원내 광장에 진달래 1,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12곳에서 인근 주민, 시설 이용객 등과 함께 총 6,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은 환경 정화 프로그램에 참여 후 인증을 하면 반려식물을 나눠주고,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군)은 숲태교 참가자들과 함께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 기관 특성에 맞는 독특한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했다.     염종호 부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직면한 현재,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을 공익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국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4-05
  • “숲 속 공기는 얼마나 좋을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국립산림과학원과 협력하여 산림복지시설 내 최초로 ‘산림미세먼지 측정넷’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림미세먼지 측정넷’은 산림 내 미세먼지 농도와 성분 정보를 10분 단위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미세먼지 농도 뿐만 아니라 기온, 습도, 풍속 등 기상정보를 수집해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산림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원리 분석, 대기오염물질에 내성이 있는 우수 수종 선발 등을 통해 차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의 대기 관측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 지식서비스(https://know.nifos.go.kr/know/service/finddust/FindDustNowInfo.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측정넷 정보를 통해 산림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국민에게 과학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측정넷 시스템이 숲체원을 찾는 방문객의 산림 체험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2-02
  • 맑은 공기 보급소, 국립칠곡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일간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산림자원의 기능뿐 아니라 현재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는 『희망화분 심기』, 친환경 자연물 재료인 나무 조각을 쌓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는『힐링 나무 쌓기』, 숲 속에서 오감체험을 하면서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소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오감체험 소나무 찾기』로 구성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산림환경 보호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특히 자신이 직접 심은 화분을 통해 식물을 기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산림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산림환경 보전 의식을 함양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이나 산림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10-16
  • 북부산림청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숲에서 숲교육 GOGO!!,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여름철 도심은 뜨겁지만, 시원한 숲속에서는 유아숲교육이 계속된다.”라며, “올 상반기에만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보육기관에서 13만 2천명의 유아들이 유아숲교육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관내(서울, 경기, 인천, 강원영서) 울창한 국유림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시설(20개소)에서 유아숲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6월말까지 민간전문업에 위탁한 산림교육전문가(41명)를 통해 13만 2천명의 유아에게 숲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숲은 여름철 도시에 비해 평균 기온이 3~7℃ 낮고,  부유먼지는 25.6%, 미세먼지는 40.9% 낮기 때문에 여름철 도심보다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한다. 또한, 성장기 유아들의 숲체험은 인지(IQ), 정서(EQ), 사회성(SQ), 자아 형성, 창의성·집중력·탐구력 등의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여름철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의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는 ‘숲’이 최고의 놀이터가 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실내 에어컨 바람에만 의지하지 않고, 시원한 숲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연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5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선사한 낭만과 휴식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5일(수)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진행된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영화제 속 ‘ 미세먼지 bye 다육이 화분 분양’, ‘임산물 전통주’, ‘트리클라이밍과 하늘다리 밧줄놀이’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초여름 속 낭만휴식을 선사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숲과사람사회적협동조합의 다육화분 분양은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으로 관객들에게 산림의 환경적 가치를 알렸으며, ㈜ 실반트리는 오송주, 산양삼주 시음회로 관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감통통숲앤아이숲교육숲밧줄놀이연구회는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산림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영화제에 약 3만 2 천여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에게 즐거운 자연 속 휴식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산림 속 다양한 서비스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6-13
  •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가족 2,200명 숲에서 치유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이사장 남궁민)과 올해 말까지 환경성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아동과 우체국보험계약자 2,20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숲 캠프(총 51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 우체국보험 계약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 신체적 건강회복과 정서적 안정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장소는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을 비롯한 국립숲체원(횡성·칠곡·장성·청도)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이며, 서류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한다. 진흥원은 환경성 질환으로 자신감과 사회성이 부족한 아동들이 이번 숲캠프를 통해 자가 면역질환 호전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면역 불균형 개선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방문을 원하는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최근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로 환경성 질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이들의 자신감 증진과 대인관계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복지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08
  • 국립자연휴양림,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체험관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4월 4일(목)부터 4월 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휴양림 야행과 함께하는 숲 힐링’이라는 주제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홍보·힐링·캠핑·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서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건강 체크와 함께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 프로그램과 야영시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夜)행’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게 휴양림 야경을 표현한 포토존이 있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현장에서 무료 인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과 SNS 친구를 맺고, 홍보체험관 방문을 인증하는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편백나무를 이용한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권, 에코백, 미세먼지 마스크 등 알찬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박람회가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과 휴양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02
  • 전남 화순군, 명품 숲 조성으로 ‘힐링화순’ 브랜드 창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림복지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화순군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산림치유·휴양·레저 시설 확충과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발굴·운영, 산림자원 육성과 보호 등 20여 개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한다. 군이 올해 계획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의료연계형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다. 이 사업은 군의 제안을 산림청이 받아들여 추진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와 산림자원을 연계한 산림복지 숲을 조성한다. 공모사업으로 유치한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 주변의 약 10ha 부지에 고인돌정원을 조성하는 데 9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한다. 올해 천운산 산림레포츠 단지와 화순 공립수목원 조성에도 시동을 건다. 군은 천운산 일대에 복합 산림레포츠 단지(총사업비 120억원)와 공립수목원(총사업비 180억원)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등을 추진한다. ‘자연휴양림-수목원-레포츠 단지’를 연계해 산림휴양·치유 기능과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만연산 오감연결길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원(사업비 8억원), 수만리 숲속 야영장 조성(10억원), 한천과 백아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17억원) 등도 추진한다. 만연산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장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산림자원(경관·조림)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생태 숲 공원(사업비 5억원)을 조성하고 4월까지 197ha 임야 등에 경제림 단지,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특화조림(견과류 웰빙 숲) 사업(사업비 약 20억원)을 추진한다. 또 숲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약 2400ha에 경제·공익·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사업비 38억원)을 육성한다. 생활권과 인접한 7곳에 ‘주민참여형 숲(숲속의 전남 만들기)’을 조성(사업비 약 6억원)하고 가로경관 사업(사업비 3억원)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산림 복합 경영단지 등 12개 산림 소득 사업(사업비 6억원)과 함께 병해충방제, 친환경적인 임도 조성 사업, 사방사업, 산불 진화 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산림재해 예방사업도 추진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산림자원과 의료·문화유산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화순만의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2-12
  • 금산군, 올해 '금산 비단고을 숲 조성'
    충남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청정산림 자원 보존과 가치창출을 위해 올해 12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에 문화와 복지가 공존하는 '금산 비단 고을 숲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사계절 꽃단지 조성사업'으로 남이면 건천리 일원에 3만㎡ 규모의 숲을 만든다.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된다. 군북면 국사봉 임도 비탈면 등에는 단계별로 '60리 산철쭉 임도'를 조성한다. 금산 전 지역을 도보로 걷는 '금산 둘레길 조성사업'도 한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구간별 300리길(120km) 조성작업을 진행한다. 도시 외곽과 생활권을 대상으로 6억8천300만원을 투입,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도 한다. 사방사업에 10억원, 산림 경영기반 구축 임도 사업에 10억원,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에 16억원도 투입한다. 산림문화타운 캠핑카 전용 캠핑장 신규 조성사업도 한다.
    • 산림복지
    2019-01-07
  • “올 여름휴가는 산림복지시설에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과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 전남 장성),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대관령) 등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문체부)를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경북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에서는 내달 9∼1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도문화와 조상들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올바른 가치관 함양 및 자연생태계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녹색감성, 선비문화교실’이 진행된다. 국립숲체원(횡성, 칠곡, 장성) 국가에서 조성한 첫 번째 숲체원(산림복지전문시설)인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체험공간을 조성, 목재작품 전시와 편백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편백나무 숲이 유명한 국립장성숲체원 치유의숲에서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신혼부부 및 출산 준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숲태교 프로그램(여름 숲에 온 특별한 선물)이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칠곡숲체원에서도 여름철 에너지 절감을 독려하고자 이달 21∼22, 28∼29일(2회) 숲 체험과 병행한 에너지 절감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대관령) 100년 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시원한 금강소나무 숲길을 거닐며 명상과 족욕 등 오감치유를 할 수 있는 ‘소 쿨(So Cool) 캠프’를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경기도 양평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의 건강 증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가족 여름나기’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처럼 여름휴가를 맞아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치유프로그램을 이용할 국민들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산림치유원(054-639-3400), 국립장성숲체원(061-399-1800), 국립칠곡숲체원(054-977-8774), 국립횡성숲체원(033-340-6302) 등 해당 산림복지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올해 유난히 심한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국민들이 여름 휴가철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울창한 숲에서 산림치유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7-12
  • 올 여름 경북 자연휴양림서 즐겨요
    경북도는 총 25개소(국립 6, 공립 18, 사립 1)의 휴양림이 조성,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또 오는 2022년까지 공립자연휴양림 3개소(영덕, 청도, 봉화)를 추가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는 다가오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며 숙박도 할 수 있는 경북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속의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것을 추천했다. 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에 조성, 도시생활에서 겪는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환경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울창한 숲속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음이온과 피톤치드도 접할 수 있다. 또 야영장, 물놀이장, 족구장, 유아 숲 체험장, 숲속 책방 등 다양한 편의.체육시설 이용과 산책로, 숲길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의 집, 휴양관과 같은 숙박시설을 일반 펜션에 비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영천시 운주승마자연휴양림, 사우나와 찜질이 가능한 한방사우나가 있는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수상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등 휴양림마다 특색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김진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시를 벗어나 녹음이 짙은 자연휴양림에서 피로를 풀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면서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도내 자연휴양림 운영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문화행사 및 주요 관광지와 연계, 관련 조례 및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5-21
  • 국립자연휴양림 노후조명 LED등으로 전면교체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더욱 밝고 쾌적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해 11월말까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노후 된 조명을 LED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ED조명교체’ 사업에는 추경 17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이미 설치가 완료된 7개 휴양림을 제외한 33개 휴양림의 노후화 된 조명 7,483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 LED 조명 보급률 의무규정 달성과 일자리 창출, 전기요금 절감,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LED 조명교체로 일자리 창출과 전기요금 절감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에게도 보다 밝고 쾌적한 산림문화․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9-15
  • 국립자연휴양림, 2017 여고생 그린캠프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에서 ‘2017 여고생 그린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국립자연휴양림과 유한킴벌리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국립자연휴양림,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다. 캠프 참가비는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공익기금에서 전액 지원한다. 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그린캠프’는 현장교육의 대명사로 불리며 4,000명이 넘는 환경리더를 배출했고, 다시 대학생이 된 여고생들이 멘토로 돌아오는 일명 ‘연어캠프’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숲에서 길을 찾다’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학적인 진단과 함께 미래의 꿈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숲의 생태와 효용, 미세먼지 등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여고생이면 누구나 참가지원 가능하고 7월 6일(목)까지 우푸푸 블로그(www.woopoopoo.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월) 우푸푸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학생들이 숲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에 관심을 가져 미래세대의 환경리더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학생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6-20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의 전환 필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도시 숲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이제 숲 속에 도시를 만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숲을 많이 조성해야 합니다. “   윤영균(60)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도시 숲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제는 도시 속의 숲이 아닌 숲 속의 도시가 되도록 산림정책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늘어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4월 개원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산림복지시설 운영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등이 주요 업무다.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횡성숲체원 등이 산림복지 관련 핵심 시설이다.   윤 원장은 “숲의 수많은 기능 중 공기 정화 기능은 이미 조사연구로 확인이 됐다”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해 봄 도시 숲이 부유먼지를 25.6%, 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집중 추진해야 할 산림복지 진흥정책에 대해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체계에 맞춰 숲태교, 산림교육, 산림휴양, 산림치유 등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하겠다”고 했다. 숲을 통한 휴양·문화·보건·교육 등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서비스 질을 높이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용권(바우처) 지원도 늘리겠다는 게 윤 원장의 계획이다.   윤 원장은 “우리 국토의 64%가 산림으로 산림면적 비율은 OECD 국가 중 4위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비교할 때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도 산림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며 “경북 영주·예천의 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칠곡·전남 장성·강원 횡성 숲체원 등이 좋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림복지시설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양평 국립하늘숲추모원의 숲속 야영장은 지역민에게 운영권을 맡겼고 횡성·장성 등에서 운영 중이거나 신설하는 국립치유의 숲은 자체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주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숲해설가 등 필요인력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올해 신규로 양평과 대관령에 치유의 숲을 시범 운영하고 국립수목장림을 통해 새 장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원장은 1982년 기술고시 합격 후 산림청에서 근무했다.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두루 거쳐 지난해 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7-06-0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사)제주생명의숲,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8회 한라환경대상 시상식이 2021년 7월 14일 오후 3시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28회 한라환경대상 환경실천상 부문 최우수상은 (사)제주생명의숲(대표 교윤권)이 수상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산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 3월 19일 창립되었으며, 현재 4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숲 가꾸기” 사업이다. 2019년 2월 28에는 제주시청과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10년간 매년 50만 그루의 나무를 제주도 곳곳에 심고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한천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고 2020년부터 비양도에서 사라지고 있는 희귀식물 황근(환경부에서 지정한 보호야생식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을 되살리기 위해 200본을 식재하는 복원사업도 진행했다. 연구·교육 부문에서도 제주 노거수에 대한 모니터링 및 발굴조사를 진행, “노거수 유래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인 「제2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1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동우회가 창립되어 숲 지킴이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고윤권 상임대표는 500명 가까운 회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한 노력의 결과로 환경대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주생명의숲의 역점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비양도 녹색섬 사업을 제주시, 마을회 등과 협력해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 산림환경
    2021-07-19
  • 제주시,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
    제주시는 9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로터리3662지구(총재 김하석), 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과 500만그루 나무심기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숲 속의 제주 만들기'는 제주시 인구 50만 달성을 기념해 매년 50만그루, 10년간 50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도심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그린 인프라를 확대하는 시책으로, 2019년에 시작하여 올해 3년차를 맞이하였다.   제주시와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생명의숲은 시민들이 조성·관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나무심기 사업의 정착에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며, 500만그루 나무심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쌈지숲 조성' 및 '바람길숲 조성' 사업 등을 통해 5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안동우 시장은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나무 한 그루가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시민과 오늘 협약에 참여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와 (사)제주생명의숲이 함께 노력하여 친환경적 제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1-07-12
  • 도시숲을 연결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한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도심의 허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분산된 도시숲을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유공간으로서의 도시숲이 도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하여 도시바람길숲이 생활권 숲이 되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람길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가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면서 미세먼지와 도심지 폭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는 기능형 도시숲으로, 도심지 내 바람의 이동 통로가 되는 연결숲·확산숲을 도로변, 하천변, 공원에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정체된 대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제주시는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올해 6월부터 2022년까지 총10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1차년도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도시바람길숲은  23종의 교목 2,037그루와 17종의 관목 107,637그루를 신제주권, 구제주권, 화북권권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권역별로 확산숲, 연결숲 등 다양한 기능의 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2차년도 사업은 2022년 45억원을 투입하여 신산공원, 용담공원, 아라지구근린공원 등에 조성할 계획이다. 한정우 제주시공원녹지과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에 따른 도심열섬효과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로 도심지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역별 사업대상지> 권역 사업비 (백만원) 위치 내용 비고 계 5,000 14개구간 교목: 녹나무 외 22종 2,037 관목: 조팝 외 16종 107,637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278,885   신제주 1,470 1100로, 월랑로, 신형로, 연북로, 노연로 교목: 먼나무 외 3종 542 관목: 박태기 외 3종 27,315 초화류: 꽃잔디 외 1종 122,670 연결숲 구제주 1,226 가령로, 승천로, 고마로, 연신로, 청사로 교목: 먼나무 외2종 303 관목: 철쭉 외 1종 4,939 초화류: 꽃잔디 외 6종 65,065 연결숲 화북 2,304 건주로, 동화로, 선반로, 삼화근린공원 교목: 후박나무 외 22종 1,192 관목: 꽃댕강 외 16종 75,383 초화류: 수호초 외 13종 91,150 연결숲, 확산숲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6-29
  • (재)숲과나눔, 제4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 포럼 개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3일부터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늘 5월 13일(목)부터 격주로 3회 연속 진행된다.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중앙정부, 지자체 등 현장에서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여러 시사점을 들어볼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한 개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에 관한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과거 정책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사점과 교훈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는 ▲ 5월 13일(목) 오후 3시,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 정책, 성과와 전망(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 5월 27일(목) 오후 2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안병옥, 호서대 교수, 전 환경부 차관) ▲ 6월 10일(목) 오후 3시,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은 숲과나눔 누리집(http://www.koerashe.org)에서 할 수 있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18년 7월, 가정과 일터, 지역 사회가 ‘숲’처럼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사회의 여망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할 때마다 가장 먼저 위협받는 환경‧안전‧보건 분야를 더욱 건실하게 키워 나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장학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21-05-12
  • 익산시, '느티나무 시민의 숲' 조성
    전북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내 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느티나무 시민의 숲은 동산동 지역 유천생태습지 3천500㎡에 조성되며 식재될 느티나무는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한 만큼 긴 수명과 생김새, 우수 목재 등 모든 면에서 으뜸인 나무다.  앞서 시는 이달 초 일부 느티나무를 해당 생태습지에 심었으며 이번 운동에 동참하는 시민에게 내달 중 나무를 배정해 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나무 분양신청은 이달 말부터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며 1구좌에 20만 원으로 150구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내 나무 심기 운동'이란 출생, 입학, 졸업, 취업, 결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길 원하는 시민이 헌수나 기부금을 통해 내 나무를 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민간참여 운동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인화공원 내 '옛뚝이 시민의 숲'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유천생태습지 내 '재난 위기 극복 시민의 숲'에 이어 세 번째 숲 조성을 시행하고 있다. 김근섭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라나는 후세에게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한그루 느티나무로 지역 백년대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소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 홈페이지(www. greeniksa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854-4300)로 문의가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4-29
  • 곡성군 새마을회, 곡성군산림조합과 함께 탄소중립 희망 나무심기 운동 전개
    곡성군새마을회(회장 김영종)는 지난 4월15일 곡성군산림조합 (조합장 이국섭)과 연계하여 협의회, 부녀회, 직공장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도림사에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집합하지 않고 구역별로 진행하였으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철쭉, 앵두, 보리수, 꽃사과, 오디 등 5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금번 행사를 통해 탄소흡수원인 나무심기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미세먼지 없는 숨쉬기 좋은 쾌적한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4-19
  • 서울 마포구, '나무로 코로나 블루 잊어요' 릴레이 나무 심기 실시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에게 내일의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지난 9일 '릴레이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마음껏 녹색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10년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소규모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는 대신 지역 내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나무 심기를 이어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아현녹지'를 시작으로 '경의선숲길 서강대역', '당인리발전소공원' 등을 거쳐 서쪽 끝인 '상암산'에 이르기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여덟 군데에서 나무 심기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등의 교목과 화살나무, 수수꽃다리 등의 관목, 팬지, 수국 등의 꽃을 포함 총 5천500주의 식물을 심어 구는 공기 청정 숲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오늘 열심히 심은 나무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날 8곳의 릴레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한편 구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구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20년 목표량 47만 그루 대비 172%나 초과 달성한 성과를 냈으며 올해 1분기에는 11만7천141주의 나무를 심어 올해 목표량의 27%를 달성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좋은 환경을 남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구가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관리하는 데에도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4-12
  • 익산시, 신생아 탄생기념 익산 '아가숲' 조성
    전북 익산시가 출산을 장려하고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가숲'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태어난 신생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으로 유천생태습지 일원 4천㎡에 '아가숲' 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아가숲은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선 해당 숲에 수목을 식재한 후 시민의 신청을 받아 탄생기념 수목을 분양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분양된 수목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가꾸는 방식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수목 분양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출생일이 올해 1월 1일 이후인 신생아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아가숲 조성을 완료하고 내달 중 상반기 분양 신청을 받는다. 분양을 원하는 시민은 ㈔푸른익산가꾸기운동분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greeniksan.or.kr)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 "아가숲 사업은 익산시민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푸른 익산 가꾸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난 2019년 인화공원 내'옛뚝이 시민의 숲'을, 지난해는 유천생태습지공원 내 '유천생태 시민의숲'(익산시 재난 위기 극복)을 조성했으며 올해도 이달 중 새로운 시민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9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집중 계도 및 홍보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3. ∼ 4.18.)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를 하기 위해 4월9일에 완주군 모악산 도립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하여 입산객 계도 및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농업인 행동요령”의 소각금지를 집중 홍보하였다.  또한, 산불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불관련 사진 및 홍보영상을 활용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계도를 실시 하였다.  김영범 소장은 “산불예방은 국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작은 것부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산불위험 인식개선이 필요하며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기동단속을 집중 추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4-09
  •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하는 2021 제주생명의숲 식목일 행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2021년 4월 3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소재 생명의숲 생태 실습장에서 이팝나무 등 500주 나무를 심고, 지난해 식재한 나무들의 식생을 관찰하며 숲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였다.     비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숲사랑 운동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비대면 행사인만큼 수종별로 4명씩 조를 이뤄 나무를 심으며 거리두기에 적극 모범을 보였다. 또한 지난 3월에 시행된 비양도 식목행사에 이은 2021년도 2차 나무심기 행사인 만큼 더욱 보람을 갖고 참여하였다.    (사)제주생명의숲 조기석 교육국장은 “건강한 지구, 나무심기로 지켜요” 산림청 2021년 캠페인에 동참하여 회원들과 함께 식목행사에 참여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가정 한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푸른숲 조성에 도민이 함께 참여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사)제주생명의숲은 도시숲, 학교숲, 사랑의숲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5월에는 제주시 지역 학교를 선정하여 3번째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21-04-08
  • 보은군, 제76회 식목 행사 개최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차단과 나무 심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장안면 장재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단풍나무 200본, 산철쭉 1천 본을 심으며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봄철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조림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산림자원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7
  • 담양군,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일 오전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담양호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식목일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산림조합과 임업후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총 360그루의 동백나무를 심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각종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자연경관이 뛰어난 담양호 수변을 아름답고 특색 있는 경관숲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추월산 용마루길, 금성산성을 연계하는 담양군의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3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약 93ha 면적에 경제수,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초에는 생활 속 명품 대나무숲을 조성하기 위해 대나무 특화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5
  • 인천 서구,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식수식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경서3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을 위한 식수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식수식은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원, 서구의회 의원, 자생단체장과 구민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렸으며,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 조성 사업은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경계부 도로 폭 확장 공사로 인해 베어낸 가로수 300주를 재활용한 사업이다. 자칫 버려질 뻔했던 가로수를 공촌천변 근린공원에 이식해 웅장한 친환경 숲길을 만듦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 큰 주목을 받았다.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국내 최대 연장(1.0㎞ 이상)의 명품 느티나무 숲길로,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처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느티나무 숲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 처리될 느티나무 300주를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친환경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고, 느티나무 재활용 이식으로 새로 심는 비용 대비 약 4배의 공사비를 절감해 약 2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느티나무는 한 그루당 1년간 산소발생량이 1.8t, 이산화탄소 저장량이 2.5t으로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이를 활용해 연내 공촌천 하천변에 식재될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연계된 숲길을 조성하면 도심에 맑은 공기를 전달하는 허파의 역할을 하는, 친환경 도시 숲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숲길을 기점으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공원, 청라국제도시 등 주변 지역을 잇는 총 6.5㎞의 경서동 일원 이음길이 형성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느티나무 300 숲길의 야간 경관 조명 등 볼거리를 통해 주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은 환경 보전, 예산 절감, 공기정화, 미관개선, 둘레길 조성의 1석 5조 효과가 창출되는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느티나무 숲길이 활성화돼 서구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도시숲길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명품상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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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광주시, '미세먼지 차단 숲' 확대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속 미세먼지를 차단·흡수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숲 조성지는 남구 효천1지구 완충녹지와 광산구 진곡, 평동산단 주변 녹지 등 3곳 1.5㏊로 올해 6월까지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계약심사 등 사전절차를 마쳤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숲에는 사계절 미세먼지 차단 기능과 함께 경관도 고려해 소나무, 가시나무, 아왜나무 등 상록수목과 이팝나무, 느티나무, 대왕 참나무 등 잎이 커 미세먼지를 차단·흡수 효과가 높은 낙엽 수목 등 3만여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 주거지역 유입 차단, 도심에 깨끗한 공기 공급은 물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기후 조절 기능, 소음감소 등 환경문제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과장은 "산림청과 긴밀히 협의해 폐기물처리장 주변, 생활권 내 도로 등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 지형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로 대기 이동에 불리해 봄철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2019년부터 71억 원을 투입해 첨단·평동산단, 하남·수완지구, 첨단2지구 등 15곳 26.5㏊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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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익산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확대
      전북 익산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유입 차단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확대한다.  시는 산업단지와 고속국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고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원 2곳에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2㏊)와 호남 고속국도 주변 왕궁 주교제 인근(2㏊)에 총 20억원(국비 10억, 시비 10억)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높은 수종인 소나무, 느티나무 등 22종 2만8천400여주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제3일반산업단지 인근에 10억원(국비 5억, 시비 5억)을 투입해 소나무와 영산홍 등 23종의 수목 2만7천500여주를 심어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지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 차단 숲'은 미세먼지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나무의 나뭇잎으로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숲 내부의 상대적인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의 효과로 미세먼지를 신속히 침강하여 저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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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제주도,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3차년도 ‘박차’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화 완화를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5년간 매해 100만 그루씩 나무심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3차년도에는 도시숲 조성 등 4개 사업에 16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도시바람길, 녹색쌈지, 학교숲, 생활밀착형, 자녀안심그린 등 도시숲 조성에 총 139억을 투입하고 경제수, 큰나무공익, 재해방지, 미세먼지저감 등 공익조림에 16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가로수 조성 8억8,000만원, 기관·단체 나무나눠주기 포함한 내나무갖기 캠페인 등에 약 4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조합 나무시장 활성화 유도 등 민간부문 나무심기 캠페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식목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한 나무심기는 자제하고 기관·단체 등 소규모 인원으로 나무심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 기관·단체 나무심기는 65기관·단체에서 4천여 본을 4월중 나무를 무료 배부해 도내 곳곳에 나무심기 붐을 조성한다. 이어 조경수가 필요한 도민들은 제주산림조합, 서귀포시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제주시산림조합 (742-4883), 서귀포산림조합(766-4544) 한편,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1차년도(‘19년) 103만 그루, 2차년도(‘20년) 107만8,000그루를 달성하는 등 당초 목표보다 약 11만 본의 나무를 더 식재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 생활권내 도시숲과 녹색공간을 확대해 도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모두가 한 그루의 나무라도 적극 심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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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제주도, 환경부와 손잡고 스마트 그린뉴딜 선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이행의 출발점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탄소 없는 섬 2030’ 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합친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5대 주요 사업 중의 하나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년 간 2,900억 원(제주도 100억)을 투입해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환경부-지자체간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협약 및 스마트 그린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25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참석과 비대면 영상참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 (현장참석) 환경부 장관, 환경노동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지사 2개 지자체 및 6개 시군구(화성시장, 전주시장, 상주시장, 김해시장, 공주시장, 강진군수) 지자체장    - (영상참석) 17개 시군구(부산 사하구청장, 인천 서구청장, 광주 동구청장, 경기 성남시장, 안양시장, 부천시장, 평택시장, 안성시장, 화성시장, 양주시장, 강원 강릉시장, 충북 진천군수, 충남 공주시장, 전북 전주시장, 장수군수, 전남 순천시장, 장흥군수, 강진군수, 해남군수, 경북 포항시장, 경남 밀양시장) 원희룡 지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의 전환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방향”이라며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제주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제주형 녹색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제주는 그린뉴딜의 선도도시로서 대한민국 녹색전환의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며 “제주의 도전과 시도가 대한민국의 성과와 해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결실을 이뤄내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부와 25개 지자체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과 환경훼손에 대한 회복력 및 적응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의 출발점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지자체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계획 수립 및 이행 점검 등에 대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지자체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지자체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홍보를 통해 사업이 국토 전체로 확산되고,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의 이행이 촉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31일 환경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귀하고, 중하고, 함께 하는 제주 Smart-Green GO+’라는 주제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제주시 용담일동*을 대상으로 쓰레기 중량제**를 시범 도입하고 쓰레기 배출 수거 최적화 시스템 구축 및 인공지능 무인 재활용 도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 용담일동 : 장기 미집행 공원부지 재조성 및 복개천 유출 지하수 재활용   **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대신 쓰레기 수거함이 자동으로 쓰레기 무게를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 이어 바다로 흘러나가는 용천수를 재활용하고 자생종을 활용해 미세먼지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제주 특유의 용천수와 자생종 식생 교육으로 환경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1
  • 사천시, 도심 속 자투리땅 녹색 숲으로 변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도심 속 자투리땅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시 소유의 유휴부지 3곳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녹색쌈지숲'으로 조성되는 곳은 사남면(화전리 1325-2번지 일원), 벌용동(용강동 692-4번지 일원), 향촌동(봉남동 606번지 일원) 등 3곳이다. 시는 사남면 일원에는 금목서 외 8종 1천312주, 벌용동 일원에는 느티나무 외 8종 61주, 향촌동 일원에는 가시나무 15주를 심는 등 계절에 맞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통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푸르게 하는 도시 전체가 녹색숲이 되도록 지속해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0
  •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행위 계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3월 26일 의성군 일원 농촌을 직접 방문하여 미세먼지 배출 감소와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접 산림인접지역을 방문하여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불법소각 금지를 위한 계도를 하면서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남부지방산림청은 3월 13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지수가 높아 산불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이 많이 되는 시기이다.   *산불위험지수 : 기상조건(온도, 습도, 풍속 등)과 지형(고도, 방위)·임상(침엽수, 활엽수, 혼효림) 조건을 종합 분석하여 산불위험도를 예측한 지수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올 2월 안동·예천에서 발생한 산불로 400ha가 넘는 산림이 사라졌으며, 지금 시기 발생하는 산불은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산림인접지역에서는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절대 태우지 마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3-26
  • 전남도, ‘숲 속의 전남’ 나무심기 나서
    전라남도는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숲속의 전남 만들기 7차년도 성공 추진을 위해 19일 여수 율촌산단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최무경 도의원, 양재승 여수시산림조합장, 동부지역본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1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을 위해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및 열 체크, 손 소독 후 2인 1조로 2m 거리 두기로 진행했다. 최근 미세먼지가 큰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조사 결과 녹지의 미세먼지는 숲이 없는 곳보다 25.6% 적고, 초미세먼지는 40.9%가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미세먼지 줄이기 효과가 큰 수종인 동백, 황칠, 다정큼, 편백 등을 심었다. 박현식 국장은 “나무 한 그루의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에스프레소 한 잔 양에 버금가는 35.7g이고, 어린나무일수록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 효과가 탁월하다”며 “어린나무 심기를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미세먼지는 줄이도록 매년 천만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4

목재이용 검색결과

  • FC코리아랜드 코르크 바닥 포장재- 국내목재업계 최초로 조달청 [혁신장터 몰]에 등록
    혁신제품이란 공공기관과 기업의 혁신기술의 동반 성장을 위하여 사회적 가치, 공공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지정한 제품으로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하 조달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최종 승인을 득한 제품을 말한다. 천연 소재인 나무 껍질로부터 채취하여 가공한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국내의 도로포장 및 산림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이 제품에 대한 표준화 및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 2월에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KS F 8980)“ 라는 한국산업규격(KS)이 제정되었다. (주)에프씨코리아랜드(대표이사 성세경)는 앞서 언급한 ”유해물질 없는 친환경 도로포장재“ 혁신제품 지정 기업이면서 KS 제품인증서 제1호 취득 기업이다. 도로 포장 업력이 25년에 달하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코르크 사업에 회사의 사활을 걸고 있다. 고품질 가공 코르크 칩의 고효율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산 참나무 껍질 기반의 바닥 포장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르크 바닥 포장재는 이미 시행된 도시숲 법과 맞물려 코르크 맨발길, 숲길, 학교숲, 치유의 숲길, 숲유치원, 탄소상쇄 숲, 미세먼지 저감 숲 등에 확장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세경대표는 탄소중립이 요구되는 시점에 코르크 바닥 포장재를 6m2 설치시 자체계산으로 약 1ton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가지며, 적정 탄성과 함께 콘크리트 포장 대비 평균 9도가 낮아 코르크로 만든 길위를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맨발로 걷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21-06-25
  • 산림을 위해 ‘지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해야...
    지난 2월 11일 국내 한 환경단체는 국내외 학자 500여 명이 서명한 서한을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연합, 일본 정상에게 송달하였다.   서한의 주요 내용은 에너지 활용을 위한 무분별한 목재의 생산이 산림 황폐화와 온실가스 증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목재의 바이오에너지 분야 활용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라는 요구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4월 23일(금) 국립산림과학원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목재공학회의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주원 교수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박주원 교수는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의 탄소흡수능력을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종갱신, 영급조절을 위한 목재수확 등 적극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 전남대학교 이재원 교수는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와 동시에 온실가스의 배출로 등록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생산 공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하였다.   특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기존 산업에 적용되지 않았던 자원으로 효율적 활용을 위한 추가적인 기술개발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한국목재공학회(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서울대학교 최인규 교수)는 학회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목재를 수확하지 않음을 선언하였다.    특히 바이오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한하고 있으며, 법과 제도에 기반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음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국내 목재관련 전문가 500여명이 동의한 이 성명서에서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한국목재공학회와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는 2050 탄소중립 사회 도래를 위해 우리나라의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산림 인프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마련과 투자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1-04-23
  • 올바른 화목 연료 사용으로 탄소 중립사회 동참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및 난로 사용 증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 올바른 화목 연료를 사용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화목연료로 사용하는 목재는 침엽수 6개월 이상, 활엽수 12개월 이상 충분히 건조된 목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건조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할 경우, 높은 수분으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며, 불완전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CO)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하여 사용자의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학물질과 이물질로 오염된 목재 폐기물(폐가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등)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가정에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률에 저촉될 수 있다. 순수목재 이외의 페인트, 접착제 등의 화학물질이 포함된 목재제품이나 생활폐기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가구, 섬유판(MDF), 파티클보드(PB), 비닐 등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에도 연소 중에 다이옥신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절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청은 화목보일러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목재펠릿보일러로 교체 시 보조금(비용의 70%)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목재펠릿보일러 교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산림청은 목재펠릿보일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목재펠릿보일러 사용자에게 세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목재펠릿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너지로 청정성을 인정받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연소효율과 품질 규격, 안전성을 모두 갖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받은 목재펠릿 보일러를 2009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올바른 화목연료 사용 권장과 목재펠릿 및 목재펠릿보일러 보급 사업을 통하여 농산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31
  • 영광군, 목재산업 육성 ‘기지개’
    영광군이 목재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봄철 수목 11만 본과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하고 있다. 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100ha·100년 수확)’를 추진, 올해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군은 이를 통해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변에 경관창출과 소득창출을 위해 대규모 산수유 재배단지도 조성했으며 영광군 묘량면 영양리 물무산 일원에 2016년부터 7ha 면적에 산수유 2748본을 식재했다. 생태계 유지 및 벌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키우는 183명의 양봉 농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까시나무, 헛개나무, 때죽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6ha에 8127본을 심었으며 또 물무산 행복숲과 영광테마식물원 등에는 단풍 등 경관수종을 식재했다. 이처럼 군이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이유는 산림 부국 오스트리아에 ‘곧은 나무가 비탈진 임업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듯이 옹이가 없고 곧게 자라는 나무가 대량으로 생산돼야 목재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군은 굽은 나무를 베어내고 편백, 목백합 등 곧게 자라는 나무를 심고 있다. 이러한 나무는 30년이 지나야 목재로 이용이 가능함에 따라 임업수익의 장기성을 이유로 90%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목재 이용, 치유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숲을 만들기 위해 산주들의 적극적인 조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 창녕군, 2018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 접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8년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 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다음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로 최근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정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는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보일러로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약 30%정도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인기가 높다. 군은 올해 목재 펠릿보일러를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설치비용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자격은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주택산림과(☏055-530-164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는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친환경에너지로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9-17
  • (인터뷰) ‘가치의 재발견’으로 지역 발전 견인하는 유두석 장성군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요즘이다. 어렵사리 여행지를 고르지만, 이전처럼 재미만 추구할 순 없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서도, 무거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축령산 편백숲 등 풍성한 청정 환경을 지닌데다가, 방치되어 있던 자연 자원을 관광 명소로 변모시키는 데에도 성공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노란꽃잔치의 개최지인 황룡강과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이 대표적이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장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군의 대표적인 조림사업을 소개한다면.   장성군의 군정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조림 사업에 있어서도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의 전체 면적 가운데 산림이 61%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림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장성군은 주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도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여건을 반영하는 ‘맞춤형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황룡강의 노란색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색채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황금느릅과 황금회화, 골드네군도 단풍 등을 도심 곳곳에 심어 산림 사업과 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 수종인 아까시나무, 백합나무를 매년 식재해 양봉농가의 채밀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축령산 편백나무를 활용하는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받았는데, 특구 지정 배경과 성과는?   지난 2010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바 있는 장성 축령산은 풍부한 발전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를 통해 편백숲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백 관련 제품의 생산, 유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 자원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군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장성 축령산 일대 325만 5235㎡ 규모 부지를 ‘장성편백 힐링 특구’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 치유, 숲 체험, 숙박, 관광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 편백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편백 특화림 조성사업과 ▲숲가꾸기 사업 ▲편백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령산 휴양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입니다.     Q. 축령산에 조성되는 ‘하늘숲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군은 축령산에 누구나 편하게 걷고 산책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하늘숲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길이 860m, 높이 2~10m 규모로 조성되며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장성 황룡강에 대한 향후 개발 계획은?   먼저,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하는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주제정원과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황룡강을 즐거움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0만 방문을 달성, ‘제2의 황룡강 르네상스’를 맞이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입니다.     Q.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장성호는 1970년대에 준공된 인공호수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곳은 수변길과 옐로우‧황금빛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장성댐 왼편에 교통 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을 개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이곳은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등 노란빛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잡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호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왼편 출렁길과 오른편 숲속길이 지닌 색다른 매력도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우리군은 추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 장성읍 장성공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는데, 그 배경은?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생활공간입니다. 최근에는 공원의 붕괴 위험 경사면을 정비하면서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경관폭포를 조성해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은 매년 현충일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와 6.25참전용사기념탑 등이 조성되어 있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장성군에서 부지 제공과 배수 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를 담당했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 식재를 맡았습니다. 총 면적 9500㎡에 배달계 5종과 홍단심계 18종, 백단심계 10종 등 총 46종 1만 1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품종원을 조성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장성공원이 호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장미공원’으로 잘 알려진 평림댐 테마공원이 근교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평림댐 건설 시, 우리군이 건의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 130여 종, 1만 5000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매년 5월 개화시기가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잔디광장과 체육시설, 벽천폭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는 점도 연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Q. 앞서 언급한 바 있듯이 장성군에는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올 여름, 장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말씀 전한다면.   오늘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은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트래킹을 즐기다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룡강 황미르랜드 은행나무 수국길과 장성호 숲속길을 거닐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는 것도 좋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성군 역시 주요 여행지의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끝)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9
  • [기고][기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하는 우리의 책무
      잃어버린 문화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화재로 사찰이 불타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볼 수 없어 지리산 어느 큰 절 주지 스님은 봄철이면 잠을 편히 못 잔다 한다. 지난번 전남 곡성군 설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도중 산불과 인접한 암자 스님의 말이다. 대부분의 사찰이 산에 있어 산불을 걱정하는 스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밤잠을 편히 못 자는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고 관리하는 산주와 산림분야 공무원들이다. 산에 녹음이 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가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다. 봄철에는 특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 논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잦은 시기이고 청명·한식이 들어있다. 거기에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이 붙는데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한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려워 대형산불로 이어진다. 이러한 대형산불은 귀중한 산림자원의 소실은 물론 주택과 각종 생산시설의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준다. 산에 위치한 사찰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2005년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양양·낙산사 산불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시 산불로 인하여 보물 제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주요문화재가 소실되는 쓰라린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간 기상 여건과 사회패턴을 볼 때 올해 산불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건조특보일수는 지난해 35일인데 반해 올해는 50일이나 됐고, 강수량은 114.7mm인데 반해 38.8mm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그동안 억눌린 답답한 가슴을 펴고 마음껏 숨을 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밀접하게 있으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듯이 봄철에 사람이 산에 많이 가면 그 만큼 산불 위험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산림청은 올해 3월 13일부터 4월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75%가 이 기간 중에 발생되고 있다.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은 154건, 산림피해에는 581ha로 연간 건수 대비 33%, 피해면적은 52%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림당국은 총력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당국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입산자 관리 및 농산촌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지상 산불진화대 2만1천여명과 공중진화 헬기 174대를 전진 배치하며 그야말로 산불과의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불의 68%가 입산자의 실화 등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산림청과 지자체 등 산림당국의 행정력만으로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우리 국토의 63%가 산림이고, 국민 81.4%가 산림을 찾아 휴양과 휴식을 즐기는 시대다. 그러니 산불예방에는 너와 내가, 정부와 지자체가 따로 없이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내 주변에 작은 불씨가 있는지, 산불위험 요소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산림청이나 지자체 산림부서에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모든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듯이 산불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 우리가 누리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보배 같은 숲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만이라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이다.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 집에서도 산 입구에서도 주머니와 등산 배낭을 점검하여 인화물질이 있으면 아예 내려놓고 가자. 둘째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 금지이다. 농사를 수월하게 짓기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는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이 감소한다. 또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 소각은  막대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면서 산불로 이어진다. 농사를 쉽게 지으려 설마 하는 생각으로 산 근처에서 소각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평생 범죄자로 남을 수 있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상복구의 책임까지 져야 한다. 셋째는 화목난방기의 타고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산불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버려야 한다. 풍광이 좋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차박 등을 즐기는 캠핑객이 늘고 있고, 캠핑의 묘미는 모닥불 피워놓고 감상하는 이른바 불멍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을 불러온다는 사실이다. 봄철에는 산림 내는 물론이고 근처에서도 모닥불을 피우는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불탄 숲이 다시 산림으로 돌아오는 데는 10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찰 화재로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는 스님의 말이 무거운 짐으로 남는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일도 재미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온 국민이 정부를 믿고 참여한 우리 K-방역이 으뜸이라고 세계 언론이 평가하듯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다 함께 참여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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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기고](기고) 봄철 산불의 주범, 불법 소각
    지난해 3월에 발생된 구미산불, 4월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산불, 이 두 산불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산불 발생 원인이 불법소각이라는 점이다.    이 불은 약 79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는 축구장 11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산림청 산불통계연보를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 4,399건의 30%인 1,323건으로, 34%인 입산자 실화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소각은 비단 산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는 미세먼지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농업부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배출량은 연간 16,804톤으로 이는 전체 생물성연료 미세먼지 배출량의 63%에 해당한다.   야외에서의 소각은 엄연히 불법이다. 특히 산림 인접지(100m) 이내의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아직도 농촌인구의 75%가 생활폐기물과 농업부산물을 전량 관리하지 않은 채 소각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 인접지의 농업부산물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논·밭두렁 소각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우리 관리소는 금년 2월부터 3월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고춧대, 깻대 등) 약 17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고, 폐비닐을 포함한 영농쓰레기 7.7톤 수거하여 처리하는 등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소각의 근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다. 불법소각을 자행하는 원인은 소각의 병해충 방지효과에 대한 신뢰, 경제성 등이다.    소탐대실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다 정작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다.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불법소각에 대한 의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    숲의 소중함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국민 개개인이 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2020-03-27
  • [기고]지속가능한 제주 위한 도시숲 조성 정책 방향
      2019년 제주도의 연평균 기온은 17.1℃로 1961년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나타내며 폭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도시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에서 작성한 도시숲이 시민에게 주는 혜택의 내용을 보면 도시의 온도저감 효과, 오염물질과 미세먼지의 제거, 수계의 조절과 수질향상 등이 있다.  또한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도시숲에서 생산된 목재는 연료, 열매는 식량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아름다운 도시숲은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건강을 제공하고 에너지 사용절감, 도시의 생물다양성 증진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긍정적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이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전국 평균 10.07㎡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38㎡, 부산 12.49㎡, 대구 11.52㎡, 인천 8.23㎡, 광주 11.27㎡, 대전 10.46㎡, 울산 17.87㎡, 세종 24.22㎡, 제주 15.72㎡로 세계보건기구인 WHO 권장 최소기준인 9㎡ 보다는 다소 높지만 뉴욕(23㎡,/인)이나 런던(27㎡/인) 등 세계 주요도시 수준의 생활권 도시숲 면적 기준에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우리 제주지역의 경우 산과 오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주로 살아가는 생활환경 주변의 녹지인 생활권 도시숲 조성은 2016년말 기준 총 8만7668㏊ 중 700㏊로 비율이 단 0.8%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은 현실이라고 한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민원을 이유로 일도지구의 도시숲을 훼손하고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도민사회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던 사례에서 보듯이 도시숲 확대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심이 부족하다. 다행히 행정당국은 올해 약 17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시숲과 명상숲 등 생활권 내 녹지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개설사업비 등의 예산과 비교할 때 여전히 작은 예산 편성규모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제주민생경제포럼, 제주생명의숲국민운동과 공동으로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제주지역에 울창한 산림과 오름 등 수많은 녹지 환경이 있지만 실제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숲은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즉, 우리가 거주하는 집 옆에 나무가 없다는 것이다.  더 많은 도시숲을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정의 예산 증액 등의 노력과 함께 주민 참여도 중요하다. 2020년은 제주의 도시숲 확대의 기반을 만드는 민관협력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2-28
  • [기고]산림인접 지역 내 불법소각 이젠 그만!
      최근 귀농, 귀촌 인구 증가 및 농산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편의·비용면에서 공동소각·수거·폐기물처리 보다는 불법 소각을 선호하는 추세로 특히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주원인인 고춧대, 깻단 등 농업잔재물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업잔재물이란 농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되는 폐기물로 벼,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가지치기 등 잔재물을 말하며 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농경지에 방치한다고 하여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소각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66건, 9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12년 최저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도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면적이 대폭 증가되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1위는 입산자실화 846건이며, 다음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391건, 쓰레기 소각 262건 등 소각 산불이 전체 산불 2,114건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불법 소각 단속 인력의 감시 활동이 소홀한 일몰, 주말 시간대를 틈타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농사시작 이전 병해충 방지 효과에 대한 신뢰, 소각의 경제성, 나는 안전하게 불을 다룰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 인 것으로 보인다.   나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후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숲이 산불로 인해 없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산불은 진화 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소중함을 알고 각자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12-10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칼럼) 미세먼지를 잡으려면 '나무심는 DNA'가 해법이다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강호덕 교수 -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심리적 안정감까지 - -단일 수종보다 다층림 숲, 키가 크고 잎사귀 넓은 활엽수 적합 - 강호덕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요즈음 미세먼지의 피해는 보통 심각한 게 아니다. 지난 며칠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미세먼지가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공기가 나빠졌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우리 민족 특유의 '나무 사랑'으로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나무는 자연의 공기청정기다. 나무를 심음으로써 미세먼지를 줄여나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은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는 등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자원이다.   실제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숲은 도심지역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각각 25.6%, 40.9% 정도로 낮춘다고 한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수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나 숲이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원리는 간단하다. 나무는 증산작용으로 뿌리를 통해 땅속에 있는 수분을 지표면과 줄기와 잎으로 끌어 올리고, 기공을 통해 대기권으로 방출시킨다. 이러한 생리적 작용으로 주변의 공중 습도를 높이고 수분과 나무의 점착성 성분이 있는 잎사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는다. 또한 촉촉한 지표면으로 먼지를 포착하여 고정시키고 비가 오면 토양으로 재흡수한다.   게다가 한국인은 어느 민족보다 나무 심기를 사랑한다. 세포 속에 나무 심는 DNA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다. 실제로 우리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도 나무 심기 운동을 펴왔다.   필자는 지난 20여 년 전부터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연구를 해왔다. 이런 활동을 펴면서 느낀 점은 정부에서부터, 종교계, 교육계,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의 인사들이 해외까지 나아가 나무를 심는 유일한 민족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나무 심기 사랑을 미세먼지 대책으로 연결하면 훌륭한 효과가 날 수밖에 없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다.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그동안 집적해온 우리의 나무 심는 DNA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림과학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제대로 나무를 심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미세먼지 저감용 도시 숲은 목재를 생산하는 숲 조성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용 나무 심기는 단일수종을 선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밀도 높은 다층림으로 숲을 조성해야 한다. 위쪽은 교목류 중에서 키가 크고 잎사귀가 넓은 활엽수가 적합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이른 봄에 잎이 빨리 피면서 수분 함량이 높고 생장이 빠르면서 환경오염에 내성이 있는 나무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래쪽에는 키가 작은 관목류를 중심으로 잎갈이가 늦고 잎에 끈끈한 성분이 있는 나무가 바람직하다.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높이려면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야 한다. 하지만 도심지역 내에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가 많기 때문에 나무 심을 곳을 물색하기가 만만치 않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춘 나무심기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또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국유지, 공유지를 확보해야만 한다. 이에 걸맞은 대상지는 강이나 하천변, 농사 행위가 어려운 휴·폐경지가 적합하다. 하지만, 이들 지역은 법률이나 제도에 제약을 받고 있어 나무 심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이들의 용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   또 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도로변 나무심기로 가로수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종을 선정하고 나무를 어떻게 심고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방안을 찾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환경문제로 우리와 인접해 있는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와 황사 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높이는 일 또한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 강호덕 동국대 교수 프로필 : 동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산림청에서 사무관으로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사막화방지연구사업단에서 몽골, 미얀마, 튀니지, 이디오피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해 성과를 냈다. 현재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몽골 사막화방지 연구에 대한 공로로 몽골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황사사막화방지연구소를 설립한 이래로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을 중심으로 사막화방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 역량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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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9-04-09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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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칼럼) 숲아이와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제가 아침마다 만나는 숲아이들은 그날의 날씨에 대하여 습관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더군요. 숲에 늘 가는 아이들은 매일 아침마다 그날의 날씨에 대하여 호기심을 발동하기 마련이랍니다. 숲은 그날의 날씨에 따라 상황이 여러 가지로 달라지고 그에 따라서 숲활동도 각양각색으로 펼쳐지기 때문이지요. 우리 어른들이 일반적으로 그날그날의 삶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의 삶이 그네들에게는 대단히 의미있는 겁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아이들이 날씨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대한 안부부터 먼저 챙기는 현상이 일반화되어가고 있더군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숲에 가고 싶을 때 마음껏 숲에 갈 수 없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숲에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면 아이들은 얼굴 표정이 어둡게 변하면서 우울한 심정을 몸짓이나 언어로 나타내더군요. 사람은 식물이 아니고 동물에 속하므로, 사람은 나다녀야 합니다. 아이들은 바깥을 두루두루 돌아다니는 가운데 세상이치를 깨닫게 되며, 세상만물과의 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가운데 사람으로서의 됨됨이를 갖추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마음껏 다닐 수가 없다는 현상이 일반화되고 가고 있다는 겁니다. 마음껏 못 노는 아이들을 위하여 어른들은 ‘키즈카페’라는 놀이터를 만들었더군요.   숲은 자체 정화가 되는데 키즈카페는 인위적인 구성에다 사람 손에 의한 청결유지가 필요하지요. 갇힌 공간에서 한정된 매체에 매달리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뭘 대단한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대체 밖에 될 수 없는 공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저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여느 어른들처럼 아이들에게 더러 실수를 한답니다. 숲에서의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잔뜩 준비했건만, 아이들은 숲에 들어서자마자 마구 뛰어다니면서 제가 만들어 갔는 프로그램에는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옛말에 ‘콩알 떼, 새알 떼’라고 아이들을 표현했더군요. ‘콩알들의 무리, 새알들의 무리’라는 의미겠지요. 아이들을 숲에 데려놓으면 아이들은 콩의 알이나 새의 알들을 주르르 쏟아 부은 듯이 마구 내달려버립니다. 실컷 자기 놀고 싶은대로 놀고 싶건만 저 또한 자기도취식으로 제가 만들어놓은 프로그램 틀에 아이들을 또 집어넣고 싶었던 실수를 한 게지요. 아이들은 이처럼 자신의 몸을 신명나게 마음껏 움직이고 싶은데, 미세먼지라는 존재가 아이들의 발을 묶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숲에 갔다하면 엉덩방아를 찧어대면서 털썩 주저앉거나 기어다니거나 구르거나 합니다. 아이들은 숲에 갔다하면 눈이 번쩍번쩍거립니다.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순간순간이 재미있고, 새로운 의미부여가 크고, 긴장감 넘치게 도전한 후, 성취감과 기쁨을 희열 넘치게 맛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존재들과 마음껏 말하고 마음껏 교감하고 싶어하는데 ‘마스크’라는 존재에게 답답하게 갇혀버리다니, 기가 찰 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듯이 일기와 미세먼지에 대한 예보에만 의지하거나, 아니면 국립산림과학원의 박찬열 박사님이 발표하셨듯이 일반장소와는 다르게 숲에는 미세먼지가 정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그냥 숲에 가야하는지 학부모와 숲선생님들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전에는 저희 협회의 김홍철 연구분과위원장이 심각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더군요. 점잖으신 충청도 양반분이 오죽 답답하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협회 차원의 용감한 행동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 회원 기관의 아이들이 산불나기 좋은 봄철마다 산림청 지원 하에 산불조심 캠페인을 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자주 다니는 숲길 입구에서 귀여운 유아들이 일렬로 서서는 산불 조심하시라는 문귀를 들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외치면서 어른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행사를 해왔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도 열어서 여러 나라 간에 숲교육을 위한 환경해결책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미세먼지조치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앞장서는 기관이나 단체도 나름대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 각정에서는 요리방법, 청소방법, 공기정화 식물기르기 등을 열심히 실행하고, 사회적으로도 걷기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기 등을 권장합니다만,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이 될 가능성은 요원한 느낌이 들기만 합니다. 얼마 전에 지구의 날이 있었듯이, 전 세계가 지구생명을 살리고자 함께 행동하듯이, 미세먼지 관계도 전체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극적인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당면해결이 아닌 근본해결을 위하여 더 힘차게 해결의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정부나 국가기관의 조처에 따르더라도 각 가정과 사회 곳곳에서 개인개인이 행동 하나하나에 미세먼지 타결을 위한 정신자세를 갖추고 실행해야겠습니다. 어른들이 저질러놓은 이 상황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자들은 사실상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른들의 편의주의와 이기주의로 인해 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이들에게 심한 고통을 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숲아이들은 그나마 숲에서 미세먼지를 만나지 않으므로 다행이다. 싶지만 아이들이 숲에서만 지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학생들과 가끔 일본에 갔었지만, 아주 작은 땅뙈기에도 매우 평범한 풀을 심고는 손길을 거듭 주어가면서 정성껏 키우고 있는 일본 분들의 내성에 가끔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독일의 한 분이 한국의 고속도로나 집이나 건물의 담장에는 왜 담장이가 심겨져 있지 않느냐고 물어왔을 때 저는 자존심이 무척 상했습니다. 침묵의 살인자인 미세먼지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오롯이 희생자입니다. 어른들이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지구생명을 살려야 사람이 살고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도 살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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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칼럼) 숲을 갈망하는 아이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김정화 연두 빛 봄기운이 약동하는 이 맘 때는 아이들이 몸은 교실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바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어머니들과 선생님의 마음은 아랑곳 없이 아이들은 숲에 얼른 가자고 선생님의 손을 잡아당깁니다. 제가 컨설팅하고 있는 한 어린이집의 부원장은 미세먼지 측정기를 들고 다니면서 연신 곳곳을 측정하더군요.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를 올바르게 갖추자는 거지요.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해 본 바로는 자동차들이 다니는 바깥보다는 공기청정기를 틀고 있는 교실의 공기가 훨씬 좋고,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동네는 뉴스내용보다 미세먼지농도가 낮게 측정되더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늘 가는 그 숲에는 미세먼지가 거의 정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미세먼지 측정기가 정확하게 알려주더군요. 대체로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원기관의 아이들은 매일이다 시피 숲에 갑니다. 숲에 자주 가는 아이들은 활력이 넘치고, 늘 싱글벙글거리며 기분이 좋고,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에 대하여 적응력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다고 여러 연구와 실제 사례들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숲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서 건강하기 마련입니다. 숲 아이들은 몸이 건강하니까 정신도 마음도 매우 건강합니다. 숲에 대한 교육적 측면을 말씀드리자면, 숲에서는 아주 멀리의 것도 볼 수 있지만 아주 가까운 곳의 것도 볼 수 있으며, 숲에서는 아주 높은 곳의 것도 볼 수 있지만 아주 낮은 곳의 것도 볼 수 있고 만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숲에서는 아주 큰 것도 볼 수 있으나 하면 아주 작은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숲에 있는 모든 것은 잠시도 쉬지 않고 각자의 고유한 생명력을 발휘하므로 아이들은 숲에서 오감을 활짝 열고서 무수한 생명들과 화려한 교류를 하게 됩니다. 교실 안의 교재교구들은 사람이 만든 무생물이지만 숲의 존재물들은 우주창조주가 만든 살아 움직이는 것이며 수시로 지속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무수한 생명체들이 무진하게 움직여대는 이러한 숲의 상황을 아이들은 온 몸으로 가슴 벅차게 받아들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숲으로 나가자고 온 마음으로 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숲에서는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칠 필요도 없습니다. 숲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숲이야말로 진정한 스승이다’라는 말이 제격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들은 대자연에서 자라는 가운데 세상을 크게 볼 줄 알고,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알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키우면서 가치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숲 아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관계자들은 매일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애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이 갈만한 숲이 잘 없거니와 있다하더라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와서 숲의 진정한 모습을 대할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말없이 푸근하게 우리 아이들을 맞아주는 숲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목소리만 난무합니다. 하염없이 주고싶어 하는 품 넓은 숲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이들만 북적대는 혼잡스러운 숲의 모습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숲의 경건성과 안온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싶건만, 오늘날 우리 앞에 존재하는 숲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숲은 그저 곤욕을 치르고 있을 따름입니다. 옛적의 우리 선조들께서는 정말 지혜로우셨습니다. 옛 마을을 보자면 주로 마을 뒤에는 숲이 있고 마을 앞에는 논밭이 있고 마을 한 켠에 시냇물이 흘러갔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마을을 잘 지켜줄 큰 나무부터 한 그루 마을 입구에 심으셨습니다. 그 나무는 그 마을의 큰 어르신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말없는 그 나무에게 기쁜 일 슬픈 일들을 일러주었고 그 나무 아래에서 몸도 마음도 내려놓으며 편안하게 쉬면서 그 나무로부터 위로받기도 하고 힘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조상님들은 마을 옆에 항상 커다란 숲을 인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마을 숲은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었고 겨울에는 매섭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었습니다. 그 숲은 바로 마을을 보호하는 숲이었습니다. 그 숲에서 아이들은 신명나게 뛰놀았을 것이며, 청춘남녀는 그 숲에서 은밀한 사랑을 나눌 수도 있었고, 아낙네는 한양에 간 낭군님을 기다렸을 수도 있고, 큰 뜻을 품은 남정네들은 그 숲에서 일을 도모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마을 숲은 그 마을의 역사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시골에는 폐교하기가 십상이고, 아이들은 거의 도시에 모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걱정하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도시로 옮겨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9,000 여개의 유치원과 40,000 여개의 어린이집이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날에 우리나라의 영유아들은 총 삼백만 여명에 이릅니다. 한국숲유치원협회의 회원기관은 800 여 군데이고 이에 속하는 교사는 약 10,000여 명에 다다르고 숲 아이의 수는 십오만 여명이 넘습니다. 많은 연구와 사례에 의하여 숲이 최상의 교육장소라는 사실이 증명되었다하더라도 막상 우리 아이들이 갈만한 숲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저는 옛날 우리 조상님의 지혜를 오늘날에 재실현하여 동네마다 숲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은 곧  초록생명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사람 사는 곳곳에 숲이 형성되고 온 동네사람들이 함께 그 숲을 돌보면서 남녀노소가 건강하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가꾸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러한 희망은 저 만이 아니고 숲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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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9
  • 팰릿산업과 REC 가중치 내리막길 가나?
    2월1일 문 대통령, ‘일자리 나눔’ 모범기업 극찬하며 ”업어주고 싶다”고 방문한 기업은 우연히도 태양광관련 업체이고 충북에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단지를 세우겠다고 하니 문득 팰릿이 걱정된다.   산림청과 목재산업계가 팰릿 REC 가중치 높여 미이용 목재를 이용하려 했는데 이상하게 꼬이고 있다.   산림청을 포함한 관련 단체가 순수 목재펠릿 전소발전의 경우 1.5, 폐목재 고형연료(BIO-SRF)는 1.0의 REC 가중치를 적용해 ‘우량자원’의 활용율은 높이고, ‘불량자원’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되도록 하기로 논의하여 잠정 확정된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달도 안돼 REC 가중치 축소 대상에 목재펠릿까지 포함되었기에 불량 팰릿의 위해성에 대한 반발운동과 더불어 정부가 대형 발전사들에게 풍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로 투자하도록 유도할거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그동안 대형 발전사들이 태양광, 풍력 등 투자비용이 많은 신재생에너지 대신 설치하는 기간이 짧고 구입 만하면 되는 팰릿을 이용해 RPS 비율을 채우는 데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고 무려 40%이상을 채웠다는 감사원 발표가 있었다.   거기에다 정부가 올해 오는 2030년까지 전력생산량의 2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는 ‘3020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감사원 발표에서도 “목재 팰릿이 신재생에너지의 기술 개발이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석탄을 대체해 연소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 및 에너지 구조의 환경 친화적 전환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고 밝혔다. 산업부에서는 REC가중치를 줄이자고 까지 한다. 산림청과 목재업계에서는 팰릿에 가중치를 높이자고 주장하지만 가중치는 경제성과 환경적 영향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며 특히 정부가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RE3020)계획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풍력 발전량은 1.2GW지만 2030년에 도달해야 할 풍력에너지 발전량은 36.5GW로 대폭 확대키로 한 상태이며 이 수치는 풍력에너지 발전량이 현재 보다 15배 가까이 늘어야 달성 가능한 목표이기 때문에 이제는 풍력에 발전사들이 투자해야 할 것이다. 라고 분석한다. 또한 RE3020에는 목재펠릿을 포함한 바이오매스 발전은 2017년 기준 2.3GW로 전체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16%를 차지하고 있지만, 2030년 목표 발전비중과 발전량은 각각 5%, 3.3GW에 불과하다.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대신 연소형 연료를 줄이겠다는 계획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 팰릿의 시대는 끝나는 것인가.   국산목재 벌채량은 년간 1000만 입방이다. 이중의 반인 500만 입방 만을 산업에서 이용하기에 우리의 목재 자급율은 16%에 불과하기에 우리 산에 남아있는 미이용 목재를 내려와서 이용하면 바로 자급율이 2배가 된다.   산림청은 임지잔재로 남아있는 500만 입방을 활용하려고 REC가중치를 높이려했고 이중 연료가 아닌 용도로 공급하여 펄프, 보드업계의 불만도 줄이려 했다.   미이용 목재는 부산물이 대부분이며 임도를 개설하는 등 수집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목재업계에서는 폭등하고 있는 대형 발전사 수요에 더불어 REC 가중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여 추진하였으나 어렵게 된듯하다.   순수한 목재펠릿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재생에너지원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동안 순수한 목재펠릿과 목질계 바이오폐기물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해 왔다.   대형발전사의 수요가 많고 국내 생산이 적어 95%를 수입하면서 불량 팰릿이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 미세먼지와 유해가스의 주범으로 팰릿을 지목하는 분위기에 순수 팰릿과 폐목재 고형연료를 구분하여 REC가중치를 조정하려 했는데 어렵게 된듯하다.   지난해 5천여톤의 불량 목재 팰릿이 적발됐으며 적발 규모는 전년도 보다 5배나 늘었다. 이 불량 팰릿에는 기준이상의 비소와 구리, 황 등이 들어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주기도 한다.   정부는 이달 중 공청회를 열어 목재펠릿을 비롯 신재생에너지원의 REC 가중치 안을 발표할 계획이라 한다. 산림청의 분발을 촉구한다. “임지에 미이용 목재를 그대로 계속 버려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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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칼럼)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은 목재산업을 포기하면 안된다. ①    산림청 예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산림청은 산림과 목재 및 목조건축을 주관하며 전 국토 뿐 아니라 해외에까지도 조림과 육림으로 목재를 생산해내는 부처이다. 126조원의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다 목재이용으로 탄소를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공익적 기능까지 더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까지 한다.   그런데도 산림청의 예산은 2조가 안된다. 2016년도 세출예산은 1조 9,841억원으로 2015년도 예산 1조 9,484억원보다 1.8% 증가하였다. 이렇게 증가되었으니 많은 예산으로 많은 일을 할수 있을 것 같으나 이는 2016년 정부예산 대비 0.51%(’67년 개청 당시 1.27%), 농림예산 대비 10% 수준이다.   국토의 65%가 임야에 비해 산림청의 예산 비중이 너무 낮으며, 보다 효율적인 산림 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 편성이 필요함에는 삼척동자도 알진대 사업을 하려해도 예산이 없다고 만 한다면 산림청은 무능하다고 본다. 126조의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산림청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하고도 산불, 산사태 등 책임만 감당하고 있으나 이제 심기일전하여 떳떳하게 예산 증액을 요구하여야 한다. 예산 증액이 힘들다고 그대로 있다면 직무유기이다.    산림산업과 입업에서는 목재가 주인공이다.    산림산업과 임업의 결과물은 목재생산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산에 조림과 육림을 통해서 다 키운 나무는 탄소를 더 이상 흡수하지 않는다. 이때에 이용할 수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고 환경이 파괴된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여 우리의 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며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줄여주는 재료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목재를 많이 사용하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우선, 목재가 되기 전 나무상태에서 탄소의 포집율이 7배가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한다. 또한 목재는 단열성능이 4배가 높아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므로 탄소발생을 줄인다. 그뿐 아니라 건축 시에는 다른 구조보다 탄소발생이 1/4로 줄어드니 벌써 16배의 탄소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거기에다가 건강을 지켜주는 재료이기도 하다.   목재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국민 누구나가 알고 있다. 최근 편백이라는 단어마저도 건강을 상징한다. 인테리어, 가구, 소품, 베게 속까지도 사용한다. 이제 목재의 생활화라고 까지 느껴진다. 그런데 이마져도 국내산보다는 수입산이 판을 친다. 우리 산에서 생산되는 국산목재는 없는가. 목재는 있는데 사용 못하고 있다면 사용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산목재 반은 버려두고 반만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 년간 1000만㎥(입방) 가까이 목재가 생산된다. 벌거숭이 산을 세계에서도 인정한 울창한 숲으로 가꾸어 만든 목재는 우리의 선배들이 힘들여 얻은 값진 유산이다. 그런데 반을 산속에 버려두고 500만㎥ 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6년 기준 국내 산림 벌채량은 767만㎥다. 이 중 515만㎥(67.1%)는 목재로 이용되고 32.9%인 252만㎥은 미이용 목재로 분류된다. 미이용 목재에는 가지량(나무 가지를 쳐낸 것) 173만㎥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미이용 목재의 양은 425만㎥으로 추정된다.   국내 생산목재는 515만㎥으로 전체의 14.5%이고 수입산 목재는 3250만㎥으로 85.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제재목은 24만㎥으로 10%, 수입제재목은 211만㎥으로 90%를 차지한다.   국내목재의 이용현황을 보면 70%가 펄프, 보드, 에너지용의 칩이나 표고목 등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재목은 16% 정도 사용된다. 결국 국내 생산 목재는 거의 저가치 용재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합판의 경우 예전에는 국내 임목생산량이 적어서 수입원목을 이용하여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생산으로 수출하여 국내경제에 효자역활을 톡톡히 하였다. 현재는 국내 목재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입원목을 사용하지만 이제 외국에서 원목수출을 지양하고 있어 생산에 곤란을 주고 있어 국산 목재사용이 절실한 형편이다.   특히 국산목재이용의 고부가가치를 위해서는 건축산업에 많이 소용되는 합판과 제재목 생산에 안정적인 원료공급이 필수적이다.   이미 합판을 대신한 수입산 OSB와 저가 수입합판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상이 보인다. 또한 최근 수입산 불량합판의 사후검사제도로 인하여 무차별 수입 사용되기에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까지도 있다고 한다.    고부가가치 목조건축산업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구조적으로도 우수한 합판은 용도도 많다. 가구, 건축, 공예 등 용도가 무한히 많으며 최근 CLT를 생산하는데 까지도 합판을 이용한 경제적 생산이 연구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면 목조주택을 시공할 때 벽체, 바닥, 지붕에 사용되는 OSB는 시공자들에게 가격이 저렴하다고 사용되어졌다. 그렇게 사용된 OSB가 이제 목조주택의 시공기준이 되었고 합판이 들어갈 틈도 주지 않는다.   년간 목조주택 시공 만오천동 이상에서 사용되는 어마 어마한 양에는 국내산 합판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니 OSB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우리가 합판을 외면한 결과이다.   산림청은 제재목에 대한 등급구분과 품질표시를 오는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국산 제재목은 품질표시가 없어 질이 나쁜 수입제품이 유통되었으나 관련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권익도 보호되고 국산 제재목이용 및 목재생산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제재목의 용도로 사용되는 국산목재는 10%선이다. 제재목을 건조하여 방부목도, 집성재도 만드는데 국산목재로의 활용이 참으로 아쉽다.   최근 건설경기침체에도 꾸준히 상승하는 목조건축에서 사용되는 부자재를 생산하는 제재목으로 사용되지 못해 국내 생산을 못하게 되면 한국형 목조건축 개발도 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량목조주택에는 국내 목재산업이 파고들 수 없다.   이럴수록 국내에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옥을 포함한 중목구조를 개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재산업의 무대인 목조건축산업은 활성화될 수 없다.   최근 미장합판(화장합판) 가공업체에서 목재제품 부패 변질을 막기 위해 불법 방부제(포르말린-1 등)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단속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 및 국민의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제재목산업과 합판 산업을 살려내야 한다. 이 산업을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우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소경재, 간벌목 등의 공급을 용도에 맞게 생산하고 선별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합판의 원재료 공급을 위해서 10년 전에도 국유림에서 시범생산을 하였지만 현재에는 다른 용도에 사용되는 원목이 많아 공급이 용이하지 않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합판산업에 우선 수의계약을 통하여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한 것이 오늘날의 고부가가치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   일단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목이 고부가가치의 용도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우리 산에서 생산한 목재는 저가치의 용도로 사용해버리고 고가의 수입목재나 목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니 국가적인 손실이 된다.   현재의 국산목재 자급율은 16%이다. 자급율을 20%대로 올린다 해도 국산목재가 저가치 목재로 이용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볼일이다. 일본의 경우처럼 국내생산 원목을 이용하여 합판, 집성재, 제재목으로 활용하여 질과 양적 부분의 자급율을 향상시켜야 될 것이다.   최근 충남, 전북도 등 지자체 단위의 목재가공단지의 계획들을 볼 수 있다. 목재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목재산업을 살리겠다는 계획이 참으로 반갑다. 그러나 진행 중에 부딪치는 일은 원재료의 공급이다. 원목이 필요한데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입목재를 가공하여야 하는가. 목재가공단지의 위치를 산지에 둘 것인가, 수입항에 둘 것인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국내 목재생산의 50%이상을 고부가가치 이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양적인 소모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산목재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치   작년 국감에서 지적된 국산목재 자급율 확대를 위하여 산림청이 국산용재 용도개발, 우선구매확대, 목조주택 모델개발을 조치계획으로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목재 생산을 지난해보다 5.2% 늘리는 등 목재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림을 중심으로 목재 생산을 542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벌채 후 산림에 남아있는 줄기와 나뭇가지를 수집해 보드용이나 축사 깔개용 등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를 20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하면서 목질계 에너지 산업도 기대감에 들떴다. 수요가 많으니 국산목재의 용도개발을 보드나 팰릿 등에 대량 사용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타 업종에서 크다.   국내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도록 용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목재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산업계별 수요의 배분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것이 숙제로 남는다. 아직은 편중되고 있다는 여론을 무마하기가 어렵다. 업종별 합의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산림청이 나서 업종별 협회를 모아 조정하여야 한다.    자급율 높이면서 국민건강까지 챙겨   국산목재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쉬운 길이 있다, 전국 임지에 산재한 미이용 목재를 수요가 많은 목재보드(225만㎥)와 팰릿(20만㎥)으로 사용하자는 것이다.   지난해 연간 목재팰릿 생산량은 전년 대비 36% 감소해 국내 총 5만2000톤 생산에 그쳤다. 반면 목재팰릿 수입량은 16.7% 증가해 약 170만톤을 수입했다.   170만톤을 임지잔재에 있는 미이용목재를 사용한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집과 반출관련 생산비용이 1톤당 평균 약 8만원으로 높아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니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최근 목재팰릿 제조회사인 SY에너지가 지자체와 손잡고 전국 미이용 임목부산물 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와 ‘임목 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진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의 자치단체, 행정기관들과 함께 국내 미이용 임산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   더욱이 활용·폐기되지 못한 미이용 임지잔재는 임지에 방치해두면 산불이 발생할 때 불쏘시개 역할을 하거나, 산사태나 홍수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충 발생면적에도 영향을 미쳐 미이용 임지잔재 수거의 필요성이 크다.   산림청에서도 “국내 미이용 임지잔재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면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상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니 보다 시급하게 시행되어 미이용 잔재를 보드, 팰릿 등 칩 생산에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미이용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원목의 고부가가치 사용과 수입 불량 팰릿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할 것이다.   질 좋은 팰릿재료로 환경문제 해결   국내는 대규모 발전 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을 의무화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를 2012년 도입했다. 따라서 비싼 국산보다 저가 수입산이 더 많이 쓰이는 현상이 생겼다. 발전사 목재팰릿 이용이 증가했지만 국내 목재팰릿 생산단가가 높아 주로 수입 목재펠릿(품질 3~4급)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우드펠릿과 RDF는 발전 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오염물질 배출로 끊임없는 환경 시비에 시달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의 미세먼지 배출문제, 감사원의 2015년 한국전력 등에 시행한 감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기여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RDF는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 논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오염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RDF 발전시설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가 구미, 군산 바이오발전소 등 상당수다.   또한 최근 7000억원 상당의 목재 펠릿을 부정 수입해 대기 오염 유발 우려를 높인 수입업체들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됐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입 목재펠릿 등을 N사등 24개 업체가 부정 수입한 목재펠릿 283만t을 적발했다.   우리의 질 좋은 임지잔재 목재를 이용하여 수입불량 펠릿제품에 대처하며 환경문제까지도 불식시켜야겠다.   폐기물도 고부가가치 상품 만들어   목재의 나라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주에서는 목재 폐기물을 재활용해 나무시계나 공예품 등을 제작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폐기물로 부가가치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지역은 천연산림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목재 폐기물도 상당수 배출되고 있다. 폐기물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재료를 선별해 공산품 제조 시 활용한 것이다.   목재 재활용 산업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나무시계, 안경테,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고 친환경적이고 반 화학성알레르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요 소비층이며 현재 생산된 재활용 수제품은 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문요청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크(Flakes)를 활용한 PSL, 벽면장식재 등의 개발이 시작되고 있어 임지잔재 부산물도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의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며 목재디자인 분야에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인천목재산업을 살리자   인천항 원목 물동량이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나고 인천에 뿌리를 둔 목재회사들이 이전을 하거나 부도를 맞는 등 인천지역 목재산업의 쇠퇴화가 가속되고 있어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목 물동량은 2001년 404만여RT(운임 톤)에서 2016년 201만여RT로 15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이로서 인천 목재업계에는 일거리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인천 향토기업 영림목재는 최근 충남 당진에 대규모 물류센터와 공장을 지어 떠났고 82년 전통의 목재회사 성남기업도 품목 다변화 실패로 올해 초 문을 닫았으며 동서가구와 파로마, 라자가구, 우아미가구 등 과거 목재업계와 함께 인천 경제를 이끌었던 지역 대형 가구업체들도 파산 등으로 폐업했다..   인천지역 목재산업 쇠퇴는 경쟁력 저하와 함께 부지 부족 문제로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인천 북항을 중심으로 목재·가구단지를 조성한 인천시가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원목 야적장 일원화 같은 목재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목재산업을 관장하는 산림청도 손 놓고 쳐다만 볼일이 아니라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를 활성화하는 일이 먼저이지만 수입목재의 비중이 큰 만큼 관련된 협.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로 가지고 업종별 의견을 들어보고 조정에 적극나서는 길만이 목재산업을 살릴 것이라고 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7-02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3-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곡성군 새마을회, 곡성군산림조합과 함께 탄소중립 희망 나무심기 운동 전개
    곡성군새마을회(회장 김영종)는 지난 4월15일 곡성군산림조합 (조합장 이국섭)과 연계하여 협의회, 부녀회, 직공장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도림사에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는 집합하지 않고 구역별로 진행하였으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철쭉, 앵두, 보리수, 꽃사과, 오디 등 5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금번 행사를 통해 탄소흡수원인 나무심기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미세먼지 없는 숨쉬기 좋은 쾌적한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4-19
  • 경주시산림조합, ‘21년 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실시
     경주시산림조합에서는 3월 23일 지자체 · 시공 · 감리자와 함께 산내면 감산리 산453-1일원에서 조림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시범교육 및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경주시산림조합은 2020년부터 민간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경주시로부터 조림·숲가꾸기사업을 위탁받아 대행하고 있으며, 올해 조림 93ha, 숲가꾸기사업 1,306ha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조림수종은 경제수인 낙엽송과 편백나무, 산주소득향상을 위한 특용수로 헛개나무와 고로쇠 나무 등이다.  조림사업 세부사항은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수 조림 70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조림 12ha △미세먼지저감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지역특화 조림 11ha를 시행한다.  신용덕 경주시산림조합장은 현장시범교육 참석자에게 조림목 가식 및 용기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재시 정성을 다한 시공으로 성공적인 조림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24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제주시산림조합, 2020나무시장 개장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이 오는 28일부터 제주로컬푸드 매장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제주시산림조합은 나무심기 기간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준비되었고 연중 개장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감귤묘목을 비롯해 올리브나무, 대추나무등 유실수와 조경수 200여종, 실내식물 100여종 등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묘목에 대해서는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한 시민은 이번 나무시장 개장을 계기로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문화 운동으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주로컬푸드매장은 제주시 오남로 28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064)742-4883(기술지도과), 747-4883(나무시장)으로 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17
  • 산림조합, 온라인 준조합원 가입서비스 오픈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온라인으로도 준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기존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산림조합 준조합원 가입절차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산림조합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 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융실명거래법에 따른 본인확인이 완료된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해당 계좌에서 가입금(1천원부터)을 이체 납부함으로써 실명에 의한 거래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납부한 가입금은 탈퇴 시 해당 계좌로 환급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전국 산림조합에 비대면 입출계좌개설을 통해 실명확인 후 준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산림조합 준조합원으로 가입 시 비과세 세금우대저축이 즉시 개설 가능하다. 임업경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림조합으로부터 버섯재배 등 임산물 재배기술과 효율적 산림경영 기법등 전문 컨설팅도 받을 수 있으며 금융거래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고배당도 받을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준조합원 가입서비스로 인해 임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산림조합금융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푸른 숲과 맑은 환경을 가꾸어온 산림조합에서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산에 나무 한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카드 이용수익의 일정부분을 공익형 기금으로 적립하고 사회공헌형 숲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의 후원으로 산림자원조성기금을 마련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산림복구 등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03
  • 양주지역산림조합 임산물 종합유통센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양주지역산림조합 임산물 종합유통센터(대표 이태문)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성)는 시민참여 환경3쾌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묘목, 조경수 등 식재 할인 혜택 ▲올바른 나무심기 교육 ▲기타 공동 협력 사항 등 상호 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사업을 지속 추진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박종성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자원봉사자들과 푸른 나무가 가득한 양주만들기에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지난해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은 나무 심기 등 봉사활동을 적극 운영해 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깨끗한 감동양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 환경3쾌(유쾌, 상쾌, 통쾌)를 추진,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자원봉사 분야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양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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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산림조합 봄철 나무심기 기간 맞아 전국 128개소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최근 온 나라가 미세먼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세먼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숲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25.6%, 초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40.9%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하며, 1ha의 도시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은 제75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128곳 시·군에서 나무전시판매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비교적 봄이 빨리 찾아오는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에서 2월 21일(금) 11시에  공식적인 나무전시판매장 개장행사를 시작으로 4월말까지 운영한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묘목을 중간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심고 키울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묘목 고르는 요령, 심는 방법, 가꾸는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반 묘목의 경우에는 품질표시가 부착되어 있는 묘목인지 확인한 다음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상처가 없는 묘목으로 선택하고, 밤나무, 호두나무 유실수는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묘목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보아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큰나무는 발육이 양호하고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최근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인기있는 품종은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추나무, 감나무, 밤나무 등의 유실수와 영산홍, 철쭉, 자산홍 등의 관목류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효과에 좋은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느티나무등의 묘목과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파키라, 백량금, 율마 등의 식물 등도 인기가 있다.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인 ☎1566-9878로 전화로 문의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 안내 사이트(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에서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직거래장터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나무전시판매장 운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나무심기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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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운영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21일 전국 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본격 운영을 알리는 공식행사인 경남 김해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등과 조합원 및 나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행사를 대폭 축소하게 된 것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한 뒤, "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 황폐화 되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첫 걸음이자, 미래세대에 미세먼지 없는 푸르른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길인 만큼 봄철 나무심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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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2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충남 아산 방문해 신종코로나 극복 응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1일 오전,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접견하고 우한교민과 지역주민, 그리고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우한교민을 격려하기 위해 와주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님과 충남지역 산림조합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뒤, “우한교민의 안전귀가 및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와 아산시를 포함한 각 지자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와 별개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장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한교민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결단을 내려준 양승조 충남도지사님, 오세현 아산시장님과 아산시민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한 뒤, “황폐화된 나라에 온 국민이 나무 한그루를 심어 지금의 푸르른 산림을 이룬 기적처럼, 이런 양보와 희생정신이 모여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코로나 감염증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조합장협의회 등을 아산시에서 유치하는 등 각종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산림조합은 마스크, 손세정제 등 구호 및 방역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뿐 아니라 평소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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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SJ 산림조합, 설맞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각 시·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격려하고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월 22일(수), 충북 옥천군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가정에 찾아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3일(목)에는 경북 고령군의 한부모 가정, 전북 장수군의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하고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1월 21일(화)에는 이수희 중앙회 기획전략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의 삼학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각 시·군에 위치한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역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로 58년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대표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한 뒤,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단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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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산림조합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확대"...사회공헌사업 일환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조합카드 이용수익의 일정부분을 공익형 기금으로 적립하고 사회공헌형 숲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의 후원으로 산림자원조성기금을 마련, 나무심기를 통한 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 출시한 '미세먼지 청(淸)카드'와 '한반도녹화카드'의 수익금 일부를 산림자원조성기금으로 적립해 왔으며, 출시 불과 6개월 만에 3000만원을 모았다.   이에 더해 ㈜네츄럴라이프와 숲조성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펼쳐 숲과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네츄럴라이프에서 1000만 원을 기증받았다.  미세먼지 청(淸)카드 수익금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도심공원 활성화 사업등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사용된다. 한반도녹화카드 수익금은 산림의 공적가치를 높이기 위한 산림조성사업과 산불, 산사태와 같은 산림 재난을 예방하고 복구를 돕는데 활용된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남북관계가 개선될 시에는 북한 산림복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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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 2019 숲 사랑 백일장 열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은 지난 11일 2019 숲 사랑 백일장 시상식에서 그리기부문에 한천교 6학년 이루미 학생, 글짓기부문에 한천교 2학년 김윤미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주생명의 숲 국민운동이 개최한 2019 숲 사랑 백일장은 지난 10.28부터 11.11까지 한천초교 및 부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그리기, 시, 만화와 포스터, 시와 산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열렸다. 고윤권 공동대표는 학생들이 숲과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한편,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에도 기여하도록 조성한 한천교 학생들에게 숲 사랑 백일장을 통해 숲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작품을 발굴하여 숲 사랑 교육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13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26명 등 54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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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 2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58, 대표 유병기)은 23일 봄철을 맞아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한다. 천안 북면에 위치, 동부권 최대규모(2천여 평)로 200여 종의 나무 종류로 30만 그루를 준비하여 개장 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고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게 된다. 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홍단풍, 목련, 회양목, 영산홍, 배롱나무, 무궁화 등 조경수, 화목류 7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감,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40여 종,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옻나무, 칼슘나무, 블랙쵸크베리, 산수유 등 약용수 4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여 종이다. 유병기 대표는 “요즘 사회문제가 된, 미세먼지 대책으로 나무 한 그루만 집 안에 있어도 공기 정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어디서 구매할지 모르시는 분 유영농원 나무 시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나무를 잘 심고 잘 가꾸면 건강에도 좋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다고 합니다”며 “향후 나무전시판매장과 재배장을 확대해 좀 더 많은 지역경제발전과 생산자에게 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천안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나무 시장을 개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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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운영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기간(2월부터 4월까지)을 맞아 숲과 나무,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장려를 위해 전국 125곳의 나무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지금(2월 ~ 4월)이 최적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국민적 관심사항으로 봄과 함께 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동으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민의 미세먼지 고통을 덜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쌈지숲 110개소, 가로수 596km, 학교 명상숲 96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치유를 돕는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 나무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산림 식재의 경우 활엽수(참나무/밤나무 계열 과실 생산과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고 있으며 농산어촌과 도심지 가정의 경우 유실수(감, 대추, 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나무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 [ 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 ] 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경영지원 누리집에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보유현황(기관별, 수종별, 묘령별), 가격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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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3-12
  • 산림조합, 충북 제천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4월 6일(금)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하며 벌채지를 대상으로 소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자작나무 조림지에서 수액 채취 및 시음 등의 행사로 식목일의 의미와 산림자원 육성 가치를 공감하는 자리로 이뤄진다. 또한 산림조합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화재발생시 산림피해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식목행사 인근 마을인 백운면 화당2리 마을 주민들에게 가정용 소화기를 기증하며 인근 화당초등학교(교장 강성권)에는 화재진압용 소방포를 기증한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지난 반세기동안 우리 국토를 제일강산으로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어왔다.”고 말하며 “오는 4월 27일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우리 산림조합 일꾼들이 북녘 땅에도 나무를 심어 한반도의 전체가 제일강산이 되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개최지인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산림은 산림조합중앙회 소유림으로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한국산림인증제도(KFCC) 산림경영인증(FM)을 취득한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유림이다. 한편, 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전국 127개 나무시장을 운영하며 우수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고 지역별 시민들에게 무료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식목행사 등을 개최하며 제일강산을 향해 국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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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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