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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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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수종으로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9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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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 0%를 만들기 위한 첫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2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해 3,400만 톤 목표의 탄소중립을 위해 첫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43ha(여의도 2.6배) 면적에 198만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641ha)과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조림(64ha) 등 탄소흡수원의 조성을 통해 8,173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t의 CO2를 흡수해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 경제림조성 641ha, 밀원수조림 38ha, 큰나무공익조림 53ha, 미세먼지저감조림 11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26만3천그루심어 탄소중립 앞장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며,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3개 지역(화순. 보성, 곡성)에 총 92.6㏊(축구장 약13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7개 수종으로 26만3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72.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9.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7.5㏊)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3ha)등을 추진하여 총 657만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나무ㆍ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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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지방청
    2023-03-22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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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2-07-1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수종으로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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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2
  •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 0%를 만들기 위한 첫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2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해 3,400만 톤 목표의 탄소중립을 위해 첫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43ha(여의도 2.6배) 면적에 198만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641ha)과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조림(64ha) 등 탄소흡수원의 조성을 통해 8,173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t의 CO2를 흡수해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 경제림조성 641ha, 밀원수조림 38ha, 큰나무공익조림 53ha, 미세먼지저감조림 11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26만3천그루심어 탄소중립 앞장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며,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3개 지역(화순. 보성, 곡성)에 총 92.6㏊(축구장 약13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7개 수종으로 26만3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72.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9.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7.5㏊)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3ha)등을 추진하여 총 657만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나무ㆍ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 미래의 희망을 심는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촌경제의 기반이 되는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해 3월 18일 강원도 횡성에서 북부지방산림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과 영림단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제75회 식목일을 전·후로 하여 3월부터 5월 초까지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에서는 봄철 나무심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66ha(여의도 2.6배) 면적에   226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과 함께 작년 4월 인제지역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공익기능 최적발휘를 위한 조림을 통해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 경제림조성 547ha, 밀원수조림 30ha, 큰나무공익조림 51ha, 미세먼지저감조림 26ha, 산불피해지복구조림 112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미래에 가치 있는 자원 조성과 재해예방, 대기질 개선 등 산림의 공익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올해 나무심기는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많지만, 힘든 국민 여러분께 미래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라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18
  •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사업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추진했던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약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별로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밀원수조림 23ha를 실시하였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8
  • 수원국유림관리소, 2018년 나무심기 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월 30일부터 나무심기를 실시한다. 나무심기사업은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밀원수조림 23ha을 실시한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만들어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3-03-22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7-13
  •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 0%를 만들기 위한 첫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2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해 3,400만 톤 목표의 탄소중립을 위해 첫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43ha(여의도 2.6배) 면적에 198만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641ha)과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조림(64ha) 등 탄소흡수원의 조성을 통해 8,173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t의 CO2를 흡수해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 경제림조성 641ha, 밀원수조림 38ha, 큰나무공익조림 53ha, 미세먼지저감조림 11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26만3천그루심어 탄소중립 앞장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며,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3개 지역(화순. 보성, 곡성)에 총 92.6㏊(축구장 약13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7개 수종으로 26만3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72.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9.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7.5㏊)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3ha)등을 추진하여 총 657만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나무ㆍ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산림환경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2-03-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3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3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금년 3월 7일부터 3월 24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5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곡성)에 총 79.2ha(축구장 약 111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3개 수종으로 총 23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57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6.8ha) 및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5.4ha) 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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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남성현 산림청장, 계속되는 소통 행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에서 산림자원 분야 협회, 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소통을 강조해온 남성현 산림청장은 취임(5.13) 이후 임업인과 관련 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산림경영인협회(6.21), 임업인총연합회(6.23), 목재산업 분야 협회·단체(7.8) 이번 간담회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나무심는사람들, 생명의숲,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ㆍ속성수위원회 등 13개 협회, 단체 임원진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 참석(25명) : 나무심는사람들, 더좋은나무만들기, 생명의숲, 한국대나무발전협회,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한국숲,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시설양묘연구회, 한국아보리스트협회, 한국양묘협회, 한국원목생산협회, 한국임업기계화협회, 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자원 분야는 산림정책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민간중심 역동 경제로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을 강조하고 있다”라면서, “산림청도 정부 기조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통해 산림 분야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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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3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수종으로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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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순천국유림관리소, 2022년 조림사업 본격 추진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면서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2022년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4개 시·군(순천·보성·화순·고흥)에 총 100.6ha(축구장 약 14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6개 수종으로  총 25만 3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68.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17.5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2.3ha)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12ha)등의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한다. 박영길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2050 탄소중립 기반조성 및 안정적인 국산 목재 공급 체계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나무심기사업과 단계별 적정사업을 추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쾌적한 산림경관 및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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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2050 탄소중립 30억 그루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2050년까지 30억 그루 나무심기 원년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 0%를 만들기 위한 첫 나무심기 행사를 3월 22일 강원도 횡성에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로, 2050년까지 국내외에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를 흡수‧저장해 3,400만 톤 목표의 탄소중립을 위해 첫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43ha(여의도 2.6배) 면적에 198만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641ha)과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공익기능 최적 발휘를 위한 조림(64ha) 등 탄소흡수원의 조성을 통해 8,173톤의 CO2를 흡수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CO2를 흡수하고, 1ha의 숲은 매년 11t의 CO2를 흡수해 연간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 경제림조성 641ha, 밀원수조림 38ha, 큰나무공익조림 53ha, 미세먼지저감조림 11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통해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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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순천국유림관리소, 올해 26만3천그루심어 탄소중립 앞장선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산림을 가치 있고 경제적으로 육성하며,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 확립으로 산림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년 나무심기 사업은 관내 3개 지역(화순. 보성, 곡성)에 총 92.6㏊(축구장 약130개 규모의 면적)의 산림에 대해 편백나무 등 7개 수종으로 26만3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현 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양질의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72.8ha), 산림재해방지 등의 공익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9.3ha),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밀원수조림(7.5㏊)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3ha)등을 추진하여 총 657만톤의 탄소를 흡수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편백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종을 비롯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헛개나무ㆍ아까시 등의 밀원수종을 함께 식재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2-18
  • 미래의 희망을 심는 나무심기, 오늘 첫 삽을 뜨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촌경제의 기반이 되는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해 3월 18일 강원도 횡성에서 북부지방산림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과 영림단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의지를 다졌다.  제75회 식목일을 전·후로 하여 3월부터 5월 초까지 북부지방산림청과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에서는 봄철 나무심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강원영서・수도권 지역 766ha(여의도 2.6배) 면적에   226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종 조림과 함께 작년 4월 인제지역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공익기능 최적발휘를 위한 조림을 통해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 경제림조성 547ha, 밀원수조림 30ha, 큰나무공익조림 51ha, 미세먼지저감조림 26ha, 산불피해지복구조림 112ha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미래에 가치 있는 자원 조성과 재해예방, 대기질 개선 등 산림의 공익기능증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 올해 나무심기는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이 많지만, 힘든 국민 여러분께 미래의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라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18
  •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나무심기 사업 완료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추진했던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약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사업별로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밀원수조림 23ha를 실시하였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적기에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앞으로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을 실시하여 묘목의 생장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18
  • 수원국유림관리소, 2018년 나무심기 사업 추진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하여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탄소흡수원 확보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관할 국유림 186ha에 낙엽송, 백합, 아까시 등 44만여본을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월 30일부터 나무심기를 실시한다. 나무심기사업은 목재공급을 위한 경제수조림 91ha, 경관조성 및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큰나무조림 72ha,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밀원수조림 23ha을 실시한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만들어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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