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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생명산업 분야의 적극행정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산림신품종의 대량생산과 산업화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을 15일 최종 선정하였다. 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으로 구축하여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공모 신청지를 대상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부합한 전략수종 타당성, 대상지 적정성, 일자리·소득창출 연계성 등 각계 전문가의 발표 심사(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산림청은 공모선정된 대상지에 2년간 국비 25억 원을 투입하며, 국립산림품종센터에서 시설조성 공사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대량증식·산업화 기반을 위해 재배·관리·기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되면 운영 주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수익성이 높고 지역특화 맞춤형 산업을 목표로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을 활용하여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은 재배단지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 수익창출을 위해 산림신품종 산업화 실태조사(모니터링) 및 자문(컨설팅), 재배단지 운영 설명서 작성 등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림신품종이 지역사회의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면서, “이번 산림신품종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하여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품종 육성 및 개발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배단지 상세내역》   1차기(‘19) 2차기(‘20∼’21) 3차기(‘21∼’22) 4차기(‘22∼’23) 평창 하동 장 수 광 양 세종 해남 김천 산청 재배품목 다래, 두릅, 눈개승마 산초 음나무, 두릅, 다래 복분자딸기 산사, 구절초 표고, 다래, 음나무 호두 꾸지뽕 사회적 협동조합(명) 평창태기산 (사협) 지리산하동산초 (사협) 장수산 (사협) 광양햇살(사협) 세종산사신품종 (사협) 해남산야 (사협) 미정 미정 ※ 올해(4차기) 최종 선정일자 : 2021.11.15.(월) / 선정지역 : 김천, 산청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자체로부터 공모희망 신청된 건을 기준으로 매년 2개소씩 선정하여 총 8개소 조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국정감사][국정감사] 임가소득 안정화 등을 위한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시급
    국회 입법조사처는 ‘임산물재해보험 도입’에 대해 ‘산림 및 임업재해의 지속적인 발생과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고려할 때 임산물 재해보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농작물은 60개 품목이 적용되는데 반해, 임산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7개에 불과한 형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지난 9월 국회 입법조사처에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여부’에 관한 의견을 의뢰했었다.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이를 근거로, 12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임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산물 재해보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필요성 및 확대 방안”에 따르면,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유지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임산물(임목)은 재해 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피해 발생 시 정부지원 산림복구 이외의 손실보상제도는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농어업재해보험법」제5조에 따라 임산물재해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에 임산물 품목이 포함되어 운영 중이다. 21년 기준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된 임산물은 떫은감, 밤, 대추, 복분자, 표고버섯, 오미자, 호두 7개 품목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농작물은 60개 품목, 양식수산물은 27개 품목에 달해 임산물 품목과 대조적이다. 임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목(林木)의 경우 생산기간이 장기간(30년 이상)으로 산불, 산사태 등의 재해피해 발생 시 산주‧임업인의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재해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2014년 산림청의 ‘임산물재해보험 확대‧개편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임목 재해보험 가입의사를 조사한 결과 전문임업인 95.5%, 산림조합원 88.6%, 일반산주 80.2%로 매우 높게 나타났지만 보험 적용 대상 품목 제한으로 가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농작물재해보험은 벼, 감자, 고추, 복숭아에 대해 병해충 재해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반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임산물은 병해충 보상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서삼석 의원은, “이상기후 등으로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임산물에 대한 자연재해가 대규모‧대형화되어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임업경영의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도입 가능한 임산물 시범사업을 통해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다양화하고, 별도의 임업 재해보험에 관한 고시를 마련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고창의 명물 복분자딸기, 국립산림과학원이 함께 키운다
    국립산림과학원-고창군 업무협약 에 서명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코로나19 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복분자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및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9월 9일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와 관련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무육성 복분자딸기 품종에 대한 기술이전 ▲복분자딸기 무병묘 생산기술 관련 정보 공유 ▲복분자딸기 산업화 활용에 대한 정보 공유 ▲원활한 연구수행을 위한 시험림 지원 및 협력 ▲산림소득자원 분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출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로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재배수요 및 무병묘 생산 요구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복분자딸기 이외의 산림소득자원의 공동연구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국립산림과학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고창군 유기상 군수(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은 재배 수요증가와 복분자주 위주의 1차 가공산업으로 2000년대 초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재배자의 노령화 등 노동력 감소와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로 인해 복분자딸기의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성장이 지체되었다. 이에 고창군은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분자딸기 신규식재 면적에 대한 생산장려금(500원/㎡)을 지원하고, 복분자딸기 열매를 농협에 수매하는 농가에게 1,000원/kg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연작으로 인한 복분자딸기의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투입 실증시험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복분자딸기 피해 감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은 “지속적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복분자딸기 재배관리기술 설명회도 열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복분자딸기 우수품종 보급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양자 간의 협력을 통해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두 기관의 협력으로 복분자딸기뿐만 아니라 산림소득자원인 두릅, 호두, 체리 등의 현장 적용과 신품종의 지역 적응시험 연구를 연계·추진하여 고창군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임업분야 통계조사 품질관리 혁신을 통한 통계유공자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3일(목) 한국통계진흥원(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제 26회 통계의 날」 기념 2020년 통계유공자 시상식에서 임업분야 통계품질 관리 혁신 및 임산물소득조사 국가 승인통계 승격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통계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통계진흥원은 매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업무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통계유공자를 선정·표창하며, 추천기준은 통계조사, 자료생산 및 분석 이용 등의 통계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하며 통계발전에 기여한 자, 통계홍보 및 통계이론 분야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년도부터 임업통계조사 품질관리체계 변경에 따라 관련 업무를 자체 수행하며, 자체 및 정기 통계품질진단 지침을 준용한 세부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임업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년 임산물소득조사 국가통계승격에 따른 국가통계품질진단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 증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진단을 추진한다. 금년도 통계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른 품질진단 대상 사업은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업경영실태조사와 임산물소득조사이며,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7개 업종(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육림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 임업경영실태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22호) 임산물소득조사(연간 조사, 총 16개 품목 대상(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딸기,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는 ΄20년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되었으며, 총 1,109임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총수입·경영비·소득·소득률 등의 정보를 조사·제공한다.     * 임산물소득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36호) 구길본 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임업 분야 통계 생산으로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지원하고,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임업 통계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안전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전라남도, '대규모 숲 조성' 블루 이코노미 선도
      전라남도는 앞으로 10년간 1천5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사업으로 남도의 하늘, 바람, 섬, 땅이 어우러진 대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발 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을 확대·보완하고자 올해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대표숲의 상징성을 부각하고자 '경관숲'은 남도의 역사·문화·인문이 어우러진 해양숲과 관광숲, 지역특화숲 테마로 조성된다. 또 '소득숲'은 지역의 기후·산업화를 고려한 전략 수종을 소득과 연계해 견과류단지, 밀원단지, 약용단지로 특화해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은 7개소에 대표 콘텐츠 테마숲으로 조성된다. ▲해양숲 2개소는 서남해 중심 ▲관광숲은 해남 두륜산에 오색숲 조성 ▲지역 특화숲 4개소는 영암 월출산 주변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 보성 일림산 산철쭉 숲 확대, 담양 죽녹원과 연계한 제2의 대나무 힐링숲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숲은 올해 신규 국고사업으로 확정돼 2029년까지 16개 시군 3천700㏊에 3천7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으로 신안군에 1천ha 규모의 대표숲을 조성하며 올해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난대숲을 복원할 계획이다. '소득숲'은 6차 산업화와 연계코자 ▲영광 견과류 웰빙숲 500㏊ ▲화순 벌꿀숲 30㏊ ▲광양 봉강면 일원 10㏊에 복분자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담배인삼공사에 전량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양 옥룡사지 일원의 동백숲을 복원해 산업화를 위해 백계산 동백숲 300㏊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 주민·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크고 작은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구례 산수유 숲, 보성 녹차골 쉼터숲 등 22개소에 40억원이 투입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대규모 경관·소득숲을 전남도 미래 대표숲으로 조성하겠다"며 "숲의 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과 연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7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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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0-01-22
  • 횡성 산딸기(Raspberry) 기후변화 대응 특화작목으로 확대보급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산딸기(라즈베리)를 기후변화 대응작목으로 육성하여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본 사업은 2016년 시범사업을 통하여 이듬해인 2017년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가능성을 평가한 후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14농가, 1.7ha에 산딸기를 보급하였으며, 연중 관찰결과 대부분의 농가에서 생육상태가 양호하여 올해 수확과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딸기는 복분자와는 달리 붉은색으로 익으며 잘 물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생과용으로 소비자의 기호성이 좋다. 남부지역에서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6월초 수확이 모두 끝나 6월중순 출하가 시작되는 횡성지역과 출하가 겹치지 않아 경쟁의 염려가 없다. 재배법 또한 비교적 손쉬워 농사를 처음 접하는 초보농이나 여성농에게 유리한 작물로 농산물경매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여 판매에도 비교적 어려움이 없다. 2018년도 횡성 산딸기는 1kg기준 자가판매시 1만원, 가락동 경매시 8천원에 거래되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딸기 재배농가가 확대됨에 따라 농업인연구회등 단체를 조직, 재배기술과 마케팅 기법 공유 등의 활동과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산딸기를 생산 판매하여 횡성지역의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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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3-25
  • 그리운 고장 尙州, 상주시 매력에 푹~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가 마련한 햇순나물 체험행사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햇순나물 체험행사와 더불어 곶감관련 센터 방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자전거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체험행사는 다양한 약리효과를 가진 상주시 대표 웰빙 작물인 햇순나물(두릅, 음나무, 오가피, 참죽)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주시 관광지 등을 홍보해 방문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중국산 수입 산나물에 밀려 고전하는 관내 산나물 재배 농업인들을 위해 수년째 마련하고 있으며 해마다 인기를 끌어 상주 햇순나물을 찾는 소비자 단체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햇순나물과 함께 상주의 많은 친환경 특산물의 인기 또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월부터 개최되는 상주베리(Berry)축제를 비롯해 곶감을 선두로 한 구기자·복분자·오미자·오디·아로니아 등 상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가진 많은 작목이 있다. 농업기술센터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햇순나물 체험 행사는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며, 좀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상주 햇순나물과 농·특산물, 관광지 등을 마음껏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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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09
  • 함평군 "지역특화 농촌체험관광" 눈길 끌어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지난 10일 손불 해당화권역과 대동 철성권역, 해보 모평권역 일원에서 지역민과 자연환경, 전통문화를 적극 연계, 활용한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 관광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농촌문화체험〉과 〈어린이 감성체험〉은 감성과 전통문화를 주제로한 지역특화형 체험관광으로 참가자들과 지역 관계자들로부터 새로운 농촌체험관광의 모델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손불 해당화권역 일원에서는 '감성'을 주제로 비누만들기, 오색경단만들기, 물놀이 체험이 진행됐고, 대동 철성권역과 해보 모평권역 일원에서는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함평향교 예절교육, 목공예,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의 특산물인 복분자와 단호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중식과 간식 만들기 체험은, 오감만족 경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며 참가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도시민은 "새로운 체험관광의 시도로 보인다.“며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인성교육과 더불어 즐거운 놀이까지 모두 담아 아주 유익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 간의 협력으로 지역의 고유한 자산을 체험프로그램으로 발굴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꾸준히 유치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무엇보다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통한 다시 찾고 싶은 체험관광 명소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체험관광의 변화를 모색 중인 함평군은 오는 25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아로마를 활용한 힐링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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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8-14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2일 산림청 개쳥 50주년 맞이 음악회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북 변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22일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이용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산림청은 개청 50주년 슬로건으로 '같이 이룬 푸른, 함께 나눌 푸른 숲'으로 정했다. 지난1967년 개청이래 온국민과 산림청이 푸른숲을 가꿔다는 의미이며 국민들과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다짐의 표시이며 이번 숲속음악회를 통하여 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청'이라는 주제로 숲속음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를 찾은 이용객은 숲속음악회 및 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솔방울 숲속친구들 만들기' 체험과 변산반도의 특산물인 천일염에 함초, 뽕잎, 복분자를 넣어 건강에 좋은 '천일염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숲속음악회”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알찬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전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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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7-18
  • 전북 변산자연휴양림, 16일 지역주민을 위한 '숲속음악회' 개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북 변산자연휴양림에서 6월 16일 금요일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오후 8시부터 이용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산림청은 개청 50주년 슬로건으로 “같이 이룬 푸른, 함께 나눌 푸른 숲”으로 정했다. 지난1967년 개청이래 온국민과 산림청이 푸른숲을 가꿨다는 의미이며 국민들과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다짐의 표시이며 이번 숲속음악회를 통하여 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청”이라는 주제로 숲속음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음악회는 오는16일(금)오후 8시에 진행 예정이며, 방문한 이용객은 숲속음악회 및 자연휴양림의 다채로운 체험자연물을 이용한 '솔방울 숲속친구들 만들기'와 변산반도의 특산물인 천일염에 함초, 뽕잎, 복분자를 넣어 건강에 좋은 '천일염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가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숲속음악회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알찬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전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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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17-06-14
  • 함양군, 청소년야영수련원 오미자 축제 개최
    지리산 청정고장에서 생산되는 새콤달콤 오미자를 실컷 맛보는 제2회 함양군백전면 오미자 축제가 12∼13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풍성하게 열린다. 10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리산백전오미자작목반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제2회 백전오미자축제축제는 '백두대간 함양 오미자의 비상(飛上)'을 주제로 청소년야영수련원(구 백운초등학교·백전면 함양남서로 2755)일대에서 오미자 생과 판매, 오미자 따기 및 오미자 절이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전시 및 시음, 먹을거리 촌 운영, 지리산야생화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를 즐기는 포인트는 의외로 간단하다. 부담없이 행사장을 찾아 이틀간 마음껏 전시·판매·체험행사를 즐기고 실컷 오미자를 따고 담는 체험을 하는 것. 특히 12∼13일 오전 10∼12시, 오후 2∼4시 총 네 차례에 걸쳐 김종득 농가(백운리 104-1번지)에서 이뤄지는 '오미자 따기 체험' 행사는 도시소비자가 직접 오미자를 따는 체험을 하고 구매해 생과일 또는 즉석에서 절여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체험비도 없고 체험물량은 생과 판매 가격(행사가/kg)으로 공급된다. 시중가보다 싸게 오미자를 구입할 수도 있다. 군은 이날 10톤에 한해 수매가보다 kg당 1000원 싼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오미자 인절미 만들기, 오미자 엑기스 희석한 물에 족욕하기, 그 옛날 뻥튀기에 얽힌 추억을 떠올리며 오미자쌀 뻥튀기 시식하기는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오미자와 얽힌 잊지 못할 추억쌓기를 원하는 이는 백일홍 사루비아 상추고추가 그득한 포토존에서 '찰칵' 사진을 찍고 행사장에서부터 김종득 오미자농가까지 약 1km를 걸으며 '힐링'해도 좋다. 굳이 오미자가 아니더라도 고추·고사리·밤· 복분자 등 지리산청정고장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홍화씨·누에환·솔잎차 등 20여 종의 가공식품이 필요한 사람은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백전면으로 걸음하면 좋다. 축제장을 걷다가 얘기하다 목마르거나 배고프면 먹을거리촌을 찾아 오미자막걸리 한 잔 시원하게 걸쳐도 좋고 비빔밥·탕국·두부를 양껏 먹어도 모자람 없다. 백전면 관계자는 "백두대간 자락에 위치한 백전 오미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동시에 함양관광객 증대, 군민소득 3만불 달성 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더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도시소비자는 미리 축제정보를 챙겨 효율적으로 축제를 즐기고 건강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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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09-11
  • 상주 베리(오디․복분자․블루베리)축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상주베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병열)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함창명주테마공원에서 ‘상주베리 맛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2015 상주베리(오디․복분자․블루베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리류 전국 최대 주산지인 상주에서 3작목(오디, 복분자, 블루베리)을 가지고 개최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축제로, 상주베리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매결연 및 도시소비자가 베리를 직접수확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베리 효소만들기 △천연염색와 규방공예 △천연비누만들기와 풍선아트 등 체험행사와 △곤충 나비 표본, 농촌여성 일감갖기 제품 등 전시행사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베리 시식과 아이스 쥬스, 뽕잎을 이용한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와 베리 판매장도 운영한다. 육심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주베리 축제가,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고 농가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축제를 계기로 “베리류의 품종 개발 및 기술보급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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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가시 없는 음나무 새순 신품종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나물로 먹는 음나무 새순에 가시가 없고 수확량이 두 배 많은 신품종 '청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청송'은 27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생명산업대전'에서 우수품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개발자는 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김세현 박사다. 이번에 개발된 '청송'은 음나무 고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고 새순과 줄기에 가시가 없어서 수확할 때 노동력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생산량이 기존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아서 생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7년 동안 '청송'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국유품종보호권의 통상실시권을 민간업체에 기술 이전해서 전국 음나무 재배농가에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립종자원이 매년 국내 육성 품종 가운데 우수한 품종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로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08년 밤나무 '대보', 2010년 복분자딸기 '정금 5호'로 우수품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산림과학원은 지금까지 10수종 44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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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국립산림과학원, 201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장서 임산물 신품종 전시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용배)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진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4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Agrex & Food Korea 2014)’서 산림과학기술로 만든 단기소득 임산물 신품종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전시부스에는 밤, 호두, 대추 등 유실수와 헛개, 복분자 등 특용수의 신품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특히 산양삼과 산채류는 생활 속의 산림과학 우수 성과로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농업, 1차산업에서 6차산업으로 전환’의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청정임산물, 숲속의 보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가했다. 산림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청정식품, 웰빙, 자연치유 등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웰빙, 로하스(LOHAS) 등 국민 식생활에 대한 청정식품의 수요가 급증하여 산림자원의 부가가치가 높아져 산업화를 이끌고, 이를 활용한 전시 등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청정 임산물과 산림과학 주요 연구 성과물 전시를 통한 산림정책 비전의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 인식 유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생활 속의 산림과학연구와 기술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이고자 산림자원을 이용한 목공예체험 이벤트를 펼쳐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산림청 부스총괄을 맡은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전권석 박사는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는 임산물에 대한 생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숲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을 직․간접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분야의 연구 성과 및 프로그램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분야는 바이오, 농약, 융복합 산업, 작물재배 및 가공, 시설농업, 농업유통 및 물류, 농기계 자재, 축산, 임업, 토종종자, 이너뷰티, 농식품,식자재, 농업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규모는 국내․외 30개국 400개사 700부스이며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포럼, 체험‧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인터넷(www.agrex.or.kr)에서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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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 「매주 木요일은 우리 임산물 먹는 날!!」
    “임산물”[forest products , 林産物]이 무엇인지? 아직도 일반 국민들은 흔히 “농산물”하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 반해 “임산물”이라하면 잘 모르거나 생소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이외로 많다. 그러나 이외로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임산물이 있다.  표고버섯, 송이버섯, 목이버섯, 석이, 능이, 복령, 고사리, 도라지, 더덕, 취나물, 두릅, 밤, 감, 은행, 도토리, 머루, 다래, 복분자, 산딸기, 대추, 잣, 호두, 산양삼 등이 대표적인 우리 임산물이다. 임산물 [forest products, 林産物]의 법적인 정의를 보면『산림자원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임산물(林産物)이란 목재, 수목, 낙엽, 토석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산물(産物), 그 밖의 조경수(造景樹), 분재수(盆栽樹)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다. ☞참고) 대통령이 정한 내용은 다음과 같이 1) 조경수·분재수. 2) 가지·꽃·열매·생잎·장작·톱밥·나무조각 등 수목의 일부분. 3) 대나무류·초본류·덩굴류·이끼류. 4) 산림버섯·떼. 5) 숯(톱밥숯을 포함한다)·수액(수목 또는 대나무를 태워서 얻는 응축액을 포함한다). 6) 합판·단판·섬유판·집성재·성형재·마루판·목재펠릿 등 이다. 쉽게 말해, 사실상「산에서 얻을 수 있는 나물, 버섯, 약초, 목재, 수목 등 모든 생산물」이라 할 수 있는 반면에  농산물은「(식물) 재배나 (동물) 사육을 통하여 얻은 생산물」을 총칭하여 말하는 것이다.  “임산물(林産物)”을 왜 먹어야 하는지? 바쁜 현대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에 3번씩 식사를 할 것이고, 식사를 못하면 간단하게 인스턴트 식품들과 간식을 이용하여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면서 “바쁜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난 내 인생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거야.” 라고 자기위안을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아마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바쁘게 생활하여 높은 자리에 오르고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건강을 잃으면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현대의 높은 수준의 의학기술이 어느 정도의 건강을 증진시켜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음식이 있다면 약이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좋은 음식’이지 ‘약’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모든 사실을 간과한 채 음식을 단지 생명유지를 위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치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임산물의 대부분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이용해 왔으며 요즘도 변함없이 한약재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더덕을 말린 사삼, 도라지, 오미자, 구기자, 천궁, 당귀, 작약, 하수오 등 많은 임산물을 예로부터 사용해 오고 있다. 최근 경제 수준이 향상되어 여가시간이 확대되고 웰빙 문화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 재료에도 웰빙 열풍이 휩쓸고 있으나 그 중심엔 깨끗하고 청정한 우리 임산물이 자리잡고 있다. 비록 다른 농산물에 비해 아직은 소비자에게 인식이 짧으나 친환경적이고 몸에 좋은 성분을 갖고 있으면서 점차 음식 재료로도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로컬 푸드의 열풍으로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산물 등 친환경 식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에서는 2014년도 연중 「임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연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한미 FTA 체결, 한중 FTA 추진 등 임업 분야의 수입 개방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어려운 환경의 임산물 생산임가를 보호하고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산림조합 2014년 연중 캠페인「매주 木요일 우리 임산물 먹는 날」직거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제주시산림조합 관계자는 "우리 숲에서 자란 임산물의 우수성도 알리고, 건강에도 좋은 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행 사 명 : 제주시산림조합 연중 캠페인       「매주 木요일은 우리 임산물 먹는 날!!」  ❍ 행사기간 : 2014년 3월 ~ 12월 (연중)               (매주) 木요일 할인행사  ❍ 행사내용 : 임산물 할인판매 (30~10%),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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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산림청, ‘임산물 표준규격’개정
    최근 거래가 늘고 있는 복분자, 산딸기, 꽃송이버섯, 산수유 등이 ‘임산물 표준규격’에 추가되어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여건을 고려하고, 생산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한 ‘임산물 표준규격’을 20일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임산물 표준규격’ 제도는 임산물 생산자가 상품을 정부가 정한 등급과 크기에 따라 분류한 후 표준 파렛트 규격에 맞게 지정한 포장재로 출하하여 수송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개정에는 임산물의 표준거래단위 16개 품목과 등급규격 15개 품목이 신규 추가되어 각각 33개 품목과 34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또한, 임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발포 폴리스티렌(스티로폼)을 포장재료에 포함시켰다. 임산물 특성상 정확한 중량 표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포장재의 표시중량 허용범위에 관한 규정도 신설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의 혼선을 방지하였다. ※ 포장재 표시중량의 허용범위: 골판지 상자, 폴리에틸렌(P․E대), 지대, 발포 폴리스티렌 상자의 경우 ±5%, 직물대 포대(P․P대), 그물망의 경우 ±10% 산림청 이문원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임산물 표준규격이 임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산지와 소비지의 생산ㆍ유통 여건을 신속히 반영한 임산물 표준규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생명산업 분야의 적극행정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산림신품종의 대량생산과 산업화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을 15일 최종 선정하였다. 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으로 구축하여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공모 신청지를 대상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부합한 전략수종 타당성, 대상지 적정성, 일자리·소득창출 연계성 등 각계 전문가의 발표 심사(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산림청은 공모선정된 대상지에 2년간 국비 25억 원을 투입하며, 국립산림품종센터에서 시설조성 공사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대량증식·산업화 기반을 위해 재배·관리·기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되면 운영 주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수익성이 높고 지역특화 맞춤형 산업을 목표로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을 활용하여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은 재배단지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 수익창출을 위해 산림신품종 산업화 실태조사(모니터링) 및 자문(컨설팅), 재배단지 운영 설명서 작성 등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림신품종이 지역사회의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면서, “이번 산림신품종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하여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품종 육성 및 개발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배단지 상세내역》   1차기(‘19) 2차기(‘20∼’21) 3차기(‘21∼’22) 4차기(‘22∼’23) 평창 하동 장 수 광 양 세종 해남 김천 산청 재배품목 다래, 두릅, 눈개승마 산초 음나무, 두릅, 다래 복분자딸기 산사, 구절초 표고, 다래, 음나무 호두 꾸지뽕 사회적 협동조합(명) 평창태기산 (사협) 지리산하동산초 (사협) 장수산 (사협) 광양햇살(사협) 세종산사신품종 (사협) 해남산야 (사협) 미정 미정 ※ 올해(4차기) 최종 선정일자 : 2021.11.15.(월) / 선정지역 : 김천, 산청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자체로부터 공모희망 신청된 건을 기준으로 매년 2개소씩 선정하여 총 8개소 조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국정감사][국정감사] 임가소득 안정화 등을 위한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시급
    국회 입법조사처는 ‘임산물재해보험 도입’에 대해 ‘산림 및 임업재해의 지속적인 발생과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고려할 때 임산물 재해보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농작물은 60개 품목이 적용되는데 반해, 임산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7개에 불과한 형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지난 9월 국회 입법조사처에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여부’에 관한 의견을 의뢰했었다.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이를 근거로, 12일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임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산물 재해보험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임산물재해보험 도입 필요성 및 확대 방안”에 따르면,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유지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나 임산물(임목)은 재해 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피해 발생 시 정부지원 산림복구 이외의 손실보상제도는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농어업재해보험법」제5조에 따라 임산물재해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에 임산물 품목이 포함되어 운영 중이다. 21년 기준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된 임산물은 떫은감, 밤, 대추, 복분자, 표고버섯, 오미자, 호두 7개 품목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농작물은 60개 품목, 양식수산물은 27개 품목에 달해 임산물 품목과 대조적이다. 임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임목(林木)의 경우 생산기간이 장기간(30년 이상)으로 산불, 산사태 등의 재해피해 발생 시 산주‧임업인의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재해보험과 같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특히 2014년 산림청의 ‘임산물재해보험 확대‧개편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임목 재해보험 가입의사를 조사한 결과 전문임업인 95.5%, 산림조합원 88.6%, 일반산주 80.2%로 매우 높게 나타났지만 보험 적용 대상 품목 제한으로 가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농작물재해보험은 벼, 감자, 고추, 복숭아에 대해 병해충 재해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반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임산물은 병해충 보상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서삼석 의원은, “이상기후 등으로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임산물에 대한 자연재해가 대규모‧대형화되어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임업경영의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도입 가능한 임산물 시범사업을 통해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다양화하고, 별도의 임업 재해보험에 관한 고시를 마련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21-10-13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고창의 명물 복분자딸기, 국립산림과학원이 함께 키운다
    국립산림과학원-고창군 업무협약 에 서명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코로나19 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복분자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및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9월 9일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와 관련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무육성 복분자딸기 품종에 대한 기술이전 ▲복분자딸기 무병묘 생산기술 관련 정보 공유 ▲복분자딸기 산업화 활용에 대한 정보 공유 ▲원활한 연구수행을 위한 시험림 지원 및 협력 ▲산림소득자원 분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출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로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재배수요 및 무병묘 생산 요구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복분자딸기 이외의 산림소득자원의 공동연구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국립산림과학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고창군 유기상 군수(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은 재배 수요증가와 복분자주 위주의 1차 가공산업으로 2000년대 초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재배자의 노령화 등 노동력 감소와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로 인해 복분자딸기의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성장이 지체되었다. 이에 고창군은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분자딸기 신규식재 면적에 대한 생산장려금(500원/㎡)을 지원하고, 복분자딸기 열매를 농협에 수매하는 농가에게 1,000원/kg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연작으로 인한 복분자딸기의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투입 실증시험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복분자딸기 피해 감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은 “지속적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복분자딸기 재배관리기술 설명회도 열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복분자딸기 우수품종 보급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양자 간의 협력을 통해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두 기관의 협력으로 복분자딸기뿐만 아니라 산림소득자원인 두릅, 호두, 체리 등의 현장 적용과 신품종의 지역 적응시험 연구를 연계·추진하여 고창군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임업분야 통계조사 품질관리 혁신을 통한 통계유공자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3일(목) 한국통계진흥원(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제 26회 통계의 날」 기념 2020년 통계유공자 시상식에서 임업분야 통계품질 관리 혁신 및 임산물소득조사 국가 승인통계 승격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통계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통계진흥원은 매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업무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통계유공자를 선정·표창하며, 추천기준은 통계조사, 자료생산 및 분석 이용 등의 통계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하며 통계발전에 기여한 자, 통계홍보 및 통계이론 분야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년도부터 임업통계조사 품질관리체계 변경에 따라 관련 업무를 자체 수행하며, 자체 및 정기 통계품질진단 지침을 준용한 세부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임업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년 임산물소득조사 국가통계승격에 따른 국가통계품질진단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 증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진단을 추진한다. 금년도 통계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른 품질진단 대상 사업은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업경영실태조사와 임산물소득조사이며,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7개 업종(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육림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 임업경영실태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22호) 임산물소득조사(연간 조사, 총 16개 품목 대상(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딸기,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는 ΄20년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되었으며, 총 1,109임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총수입·경영비·소득·소득률 등의 정보를 조사·제공한다.     * 임산물소득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36호) 구길본 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임업 분야 통계 생산으로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지원하고,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임업 통계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안전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전라남도, '대규모 숲 조성' 블루 이코노미 선도
      전라남도는 앞으로 10년간 1천5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도 사업으로 남도의 하늘, 바람, 섬, 땅이 어우러진 대표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발 빠르게 신규사업을 발굴해 기존 사업을 확대·보완하고자 올해 사업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대표숲의 상징성을 부각하고자 '경관숲'은 남도의 역사·문화·인문이 어우러진 해양숲과 관광숲, 지역특화숲 테마로 조성된다. 또 '소득숲'은 지역의 기후·산업화를 고려한 전략 수종을 소득과 연계해 견과류단지, 밀원단지, 약용단지로 특화해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경관숲'은 7개소에 대표 콘텐츠 테마숲으로 조성된다. ▲해양숲 2개소는 서남해 중심 ▲관광숲은 해남 두륜산에 오색숲 조성 ▲지역 특화숲 4개소는 영암 월출산 주변 기찬묏길 향기숲 조성, 보성 일림산 산철쭉 숲 확대, 담양 죽녹원과 연계한 제2의 대나무 힐링숲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숲은 올해 신규 국고사업으로 확정돼 2029년까지 16개 시군 3천700㏊에 3천7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으로 신안군에 1천ha 규모의 대표숲을 조성하며 올해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난대숲을 복원할 계획이다. '소득숲'은 6차 산업화와 연계코자 ▲영광 견과류 웰빙숲 500㏊ ▲화순 벌꿀숲 30㏊ ▲광양 봉강면 일원 10㏊에 복분자단지를 조성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담배인삼공사에 전량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양 옥룡사지 일원의 동백숲을 복원해 산업화를 위해 백계산 동백숲 300㏊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 주민·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크고 작은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키로 하고 올해 구례 산수유 숲, 보성 녹차골 쉼터숲 등 22개소에 40억원이 투입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대규모 경관·소득숲을 전남도 미래 대표숲으로 조성하겠다"며 "숲의 가치를 높여 주민 소득과 연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2-27
  • 전남도, 경관소득숲 조성 민간단체와 논의
      전라남도는 21일 나무심기 단체인 (사)숲속의 전남(이사장 정은조)과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회장 장용기) 간에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경관 소득숲의 대규모 확대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해 나무심기 단체간에 상호 협력방안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조례가 개정됨으로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도는 생활주변 크고 작은 숲을 조성했으나 올해부터 일부지역에 시범적으로 주민단체와 대규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순천 조곡동 시민의 숲을 비롯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  구례 산수유길 주민참여숲 보성 녹차골 향토시장 쉼터숲 등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3대가 함께 나무심기를 통해 효 사랑을 일깨우고 가족간의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두 단체가 공동으로 100가족을 초대해 추진키로 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숲 체험을 통해 인성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숲 교육을 ‘숲에서 놀GO, 만들GO, 행복하GO!’라는 주제로 추진하며,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보성 윤제림에서 3월부터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6년차인 올해에도 883억원의 예산을 확보, 생활주변과 미세먼지 대응 경관숲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식재하게 된다. 지역의 기후와 산업화를 고려한 대규모 경관소득숲 조성을 위해 광양 백계산 동백숲, 보성 일림산 산철쭉 평원, 영암 기찬묏길 향기숲, 담양 대숲, 장흥 밀원숲, 견과류 웰빙숲 등 461ha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소득숲 조성을 위해 2020년 전국 최초 신품종 재배단지 공모 사업 25억원(국비 100%)을 확보해 광양시 봉강면 구서리 일원 6㏊에 복분자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무를 심는 일은 더욱 중요하고 특히 주민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나무심기는 인류의 초록방패를 세우는 일이다”고 말하고 “경관소득숲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6차 산업화를 이끌수 있도록 규모화집단화해 식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1-22
  •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월까지 전국 9만여 임산물 재배 가구를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1976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임업 소득증대 등 각종 임업정책 수립 및 임업인 대상 정부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을 대상으로 품목에 따라 전수조사(109개), 별도조사(7개), 행정조사(31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8월말에 공표된다. 전수조사는 지역별 조사원 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임가를 직접 방문(또는 전화)해 조사할 예정이다. 별도조사는 밤, 호두, 대추, 떫은 감, 표고(건표고, 생표고), 더덕, 오미자를 재배하는 가구에 대해 전문조사 기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행정조사 대상 품목은 산림청 소속기관 등 내부 보고 자료로 작성된다.   <2020년 임산물생산조사 조사대상(전수조사) 품목> 수실류 잣, 은행, 도토리, 산딸기, 복분자딸기, 머루, 다래, 개암, 석류, 돌배, 기타수실 산나물 고사리, 도라지, 두릅, 취나물, 고비, 참나물, 원추리, 산마늘, 고려엉겅퀴(곤드레), 어수리, 눈개승마, 죽순, 기타산나물 버섯 송이, 목이, 석이, 복령, 능이, 싸리, 꽃송이버섯, 기타버섯류 약용수실 산수유, 오갈피, 구기자, 두충나무, 헛개나무, 음나무, 참죽나무,옻나무, 골담초, 산사나무, 황칠나무, 꾸지뽕나무, 마가목, 화살나무, 목단, 느릅, 산초, 초피 약초 창출, 백출, 독활, 둥굴레, 삼지구엽초, 참쑥, 시호, 작약, 천마, 결명자, 구절초, 약모밀, 당귀, 천궁, 하수오, 감초, 잔대, 마, 기타약용식물(맥문동 등) 수액 자작나무, 고로쇠, 기타수액(대나무 수액 등) 조경재 조경수(단풍, 느티, 소나무, 철쭉 등), 분재소재, 분재완재, 야생화 기타 수지(칠액), 은행잎, 한지형잔디, 난지형잔디, 칡뿌리, 자생란,퇴비, 사료, 기타부산물, 섬유원료(닥나무), 죽재, 지엽 산림청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라면서 “조사대상 임산물을 생산하신 모든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1
  • 지난해 기준, 송이채취업 · 양묘업 등 가구수입 증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2일 잣재배업, 산딸기(복분자딸기)재배업, 양묘업, 수액채취업, 송이채취업, 원목생산업에 대한 2018년 기준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송이채취업, 잣재배업, 양묘업은 가구수입 및 임업수입이 증가하였으며, 복분자딸기재배업의 경우 임업수입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가구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20개 임업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 경영의사 등을 파악하여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산림청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6개 업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업종별로 송이채취업은 임업수입과 송이 판매수입이 증가하여 가구수입이 증가(2,116 → 2,857만원, 26%증)하였으며, 양묘업 또한 최근 자유생산 및 판매량이 증가하여 가구수입이 증가(6,357 → 9,411만원, 33%증)하였다. 업종별 임가들은 직거래를 선호하지만 실제 직거래로 유통되는 비율은 수액(82.8%)을 제외하고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04
  • 지난해 기준, 송이채취업 · 양묘업 등 가구수입 증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0월 2일 잣재배업, 산딸기(복분자딸기)재배업, 양묘업, 수액채취업, 송이채취업, 원목생산업에 대한 2018년 기준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송이채취업, 잣재배업, 양묘업은 가구수입 및 임업수입이 증가하였으며, 복분자딸기재배업의 경우 임업수입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가구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20개 임업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 경영의사 등을 파악하여 임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산림청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6개 업종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업종별로 송이채취업은 임업수입과 송이 판매수입이 증가하여 가구수입이 증가(2,116 → 2,857만원, 26%증)하였으며, 양묘업 또한 최근 자유생산 및 판매량이 증가하여 가구수입이 증가(6,357 → 9,411만원, 33%증)하였다. 업종별 임가들은 직거래를 선호하지만 실제 직거래로 유통되는 비율은 수액(82.8%)을 제외하고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업종에 대한 경영구조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02
  • 산림청, 복분자·오미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시범사업 대상 지역농협에서 판매(11월 6일∼12월 1일)하는 복분자·오미자 생산 임가·단체의 소득보전과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임산물 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복분자 : (전북) 고창, 정읍, 순창 (전남) 함평, 담양     * 오미자 : (경북) 문경, 상주, 예천 (충북) 단양 (전북) 장수 복분자는 오는 31일 14시 고창군산림조합(고창읍 중앙로 282)에서, 오미자는 11월 2일 14시 상주시 상주곶감공원(외남면 소은1길55)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복분자·오미자 생산자·단체에 재해보험을 홍보하고 보험 상품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분자·오미자 재해보험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이며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0~30% 보험료를 지원한다.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만 부담하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임산물 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보험료는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가령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보험요율*이 3%라고 가정했을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인 60만 원만 내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 보험요율 : 보험가입금액에 대한 보험료 비율. 오미자 재해보험은 경북 문경시와 상주시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경북 예천군, 충북 단양군, 전북 장수군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또한 자기부담비율이 기존에는 20%, 30%, 40%형에서만 선택 가능했으나 10%, 15%형이 신규 도입되었으며, 수확기 이전에 피해가 발생하여도 다른 작물로 전환하여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기에 보험금이 지급된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3,000만 원, 보험요율이 11%,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한 경우 50%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가입자는 약 66만 원의 보험료를 내면 14배에 해당되는 900만 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상담과 가입은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1644-8900, FAX 02-3786-7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최근 태풍 및 집중 호우 뿐만 아니라, 가뭄·폭염·폭설·우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설명회·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10-30
  • 산림청, 임산물생산액 8조 원 시대 열렸다
    지난해 임산물생산액이 전년(2014년 7조 8159억 원)보다 6.7% 증가한 8조 3378억 원으로 8조 원을 돌파했다. 단기임산물 생산액은 전년 대비 3.3% 늘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해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난 1910년부터 관련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5개 품목), 행정조사(25개 품목), 전수조사(117개 품목)로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 (전수조사) 수실류(11), 산나물(14), 버섯(8), 약용식물(39), 조경재(25), 죽재, 기타(19) 분석 결과, 임산물생산액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8조 3378억 원을 기록했다. 생산액은 크게 ▲단기소득임산물(2조 9928억 원) ▲토석(2조 7369억 원) ▲순임목*(2조 1405억 원) ▲용재**(4676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순임목 : 1년동안 산에서 자란 나무의 양,  ** 용재 : 연료 이외에 건축·가구에 쓰이는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은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지난해 버섯류 생산액(2441억 원)이 전년보다 19.5% 증가한 것을 비롯해 조경재(7360억 원·15.4%↑), 약용식물(5622억 원·10.1%↑), 산나물(3832억 원·3.7%↑) 등의 생산액이 늘었고 수실류(7246억 원·15.7%↓)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6411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4324억 원) ▲전라북도(4082억 원) ▲전라남도(3207억 원) ▲충청남도(3168억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임산물생산액이 8조 원을 돌파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을 통한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소득임산물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최다 생산지역 생산액 전체생산액 비율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0 1,011 24.7 대추 경상북도 경산시 316 980 32.2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432 2,131 20.3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602 2,330 25.8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562 1,467 38.3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38 352 10.9 마 경상북도 안동시 535 1,404 38.1 고사리 경상남도 남해군 85 524 16.2 도라지 강 원 도 홍천군 127 1,204 10.6 더덕 강 원 도 횡성군 318 1,343 23.7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58 143 40.3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80 1,861 9.7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8-19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미래를 향한 나의 약속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양구군,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양구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201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제71회 식목일을 맞아「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밤나무, 자두나무, 헛개나무, 복분자, 줄장미, 마가목, 라일락 등 총 12종 6,500여 본의 유실수, 꽃나무와 약용수 등을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 고취와 예방을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내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양구인접 시 군인 춘천시와 홍천군까지 발생 되었으니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러분이 예찰활동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자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3-31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양구군,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양구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201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제71회 식목일을 맞아「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밤나무, 자두나무, 헛개나무, 복분자, 줄장미, 마각목, 라일락 등 총 12종 6,500여 본의 유실수, 꽃나무와 약용수 등을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 아울러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 고취와 예방을 위한 산불조심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내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3-30
  • 북부지방산림청, “나무 나누어 드린다 전해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3월 29일 오전 10시 원주시 종합운동장 앞 공터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이라는 주제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며, 행사 참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1인당 나무 3그루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묘목은 관상수인 라일락ㆍ산수유ㆍ이팝나무ㆍ좀작살나무(2,000그루), 유실수인 꾸지뽕나무ㆍ자두나무ㆍ블랙초크베리ㆍ복분자딸기(2,000그루) 등 총 6,000그루이며 관상용 소나무 용기묘도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입산자 실화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나눠주기 행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누어 드리는 한그루의 나무가 지구를 살리고 미래 후손을 위해 귀중한 자산으로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6-03-24
  • 산림청, 2015년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 발표
    지난해 산딸기, 복분자딸기를 재배하는 임가의 70% 이상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임업환경이 좋아지면서 잣나무, 야생화, 원목 등의 임가 수가 5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임업경영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임업경영실태조사’는 임가의 업종별 생산량, 판매량 등 경영실태를 조사해 임업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조사 업종은 5년 단위로 변경된다. 2015년 실태조사는 2010년에 이어 잣나무재배업, 송이채취업, 야생화재배업, 원목생산업과 신규 조사 업종으로 산딸기재배업, 복분자딸기재배업 등 총 6개 업종을 조사했으며 전국 3000여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산딸기와 복분자딸기 재배 임가의 고령화가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0세 이상의 산딸기 재배 임가와 복분자 딸기 재배 임가는 전체의 73.5%, 78.4%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종사기간이 10년 미만이 약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에 산림청 류광수 기획조정관은 “산딸기와 복분자 딸기의 경우는 경력이 많지 않은 고령 임가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이는 고령의 신규 임업인도 어렵지 않게 경영이 가능하다고 해석될 수 있기에 귀산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임업 환경이 좋아지면서 업종별 임가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도 조사에 비해 2015년 임가 수는 원목 1329(▲208%), 야생화 458(▲43%), 잣나무 398(▲38%), 송이 4683(▲4%) 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특징적인 점도 나타났는데 잣나무는 강원‧수도권에서, 송이는 경상‧강원권에서 주로 재배‧채취되었다. 특히, 산딸기는 경상권(88%)과 복분자딸기는 전라권(82%)에서 집중 재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1-17
  • 산림청, '한가위' 우리 임산물로 준비하세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한가위를 앞둔 24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추석맞이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밤재배자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6개 단체가 직거래 장터를 열고, 품질 좋은 청정임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제수용품인 밤, 대추, 곶감 뿐만 아니라 산양삼, 말린 산나물, 감와인, 감식초, 복분자, 오미자 등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질 좋은 임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산림청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수입상품에 밀려난 우리 청정 임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임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생산자의 직접 판매를 지원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라며 ‘청정임산물 구입은 산촌 사랑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9-23
  • '돈이 되고, 마을이 자라는 산림경영' 심포지엄 개최, 소득창출형 산림경영 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회 유성엽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북정읍)과 2015. 8. 25.(화) 14:00~17:00 국회 의원회관에서 ‘돈이 되고, 마을이 자라는 산림경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소득창출형 산림 경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회,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전라북도, 담양군, 산림경영인협회 등 농림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에서는 목재생산도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보다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청정임산물 생산, 휴양․치유서비스 제공,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로 개인이나 지역의 소득에 기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은 회사 브랜드 ‘아리따움’의 이름을 딴 ‘아리따운 구매’를 통해, 지역 농림인들로부터 친환경 검증을 받은 원료를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계대나무 박람회(9.17~10.31, 죽녹원) 개최를 앞두고 있는 담양군은 잠재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던 대나무를 활용해 연간 15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 ‘죽녹원’을 만들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대나무를 식품, 공예품 제작 등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 정체성으로까지 자리매김한 사례를 직접 발표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 산지자원화 사례와 전략 발표’에서 전국 생산 1위를 담당하고 있는 복분자(정읍)는 물론 오미자, 표고, 밤 등의 청정임산물을 어떻게 지역 거점에서 생산하여 현재 해외 수출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등을 현장의 시각에서 조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은 ‘잠자는 숲을 깨우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기존에 부동산 가치상승만을 기대했던 사유림이 이제는 본격적인 경영을 통해 소득을 얻는 터전으로 바뀌고 있음을 분석하며,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2부 토론 시간에서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토론과 방청객의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임업진흥원 변재경 본부장은 산림경영으로 소득을 창출한 실제 성공사례들을 유형화하여 소개하였고, 국립축산과학원 박수봉 부장은 숲을 가꾸면서 가축을 방목하는 산지축산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산림청 신원섭 청장은 ‘최근의 귀농․귀촌 트렌드를 통해 가장 부각될 수 있는 분야가 산림부문’이라고 강조하며, ‘기존의 농림업 이외에도 관광․레포츠, 도시 개발, 생명공학(biotechnology, BT)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나가기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유성엽 의원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마을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주목하며 “산촌, 농촌은 물론 어촌이나 도서지역에서도 지역 맞춤형 산지자원화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라며, “산림은 현실적인 자원이자 소득 기반으로 봐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08-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생명산업 분야의 적극행정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산림신품종의 대량생산과 산업화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을 15일 최종 선정하였다. 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으로 구축하여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공모 신청지를 대상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부합한 전략수종 타당성, 대상지 적정성, 일자리·소득창출 연계성 등 각계 전문가의 발표 심사(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산림청은 공모선정된 대상지에 2년간 국비 25억 원을 투입하며, 국립산림품종센터에서 시설조성 공사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대량증식·산업화 기반을 위해 재배·관리·기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되면 운영 주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수익성이 높고 지역특화 맞춤형 산업을 목표로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을 활용하여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은 재배단지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 수익창출을 위해 산림신품종 산업화 실태조사(모니터링) 및 자문(컨설팅), 재배단지 운영 설명서 작성 등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림신품종이 지역사회의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면서, “이번 산림신품종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하여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품종 육성 및 개발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배단지 상세내역》   1차기(‘19) 2차기(‘20∼’21) 3차기(‘21∼’22) 4차기(‘22∼’23) 평창 하동 장 수 광 양 세종 해남 김천 산청 재배품목 다래, 두릅, 눈개승마 산초 음나무, 두릅, 다래 복분자딸기 산사, 구절초 표고, 다래, 음나무 호두 꾸지뽕 사회적 협동조합(명) 평창태기산 (사협) 지리산하동산초 (사협) 장수산 (사협) 광양햇살(사협) 세종산사신품종 (사협) 해남산야 (사협) 미정 미정 ※ 올해(4차기) 최종 선정일자 : 2021.11.15.(월) / 선정지역 : 김천, 산청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자체로부터 공모희망 신청된 건을 기준으로 매년 2개소씩 선정하여 총 8개소 조성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1-25
  • ‘장수, 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설계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장수군 및 광양시 소재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5억/개소)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ㆍ지역성ㆍ비영리성을 원칙으로 하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사협)이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ㆍ가공ㆍ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며, 기반시설로 관리사, 재배포지, 수확물 가공시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임산물 생산ㆍ유통할 작물로 산마늘, 두릅, 음나무, 다래 등을 선정하였고, 광양시는 복분자, 다래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의 일환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성공하여 농ㆍ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산림산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11-17
  • 고창의 명물 복분자딸기, 국립산림과학원이 함께 키운다
    국립산림과학원-고창군 업무협약 에 서명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코로나19 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복분자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및 임가 소득증대를 위해, 이번 9월 9일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와 관련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무육성 복분자딸기 품종에 대한 기술이전 ▲복분자딸기 무병묘 생산기술 관련 정보 공유 ▲복분자딸기 산업화 활용에 대한 정보 공유 ▲원활한 연구수행을 위한 시험림 지원 및 협력 ▲산림소득자원 분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출한 연구성과의 현장 실용화로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재배수요 및 무병묘 생산 요구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복분자딸기 이외의 산림소득자원의 공동연구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 및 산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창군-국립산림과학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고창군 유기상 군수(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은 재배 수요증가와 복분자주 위주의 1차 가공산업으로 2000년대 초반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재배자의 노령화 등 노동력 감소와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로 인해 복분자딸기의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등 성장이 지체되었다. 이에 고창군은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분자딸기 신규식재 면적에 대한 생산장려금(500원/㎡)을 지원하고, 복분자딸기 열매를 농협에 수매하는 농가에게 1,000원/kg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연작으로 인한 복분자딸기의 피해를 개선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투입 실증시험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복분자딸기 피해 감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성숙 부장은 “지속적 농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복분자딸기 재배관리기술 설명회도 열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복분자딸기 우수품종 보급과 현장 실용화를 위한 양자 간의 협력을 통해 고창군의 복분자딸기 산업 활성화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두 기관의 협력으로 복분자딸기뿐만 아니라 산림소득자원인 두릅, 호두, 체리 등의 현장 적용과 신품종의 지역 적응시험 연구를 연계·추진하여 고창군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09
  • 임업분야 통계조사 품질관리 혁신을 통한 통계유공자 수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3일(목) 한국통계진흥원(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제 26회 통계의 날」 기념 2020년 통계유공자 시상식에서 임업분야 통계품질 관리 혁신 및 임산물소득조사 국가 승인통계 승격에 기여한 공으로 한국통계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통계진흥원은 매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업무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통계유공자를 선정·표창하며, 추천기준은 통계조사, 자료생산 및 분석 이용 등의 통계업무에 1년 이상 종사하며 통계발전에 기여한 자, 통계홍보 및 통계이론 분야에서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년도부터 임업통계조사 품질관리체계 변경에 따라 관련 업무를 자체 수행하며, 자체 및 정기 통계품질진단 지침을 준용한 세부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임업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년 임산물소득조사 국가통계승격에 따른 국가통계품질진단 대응방안 마련 필요성 증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진단을 추진한다. 금년도 통계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른 품질진단 대상 사업은 산림청이 총괄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업경영실태조사와 임산물소득조사이며, 임업경영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약용식물재배업, 송이버섯채취업 등 총 29개 업종에 종사하는 3,000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7개 업종(산채재배업, 약용식물재배·채취업, 조경수재배업, 분재재배업, 관상식물재배업, 야생화재배업, 육림업)에 종사하는 가구의 경영형태, 생산현황, 판매수익,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한다.     * 임업경영실태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22호) 임산물소득조사(연간 조사, 총 16개 품목 대상(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딸기,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는 ΄20년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되었으며, 총 1,109임가를 대상으로 품목별 총수입·경영비·소득·소득률 등의 정보를 조사·제공한다.     * 임산물소득조사 : 통계청 승인 일반-조사통계(통계승인번호 제136036호) 구길본 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임업 분야 통계 생산으로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지원하고, 임가·귀산촌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임업 통계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안전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한국임업진흥원, 「알기 쉬운 임산물소득조사 분석결과」 발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31일(화), 국민·임업분야 통계조사 참여 임가 및 임업관련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알기 쉬운 임산물소득조사 분석결과」를 발간했다. 「알기 쉬운 임산물소득조사 분석결과」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실시한 ’19년도 임산물소득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귀산촌인과 임가의 재배 품목 의사결정을 지원 하고 품목별 경영성과 등의 상세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알기 쉬운 임산물소득조사 분석결과」에서는 18개 품목(고사리, 곤달비,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딸기, 산수유, 산양삼,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을 다루고 있으며, 조사 대상 품목별 총수입·경영비·소득·소득률 등을 알기 쉽게 도식화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품목별 ’19년도 재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수, 태풍, 기온, 소비감소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한 생산·판매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약초·수실류 등 단기임산물의 종류별 분석을 통하여 더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특히, 지역별 재배 임가의 노지, 시설 재배방법별 평균 판매 단가와 직거래 등의 판매 방법을 제시하여 각 품목별 주산지 및 주요 재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임산물소득조사 분석결과가 임업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산촌인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4-03
  • 산림소득자원 국유품종 보급, 임산업 경쟁력 키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임산업 생산성 증대 및 소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지자체 및 재배 임가와 체결하고 우수 국유품종의 보급·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실시권자는 계약한 신품종에 대해 설정행위로 정한 2∼7년의 범위 내에서 해당 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 품종을 개발·육성해 왔으며 맛과 영양, 모양이 우수하고 재배가 쉬운 품종 및 건강식품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가치 품종 등의 보급을 통해 향후 임산물 생산성 증대 및 소득 증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보급된 신품종은 수실류와 표고 등 총 4품목 11품종으로, 다래 ‘오텀센스’, 복분자딸기 ‘정금1호’, ‘정금4호’, ‘정금5호’, 헛개나무 ‘풍성1호’, ‘풍성2호’, ‘풍성3호’ 및 표고 ‘산백향’, ‘밤빛향’, ‘산장향’, ‘백화향’ 등이며 협약 규모는 수실류 약 3만 300본과 버섯 종균 13.5톤 등 총 22건이다. 다래 신품종 ‘오텀센스’는 개당 크기가 20g 내외로 야생 다래보다 2배 이상 크고 당도도 2배 이상 높으며 기존 품종 대비 수확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빠른 조생종으로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품종이다.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1호’, ‘정금4호’ 및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7㎏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식용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다.  헛개나무 신품종 ‘풍성1호’, ‘풍성2호’ 및 ‘풍성3호’는 본당 과병 생산량이 8∼10㎏으로 일반 헛개나무와 비교해 3배 이상 수확이 가능하며,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  표고 신품종 ‘산백향’, ‘밤빛향’ 및 ‘산장향’은 톱밥재배용으로 중온성이며 배양 기간이 100∼120일 정도로 짧으며 ‘백화향’은 원목재배용으로 갓의 빛깔이 밝고 갓 갈라짐이 우수하여 봄철 및 가을철 생표고 생산에 유리하다는 특성이 있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은 “이번 신품종 통상실시 협약을 계기로 산림소득자원의 신품종 보급이 확대되고, 이를 통한 임산물 생산량 증대 및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연구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3-20
  • 한국임업진흥원, ‘밤’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앞장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밤(중만생종) 생산량이 전년대비 약 20% 증가해, 평년보다 재고량이 늘어난 재배 임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밤 소비 촉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해 수실류 대부분이 냉해와 고온 등 기상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밤은 생산량이 늘어 충남도내 밤 재고량은 7천톤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임산물 생산조사 통계에 따르면 밤은 떫은감, 복분자딸기에 이어 세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임산물로써 매년 약 5만톤이 생산된다. 밤은 노화 방지부터 심장질환 예방 등의 여러 효능을 갖춘 대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밤 임가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판촉 활동, R&D 기획 및 성과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충남도와 함께 개최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에서 충남 대표 임산물인 밤 재배 임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임업인이 참여하는 지역 산림산업 육성형 특화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9월 6일(금)∼9일(월)까지 4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추석 서울장터’ 에서는 밤의 효능 홍보와 함께 약 2톤의 밤 판매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유튜브를 통한 밤 재배 교육채널 개설도 앞두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밤 소비 촉진으로 관련 임가에게는 소득 증대를, 국민에게는 건강한 청정 먹거리를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항노화 효과   피부 미용 탁월   피로 해소 효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항노화 및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다. [비타민C 함량(mg/100g) : 밤 18.6 / 은행 14 / 사과 4 / 토마토 11] 밤은 쌀에 비해 비타민B1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며, 밤 섭취를 통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 예방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와 오메가3 함량이 아몬드 및 은행보다 높으며, 체내 중성지방과 혈관에 달라 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혈관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 강화 밤에 풍부한 당지질 성분은 면역 증강기능이 있으며, 밤을 섭취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5배 이상의 면역증강 효능이 있다. 숙취해소 밤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술을 마실 때 생밤을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사라진다. 정력 보강 밤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이 몸의 근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이후 약해진 정력을 보강해준다 출처 : [’18 공주밤연구소], [‘12 한국식품과학학회지],[‘’07산림청 밤 기능성 연구보고서]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10
  • 우수 산림소득자원 신품종으로 로열티 부담 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3일(수) 주요 산림소득자원의 안정된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우수 신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지자체, 법인 및 재배농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 소재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는 수원시청과 광양시청 등 4개 지자체 및 기관과 10여 개 법인 및 재배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자는 계약한 신품종을 5~7년간 설정행위로 정한 범위 내에서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보급된 신품종은 통상실시 협약한 품종들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난 30∼40여 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 결과로, 각 수종별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우수한 개체를 선발해 시험림을 조성한 후 안정성 검정을 통해 품종으로 개발하였다. 이번에 보급된 신품종은 토종다래 ‘오텀센스’, ‘신그린’, ‘참그린’, 토종복분자딸기 ‘정금1호’, ‘정금4호’, ‘정금5호’, 돌배나무 ‘수향’, 산돌배 ‘산향’, 헛개나무 ‘풍성3호’, 밤나무 ‘대보’, 무궁화 ‘한결’, ‘한별’ 등 7수종 12품종이며 협약규모는 총 21건 약 3만 7,000그루에 이른다. 신품종 다래 ‘오텀센스’ 등은 야생다래보다 당도가 높고 크기는 세 배 이상 클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4배가 넘으며, 복분자딸기 ‘정금1호’ 등은 식용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으로 약리 효과가 우수하다. 돌배나무 ‘수향’과 산돌배 ‘산향’은 항산화 효과 및 피부 미백에 좋은 물질인 알부틴(Arbutin), 대장암과 피부 노화 억제 효능이 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등 유용성분이 풍부하여 기능성 식품ㆍ음료 등으로 이용된다. 또한 헛개나무 ‘풍성3호’ 등은 폴리사카라이드 등 고분자성 다당체가 많아 숙취해소와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일반 헛개나무와 비교해 과병 수확량이 3배 이상이고, 밤나무 ‘대보’는 알이 크고 열매 맺음이 좋으며, 해거리도 적어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무궁화 ‘한결’과 ‘한별’은 나라꽃에 대한 국민 선호도를 제고하고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담아 국가브랜드로 육성한 품종으로 가로수나 조경수로서의 활용가치가 높다. 산림소득자원연구과 김세현 과장은 “이번 신품종 통상실시 협약을 계기로 산림소득자원의 신품종 보급이 확대되고, 이로 인해 임산물 산업의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연구와 생산자 및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여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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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장흥 표고버섯, 세계시장을 사로잡다
    전남 장흥 표고버섯이 외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은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2년 연속 표고버섯 수출 100만달러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5년간 홍콩·일본·미국 등지로 외국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일궈낸 성과다. 전남 지역농협 중에서 한가지 특산물로 2년 연속 100만달러 수출실적을 낸 것은 정남진장흥농협이 처음이다. 정남진장흥농협 관계자는 “지역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과잉공급 형태의 시장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수출에 역점을 두고 판로를 개척한 결과”라며 “수출실적이 최근 3~4년 새 매년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표고버섯 외에 장흥산 김이나 김치 등의 수출에도 온 힘을 쏟아왔다. 올해는 쇠고기·오디·감말랭이·복분자 등으로 수출품목을 더 늘릴 계획이다. 강경일 조합장은 “정남진장흥농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고버섯 수출농협으로 성장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해 말린 표고버섯을 시장에 선보이는 등 표고버섯 고급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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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정남진장흥농협, 표고버섯 2년연속 수출 100만불 달성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이 2년 연속 수출 100만불을 달성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2017년 소비자신뢰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장흥표고버섯을 주력 상품으로 홍콩, 일본, 미국 등지로 표고버섯을 수출하고 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지역특산품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농산물시장의 과잉공급 구조탈피 및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을 위해 수출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매년 20%이상의 수출 증가세를 달성하며, 전남농협으로는 최초로 단일 특산물로 2년 연속 100만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년 새해에도 1월 11일 첫 수출을 이뤄 올해 또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원목표고버섯 뿐만아니라 지역특산물을 연계하여 무산김, 김치등 수출품목을 다양화 하였으며 올해는 소고기, 오디, 감말랭이, 복분자 및 표고차, 과립 등의 가공상품도 수출하는 등 표고버섯 소비촉진과 지역특산물 판매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경일 조합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고버섯 수출농협으로 성장한 것이 큰 성과이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지역특산물들을 다각도로 발굴하여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설명절을 앞두고 100%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한 건표고버섯으로만 선물 셋트로 구성한 표고버섯을 선물로 많이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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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국립산림과학원, 수확후관리연구 전문가 초청세미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18일 임산물 수확 후 유통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중앙대학교 이진욱 교수를 초청하여 산림생명자원연구부 향산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 교수는 사과 1-MCP처리 효과 등 수확 후 관리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하면서 떫은감, 대추, 밤, 복분자딸기, 산딸기 등 임산물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임산물에 대한 다양한 유통품질관리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임산물수확후관리기술은 임산물 부가가치 제고와 더불어 생산자 소득증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수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연구 분야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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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한국임업진흥원, 청주 폭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나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7월 25일(화) 청주시 낭성면 인경리에 위치한 임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긴급 봉사단을 구성해 피해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 농작물 제거, 비닐하우스 철거, 배수로 토사 제거 등 한마음 한뜻으로 복구지원에 임했다. 복분자 재배를 하고 있는 박씨 임가는 폭우로 인한 토사유출로 작업장에 진입이 불가해 긴급 복구가 시급한 상태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피해 임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피해가 심한 임가를 찾아가 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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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 한국임업진흥원, ‘돈 되는 임업경제정보’ 2017년 3분기 호 발간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 7월 18일(화) 임업정보 종합지 ‘돈 되는 임업경제정보’ 2017년 3분기 호를 발간했다. 3분기 호에는 개정된 산림관련 정책과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공모사업 등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임산물 판매 시기조절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임산물 관측정보와 소비자의 복분자 구매 패턴, 3분기 전국 임산물 축제 안내 등을 함께 수록했다. 이밖에 성공임업인 스토리와 고소득 임가 소득 창출 노하우, 고품질 임산물 신품종 소개 및 귀산촌 교육 일정 등을 더해 실용성을 더했다. ‘돈 되는 임업경제정보’는 분기별로 발간하여 임업인과 유관단체에 배포되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임산물생생도매가격시스템 홈페이지(https://fps.kofpi.or.kr)에서 확인 및 다운 받을 수 있다. 정보지 구독을 원하는 분들은 진흥원 내 임업경제실(02-6393-2689)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남균 원장은 “그간 임업현장에선 정보의 부족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진흥원은 이 같은 현장 상황을 감안해 임업인과 소통하고 국민 맞춤형 정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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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 한국임업진흥원, 11번가와 ‘천연 항산화제’산딸기 기획전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4일(화), 11번가(www.11st.co.kr)와 손잡고 11번가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산딸기 기획전’을 오픈한다. 이번 ‘산딸기 기획전’은 도심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운 베리류를 오는 6월 까지 특별 판매하는 행사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우리 숲에서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대형 온라인 쇼핑몰(11번가)과 협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제철 숲 먹거리 시리즈 행사인 ‘봄산나물’ 기획전에 이어 ‘산딸기’ 기획전으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산딸기 생과를 비롯해 복분자, 오디 등 전국의 품질과 가격이 우수한 다양한 베리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장기 산딸기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지리산 함양에서 자란 오디, 통기성 좋은 붉은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복분자 고창 복분자 등도 만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건강한 숲 먹거리를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면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진의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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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05-24

임업정보 검색결과

  • 단기소득임산물 생산량 전년 대비 22% 감소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0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 (표본조사) 밤, 호두, 대추, 떫은감, 표고(건표고·생표고)     - (행정조사) 용재(11), 토석(7), 조림(2), 양묘(2), 순임목(3), 연료(3), 기타(2), 약초(1)     - (전수조사) 조경재(25), 수실류(11), 약용식물(38), 산나물(14), 버섯(8), 죽재(1), 수액 등 기타(14) 조사 결과 지난해 총 임산물 생산액은 8조 1,804억 원으로 전년 6조 5,667억 원 대비 24.6% 증가했으나, 단기임산물생산액은 전년(’19년 2조 7,278억 원)보다 5,996억 원 감소한 2조 1,282억 원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5년 주기로 공표되는 ‘2020년 산림기본통계’에 따라 5영급*에 분포하는 나무량이 상대적으로 증가(2015년 대비 100.7% 증가)하여 순임목 생장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41년생~50년생 나무   ․순임목 생장액은 우리나라 산림의 임목축적 생장량*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20년 공표된 산림기본통계(5년 주기) 적용 ․’20년 임목축적은 165㎥/ha로 ’15년 대비 13.1% 증가하였으나, 5영급 생장량은 ’15년 대비 100.7% 증가*(217,563천㎥→436,674천㎥) * 5영급의 경우 소나무, 낙엽송 및 참나무류는 목재수확기에 접어들어 순임목 생장액 산정 시 원목시장가격을 적용받아 순임목 생장액이 큰 폭으로 증가 ** (’16~’19) ’15년 산림기본통계를 기준으로 벌기령 미도래 등 연도별 순임목 생장액 잠정치(p) 산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량은 지난해 냉해, 장마, 태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조경재) 생산량은 전년 대비 1.8% 증가하였으나 단가 하락으로 생산액 감소   ○ (수실류) 지난해 냉해피해, 바람 피해 등으로 밤, 호두, 대추 등의 생산량 감소   ○ (약용식물) 오미자는 생산량의 감소에도 단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품목 중 마·독활은 생산량 저하로 인한 생산액 감소   ○ (산나물) 더덕, 고사리, 취나물 등의 전반적인 생산량 감소로 생산액 감소   ○ (버섯류) 생산량(△5.3%)과 생산액(△1.4%)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300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도(2,888억 원) 전라북도(2,622억 원) 전라남도(2,297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청에서 연초에 발표한 임가경제조사에서 임업소득이 전년 대비 10.6%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기임산물 생산 감소 등의 원인으로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속해서 임산물 생산 동향을 파악하여 임산물 생산변화 등 현장 임업소득 증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단기 소득 임산물 주요 품목별 최다 생산지역 (단위: 억 원, %) 품목 생산지 해당지역 생산액 전체 생산액 비중 밤 충청남도 부여군 259 1,022 25.3 호두 충청북도 영동군 45 214 21.0 대추 충청북도 보은군 229 761 30.1 떫은감 경상북도 상주시 319 2,078 15.4 복분자딸기 전라북도 정읍시 337 879 38.3 오미자 경상북도 문경시 1,090 2,715 40.1 산양삼 강 원 도 홍천군 52 466 11.2 마 경상북도 안동시 581 902 64.4 고사리 경상남도 함양군 67 534 12.5 도라지 강 원 도 삼척시 180 1,022 17.6 더덕 제추특별자치도 제주시 285 1,546 18.4 송이 경상북도 영덕군 19 178 10.7 생표고 충청남도 부여군 150 1,621 9.3 건표고 전라남도 장흥군 79 325 24.3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0-25
  • 2020년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해 생산한 임산물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임산물 소득 조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임산물 소득 조사는 2014년부터 매년 표본조사 및 방문조사 형태로 실시 하고 있다. 조사품목은 산채류 등의 임업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를 통해 임가 소득증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된다.    * 고사리, 독활, 두릅, 산마늘, 수액, 원추리, 취나물, 곤드레, 목이버섯, 복분자, 산수유, 산딸기, 오갈피, 참나물, 헛개나무, 마 품목과 재배유형에 따른 기준면적당 경영성과 조사 결과, 산지재배 품목은 산마늘, 농지재배는 산딸기, 시설재배는 참나물의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마늘은 초기에 많은 종묘 비용과 제초작업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조성 후 약 5년 이후 완전히 활착하게 되면 제초작업에 드는 비용이 대폭 감소하는 등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꾸준한 수요가 있어 타 품목 대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산딸기의 경우 높은 소득을 보이나 경영과정에서 다른 품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관리 작업(가지치기, 수형관리 등)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시설재배의 경우 집약적인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소득을 나타내지만, 초기 영농시설 구비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영농시설 상각비 등 중간비용 지출이 크기 때문에 경영비가 높게 나타났다.   관련자료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통계 자료실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소득조사를 통해 임산물 재배임가의 소득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과 더불어 2050 탄소중립의 통계적 근거를 갖추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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