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제주 “숲 생태 프로그램”으로 바뀌는 관광문화
    14세기 중엽 흑사병은 참혹했지만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 되었다. 인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르네상스로 이어졌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재난도 그간의 익숙한 삶의 방식을 바꾸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최근 숲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숲을 비롯한 환경원을 바탕으로 생태프로그램에 의한 관광문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즉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여행방식이나 여행문화로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하고 매력적인 환경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득증대 창출 사업 등을 통해 제주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총 5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태관광’이란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말한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 있는 스토리텔링을 체험 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도 생태관광지원센터를 위탁하여 생태관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  (수탁기관) (사)생태관광협회(대표 고제량)  (주요사업) 생태관광 자원조사 및 실태조사, 역량교육 및 지원, 제주특화생태관광 컨텐츠 등 프로그램 개발 등 또한, 생태관광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하여 생태관광협의체, 단체, 전문가를 위촉하여 제3기 생태관광위원회를 재구성되었다.   - 임기: 2020. 4. 30. ~ 2022. 4. 29.(2년), 인원: 20명(위촉직15, 당연직 5)   지난 4월 13일 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생태관광 인증제 추진 근거가 마련되어 올해 생태관광인증 시범운영을 통해 인증 절차 등 구체적 방법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 : 3개소(선흘리 동백동산 습지, 효돈천 및 하례리마을, 저지오름과 저지곶자왈) 작년부터 추진한 대정-남원 중산간 관광벨트 조성에 대해서는 조사된 자원을 활용해 주민주도의 시범운영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참여, 환경보전, 복지향상이 3박자가 맞는 생태관광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생태 관광을 통해 심리적 피로감 회복과 우울감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우리도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의 내실화와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주도 자립형 생태관광기반체계 구축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5-12
  • 정읍 월영습지·솔티숲,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발돋움 '기대'
      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생태 가치 제고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 지점이 월영습지와 솔티숲 일원이다.  솔티숲은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며 월영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4년에 환경부에서 습지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돼 있고 월영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돼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돼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시는 우수한 생태자원과 지역경제 발전의 조화를 꾀할 백년대계로 보고 2024년까지 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관련해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 생태관광지의 첫 관문인 내장생태탐방마루길을 조각공원 인근에 조성해 내장호와 내장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풍경조망의 명소를 만들었고 솔티숲과 솔티마을을 잇는 솔티숲 옛길을 복원 완료했다.  또 월영습지 탐방객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월영마을에서 월영습지까지 약 1㎞의 자연 탐방로를 개선해 기존에 1시간 이상 급경사를 올라야 했던 등산로를 20분만 걸으면 월영습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솔티숲 생태체험장과 생태관광지 인근에 내장산 생태 탐방원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 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 성인을 위한 토박 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 시는 2021년까지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 건립도 계획·추진 중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자연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는 생태 체험과 마을 생태 밥상 체험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성숙한 생태관광지로 가기 위해 생태적인 공간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주민과 시가 협력해 양서류 로드킬 보호 활동과 산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양서류 생태를 중심으로 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생태적 가치와 보전·이용의 필요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정읍 월영습지와 공간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간계획은 다음에 이어질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설치, 생태관광 활동 등에 있어 보호·보전·이용의 공간적 기준으로 삼아 생태 개발을 도모하고 난개발을 방지한다. 솔티마을 주민들의 생태관광에 대한 자부심과 활동·노력도 눈에 띈다.  주민 주도로 2016년 전국 생태관광 축제, 2018년 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 2019년 생태관광 네트워크 축제를 개최했다.  매년 솔티모시 마을 축제를 열어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과 함께 하는 생태관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주도적 생태관광 활동이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전국에서 26번째로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진섭 시장은 "생태관광지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생태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현명하게 이용되는 모범적 사례로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4-22
  • 홍성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홍성군이 2020년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 휴양 인프라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 등 군민들의 환경권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금년도 10억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694-6번지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며, 사업비 59억원, 총 면적은 66,437㎡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중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소향리 398-103번지 일원 산림공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년도에 17억원 소요 예정이다. 군은 지역 생태자원을 관리 보존하는 자연친화형 웰니스 공원으로 조성 방침이다. 113,379㎡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다.  건강의 장, 헬스 네트워크, 종합체육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미세먼지의 근원인 공해물질 차단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10억원의 사업비로 금년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면적은 20,000㎡ 방재형 도시숲 형태다. 6.9ha 면적의 죽도일원 조림사업도 9월까지 7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그 밖에 관내 주요도로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8억원, 광천 오서산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억원, 생활권 주변 덩굴제거 사업으로 2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으로 2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및 환경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형 산림녹지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30
  • 의령군, '산림행정 선도기관' 도약
    경상남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산림행정 선도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 산불방지 시책 평가에서 산불 없는 원년을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 도시 숲·녹지 공간 조성사업 우수 기관, 산사태 예방 분야 우수 기관 등에 선정돼 산림시책 3관왕을 차지했다. 대규모 국비확보 실적으로는 산림청 주관의 선도 산림 경영단지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유치해 유곡면 상곡리 일원에 10년간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경제 수종을 경제림으로 전환하는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민선7기를 맞아 군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먹거리 산업의 기초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자굴산과 한우산을 아우르는 광역산림휴양단지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해 자굴산 일원에 조성 중인 300억 원 규모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산림레포츠 시설과 체험형 관광단지 도입으로 의령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타산 종합개발계획은 현재 진행 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군의 동부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IC예정지와 인접한 미타산 일원에 편리한 접근성과 독특한 산촌경관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특화림 조성, 임도개설, 지역주민 소득원 개발 등으로 구성되는 미타산 권역 산림특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산림사업으로는 미세먼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균특회계 등 총 1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의령읍 일원에 백야오거리 소공원, 북산 생활 공원, 백암정 소공원 등의 기능성 도시숲을 확충하게 된다. 의령읍·가례면 구간의 남산천 일원에는 3.8㎞ 규모의 백암정 역사문화탐방로가 조성되어 숲과 하천, 문화재와 명소를 한번에 탐방할 수 있는 도심지 명품 둘레길이 2019년에 탄생되며, 자굴산에는 남명 선생의 명경대 스토리를 모티브로 7.4㎞ 구간에 산림 생태자원과 결합한 탐방로인 남명숨길이 조성되어 탐방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택순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다방면으로 펼쳐지는 산림시책들은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0
  • 부산 금정 생태체험지도사, 회동수원지 클린활동 전개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5일 금정 생태체험지도사들과 회동수원지 수변데크, 땅뫼산 황톳길 일대를 돌며 클린 활동을 전개했다. 구의 생태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20여 명의 생태체험지도사가 지역의 생태자원관리에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구는 2018년 문체부 생태 테마 관광 자원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땅뫼산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 조사 등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양성한 생태체험지도사들은 땅뫼산 소풍 여행의 생태숲 체험 진행을 맡아 회동수원지를 찾는 다양한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해설지원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체 동아리를 조직해 생태관광 우수사례 학습, 현장 답사, 생태관광지 클린 활동 전개 등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생태관광 사업의 주체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분향 생태체험지도사는 "잘 보존된 생태자원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준다"며 "우리 손으로 가꾸고 정화해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회동수원지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태체험지도사 심화 과정, 테마별 해설 교육으로 주민을 활용한 적극적인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도시 금정을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2
  •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10명 탄생
    창원의 생태테마관광을 책임질 해설사 10명이 탄생했다. 이들은 19일 수료식을 가지고, 오는 7월 시작되는 생태테마관광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의 해설을 맡게 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이 선정된 후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해설사를 모집하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기간 내 열흘 동안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양성교육은 창원시 관광․생태자원․진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았으며, 해설사들이 현장에 곧바로 투입돼도 무리가 없도록 총 65시간의 교육과정 중 40%는 실습으로 채웠다. ‘80%이상 출석’, ‘평가 70점 이상’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수료 가능한데, 양성교육을 받은 해설사 10명 모두가 무리 없이 수료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창원방문의 해’를 대표할 만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생태테마관광 해설사들의 역할이 큰 만큼 맹활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0
  • 창녕 우포늪, 한국관광공사 ‘6월 가볼만한 곳’ 선정
    경남 창녕에는 국내 최대 자연 내륙 습지인 우포늪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세계적인 생태자원인 우포늪을‘6월 외국인이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우포늪은 그 가치를 인증 받아 1998년 3월 국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고, 1999년 8월에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1월에는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전체 담수규모가 2.505㎢(약 75만평)에 달하며 제방을 경계로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의 4개 자연늪과 지난해 복원사업을 통해 본래의 늪으로 변모한 산밖벌까지 3포 2벌로 불리고 있다.  산밖벌과 쪽지벌을 이어주는 교량인 우포출렁다리는 토평천 하류에 설치된 길이 98.8m, 폭 2m로, 2016년 11월 개통하여 우포늪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출렁다리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우포늪 하류 토평천에는 어른 팔뚝만한 잉어들이 무리지어 어울리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계절 다른 모습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우포늪은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으로 지정된 가시연꽃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4년 만에 목포늪과 쪽지벌 일대 135,000㎡ 규모의 큰 군락을 이뤄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가시연꽃은 잎이 큰 것은 지름이 2m 정도까지 넓게 자라며, 그 잎을 뚫고 꽃이 고개를 내밀며 피어 올라오는 모습은 신비로운 원시 우포 풍경과잘 어울린다. 우포늪 인근에 조성된 우포늪생태체험장에는 예년보다 일찍가시연꽃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란 꽃말을 가진 가시연꽃을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우포늪에는 가시연꽃과 함께 귀한 여름철새인 물꿩도 만나볼 수 있다. ‘나그네새’로 불리는 물꿩은 꽁지깃이 길어 꿩과 닮았고 물에 산다하여‘물꿩’이라 한다.  크기가 보통 39~58cm이며, 매우 긴 발가락이 특징으로 물 표면에 떠 있도록 만든 둥지에 알을 낳는다. 작년에도 어김없이 물꿩이 찾아와 알을 낳고 부화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사진작가와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우포늪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느긋하게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생태관에서 출발해서 제1전망대, 숲탐방로 1길을 돌아 생태관으로 오는 1km 30분 코스부터, 우포늪 생명길을 탐방하는 8.4km 3시간 코스, 우포출렁다리와 산밖벌까지 탐방하는 새로 조성된 9.7km 3시간 30분 코스까지 다양하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탐방할 수 있다.  매년 11월이면 둘레길을 따라 걷는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 행사를 한다. 작년까지 8회째를 치른 이 행사에는 우포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포늪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창녕문화원에서 제작한 무료앱인‘우포늪 300배 즐기기’를 통해 현재 위치와 시간을 감지하여 36개의 테마길 코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탐방코스를 추천해 주고, 180여개 사진 촬영 포인트를 제공하여 쉽고 즐겁게 우포늪을 탐방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왕버들나무 그늘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 행운을 주는 가시연꽃과 여름철새를 만나볼 수 있는“창녕 우포늪”을 거닐어 보기를 추천한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2
  • “창원 편백숲에서 욕(浴)먹으며 힐링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된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인 ‘편백숲속 욕(浴)먹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이 7월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창원시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은 크게 힐링 인증 스탬프 투어, 치유․체험 프로그램,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바다와 산림이 인접해 있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원시 힐링관광 코스로 개발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편백숲의 음이온을 객관적인 수치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편백숲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스탬프 투어는 진해 여좌천을 시작으로 드림로드, 목재체험 구간 내 총 10개의 지점을 설치해 운영되며, 이 구간 내에서 다양한 치유․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신청 시 생태테마관광해설사의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구간도 마련돼 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시는 그동안 정부의 관광정책 기조에 대응해 관광산업을 다각도로 발전시켜 왔다”며 “생태테마관광 또한 훌륭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창원시 관광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에 따르면 ‘생태관광’은 사람과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여행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보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생태교육과 해설을 통해 참여자로 하여금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5
  •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
    도심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도심 주변의 자연자원을 활용하고 생태학습 공간을 연계해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기는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을 오는 14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자(感․自) 자연으로 떠나는 감성여행’은 무등산국립공원과 그 자락에 자리한 평촌마을, 영산강과 황룡강이 흐르는 광주의 생태․역사․문화자원을 여행과 엮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권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뿐만 아니라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광주의 아름다운 생태자원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힐링여행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권역별 지역특성에 맞춰 푸른길로 광주도심 트레킹을 테마로 한 ‘푸른길권’, 미래를 품은 도시숲 이야기 ‘중앙공원권’, 황룡가람이 숨 쉬는 습지로 가자 ‘장록습지권’, 마을숲을 잇는 개구리논 ‘한새봉권’, 바람도 구름도 쉬워가는 평촌마을, 그림 속 풍경 호수생태원 ‘광주호권’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환경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후보지인 ‘황룡강 장록습지’가 추가돼 습지생태계 보전과 함께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62-613-4175/www.greengj21.or.kr)에 신청하면 운영 일정에 따라 생태관광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생태관광은 기존 단체관광을 대체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다”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의 보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관광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1
  • 용인시, 수지·상갈근린공원 생태체험프로그램 참가신청 접수
    용인시는 수지생태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 4월 중 진행하는 영·유아·초등학생과 가족대상 생태체험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숲속 보물탐험대, 영유아(3~5세) 대상의 엄마랑 신나는 숲놀이터, 유아(6~7세) 대상인 신나는 숲높이터, 가족 대상인 가족사랑 나눔의 집 등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공원이용프로그램’을 클릭한 뒤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육과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시작한 용인시 근린공원 생태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354회에 걸쳐 5,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1월까지 근린공원의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자연환경의 계절별 변화를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강사들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전 강좌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과 가까운 공원에서 진행되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은 공원을 휴식과 여가 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26
  • 증평군, 연암저수지 일원에 지질‧생태공원 개장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원에 자연을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지질·생태공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연암저수지 일대 7만5000㎡ 규모에 동‧식물과 지질자원의 보전,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질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지질탐방로, 생태체험장, 암석원, 저수지 제방 쉼터 등이 들어섰다. 출렁다리와 숲속피크닉장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연암저수지 일대는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의 식물자원과 검은등 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수십억년 전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암저수지 일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조성된 지질·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하게 즐기다 가도록 시설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3-06
  • 경남도,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확충 62억 원 투입
    경남도는 올해 우수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가치가 큰 자연생태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62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3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을 보전·증진시키고, 생태탐방과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진주시 금호지 등 4개소에 39억 원을 투입하여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도민의 힐링과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김해시 화포천, 양산시 당곡천 등 6개소에 23억 원을 투입하여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학습할 수 있는 생태학습관과 생태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지로 선정된 ‘진주 금호지 자연생태공원’은 습지관찰원, 탐방데크, 논습지, 숲속교육장 등을 설치하여 시민의 휴식공간과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양산 당곡천 생태학습관’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멸종위기 2급인 서울개발나물 등 희귀식물 서식지와 연계한 습지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한다.   ‘김해 화포천 생태체험장’은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주변의 훼손된 유휴 부지를 친환경 수생식물체험장으로 조성하여 생태계 복원과 시민의 체험·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경남도는 2006년부터 ‘통영 RCE자연생태공원’,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등 다양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21개소를 완공하여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21개소를 추가로 확충하여 총 총 4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추진 시에는 먼저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전문가들 간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공사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공사시행 중에는 동·식물 서식지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등 자연생태자원의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운영·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자연환경의 현명한 이용을 통하여 지역민이 사회·경제적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7
  • ‘새들의 천국’ 연천 DMZ 일원, 어떤 희귀동식물 살고 있나?
    임진·한탄강이 어우러져 만든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보고, 연천 DMZ. 이곳은 역시 새들의 천국이었다. 경기도의 조사 결과 멸종위기 1급인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무려 96종의 조류가 광범위하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도에 따르면, 이 같은 발견은 경기도가 지난 2017년도부터 추진 중인 ‘DMZ일원 자연환경 생태조사 및 생태도감 제작 사업’의 조사 결과다. 도는 현재 DMZ 일원 및 평화누리길 12코스(총 191km)를 대상으로 각종 생태자원을 파악,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희귀 동식물에 대한 경기도만의 특색 있고 구체적인 보호·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도에는 연천을 대상으로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파주를 대상으로 조사활동을 벌인다. 내년에는 김포· 고양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를 마친 2020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생태도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연천 DMZ·평화누리길 일원서 시행된 지난해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1급에 처한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96종 28,980개체의 조류가 발견됐다. 이중에는 멸종위기 2급인 큰기러기, 흰목물떼새, 재두루미 등은 물론,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원앙 등 11종의 천연기념물도 발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조류 외에도 족제비, 고라니, 너구리, 두더지, 멧돼지, 오소리 등 7종의 포유류들이 연천 DMZ 일원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멸종위기 2급에 속한 삵이 대상지 전역에서 조사자들의 눈의 포착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물거미’의 국내 서식지인 천연기념물 제412호 ‘연천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에서도 무려 63종의 수서곤충과 함께, 기안목, 고설목 등 총 4종의 연체동물이 발견됐다. 동물들만큼이나 식물종들의 식생 분포도 매우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생식물은 619종, 귀화식물 66종, 재배식물 46종 등 총 731종의 식물이 발견됐으며, 숭의전 및 고구려보루숲길 등 산림지역에는 갈참나무나 신갈나무 등이, 학곡리 갈대지역이나 동이리 주상절리 등 수변지역에서는 물억새나 갈대, 버드나무 등이 우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에는 멸종위기종에 속한 층층둥굴레, 분홍장구채, 가시오갈피나무 등 희귀식물 33종이 포함됐으며, 연천지역 특산식물 16종도 함께 확인됐다. 도는 조사를 통해 확인된 동·식물군에 대한 위치(GPS 기록 등), 명칭, 일시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축적, 이를 토대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DMZ 일원 희귀 동식물 보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파괴된 생태지역을 복원·보전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동시에 DMZ일원 및 평화누리길 방문객들을 위한 ‘생태자원분포도 인포그래픽’을 만들고, 구축된 생태재원 자료를 바탕으로 DMZ일원에서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체험프로그램을 발굴·개발하는데도 활용한다. 임순택 도 DMZ정책담당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연천 DMZ일원이 임진강과 한탄강, 화산지형, 습지 등이 어우러져 만든 천혜의 보물창고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김포, 고양 일대의 조사를 통해 ‘철색 속에 숨은 자연의 보석’들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 울진군, `금강송 체험 사업` 생태테마관광 공모 선정… 국비 1억 확보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육성사업 공모에 '스토리가 있는 울진금강송 체험'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테마관광육성 사업은 각 지역의 특색있고, 고유한 생태자원을 핵심관광콘텐츠로 하여 체험프로그램개발·운영, 전문인력육성,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중앙부처 사업이다.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사업계획 충실도, 지역관광파급 효과, 지자체 의지 등을 평가기준으로 1차 서류, 2차 현장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친다. 참고로 금년 공모에는 전국 41개 지자체가 참여 했다.  '스토리가 있는 울진 금강송 체험사업'은 금년 1/4분기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한 후 금강송면과 북면에 이르는 금강송 연계 관광자원 인프라 보강, 스토리텔링 힐링캠프, 연계 프로그램개발, 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주민 직접참여 프로그램 운영등에 2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자될 계획이다.  임광원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울진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문화·관광육성정책의 또 하나의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생태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대한민국관광 100선의 영예를 안은 금강송 숲길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성주군 성밖숲,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역의 생태테마자원을 지역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이야기로 만들고 전달(스토리텔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생태 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고유 생태자원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확충함으로써 지역경제와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성주군에서 선정된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이자 ‘2017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활용한 인문학 사진 프로그램으로 국비 1억원(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여 풍경, 음식, 인물 등을 찍는 사진 동호회 등과 특화 연계해 사진감성 여행(투어), 성밖숲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밖숲의 아름다운 생태를 활용하여 성밖숲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생태관광 명소로서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으며, 성밖숲 주변의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성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1-10
  • 전남도- 완도수목원 난대숲 해설, 지자체 첫 산림청 인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은 생태체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난대림 숲해설 프로그램’ 4종이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의 ‘난대림 숲 해설 생태체험’은 지난 2008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계절별 변화된 난대숲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듣고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등록 받은 4계절 난대림 숲해설 세부프로그램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봄에는 ‘봄의 향연’, 여름에는 ‘약이 되는 난대림 식물’, 가을에는 ‘푸른 가을 숲길의 열매’, 겨울에는 ‘동백숲의 추억 속으로’, 총 4종이다. 완도수목원은 지난해에도 산림청으로부터 ‘새콤 달콤 들꽃향기를 찾아서’라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인증받는 등 체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서왔다.  이처럼 지자체 수목원에서 산림청 인증을 받은 숲체험 프로그램은 완도수목원이 최초이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난대숲 체험프로그램 5종이 산림청 인증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되고 차별화된 숲 교육으로 품격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숲이 전인교육과 마음 치유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등 산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1-03
  •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럼 개최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유혜숙, 이하 전북지속협)는 지난 26일 중부비전센터 카페 토브서 SDGs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5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라 2012년에 작성된 ‘비전2020’을 대체할 새로운 의제작성을 위해 열렸다. 기후변화협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의 정규교육 편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강화정책을 비롯해, 기후변화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구축, 공공기관 에너지복지 시범사업, 쓰레기 제로마켓 등의 정책이 제안됐다. 자연생태분과는 건강한 산림, 강과 하천, 하구를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도시공원보전’, ‘금남·호남정맥 보전’, ‘전북권 섬진강 생태자원관 건립’, ‘금강 생태계 회복’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자원에너지분과에서는 ‘전라북도 에너지센터 설립추진’, ‘전북형 에너지보급모델 구축’ 등 에너지 거버넌스 정책과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기후변화적응정책이 제안됐으며, ‘농어촌 자원순환시스템 안착’ 등 자원순환에 관한 정책도 주목받았다. 농업농촌분과는 ‘바른먹거리’,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공동체’, ‘농업·농촌과 국민의 상생’ 등을 주제로 ‘전라북도 푸드플랜’, ‘새만금 농업육성’등이 추진과제로 꼽혔다. 이 외에도 아동청소년분과에서도 아동 및 청소년의 인권신장, 안전한 환경조성 등의 정책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우수정책을 뽑는 시간도 가졌다. 최우수 정책으로는 민간, 행정, 전문가, 기업간의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전력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전라북도 에너지센터 설립’이 뽑혔다. 또한 우수정책으로는 ‘기후변화와 환경’의 정규교육과정 편성,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정규학제 편성이 뽑혀, SDGs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럼 이후에 열린 ‘교류의 밤’행사는 지역모던포크듀오인 ‘이상한계절’과 퓨전국악그룹 ‘소리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유혜숙 전북지속협 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은 세계인들이 지향하는 공통의 목표가 됐다”며,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그린웨이환경축제와 전북형 에너지자립마을 등 지속가능전북을 위한 민관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향후 전북지속협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 등을 거쳐 전북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작성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지속협은 포럼을 위해 올해 초부터 기후변화, 자연생태, 자원에너지, 아동청소년, 농업농촌 등 5개의 분과에서 분야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관련시민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분과별 회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28
  • 예천 삼강 문화단지[상가 및 숙박시설] 민간투자자 공모
      예천군은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테마로 한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의 상가 및 숙박시설에 대해 민간투자자를 공개 모집한다.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풍양면 삼강리 일원 약 21만㎡의 부지에 휴양문화, 공공편익,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공모대상인 민자 시설은 상가 숙박시설 14,343㎡(상가 3,035㎡, 숙박 11.308㎡)이며 사업계획 제안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공모일정은 1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40일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1월 25일 사업신청 서류를 접수받은 후 2월중 사업 제안서 심의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본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공모 희망 기업(법인)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 25일 군 문화관광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부지는 경관이 수려하고 삼강 캠핑장과 비룡교로 이어지는 회룡포 녹색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경북도청, 문경새재, 하회마을 등과 인접하는 등 지리적 여건이 뛰어나다”며 “이 사업이 추진되면 관광지 활성화와 더불어 군민에게 고용창출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예천군 문화관광과(☎054-650-6908)로 문의할 수 있고, 공모와 관련된 지침 및 내용, 추진일정 등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20
  • 전라도 정도 '천년나무' 선정 설문조사
    전남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도를 대표할 천년나무를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SNS 설문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년나무는 고려 현종 1018년 '전라도' 명명 이후, 남도의 애환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유일한 기념물로, 앞으로 미래 남도 천년을 밝혀줄 타임캡슐로 보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에서 보호관리 중인 보호수 4051그루, 천연기념물 24그루, 기념물 28그루, 총 4천103그루를 대상으로 전남대 연구진의 사전조사와 수목 전문가 등의 예비 심사를 통해 3그루를 선정했다.  선발 기준은 수목의 가치,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다른 시도와 비교우위에 있는 나무, 심어진 유래 등 정성적 요소 등이었다. 선정된 나무는 해남 소재 느티나무, 강진 소재 푸조나무, 진도 소재 비자나무로 수목의 형태가 웅대하며, 나이는 800년에서 1100년으로 추정된다. 특히 푸조나무는 우리나라 토종 자생 나무다.   최종 천년나무 선발은 예비로 선정된 3그루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도민을 상대로 SNS(전남도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정할 계획이다. SNS 설문조사 참여는 인터넷에 접속 후 전남도 페이스북 검색을 검색해 상단의 '이벤트'를 클릭하면 천년나무 발굴 이벤트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봉진문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마을 주변의 당산목 등 보호 수목은 작게는 수백 년에서 많게는 천 년 이상 전남 도민과 역사를 함께 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살아있는 생태자원인 천년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8
  • 밀양시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건립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영남알프스의 훌륭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정부의 생태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밀양시 단장면 일원에 건립되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에 걸쳐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은 전국 최초의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밀양시가 수차례 생태관광센터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엄용수 국회의원과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 할 수 있었다. 생태관광센터의 주요시설로는 얼음골, 사자평 고산습지 등 특이한 자연 환경을 활용한 자연환경관찰관과 억새, 야생화, 약초 그리고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존과 현황을 알 수 있는 동식물자원관찰학습관이 들어선다. 또 낙동강, 밀양강 등 하천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하천생태체험관과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알아보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생태자원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센터의 중심에는 생태관광 교육과 정책 그리고 제도 연구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제협력 등 생태관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도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시의 영남알프스는 훌륭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의 보고로 잘 알려져 있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과 국내 최대의 억새밭과 이탄층이 발달한 고산습지가 있어 생태관광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으로, 지리적으로는 고속도로, 철도 등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생태적, 지리적 이점을 발판 삼아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는 밀양이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밀양시는 최근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과 더불어 밀양아리랑대공원에 들어서는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건립 사업, 미래 유망사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 분야의 국가연구기관인 바이오 연구지원센터 착공으로 1차 산업 위주의 농업도시에서 첨단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훌륭한 자연환경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노력으로 영남 알프스 생태관광센터를 건립하게 됨으로써 지역개발과 관광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을 펼 수 있게 됐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12-12

산림행정 검색결과

  • 홍성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행복 증진
     홍성군이 2020년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 휴양 인프라 조성으로 미세먼지 차단 등 군민들의 환경권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선 군은 역재방죽공원 조성을 위해 금년도 10억원을 투입한다. 홍성읍 고암리 694-6번지 일원에 2022년까지 완충생태 식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기존 수변공간과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며, 사업비 59억원, 총 면적은 66,437㎡ 건강증진시설, 힐링트레일 로드를 설치 예정이다. 군은 친환경 생태 랜크마크로 육성을 통한 관광자원화도 모색중이다.   또한 군은 홍성읍 소향리 398-103번지 일원 산림공원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금년도에 17억원 소요 예정이다. 군은 지역 생태자원을 관리 보존하는 자연친화형 웰니스 공원으로 조성 방침이다. 113,379㎡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료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다.  건강의 장, 헬스 네트워크, 종합체육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미세먼지의 근원인 공해물질 차단을 위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인근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10억원의 사업비로 금년 상반기까지 조성한다. 면적은 20,000㎡ 방재형 도시숲 형태다. 6.9ha 면적의 죽도일원 조림사업도 9월까지 7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그 밖에 관내 주요도로변 특색있는 가로수길 조성을 위해 8억원, 광천 오서산 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6억원, 생활권 주변 덩굴제거 사업으로 2억원,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으로 2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및 환경제고를 위해 지역 특화형 산림녹지사업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0-01-30
  •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주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제8차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협의체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국토 서남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되는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이다. 치유원 조성을 위해 5년 (2018∼2022년) 동안 총 827억원(국비 662억원, 지방비 165억원)이 투입된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지리산과 덕유산 권역의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안군의 고원 자연환경과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식(食)을 개발하여 산림치유 현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해당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제 8차 정기회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이미라 산림복지국장, 전라북도 고해중 산림녹지과장, 진안군 배철기 산림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가 ‘차롱밥상’ 등 주민협력 모범사례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해결 사례를 발표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후 참석자 간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상생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차롱밥상은 제주도 서귀포치유의숲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17선에 선정된 바 있다. 대나무로 네모난 형태의 치유도시락을 제작하여 방문객에게 판매하여 2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치유의 숲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례를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라며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이 산림치유를 통해 지역이 상생하는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8
  •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호주, 중국, 불가리아,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의 전문가를 비롯해 전라북도, 진안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지도사, 지역주민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해외 전문가들은 산림치유와 지역 상생에 관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산림치유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 상생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호주 시드니 의과대학 오병상 교수와 중국 한의학 전문가 위리용(韋麗英)은 산림을 활용한 건강증진 요법을 설명했다. 독일의 법학박사이자 출판사 대표인 멜라니 아다매크(DR. Melanie H. Adamek)와 불가리아 산림과학원의 얀코 도디프(Yonko Dodev) 박사는 자국의 산림치유 정책을 소개했다.   중동의 도시계획전문가 기안카를로 망곤(Giancarlo Mangone)과 일본 나가노현 관광행정 실무가 카와나베 코우스케(Kouske Kawanabe)는 산림치유로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을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해외 연사의 발표에 이어 국내 산림치유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과 역할 등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한 한방특화형 산림치유시설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이며, 총사업비 827억원(국비 662억, 지방비 165억)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을 임산물 치유식 개발과 보급을 담당하는 산림치유 거점이자 지역 상생의 선도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진안 8경 중 하나인 백운동 계곡이 흐르는 덕태산과 선각산 사이에 우리나라 두 번째 산림치유원을 조성 중”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03
  • 현장형 관광HERO 육성 대구·경북 상생관광, 우리가 책임진다 !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3대문화(신라·가야·유교)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차 산업형 ‘대구관광 HERO’ 육성을 위한「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는 1단계(관광기획 과정), 2단계(관광브랜딩 캠프), 3단계(관광상품 인큐베이팅)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일반적인 관광기획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육생 30여 명을 선발하고, 12월 19일부터 1단계(관광기획)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3대문화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현장답사 교육을 병행 중이다. 지난 12월 말, 교육생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설계한 ‘1박 2일 HERO 투어’를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시행했으며, 1월 초에 대구지역의 ‘3대 문화 및 생태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자원답사’를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영주 부석사, 대구 도동서원 등 대구·경북의 3대 문화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역사와 유래, 문화적 가치와 특징, 숨은 야사 등을 듣고 질의해가며 역사자원을 관광으로 확장해가는 아이디어 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한, 1월 중순에는 경주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찬란한 신라의 문화유적뿐만 아니라 역사와 현 트렌드를 접목하여 경주를 또 한 번 핫플레이스로 부상시킨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만나보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주 답사 이후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끝으로 1단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한편, 1단계에서 완성한 사업계획서 초안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2단계 ‘관광브랜딩 캠프’를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다. 브랜딩 캠프 마지막날에는 3단계 ‘관광상품 인큐베이팅’에 참여할 우수교육생 선발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13일 최종 평가회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은 대구관광의 미래를 밝힐 시금석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경북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교육생들이 관광의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14
  • 전북도, 생태체험 1번지 선도주자로 우뚝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생태자원의 보고 전라북도가 생태체험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잘 보전되어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도내 24개의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2018년 전북도는 12개 시·군 생태관광지별로 약 6개월여 동안 생태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연계하여, 지역자원을 특화시킬 수 있는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2개소씩 총 24개를 개발하여 아이, 어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수많은 여행지에서 그냥 보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직접 자연 속에서 떨어진 낙엽, 나무열매 하나하나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생태체험의 색다른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에코티어링과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 등 그 동안 흔히 접하지 못한 새로운 체험과 지역주민의 맛깔나는 해설이 더해져, 보다 재미있게 생태관광지에 대해 충분히 알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특히, 완주 비밀의 숲, 싱그랭이, 푸드마일리지, 콩이 두부가 되기까지, 장수 뜬봉샘 금강 첫물길 3개의 생태 체험프로그램은 전문컨설팅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 본격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프로그램, 지도자, 교육활동 환경, 활동기록 관리 등 4개 영역, 10개 인증기준에 의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환경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로서, 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환경체험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과 우수 환경교재 및 환경교구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시·군별 맞춤 전문가 컨설팅 및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나머지 시·군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프로그램은 하반기부터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 수학여행단 등 유치 등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생태밥상 개발 등을 보완하여 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 등과 협력하여 기존 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연계, 전북 투어패스 상품 확대 등을 통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지역주민(에코매니저)이 전문적인 해설과 지역환경에 특화된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신규양성보다는 심화 과정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만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관광지 방문객 대부분은 자연에서 머무르며 충분히 즐기는 생태관광의 힐링 체험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통해 전라북도를 생태체험 1 번지로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1-04
  • 의령군, 올 산림행정 선도기관 도약
    경상남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최근 2018년 산불방지 시책 평가에서 산불 없는 원년을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도시 숲 · 녹지 공간 조성사업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산사태 예방 분야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산림시책 3관왕을 달성했다. 대규모 국비확보 실적도 눈에 띈다. 산림청 주관의 선도 산림 경영단지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유치하여 유곡면 상곡리 일원에 10년간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비경제 수종을 경제림으로 전환하는 등 산림경영을 통한 소득 창출에 집중하게 된다. 군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군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초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자굴산과 한우산을 아우르는 광역산림휴양단지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자굴산 일원에 조성중인 300억 원 규모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산림레포츠 시설과 체험형 관광단지 도입으로 이 곳을 의령관광의 본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타산 종합개발계획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현재 진행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군의 동부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IC예정지와 인접한 접근성과 독특한 산촌경관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특화림 조성, 임도개설, 지역주민 소득원 개발 등으로 구성되는 미타산 권역 산림특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산림사업으로는 미세먼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균특회계 등 총 1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의령읍 일원에 백야오거리 소공원, 북산 생활 공원, 백암정 소공원 등의 기능성 도시숲을 확충하게 된다. 아울러, 의령읍·가례면 구간의 남산천 일원에는 3.8㎞ 규모의 백암정 역사문화탐방로가 조성되어 숲과 하천, 문화재와 명소를 한 번에 탐방할 수 있는 도심지 명품 둘레길이 2019년에 탄생한다.   자굴산에는 남명 선생의 명경대 스토리를 모티브로 7.4㎞ 구간에 산림 생태자원과 결합한 탐방로인 남명숲길이 조성되어 탐방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택순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다방면으로 펼쳐지는 산림시책들은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12-31
  • 산림청,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확정 발표
    한국 산림자원의 보고이자 우리 민족 삶의 터전인 백두대간 보호지역이 오는 2025년까지 30만ha로 늘어난다. 아울러, 도로로 단절된 백두대간 마루금(능선) 50개소의 생태축 복원도 이뤄진다.   * 백두대간: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크고 긴 산줄기(총 길이 1400km). 우리나라 최대의 단일 법정 보호지역으로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다. 정부는 이 같은 중요성을 인식, 2003년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백두대간을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2016~2025년)’을 수립‧확정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백두대간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수립‧시행되고 있으며 백두대간의 보전‧이용‧조사‧연구‧주민지원‧남북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청은 제1차 백두대간 기본계획이 지난해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점, 여건 변화와 전망 등을 고려해 지난해 말까지 초안을 마련했으며 관련 부처와 시민단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확정하게 되었다.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은 ▲백두대간 자원의 생태적 관리 ▲백두대간의 가치 창출 확대 ▲항구적인 백두대간보호 기반 구축 ▲국민 참여와 소통 강화 ▲남북‧국제협력 강화 등 5개 분야 13개 과제로 추진된다.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산림‧생태자원에 국한된 백두대간 자원조사를 인문‧사회 영역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가치를 발굴‧보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보전가치가 높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편입하는 등 백두대간 보호지역 면적을 2025년까지 30만ha로 확대하며 환경부‧국토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지역 50곳의 생태축을 복원할 계획이다.      * 보호지역 : (2005년 지정) 26만3000ha → (2016년 현재) 27만5000ha 또한, 백두대간 보호 및 생태계 보전에 따른 평가‧모니터링‧보상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주민 보상을 확대하고, 보호관리협약제 도입과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백두대간 보호에 국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다. 산림청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보호 1차 계획이 안정적인 보호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2차는 안정적인 보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치 창출과 이용의 조화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원활한 계획 추진을 위해 법령과 조직 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03-08
  • 걷기 열풍에 동참 하세요
    경상북도가 주5일 근무제 및 휴가문화 정착 등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걷기 열풍’에 부응하고, 생태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남옛길 답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남옛길답사 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내 옛길 답사를 통해 자연환경보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태관광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동․식물분야 생태해설가, 역사․문화해설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참여시켜 옛길의 생태 및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풍부한 해설이 곁들여져 참가자들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재미가 있어 신청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타 지역 신청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3월 19일 상주 영남대로를 시작으로 고령 가야옛길, 영주 죽령옛길, 안동 퇴계오솔길, 문경새재 과거길 등 5개소 답사를 마쳤고, 오는 9월 15일 올해 새로 추가된 청도 운문산생태탐방로, 10월 20일은 울진 십이령보부상길을 답사할 예정이다. 특히, 9. 15일 답사 예정인 운문산 생태탐방로는 2010년 9월 환경부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운문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운문반딧불이, 쌍꼬리부전나비 등 독특한 생태계와 더불어 주변에 운문사, 장연사지삼층석탑 등 문화관광유산도 있어 생태와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옛길답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실시하며, 참가 희망자는 경북 자연사랑연합회(054-457-4572) 홈페이지(www.greentopia.or.kr)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경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주5일 수업이 정착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학생, 청소년 및 가족단위의 답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콘텐츠를 다양화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백두대간, 낙동강 700리, 동해 천리 해안선, 울릉도와 독도 등 천혜의 생태자원과 한국 3대 문화 등 수많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아름다운 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12-09-17
  •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시민 아이디어 받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유일한 습지생태자원인󰡐달성습지󰡑를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명품 문화․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및 설문조사를 한다. 이번『시민 아이디어 제안 및 설문조사』는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습지의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아이디어, 생태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및 도입시설, 문화․관광자원 연계방안, 타 지역과 차별화된 명소화 방안, 홍보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달성습지 이용형태 파악, 습지 복원 및 생태관광기반 조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다.  - 시민 아이디어 제안 및 설문조사는 10월 9일까지 시행되며 달성습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참여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알림창에 게재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아이디어는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고 설문조사는 알림창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달성습지는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서쪽,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 대명천이 합류하는 지역에 있는 총면적 약 200만㎡의 국내 유일의 대규모 자연형 하천습지다. 멸종 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다양한 보호 생물 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봄이면 강 유역 전체를 갓꽃이 노랗게 물들이고 여름이면 기생초가 온 천지 군락을 이루며, 억새와 갈대가 습지를 뒤덮는 10월 말경에는 수천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들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사업은 주변지역의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점차 건천화, 육상화 되어 가고 있는 달성습지를 정부(문화체육관광부)의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2015년까지 약 1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습지기능을 회복하고 습지와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 시민들에게 친수공간 및 휴식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습지생태 자원인 달성습지를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명품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사업」에 달성습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하고 설문조사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2-09-12
  • 에코센터와 함께 낙동강 생태체험 떠나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3.26~6.30(총15회) 초등학생 및 가족 총600여명을 대상으로 낙동강하구답사, 곤충·식물관찰 등을 진행하는‘2011 상반기 낙동강하구 생태체험여행’ 실시하여 전문 강사의 재밌는 해설 곁들어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제고하며 에코센터 홈페이지 참고해서 일정별 15일전까지 참가신청하면 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11년 상반기 낙동강하구 생태체험여행’ 프로그램을 3월 26일 하구답사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총1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이해증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에코센터에서 출발해 ‘아미산전망대(연안사주 조망) → 다대포 해안(모래사주 관찰) → 몰운대(해안지형·무인도 관찰) → 퇴적암(퇴적지형 관찰)’ 후 센터로 되돌아오는 ‘낙동강하구답사’ △재미있는 나비이야기, 딱정벌레의 세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곤충관찰’ △습지식물과 만나요, 나도 식물학자 등 ‘식물관찰’ △‘미션! 흔적을 찾아라’를 주제로 낙동강하구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 흔적찾기’ △전문동물 의사선생님과 함께 다친 동물을 치료하면서 자연사랑의 마음을 배우는 ‘야생동물 진료체험’ 등 테마별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둘째 및 넷째 주 토요일 및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1회 40명을 기준으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http://wetland.busan.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하며 대학교수와 자연생태분야 전문 강사진의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체험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접수는 프로그램별로 15일 전부터 예약가능하며, 총15회에 걸쳐 600명을 모집하고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하반기에는 갯벌체험, 갈대체험, 탐조체험, 습지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센터 관계자는 “굳이 시외로 나가지 않고도 주말을 이용해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어린이를 비롯 많은 가족들이 참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관람객을 위한 조류관찰하기, 생물 그림판 맞추기, 낙동강하구 관련도서 무료열람 등 상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단체를 위해서는 단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프로그램(버스 포함)을 제공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11-03-18
  • 영양 들판에 ’야생동물구역’ 조성
    면적의 대부분이 임야인 경북 영양군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대규모 국립기관이 유치될 전망이다. 9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이 지난달 기획재정부 내부 심사를 거쳐 8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경북도는 다음달 진행되는 한국개발연구원 평가 후 사업시행 여부가 최종 확정되면, 올해 말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12년 설계용역을 거쳐 2015년에 건립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등 유전자 관련 산업의 세계적 경쟁에 대처하고 생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유 생물자원을 보존하는 동시에 생태관광을 통한 브랜드가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원센터는 한국의 최고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 150만㎡ 부지(건축면적 3만8670㎡)에 국비 700억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세부시설로는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을 갖춘다. 이곳에서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종 복원 및 증식에 관한 연구, 일반인 및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멸종위기 동식물의 특징에 대한 전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상주의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 농생명미래관’, 봉화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울진 ‘국립해양과학교육관’, 울릉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체험관’ 등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국립 기관간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낼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기존에 잠자고 있던 대표적 생태자원인 강(낙동강), 산(백두대간), 해(동해)를 ‘보고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도민의 경제생활의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여 그 안에서 먹을거리를 찾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1-03-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생태숲 조성 사업 추진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 산2-3번지 일원에 30ha 규모의 생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숲 조성사업은 산림생태계의 안정과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하며 1년 차에는 생태숲 조성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계획을 수립하고 2년 차부터 부지 조성 등 생태 숲 조성사업을 시작해 2022년 완공 후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태숲 조성으로 지내리 일원의 산림생태계 복원을 비롯해 도시민을 위한 생활 재충전 장소 제공, 건강증진의 공간과 더불어 춘천시가 한눈에 보이는 수려한 조망권을 가진 춘천 도심지 인근에 최고의 숲속 명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생태숲 조성으로 산림생태자원의 보호와 도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립화목원, 집다리골휴양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생태숲을 활용한 산림자원 가치가 높은 수종·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1-24
  • 국립수목원, 양구군과 함께 DMZ 지역 산림생태자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 30일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과 함께 양구군청에서 산림생태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을 2016년 10월에 개원하여,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과 북방계 식물 자원 연구를 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양구군의 협력으로 산림생물자원을 연구하고 다양한 전시원 조성 기법 등을 제공하며, 양구군은 국립수목원이 제공한 산림생태자원 정보와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의 다각적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한반도의 횡축인 DMZ 일대의 고유한 생태계를 보전하며 국제적 수준의 연구기지로 나아감은 물론, 생물다양성에 기반을 둔 남·북한 및 국제 평화협력의 거점기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국립수목원과 양구군의 주요 협력사항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생태자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산림생태자원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며,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연구, 교육, 행사 등과 관련하여 시설 장비 및 인적 자원의 상호 이용에 협조하고, 산림 문화·정책과 관련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DMZ자생식물원과 양구군이 산림생물자원 연구와 지역 활성화라는 다른 성격의 방향으로 나아가지고 있지만, 손을 맞잡고 협조해 나간다면 더욱 쉽게 목적을 달성하며 서로 상생하리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5-3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한라산 생태자원 세계화에 산림과학연구 집중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지역 산림의 가치증진을 위하여 구상나무, 왕벚나무 등 제주 자생 산림생명자원 보존에 관한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곶자왈의 보전과 가치 발굴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의 효율적 이용 및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서비스 증진 등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지난 19일 난대아열대 산림과학연구 분야에 대한 ‘산림정책 고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금년도 연구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연구, 소나무재선충병의 친환경적 방제,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있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김찬수)은 “이번 간담회는 수요자와 현장주심의 미래지향적 산림과학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관련 연구 진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2-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청도숲체원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개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2020년도 국가·지자체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에 참여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그램 기획·개발 ▲숲과 인문학 ▲생태미술 놀이 ▲장애 및 장애아동의 이해 ▲생태자원 해설 ▲약용식물 활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 체험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숲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개원하여 산림교육연수 전문기관을 목표로 산림복지전문가 직무교육, 일반인 대상 산림교육, 목공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대상 숲체험교육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06-02
  • 장성숲체원·순천대, 청년 산림 일자리 위해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9일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이 순천대학교에서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학장 배창휴)과 청년들의 산림분야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운영 및 산림교육 실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순천대 생명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생명대 학생 대상 취업정보 제공 및 진로캠프 운영, 생명대 산림관련 교육과정 실습 및 상호협력 등이다. 이에 앞서, 장성숲체원은 지난달 순천대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단장 김대희)과 ‘지역청소년 산림·환경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부터 청소년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3회)을 운영한다. 또한 에코에듀테인먼트사업단-순천만국가정원-무안황토갯벌랜드 등 유관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에게 전남지역의 풍부한 환경과 생태자원을 이용한 지역특화 진로체험도 제공한다. 김종연 장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산림분야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변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4-10
  • 상주시“문장대 오토캠핑장 개장”본격운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백두대간 천혜의 관광․휴양지인 화북면 상오리(학생야영장 맞은편)에󰡐백두대간 십승지 생태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오토캠핑장을 조성, 24일부터 본격적인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장대 오토캠핑장』은 총 12,945㎡(3,923평)의 부지에 캠핑사이트 31개면으로 조성되어 남․여화장실 및 샤워실, 급수대, 전기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장 아래에는 소나무 숲, 학생야영장, 문장대 일반야영장, 용유천 등이 위치하고 있어 캠핑마니아들에게는 최적의 캠핑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장각폭포, 속리산문장대, 견훤산성, 용유계곡 등 상주의 대표관광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최고의 힐링을 만끽함과 동시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춤으로써 여름휴가철을 보내기에는 최적지이기도 하다. 장운기 산림녹지과장은 “문장대 오토캠핑장은 최신시설로 시설안전점검과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하여 ‘다시 찾는 명품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용요금은 1면당 성수기에는 25,000원~30,000원, 비수기에는 15,000원~20,000원이며,오토캠핑장 이용은 캠핑장사무소로 전화(054-533-1165)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을 하면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07-24
  • 경북도 옛길 답사프로그램 큰 인기 끌어
    경상북도에서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영남옛길 답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남 옛길 답사를 통해 선조들의 자연환경보전 정신을 이해하고, 생태관광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제고로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 제시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각 지역별․분야별 전문가와 더불어 지난해 양성한 경북에코가이드를 보조 해설가로 참여시켜 옛길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해주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참가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경기, 울산, 부산, 전남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을 하는 등 답사 신청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걷기 열풍에 대비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08년 환경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조성 시범사업을 비롯해 현재까지 환경부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조성사업 예산 83억원 중 27억원(32%)을 확보 32% 추진하고 있다. 도 자체사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억원을 투입 옛길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낙동강 700리, 동해 천리 해안선, 울릉도와 독도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3대문화의 중심지인 만큼 2014년까지 312억원을 투입 자연과 문화, 역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 에코가이드 양성, 탐방코스 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병행 모범적인 생태관광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16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고객 불만관리 제도 본격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선량한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권리 및 국유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9년 7월 1일부터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 증가로 국유자연휴양림의 운영개소와 이용객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08년 35개 국유자연휴양림을 다녀간 이용객은 약 19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고성방가, 기물 손 망실, 위협,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생태자원 훼손 등으로부터 선량한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거나 자연휴양림 운영에 지장을 준 이용객을 제재 할 수 있는 체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초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수립하고 약 6개월간의 홍보기간을 가졌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객 불만관리 제도란 국유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연휴양림 운영에 지장을 준 행위를 한 경우 구두주위, 퇴실, 벌점 부여 등의 조치를 통하여 선량한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권리 및 국유재산을 보호하려는 제도이다.  불량이용객의 경우 ‘구두주의→퇴장 경고 및 통지서 발급→ 퇴장조치’등 3단계를 통해 제재 받게 되며, 퇴장조치에 불응할 경우  사법관서에 의해 강제 퇴실․퇴장을 당하게 된다.  또한,  자연휴양림 및 예약정보시스템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시설물 및 비품을 손․망실한 경우 경중에 따라 벌점을 부여받게 되며 3년간 합산점수가 30점 혹은 1년간 3회에 도달하면 최종 위반일로부터 자연휴양림 웹고객 퇴출 및 1년간 자격상실과   사용제한 조치를 받게 된다. 이번 고객 불만관리 제도를 계획․추진 중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추진으로 국유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서로를  배려하는 산림휴양문화를 다져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6-23

산림환경 검색결과

  • 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유아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숲학교’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숲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는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공문 또는 이메일(moonjilove@knps.or.kr )로 가능하고,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국립공원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율적 체험활동,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국립공원 레인저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모집을 하며, 전화로 가능 여부를 확인 후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4 담당: 이영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2-20
  • 강진군,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이미 조성된 코리아둘레길의 홍보와 지역관광과 연계 가능한 대표 코스를 발굴해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상품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강진군은 '2019 강진만 생태로(路) 걷기 여행'으로 공모를 신청해 PT 평가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강진군 코리아둘레길 노선(81∼84코스)은 강진만 해안길을 잇는 길로 마량항에서 가우도, 목리교, 백련사, 다산초당, 신전 사내호를 경유한 65㎞에 해당한다.사업내용은 코리아둘레길의 대표 코스인 강진만 생태공원을 출발해 해창 철새 도래지와 백련사 다산초당을 경유하는 코스로 걷기 행사는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은 강진만의 아름다운 생태자원과 백련사, 다산초당 등 풍부한 문화·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이승옥 군수는 "2019 강진만 생태로 걷기 여행을 통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연중 관광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04
  • 곡성군 섬진강 침실습지 여행, 상설화 기대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침실습지 마법여행)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새로운 생태관광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다.침실습지 마법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 중인 곡성군의 신규 여행상품이다.군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에 침실습지 마법여행 시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미축제 기간 중 사전 홍보 없이 현장 접수만으로 진행했는데도 10일간 800여 명이 참여한 것이다.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이 전국으로 알려지는 기회가 됐다.관광객들은 섬진강기차마을을 출발해 해설을 곁들인 습지산책, 대나무 소원패 쓰기, 인증사진 찍기 등 1시간의 생태여행을 즐기게 된다. 특히 기차마을에서 습지까지 전기차량을 타고 이동함으로써 관광객이 편리성을 높이면서 시골 마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보여준 만족감에 생태관광에 대한 성공 가능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범 운영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조만간 상설 프로그램으로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침실습지 마법여행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을 포함한 여러 희귀 동물은 물론 각종 조류와 어류가 서식하는 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9
  •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무료 운영
    군산시가 5월부터 11월까지 청암산 및 군산호수 일원에서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청암산 생태여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청암산 생태여행은 ‘청암산 생태파수꾼 이야기’라는 부재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인문학이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주 6회(화・목・토요일/오전10시, 오후2시) 운영한다.   원시적인 생태자원이 가득한 군산호수 입구~유실수원~ 대나무숲~버드나무 군락지까지가 주요코스로 에코매니저의 설명 이후 자유탐방으로 이뤄진다. 시는 청암산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보완・발굴하기 위해 습지생태학습장을 활용한 습지 관찰 체험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여행 신청은 최소 3인 이상 신청해야하며, 예약 방법은 시 환경정책과(☎454-4252)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19-04-29
  • 양산 대운산 생태숲 조성사업 ‘순항’
    경남 양산시는 시민의 힐링공간인 대운산 자연휴양림 인근에 추진 중인 생태숲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운산 생태숲은 국·도비 포함 총 30억원을 투입해 대운산 자연휴양림 인근 25ha 규모로 생태숲체험관, 자생초화원 및 특산·희귀 식물원, 숲놀이체험공간, 편익·휴게시설 등을 갖춘 인간과 동·식물이 함께하는 산림문화 공간으로 지난해 착공해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 토공 및 구조물 등 기초작업을 시행해 현재 전체공정의 약 40%를 완료했으며 올해 63평 규모의 생태숲체험관 및 초화원·숲놀이체험공간 등 나머지 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대운산 생태숲은‘숲에서 행복을 얻다’라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희귀·특산식물 12종을 현장 내 복원하는 등 24종 약 100,000본의 식재를 통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탑골저수지와 자연휴양림 및 양방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과 연계해 자연환경의 직접적 경험 및 현장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김일권 양산시장은“산림생태자원의 보호, 교육·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시민 건강증진 등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산림자원 관광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9
  • 하동군,‘생태테마관광’공모 3년 연속 선정
    하동군은 지리산생태과학관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17년과 2018년 ‘하동-섬진강의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에 이어 3년 연속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우수 생태자원의 관광브랜드화와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지역의 생태테마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신청돼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PT발표의 절차를 거쳐 생태테마관광 분야 10개,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관광시설 재생 분야 5개가 최종 선정됐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의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이 이번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7년 2억 4000만원, 2018년 2억원에 이어 올해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섬진강 모래를 이용한 생태체험, 반딧불이 생태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어린이 도서관 리모델링 등 시설물 보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시설물 보수 등을 통해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재미를 선사하고 생태테마관광 도시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5
  • 곡성군, 문체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 선정
      곡성섬진강침실습지가 마법의 아침 여행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12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최종 선정됐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곡성군에서는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마법여행’)」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마법여행은 2016년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곡성 침실습지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안개마을, 섬진강기차마을 등 곡성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역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중점 육성한다. 특히 기존에는 지원기간이 1년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매년 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최대 3~5년까지 지원한다. 곡성군의 경우 올해 1억 9천만원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지자체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유도하고,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중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곡성군은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수립 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통해 지원 종료 후에도 주변 관광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인 삵 등 희귀 동물과 각종 조류․어류가 서식하는 곡성 섬진강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여행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사업 추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13
  •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13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국립공원 바로알기, 국립공원의 식물, 동물, 곤충, 알기 쉬운 기후변화 이야기”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zzuri0814@knps.or.kr)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033-740-9912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7
  • 고성군, 송지호 생태계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생태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송지호의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생태계복원사업 기본용역을 수립한다.   송지호 석호는 해안가에 사주와 사취가 발달 생성된 자연 호수로 담수생물, 해양생물 및 기수생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생물종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에 군에서는 송지호를 중점복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중·장기 복원 종합계획을 수립 토지매입과 상류지역 식생대 조성, 해수유통 조절 등 송지호 특성에 따른 관리대책등 생태복원 기본용역을 토대로 국비를 신청해 복원할 계획이다.     송지호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서식지와 철새 도래지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교란종 확산, 토사 및 흙탕물의 유입 등으로 환경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경일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연호수인 송지호를 복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태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난해 선정된 해중경관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175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최대 석호인 화진포 생태계 복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 산림환경
    2019-03-07
  • 국립생태원-경상북도 상호협력 업무협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7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생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태관광 및 생태연구·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 도내 생태관련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생태관광 광역협의체’를 운영하여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지정 확대,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 협업프로그램 발굴 등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자연생태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경북 영양에 개원한 국립생태원 소속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종복원기술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개발과 다양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래 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는 생태적, 지리적 가치가 높은 독도의 생태자원 조사·연구·홍보에 상호 협력하여 독도 생물주권 확보와 국가 생물자원 보전·관리에 노력할 계획이다. 자연생태분야 전문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정보 공유 및 활발한 인적자원 교류 등을 통해 지역 전문인력 육성 등 지역 생태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경상북도는 이 밖에 지역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립생태원은 경북권 생태문화 확산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고 경상북도는 국립생태원을 도의 생태관광·환경교육·독도 생물자원 조사·연구사업의 거점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태관련 공공기관의 경북유치, 생태자원 산업화 등에도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3-04
  • 횡성군, 횡성호수길 생태테마관광 중심지로 육성
    횡성군은 횡성호 일대를 생테테마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의 대표 생태자원 횡성호와 어답산, 갑천, 태기산성 등의 태기왕 전설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생태·역사·힐링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생태테마관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횡성군은 단계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다. 우선 횡성호수길(5구간) 4.5km를 정비하였으며, 짧은 코스에 대한 이용객들의 아쉬움에 따라 약 3.5km를 추가 조성하기로 하여 올해 3월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라 추가 주차장 공사도 3월말 준공예정이다.   하지만, 횡성호수길 관문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 ‘화성의 옛터’전시관은 1998년 이후 그러다할 시설개선이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횡성군은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2019.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전시관 리모델링, 생태테마관광 콘텐츠 개발 등 사업으로 공모(총사업비 4억) 하여 예산 확보 하기로 했다.   또한, 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횡성호수길 명품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고 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2-18
  • 전북도, 에코매니저 양성'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지역주민 주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매니저 4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3일간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서 상반기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에 발맞춰 전북이 가진 천혜의 자연 유산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생태관광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지역주민 중심으로 에코매니저를 발굴하고 양성해 생태관광협의체 등 자립적인 운영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교육도 이 같은 맥락에서 실시된다. 생태관광 에코매니저란, 생태관광지에서 해설과 안내를 통한 마을의 이해와 환경 보전 노력, 관광객 인식 증진 등의 복합적 운영을 담당하는 생태관광지내 주민 중심의 생태 활동가를 뜻한다.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내 자원조사 방법론과 시군별 생태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방문객에게 해설 및 온라인 홍보에 활용하는 등 지역별 생태관광 운영에 맞는 심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14, 15, 20일 3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종합적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에코매니저의 역량을 3단계로 구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향후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숙련된 에코매니저 양성을 위해 기본 해설 및 안내 중심에서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점차 확대하고, 특색 있는 생태관광지 조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자립형 생태관광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2-13
  •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
    영광 불갑산이 전라남도 7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고시 됐다. 이에 따라 불갑산의 역사문화, 자연경관, 자연생태자원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불갑산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영광군 관광객 300만 시대를 선도하게 됐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지정고시(안)'을 심의·확정했다. 불갑산 도립공원은 전라남도 7번째 지정이며 산으로는 순천 조계산, 해남 두륜산, 장흥 천관산에 이어 4번째다. 불갑산 도립공원 면적은 6.89㎢이며 영광군 불갑면 5.58㎢, 영광군 묘량면 1.31㎢이다. 불갑산은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불갑산에는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 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는 곳이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불갑사 대웅전과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자연공원법 제4조에 의거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군은 이번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고시에 따라 후속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속히 추진, 이른 시일 안에 '불갑산 도립공원' 결정 고시를 받아 불갑산을 '군민의 산이자 국민의 산'으로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1-15
  • 바다새 쇠제비갈매기, 안동 하늘 날다.
    안동시는 2013년 이래 6년 연속 안동호를 찾은 ‘바다새 쇠제비갈매기”의 내륙 정착에 따른 생태적인 의미를 밝혀 서식지 보존과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낙동강 하구 작은 모래섬에 서식하던 2~3,000쌍의 쇠제비갈매기가 생태교란 등으로 인해 사라지고 최근 낙동강 상류 안동호에 서식하고 있어 안동호가 낙동강의 유일한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보전과 생태자원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 이틀간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안동호의 독특한 서식지의 보전대책과 관광자원 활용방안 제공 등 수변도시 안동의 가치를 알리는 성과를 이룩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금년도에는 쇠제비갈매기 자연다큐 촬영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서식지 주변 관광자원화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자연다큐는 쇠제비갈매기가 찾아오는 4월부터 호주, 뉴질랜드로 떠나는 7월까지 쇠제비갈매기의 집단번식을 위한 필사적인 사투(死鬪), 천적에 의한 무차별적인 포식, 번식지 모래섬의 수위 상승에 맞선 쇠제비갈매기의 극적인 생존 과정이 담긴 영상물로써 오는 10월 25일 KBS 1 TV 밤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방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생태수변도시의 위상 제고와 관광자원 활용방안을 위하여 접안시설, 전망대, 편의시설 설치와 수위 상승으로 인한 모래섬 수몰 시 대비 서식지 보존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8-10-24
  •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참여하세요!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12일 부터「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의 자연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회 8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양서류이야기, 자연의 색을 찾아요,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등 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되어있다. 미래세대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참여기관 선정은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732-4634/이주리)로 문의 바랍니다. 이 밖에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기타 자연해설 프로그램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chiak.knps.or.kr)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732-4634 담당 이주리)로 문의 바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7
  • 창원·김해·하동, 생태테마관광지로 육성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창원과 김해, 하동 등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보면, 창원시는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인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浴)먹는 힐링여행'이 선정돼 국비 2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15ha의 진해 편백숲과 여좌천, 진해드림로드,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공기욕(浴)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콘텐츠 접목사업인 김해시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도 선정돼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비비단은 가락국 왕자가 진례 토성 위 상봉에 별을 관측하기 위해 쌓은 첨성대 명칭으로 전해진다. 김해천문대 진입로를 정비하고 금관가야 시절 위치한 천체 관측소 비비단과 현재 위치한 김해천문대를 연계한 천문 관측프로그램이다. 하동군은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사업은 지리산생태과학관 노후 외벽 보수와 반딧불이 체험장을 조성한 체험프로그램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관광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수 있는 전문적인 생태해설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자체 고유 생태자원을 핵심 콘텐츠로 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위주의 사업을 선정, 지원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으로, 대상은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와 문화콘텐츠 접목 노후 관광시설 등 2개 분야다.   김제홍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경쟁력 있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으로서 적합한 프로그램을 육성하여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재생산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8-01-09
  • 오름·곶자왈·습지 등 국립공원 확대 지정 추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월 5일자로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 사업비는 3억원이다. 제안 요청서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주는 한라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오름, 곶자왈, 습지 등 가치 있는 생태자원이 제주 전역에 분포하고 있지만 관리 소홀로 개발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서 “개발 위협에 노출된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고 지역 가치증대를 위해 한라산을 포함한 제주 지역 국립공원을 확대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연구용역의 배경을 설명했다. 섬 지역의 자연 생태계와 자연경관 등을 보전하기 위해 한라산-중산간 지역-해안 지역 등 도내 우수한 환경자산을 연결하는 생태축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은 한라산국립공원과 중산간 지역, 곶자왈, 오름, 습지, 하천, 천연동굴, 용천수, 연안 해역 등 제주의 환경자산 등을 대상으로 자연생태계, 생물자원, 경관의 현황 및 특성, 지형, 토지 이용상황 등 국립공원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한 공원 경계 설정, 용도지구 및 시설계획 등 국립공원 지정에 필요한 공원 보전?이용?관리를 위한 공원계획(안)을 작성하게 된다. 국립공원 확대 지정 검토 대상지역은 기존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153㎢)을 포함한 육상 지역 383㎢와 해양 지역 290㎢ 등 모두 673㎢에 달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을 포함, 도내 자연?역사문화자원과 교육 및 과학, 휴양가치 등이 우수한 지역을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대상 지역은 타당성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국립공원 경계(안)은 생태 및 경관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공원 지정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방안과 프로그램도 작성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원자원성 평가 결과를 활용, 각각의 지구 지정 목적에 맞는 용도지구(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또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시설계획(안)을 검토, 필요한 경우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도출되는 시설계획과 용역에서 시행하는 용도지구계획을 병합해 타당성을 검토하되 공원의 자원과 이용 특성에 입각해 공원시설을 용도지구별로 적절하게 배치해 공원시설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작성하도록 했다. 사업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과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국립공원과 연계한 마을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1-09
  • 환경재단, 소금 체험에 맨발 걷기까지…’청소년 갯벌생태학교’ 열려
    환경재단(대표 최열)이 주최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갯벌생태학교’가 열리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마련된 갯벌생태학교는 전라남북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5~6학년생 총 110명이 참가한다. 중위소득 80% 이내 소외계층 아동을 우선 선발하여 기수당 55명씩, 총 2기수를 선발한다. 일정은 8월 27~28일(1차) 전라남도 무안, 9월 3일~4일(2차) 전라남도 신안 증도 일대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생태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도해, 갯벌 등 인접지역의 풍부한 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갯벌생태전시관 관람 및 영상 상영을 통해 갯벌 생태계 기본 이론 습득하고, 1박 2일 캠프 기간 중 총 4회의 갯벌 현장체험교육 진행한다. 또 소금의 생성을 이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 체험 등을 실시한다. 또한 갯벌생태교육 체험 미션, 맨발갯벌체험,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갯벌 모니터링 등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의 그린리더를 양성하게 된다. 서해는 지형적 특성이 뚜렷하고 생물종이 풍부하며 ‘세계 5개 갯벌’로 꼽힐 정도로 해양생태계적 가치가 높다. 또한 수천 개의 섬이 분포하여 다도해를 이루고 있으며, 전라남도에만 약 1,004개 정도의 섬과 갯벌이 존재하여 해양환경교육장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서해의 대표적인 섬 증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되었으며, 이어 갯벌도립공원(2008년 6월 5일),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2009년 5월 26일), 국가습지보호지역(2010년 1월 29일), 람사르 습지(2011년 9월 1일)로 지정되어 갯벌과 바다를 현명하게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섬이다. 무안은 2001년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로 지정되었으며, 갯벌도립공원 1호 지정(2008년 6월 5일), 람사르 습지(2008년 1월 14일)로 지정되어 저서동물 멸종Ⅱ종인 대추귀고둥, 흰발농게 등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갯벌 모니터링을 하여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생명의 보고인 갯벌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관심과 보존 노력은 물론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생태적으로 여행이나 체험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 아동들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장만 이사장은  “바다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KOEM은 해양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 이후부터 약 8만 8천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아동 청소년 환경교육 전문 운영기관 ‘어린이환경센터’를 창립하여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핵심사업과 연계한 4대 핵심테마 24개 과제의 공유가치창출(CSV)형 사회공헌을 이행하고 있으며, 본사·교육원 및 12개 지사 봉사단을 통해 청소년 해양환경 체험교육, 갯벌 등 해양보호구역 보전활동, 해양문화재 지킴이 활동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9-01
  • 한국형 생태계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영산도명품마을!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010년 명품마을 제도 도입 이후 지역사회와의 공동 자원보전 체계 강화를 통하여 한국형 생태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국립공원에서의 생태계서비스는 소득자원(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능, 생태관광의 기능, 교육연구의 기능, 오염정화의 기능, 산소생산의 기능, 수리학적 기능, 연안보호의 기능 등 다양한 혜택을 지역사회에 제공한다. 해양국립공원에서 생태계서비스를 최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모델이 바로 영산도명품마을이다. 영산도명품마을은 국립공원내 지역주민이 자원보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보전된 가치를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함으로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하며, 흑산도 부속도서로서 도선을 이용하여 입도하는 비교적 정기적 운송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20여 가구 4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조그마한 섬 마을이다. 당초 영산도명품마을은 숙박,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시설이 전무하여 가족조차도 찾아오기가 불편할 정도로 탐방객이 내방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최소한의 탐방 기반시설인 민박과 공용 식당(부뚜막)을 조성하였으며,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토리 발굴, 마을환경, 안내체계, 경관개선, 주민인식 증진, 프로그램 발굴 운영(지역주민 가이드제)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3방향에 대한 운영체제를 구축, 섬 지역만의 독특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최종관)는 영산도 명품마을내 100년 된 섬 지역 전통가옥 1채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여 가족단위 탐방객 또는 예술가 장기체류 거점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흑산도초등학교 영산분교 일부 공간에 주민들의 생태자원에 대한 전문적 시각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워크샵 장소 확보를 통하여 생소한 섬 지역 특색을 체험・경험・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비 사업을 진행하였다.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자원의 주체인 주민이 긍정의 시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제공・공유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서 탐방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마을 운영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지리적으로 불리한 지역이더라도 얼마든지 소득 구조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대표 사례를 지속 발굴해 국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국립공원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1-06
  • 영광 불갑산, 야생화 100대 명소에 선정
      영광군 불갑산이 우리 꽃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전국의 야생화 100대 명소에 선정되었다. 이번 야생화 100대 명소는 산림청이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로 특히,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지 중 지방자치단체와 식물원·수목원협회의 추천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으며, 야생화 개화시기와 식물 분포, 탐방객 선호도, 접근성 등을 고려하였다. 불갑산은 해발 516m의 낮은 산임에도 난대성 식물과 온대성 식물이 어울려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멸종위기식물 2급 진노랑상사화를 비롯하여 붉노랑상사화, 백양꽃 등이 자생하며, 석산(꽃무릇)은 전국 최대의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사화 자원을 바탕으로 매년 9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개최하여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5 야생화 관광자원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생태자원의 보고인 불갑산이 야생화 100대 명소로 선정된 것은 상사화를 기반으로 그동안 추진하여 온 각종 시책들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된다”며“앞으로도 상사화를 비롯한 야생화를 소재로 각종 체험시설 등을 확충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최종 선정된 야생화 100대 명소를 중심으로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며, ‘대한민국 꽃길지도'를 제작해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야생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1-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5-0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