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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상괭이 생육지 보호 위한 도서지역 환경정화활동 실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06.10 13:48
  • 조회수 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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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체사진 (1).jpg
행사 단체사진 (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는 2025년 6월 10일 멸종위기 해양생물인 상괭이 서식지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사천지구 초양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를 포함한 12개 기관, 총 153명이 참여하였고, 폐어구 등 약 1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은 인력지원, 사천시낚시어선협회는 선박지원, 사천시는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를 맡아 한려해상국립공원 보호활동에 함께 참여하였다.

 

행사 단체사진 (2).JPG
행사 단체사진 (2)<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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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수거<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파크프렌즈’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해양환경보전 활동으로, 사천지역 유·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유관기관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번 ‘파크프렌즈’ 행사는 특별히 상괭이가 새끼를 낳아 키우는 곳으로 파악된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행사로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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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쓰레기 운반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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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쓰레기 운반2<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상괭이는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해양포유류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 가능성이 높은 위기종(EN)으로 분류되며,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보호 되고 있으나, 여전히 혼획, 해양오염 등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 적극적인 보호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현호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인 상괭이를 보호하고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개선, 국민 인식 증진, 상괭이 서식지 보호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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