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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산림조합, 수의계약 통한 산림사업에 기관운영 의존
    산림조합중앙회의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림조합의 산림사업 수주현황 ㅣ 단위 백만원,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산림청 ‘산림사업’ 전체의 40.7%는 산림조합이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회가 347건에 688억 원, 회원조합이 총 4,492건에 4,498억 원을 수주했으며 전체의 87.1%는 수의계약이다.   산림사업은 대표적으로 조림사업, 조림된 곳을 가꾸는 숲가꾸기 사업과 산림병해충방제 사업 그리고 임도, 사방, 훼손지 복구, 휴양림 조성 등의 토목사업 등이 있다.   산림조합의 산림사업 수주비율은 중앙회가 산림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조합과 경합문제도 발생하는 등 여러 외부의 지적에 따라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008년 당시 64%에 달했던 수주비율은 10년 사이 21% 감소했다.   2014년 50.1%였던 수주비율은 2015년 45.5%, 2016년 45.2%, 2017년 42.7%로 점차 감소해 지난해 40.7%를 나타냈다. 그러나 박완주 의원이 산림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의 지난해 총 매출액 2,410억 원 중 37%를 차지하는 887억 원은 산림사업 매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산림사업에서 얻는 수익으로 적자사업을 보전하고 기관 운영비를 충당하는 등 조합 자체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산림조합 회원조합의 경우에도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로 특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2018년 매출액 기준, 1억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한 곳은 40개소의 운영 조합 중 9개소에 불과하며 가장 많은 수익을 본 곳은 포항조합의 ‘목재재활용센터’로 지난해 8억 원의 수익을 얻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지역조합 수익도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산림조합은 산림사업 의존도를 더욱 낮추고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발굴해야한다” 며 “임업이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유림 경영여건 개선, 산주 및 임업인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산림조합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을 골자로 지난 7월에 대표발의 한 <산림조합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산림조합이 경영혁신에 성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국정감사
    2019-10-14
  •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일자리 추가 모집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금년 추경 예산으로 산림 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사업은 ▲ 산불재난특수진화대(15명) ▲ 산사태현장예방단(5명) ▲ 숲가꾸기 패트롤(7명) ▲ 덩굴류제거단(8명) 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서, 사업별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취약계층,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부양가족 많은 자는 우선선발 가능하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산불 진화 및 예방·단속을 활동을 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점검 및 응급조치 활동, 숲가꾸기 패트롤은 주택 위험목 제거 등 각종 산림피해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민원 처리, 덩굴류제거단은 덩굴류제거 및 숲 가장자리 등 집중 정비 업무를 하게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로 출·퇴근 가능하여야 하며, 덩굴류제거단은 부산 거주자로 지역 제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채용정보에서 조회하면 되고, 모집단위별로 8.13~ 8월 말 까지 모집공고가 시행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2019 산림청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산림 일자리사업 확대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19-08-14
  • 동부지방산림청,추경예산 78억원으로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8월 2일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추경예산 78억원 반영됨에 따라 9월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78억원 중에는 임도 신설ㆍ보수사업에 39억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지원단, 숲가꾸기 패트롤 및 덩굴류제거단 등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25억원이 배정되며, 산불관련 진화차 및 장비 교체ㆍ확충에 14억원 배정되어 산불예방사업에 배정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이번 배정된 추경예산에 대하여 연말까지 집행되도록 꼼꼼히 집행 계획을 세워 집행함으로써 동해안 지역 주민의 안전 대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8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산사태 우려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현재 프란시스코 강도는 중(최대풍속 초속 27m), 크기는 소형으로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겠으나, 7일 오후에 강원도에 영향을 주면서 50~150mm(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사태취약지역(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위기대응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산사태 대응 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영주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합동 안전사고예방 교육 실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및 독충류(벌, 뱀, 진드기 등) 등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예방교육”을 7월 18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안전교육 전문가를 초빙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여름철 폭염 시 작업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온열질환(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의 증상과 예방법 및 작업중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요령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7∼8월은 독충류에 신체부위 노출이 큰 만큼 피해 예방법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실시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김기한 팀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사고 발생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9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숲가꾸기 산물이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000여 명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제거산물을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원목 생산재는 조기 매각 또는 산림 외로 반출할 계획이다. 반출 지연 시에는 유출 예방조치에 나선다.   또한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발생 우려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숲가꾸기 부산물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나 폐건축자재 등 쓰레기”라면서 “숲가꾸기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6-28
  • 산림청, 국유림의 사회적가치 증진 위해 머리 맞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에서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등 현장 간부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자산인 국유림 자원을 활용하여 산촌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제도의 모범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간 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문가가 ‘국유림영림단(산림경영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제도’를 소개하는 특강도 마련된다.  산림청에서는  단순 숲가꾸기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산불 진화 등 공적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산림사업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국유림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존 국유림을 대부·사용 허가 등으로 활용 중인 마을을 기업화하여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40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2022년까지 21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12
  • 괴산증평산림조합 꽃거리 조성을 위한 꽃묘 기부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괴산군과 꽃묘 위(수)탁 계약을 하여 2018년도부터 도시 내 녹지를 늘리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로 꽃묘를 생산하였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괴산에서 열리는 2019년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함과 관내 꽃거리 조성을 위해 여름꽃 생산 시 추가 생산하여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괴산군 새마을회를 통하여 11개 읍·면과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약 2만본을 기부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 “2019년 충북 도민체전을 맞이하여 거리에 꽃묘 식재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괴산군으로 만들어 산림의 문화적 가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및 조경수, 임산물 생산 등 산주·임업인의 임업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을 위해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3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19-06-11
  • 완주군, '겨울철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 추진
    완주군이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도왔다. 완주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산림바이오매스 산물중 목재로써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수집해 관내 독거노인 등 13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2월 초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산림청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선발된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들은 숲가꾸기 산물 900㎥를 수집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를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갖고 수집한 산물을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제공하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유류 등 연료비가 비싸 화목, 아궁이를 사용하는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 땔감 나눠주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땔감 연료를 확보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27
  • 광양시, 기업체와 함께 쾌적한 도시공원 만들기에 나서
    광양시가 도시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체와 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마동택지개발지구내 눈소1 어린이공원에서 주식회사 FMC(대표 김희영),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위원장 소오섭)와 도시공원의 쾌적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소오섭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장, 김희영 주식회사 FMC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교류 협력을 통한 도심 숲 내 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시공원의 쾌적한 관리에 동참하고자 하는 FMC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시민정신에 따라 마련됐다. 주식회사 FMC에서는 2018년 11월 30일부터 2021년 11월 29일까지 3년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공원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간은 자동 연장된다. 시는 앞으로도 관리가 필요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가 함께 가꾸고 관리하도록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대표는 "앞으로 환경정화활동과 공원 내 불법쓰레기 투기 등 금지행위 계도, 신고활동 등을 적극적 펼쳐 쾌적한 도시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현복 시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숲 확대와 공한지 자투리땅을 이용한 소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관리 업무협약에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해 쾌적한 공원 조성과 명품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2-03
  • 청주시, ‘숲가꾸기 행사’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진행
    충청북도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지난 11월 9일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에서 ‘2018년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의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및 산림조합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취지는 산림청이 정한 매년 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육림의 날을 기념하고 숲의 생태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림을 보전하는 것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2006년에 식재된 화백나무 조림목에 비료주기와 주변 잡목제거, 덩굴제거를 실시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 관계자는“이번 행사에 몸소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에 직접 비료도 주고 잡목제거도 해 보람을 느꼈고, 숲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져 기뻤다”며 “어린나무와 큰나무에 대한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고 아름다운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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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19
  • 해남군,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해남군이 2018년도 전라남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산림행정 종합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칡덩굴 제거 실적,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등 추진율, 자연휴양림 시설 활용률, 임도사업 추진 실적, 산불방지 활동 및 예방 성과, 사방사업 및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률 등 총 13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해남군은 산림의 기능에 맞춰 특화조림과 경제수 조림 등 164ha에 걸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칡덩쿨 제거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8년부터 시군에서 발주하도록 업무 추진 체계가 변경된 사방사업을 우기전에 완료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문 임업후계자 7명 선발, 자연휴양림 시설의 높은 활용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고득점을 받아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업인과 군이 합심해 현장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업인 소득증진과 주민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9
  • 2018년 숲가꾸기날 행사 개최
    영양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2018년 11월 5일(월) 영양 삼지리 영양고추연테마공원 내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숲가꾸기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소나무 등 교목 4,000본의 나무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영양군은 숲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숲가꾸기의 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체육 및 여가활동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청정 영양의 건강한 숲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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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08
  • 곡성군, 건강하고 우량한 숲 만들기 전력질주!!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760ha의 면적에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미래자원으로 육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어린나무 가꾸기사업은 조림 실시 후 5~10년 이내의 임지에서 어린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주변의 경합목,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11월 현재 1차 사업이 완료되었고, 2차 사업은 12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과정에 따라 적절한 숲가꾸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숲가꾸기사업에 산주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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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11-07
  • (2018년 국감) 김정재 의원 , 산림청이 국유림 산림사업 경쟁입찰 고작 1%... 특정업체 몰아주기
    산림청의 국유림 산림사업 경쟁입찰 비율이 고작 1%에 불과해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비판과 함께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산림청 국유림 사업 발주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산림청에서 발주한 국유림 산림사업(임도 사업, 숲가꾸기 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총 6339건 중 99.0%인 6273건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계약건수는 단 66건(1%)에 그쳤다. 최근 5년 간 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은 모두 5195건이다. 이 중 수의계약으로 발주한 숲가꾸기 사업은 5189건(99.9%)에 이른다. 수의계약의 대상을 보면 △4679건(90%)을 국유림영림단 △393건(8%)을 산림조합 △123건(2%)을 산림법인과 각각 체결했다. 숲가꾸기 사업은 2013년 단 6건의 경쟁입찰을 한 이래 지난 4년 간 단 한 건의 경쟁입찰도 이뤄지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  국유림 임도사업의 경우 같은 기간 총 541건을 시행했는데 이 중 485건(89.6%)의 사업을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5년 간 총 603건의 사업 중 599건(99.3%)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체결했다. 수의계약 대상 역시 339건(56%)이 국유림영림단, 220건(36%)이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44건(7%)이 산림법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입찰을 통해 계약된 사례는 단 4건에 불과했다. 이처럼 수의계약 비율이 높을 경우 특정 업체나 기관에 일감이 몰려 관련 산업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을 입찰단가를 낮출 여지가 사라져 예산낭비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현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은 경쟁입찰을 국가사무 계약의 원칙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계약의 목적, 성질, 규모 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임도사업은 경쟁입찰을 거친 경우보다 평균 30% 이상 높은 금액으로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계약금액을 시공거리로 나눠 1km당 계약금액을 계산한 결과 수의계약은 1억7490만  원, 경쟁입찰은 1억3149만원으로 집계됐다. 1km를 짓는 데 수의계약이 경쟁계약보다 4300만원 가량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탁․대행 자격이 있는 기관과 수의계약하는 것이기에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산림 토목공사라는 특수성을 이유로 산림청이 국유림영림단과 산림조합에 수천억원대의 공사 대부분을 몰아주고 있는 관행은 명백한 특혜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수의계약 가능 조항이 수의계약 권장 조항은 아니다"라며 "지역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산림사업자들에게 줄 공정한 기회를 박탈할 수 있어 시장경제 원리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정 단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는 부패의 근원이 될 수 있다"면서 "산림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입찰과정을 통해 국가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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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8-10-15
  • 산림청, 국립공원 인공림 관리 민·관 협의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1일 강원 태백시 혈동 태백산국립공원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생명의 숲,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태백산국립공원 내 인공림 관리를 위한 민·관 환경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립공원 내 낙엽송 인공림에 대한 산림자원의 보호·육성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생태적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낙엽송 밀도조절 방안과 친환경적인 벌채목의 수집·반출 방법 등 효율적인 숲가꾸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국립공원 내 인공조림지는 정상적인 산림 시업관리가 이행되지 않아 건강성 악화는 물론 각종 산림재해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며, 이로 인해 공원 내 자연식생 교란이 가속화 될 수도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생명의 숲 등 환경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국립공원 등 보호지역 내 인공림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국립공원 등 보호지역 내 인공림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환경단체인 ㈔생명의 숲,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백두대간숲연구소와 산림기술 전문 단체인 ㈔한국산림기술사협회 등이 참여한 ‘민·관 환경협의회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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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10
  • 북부지방산림청, 장마에도 건강한 산림! 숲가꾸기 점검 지속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예년보다 빠른 태풍 및 장마에 대비하여 7월중 관내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산림 재해예방 및 관리 철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제거산물의 처리상태를 확인하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숲가꾸기 사업 산물수집 및 이동조치 적정여부, 벌채 후 산림 내에 쌓아 놓은 산물처리 적정 여부, 작업로 시설지에 대한 토사유출 등의 피해예방 조치 여부 등이다. 적정한 시기의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직경을 굵게 하고 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땅 속으로 깊이 잘 뻗어간 뿌리는 주변 토양을 지탱하는 힘이 생겨 흙이 쓸려 내려가는 현상을 방지해 산사태 등 수해를 예방한다.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간벌목(솎아벤 나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으나 이는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와 폐건축재 등 쓰레기이며, 실제 숲가꾸기 간벌목이 유입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재해우려지역 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 각종 산림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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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5
  • 공주시, 산림사업장 안전교육 실시
    공주시가 숲가꾸기 사업 착공에 따라 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룡면 향지리에서 현장대리인을 포함한 근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림사업은 지형이 험준하고 무거운 목재를 벌채 및 운반하는 등 작업환경이 어려워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으로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교육은 주요 사망재해 유형과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사항, 응급처치 방법 등 근로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노수광 공주시청 산림과장은 “앞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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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2
  • 무안군,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성료
    무안군(군수권한대행 장영식)은 올 1월부터 추진한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을 성황리에 완료했다.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은 숲가꾸기 및 친환경 벌채 사업 같은 산림 작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땔감으로 절동하여 관내 군민을 대상으로 판매한 사업이다. 무안군은 기존에 숲가꾸기 작업장에서 발생한 산물을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 무료로 배달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기존의 숲가꾸기 사업 외에 친환경벌채 사업, 산불 피해지 벌채 사업 등으로 수집되는 산물량이 늘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으로 무료 땔감 행사와 함께 ‘산림 부산물 땔감 판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땔감 판매는 2월부터 접수 및 배송을 시작하여 지난 8일 완료됐으며, 총 82세대에 334톤, 835㎥가 판매됐다. 이번 땔감 판매로 무안군은 총 1,964만 원의 추가 세외수입을 올렸다. 땔감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종은 주로 소나무와 참나무다. 판매 단가는 배송 시 톤당 60,000원 자차 이용 시 톤당 50,000원으로 다른 판매처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땔감 판매를 통해 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우 보람되고 뜻깊다.”면서 “8월 중 톱밥 생산ㆍ판매를 실시하고, 하반기 땔감 판매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산림 작업장에서 발생되는 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2
  • 숲가꾸기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 실시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영덕군은 지난 4일 영덕문화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한 ‘숲가꾸기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실시했다. 숲가꾸기 사업 참여 근로자 및 산림바오매스 산물수집단 5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작업요령을 교육받고 숲가꾸기 방법을 토론했다. 권오웅 산림자원과장은 “숲가꾸기 사업 작업환경은 지형이 다양하고 장애물이 많은데다 기계톱, 예취기 등 기계장비로 벌목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작업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10ha의 산림에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천연림 개량 등 산림특성에 맞는 작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1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올해 심은 벚나무·전나무야, 우리가 사랑을 줄게!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15일 10시 30분부터 13시까지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국유림에서 공무원, 국유림영림단, 마을주민, 초등학교 학생 등 80여명과 함께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숲가꾸기 체험행사 장소는 2019년 봄철 조림지로 세로티나벚나무, 전나무 등이 심어져 있는 곳이며, 조림목의 집중 관리를 위해 나무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주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산림청에서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달 간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숲가꾸기 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나무는 심는 것과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해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숲을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숲가꾸기에 대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5
  • “11월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가꾸기 기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오는 11월 15일 청양군 청양읍 학당리 편백나무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산림청과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학생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정가위, 무육톱 등 장비를 이용하여 가지치기 작업을 함으로써,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행사장은 2012년도부터 편백나무, 낙엽송, 소나무 등 약 16ha 규모의 숲이 조성되어 있는 조림지로, 참여자들은 숲가꾸기 1일 체험을 통해 숲이 주는 혜택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 기간은 온 국민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1977년부터 이어진 날로 나무를 심는 일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계승해 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1-15
  • 동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체험행사로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 마을(하사미동 157임반 14소반)에서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11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기간행사는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현재는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며,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11월 한 달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남녀노소가 참여하여 전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숲과 친밀감을 형성하며 숲가꾸기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오늘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통하여 숲을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으며 숲과 친밀감을 형성하며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5
  • “우리 손으로 가꾸는 미래의 숲 ”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에 맞춰 15일 보은군 수한면 차정리 산 일대에서 관리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봄철에 심은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약 3,000본에 비료주기를 실시했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성장 과정에 따라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종류가 있으며, 이를 적정한 시기에 적용해주면 숲의 경제적 가치 증진,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향상, 산림재해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정성들여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의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드는 숲가꾸기에 대해서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1-15
  • 서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13일(수) 전북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 산18-4에서 산림청 및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주민, 학생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나무에 비료를 주고, 편백 종자를 직접 수확도 해보는 한편, 예초기를 이용하여 풀을 베어보는 체험도 마련하여 숲가꾸기 체험을 통한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혜택에 대하여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숲가꾸기를 한 나무는 하지 않은 나무보다 직경생장이 3배 이상 크게 자라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탄소 흡수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커져 공익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황 청장은 “한 나무를 정성껏 심고 잘 가꾸어 주면 우리나라의 산림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것이며, 또한 숲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면 일자리 창출, 지역소득 확대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13
  • 숲가꾸기 기간 행사를 맞이하여 숲을 가꾸다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호)는 14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남해편백휴양림 내 위치한 국유림에서 함양국유림관리소 직원,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직원, 국유림영림단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숲가꾸기는 나무의 나이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방법을 통해 자원으로서의 가치향상 및 여러 가지 공익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어린 조림목에 대해 가지치기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홍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 및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1-13
  • 편백숲, 명품숲으로 함께 가꾸어 나가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숲가꾸기 기간(11월 한달간)’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안평리 산112-1번지 편백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부산생명의 숲 회원들이 함께했다. 숲가꾸기 체험행사 장소인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안평리 산112-1번지 일원에는 대규모 편백숲(약117ha) 등이 조성되어 있다. 2012년부터 시범적으로 수종갱신 후 2018년까지 편백나무외 백합, 산벚, 활칠나무 등이 143ha내에 식재되어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편백숲에서 ‘가지치기 요령’을 익히고 가지치기를 직접 체험하며 숲을 가꾸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숲과 한단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주민에게 치유의 쉼터가 되어줄 명품편백숲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3
  • 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가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2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금강소나무숲에서 학생, 지역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푸르러진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개최하게 되었다.    행사 참가자들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심은 어린 금강소나무들이 아름드리 소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지치기 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6일에는 구미 금오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생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을 가꾸는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으며, 12일에는 영주·양산 국유림리소 관할 구역 내에서도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오늘 우리가 가꾼 나무가 잘 자라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미래에는 우리의 후대가 이 숲과 나무를 보다 더 가치 있게 이용하게 되길 바라며, 숲가꾸기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12
  • 11월 숲가꾸기 기간! 국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1월 12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국유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직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나무를 심은 후 5∼10년동안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주변의 병든 나무와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등을 잘라주는 어린나무 가꾸기,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 없는 가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 등의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산림헬기 견학 등을 진행했다. 숲가꾸기는 산림의 연령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치치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방법을 통해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의 효과로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과 나무의 품질 개선,  생장량 증가를 통한 탄소흡수원 기능 증진, 맑은 물 공급기능 향상 및 산사태 예방효과 등이 있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두어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2
  •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진행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 12일 10시 여량리 산1 내 스트로브잣나무, 소나무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정선군 산림조합, 숲사랑연합회, 국유림영림단 등 유관기관·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효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작업 요령 등의 설명 후 숲가꾸기 작업을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스트로브잣나무의 목질 향상을 증진시키는 가지치기 작업과 소나무 조림목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어린나무가꾸기 작업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을 들여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면서 “정선국유림관리소가 앞으로도 숲가꾸기 1일체험 행사를 계속 추진하여 미래세대에게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2
  • 강릉국유림관리소, 2019년 숲가꾸기 기간 맞이하여 옥계 산불피해 복원지 비료주기 행사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숲가꾸기 기간(2019.11.1.∼30.)을 맞이하여 강릉 산불피해지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11월 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숲가꾸기 행사는 2019년 봄철 산불피해지인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산28 국유림에서 11월 8일(금) 하루간 진행되었으며, 지난 10월 민간단체(트리플래닛)와 함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해 나무심기를 한 곳에 나무의 활착을 촉진시키고 생장을 도와주기 위해 비료주기를 실시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숲을 잘 가꾸기 위해 적절한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나무의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적절한  시기에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품격있는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11
  • 활엽수 움싹 갱신지는 이렇게 가꾼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1월 8일 홍천군 내면 자운리 국유림에서 산림관련 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국유림 영림단 등 전문가 30명을 초청하여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활엽수림 갱신·육림 모델림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2006년도에 실행한 움싹 갱신지 보육지에 사후관리(작업방법, 시기적정 여부, 고정조사구 존치여부) 및 임분유형(밀생, 소생, 균일형)에 따른 작업방법 등을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김동성)은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숲가꾸기 품질 향상이 기대되며, 경관·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1
  •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도록 내가 도와 줄께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구미시 금오산에 위치해 있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약 80명)과 함께 숲을 가꾸는 체험행사를 개최(11월 6일)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아 숲가꾸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나무에 비료와 물을 주는 체험을, 어른들은 고지톱 등을 활용한 가지치기와 불량목 제거 체험을 하였다. 숲가꾸기를 하면 나무는 3배 이상 크게 자라나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탄소 흡수와 고농도 미세먼지를 낮추어 줄여주는 효과가 커져 국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쉽지 않은 숲에서 나무가꾸기 체험을 함으로써 좋은 추억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 스스로가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06
  •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실시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11월 5일(화) 군산 신시도에서 고품격․환경재해 대응형 숲가꾸기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갖고자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전북 군산 옥도면 신시도리)의 산림휴양기능 증진 및 서해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효과적인 숲가꾸기 방법에 대하여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와 사업주체인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등이 머리를 맞대어 최적의 숲가꾸기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소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친환경적․맞춤형 숲가꾸기를 통한 다양한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19-11-05
  • 춘천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숲가꾸기 기간(11월)을 맞아 11월 5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자연휴양림 인근 약 1ha의 잣나무 숲에서 춘천국유림관리소 직원, 국유림 영림단, 숲가꾸기 패트롤 등 약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산림청에서는 숲가꾸기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자 1995년부터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해오고 있다. 숲가꾸기의 효과로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 수원함양 및 맑은 물 공급기능 향상, 산사태 등 수해예방 등 다양한 공익적·경제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박현재 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05
  • 삼척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0월 31일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지에서 관리소 직원과 국유림영림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숲가꾸기 기간은 11월 한 달 동안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관리 및 체험행사 등을 실시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2001년도 소나무 조림지를 대상으로 옹이가 없고 통직한 목재 생산을 위한 가지치기를 실시했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소장 지광성은 “신규직원과 경험이 많은 직원들이 어우러져 숲가꾸기 작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숲가꾸기는 산림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가꾸며 탄소저감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4
  •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죽헌과 강릉농악보존회 일대에서 ‘제2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보리스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켜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친환경적인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아보리스트(Arborist) : 수목관리전문가로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가지치기 및 수형교정, 병해충해에 대한 병징 및 표징관리, 종차채취, 레포츠를 다루는 직업군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에서 주관하며, 강릉영동대학 산림복지학과에서 자원봉사 학생들을 지원한다.  대회는 ▲Speed climb(스피드 클라이밍), ▲Throw line(드로우라인), ▲Aerial rescue(공중구조), ▲Work climb(작업등반 및 이동기술)으로 4개 종목이며, 종목별 예선과 결선 경기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Speed climb(스피드 클라이밍) : 등목방법에 관계없이 누가 더 나무를 빨리 오르는지를 겨루는 경기      **Throw line(드로우라인) : 정해진 포인트에 누가 더 로프를 빠르게 설치하는지를 겨루는 경기     ***Aerial rescue(공중구조) : 작업장에서의 응급상황을 가상한 것으로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조난자를 구하는 경기   ****Work climb(작업등반 및 이동기술) : 나무를 돌아다니는 능력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목 작업을 수행하는지를 시험하는 경기   최종 수상자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 및 부상으로 ▲1등 2020년 ITCC(국제트리클라이밍챔피언십) 참가 항공권 및 숙박권, ▲2등 2020년 ITCC 참가 항공권, ▲3등 수목관리 장비가 주어지며, 주최 측에서는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상 또한 준비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일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등목이벤트와 트리클라이밍, 트리보트 등 체험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행사장 내에 국내 아보리스트 장비 업체들의 장비를 전시한다.  대회는 아보리스트 및 숲가꾸기 패트롤 등 트리클라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수, 관계자 및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참가는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자우편(e-mail)으로 신청 받으며, 대회방법 및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알림정보]-[알립니다] 게시판 또는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043-848-3773)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트리클라이밍 대회는 수목관리 전문기술인력(아보리스트 등)들이 대중화되고 더 많이 양성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지원함으로써 수목 관리는 물론, 산림복지, 휴양 및 산림레포츠 분야가 활성화 되도록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1-04
  • 「남부지방산림청」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간 산림분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31일(목) 지방청 대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장근섭)과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산림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근로여건 개선과 재해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안전한 산림사업 현장 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 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남부지방산림청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산림병해충방제, 사방사업, 산불예방·진화 등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과 경남일부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상생의 노사협력 관계 정착,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등을 수행하는 고용노동행정의 중추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사업과 산재예방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1-04
  • “숲가꾸기로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보은국유림관리소에서는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1995년부터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산림 내 나무의 성장을 돕고 통직한 목재로 가꾸기 위해 가지치기 및 비료주기 등을 참여자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낌과 동시에, 산불예방활동 및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정성들여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의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드는 숲가꾸기에 대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9-10-31
  • 가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10월 30일(수) 양구군 양구읍 소재 DMZ산림 두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림근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에 위탁하여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불진화대 등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림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림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 및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실시한다. 여운식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안전사고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및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29

산림산업 검색결과

  • 버려지던 가로수, 산림바이오매스로 승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8월 23일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시된「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이용·보급 촉진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되면서 가로수 벌채 및 가지치기 산물과 산불 피해목 산물 등으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범위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벌채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지난해‘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REC)’가중치가 상향하면서 발전용 원료로써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  관련 조문 정비로 △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위한 벌채 및 가지치기 과정에서 나온 산물, △산불 피해목으로 원목생산에 이용되지 않은 산물까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에 포함되었다.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기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확, 수종갱신 등 산지개발 부산물과 숲가꾸기 산물, 산림병해충 피해목 방제 산물에 이어 보다 확대된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그동안 버려지거나 방치되어온 산물들을 활용해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5
  • 숲 가치 높이고, 생산비 낮춰 선순환 경제효과 창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령림과 사유림에 맞는 실제적 관리 기술과 산림순환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숲은 31년생 이상 나무들이 중심이 되는 4(Ⅳ)영급 이상의 장령림으로, 전체 산림면적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는 사유림은, 국유림 대비 단위면적당 벌채량 14%, 임목축적 15% 더 낮게 나타나 효과적으로 관리,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장령림, 사유림을 가치 높은 경제림으로 육성하려면 입목의 생장이 둔화된 불량 임분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대체하여 재조림하고, 좋은 생장을 보이는 임분은 우량한 목재로 생산하도록 산림 관리 방법이 투입되어야 한다. 또한 장령림과 사유림을 중심으로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 및 지속적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숲 조성-산림자원 생산과 목재 활용-경제림 재조성’의 선순환 각 과정에 따라 산림 관리 및 생산 방법과 그 이후의 재조림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월 4일(화) ‘산림육성·기반분야 발전 방안’ 세미나를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올해 3월 출범한 ‘산림자원 순환경제 정책연구 태스크포스(TF)’ 참여 연구진을 비롯한 산림청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순환체계 구축, 문제 발굴, 해결 모색을 위한 숲가꾸기 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우리나라 임업기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업림 경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원목생산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4개 주제의 현장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이임영 기술사는 “조림실패지와 불량임분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산림 관리 및 재조림 방안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는 “기계화 작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현장 맞춤형 임업기계 보급 및 오퍼레이터 양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은 “산림자원 선순환 및 산림자원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벌채와 조림사업의 일괄적 추진이 시급하다”고 언급하였다. 정도현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령림과 사유림을 위주로 산림자원의 관리·생산·조림 기술의 집중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국산재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의 산림자원 및 제반시설 상황에 맞게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6-05
  • 임진원, 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현지조사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중 최근 2년이상 피해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충남 홍성, 전북 김제, 경북 문경, 영양 4개 시·군에 대해‘청정지역’전환을 위해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청정지역 전환 1차 현지조사로서 피해목 발생지 반경 10km 이내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기관별로 책임예찰구역을 구획하고 남부·서부지방산림청(관리소), 전북산림환경연구소, 진흥원이 참여하여 소관 구역에 대해 5월말까지 합동 예찰(예비관찰)을 실시한다. 한편, 4개 시·군의 청정지역 전환 여부는 1차 현지 조사 완료 후 진흥원에서 반출금지구역 해제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국립산림과학원의 2차 현지조사 실시 후 해제여부에 대한 의견을 관할 자치단체장에게 통보하고 자치단체장이 이에 대한 조사 결과 및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향후, 4개 시·군이 청정지역으로 전환된다면 1개동, 43개리, 19,639ha의 면적에 대한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해제되어 소나무류 이동제한 해제, 숲가꾸기, 목재 생산 등 산림사업이 가능하게 되어 임업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청정지역 전환은 재선충병 피해로부터 소나무를 지키기 위한 우리 국민 모두의 결실이다”라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품질모니터링을 통해 청정지역 전환 가속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5-30
  • 의성, 산림경영계획 수립 추진… 산주 소득창출 기여
      경상북도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오는 5월말까지 3천헥타르의 산림을 입목의 수령 및 밀도를 정밀조사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림을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조림과 숲가꾸기, 입목생산, 운재로 개설, 기타 산림소득사업 등을 실행하기 위해 사전 산림조사를 실시한 후 10년 단위로 작성하는 종합경영계획이다. 이에 군은 산림경영계획이 확정된 산림은 복잡한 허가절차 없이 신고만으로 계획에 포함된 각종 사업들의 시행이 가능하고 조림비 등 산림사업비 보조와 융자를 우선적으로 지원받으며 소득세·상속세 등의 감면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1년부터 2만 4800여 ha의 경영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지역 내 사유림의 37%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경영계획 작성 사업비를 보조받고자 하는 산주는 의성군 도시환경국 산림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산업
    2019-05-28
  • 스트로브잣나무, 기후변화 적응 뛰어난 경제림 유망수종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2.4℃ 상승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및 자생수종 쇠퇴에 대한 대비책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기후변화에 강하고 탄소흡수능력이 높은 ‘스트로브잣나무’의 확대조림 가능성 평가를 위하여 16일(목)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품종관리센터,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내외에서 추진된 스트로브잣나무 연구 결과와 숲가꾸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973년에 조성(수령 48년)된 스트로브잣나무 조림지 현장(강원도 인제 소재)을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스트로브잣나무는 1927년 북미로부터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여 우수한 생장을 보이고 있어 유망수종으로서 잠재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춘천, 청주, 임실 등 지역별로 식재된 45년생 스트로브잣나무의 평균 재적 생장은 국내 자생 잣나무보다 약 1.2∼3.7배 정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도 높다.  스트로브잣나무 목재는 통나무집의 구조용재, 제재목, 마루바닥재, 지붕 등의 외장재, 가구재, 내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스트로브잣나무는 소나무, 곰솔, 잣나무와 달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하여 저항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감염 사례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수종으로 적합하다. 산림자원개량연구과 이석우 과장은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 경제림 조성용 유망 수종으로서의 스트로브잣나무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나라 기후풍토에서 더욱 생장이 우수한 스토로브잣나무 육성을 위해 우량 산지 및 개체 선발과 형질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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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한국임업진흥원, 드론자동비행프로그램(FMS)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5월 9일(목) 청주 상당산성휴양림에서 안전한 드론활용을 위하여 초보자도 쉽게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자동비행프로그램(FMS) 교육을 희망하는 산림청, 지자체, 기술사, 실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진흥원은 산림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는 3차원 자동비행프로그램(FMS-Flight Master Station)을 ㈜에프엠웍스와 공동연구개발(2018년 5월)하여 산림기관에 보급하고 있다. 자동비행프로그램은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자동으로 비행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드론조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위치정확도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사태 피해조사 등 여러 가지 사업에서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드론자동비행프로그램 사용법 및 인터페이스 교육과 현장비행 실습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비행경로 설정 및 웨이포인트 생성과 반복비행 연습과 같은 심화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비행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고 드론시장에 안전성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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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국립산림과학원, 찾아가는 정책컨설팅 통해 현장과 소통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산림기술경영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를 알리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산림시책 이행과 연구성과의 현장화 등 산림사업의 현안 해결을 위해 26일(화)과 27일(수) 양일간 「2019년 산림기술경영 연구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년 산림기술경영 연구성과 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의 주최로 산림청 산림자원과를 비롯한 5개 지방산림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림사업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사업별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과 ‘문제 해결형 실용연구 강화’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원주)과 남부지방산림청(안동)에서 이루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는 지난해「경제림 조성·육성과 국산재 저비용 생산·공급 기술 개발」연구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및 목재를 통한 산림기술경영 분야의 산림정책 현장 이행에 필요한 여러 성과를 도출해 왔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묘목생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양묘 시설을 구축하였고, 소나무 천연갱신의 경영 효율성이 인공조림에 비해 우수함을 밝혔다. 둘째, 생활권 주변 산림관리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숲가꾸기 기준을 마련하였고, 어린나무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셋째, 목재수확의 고성능 기계화를 위해 다목적 집재장비의 기능을 개선해서 작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혔고, 벌채 후 버려지는 부산물을 에너지화 하기 위해 민-관-연 MOU를 체결하고 연료재 생산·공급 체계 실증 사업을 추진하였다. 넷째, 부족한 임도를 대체하기 위해 임산물 운반로의 임도화 기술을 개발하여 토공량 약 15.4%, 시공시간 약 19%의 절감 효과를 구명하였고, 임산물 운반로의 지속적 활용을 위한 노선 선정 및 안정처리 방법도 개발하였다. 또한, 산림작업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산림사업의 중대재해 발생 현황을 분석하였고, 작업안전 체크리스트와 응급처치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기술경영 분야별 주요 연구성과 소개 및 현장 적용 방안을 다룬 6개의 발표와 산림사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분야별 상호 협력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 현장화 및 상호 협력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설명회에 참석한 국유림 산림사업 담당자들은 산림정책의 차질 없는 현장 이행을 위한 기술 지원을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산림시책의 차질 없는 현장이행을 위해서는 적합한 기술 지원 및 효율적인 정책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연구성과 창출과 산림사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서 정책의 현장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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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9-02-28
  • 일자리 창출 및 산림자원 가치 제고를 위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숲가꾸기사업 추진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원장 심진규)은 올해 10억을 투입, 도유림 내 인공림, 조림지 등 총 700ha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산림자원 가치 제고를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금번 사업은 천연림보육, 공익림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등의 작업을 통해 도유림 내 산림 자원·휴양시설 주변 관리뿐 아니라 재해예방 및 야생 동·식물 서식환경 개선 등 환경적 가치 향상에도 이바지 할 예정이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숲의 공익적 기능 제고, 경제림 육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 숲가꾸기 부산물 이용 등을 통한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해 총 1,120ha에 걸쳐 큰나무가꾸기사업, 어린나무가꾸기사업, 풀베기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도유림 보호협약 마을 내 가구에 땔감 등의 부산물을 나눠준 바 있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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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2
  • 장수군, 산림활용 임산물 생산기반 확충
    장수군이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두릅생산단지조성사업과 눈개승마생산단지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산 9억5100만원을 투입해 전문임업인 소유의 산지에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특화 임산소득작물 식재, 부대시설 조성 등 임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보조율 80%, 자부담 20%의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0년 동안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두릅생산단지조성사업은 장수읍 덕산리 일원 5ha에 자부담 9180만원과 국비·지방비 3억6720만원 등 총 4억5900만원이 투입된다.또 눈개승마생산단지조성사업은 노곡리 일원 5ha 자부담 9840만원과 국비·지방비 3억9360만원 등 총 4억9200만원을 투입해 건강 산나물로 각광받고 있는 두릅, 더덕, 눈개승마 등 산림을 활용한 임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원미 산림소득팀장은 “장수군은 이번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을 통해 전문임업인의 목재생산 및 단기소득임산물의 복합적 경영을 독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고 우수한 임산물 생산 및 산림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19-02-12
  • 정선군,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목표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근로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공공산림가꾸기, 숲길등산지도사 등 2개 사업에 52명을 선발한다. 해당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산림과에 비치된 신청서와 함께 관련서류를 첨부해(해당사업 대상자에 한함) 신청하면 된다.   총 50여 명이 투입되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도로변 산림경관 정비 등에 참여하게 되며, 숲길등산지도사 2명은 숲길현황조사와 훼손된 숲길 정비에 참여한다. 군에서는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유급감시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임도관리원, 산사태현장예방단, 소나무류이동단속초소, 공공산림가꾸기, 숲길등산지도사 등 총 8개 분야 2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청 산불전문진화대 30명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조기운영하고 있다. 읍·면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은 1월중 선발해 2월 1일부터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5명 및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4명은 이달 2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홍규학 정선군 산림과장은 “산림일자리 창출을 통한 행복한 정선만들기 및 산림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1-18
  •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릉시험림에서 쇠퇴해가는 광릉 숲의 전나무를 보전하고 후계림을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비료주기)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광릉 숲 전나무는 1468년 제7대 왕인 세조의 즉위 시절, 광릉 숲을 능림(왕이 자신의 무덤을 세울 곳으로 지정한 곳)으로 한 후에 심고 보호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광릉 숲의 대표 수종이 됐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광릉 숲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라면서, “이번 전나무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광릉 숲으로 가꾸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광릉 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11-02
  • 충남 임우회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활동에 나서
    충청남도 임우회에서는 2018.10.12. 청양 칠갑산에서 회원 50여명과 충남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방지와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경관을 보존하기 위하여 산지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충청남도 임우회는 회원이 약 100명으로 대전․충남․세종에서 산림관계 공직을 퇴직한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그동안 산림녹지분야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재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 보자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금번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충청남도 임우회 관계자(회장 : 김영수)에 의하면,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과 피해도 늘어나고, 또한 산림내 취사행위, 흡연,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항상 않타까운 심정으로 누군가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은 필연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전 국민이 다 함께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산림병해충 예찰, 산사태 사전 예방, 숲가꾸기, 도시공원 관리 등에도 관심을 두고 모든 산림을 푸르고 울창하게 잘 보존 관리하면서,후손들이 숲을 지키고 누릴수 있도록 임우회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12
  • 철수가 목수로, 주부가 목공선생님으로 변신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산림일자리발전소는 2018년부터 3년간 집중 지원할 산림형 그루경영체를 선정하여 지난 9월 7일에 발표했다. 2018년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가 출범 후 처음 진행한 그루경영체 선정 사업이다 보니 새로운 가능성과 기대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지원에 대한 동기와 사업계획을 보면 산림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이 무궁무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울산산촌임업희망단'는 수십 년간 철로 만든 기계를 익숙하게 다루고 만지던 경험을 가진 조선업 퇴직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들은 산림기능인 전문교육을 받은 후 바로 영림단을 결성하여 숲가꾸기 사업과 임산물 수집과 활용 등 숲에서 희망을 찾아가는‘철수’에서‘목수’변신으로 인생의 2모작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목공디자인 양성과정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우드톡>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자신들의 목공지식을 사회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되어 스스로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건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공익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을 키우고 있다.   - 사과와 인삼으로 집중되어온 작물에서 벗어나 산림소득 작물로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결성된 영주지역의 <영주구기자연구회>, <소백산 호두나라>, <영주오미자발전연구회>는 고령화에 대비하여 작목개발을 통하여 소득증대를 이루는 농산촌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다.  전문 산악인 선후배로 구성된 '산내들희망캠프'는 등산교육과 네팔학교 자원봉사를 꾸준하게 진행해오다‘취미’와‘봉사’가‘새로운 직업’으로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서 오지 트래킹 등산학교와 안전한 등산로를 위해 등산시설 정비사업을 펼치는 사회적 기업을 희망하며 시작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희망을 일구는 그루경영체에 대해서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사업계획, 견학, 교육훈련, 워크숍, 멘토링, 마케팅, 홍보, 파일럿, 정보교류 등 창업 여건과 상황에 따라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활동 중인 지역 그루매니저가 현장 밀착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7월 초부터 모집하여 8월 27일부터 산림일자리 전문가들의 참여로 산림자원 활용의 연관성, 자발성과 역량, 활용가능자원, 사업성, 타 정부지원사업과의 중복 사항, 지역사회 발전, 사업체 구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2018년 산림일자리 창출 시범지역인 5개 지역(서울, 울산 울주, 강원 인제, 전북 완주, 경북 영주)에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산림일자리 창출에 걸음마 단계부터 그루매니저가 밀착하여 지원하게 될 20개 공동체가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조직체는 구성되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경영 개선이 필요한 협동조합이나 영농조합법인 등 5개의 개선경영체를 포함하여 총 25개 경영체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지원사업 첫해인 올해는 5개 지역에 한정되었던 것을 2차년인 2019년도에는 25개 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혜택과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그루경영체 선정과 자세한 내용은 산림일자리발전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10
  • 산림교육원, “드론 운용 기초과정”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8. 8∼8. 10(3일간) 산림일선 기관의 직원 25명을 대상으로“제1기 무인기(드론)운용기초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올해 2회(8월 10월)에 걸쳐 50명을 선발하여 드론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본 과정을 수료하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산불 및 산사태예방, 산림병해충예찰, 산림도로관리,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 대상지 조사 등 현장업무에 활용한다.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항공안전법”에서 규제하던‘야간 및 가시권 밖 비행 특별 승인제 도입’및‘공익목적 긴급비행 시 국가기관 적용 특례 규정’중 규제개혁 차원에서 완화한 운영규정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드론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드론은 산림사업 등 새로운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신성장미래산업’으로서 산림공무원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임업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8-08-06
  • 한국임업진흥원, 드론 자동비행 프로그램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산림에서 드론이 자동으로 비행할 수 있는 3차원 자동비행프로그램(FMS - Flight Master Station)을 ㈜에프엠웍스와 공동연구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많이 보급되고 있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하여 법적인 제도 마련이 중요한 동시에 드론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원천기술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무인기 자동비행 프로그램의 개발로 초보자도 험준한 산림지역에서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은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대면적 산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FMS는 3차원 자율비행시스템으로 실제 산림지형 정보를 수치모형으로 표현한 수치표고모형(DEM – Dightal Elevation Model)을 바탕으로 무인항공기(드론)의 비행경로를 3D로 생성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적경로를 계산함으로써 대상지역을 자동으로 비행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FMS 프로그램 개발은 한국임업진흥원과 경북대학교 이상복, 류정림 박사팀이 창업한 ㈜에프엠웍스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개발하여 실용화 하였다. GIS 기반의 드론기술 적용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하는 벤처기업으로 산악 구조에 맞는 비행기술 및 프로그램의 부재로 인해 무인기를 다수 잃어버린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약 2년간의 노력으로 FMS를 개발하게 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자동비행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드론조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위치정확도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숲가꾸기, 산불감시, 산사태 피해조사 등 여러 가지 사업에서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5-15
  •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역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완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22일(목) 대구 엑스코(EXCO)에서 경상권역 시군 산림과와 관련종사자들이 함께하는「1:5,000 맞춤형 조림지도 제작」 사업 현지설명회를 개최했다. 맞춤형 조림지도는 나무 생장에 유리한 토양, 기후, 지형 조건 등을 분석하여 나무 종류별로 조림적지를 알려주는 우리나라 산림조성 안내지도라 할 수 있으며, 2015년 시작하여 현재 충남·전라·경상도 지역을 제작 완료했다. 대축척 1:5,000 조림지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위주로 선호수종을 조사해 원하는 수종에 대한 지역별 적지분석을 추진하고, 기존 대면적(1:25,000)의 조림적지 구분에서 소면적의 다양한 수종에 대한 적지 판단이 가능하다. 전국의 맞춤형 조림지도가 완성되면, 산림사업의 효율화와 사유림경영활성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조림정보를 제공하며 수종선정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산림사업 지원을 위하여 조림, 벌채, 숲가꾸기 대상지 등을 분석하였고, 시·군별 지역 조림 및 벌채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유림 산림현황, 산림경영 소요예산, 벌채계획 지원방안 등을 소개하고 관련 산림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맞춤형 조림지도의 정확도 향상에 따른 활용성과 확대가 기대된다.”고 목소리를 함께 하였다. 이에 구길본 원장은 “맞춤형 조림지도가 향후 우리나라 산림자원 관리의 안내자로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확대·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과 연계하여 일반국민이 궁금해 하는 조림적지에 대한 정보 등을 계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2-23
  • 정성들여 가꾼 숲, 우리의 미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지난 23일(목)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의 소중함을 깨닫고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기간’은 1977년에 제정된 육림의 날(11월 첫째 주 토요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는 매년 11월 한 달간을 ‘숲 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의 보고인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통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해 어린나무의 생장을 돕고 우량 목재의 생산을 위해 실시하는 비료주기 작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숲 가꾸기의 중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숲은 삶의 터전이자 우리의 미래로서 모든 국민에게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숲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1913년에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년 이상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조림 및 숲가꾸기 기술 등을 개발해 우리나라의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27
  • 한국임업진흥원,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16일(목) 2017년 숲가꾸기 기간(11.1~11.31)을 맞아 남양주 시우리마을에서 마을주민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숲가꾸기는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11월을「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들과 1사1촌을 맺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올해 식목일날 식재한 음나무에 대해 잡초제거와 비료주기 등을 실시하고 주변 녹지의 솎아베기와 덩굴제거, 환경정리 등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 일조했다. 특히, 진흥원은 매년 4월 식목일 행사를 통해 나무를 심고, 지속적인 관리뿐 아니라, 11월 숲가꾸기 등을 통해 경제적·공익적 가치에 앞장서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우리의 산림은 홍수, 가뭄,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나무를 심는 것만큼 이나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1-21
  • 올해 겨울도 ‘사랑의 땔감’으로 이웃을 따듯하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13일(월)부터 이틀간 광릉시험림에서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의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무상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실시되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는 광릉 시험림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목재로 활용되지 못하는 잔가지 등의 부산물을 땔감으로 재활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산불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 네 분과 수녀원, 마을회관, 노인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세 곳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지원된 난방용 땔감은 1톤 트럭 열두 대(18㎥) 분량으로 지원대상자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 향상은 물론, 산림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7-11-17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교육 및 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12일(화) 경남산림환경연구원(경남 진주)에서 산림청, 경상남도, 관련 시·군,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무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교육 및 협의회에서는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하반기 방제 정책 교육, 재선충병방제 용역, 설계 감리 등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생태, 예찰, 시료채취교육 등을 실시하며 방제전략, 기본설계, 방제기술 교육도 진행이 되었다. 앞서 교육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군별,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여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발생량을 저감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남균 원장은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별 체계적인 컨설팅과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효율적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9-13

산림복지 검색결과

  • 금산군 산림문화타운, 무인주차시스템 도입하고 입장료 폐지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림휴양, 치유, 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형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올해 보완사업으로 교육관 리모델링과 캠핑장 환경개선사업, 숲가꾸기 등으로 노후 시설물을 수리·수선하고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결했다.     또 지난해부터 2개년간 실시한 생태치유숲길 조성사업 완료로 테마별 치유숲길 5개소(4.7㎞)를 조성해 연령·난이도별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을 위해선 먼저 생태학습관 1층에 있는 건강측정실에서 혈압계와 체지방측정기로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각 숲길별 맞춤형 처방을 받으면 된다. 여름엔 가족단위 휴양객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가을부터 단체 예약을 할 수 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입장료를 폐지하고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하여 성수기 지체시간 없는 입출차 등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됐다.   산림타운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지친 심신은 계곡에서 한바탕 물놀이로 풀고 하늘데크-목재문화체험장-하늘다리-하늘놀이터-하늘슬라이드-생태숲 구간을 돌며 오감만족 숲체험으로 자녀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며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공간, 중부권 최대 생태종합 휴양단지에서 더위를 이겨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홈페이지(forestown.geumsan.go.kr)를 통한 숙박과 캠핑 예약은 필수다.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도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8
  • 대구 북구청, 산림휴양 및 보호분야 사업 54억원 투입
    대구 북구청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54억원의 사업비를 산림휴양 및 산림보호 분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산림휴양시설의 지속적 확대와 다양한 휴양 수요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1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림문화·휴양분야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 ’산림문화·휴양분야 기본구상 용역‘은 북구의 산림면적이 행정구역 대비 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연휴양림, 숲속 캠핑장 등의 산림휴양분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도적으로 중장기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산림휴양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올 초 마무리 되는 운암지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에 21억원, 녹색힐링벨트 내 화담공원 조성에 따른 보상비 5억원, 등산로 및 맨발산책로 조성사업에 3억 2000만원,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에 1억 4000만원,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에 1억원이 투입된다. 산림보호분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12억원, 산불방지 대책사업에 4억 6000만원, 숲가꾸기 사업에 2억원 등이 투입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산림문화·휴양분야는 시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기존 도시녹화사업과 산림휴양분야 사업의 투트랙 전략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1-31
  • 거창군, 항노화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은 올해 산림자원 조성, 산림 보호와 재해 최소화,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사업에 21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조림사업(175㏊)과 풀베기사업 20억원, 숲가꾸기 사업 560㏊ 9억원, 청정 임산물 이용증진사업에 9억원 등을 투자한다. 산불 감시·진화 인력 확보 및 진화 시설·장비 확충 등 30억원,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사업 9종 2억원, 산림 병해충 방제 740㏊에 3억원이 들어간다. 또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계속 추진 중인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 중 스피드익스트림타운 조성사업에 8억원,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20억원, 거창 치유의 숲 조성 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한다.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고제면 개명리 빼재 일원에 2020년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항노화 체험장, 약초체험단지, 스피드익스트림타운 등을 조성하는 게 핵심으로 체험형,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레저와 힐링이 공존하는 거창군을 만들 계획이다. 거창 항노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군수가 중요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부사업으로 치유의 숲 조성, 자연휴양림 조성, 국내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 설치, 온천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22명, 조경관리단 16명, 산림경관관리단 10명 총 5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는 등 연간 1만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 가치 제고, 산림복지 수요 부응, 힐링과 레저가 결합된 거창군 랜드마크 조성에 초점을 맞춘 올해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1-16
  • 김천시, 수도산 자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운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역사회에 공존의 숲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산림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코자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공동대표 마상규), 유한킴벌리(주)(사장 최규복)와 함께 지난 6월 24일에 MOU를 체결했으며 민관협력을 통하여 김천시는 대상지와 정책적 지원을 하고 유한킴벌리(주)는 기금 후원 및 자원활동, 생명의 숲에서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산 자연휴양림 시유림 222ha 일원에서 올해부터 매월 첫째 토요일 총 7회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숲체험, 치유, 체험생태놀이,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천시 산림녹지과장(박경용)은 "오는 2024년까지 향후 10년간 유한킴벌리의 기금후원(13억 원)을 받아 숲가꾸기사업과 함께 진행하게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6-05-04
  • 청옥산자연휴양림 내 나무 갖기 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 모두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 나무 심기행사 및 나무 나누어 주기행사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4일~4월 5일까지 2일간에 걸쳐 실시하며 행사  내용은 직접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하여 청옥산자연휴양림 방문시마다 나무가 자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나무심기행사와  금강소나무, 산딸나무, 야생화 등 1,200본을 나누어드리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숲 해설가와 같이 자연의 숲 관찰 및 목공예품 만들기, 야생화 심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경관조성을 위하여 산딸나무, 마가목, 왕벚나무 등 화목류인 큰나무 210본(사업비 1,000천원)을 조림을 실시함과 동시 산림재해 방지를 위하여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8.0ha, 사업비 2,000천원)을 4월 초순까지 완료하여 ‘09년 봄철 대형 산불로부터 청옥산자연휴양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4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문화체험형 ‘약수숲길’ 발굴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숲을 걸으면서 강원지역 고유의 산림자원과 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체험형 트레일인 “약수숲길”을 조성할 계획으로 금년도 연구용역조사에 착수하였다.  최근 등산인구 증가와 더불어 지역의 고유한 문화․역사 등을 체험하고자 하는 휴양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등산 활동의 참여계층이 가족단위와 중․노년층, 여성층 등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자연활동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즉, 수직적인 정상을 향하는 등정(登頂)과 능선종주 위주의 획일적인 등산 패턴에서 탈피하여, 전문 등산인이 아니어도 쉽게 산행을 하며 산촌지역의 휴양시설과 옛길, 약수 등 가치있는 산림자원과 문화․역사자원을 연계하여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평적 개념(등고선방향의 순환식)의 중장거리 숲길 조성이 필요     이러한 숲길 조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여러 유형의 등산수요에 부응하고, 주능선에 집중되는 이용형태를 분산시켜 주능선의 산림생태계 훼손을 최소화 유도    미국(애팔레치안 트레일)․일본(도카이 자연보도) 등 선진 외국에서도 다양한 문화․역사와 연결하여 자연체험이 가능한 중장거리 숲길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근 지리산 숲길과 제주 올레길 등이 호평  올해 기본조사가 착수되는 “약수숲길”은 강원도 설악권을 중심으로 인제 미산계곡의 개인약수와 방태산자락의 방동약수, 필례약수, 명지가리약수, 삼봉약수, 양양 설악계곡의 오색약수 등 강원도의 명수(名水)로 알려진 10여곳의 약수 길을 연결하는 250km의 중장거리 숲길이다.    3군 5읍ㆍ면(인제군 인제읍ㆍ기린면ㆍ상남면, 홍천군 내면, 양양군 서면)  또한 약수숲길 노선에는 약수체험 뿐 아니라 지역의 ‘삼둔 사가리’(인제, 홍천), 산삼표석(인제) 등 문화체험과 삼봉자연휴양림, 방태산자연휴양림 등의 휴양시설을 연결하는 숙박형의 구간별 노선으로 계획하여, 약수체험을 통한 헬스투어리즘과 지역소득과 연계된 그린투어리즘을 병행 실현할 계획이다  올해 “약수숲길” 기본조사를 토대로 내년부터 이용자를 위한 간이대피소, 전망대, 쉼터 등의 안전․편의시설과 구간별 표준화된 이동방향 이정표 및 숲길정비 및 주변 숲가꾸기 등의 조망권 확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숲해설가와 등산안내인을 활용한 안내서비스와 지역축제와 연계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문화담당(장석규)은 지역이 주체가 되어 숲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교류를 원활히하는 최적의 노선 선정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8
  • ‘숲속의집’주변 산불안전벨트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전국 29개 국유자연휴양림에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과 목재건축물(숲속의집 등) 사이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이 많은 국유자연휴양림의 경우 산불로부터 이용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요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번사업은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2009년 진행될 사업면적은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포함하여 총 43.1ha이다. 그러나 자연휴양림 특성상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모두 제거할 경우 휴양공간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08년부터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거치는 등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산불방지사업을 구상한 결과,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를 실시하되, 경관상 산림휴양가치 및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시켜 산불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자연휴양림 환경정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산불방지사업 추진이 목재건축물과 산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산불방지 숲가꾸기」란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이 산불에 강하고 건강하게 되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함  ▶ 이격공간조성 : 목조건축물로부터 20~25m이내에 있는 나무(불에 타기 쉬운 침엽수)를 제거하여 산불위험을 줄여주는 것  ▶ 완충지대조성 : 목조건축물 주변의 숲에 폭 25m이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해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8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목재건축물 주변 산불방지사업 추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2009년 완료를 목표로 전국 29개 국유자연휴양림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 조성을 위한 『목재 건축물 주변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불방지사업은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띠 모양으로 제거하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올봄 전남 화순군 산불에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구하는 등 산불확산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산간오지에 위치하고 목재건축물이 주 건물인 국유자연휴양림에서도 산불발생을 대비한 본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 가치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므로 목재건축물 주변의 산림을 모두 제거할 경우 휴양공간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수차례 회의와 현장토론회를 거치는 등 자연휴양림 특성에 맞는 산불방지사업을 구상한 결과,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숲가꾸기는 실시하되, 경관상 산림휴양가치 및 보존가치가 있는 수목은 최대한 존치시켜 산불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자연휴양림 환경정비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산불방지사업 추진이 목재건축물과 산불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산림휴양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10
  • 러브그린 부부 첫 삽 뜨기
    세계평화의숲은 인천국제공항이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인천 공항신도시(중구 영종동)에 위치한 인공 매립지이다. 세계평화의숲의 양 옆으로 주택가와 바다가 위치하여 공항신도시의 중요한 완충녹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방음․차폐 기능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조성되고 있다. 숲운동 시민단체인 생명의숲과 지역사회의 대표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중심이 되어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조성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은 지난 4월 첫 번째 시민참여 행사에 이어 이번 가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두 번째 만남을 가진다. 11월 1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민 및 영종도 주민 200여명을 비롯하여 수도권에 거주하는 생명의숲 회원들과 (주)풀무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단체 참여로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생활실천운동인 러브그린에 동참하는 부부의 숲조성기금으로 첫 번째 나무가 심겨지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러브그린은 예식에서 발생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저장고인 나무를 심도록 숲조성기금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일반 예비부부 뿐 아니라 기업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의 활동은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로 이루어지는데, 세계평화의숲이 세찬 겨울바람을 견디고 다음 봄을 건강하게 맞이하도록 방풍막 설치 등의 겨울나기 준비와 함께 비료주기를 진행하고, 강한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림 조성과 숲을 더욱 풍성하게 할 참나무, 단풍나무 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산림환경신문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0-3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등 안전점검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규슈를 통과하면서 강도가 조금 약해진 채 오늘 밤 자정쯤 경남 남해안, 거제와 부산 사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음. 태풍의 영향으로 경상도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고 공사가 진행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하였음.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되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산사태취약지역(111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안전대피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산사태 우려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현재 프란시스코 강도는 중(최대풍속 초속 27m), 크기는 소형으로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겠으나, 7일 오후에 강원도에 영향을 주면서 50~150mm(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사태취약지역(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위기대응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산사태 대응 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홍천국유림관리소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추진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7월에서 8월 말까지 공공근로자(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여 임도·도로변의 칡·다래덩굴 등 숲과 도로의 경관을 헤치는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도·도로변 덩굴류제거 사업은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하고 국민에게 더욱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경관 훼손 및 생태계 교란 대상인 덩굴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산림청 일자리사업의 일종인 숲가꾸기 패트롤를 활용하며, 담당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인력굴취, 친환경 방제 등의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여 홍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와 주음치로 등 70ha에 대해 덩굴류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임도와 도로변 등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덩굴류로 인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고속도로 법면 덩굴류제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우수한 산림경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3
  • 서귀포시, 국유림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 추진
    제주 서귀포시는 국유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건강하고 품격 높은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3억8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국유림 252㏊에 대한 건강한 숲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국유림 숲 가꾸기 사업은 탄소 흡수원 향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최근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치유와 휴양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인공 조림지를 대상으로 나무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도록 우량한 나무 주변에 있는 생장이 불량한 나무 등을 잘라주거나, 옹이가 없고 통직한 양질의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효율적 사업시행을 위해 사전 전문가에 의한 숲을 진단한 후 실시설계과정을 거쳐 사업을 시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해에도 103㏊ 국유림에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숲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은 물론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08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의 정밀 예찰 및 검경, 국립산림과학원 최종 심사를 통해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한다. 홍성군 구항면 지역은 2017년 다섯 그루의 소나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도와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직후 고사목 80본을 제거한 뒤 150㏊에 달하는 지역에 대한 항공·지상 방제 활동을 펴고, 예방주사를 놓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이 결과 홍성군 구항면에서는 2017년 5월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2988㏊의 산림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돼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이해 발생지 주변 및 우량 소나무림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기적인 예방주사, 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홍성군의 청정지역 회복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26
  • 거제시,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추진기획단 방문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대전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추진기획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주민의견 및 우리 시 주요 공공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거제시 산림녹지과장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인 일운, 동부, 남부, 둔덕면 지역구 의원인 노재하, 이인태, 김동수 시의원과 상설협의체의 참여를 원한 박형국, 김두호 시의원 등 8명이 참여해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추진기획단에 그 동안 취합된 여러 주민들의 의견를 모아 별도의 건의서를 제출하고, 동부면 학동마을 동백숲의 공원구역 해제, 전답 등 농경지의 공원구역 해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바다경관 조망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공원구역 내 사업시행 시 규제완화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과 관련해 거제시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주민들이 다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제3차 국립공원계획 변경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유재산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국립공원계획 변경에 따라 환경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불만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08
  • 봄철 산불예방과 산지정화 활동에 충남임우회가 나서
    충청남도 임우회에서는 전국적인 산불발생에 따른 산림피해 방지를 위해 2019. 4. 12. 예산 덕숭산에서 회원 50여명과 충남도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보호에 적극 나섰다. 충청남도 임우회는 대전․충남․세종 산림녹지분야에서 공직을 경험한 공무원들로 약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그동안 산림녹지 공직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재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 기여해 보자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금번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 것이다. 충청남도 임우회 관계자(회장 : 김영수)에 의하면,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내 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근절되지 않고 산불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항상 안타까운 심정으로 누군가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은 모두가 필연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전 국민이 다 함께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공원관리 등에도 관심을 두고 우리 산림을 푸르고 울창하게 잘 보존 관리하여, 후손들이 숲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임우회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4-15
  • 한국자유총연맹 담양지회, ‘한반도 숲가꾸기’ 통일나무 심기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 담양지회(회장 김정오)가 지난 22일 담양군에서 조성하는 첨단문화복합단지 인근에서 ‘한반도 숲가꾸기’ 통일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반도 숲가꾸기 통일나무 심기행사는 한반도 통일을 바라는 염원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 지부장과 담양지회 회원 60여 명이 후세에 물려줄 수 있는 천년숲 조성을 위해 3년생 편백나무 800그루를 식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담양지회 김정오 회장은 “미세먼지가 나날이 심해져 가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에 우수한 수종인 편백나무를 식재해 오염을 줄이고자 한다”며 “통일 한반도의 후세들에게 담양의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25
  • 해남군, 숲가꾸기로 미세먼지 막는다
      해남군은 올해 22억여원을 투입해 인공조림지 및 천연림 1,440ha에 대해 정책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정책숲가꾸기는 임지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숲가꾸기를 위해 큰나무가꾸기 410ha, 어린나무가꾸기 100ha와 함께 조림지 풀베기 500ha, 칡덩굴제거 430ha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흡수·흡착 등 필터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종의 혼효림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련해 군은 올해 기능별 조림사업을 통해 편백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 60ha를 비롯해 총 155.8ha 면적의 조림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로변, 생활권 주변 덩굴류 제거 등 산림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집된 숲가꾸기 산물은 톱밥·우드칩 등 목재자원을 재활용된다. 한편 군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중 산림기능별, 인공림·천연림 관리 방법 등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 최적화를 위해 효과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11
  • 봉화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추진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이달 4일부터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인원은 30명으로 4일 실시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안전교육은 운용인력 양성을 목표로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위한, 기계톱 사용, 벌목작업 및 집재기술, 안전예방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수집단은 숲가꾸기 사업장 및 산림재해우려지역 등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수집해 땔감, 목공예품 등으로 활용하고, 생활권 주변 산림정비와 주요 국도변 덩굴류 등을 제거함으로써 산림재해 예방 및 도시권의 경관을 개선하게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운영으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목재자원 활용도 제고와 생활권주변 산림의 경관을 조성하고 산림재해 사전 예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3-07
  • 계룡시, '산림보호 기간제근로자' 모집이달 7~11일까지 접수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관내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19년 산림보호사업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올해 모집분야는 4개사업 11명으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1명, 숲가꾸기자원 조사단 1명, 숲길등산지도사 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이다.  근로자들은 산림병 해충 등 발생조사 및 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등산로, 트레킹길 등)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 복구 등 각 분야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 7~11일 까지 이며 면·동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 후 2차 면접(관련업무 실기시험 gps, gis, 엑셀, 기계톱 활용 등)을 거쳐 근로자를 최종 선발하고 오는 2~11월까지 고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계룡시청 농림과 산림보호팀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8
  • 함안군, 공공산림가꾸기 및 산림서비스 도우미 모집
    경상남도 함안군은 일자리 창출과 임업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산림가꾸기 및 숲길등산지도사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산림가꾸기-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7명, 공공산림가꾸기-숲가꾸기자원조사단 1명, 숲길등산지도사 1명이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숲 가꾸기 산물수집, 생활권 주변 산림 피해목 제거 등 정비, 등산로 노선별 위치, 명칭, 상태 등 조사, 배수로, 낙석 등 간단한 등산로 정비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소가 함안군이며,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서 정기소득이 없는 자여야 한다. 산림사업의 여건 상 작업도구 이용에 지장이 있는 장애인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산림사업에 반복 참여를 제한하며, 고교·대학 재학생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2019년 2월 학교 졸업 예정자와 방송통신대학·야간대학재학생은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등,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채용신체검사신청서 각 1부와 대상자에 한해 기술교육 이수증, 자격증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수급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 산림녹지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산림녹지과 산림조성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08
  • 양주시, 도 산림정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가 ‘2018년 산림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방제, 조림실적, 숲가꾸기, 산림휴양복지, 산사태임도, 산림정책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산불방지대책 추진,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벌채, 신규 산림조림 조성관리의 효율적 추진, 유아숲체험원 조성 양주숲복지센터 건립 등 산림휴양시설 확충, 공모를 통한 산림조합특화산업 추진 등 산림의 육성 및 보호 등 산림정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산림정책분야의 우수한 성과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 있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보호하려고 매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산림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8-12-26
  • 11월은 숲가꾸기 기간입니다!!
     산림청에서는 봄철에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보고, 숲의 다양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숲가꾸기 관련 행사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이하여 11월 5일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산95-1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직원 등이 함께 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수원국유림관리소 직원, 삼산리 지역 주민, 영림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잣나무 조림지에 대해 가지치기 작업과 임내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1일 행사를 통해 숲에 대한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크고 작은 산불로 인해 소중한 우리의 숲이 잿더미로 사라 질 수 있음을 다 같이 인식하고,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 줄 소중한 숲을 지키는 일에 국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8-11-02
  •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광릉시험림에서 쇠퇴해가는 광릉 숲의 전나무를 보전하고 후계림을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비료주기)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광릉 숲 전나무는 1468년 제7대 왕인 세조의 즉위 시절, 광릉 숲을 능림(왕이 자신의 무덤을 세울 곳으로 지정한 곳)으로 한 후에 심고 보호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광릉 숲의 대표 수종이 됐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광릉 숲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라면서, “이번 전나무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 광릉 숲으로 가꾸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광릉 숲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8-11-02
  • 경남 사천시, '2017년 숲 가꾸기 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산림을 가치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00㏊ 산림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사업유형으로는 조림지풀베기 300㏊, 덩굴류제거사업 200㏊, 어린나무가꾸기 300㏊, 큰나무가꾸기 800㏊ 등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 면적(900㏊)보다 약 80% 가량 증가한 면적으로 사천시는 현장 중심의 숲가꾸기 사업 구조 내실화와 기술적인 숲가꾸기 추진을 통해 조림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에 사업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시는 숲가꾸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적기 시행 및 산림의 기능별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설계·감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경제적 자원이 됨은 물론 장래의 소중한 공익적·환경적 자원이 된다"며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6-09
  •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대응
    경상북도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분포지역이 확대가 예상되어,‘201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종합계획’을 수립해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에 의해 확산되고 감염된 소나무는 100% 죽는 무서운 병으로 1905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우리나라에는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발견되어 확산됐다.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시 오태동에서 최초 발생됐으며, 2013년부터 확산추세로 현재 포항, 경주, 구미, 안동시 등 피해 극심지역을 비롯한 16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에 매개충 우화‧활동시기인 5~9월 산림청과 합동 항공예찰을 하고, 발견된 고사목은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과 공동 지상정밀 조사를 실시해 10월부터 전격적인 방제활동을 실시한다. 2016년 10월 1일부터 2017년 3월 31까지 실시되는‘201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은, 국내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 및 도내 백두대간 등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나무주사와 피해고사목 주변 모두베기사업을 확대하고 확산의 거점이 되는 주요 도로변에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을 위해 숲가꾸기 벨트사업 등 임업적 방제를 병행하며, 올해 피해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추가피해가 우려되는 선단지에는 확산저지를 위해 산림청과 함께 방제사업 전담구역을 설정하고 중점 예찰과 합동방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하여 화목이용농가 및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9월부터는 재선충병 발생 및 선단지 연접 시‧군에 대해 예찰과 방제품질을 제고를 위해 도 산림공무원으로 현장책임관을 지정‧운영 한다. 또한, 9월초‘2016년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열어, 하반기 방제종합계획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단위 방제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방제가 시작되는 10월경에는, ‘군‧경‧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소나무지킴이 시민연대 등 도민이 참여하는 합동방제 훈련’을 실시해, 피해 심각성을 홍보하고 방제공감대를 형성하여 주민신고와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조남월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금강송 및 백두대간 등의 중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여 중점방제를 실시하겠다”며, “도민들에게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말라 죽은 소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도,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8-25
  • 숲가꾸기패트롤 이용 등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총력
    경주시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행정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양남, 강동면을 중심으로 44개 구역 약 14만여본에 대해 13만본을 제거해 90%의 제거율을 보이고 있으며, 해안가 및 도로 가시권 절벽 등 위험목과 방해목을 방제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가꾸기패트롤을 요청해 함께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산림에서 발생되는 산림피해(병해충피해, 산림재해 등)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장민원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방제조직으로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방제단이다. 또한, 인위적 확산방지를 위해 양남, 강동면 등 극심지역 주변 화목 농가에 대해 불법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3월 말까지 방제처리를 명령하는 등 2차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영만 산림경영과장은 “3월 말까지 고사목 전량 제거를 약속하였으며, 산림청과의 협력 속에서 44개 방제구역에 대한 책임방제 실시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감염목을 줄여나가며, 불법 이동된 화목농가에 대해 3월말까지 전량 소각토록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3-21
  • '칡', '가시박'등 덩굴류 뿌리 뽑는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전국 주요도로변과 산림에 급속히 번지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칡, 가시박 등 덩굴류를 제거하기 위해 9월 한 달을 '덩굴류 집중제거 기간'으로 정하고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제거작업에 나선다.  덩굴류는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심지어 나무를 고사시키며 결국에는 숲까지 망가트리는 식물로서 칡, 환삼덩굴 등과 함께 외래종인 가시박 등이 대표적이다.  산림청은 그동안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조림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제거해 왔으나, 최근 산림내 폐경지가 늘어가고 햇빛에 노출된 도로변의 덩굴류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금년부터 집중제거에 들어갔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덩굴류는 전국적으로 약 15만ha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조림지, 도로변 등 약 11만ha의 덩굴류가 우선 제거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덩굴류 제거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인 제거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덩굴류 제거에 적합한 시기인 9월 한 달을 '덩굴류 집중제거 기간'으로 설정하여 우선 시급한 주요도로변, 조림지의 덩굴을 올해 안에 모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동안 전국의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변과 인공조림지에서 덩굴류를 제거하게 되며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도 강화된다.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생명력이 강한 덩굴류를 완전제거하기 위해서는 끈질기고 반복적인 작업이 필수적이므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혔다.  한편 최근에는 덩굴류를 제거하는 방법에 맹독성 약제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도록 인력에 의한 뿌리굴취와 기계를 사용하는 친환경 제거방법이 다양하게 도입되고 있으며 음용 가능한 칡뿌리와 축산사료용 칡덩굴은 농가소득에도 일조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9-07
  • 영덕국유림관리소 모델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개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사업의 품질향상과 체계적인 숲가꾸기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임지와 부합되는 사업계획 수립 및 집행으로 숲가꾸기사업의 모델을 마련하고자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 낙동정맥 마루금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토론회 장소는 완만한 경사 및 임도변에 위치한 임지여건으로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산물수집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양호하여 산림기술사, 산림법인, 국유림관리소영림단,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모여 숲의 경영목표, 작업방법, 작업강도, 산물수집을 위한 임업기계 활용방안, 작업 및 반출로시설 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있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장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산림관련인은 물론 등산객 등 일반인에게도 생태적으로 안정되면서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숲가꾸기사업의 모델숲으로 가꾸어 산림청이 저탄소 녹생성장 실현의 첨병임을 부각시키는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9-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전남도전 DIY, 생활가구 직접 만들어보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김종기)는 숲가꾸기 부산물 활용 및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 목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수강 신청은 평일 교육 참석이 가능한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희망자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랍장식장(가로60cm×세로45cm×높이120cm)을 제작할 계획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15만 원은 개인 부담이다. 2018 목공예 체험교육 추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방문해 접수하거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3년부터 목공예 기초 분야 교육을 시작, 2017년까지 16회 운영해 255명의 교육생이 생활가구를 직접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갔으며, 교육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왔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계적 목재가공 기초교육을 통해 일반인들의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목공예에 관심 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26
  •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 운영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소장 지용관)가 제천에 위치한 덕동생태숲에서 '덕동생태숲 목재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목재문화 확산 및 목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월 2회에 걸쳐 실시되며 각급 학교, 단체 및 가족단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독서받침대, 미니찻상, 의자, 장식문, 나무필통 등을 만드는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덕동생태숲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소재로 활용해 나무목걸이, 공예체험 등 자연학습체험교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태숲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생태공예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와 숲 해설, 야외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덕동생태숲(043-220-6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덕동생태숲은 지난 2007년 조성됐으며 지역 식물자원 보존과 대국민 산림생태학습장으로 활용돼 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3-27
  • 임업기능훈련원, 숲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놀이장 인기 끌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은 지난 8일개막한 2015년 산림문화박람회(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숲해설 및 숲밧줄 놀이장을 운영하여 숲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08일부터 휴일없이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숲해설은 우리나라 숲과 나무 등에 대한 해설로 숲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며 숲이 우리에게 주는 삼림욕, 소나무의 중요성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으며, 숲밧줄놀이는 아이들에게 숲을 놀이의 대상으로서 밧줄을 이용한 놀이체험, 유용한 매듭법 등을 실시해 숲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하고 지구력․균형감각․모험심을 키우며 숲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산림경영컨설팅 상담요원을 배치하여 산주․일반인에게 각자의 필요에 맞는 입목벌채, 산림복합경영, 단기임산물 지원사업, 대리경영, 숲가꾸기사업, 산림탄소상쇄제도, 산림경영지도, 특화품목전문지도, 임업재해보험, 조합원 가입 등 다양한 분야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문홍식 원장은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숲에 대해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고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을 목재생산으로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혜택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훈련원이 국민들에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겠다.” 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10-16
  • 문화재 복원용 소나무 귀한 몸 관리 대접
     숭례문 화재 1년을 하루 앞둔 9일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강원도와 경북 북부지역 일대 우량 소나무림 32개소를「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된 산림은 가슴 높이 지름(흉고직경)이 60cm 이상인 우량 소나무 1,385그루와 통이 굵고 잔가지가 적은 최고급 소나무 20만여 그루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872ha(남산 크기 2.6배)의 국유림이다. 이곳「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는 재질이 우수해 문화재 복원용으로 적합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일명 금강소나무로 산림청은 작년 2월 숭례문 화재 이후 7개월여에 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대상목과 대상지를 찾아냈다.  숭례문 화재 1년을 하루 앞둔 9일 산림청은「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에 대한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앞으로 이 지역을 문화재 복원용 대경재 생산을 위한 후계림으로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 병해충방제와 같은 산림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10㎞의 임도를 확충하는 등 목재생산 관리기반을 체계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개별 우량목에 대해서는 RFID(무선주파수 인식) 태그를 부착해 단목별 이력화 관리로 문화재청의 소요 대상목 요청 시 입목정보 산출과 생산, 공급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수목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이와 같은「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의  특별관리를 위해 오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매년 43여억 원씩 총 22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05년 7월 문화재청과 문화재 복원용 목재를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경복궁, 광화문 등 문화재 복원에 필요한 소나무 288그루를 3회에 걸쳐 문화재청에 공급한 바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2-09
  • 문화재청, 산림청과 ‘문화재안전지킴이’협약식 개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과 산림청(청장 하영제)는 10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경남 합천군 소재 해인사에서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산불피해 예방사업 및 활동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안전지킴이’는 국가·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풍수해, 화재 및 산불 등 각종 인적·자연 재해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자발적 활동을 유도하고 재해재난 방재 업무 노하우 등을 활용함으로써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다. 이번 산림청의 ‘문화재안전지킴이’ 참여는 2005년 낙산사 산불 이후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문화재청과 산림청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며,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6일 전남 화순군 운주사가 산불로 인해 낙산사와 같은 끔찍한 재앙이 재현될 수 있었으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내 잡목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문화재로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례에서와 같이 문화재 주변 산불피해 방지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사업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일 뿐만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경관림을 보호·보존하며, 경관림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잡목, 잡초 등의 제거를 통하여 숨쉬는 산림환경으로 개선, 건전한 숲으로 유지·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문화재청과 산림청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보, 보물로 지정된 중요목조문화재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적지, 중요민속자료(가옥, 마을 등) 등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문화재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가꾸어온 문화재 주변 경관림을 산불로부터 보호·보존하기 위한 국민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ㅇ 일 시 : 2008. 10. 1(수), 14:00~ ㅇ 장 소 : 경남 합천군 해인사 ㅇ 주 최 : 문화재청, 산림청 ㅇ 행사내용 - ‘문화재안전지킴이’ 협약식 체결 - 문화재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8-09-3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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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8-23
  • [기고]청소년에게 올바른 산림 교육을...
     지난 9월, 목재문화진흥회에서는 서울광장에서 ‘목재체험감성박람회’를 개최하였다.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느끼고 ‘생활 속 목재 문화’를 국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소외 계층을 포함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와 목재의 다양한 쓰임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직접 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가족, 유치원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면서 행복한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 체험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90%이상이 행사에 ‘매우만족한다’라고 답하였으며, 주목할 만한 것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목재 이용이 산림을 파괴한다고 답한 비율이 적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산림 강국이다. 국토의 어디서나 푸른 숲을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다.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해서는 숲가꾸기를 해야 하고, 벌령기에 도달한 나무는 베어주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가꾸어야 한다. 이것이 지속가능하게 건강한 숲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 자원은 우리 생활 속에 제대로 이용해야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학교의 시설 여건, 강사, 입시 중심의 교육으로 목재가 주는 혜택 등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산림의 중요성은 배우지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숲을 가꾸고 목재를 이용해야하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다. 목재의 올바른 이용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은 물론 창의력의 증진과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위에 있는 표는 목재감성체험 박람회의 재참여 의사에 대한 결과이다. 앞서 목재 이용이 산림을 파괴한다는 결과에 반해 10대는 다른 세대의 약 2배 정도(42.2%)가 반드시 참여하겠다고 적극적 의사를 표현하였다. 목재가 산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학습과 이해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체험에 대한 강한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임업과 목재 등 산림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일반 성인들도 목재를 이용하는 것이 산림을 파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는 현재 보다는 머지않은 미래의 문제임에도 그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은 목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년부터 전면 시행 예정인 자유 학기제는 목재의 중요성을 홍보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들에게 단순히 목공을 경험할 기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목재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산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 올바른 지식도 전달해야 미래를 생각하는 진정한 목재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큰 변화의 길목에 서있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를 요구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목재이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노력들이 추진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목재 문화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 기회를 발판 삼기 위해 먼저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목재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재료와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산림청, 목재문화진흥회, 산업계, 문화계 등 모든 목재인들이 노력해야 한다. 청소년들은 우리사회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심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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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5-10-27
  • 2014년을 맞으며, 우리는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다.
    60~70년대 헐벗었던 산림이 복구 된지 벌써 30년, 길게는 반세기가 지나고 있다, 사람의 나이로 중·장년을 지나 노년기를 준비해야할 시기이다. 건강한 여생과 다음세대에게 자리를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고민할 때라 생각한다. 우리의 산림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서 우리는 수확·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산업화 이전에는 활엽수림(참나무류 등)이 주 수종이었을 것이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땔감 등 목재수요 증가로 헐벗은 산지로 변하고, 헐벗은 산지에 소나무(리기다)가 자리를 차지하여 현재의 우리 숲 모습으로 변했을 것이다. 참나무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잘리 우면 움(맹아)이 나와 참나무 숲으로 재생 복원하는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숲의 생리·생태적 변화를 이해하면 임업적으로 우리의 역할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숲의 변화를 정확히 보고 느끼고 진단하여 미래세대를 위해 수확·갱신을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마련할 때이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반성하고 생각하고 숲의 변화에 주목할 때이다. 큰 나무가 늙고 병들어 제거되면 그 밑에 잠자는 수많은 생명(매토종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싹을 튀 울 것이다. 이런 산림 환경에서 30~40cm의 묘목을 이식하여 조림을 성공시키기는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조림지사후관리(풀베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벌 후 재 조림을 통해 조림지를 성공시키기엔 많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고, 현재의 산림토양 환경에서 자연력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률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공갱신 보다는 임업적 관리를 통한 천연갱신이 필요 할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 할 때이다. 숲가꾸기!, 무육간벌, 수확간벌 위주에서 수확·갱신의 정책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수확갱신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벌채 방법을 도입 할 때이다. 참나무림엔 맹아갱신을 대폭 확대하고, 소나무림은 수확간벌과 택벌, 산벌, 모수벌채를 병행하는 산림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 숲도 다음세대로 세대교체를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숲의 변화 속에서 새해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본다. 첫째, 갱신의 시대를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필요 할 것이다. 산림 생태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무엇인지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국유림관리소가 사업소의 역할에서 벗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산림경영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현하는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이 필요 할 것이다. 우리 산림사업 전반에 설계·감리제도 도입은 우리 임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였다. 산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산림사업의 설계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국민들에게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하는 산림정책의 개발에 꾸준히 노력하야야 한다. 국민들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우리 일선관서에서는 제2의 장성편백림, 제3의 대관령소나무숲, 제4의 금강소나무숲을 꿈꾸고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1-06
  • (기고) 장마철의 불청객, 산사태 줄일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장  이 현 복 지구촌이 폭염과 폭우, 태풍 등 각종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6월에만 인도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5,700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마을 4천여 곳이 산사태로 매몰된 끔찍한 사고에 이어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 19명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7월 중순에는 중국 서부에 있는 쓰촨성에 불과 나흘간 1,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사망․실종자 300여명, 이재민 730만명이 발생했다.   해마다 이맘때쯤 큰 피해를 가져오는 산사태도 자연재해의 하나다. 우리나라도 여름철이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매년 되풀이 되는데, 최근 들어 그 피해가 점차 대형화 되는 추세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1980년대에는 산사태 피해가 연평균 231㏊ 정도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713㏊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인명피해 377명, 재산피해 약 9조원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2011년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서울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다. 이처럼 산사태가 많이 나고 대형화 되는 원인은 시간당 50㎜ 이상 내린 폭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산사태에 취약한 지질과 지형구조도 한 몫을 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과 변성암이 전체 산지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경사도 30~60도에 달하는 사면이 많아 산사태에 취약한 실정이다.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7월 초순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 순창 355㎜, 남원 352㎜, 장수 333㎜, 광주 282㎜ 등 특히 호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산사태는 지형적 요인과 기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지형적 요인에 따라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도 강우량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으면 산사태는 발생하지 않으며, 반면에 지형적 요인에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집중호우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면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산사태가 발생하여 흙더미가 흘러내리면서 계곡에 있는 돌과 빗물이 섞여 토석류(土石流)로 확대되면 속도가 빨라지고 위력은 커진다. 불행하게도 우면산 산사태처럼 토석류가 도시생활권에서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피해는 더욱 늘어난다.   산림청에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만약에 산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하고 있다. 먼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를 통해 산사태에 강한 숲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숲 가꾸기> 숲의 산사태방지 효과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가 있는데, 말뚝효과는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뻗어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물효과는 가는 뿌리들이 서로 엉켜 흙이 붕괴되지 않도록 붙잡는 것을 말한다. 숲을 잘 가꾸면 생태적으로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산사태를 방지하는 효과가 커진다.   둘째, 사방댐이나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사방댐은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인해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하류의 주택이나 농경지의 피해를 막아준다. 사방댐은 그 효과가 입증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220개의 사방댐이 시설돼 산사태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방댐>   셋째, 산사태정보시스템 등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을 구축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다. 차선이긴 하지만 산사태를 막기 어렵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단위의 산사태위험등급지도 및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은 213개소에 산림 431㏊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일제 점검을 마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호우경보나 산사태위험예보가 발령되면 휴대폰이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대피 등 행동요령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산사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미리 잘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산지사방> 먼저 우리 주변 산에 붕괴위험이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살피고, 산사태 징후를 발견하면 바로 신고하고 대피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또한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는 가까이 가지 않고, 비가 올 때에는 계곡 근처에서 야영을 금지하는 등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 재난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줄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7-18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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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5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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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2-10-26
  • (2011국감) 우리목재로 만든 책,걸상 더 주세요!
     지난 2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가 추진했던 숲가꾸기의 부산물인 우리목재로 만든 책,걸상 보급을 적극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조진래 한나라당의원은 "간벌한 나무로 책,걸상을 만들어 보급하는 사업의 예산을 늘려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제언했다.  숲 가꾸기 사업이란 인공조림이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가꾸기 등 아래와 같은 작업등을 하므로써 아름다운 숲을 가꾸고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을 보다 건강하고 가치있는 숲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사업이다.  숲 가꾸기를 하며 간벌한 낙엽송을 합판으로 가공하여 학생들에게 제공된 책,걸상은 나이테와 결등을 살려서 책상과 의자 모두 무늬결이 아름답다고 알려져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10년까지 1만 1485개의 책. 걸상을 보급하며 학생과 교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꾸준히 개선해왔다.  조의원은 “버려질 수밖에 없는 간벌한 나무들을 재활용한 이 사업이 반응이 좋다. 이런 유익한 사업은 예산을 늘려서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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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1-09-28
  • 제29대 이돈구 산림청장 취임사
    존경하는 전국의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를 비롯한 산림가족 여러분!   제29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된 이돈구입니다.   올해는 제가 산림분야와 인연을 맺은지 46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이 좋아 시작한 임학도에서 반평생을 교수로 재직한 제가 산림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산림청의 첫 번째 교수 출신 청장이라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산림청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국내에 돌아와 처음 연구를 시작한 곳이 산림청이었고, 지난 5년간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께 일한 곳도 산림청이었습니다.   저와 직․간접적으로 함께 하였던 분들을 통해 들었던 능력 있는 여러분을 이 자리에 서서 보니 저의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년여 동안 재임하시면서 산림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임업인과 산림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하신 정광수 청장님을 비롯한 역대 청장님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산림청은 올해로 44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과거 저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의 울창한 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산녹화와 숲가꾸기 등 산림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거 황폐하였던 우리나라 국토를 아름다운 숲과 푸른 산이 가득한 녹색 국토로 바꾸었고 이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문화인 등산을 비롯하여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들은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산림분야가 크게 기여하여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저 역시 새로운 시각에서 산림청이 꿈꾸는 녹색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가족 여러분!   금년은 현 정부 4년차로 그동안 정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정책들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국민들의 냉정한 검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금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에, 청장으로 취임하는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 비전을 실현하고 오랜 기간 국내 산림정책과 국제 산림동향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산림행정의 지향점에 대해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후변화 대응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산림행정의 근간인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순환 이용을 통해 산림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산림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로 실용 가능한 녹색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자원화하는 한편 녹색성장 정책으로 환류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아울러, 산림분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기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분야는 경제위기 때마다 일자리 제공의 선봉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이며, 우리 산림분야는 분명히 그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국민이 원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합시다.   둘째, 임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나라 산림은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산림 보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임업인이 그 보물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산물을 1차 산업에서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산채, 산양삼 등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목재산업을 우리나라 청정산업의 핵심이 되도록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생애주기 산림복지체계를 구체화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다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과 우울증 등 스트레스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이 산림치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산림치유 공간을 더욱 많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재해에 강한 산림재해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며칠 전 지리산, 양양 산불의 언론 보도를 통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전국의 산림공무원이 산불에 대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림의 건강성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산림재해 방지체계를 구축하고 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생물자원 전쟁에 대비하여 산림식물자원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산림리더국가가 되도록 산림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제산림협력은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던 분야로 발전 가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수요가 높은 미래 산림청의 핵심 정책과제이기도 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성과를 재점검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금년 UNCCD 당사국 총회를 기반으로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내년초 발족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해서도 조림수종 선정부터 착실히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행정을 통해 대내외 산림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청 외부에 있던 저에게 청장의 자리를 준 것은 관료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 임업인, 기업, 교수 등 다양한 계층과 그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장으로서 내․외부를 잇는 가교자와 산림청 대변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 목소리를 산림정책의 발전과 조직운영의 기틀로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과 신상필벌을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림 공직자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급변하는 시대의 속도가 때로는 쫓아가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많은 정책들이 변화의 속도만을 따라가기 위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정책 대상은 변함없이 우리 곁에 서있는 우리의 산과 숲입니다. 그렇기에 산림정책은 보다 장기적인 비전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산림행정은 보다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책고객인 국민들의 요구 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보호 위주의 산림 패러다임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중국 당나라 때 유래한 말로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난관을 돌파하고 자기를 희생해야한다는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일하는 정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산림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갑시다. 국민이 바라고 세계가 바라는 선진 산림정책을 펼쳐 나갑시다.   아울러,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임업인과 산림공무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저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낌없는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2월 10일                  산림청장 이 돈 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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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0
  •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년사
       정광수 산림청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체감하였습니다. 총회 개최국으로서의 당당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우리는 선진일류국가로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분야도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추진으로 ‘국토의 품격’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G-20 회의에 발맞춰 주요 도로변․가시권의 덩굴류를 제거하여 산림경관을 개선하였으며, 녹화기에 심었던 나무들을 가치가 있고 탄소흡수 능력이 좋은 나무들로 대체하는 수종갱신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숲가꾸기 과정에서 산에 버려졌던 산물들을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하였으며, 농산촌 주택과 시설원예에 목재펠릿 보일러를 보급하여 정부의 저탄소 사회 실현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녹색강국릴레이토론회’와 ‘임업인 한마당 축제’ 및 ‘산림정책현장토론회’ 등을 통해 임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임업인 부담 경감을 위한 세제감면과 산지규제 완화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0년간 가꾸어온 우리 산림을 치유와 휴양․문화가 복합된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철 산불은 산불위치관제시스템 도입 등 과학적인 예방활동 전개로 역대 최저 수준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산림병해충도 1957년 통계관측이래 최소 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자원외교는 역시 활발히 진행되어 파라과이 산림녹화 사업과 튀니지 산림협력 약정체결 등 우리의 산림역량을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3천여명의 산림과학자가 참여한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환영사를 통해 ‘산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물과 공기를 정화하는 허파이고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이자 사막화를 막는 보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산림가족들은 국민들이 살아갈 터전을 가꾸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첨병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밖에도 5만 여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정부 부처 중 가장 신속한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산림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가족 여러분!   2011년은 산림분야에 있어 특별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유엔이 정한 “세계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일 UN 출범식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와 국제기구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산림활동에 동참할 것입니다.   또한, 전 세계의 자원확보 경쟁이 가속될 것입니다. 동남아, 러시아 등에서는 원목수출금지, 수출관세 인상 등 자국 목재보호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일본도 2020년까지 50%의 목재자급률 확보를 위해 산림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서민 정책과 공정사회 이행은 사회 전 분야에서 복지서비스 증진, 고용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산업․경관․복지가 어우러진 녹색국가 실현을 올해의 정책 목표로 하여 산림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우리 손으로 가꾸어온 나무를 본격적으로 이용하는 국산재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과 4년 전까지 푸른 산림에도 불구하고 국내 목재사용량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여 왔습니다. ‘녹화’에는 성공하였지만, ‘자원화’에는 초보단계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0년까지 목재자급률 20% 달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산림자원 육성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리기다소나무림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와 같은 속성․경제수종으로 바꾸어 나가는 산림모습 개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벌채를 할 때는 일정 그루의 나무를 남기는 친환경벌채제도를 운영하여 산림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심어만 놓고 가꾸지 않은 조림지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산물은 알뜰하게 수집하여 활용하는 산림작업 일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숲가꾸기 산물 중 일부는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보급의 초기 수준에서 벗어나 마을회관 등 주민편의시설과 군부대, 우체국 등 공공기관 및 산업체까지 수요처를 다변화하여 산업화를 유도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이 ‘돈버는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산림생산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업분야는 농업, 수산업에 비해 세제감면 혜택 및 정부지원 등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발굴을 통해 동종 업종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공정사회를 지향하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도시설과 임업기계화 등 산림기반시설 확충으로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숲가꾸기 산림사업지에 산채․약용식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대단위 산림복합단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산지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산양삼, 산채 및 약용식물 등 고품질 청정임산물에 대해서는 품질관리 강화, 인증제 도입 및 유통시스템 개선으로 산업화를 유도하고 기능성 물질, 의약품 등 BT 산업에 대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실행하겠습니다.   영유아를 위한 숲태교프로그램, 숲유치원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숲속 체험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유의 숲과 트래킹 숲길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림치유사 제도를 도입하고 의학, 한의학과 연계한 산림치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간 머물면서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일부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백두대간테라피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세안국가들의 건축양식을 도입한 아세안산림휴양문화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향수를 달래고 상호 소통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도시숲, 가로숲, 학교숲 등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현재 7.8㎡에 달하는 1인당 도시녹지 면적을 2013년까지 WHO 권고 수준인 9㎡까지 확보하겠으며,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숲해설가, 등산안내인, 도시녹지관리원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하겠습니다.   넷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무사이에 건물을 심는 개념으로 숲을 보전하고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생태적 산지전용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골프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에 대해서는 허가기준을 강화하고 산지전용 타당성조사제도 시행으로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겠습니다.   DMZ와 백두대간 일원의 훼손된 산림생태계를 복원 하고,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 연결 사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우수 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생물다양성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 산림재해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으로 사전에 차단하고 재해발생시 조기 해결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습니다. 특히, 산림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2013년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완전방제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그린 리더십을 구현하겠습니다.   작년까지 세계 11개국에 20개 기업이 진출하여 제주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23만ha의 해외조림을 추진하였습니다. 금년에도 해외조림목표 25천ha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인도네시아에는 한-인니 산림협력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자원 잠재력을 보유한 필리핀과도 산림협력을 체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여 10월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산림분야의 역량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격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세계 속에 우리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도국지원(ODA) 사업을 발굴하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가장 성공적인 산림분야 글로벌 리더국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의 산림가족과 국민여러분!   임업인 여러분과 약속한 임업인을 섬기고 희망을 드린다는 약속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금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도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정책 파트너로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열며                     산림청장  정 광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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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0-12-23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12-23
  • (기고)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67mm로서 세계평균 973mm보다 많은 편이나 1인당 강수량은 2,900톤으로 세계평균 26,800톤의 약 11%에 불과하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강수패턴은 홍수기인 6월~9월 사이에 연간 강수량의 3분의 2가 집중되는 반면 10월~3월에는 연간 강수량의 5분의 1밖에 내리지 않는 등 강수량의 계절적 편중이 심하여 수자원관리가 매우 어렵다. 특히 근래에는 기후변화로 극심한 가뭄과 국지성의 폭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림지역에 내리는 물의 양은 총 강수량의 65%인 823억 톤에 달하고 비 산림지역에서 내리는 강수량은 총 강수량의 35%인 444억 톤에 불과하다. 이 중 수목의 잎이나 가지, 지표면에서 증발 및 증산으로 손실되는 양은 약 45%인 567억 톤에 달하고 하천으로 유출되는 양은 55%인 700억 톤에 달한다. 결국 우리나라 산림의 산원수자원 저장량은 180억 톤으로 자연선진국에 비해 그 기능이 아주 낮은 편이다. 이 양은 빗물을 받아 둘 그릇이 아직은 작아 수자원 총량의 14%정도밖에 되지 않는 양인데, 이는 자연이 주는 수자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산림은 강우 시 홍수피크유량을 감소시키고 강우가 없는 평시의 기저유량을 증대시키는 기능 즉, 󰡐유량조절작용󰡑외에 오염된 빗물을 깨끗하게  하는 수질정화작용도 한다. 녹색댐 기능 즉, 수원함양기능은 넓은 의미로 보아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①호우 시에 홍수유량을 경감시키는 󰡐홍수조절기능󰡑 ②기저유량을 증가시켜 수자원확보에 기여하는 󰡐갈수완화기능(좁은 의미의 수원함양기능)󰡑 ③수질을 개선하는 󰡐수질정화기능󰡑이다. 만일 산림 내 계류의 물이 비가 온 뒤 하루 정도밖에 흐르고 만다면, 연간 하천에 물이 흐리지 않는 날은 적어도 80% 이상이나 될 것이며 일 수로는 270일 이상이나 될 것이다. 서울의 경우 1년 동안 0.1mm 이상 내리는 강우일수는 100일 정도이면 10mm이상 내리는 날 수는 고작 한 달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잘 가꾼 산림의 계곡에는 언제나 풍부한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산림이 빗물이나 녹은 눈이 산림토양 속에 침투하여 토양층과 기암층 속에 물이 저장되면서 서서히 유출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산림구조개선을 통해 산림의 수원함양증진을 포함하여 생태적 건전성 및 종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다. 보통 수목은 식재 후 약 15년 정도가 지나면 수관의 울폐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나뭇잎의 양이 급격히 많아지고 아래가지부터 말라죽기 시작하여, 임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하층식생도 점차 사라져 지피식생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산림은 수관차단 및 증발에 의해 수분 손실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토양공극 보호재료이면 유기물 공급원인 하층식생이 없어져 토양의 이화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원함양기능(저류 및 정화)이 저하된다. 잘 가꾼 숲은 그렇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 유출량의 25%를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약 30%의 억지효과가 있다. 따라서 수관차단에 의한 손실량 및 증발량을 줄이고 임내를 밝게 하여 토층보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간벌과 가지치기와 같은 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그 동안 산림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산림은 단기간에 매우 울창한 숲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지나치게 우거진 채, 손질이 되지 않아 산림이 다시 황혜화가 진행되고 있어 수원함양기능이 낮아지고 있다. 우려되는 점은, 우리 산림의 외관상 푸르름을 가지고 모두 완성된 것인 양 생각을 하는 경향이 여전히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 우리 산림의 실상은 사람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점에 와 있으며, 자연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는 산림다운 기능을 하는 산림을 갖는 길은 아직 멀었다.  특히 영월군은 국유림 면적 54,000ha 중 약 25%인 15,000ha가 수원함양림으로 지정될 만큼 천혜의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년간 1,000여ha의 수원함양림에 대한 숲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대부분의 수원함양림은 각종 개발이 제한된 보존산지로 지정되어 보존과 개발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한다. 산림의 수원함양기능 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적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유형의 산책로개발과 산림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관광ㆍ문화시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 인간의 생존을 지키고 단 하나뿐인 지구의 수호자인 숲, 잘 가꾸고 지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다.  영월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장 박인동
    • 오피니언
    • 칼럼
    2009-06-15
  • (기고)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 숲이 해답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올해는 봄소식보다 황사소식이 먼저 들려왔다. 우리에겐 이미 불편한 일상이 되어 버린 황사바람은 지구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이 수반되면서 그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서도 금년 봄에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것이라고 연초부터 발표한 바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지역 사막의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인간의 탐욕에 의한 산물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과 개간, 몽골의 초지조성을 위한 무차별적인 산림(숲) 파괴지에서 황사가 발생하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의 5-60배로서 휴교사태, 항공기 결항, 호흡기질환자 급증, 정밀산업체 휴업 등 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제 황사를 자연재해로 분류(자연재해대책법 제2조)하여 황사에 대한 국민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황사 및 사막화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이 많이 연구되고 있으나 현실적 해결책 없이 중국쪽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해답은 있다! 유일한 대책은 바로 사막화지역에 나무를 심어 숲(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황사의 이동을 막고, 더 이상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키고 광합성을 통하여 일곱 사람의 연간 필요로 하는 양의 산소를 공급한다 숲은 인류에 의한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위험에 직면해 있는 대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그간 저만치서 바라보던 숲에서 이제 사람들은 산림욕을 하고 휴양을 원하는 수많은 인파가 주말이면 국민 레저처럼 등산을 한다. 도시숲과 치유의 숲, 수목장림을 만들어 활용하는 등 이젠 숲과 나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이처럼 이미 숲의 가치와 역할은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와 있으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더 증대할 것이다. 그러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북한의 황폐지 복구와 중국, 내몽골의 사막화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고, 이 지역에 조림사업은 물론 산림분야 개도국 협력사업(ODA) 확대와 민관협력체제 구축 및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하여 무분별한 벌채와 훼손을 줄이고,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하는 등 숲을 잘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로마제국이나 황하문명을 비롯한 세계 4대문명이 무분별한 연료 채취로 인한 숲의 멸망과 함께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이시기, 숲을 가꾸는 중요한 책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에 가장 큰 자산이 될 숲과 자연을 잘 가꾸고 보전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와  희망을 숲에서 펼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 숲은 우리의 생명이다, 그리고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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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2
  • (칼럼) 10. 18. 산의 날을 맞이하여!
    중부지방산림청 심영만 청장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언한 이후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요소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에 산림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미국, 유럽 등은 산림자원을 이용한 바이오에너지의 비율을 20~30%까지 올리기 위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산림은 연간 37백만톤의 CO2를 흡수하고 있으며, 2005년 기준으로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6.2%를 흡수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1차 의무기간(2008년~2012년)에 의무이행 국가들의 평균 감축목표가 국가 배출량의 5.2%인 점을 감안한다면, 산림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를 보더라도 국가 감축목표 6%중 3.9%를 산림부문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산림에서 탄소흡수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서는 숲가꾸기, 신규조림, 재조림, 해외조림 진출 및 확대, 북한조림, 산림바이오매스 및 목재이용 촉진, 산림재해방지 및 산림훼손 억제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이후 치산녹화사업의 성공으로 신규조림 및 재조림 대상지가 없어 산림경영을 통한 국내 산림의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인 참나무류(신갈나무, 상수리나무)가 탄소흡수량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국립산림과학원) 이 연구에 의하면 30년생 소나무 1ha는 1년에 8.5CO2톤을 흡수하고, 상수리나무 1ha는 1년에 12.2CO2톤을 흡수한다고 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충청지역(중부지역)의 대표수종으로 참나무림을 육성하고 있다. 참나무류 활엽수림은 강원도 소나무숲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숲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 2031년까지 25년을 윤벌기로 25개소를 구획하여 참나무림 보육?갱신?이용 시범림을 조성중이다. 이 시범림은 형질이 우수한 입목은 장벌기로 대경재로 육성하고, 소경목과 중경목은 벌채하여 지속적으로 양질의 표고자목으로 이용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소득 창출사업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 임지 내에서 고급 대경재와 단기 소득용재를 동시에 생산해 낼 수 있는 경제성 있는 숲으로 변화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되면서 지속가능한 목재자원의 활용이 기대된다. 유엔에서 지정한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는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지정하였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산의 날을 계기로 ‘보물산’으로 인정받아가고 있는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구온난화와 탄소 저장을 촉진시키고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산림경영관리를 알뜰하게 추진하여 우리의 산림이 더욱더 가치 있는 산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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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 삼나무(杉)의 나라 미야자키(宮崎) (3)
    지난 호에 우드에너지 협동조합에 대하여 적으면서 우리의 목재이용정책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다. 우선 우리 신문 인터넷 판에 실려 있는 목재이용 관련뉴스를 검색해보았다. 6000여 건 중에서 불과 30건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협회와 신문에서 기고, 인터뷰한 것을 빼면 목재이용팀 시절에 목재산업관련기사 2건과 작년과 금년에 열린 목재체험교실 관련기사 몇 건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사실로 정부에서는 목재이용과 목재산업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2006.7.27 산림청 조직 개편 시 목재분야를 전담할 목재이용팀이 생겼다. 그동안 전담부서가 없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목재이용팀에서는 의욕적으로 목화문화의 진흥 및 목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644백만원을 지원하여 권역별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었다. 허나 개장한 체험장에는 하드웨어만 있다. 체험장 운영이 과연 잘되고 있는지 짚어봐야 할 것이다. 아울러 목재 관련업계에 시설현대화 및 원료구입자금 6,000백만원을 저리로 지원하고 특히, FTA로 인한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가능 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며 최근 고유가, 기후변화협약 발효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으로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숲가꾸기 사업장이나 산림병해충 및 풍수해 피해목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 자원을 수집하여 산림바이오에너지 원료 등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일본의 시골 산중의 회사에서도 바이오 에너지로 전력과 증기를 자급하고 판매하여 수익까지 올린다는데 우리는 그토록 뒤져있는 것인가. 이제 시작하려하고 있다. 또 하나 정부에서는 목재 수급안정 및 국산재 이용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우리나라 산림은 아직 가꾸어 주어야 할 단계로 대경재 생산이 어렵고 벌채비용 과다 등으로 국산재 공급촉진에 애로요인이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수급이 불안정한 하절기에 펄프․보드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산업용재 공급대책을 수립하여 1,605천㎥을 공급할 계획이며, 또한 국유림 내에서 사업비 693백만원을 투입하여 입목 31,650㎥을 적기에 생산하여 산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란다. 산업체에 공급한다는 31,650㎥ 이중 건축구조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임목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런데 일본 우드에너지협동조합에서 만 생산하는 건조재, 집성재를 합쳐서 47,200㎥ 이란다. 조금만 살펴봐도 우리가 목재이용에 대하여 무심했던 것 같다. 거슬려 올라가면 20년 전으로 간다. 이때가 산림사업에서 생산된 120-150mm의 간벌목을 이용하려 했던 때이다. 이 시점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목조주택시장에서의 기로에 있었던 듯하다. 일본은 전통목구조와 비슷한 구조로 경목목조주택에서 사용할 구조재를 만들었다. 105mm의 정사각형 샛기둥을 사용하는 구조로 벽체를 만들고 새로운 단열재를 삽입하는 경량목조주택을 독자적으로 생산하여 건축하였으며 이후 적은 나무를 집성하여 보 등 큰 부재에 사용되는 집성보를 제작하였으며 철물을 이용한 조립식으로 발전시켜갔다. 이로서 일본은 목조주택 자재시장의 90%를 자급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임업연구원에서 간벌목으로 통나무집을 만들고자 하여 실험하였다. 물론 북유럽 쪽에는 적은 부재로 골조를 만들고 별도의 내벽을 두어 단열 등을 보완하는 구법이 있으나 우리가 구상하는 통나무집은 적어도 200mm이상이 되는 웅장한 규모의 주거전용이었으니 만족할 리가 없었다. 건조도 안하고 기술도 부족한 통나무집 건축은 실패하였다. 이때 통나무집생산에 실패한 이후로는 엄두를 못 내고 무조건 미국임산물협회의 홍보에 휘말려 그대로 건축주, 시공자 모두에게 교육하였고 그들이 생산한 자재를 수입하여 사용하였다. 우리의 목조주택은 북미 식 목조주택을 100% 받아들였다. 그들이 제시한 기술과 기준, 그들이 생산한 자재를 사용하였으니 모든 시장을 그들에게 내주었다. 매년 2만 여동이 지어지는 목조주택 자재시장에 국산은 없다. 그나마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에서 생산하는 낙엽송을 이용한 구조재가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목조주택 자재인 듯하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한다. 이제 우리도 2X4에서 벗어난 한국식 목조주택을 생각해볼 시기인 것 같다. 우선 우리 협회에서부터 시작해 보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한옥부터 시작해야겠다. 아직 한옥에서는 국산재를 많이 사용하기에, 이를 위해서는 지역 산림조합규모의 목재하치장이 아닌 목재유통센타가 있어야 하겠다. 한옥의 지붕에 사용하는 서까래 재인 육송과 낙엽송의 확보와 유통에 필수적인 목재유통센타가 한옥산업을 일으키고자하는 전남지역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이곳에서 한옥에 사용할 수 있는 목재를 수집하고 공급하며 가공하여야 한다. 이곳에 한옥 프리-컷 단지를 만들고 업체를 유치하여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을 갖춰야한다. 이것이 한옥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여주목재유통센타와 같이 국산재 만을 이용하게 한다면 수익률이 낮아 같은 운명이 될 것 이다. 따라서 가까운 광양항 또는 군산항에 들어오는 수입재를 병행 가공 판매하고 한정된 수량의 한옥재 만이 아닌 목조주택 자재를 개발 생산한다면 수익성과 효율성 두 가지를 갖춘 목재유통센타가 될 것이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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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08-10-1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충남임우회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활동 가져
      충청남도 임우회에서는 산림자원보호를 위해 2019. 11. 8. 아산 영인산에서 50여명의 회원과 충남도청 관계자와 합동으로 가을철 산불방지와 산지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보호에 적극 나섰다   충청남도 임우회는 산지자원화에 앞장서 우리강산을 푸르고 울창하게 조성하고자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그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 기여해 보자는 취지에서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라 금번 산불조심과 산지정화 등 공익봉사 활동을 가지게 된 것이다.  충청남도 임우회 회장(김영수)에 의하면, 가을 단풍철로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또한 산림내 흡연․취사행위,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근절되지 않고 산불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누군가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은 모두가 필연적으로 나서야 된다며 전 국민이 다 함께 참여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조림, 숲가꾸기, 공원관리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산림을 잘 보존 관리하여, 후손들이 숲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푸르고 울창한 산림자원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12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 총회 개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오는 16일 산림청 정부혁신 역점 과제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창립총회는 영림단의 공익적 가치 활동을 정당화하고 국유림을 활용하여 산촌 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국유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영림단의 단순 숲가꾸기 위주 사업에서 벗어나 산불진화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산림 사업 등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국유림 영림단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의 소득 증대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며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8-14
  •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림보호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1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이 6월 1일(토) 접수를 시작한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삶, 산림산업의 현장을 사진과 그림, 시와 수필, 목공예 작품 등에 담아내고 국민 누구나 푸른 숲을 자유롭게 누리는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매년 1만점 이상의 산림문화 작품이 접수되는 공모전의 주제는 국내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 레포츠, 산림치유 및 숲과 사람의 어울림, 산림보호 및 각종 산림사업(조림, 숲가꾸기, 간벌 등),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채류 등) 및 재배현장 등 산림과 연관된 내용이면 가능하다. 총 시상금 규모는 6천4백여만 원이며 청소년부(그림/글쓰기/UCC)와 일반부(사진/시·수필/목공예/서각)로 나누어 접수하며 부문별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산림조합중앙회장상 등 우수 작품 총 887점에 대해 시상한다. 산림문화작품 공모전의 작품접수는 6월 1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nfcf.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10월 11일(금)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한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에 작품을 전시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를 나누게 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5-29
  • 진안군산림조합, 산주와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03월 18일 진안용담-안천선도산림경영단지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계획을 알리고 소통하는 산주협의회를 진안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산주협의회는 진안산림과장, 용담면장 및 산주, 관련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시작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중반기를 맞는 2019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등으로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경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후 산주들이 조성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산주의 소득창출 및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4번째 산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산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영단지로서 사유림 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진안군이 사유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해석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주체로서 산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확대 및 재배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1
  • 당진시산림조합, 당진항 서부두에 나무 기증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기만)은 지난 5월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소재 당진항 서부두관리사업소(소장 이상문)에서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화단을 가꾸고 당진에서 재배한 이팝나무, 반송, 소나무 등을 식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서부두에 식재한 나무는 당진시임업후계자 구찬희 회장이 직접 키운 조경수를 기증한 것으로 조합은 서부두를 답사해 상황을 확인 한 후 전문가를 투입해 서부두 관리동 둘레에 당진에서 자란 나무를 심어 의미를 더했다. 시 산림조합 김주백 상무는 "매립지에 건물을 지어놓고 관리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와보니 잡초만 무성하고 제대로 된 조경수가 없어 삭막했었다"며 "구 회장이 기증한 나무를 조합에서 싣고 와 식재하고 나니 안정감도 생기고 주변 분위기도 좋아졌으며 식재한 나무가 안착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정도의 건물 주변에 좋은 나무를 식재하므로 환경이 좋아졌고 지금보다 훨씬 쾌적한 녹색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산림조합 지도과장은 "서부두에 오기 전까지는 바다 한 가운데 매립지가 이정도로 삭막할 줄은 몰랐다"며 "이번에 기증한 나무를 손수 식재하면서 빼앗긴 당진 땅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서부두에도 숲가꾸기가 활성화 돼 환경적으로도 가치있는 당진땅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문 소장은 "조합에서 관심을 갖고 좋은 나무를 기증하고 식재해 주변환경이 많이 좋아졌다"며 "당진땅을 찾기 위해 1인 시위, 촛불시위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민이 분위기를 만들고 심층 전략을 짜서 반드시 되찾아 올 수 있는 전략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6-18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사업 투명성 제고에 앞장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계통조직의 산림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회원조합 산림사업 시공현장에 대한 감리를 자발적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건설 관련법은 동일인의 시공·감리에 대해서만 제한하고 있으나, 산림사업 설계·시공·감리를 규정하고 있는 현행「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의 경우에만 동일인의 설계·시공·감리를 제한하고 있으며, 숲가꾸기를 제외한 다른 사업의 경우 동일인의 시공·감리만을 제한하고 있다. 중앙회와 회원조합은 동일인에 해당되지 않으나, 국민권익위원회 등은 중앙회가 회원조합 시공현장에 대해 시행하는 감리에 대해 공정성 훼손 문제를 제기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부터 중앙회 지사무소의 회원조합 시공현장 감리를 엄격히 제한토록 지도를 강화해 나가는 등 산림사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자정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사업전문기관 및 국가재난안전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산림사업 품질향상과 산림사업 재해예방 역량강화를 위해 산림사업 투명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4-03
  •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 조합장 국내 제1호 산림인증제품 출시 기념 감사패 수령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8년 1월 19일 제1호 국내산림인증제품 출시 기념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대상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최초의 시범단지로 선정되어 한국산림경영인증을 취득한 산림에서 생산된 원목을 임산물 생산 ․ 유통(CoC)인증을 취득한 조직에게 공급하여 인증제품 이용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데 일조하여왔다. 이날 진안군산림조합은 진안군선도산림경영단지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숲가꾸기사업등을 통해 생산된 활엽수 간벌목을 지난 2017년 한국임업진흥원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물 제작에 일조한 바 있어 국내 제1호 산림인증제품 출시 기념 감사패를 수령하였다. 지속가능한 한국산림인증(KFCC)제품 생산과 선도산림경영단지 산림경영인증을 위한 협업 추진 및 인증제품 활용 요청 및 제후 마케팅을 실시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 저변 확대에 기대효과가 크다할 수 있다. 한편 전해석 진안군산림조합장은 “진안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지난 2013년 말에 사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최초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도산림경영단지 가운데 최초로 한국산림인증제도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22
  • 괴산증평산림조합, 산림조합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사유림 경영을 위한 산주·주민 설명회 개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지난달 30일 괴산군 칠성면 두천리에 위치한 산림조합 임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조합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설명회를 하였다. 경제림육성단지와 관련하여 대리경영제도와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절차와 사유림 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을 하였고, 산림경영 시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7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주시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그 밖에 조합원 가입, 면세유, 산림조합 상조, 나무시장, 벌초대행, 목재펠릿 공급, 산림버섯 종균 공급,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산림조합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에 대하여 설명하고 산림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하였다. 괴산증평산림조합에서는 앞으로도 산주·임업인들이 산림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01
  • 괴산증평산림조합, 2017 괴산고추축제 산림경영컨설팅 홍보부스 운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지난 8.31(목)부터 9.3(일)까지 괴산군에서 주최하는 2017 괴산고추축제에서 산림경영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산주·임업인의 중심조직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유림의 효율적인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산림경영컨설팅을 하였다. 산림경영컨설팅 홍보부스에서는 산주, 임업인, 조합원, 지역주민, 축제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대리경영, 조림, 숲가꾸기, 벌채, 조경수 재배, 표고버섯 재배, 정책자금 등 산림경영 기술상담과 더불어 조합원 가입, 산림조합 상조, 금융상품 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였다. 산림경영컨설팅을 위해 괴산증평산림조합 직원들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 오는 축제참가자들을 위해 충북지역 각 시·군에서 근무 중인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도 참석하여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였다. 산림조합에서는 다양한 산림사업과 산림경영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홍보부스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각 시·군 산림조합으로 문의 혹은 직접 방문하시면 산림경영지도원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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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9-1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2017년 충북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9월 18일(월)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림경영지도 및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2017년 충북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임업인과 조합에 전파함으로써 산림경영지도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술지도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산림경영 지도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 관내 10개 회원조합의 전담지도원과 일반지도원들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류인철 본부장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산림경영지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발표회를 통하여 지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과 극복과정을 공유하고, 기술지도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는 총 3차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발표회에서 선발된 옥천군산림조합 이한솔(옻, 신이 내린 선물 MIRA-RHUS), 영동군산림조합 김영선(숲가꾸기 대리경영지도)은 충북 대표로 2차 전국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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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9-18
  • 진주시산림조합, 이창희 진주시장과 산림정책 발전방향 모색 간담회 가져
    진주시산림조합(조합장 박순철)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조합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희 진주시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조림, 숲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임도시설 등 산림사업 분야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안이 긴급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 등 보호활동에 대해 재차 강조하는 등 산림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박순철 조합장은 “진주의 임업발전을 위해 국비 비율이 높은 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발전방향과 건의사항 등 수렴을 위한 자리를 뜻깊게 생각하고 효율적 산림경영기반 확충에 나서 산주가 보다 쉽게 산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다양한 현장 사례 및 애로점을 듣고 “각종 산림사업을 추진해온 산림조합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간담회를 통해 진주시가 기후변화 및 재선충병 등 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의 기반 구축과 산림을 휴양, 치유공간으로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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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7-09-18
  • 전국 산림경영인대회,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서 개최
    전국 산림경영인대회가 21일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전국 300여명의 선도 임업경영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산림경영인협회 전북도지부에서 주관했으며 2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인사말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헌신한 산림경영인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지구촌의 최대 화두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산림을 유일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그동안 우리나라의 임업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꾸는데 산림경영인들이 헌신했다”고 격려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전체면적의 76%가 산림인 진안군은 전북에서 가장 산림자원이 풍부한 고장이다”면서 “대통령공약사항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높은 점수로 통과한 지덕권 산림치유원을 국가사업하고 있다”고 진안군의 산림산업을 설명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원지회 조성훈(55)씨가 독림가로서의 역할과 산지자원화 및 임업발전 공로로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 전북지회 문대성(80·진안군 진안읍)씨는 산림경영인협회 전북지부장과 산림경영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36ha의 소유임야에 11ha의 조림과 숲가꾸기, 표고재배 5000본 등 전문임업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의 산림정책설명과 사유림 활성화 방안 특강, 우수 성공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진안군 정천면에 소재한 에코에듀센터를 방문해 아토피치유와 각종 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견학의 시간도 가졌다. 산림청관계자는 “전국 산림경영을 선도하는 전문임업인의 사유림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 임업인과의 만남행사,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해외연수 등 임업인 경영여건 개선과 정책지원을 통해 산림경영인을 지역 산림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산림경영 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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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5-07-23
  • 연기군산림조합 세종목재펠릿공장 준공식 개최
     연기군산림조합(조합장 박명종)은 12월 15일 오후 2시, 고유가시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펠릿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준공식에는 유한식 연기군수, 이경대 연기군의회의장,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를 비롯한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기군산림조합은 지난 2009년 산림청이 공모한 펠릿제조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연기군 서면 와촌리 22번지 12,092㎡ 부지에 연간 6,25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펠릿제조시설(497㎡)과 펠릿저장창고(737㎡), 관리사무소(81㎡) 등을 설치했다.  연기군산림조합 세종목재펠릿공장은 숲가꾸기산물과 목재부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ㆍ공급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산림환경기능증진에 기여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청정환경 유지를 위한 녹색에너지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설치되었다.  또한 목재펠릿공장의 생산규모는 연간 6,250톤으로 이는 30평형 농가 2,000세대에 연간 공급할 수 있는 수량이며 이를 난방용 보일러 등유로 환산하면 약 30억의 유류 대체효과를 지닌다. 관내 농산촌지역에 우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생산자인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세계적인 녹색 명품 행정복합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청정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인식되는데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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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1-12-15
  •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제조시설 준공식 개최
    전남 순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영규)는 11월 1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 목촌리 산림경영지원센테에서 목분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준공식에는 김병구 산림조합중앙회 경영상무를 비롯하여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전남도지회장, 도내 조합장, 그리고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순천시산림조합 목분생산시설은 자원재활용을 통한 산림환경기능을 개선하고 국산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목재수입 대체효과 뿐 만 아니라 산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국고 9억5천만원, 자체자금 11억5천만원 등 총 21억원을 투입하여 설치되었다. 목분생산시설은 부지면적 16,030㎡에 생산시설, 부대시설, 기타시설을 설치하였으며, 목분 제조를 위해 박피기, 파쇄기, 건조기, 백필터, 이송기 선별기 등도 설치하였다. 생산량은 1일 15톤으로 연간 약 3,600톤의 목분 생산이 가능하며, 원목소요량은 1일 30톤이다. 목분은 숲가꾸기에서 발생한 소경재 산물을 활용한 톱밥을 가공하여 생산한 것으로, 초미세 목분은 인조목재 생산원료로 사용되는데 공원, 놀이터, 생태하천, 탐방로 등의 시설물과 방음벽, 바닥재, 가구 등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데 원료로 시용되고 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앞으로 목분생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임산물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개척 및 유통체계의 다각화를 통해 생산임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국산 목분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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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11-12
  • 산림조합, 전국 46개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책상ㆍ의자 1400조 기증
    산림조합중앙회는 7월 10일, 산림청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서울서현초등학교(주부학교), 서울 샘지역아동센터, 충남 태안군의 근흥초등학교, 경북 울릉군의 천부초등학교 등 전국 25개 초등학교와 21개 지역아동센터에 우리나라에서 자란 낙엽송 간벌목(間伐木)으로 만든 책상과 의자 1,400조, 1억 3천만원어치를 기증한다. 이번에 기증하는 서울서현초등학교는 배움에 목마른 50대 이상의 주부들이 다니는 학교로서 그동안 책상과 의자가 부족하여 버려진 책상을 사용해 오는 등 교육환경이 열악하였으나, 지난 2년 동안 80조의 책상과 의자를 기증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40조를 기증함으로써 주부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만학의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올해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전국 21개 지역아동센터에 420조의 책상과 의자를 기증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아갈 학생들이 우리나무로 만든 책상ㆍ의자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책상ㆍ의자 기증 대상학교는 시ㆍ도 교육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를 통해 추천을 받았는데 교육환경이 열악한 산간오지와 도서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산림조합에서 기증하는 책상과 의자는 1인용으로,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사업소에서 우리나라에서 자란 낙엽송을 집성목과 합판으로 가공한 것으로 책상과 의자 모두 무늿결이 아름답고 쓰면 쓸수록 나무의 멋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올해는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 조절기능을 기존의 수동장치에서 원터치로 가능하게 하여 학생들이 쉽고 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프레임의 효율적 배치로 학습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이 편안한 자세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년여에 걸친 책상ㆍ의자 기증사업을 통해 국산목재의 우수성 홍보, 산주의 소득증대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야학, 대안학교 등 255개 학교에 10,089조, 약 7억 9천만원의 책상과 의자를 기증했다. 또한 기증 후에는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개선할 점을 파악하고 꾸준히 보완하여『나모 책상ㆍ의자』로 친환경상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도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과 의자를 전국 초등학교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산에 버려지고 있는 간벌재의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목재수요를 창출할 뿐 아니라 숲가꾸기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숲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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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7-08
  •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 대표단 목재유통센터 견학
    제3회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한 카반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과 정광수 산림청장은 6월 4일, 경기도 여주의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를 방문하여 목재유통센터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목재펠릿공장에서 숲가꾸기산물과 톱밥을 이용한 펠릿생산과정을 견학한 후 제재, 원주목가공, 건축내외장재 생산과정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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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6-05
  • 산림조합중앙회-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예방 MOU 체결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노민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4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산림사업분야 재해예방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조합중앙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산림사업 분야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교류, 인력교류 및 업무연계 등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임업분야 재해 반으로 줄이기』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업분야 재해예방 기술자료 보급과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재해원인을 조사하고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산재예방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4M 위험성평가기법 자료 등 산업안전기술을 보급하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공단 안전교육체험장 활용을 통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산림조합중앙회 3개 훈련원의 영림단 교육 등 안전교육에 출강하는 것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사업 실행에 있어 열악한 현장조건 등으로 재해율이 높아 그간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하여 인적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인『숲가꾸기』등 산림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그동안 타 산업에 비해 재해율이 높았던 산림사업분야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교육 및 재해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그 동안 산림사업분야 재해예방을 위해 매년 전 조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앞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사업 재해예방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산림사업분야 뿐만이 아닌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재해예방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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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4-24
  • 목재펠릿사업 워크숍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3월 4일, 경기도 여주의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목재집하장, 임업기계지원센터 운영조합 조합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펠릿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숲가꾸기산물을 활용한 목재펠릿제조시설 확대 추진에 따른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목재펠릿산업동향 및 업계 현황,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이동환 산림조합중앙회 유통지원부장이 ‘목재펠릿사업개요 및 추진현황’을, 이광연 FnD 대표이사가 ‘목재펠릿산업계 동향 및 전망’을발표한 뒤 목재유통센터 펠릿제조시설을 견학했다.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산림바이오매스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숲가꾸기 산물을 제조하여 난방용 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목재펠릿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여주 목재유통센터내에 총 25억원을 들여 연간 12,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펠릿제조시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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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3-05
  • 친환경에너지 목재펠릿 본격 생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환경문제의 대두 및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바이오매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분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목재펠릿이란 숲가꾸기 산물이나 제재소 등에서 발생하는 목재부산물을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로 분쇄․건조․압축하여 작은 원통모양(pellet)으로 성형한 난방연료를 말한다. 크기는 4~10㎜ 그리고 길이는 20~50㎜ 정도이다. 펠릿은 화학적 결합물질의 첨가 없이 고온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열량은 대략 4500㎉/㎏이며, 난방유 0.5ℓ와 같다. 펠릿은 북미와 유럽에선 대중화된 연료로 농어촌, 전원주택용으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임업선진국에서는 펠릿시장이 매년 30% 증가하고 있으나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국내 수요량 3만톤(108억원) 모두를 중국과 캐나다에서 수입해 왔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간 12,500톤(시간당 2톤)을 생산하는 목재펠릿제조시설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내에 국고 17억5천만원, 자부담 7억5천만원 등 총 25억원을 들여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의 새 길을 활짝 열었다. 목재펠릿생산시설은 400㎡의 대지위에 지상3층 높이의 공장건물을 신축하고 기계설비로 톱밥제조기, 톱밥임시저장조 등 반입공급설비와 건조기, 톱밥냉각기 등 건조설비, 펠릿성형기, 냉각기, 펠릿저장고 등 성형설비, 소포장설비, 톤백포장설비 등 포장설비, 집진설비, 공기압축설비, 열원공급설비, 분쇄기 등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펠릿제조시설에서는 산에 버려지고 있는 숲가꾸기 산물외에도 목재유통센터내에서 목제품 생산시 발생하는 제재부산물을 회수하여 펠릿을 생산하고 있어 생산비절감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생산된 펠릿은 연간 경유 6백만ℓ(약 80억원)를 대체할 수 있으며, 경유를 사용할 때 보다 이산화탄소 발생을 1/12 수준으로 경감시킬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적합한 연료라고 할 수 있다. 펠릿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은 연료이다. 펠릿은 다른 바이오매스 연료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서 같은 무게의 나무장작에 비해 부피가 약 1/2로서 저장 공간이 작아도 되기 때문에 도시지역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이다. 또한 펠릿은 크기가 작고 표준화되어 있어 운반이나 이용작업이 매우 용이하며, 연료실로의 공급은 공기 펌프를 이용하여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연료와는 달리 발화성이 낮으며, 이로 인해 운송과정에 있어 특별한 설비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펠릿을 이용한 난방시설은 모든 면에서 다른 생물학적 연료를 이용한 난방시설보다 방출되는 유독가스(일산화탄소, 먼지 등)의 양이 적으며, 회분 발생량도 목재칩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완전연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난방유와 가스는 저장과 운반상 폭발위험이 뒤따르지만 펠릿은 다른 연료와 달리 자동화된 난방스토브의 원료투입구를 통해 원료공급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 투입량에 의한 온도조절이 자유로워 안전하다는 장점이 무엇보다도 크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국내에서도 펠릿을 연료로 사용하는 병원, 요양원 등 각종 시설이나 가정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아 펠릿보일러 3,00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펠릿보일러 구입시 보일러가격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외사리에 거주하는 노송철씨는 “기름값이 너무 비싸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펠릿보일러를 설치했다.”고 말한 뒤 “기름보일러를 돌릴 때는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펠릿보일러를 쓸 때는 절반 수준인 한 달에 30만 원 정도로 비용면에서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임업기계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목재펠릿제조시설을 확대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 앞장서고, 간벌재의 체계적 수집으로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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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2-25
  • 산림사업 품질향상 교육 및 무재해실천 결의대회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월 20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에서 ‘09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담당자 교육 및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도지회, 훈련원, 사업소, 회원조합 담당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 및 결의대회는 올해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사업 품질향상 정착의 해’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산림사업물량이 대폭 증가하여 산림조합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범권 산림청 자원육성과장이 ‘09 숲가꾸기사업 시책방향’을, 최준석 산림청 치산복원과장이 ‘09 산림토목사업 시책방향’을, 최병암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이 ‘09 학교숲조성사업 시책방향’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산림조합은 이번 무재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그 동안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산림사업 시행에 적극 참여하여, 산림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견실한 산림토목사업을 실행하는데 있어 무재해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직원과 현장근로자들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무재해 실천의지도 함께 다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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