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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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한라산 물찻오름 일대 식생탐방
     (사)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사)제주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한 2021 물찻오름 식생탐방이 지난 24일에 진행되었다. 오름의 식생복원 및 훼손을 방지하기위해 2008년 12월부터 금년도 12월 31일까지 (13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이 일대를 제주특별자치도의 출입허가를 받고 탐방하였다.  제주시 조천읍과 남원읍, 표선면 등 3개 읍면의 경계선이 만나는 정점에 있는 이 오름은 표고가 717m이고 정상의 굼부리(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으며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고 오름 둘레가 잣(성)과 같다는 데서 물찻오름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날 식생탐방은 (사)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과 (사)제주생명의숲 강익범 박사 외 실무자 5명이 참여하여 기존 탐방로를 중심으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야자매트에 식생이 복원되는 모습    탐방로 일대에는 양치류 등이 식생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특히, 산수국이 많이 번성하였고 태풍 등 자연에 의해 쓰러진 나무에도 각종 버섯이 자생하고있었다. 특히, 구름송편 버섯을 발견 후 많은 관심이 생겼으며 새로운 어린나무 식구들이 숲의 일원으로 자연적인 생리 상태를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일부 나무들은 병해충 피해를 받고 있어 조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물찻오름 정상주변 팥배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어 떨어지고 있고 올해는 기후 영향으로 단풍마저도 곱지 않게 마무리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또한, 물찻오름 산정 호수는 오랜 기간 동안 일반인 통제를 통해 자연적 수생 식물과 어울림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한 사람으로 더욱더 식생보호를 위해 지킴이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며 가볍게 물찻오름을 내려올 수 있었다. 팥배나무     구름 송편버섯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25
  • (11월의 나무와 풀)도심의 초록빛 ‘회양목’, 숲속 그늘에서 만나는 ‘관중’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11월의 나무로 중부지방에서도 볼 수 있는 상록활엽수인 ‘‘회양목’를 풀로는 양치식물인 ‘관중’을 선정하였다.  회양목은 우리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나무중 하나로 학교 화단에 일렬로 줄을 세워놓은 것도, 아파트 화단에 동글동글 깎아 모양을 잡아놓은 것도 대부분 회양목이다. 회양목은 상록성이지만 추위에 강해 낙엽이 진 삭막한 도심에서 초록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한겨울 흰눈이 덮인 가운데 살짝 드러나는 초록빛은 추위를 녹여준다. 원래 회양목은 석회암 지대에서 볼 수 있는 나무로, 관악산 등에서 자연 상태의 다듬어 지지 않은 나무를 볼 수 있다.   상록 활엽 관목으로 작은 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뒤로 젖혀진다. 꽃은 3-4월에 비교적 일찍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데 수꽃 1-4개가 암꽃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둘러 핀다.  회양목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예로부터 재운과 관련된 나무로 여겨지고 있다. 자라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조직이 치밀하고 견고해 뒤틀림이 없는 최고급 목재로써 목판활자, 제도용 도구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특히, 회양목은 도장을 만드는 최고급 목재로 ‘도장목’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회양목의 단단한 조직과 물을 잘 빨아들이는 물관의 특성이 도장으로 적합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달의 풀로는 ‘관중’을 선정하였다. 여름의 녹음에 묻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던 관중은 늦가을 낙엽이 지고 꽃들이 질수록 그 존재감이 뚜렷하게 돋보인다. 고사리와 같은 양치류에 속하는 관중(貫衆)은  덩이줄기를 중심으로 마치 왕관처럼 큰 잎들이 둘러 난다. 관중은 주로 숲속의 습한 지역에 자라며 숲에서 관중 무리를 만나면 마치 공룡이 어딘가에 숨어서 보고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근경은 굵고 짧으며 직립한다. 잎자루는 길이가 10-30cm로 길고, 광택이 있는 황갈색-흑갈색 피침형 인편이 붙으며, 아래쪽의 인편은 길이 11-25cm 정도이다. 잎은 길이 20-75cm로 크고 장타원형으로 2회 우상심열이다. 포자낭군은 잎의 윗부분에만 달리고, 포자낭군을 덮고 있는 포막은 콩팥모양이다. 쓰임은 어린순을 채취하여 말린 후 나물로 먹는다. 뿌리줄기는 항균(抗菌)제로서 촌충과 십이지장중 같은 기생충의 제거에 사용되기도 하고, 해열·해독·지혈 효과가 있으며, 주로 순환계, 피부과 질환 등을 다스리는데 사용된다.
    • 뉴스광장
    2010-10-30
  • 안면도 자연휴양림 인기 ‘상한가’
    충남도가 운영하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안면읍 승언리 소재)에 올해 7월말 기준 21만 8,894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로 특수를 누렸던 지난해 48만여명과 비교해 봐도 적지 않은 수치지만, 지난해 꽃박람회로 인해 무료 입장객 수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여 유료 입장객 수로 비교하면 올해 16만155명이 방문, 지난해 13만6,187보다 17.6%나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웰빙 바람에 함께 자연 휴양림의 인기가 높아져 7~8월 휴가철에는 주말·주중 모두 100%의 숙박 이용률을 나타내고 있고 비수기인 달에도 70~80%의 숙박 이용률을 보이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안면도 자연휴양림의 인기는 서해안 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여건과 수령 깊은 안면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의 기본 인프라가 완비되어 다른 지역의 휴양림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휴양림측은 분석하고 있다. 우선, 안면도 자연휴양림(135ha)은 산림전시관과 황토초가집, 전통 한옥집, 통나무집 등 이색적인 숲속의 집 20동과 정자, 전망대, 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 시설, 산책로(3.5Km) 등 다양한 시설이 설비되어 있다. 또, 안면도 자연 휴양림 숲에서발산하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Phytoncide)는 정신안정 및 피로해소, 강력한 항균작용,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개선 등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 산림욕은 최고의 효능을 자랑한다. 자연휴양림 內 안면도수목원은 2002년과 2009년도에 국제꽃박람회 개최지로 총 42ha에 양치류 전문온실, 한국정원 등 22개 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를 갖추었고 수목 및 초화류 등 1,662종 74만9,141본의 아름답고 희귀한 갖가지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청소년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아울러, 안면도휴양림 주변에는 꽃지 해수욕장을 비롯한 10여개의 해수욕장과 방포 꽃다리, 할미·할아비 바위, 모감주나무 군락지, 바다낚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100~200년 된 안면도 소나무를 명품 숲으로 가꾸고 휴양림의 기반시설 및 주차장을 개선, 수목원에 암석원, 동백원 등 3개원을 신설하는 등 체계적인 휴양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 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면도휴양림의‘숲속의 집’이용에 관한사항은 인터넷(www. anmyonhuyang. go.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관람은 하절기 9:00~18:00, 동절기 09:00~17:00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양림관리사무소(041-674-5019, 670-2452)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10-08-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라산 물찻오름 일대 식생탐방
     (사)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사)제주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한 2021 물찻오름 식생탐방이 지난 24일에 진행되었다. 오름의 식생복원 및 훼손을 방지하기위해 2008년 12월부터 금년도 12월 31일까지 (13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이 일대를 제주특별자치도의 출입허가를 받고 탐방하였다.  제주시 조천읍과 남원읍, 표선면 등 3개 읍면의 경계선이 만나는 정점에 있는 이 오름은 표고가 717m이고 정상의 굼부리(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으며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고 오름 둘레가 잣(성)과 같다는 데서 물찻오름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날 식생탐방은 (사)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과 (사)제주생명의숲 강익범 박사 외 실무자 5명이 참여하여 기존 탐방로를 중심으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야자매트에 식생이 복원되는 모습    탐방로 일대에는 양치류 등이 식생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특히, 산수국이 많이 번성하였고 태풍 등 자연에 의해 쓰러진 나무에도 각종 버섯이 자생하고있었다. 특히, 구름송편 버섯을 발견 후 많은 관심이 생겼으며 새로운 어린나무 식구들이 숲의 일원으로 자연적인 생리 상태를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일부 나무들은 병해충 피해를 받고 있어 조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물찻오름 정상주변 팥배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어 떨어지고 있고 올해는 기후 영향으로 단풍마저도 곱지 않게 마무리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또한, 물찻오름 산정 호수는 오랜 기간 동안 일반인 통제를 통해 자연적 수생 식물과 어울림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한 사람으로 더욱더 식생보호를 위해 지킴이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며 가볍게 물찻오름을 내려올 수 있었다. 팥배나무     구름 송편버섯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10-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라산 물찻오름 일대 식생탐방
     (사)제주산림환경포럼과 (사)제주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한 2021 물찻오름 식생탐방이 지난 24일에 진행되었다. 오름의 식생복원 및 훼손을 방지하기위해 2008년 12월부터 금년도 12월 31일까지 (13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이 일대를 제주특별자치도의 출입허가를 받고 탐방하였다.  제주시 조천읍과 남원읍, 표선면 등 3개 읍면의 경계선이 만나는 정점에 있는 이 오름은 표고가 717m이고 정상의 굼부리(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으며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고 오름 둘레가 잣(성)과 같다는 데서 물찻오름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날 식생탐방은 (사)제주산림환경포럼 고윤권 본부장과 (사)제주생명의숲 강익범 박사 외 실무자 5명이 참여하여 기존 탐방로를 중심으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야자매트에 식생이 복원되는 모습    탐방로 일대에는 양치류 등이 식생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특히, 산수국이 많이 번성하였고 태풍 등 자연에 의해 쓰러진 나무에도 각종 버섯이 자생하고있었다. 특히, 구름송편 버섯을 발견 후 많은 관심이 생겼으며 새로운 어린나무 식구들이 숲의 일원으로 자연적인 생리 상태를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일부 나무들은 병해충 피해를 받고 있어 조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물찻오름 정상주변 팥배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어 떨어지고 있고 올해는 기후 영향으로 단풍마저도 곱지 않게 마무리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또한, 물찻오름 산정 호수는 오랜 기간 동안 일반인 통제를 통해 자연적 수생 식물과 어울림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한 사람으로 더욱더 식생보호를 위해 지킴이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며 가볍게 물찻오름을 내려올 수 있었다. 팥배나무     구름 송편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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