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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소나무허리노린재’예찰조사 실시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가 원산지이고,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서 보통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열매형성을 방해함으로서 종자 생산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특히 잣 생산량 감소에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010년 창원시에서 처음 확인됐고, 작년에는 인천시, 의왕시, 군포시, 가평군까지 나타났으며, 파주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 합동조사에서 처음이다. 파주시 산림농지과 와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합동으로 조사한 지역은 파주시 최대 잣나무 밀집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일원과, 법원읍 동문리 일원으로서 조사결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나무껍질 속 또는 인가 창고. 주택 등 따뜻하고 후미진 곳에서 다량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피해를 본 잣나무 열매는 종자로서 또는 실백으로 가공했을 때 품질이 저하 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은 1년에 1세대를 가지며 6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숙주 식물의 잎을 따라 산란하며 부화에는 2주정도 소요된다.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먹다가 솔방울 형성기에는 차츰 솔방울로 옮겨가서 종자 형성에 해를 끼치게 된다.  숙주식물인  더글라스전나무, 소나무류, 가문비나무류, 낙엽송 등 전체 소나무과 식물에 숙주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껍질 속에 모여 월동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한다. 이성렬조합장 제보로 법원읍 동문리 잣나무 산 인근 주택창고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성충이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 되었는데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이 10월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 불빛에 유인돼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하면서 혐오감을 주거나 노린내를 발산함으로 방제효과가 좋은 7월중에 항공방제, 드론방제에 의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고, 일시에 퇴치가 지난함을 감안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복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잠복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초부터 볏짚으로 나무허리에 설치하거나 잣나무 숲속에 크고 작은 낟가리를 설치해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각종 해충을 유인한 뒤 봄철에 한꺼번에 거둬 소각하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산림청,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6
  • 동부지방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 만든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양양・평창・삼척 4개 시・군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4.0km의 숲길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숲길 정비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유’와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해 떠나는 소소한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 등 변화하는 국내여행 트렌드 수요를 충족하고, 숲길걷기의 효과*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자연이 주는 오감 자극과 숲의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등 산림치유의 기능 제공 숲길은 각 노선별 현장여건과 조성목적에 적합하도록 숲길의 종류*를 구분하고, 전문가와 함께 노선선정 적절성, 조성계획 적절성, 생태계 영향성, 지역사회 영향성 등을 고려한 ‘숲길조성계획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여 타당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 숲길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산로, 트레킹길,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총 5가지로 구분 먼저, 고성군 간성읍 선유실리에서 어천리까지 사업비 약 9천만원을 투입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존의 임도를 활용한 백두대간트레일 4.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은 백두대간의 보전과 종주 수요에 대한 절충안으로, 백두대간 마루금과 수평적인 노선이면서 국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걷기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기본계획 수립(2012)’에 따라 강원도 고성군부터 전라북도 남원시까지 전국적으로 계획된 2,165km 숲길로 동부청 관내 총 63.6km가 조성되어 있다. 향후에는 금회 사업의 연장선에서 총 8.7km의 백두대간트레일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후 북쪽으로는 마을길을 통해 탑동리 고성산까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DMZ트레일*을 통해 인제군 서화리에 도달할 수 있어 확장과 활용 가능성이 무궁한 숲길이다.      * DMZ트레일은 고성군 진부령에서 인제군 서화리까지 연결되도록 2년간(’19~’20) 조성한 숲길(20.7km)로 DMZ평화의길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향로봉(남한 내 백두대간 최북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희귀 산림생태계와 전쟁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 다음으로, 강릉・평창・삼척지역(4개소)에 사업비 약 8억 4천만원을 들여 숲길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20.0km의 숲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강릉 대관령, 평창 선자령)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 대표 4개 테마 순환숲길 기반 구축을 위해 대관령숲길 소나무코스(초막골) 3.0km와 대관령숲길 목장코스(대관령~선자령) 4.0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평창 발왕산) 발왕산 평화봉 일원은 용평리조트의 관광자원과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주목군락지) 활용으로 숲길 탐방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평창군 공동산림사업*과 연계하는 9.0km 숲길을 정비하여 지역경제와 산림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평창군은 국유림 활용 ’21년부터 5년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며, 발왕산의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을 위해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평화봉 전망대와 기념비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  (삼척 백두대간) 한반도의 생태축이며 여러 보호 동・식물이 서식하는 백두대간 마루금(댓재~큰재)을 보호하고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숲과 연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관리사업* 4.0km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현행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위주의 등산로 정비에서 탈피하여 샛길 등을 포함한 등산로 주변 훼손지와 외래식물 제거 등 생태적 정비・복원사업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년 6월 수립・발표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숲길을 대표 테마 순환 4개 코스로 재구축하였으며, 올해 대관령숲길 브랜드化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 지원과 숲길 완주 인증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대관령숲길은 연간 이용자수 약 20만명으로, 숲길체험프로그램은 대관령숲길 안내센터*에 예약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센터는 숲길 운영관리 위탁용역을 통해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대관령 지역 기상과 숲길에 대한 정보, 숲길안내와 체험 등을 제공 ▲운영시간: 09:00~18:00(월요일 휴무),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76, ▲전화번호: 033-336-4037, ▲누리집: www.daegwallyeongsupgil.kr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의 정서가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진입하는 현상황에서 감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숲길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의 설렘과 재미로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9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연막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8월 4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함양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함양군 안의면 하원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60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이 성충으로 활동하는 시기로써 연막기를 활용한 방제를 통해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수원시 팔달산 자연림, '천년의 소나무 숲' 조성
    경기도 수원시가 대표적인 소나무 분포 자연림인 팔달산 자생 소나무림을 가꿔 수원화성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자 '천년의 소나무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팔달산 천년의 솔숲 보전사업' 계획을 수립해 7월부터 현황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팔달산 숲 가꾸기와 등산로 정비, 샛길 폐쇄,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소나무 숲 마케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팔달산에는 침엽수와 활엽수 등 76종에 달하는 1만7541주의 나무가 자생하고 있으며 이 중 47%인 8293주가 소나무로, 수원에서 유일하게 대면적으로 분포하는 자연림이다. 그러나 활엽수인 벚나무, 참나무 등과 경쟁에서 점점 밀려나 고사하고 있으며 밀식으로 뿌리가 부실하고 무게중심이 높아 바람에 취약한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발생한 등산로와 샛길로 인해 생육 부진 및 생태계 교란종으로 인한 문제점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생태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소나무 숲을 육성하기 위해 경쟁목 간벌 및 고사목 제거, 가지치기, 외래수종 정비, 생태계 교란 식물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등산로와 샛길을 정비해 주 동선과 보조 동선을 구분하고, 불필요한 시설물을 제거하는 등 등산로 정비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진작가협회, 조경단체 등과 사진 콘테스트, 정화 활동 등 시민참여형 숲 마케팅을 기획해 숲의 보전과 이용에 대한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 명칭 '천년의 숲'은 정조가 1793년 수원 원행을 천 년에 한 번 있는 즐거운 날이라고 한 것을 인용함으로써 역사성을 더했다. 최준호 시 화성사업소장은 "팔달산 소나무를 잘 가꿔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소나무 솔숲으로 마케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달산(143m)은 경기도기념물 제125호 팔달산지석묘군과 사적 3호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호 수원향교를 품은 시의 자랑이자 명산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4-13
  • 살아있는 전설 한라산 노루, 6,100마리까지 보호한다
    한라산의 상징 노루의 운명은 수난, 오명, 희생으로 점철되어 왔다. 수탈, 억압과 희생으로 점철된 제주역사와 닮았다. 제주 중산간을 중심으로 한라산 일대에 터잡아 오랜세월 태평성대를 누렸던 노루가 밀렵꾼들에 의해 수난을 격고 멸종위기에 처하자 자연보호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했었다. 2013년에는 자본논리에 의한 중산간 개발로 살곳을 잃은 노루들이 먹이를 찾아 길거리로 나서자 골칫덩어리로 묘사되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사냥감으로 둔갑되기도 했다. 급기야 적정개체 수도 유지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2019년 7월1일 부터 유해동물 지정이 해제되면서 오명을 벗은 노루는 이제 포획도 금지되면서 보호해야 할 이웃이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시 적정개체수인 6,100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4,400여마리로 관측되어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포획을 금지키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세계유산본부)에서는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매년 개체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루 개체수는 4,400여마리로 전년 3,900여마리에 비해 500마리가 늘었으나 적정개체수인 6,100여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 개체수 조사 결과 : ‘09년 1만2800여 마리, ‘15년 8000여 마리, ‘16년 6200여 마리, ‘17년 5700여 마리, ‘18년 3,800여마리, ‘19년  4,400여 마리 노루 개체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전년도에 비해 폭설이 없어 새끼 생존율 증가와 더불어 ‘19년 7월부터 노루를 포획금지 하여 500여마리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계, 전문가, 관련단체로 구성된 환경정책위원회 야생생물보호분과위원회에서는 노루 개체군 변동 추이, 농작물 피해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서면심의 결과 노루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노루 포획을 금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지난 1년간(2019.7.1.~2020.6.30.) 노루를 유해야생동물 지정하지 않고 포획금지 함에도 불구하고 포획 시행 초기인 ‘13년도에 비해 농작물 피해면적(△27%), 피해농가(△30%), 보상금액(△37%) 등 피해는 평균 30%정도 감소하고 있다. 연간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농가 수 대비 노루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포획시행 초기인‘13년도에는 87%에서 ‘19년도에는 27%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꿩, 까치 등 조류로 인한 피해(51%)가 증가하고 있다.   조류로 인한 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최근 3년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을 위한 조치로 수렵장 조기 중단 또는 폐쇄 조치로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보호를 위해 개체수 조사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까치, 꿩 등 농작물 피해를 주고 있는 조류를 적극적으로 포획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외래종이자 생태계교란을 야기하고 있는 멧돼지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별도의 멧돼지 포획단을 구성·운영하여 포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루 포획금지 결정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해 피해보상금과 피해예방시설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4-07
  • 세계유산본부, ‘제19호 조사연구보고서’ 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제주 자원자연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 및 활용정책마련을 위한 조사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한 ‘제19호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연구보고서에는 지질, 토양, 동식물, 병해충 등 각 분야의 연구결과를 논문, 보고서, 단보, 초록의 형식으로 구분하여 총 25편이 수록되었다.   지질분야에는 김녕․월정 지질탐방로 활성화를 위한 연구, 동굴 유입수 관찰을 위한 제주도 지하수 흐름특성연구, 제주도 주요 오름의 형성시기에 관한 연구, 제주도 천연기념물 해안지대 침식유형 및 침식저감 방안연구 결과를, 그리고 토양분야는 곶자왈 지역의 토양특성 및 토양미생물 다양성 연구결과와 함께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한라산 장구목과 만세동산 제주조릿대 분포지의 토양특성, 미기상 및 토양환경요인 분석결과를 수록하였다.   식물분야는 기후변화대응 한라산 장기생태연구의 일환으로 최근 10년 동안 1100도일대 침활혼효림과 속밭일대 소나무림 내 수목특성변화, 한라산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평가, 성산일출봉 암벽 및 분화구 식생모니터링, 거문오름 식생정비지역 모니터링, 영실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취약산림식물종 식물계절성 변화연구, 제주조릿대의 고도별 생육특성 및 형질조사 분석, 구상나무 보전전략마련을 위한 연구로 고사목 연륜분석을 통한 쇠퇴원인 규명과 하층식생에 따른 구상나무의 분포특성, 멸종위기야생식물 석곡의 서식지외 보전연구, 빌레나무 유전자원의 수집․증식 및 보전에 관한 연구결과 등을 실었다.   또한, 동물분야는 노루 개체수 모니터링, 외래동물 분포 및 서식상황에 따른 먹이자원조사, 기후변화대응 한라산 나비군집 변화 조사연구결과를 게재하였고, 병해충분야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루어진 산림병해충 발생 예찰조사 연구내용과 함께 거북밀깍지벌레, 사철나무흰가루병 등 기후변화대응 돌발병해충 방제법 연구결과 등이 수록되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제주지역 생태환경자원조사 및 보존활용방안 제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생태 연구, 식물자원 보존 및 활용 등 다양한 연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제주자연의 가치창출과 지속가능한 보전을 목표로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전략연구 등 총 30개 연구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조사연구보고서는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향상 및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순향 본부장은 “보고서를 관련 연구기관 및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연구성과가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정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연구과제들을 발굴하여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31
  • 『안용복기념관』 境內 외래종 동백을 한국산 무궁화나무 등으로 교체사업 추진
    2013년7월2일 안용복 기념관 개관이후 그동안 논란대상이 되어온 기존「외래종 동백나무」를 우리나라의 상징인 「무궁화나무」로 전면 교체 하기로 했다. 안용복기념관에 식재된 동백나무는 국산품종이 아니고, 외관상 일본 동백나무와 매우 흡사하여 안용복기념관의 상징성에 비추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여러차례 받아왔다. 이에 독도박물관은 안용볶기념관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외래종 동백나무를 뽑아내고, 그 자리에 우리나라꽃인 무궁화나무를 식재하기로 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안용복기념관 주변에 한국산 무궁화나무를 심어면서 꽃이 아름다운 홍단심 250주,백단심 250주 총450주 식재하면서 병충해에 강하고, 모체유전자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삽목에 의한 방식으로 식재하였으며, 내년 7월~8월이면 꽃이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국3,500본, 털머위 1,000본을 식재하여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려져 다양한 볼거리를 창출할 것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안용복기념관은 독도영토수호자를 기념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외지에서 찾는 관람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을 높이는 교육홍보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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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청도군, 마을어장 관리사업 치어방류 행사 실시
    청도군은 지난달 30일 청도천 고수부지에서 청도군 관계자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생, 주민, 청도군환경야생동식물보존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내수면 어족자원의 증식·보존을 위한 마을어장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포식성이 강해 외래어종 퇴치역할을 하는 토종어류인 쏘가리, 메기등 약 17만여마리와 다슬기 58만패를 방류했다. 박성도 부군수는 “점차 사라져가는 토속어종을 보호·육성해 미래의 어족자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청정 이미지 제고로 새로운 관광명소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에서는 매년 자연환경의 변화와 외래 유해어종의 급격한 증가로 점차 감소하는 토종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하천생태계보전 및 어족자원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치어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불법어로 단속,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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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상주시 남원동 가시박 제거작업에 구슬땀 흘려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정)에서는 8월 14일 오전 7시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남장동 서보다리 하천변에 퍼져있는 가시박을 제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토종식물들의 생육을 저해하거나 고사시키고 있는 외래종인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은 하천변을 따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사방으로 뻗고 나무를 타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잎과 가지 등 표면을 덮어 광합성을 방해하고 고사시킨다.  6~9월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며, 그 주변에 가시가 달려 있는 가시박은 종자로 번식, 물의 흐름을 타고 하류 방향으로 확산되며 일단 발생하면 급속도로 그 세력을 넓힌다.  남원동장 장운기는 “북천의 남원동 관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가시박 등 외래종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해 토종식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하천 가꾸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동 새마을지도자 김정 회장은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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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7
  • 낙동강변 가시박 제거 작업으로 생태계 교란 방지
      상주시 중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정호)에서는 7.16일부터 8일간에 걸쳐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회상나루낙동강변에널리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작업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예천군 풍양면과의 경계 지역인 회상 2리 낙동강변에서 출발하여 경천교와 객주촌 및 상주보와 강창교를 거쳐 간상 1리에 이르는 총 연장 12km 구간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최근 이 일대는 외래종인 가시박이 강력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서식 공간을 잠식하고 수십년간 자라 온 수목을 고사시키는 등 고유 생태계를 위협함으로써 제거 작업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곳이었다. 한편, 이번 제거 작업의 인건비로 만들어진 600여만원의 기금은 전액 면협의회에 귀속하여 향후 불우이웃 및 독거 노인 돕기와 새마을 활성화를 위한 자체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작업장을 찾은 정광호 중동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낙동강변의 맑고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고자 노력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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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경남도, 미국선녀벌레 등 농·산림 유관기관 협업방제 실시
    경남도는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돌발해충 동시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최근 기후변화와 작부체계 등 재배환경 변화로 돌발적으로 생기는 토착 또는 외래 병해충으로, 농경지의 과수나무와 산림수목 등에 붙어 알로 겨울을 지내고 성충이 되면 날아서 빠르게 확산된다. 주로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해충의 분비물이 과일을 비롯한 농작물 잎에 묻어 검게 변하는 피해를 준다. 도내 발생되고 있는 주요 돌발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로 피해면적은 농경지 기준 2016년 1,869ha에서 지난해 5,216ha로 2.8배 증가했다. 이들 해충은 농경지 근처 산림지로 잠시 이동했다 또다시 농경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돌발해충 방제는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와 동시에 이뤄져야 효과가 있다. 도 농업기술원과 산림녹지과는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체’를 운영하여 지난 5월 28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여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경지는 SS기(스피드스프레이어),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하여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고, 산림지와 인근농지는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이용하여 주요 부화시기인 6월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기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민찬식 경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이동성이 적은 어린벌레 시기에 마을별로 농경지와 인근 산림까지 동시에 방제를 실시하도록 홍보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돌발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초부터 월동 중인 알집 제거 등 발생밀도를 낮추기 위해 산림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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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대구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대대적 퇴치활동 전개
    대구시는 숨·물·숲의 도시, 건강한 자연생태환경 구축을 위해 하천· 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외래종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에 대해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퇴치활동을 추진한다.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은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을 먹어 치우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있어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산란기인 4월부터 구·군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집중퇴치 및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최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보상금 지급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동구 환경자원과(☏662-2585), 북구 환경관리과(☏665-2572), 수성구 경제환경과(☏666-2585), 달서구 환경보호과(☏667-2575), 달성군 환경과(☏668-2582), 시 환경정책과(☏ 803-421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낙동․금호강 등 주요 하천변에 널리 분포(30만㎡)되어 번식력이 뛰어나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은 서식환경 등 실태파악을 기초로 새싹이 돋아나는 5~6월(유목)에는 뿌리뽑기, 7∼8월에는 줄기제거,  9∼10월에는 열매결실 등 단계적으로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점 퇴치지역으로 지정하여 올해부터 3년간에 걸쳐 매년 2억5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제거 작업으로 하천 및 습지에 다양한 종의 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5월「세계 생물다양성의날」을 기념하여,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환경단체, 시민, 공무원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 7월 생명사랑 환경축제 행사에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 퇴치 교육․홍보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총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 강점문 환경녹지국장은 “최근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 하천이나 습지지역을 선점하고 있어 퇴치를 통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민간환경단체, 시민 등과 협력을 통해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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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비이야기여행 시민들에게 알린다.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으로 선정된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진력한다. ‘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은 대경 지역의 테마 여행이다. 그간에는 개별 관광지별로 연계성 없이 운영되던 관광지 운영 방식을 벗어나, 유사 성격을 가진 4개 도시를 묶어, 여행 목적 중심의 다양한 테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계성 강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들 지역만의 테마, 즉 전통과 선비 문화를 테마로 한 고품격 관광코스를 선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상생과 협력의 연계협력 관광상품 개발 4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관광패스, 시범투어버스, 관광역량 강화 사업이 있다. 관광패스는 하나의 관광패스카드로 관광지, 버스, 숙박, 음식, 체험시설 등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시범투어버스는 광역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한 권역 내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즉, 대구 등 대도시에서 1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안동 또는 안동과 문경, 안동과 영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권역 내에서는 대구에서 출발하는 당일 코스 6개 노선과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출발하는 6개의 노선이 1박 2일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관광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청년해설사 양성을 포함한 관광업계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해설서를 제작하는 등 4개 도시의 관광상품 상생발전과 종사자 등의 내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안동시, 핵심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2018년 한 해 10억 들여이와 별도로 안동시에서는 핵심관광지 관광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에서 핵심관광지로 선정한 관광지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유교랜드, 월영교, 안동구시장(원도심) 등 5개소이다. 2018년에는 특히 월영교에 대한 투자가 돋보인다. 올해 월영교에는 노후된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단장되고, 공공 와이파이(WIFI)망을 구축해 스마트 세대의 여행에 도움을 주고자 시도한다. 여기다 월영교에서 개목나루터에 이르는 지점에는 “빛의 정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르면 올 여름부터는 시민들이 월영교 분수로 더위를 식힌 후, 빛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핵심관광지를 중심으로 DID 버스스테이션을 설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래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DID란 디지털 정보 표시(Digital Information Display)의 약자로,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광고 및 홍보영상을 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시에 행사장 광경을 관광거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실시간 송출기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인프라 구축 시설 사업을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해 안동의 주요 관광 명소인 핵심관광지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관광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을 통해 하드웨어(시설)와 소프트웨어(서비스), 휴먼웨어(인력양성),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안동은 권역 4개 도시들 중에서도 유교와 선비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그야말로 넘실거리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안동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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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
  • 강추위로 봄철 해충 발생량 감소 예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강추위로 인해 올해 해충 발생량이 전년보다 약 5~3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주요지역 기상분석 결과에 따르면 금년도 겨울철 평균기온은 전년보다 -3.7℃, 평년보다는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전년보다 –4.2℃가 낮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충의 경우 대부분 –15℃ 이하의 온도에서 동사할 가능성이 크다. 금년 겨울철에 연천, 화성, 평택지역의 경우 –15℃ 이하로 떨어졌던 날이 각각 11, 5, 3회 관측됐다. 이에 따라 주요 해충 종류별 생존율은 매미충류 30%, 딱정벌레류 20%, 파리류 15%, 응애류 10%, 나방류 5%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시설 재배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해충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같은 시․군에서도 지형적인 차이로 인해 온도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다가오는 봄철에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 김순재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돌발 및 외래 해충에 대해서는 월동율의 실질적인 조사와 함께 그 결과를 시·군 기술센터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발생초기에 협업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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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한걸음 한걸음 대한민국을 발견하라 ‘코리아둘레길’ 경남에서 브랜드 선포!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추진중인 코리아둘레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동안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하여 구축될 4,500km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코리아둘레길은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만남, 치유, 상생, 평화’의 가치 구현을 목표로 기존 걷기여행길과 마을 길, 옛길 등을 연결하여 조성한다.     만남의 걸음, 치유의 걸음, 상생의 걸음, 평화의 걸음 ‘코리아둘레길’ 브랜드 선포! 올해에는 부산~경남~전남 구간의 노선을 획정하고 약 642km의 주력 노선이 있는 경남에서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은 3일 오후 1시 30분에 창원 컨벤션센터(CECO) 7층 컨퍼런스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및 자치단체 담당공무원, 지역협의회 위원,걷기여행길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 한국관광공사, 창원시가 함께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식전 문화행사를 비롯하여 홍보대사 위촉, 점등 세러머니가 있을 예정이며 선포식에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걷기여행문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다음날 오전 10시에는 진해 드림로드에서 도민들과 함께하는 걷기행사를 진해구 풍호초등학교에서 출발한다.    2019년까지 ‘코리아둘레길’ 구축, 2023년까지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화’ 코리아둘레길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노선을 구축하면 2023년까지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를 목표로 후속사업도 이어진다.     먼저 역사, 문화, 인문 콘텐츠를 발굴하여 걷기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통합정보제공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또한 생동감 있는 지역 공동체 비즈니스를 육성하고 지역주도의 자생적 관리운영시스템을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걷기여행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품격 있는 걷기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명품코스 20선을 선정하여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를 연결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첫 시작을 우리 도에서 시작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후속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많은 걷기여행객이 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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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
  • (2017년 국감) 2001년부터, 침입외래식물 유입 급증
    침입외래식물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어 생태계 교란 위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입된 침입외래식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 유입된 침입외래식물은 총320종으로 30%에 달하는 96종은 2001년부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개항이후부터 1950년까지 67종(20.9%), 1951년부터 2000년까지 157종(49.1%), 2001년부터 현재까지 96종(30%)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나 유입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87종, 경기‧전남(164종), 인천(163종), 서울(158종) 순으로 외래식물이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외래식물 중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식물은 14종으로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갯줄풀, 영국갯끈풀이 포함된다. 생태계교란 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생태계교란 식물 모니터링”과 “퇴치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은 별도로 진행되지 않고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과정에서 병행하고 있으며 생태계교란 식물의 분포면적 및 제거면적을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다.  또한 국내에 유입된 생태계교란 식물은 심각하게 위협을 주는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 산림청의 입장이다. 자생식물 생태계를 교란시킬 위험성이 현실화될 우려가 있는 부분이다. 위성곤 의원은 “산림 생태계 및 생물자원의 통합적 보전‧이용 체계 구축을 임무로 하는 산림청이 안일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며 “철저한 검역을 통해 외래식물 유입을 차단하고, 체계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의 제거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고유의 자생식물을 보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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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7-10-18
  • 아산시&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양한 산림 체험프로그램 운영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숲을 교육과 산림문화 체험 공간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인산 어린이 생태원.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한『제3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행사가 어린이, 초등학생 등 아산시민과 외래방문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 개최된 『제3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행사는 아산시(시장 복기왕)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운식)이 역할을 분담하여 공동 개최했다.   아산시는 숲 속 올림픽(ALL 林 Pick), 밧줄놀이, 정글체험, 생태가 있는 전래놀이 산림프로프램 (3개분야 12개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선비 산수를 耽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물관 기획전시, 국화전시, 가을 분위기에 녹아드는 영인산 숲 속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행사장 관리를 맡아 한 건의 사건사고가 없는 완벽한 행사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영인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영인산을 교육과 휴양·문화가 어우러지는 중부권의 대표적인 가을의 멋진 숲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을 함께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김운식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오늘,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개최되는 제4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 행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 운영한다”며 계획을 밝혔다.   나뭇잎 사이로 붉게 물들어가는 영인산 허리에서 개최될『제4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행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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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10-17
  • 전남도,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추경 27억
    전라남도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산림 분야 사업비 27억 원을 편성, 산림자원화 사업단 등 일자리 370여개를 새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기조에 맞춰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국민생활 안전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를 확충하고 그동안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으로 조성된 숲에 대한 지속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숲 관리를 위한 산림자원화 사업단 230명과 산림재해 일자리 인력 140명을 추가 고용하고, 늘어나는 숲해설 수요를 감안해 숲해설 산림복지 전문업 6명을 증원할 예정이다. 산림자원화 사업단은 산림은 물론 생활권 내 가로수나 도시숲 등의 수목 관리에 집중 투입하며 요즘 문제가 되는 칡넝쿨 제거사업에도 나선다.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은 최근 이상기온과 국제교류 등으로 늘어나는 산림병해충 예찰활동과 방제작업을 한다. 특히 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외래 돌발해충 등 산림병해충 확산 저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제인력 확대로 신속한 병해충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복지 전문업은 최근 늘어나는 숲 해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에 숲 해설가를 추가 배치해 산림휴양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추경을 통한 산림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8
  • 갈색날개매미충을 잡아라!
    무주군이 돌발해충(이하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외래충인 갈색날개매미충은 중국과 인도 등에 주로 분포하며 지난 2010년에 국내에 첫 유입된 이래 주로 감나무와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배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오미자 등 과수에 피해를 주고 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몇 년 간 무주군에서도 과수를 포함한 농작물 피해가 발견되고 있다.   무주군은 5월 상순 1,489농가 총 1,002ha에 대해 친환경약제 등을 사용해 1차 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를 중점방제 기간으로 정해 2차 방제(1,106.6ha)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별 공동방제의 날의 정하고 무주군청 농업관련 부서와 산림부서 읍 · 면이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피해예방과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종원 작물환경 담당은 “개체수가 많아진 갈색매미충이 야산 주변 농작물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떨어트리고 배설물은 과실이나 잎에 붙어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키고 있다”며   “8월 중순부터 산란기가 이어지면서 과수 1년생 가지를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 사례까지 발견되고 있는 만큼 2차, 3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7-09-06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 만든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양양・평창・삼척 4개 시・군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4.0km의 숲길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숲길 정비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유’와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해 떠나는 소소한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 등 변화하는 국내여행 트렌드 수요를 충족하고, 숲길걷기의 효과*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자연이 주는 오감 자극과 숲의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등 산림치유의 기능 제공 숲길은 각 노선별 현장여건과 조성목적에 적합하도록 숲길의 종류*를 구분하고, 전문가와 함께 노선선정 적절성, 조성계획 적절성, 생태계 영향성, 지역사회 영향성 등을 고려한 ‘숲길조성계획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여 타당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 숲길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산로, 트레킹길,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총 5가지로 구분 먼저, 고성군 간성읍 선유실리에서 어천리까지 사업비 약 9천만원을 투입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존의 임도를 활용한 백두대간트레일 4.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은 백두대간의 보전과 종주 수요에 대한 절충안으로, 백두대간 마루금과 수평적인 노선이면서 국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걷기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기본계획 수립(2012)’에 따라 강원도 고성군부터 전라북도 남원시까지 전국적으로 계획된 2,165km 숲길로 동부청 관내 총 63.6km가 조성되어 있다. 향후에는 금회 사업의 연장선에서 총 8.7km의 백두대간트레일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후 북쪽으로는 마을길을 통해 탑동리 고성산까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DMZ트레일*을 통해 인제군 서화리에 도달할 수 있어 확장과 활용 가능성이 무궁한 숲길이다.      * DMZ트레일은 고성군 진부령에서 인제군 서화리까지 연결되도록 2년간(’19~’20) 조성한 숲길(20.7km)로 DMZ평화의길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향로봉(남한 내 백두대간 최북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희귀 산림생태계와 전쟁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 다음으로, 강릉・평창・삼척지역(4개소)에 사업비 약 8억 4천만원을 들여 숲길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20.0km의 숲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강릉 대관령, 평창 선자령)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 대표 4개 테마 순환숲길 기반 구축을 위해 대관령숲길 소나무코스(초막골) 3.0km와 대관령숲길 목장코스(대관령~선자령) 4.0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평창 발왕산) 발왕산 평화봉 일원은 용평리조트의 관광자원과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주목군락지) 활용으로 숲길 탐방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평창군 공동산림사업*과 연계하는 9.0km 숲길을 정비하여 지역경제와 산림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평창군은 국유림 활용 ’21년부터 5년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며, 발왕산의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을 위해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평화봉 전망대와 기념비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  (삼척 백두대간) 한반도의 생태축이며 여러 보호 동・식물이 서식하는 백두대간 마루금(댓재~큰재)을 보호하고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숲과 연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관리사업* 4.0km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현행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위주의 등산로 정비에서 탈피하여 샛길 등을 포함한 등산로 주변 훼손지와 외래식물 제거 등 생태적 정비・복원사업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년 6월 수립・발표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숲길을 대표 테마 순환 4개 코스로 재구축하였으며, 올해 대관령숲길 브랜드化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 지원과 숲길 완주 인증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대관령숲길은 연간 이용자수 약 20만명으로, 숲길체험프로그램은 대관령숲길 안내센터*에 예약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센터는 숲길 운영관리 위탁용역을 통해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대관령 지역 기상과 숲길에 대한 정보, 숲길안내와 체험 등을 제공 ▲운영시간: 09:00~18:00(월요일 휴무),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76, ▲전화번호: 033-336-4037, ▲누리집: www.daegwallyeongsupgil.kr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의 정서가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진입하는 현상황에서 감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숲길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의 설렘과 재미로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9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성충기 협업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등을 9월 18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함양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갈색날개매미충은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함양군 안의면 하원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56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를 통해  성충으로 활동하는 시기에 적기 방제하여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9-17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연막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8월 4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함양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함양군 안의면 하원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60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이 성충으로 활동하는 시기로써 연막기를 활용한 방제를 통해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북부지방산림청, 항만 주변 아시아매미나방 합동예찰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에서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인천사무소,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항만 및 항만 주변 산림 지역에 대하여 24일 아시아매미나방(AGM) 합동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아시아매미나방은 참나무류 등 6백여 종의 식물에 피해를 주는 산림해충으로, 북미국가, 칠레,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는 자국 내 침입을 막기 위하여 아시아매미나방 발생 시기에 맞춰 자국에 입항하는 선박과 화물에 대하여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항만공사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예찰트랩을 유관기관이 함께 조사하여 AGM 밀도, 분포상황 등을 공유하였고, 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적극적인 협업방제 체계를 강화하고자 논의하였다.      ※ 항만주변 방제는 수출입검역용으로 등록된 약제만 사용하여야 함.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외래해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방제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24
  • 양양국유림관리소, 2020년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추진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2020년 7월 8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내 진부령∼향로봉 일대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고성군 산림과와 합동하여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림정화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숲을 지키고 백두대간의 연속성 및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과 생태복원 행사로 나누어진다.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은 외래식물 제거 및 산림정화(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하며, 생태복원 행사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자생식물 포트묘 식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관리소는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자생식물 포트묘를 자체 직영 생산함으로써 포트묘 생산 비용인 국가예산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생태복원 작업을 추진하여 산림복원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3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드론 시범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꽃매미를 대상으로 드론 시범방제를 오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꽃매미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진주시 평거동 산59일대 산림지역 20ha에 대하여 유충이 많이 발생하는 부화시기(5월 중순∼6월 중순)에 적기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드론방제 인근지역에 방제계획을 사전 공지하고 홍보하여 양봉 가구 등의 민원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6-12
  • 삼척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삼척·동해시 관내를 대상으로 2020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 동안 주요 산림병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참나무시들음병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최근 문제가 되는 매미나방과 같은 돌발·외래 해충과 일반 병해충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피해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의 경우 국·사유지를 모두 포함한 관내소나무류 고사목 전체에 대하여, QR코드를 활용해 조사부터 검경 및 방제까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돌발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10
  • 외래·돌발병해충 무인항공(드론) 시범 방제 사업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관내 외래·돌발병해충(오리나무잎벌레) 방제를 위해 6월 8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산9-2일대 산림지역에 대해 무인항공 시범방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인항공(드론) 시범방제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산림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는 오리나무잎벌레 등 외래·돌발해충의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오리나무잎벌레(Agelastica coerulea)는 1년 1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지피물 밑 또는 흙속에서 월동하며, 유충과 성충이 공원, 등산로 주변 산림지역 수목의 잎을 식해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드론방제 인근지역에 방제계획을 사전 공지하고 홍보하여, 입산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해 혹시 모를 약제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5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2020년 05월 28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꽃매미) 방제를 위해 영덕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꽃매미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유충은 산림 내 가죽나무에 기생하여 성충이 되면 포도밭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농경지에서 약을 뿌리면 인근 산림으로 도망갔다가 수일 후 다시 농경지로 돌아오기 때문에 발생 시기에 맞춰 서식지를 동시 방제해야 효과적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덕군 관내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농경지 및 산림 인접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농경지 주변 산림에서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면 국유림관리소 및 지자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과수농가 및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1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연막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5월 20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하동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하동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하동군 옥종면 회신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110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이 성충으로 우화하기 전인 6월전에 실시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20
  • (KBS, 2020년 2월 6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일자리 사업) 채용과 관련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 개정 예정
    ○ 산림청장은 업무 난이도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채용에 있어, 관련 경력을 우대하기 위하여 퇴직 공무원 가점을 두어 왔으나, 향후 일자리 사업 취지에 맞게 형평성을 고려하여 해당 지침을 개정할 예정 ○ KBS 2월 6일자 <산림방제단은 퇴직공무원 노후대책용?...서류전형서 가산점까지>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의 하나로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본 취지와 다르게 산림공무원 퇴직자의 노후대책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 <산림청 입장>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외래‧돌발병해충 등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의 취지를 고려하여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고소득자 및 고액자산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 소득 120% 초과), 2억원 이상의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을 보유한 가구의 구성원, 반복참여자 등의 참여를 엄격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참여자 부족으로 추가모집을 할 경우에는 고소득자·반복참여자에 대한 감점 조치를 통해 선발과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병해충 선별·시료채취, 기계톱·파쇄기 등을 활용한 피해목 제거 등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전문성과 숙련도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산림공무원 경력자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예찰·방제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채용과정의 투명성·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해당지침을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07
  • 농약 관리 강화로 농산물 안전성은 올리고 농약 사용은 내리고
    정부는 2019년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를 전면 시행한 결과,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별로 국내‧외 등록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그 외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도입 이전에는 국내 기준이 없을 경우에 국제기준(CODEX), 국내 유사농산물의 최저기준 등을 적용해왔으나, 2016년에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하였고 2019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였다. 2019년 안전성 조사결과 국내 및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2018년과 동일한 1.3%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으로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 것을 고려한다면 제도가 연착륙 되어 국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국내 생산·유통된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1.3%로 2018년 1.4%에 비해 0.1%p 감소했다.    이는 농업인 대상의 적극적인 교육, 홍보와 더불어 ‘PLS상황반’ 운영으로 현장관리를 강화하여 등록된 농약을 안전 사용기준(작물별 등록농약사용, 희석배수 준수 등)에 맞게 사용하려는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 PLS 인지도 조사 결과 : (‘18상) 51.3% → (’18하) 71.5% → (‘19하) 85.4%    그 결과 농약 출하량도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감소했다.      * 농약 출하량 : (2018.11) 17,229톤 → (2019.11) 15,745톤    또한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용하고 농약의 등록과 잔류허용기준 설정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농산물별 등록된 농약품목수(누계) : (~‘17) 16,349개 → (’18) 23,367개 → (‘19) 26,368개      * 농산물별 설정된 농약 잔류허용기준수(누계) : (~‘17) 7,910개 → (’18) 12,735개 → (‘19) 13,203개 반면 수입 농산물의 부적합률은 0.9%로 지난해 같은 기간 0.6%에 비해 0.3%p 증가했다.    주요 부적합 품목은 동남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허브류 등의 소규모재배 농산물로서 제도도입으로 생산단계 관리가 미흡한 수입 농산물을 수입단계에서 잘 차단해 낸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19년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청,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협업하여 부적합 발생이 많은 지역과 품목을 중심으로 사전 컨설팅 등 농약안전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 미등록농약 사용농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판매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아울러 섞어짓기(혼작) 등 다양한 재배조건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을 확대하여 농약 구입비 절감 및 사용편의를 도모하고, 외래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적기에 농약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기에 등록할 계획이다.     또한 농약 비산(飛散)으로 인한 농업인간 비의도적 오염분쟁 해결을 위해 분쟁조정절차도 제도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하여 부적합 농산물의 국내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주요 수출국,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수입농산물의 부적합이 빈번한 국가와 수입량이 많은 국가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업체별 무료 상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에 등록되지 않는 농약이 사용되는 수입농산물의 경우에는 안전성 평가 등을 거쳐 수입에 필요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로 인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1-20
  •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합동 단속 및 산림병해충 예찰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9년 10월 29일 동부지방산림청·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구역 내 불법행위근절 및 산림병해충 예찰을 위한 합동 단속을 완료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은 가을철 급증하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 및 흡연행위,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등산로 산림정화 활동도 병행하였다. 국립공원구역 내 산림훼손, 불법야영, 흡연 등의 불법행위 적발자는 산림보호법 또는 자연공원법의 벌칙 및 과태료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및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돌발·외래병해충도 예찰 결과 발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최준석 청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립공원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불법행위·산림훼손행위 단속,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등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내 산림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31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추진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은 17일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는 행사로 2019년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향로봉 일대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산행문화를 확산하고, 성숙하지 못한 행위로 소중한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양국유림관리소, 고성군청, 군부대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과 연계하여 백두대간정화 및 산림보호 활동으로 쓰레기 수거 및 생태교란 외래식물(돼지풀) 제거 등을 실시하였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올바른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7
  • 양양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추진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는 오는 17일 고성군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진부령-향로봉 일대에서 양양국유림관리소 직원, 고성군청, 군부대 등 총 45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 및 생태복원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과 생태복원 행사로 나누어지며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은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 ▲생태교란 외래식물(돼지풀) 제거, 생태복원 행사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자생식물 포트묘 식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와 협력으로 정부혁신을 실현하는 산림행사로, 향로봉 임도변에서 돼지풀 제거작업 및 정화활동 실시 후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관리하는 산간양묘장에서 파종, 증식하여 제작한 왜솜다리, 난쟁이붓꽃 등 자생식물 5종의 포트묘를 칠절봉-둥굴봉 구간에 위치한 기존 민북지역 산림복원지 일원에 식재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관리소에서는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자생식물 포트묘를 자체 직영 생산함으로써 포트묘 생산 비용(국가 예산)을 절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생태복원 작업을 추진하여 산림 복원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5
  • 함양군, 상림공원 수목 보호 방제작업 실시
      함양군은 외래 해충인 미국선녀벌레와 진딧물로 인한 천년의 숲 상림공원의 수목 피해 조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제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미국선녀벌레는 수목의 잎과 줄기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은 외관상의 혐오감과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수목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해충이다.군은 미국선녀벌레가 6월 초 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3∼5일 상림숲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인체에는 무해하나 상림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불편과 안전을 고려해 방제지역을 피해 이동하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및 글로벌화로 새로운 병해충 발생과 외래 병해충 유입 등 매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 및 적재적소의 방제를 통해 상림숲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6-04
  • 산림청, 4월의 국유림 명품숲 ‘무주 독일가문비숲’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독일가문비숲은 1931년 외래수종의 생육에 알맞은 적지(適地)를 찾기 위한 시험조림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유림 숲으로,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곳은 평균 26m 높이의 가문비나무 200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나무 아래에는 층층나무가 자생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어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독일가문비숲은 우리나라에서 군락으로 숲을 이루는 유일한 명소며,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해서 이름이 붙여진 덕유산(德裕山) 주변에는 독일가문비숲 외에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우량 리기다소나무와 잣나무·낙엽송 조림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리기다소나무숲은 1933년 덕유산 지역의 국유림에 대면적(40ha)으로 조림되어, 국내 최대 나무굵기(가슴높이 지름 최고 78cm)를 자랑하는 우량 숲이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 또는 무주국유림관리소(☎063-320-3641)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신록이 가득한 4월에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피톤치드가 풍부한 독일가문비숲을 방문해 심신안정과 휴양을 체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그동안 잘 가꾸어온 국유림을 국민이 즐겨 찾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4-11
  • 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군과 외래돌발해충 협업방제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오는 12∼18일까지 경북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방제를 위해 영양군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돌발해충으로 약충, 성충이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수의 가지나 잎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부진을 일으키는 등 과수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영양군의 돌발해충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여 과수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주변에 각종 병해충 피해를 입은 나무를 발견하였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8-09-18
  • 태백국유림, 태백시산악연맹과 연화산 일원에서 산림정화활동 전개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전제은)와 태백시산악연맹(회장 남종진)은 16일 연화산 일원에서 산림정화 및 등산·트레킹문화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산악연맹 소속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로정비, 쓰레기 수거, 외래수종 및 덩굴류제거와 함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태백시는 등산로 정비 및 산림정화 활동에 필요한 삽, 괭이, 낫 등을 산악연맹에 지원했다.       남종진 태백시산악연맹 회장은 “산소도시 태백이라는 명성에 맞게 산림환경이 훼손되지 않고 청정하게 관리되어 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9-1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파주시 ‘소나무허리노린재’예찰조사 실시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가 원산지이고,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서 보통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열매형성을 방해함으로서 종자 생산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특히 잣 생산량 감소에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010년 창원시에서 처음 확인됐고, 작년에는 인천시, 의왕시, 군포시, 가평군까지 나타났으며, 파주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 합동조사에서 처음이다. 파주시 산림농지과 와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합동으로 조사한 지역은 파주시 최대 잣나무 밀집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일원과, 법원읍 동문리 일원으로서 조사결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나무껍질 속 또는 인가 창고. 주택 등 따뜻하고 후미진 곳에서 다량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피해를 본 잣나무 열매는 종자로서 또는 실백으로 가공했을 때 품질이 저하 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은 1년에 1세대를 가지며 6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숙주 식물의 잎을 따라 산란하며 부화에는 2주정도 소요된다.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먹다가 솔방울 형성기에는 차츰 솔방울로 옮겨가서 종자 형성에 해를 끼치게 된다.  숙주식물인  더글라스전나무, 소나무류, 가문비나무류, 낙엽송 등 전체 소나무과 식물에 숙주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껍질 속에 모여 월동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한다. 이성렬조합장 제보로 법원읍 동문리 잣나무 산 인근 주택창고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성충이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 되었는데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이 10월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 불빛에 유인돼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하면서 혐오감을 주거나 노린내를 발산함으로 방제효과가 좋은 7월중에 항공방제, 드론방제에 의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고, 일시에 퇴치가 지난함을 감안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복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잠복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초부터 볏짚으로 나무허리에 설치하거나 잣나무 숲속에 크고 작은 낟가리를 설치해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각종 해충을 유인한 뒤 봄철에 한꺼번에 거둬 소각하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산림청,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6
  • 동부지방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 만든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강릉・양양・평창・삼척 4개 시・군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하여 24.0km의 숲길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숲길 정비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유’와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해 떠나는 소소한 여행에 대한 관심 증가 등 변화하는 국내여행 트렌드 수요를 충족하고, 숲길걷기의 효과*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자연이 주는 오감 자극과 숲의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등 산림치유의 기능 제공 숲길은 각 노선별 현장여건과 조성목적에 적합하도록 숲길의 종류*를 구분하고, 전문가와 함께 노선선정 적절성, 조성계획 적절성, 생태계 영향성, 지역사회 영향성 등을 고려한 ‘숲길조성계획 타당성 평가’를 실시하여 타당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사업을 추진한다.      * 숲길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산로, 트레킹길,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숲길 총 5가지로 구분 먼저, 고성군 간성읍 선유실리에서 어천리까지 사업비 약 9천만원을 투입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존의 임도를 활용한 백두대간트레일 4.0km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두대간트레일*은 백두대간의 보전과 종주 수요에 대한 절충안으로, 백두대간 마루금과 수평적인 노선이면서 국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걷기여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길이다. ‘백두대간트레일 기본계획 수립(2012)’에 따라 강원도 고성군부터 전라북도 남원시까지 전국적으로 계획된 2,165km 숲길로 동부청 관내 총 63.6km가 조성되어 있다. 향후에는 금회 사업의 연장선에서 총 8.7km의 백두대간트레일을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후 북쪽으로는 마을길을 통해 탑동리 고성산까지 연결되고, 서쪽으로는 DMZ트레일*을 통해 인제군 서화리에 도달할 수 있어 확장과 활용 가능성이 무궁한 숲길이다.      * DMZ트레일은 고성군 진부령에서 인제군 서화리까지 연결되도록 2년간(’19~’20) 조성한 숲길(20.7km)로 DMZ평화의길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향로봉(남한 내 백두대간 최북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희귀 산림생태계와 전쟁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 다음으로, 강릉・평창・삼척지역(4개소)에 사업비 약 8억 4천만원을 들여 숲길 이용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20.0km의 숲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강릉 대관령, 평창 선자령)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 대표 4개 테마 순환숲길 기반 구축을 위해 대관령숲길 소나무코스(초막골) 3.0km와 대관령숲길 목장코스(대관령~선자령) 4.0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평창 발왕산) 발왕산 평화봉 일원은 용평리조트의 관광자원과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주목군락지) 활용으로 숲길 탐방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평창군 공동산림사업*과 연계하는 9.0km 숲길을 정비하여 지역경제와 산림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평창군은 국유림 활용 ’21년부터 5년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며, 발왕산의 산림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숲길을 위해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평화봉 전망대와 기념비 조성하고 숲길 5.6km를 정비할 계획  (삼척 백두대간) 한반도의 생태축이며 여러 보호 동・식물이 서식하는 백두대간 마루금(댓재~큰재)을 보호하고 삼척시 미로면 활기치유의숲과 연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백두대간 마루금 훼손지 보전관리사업* 4.0km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현행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위주의 등산로 정비에서 탈피하여 샛길 등을 포함한 등산로 주변 훼손지와 외래식물 제거 등 생태적 정비・복원사업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20년 6월 수립・발표한 ‘대관령숲길 조성・관리계획’에 따라 대관령숲길을 대표 테마 순환 4개 코스로 재구축하였으며, 올해 대관령숲길 브랜드化를 목표로 관광상품 개발 지원과 숲길 완주 인증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대관령숲길은 연간 이용자수 약 20만명으로, 숲길체험프로그램은 대관령숲길 안내센터*에 예약문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센터는 숲길 운영관리 위탁용역을 통해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대관령 지역 기상과 숲길에 대한 정보, 숲길안내와 체험 등을 제공 ▲운영시간: 09:00~18:00(월요일 휴무),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76, ▲전화번호: 033-336-4037, ▲누리집: www.daegwallyeongsupgil.kr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국민들의 정서가 코로나 블루를 넘어 레드로 진입하는 현상황에서 감염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숲길로 떠나는 소소한 여행의 설렘과 재미로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국민들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29
  • 한 권으로 해결하는 약용자원 병해충 정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내 주요 산림약용작물의 병해충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산림약용작물 병해충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약용작물은 각종 약리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성식품, 의약품, 화장품 산업의 중요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미기록 해충과 외래 병해충 발생 피해가 높아지고 있어, 병해충 관리체계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연구자료는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주요 산채·산약초류에서 발생하는 작물별 병해충 발생과 피해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향후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응하여 각종 병해충 특성에 맞는 친환경 방제법 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천궁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고려엉겅퀴 7종, 당귀 3종, 천궁 9종, 그리고 작약 5종 등 총 24종의 주요 병해충의 기주, 분포, 생태 및 피해증상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조사과정에서 새롭게 확인한 고려엉겅퀴와 천궁의 미기록 병해충 정보를 추가하였다. 미기록 해충으로 고려엉겅퀴에서는 우엉바구미와 우리대벌레를 동정하였고, 천궁에서는 미국선녀벌레, 미나리총채벌레 및 시듦병을 포함했다. 당귀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정충렬 박사는 “주요 산림약용자원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의 종류와 특징을 도감 형식으로 정리하였고 소책자로 만들어 재배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병해충 조사를 진행하여 관련 정보를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산림약용작물 병해충 도감(연구자료 824호)」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도서관(http://know.nifos.go.kr/book/index.ax)>발간자료>연구간행물>연구자료 고려엉겅퀴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5-22
  •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외래식물목록’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에 유입되어 야생화되었거나, 자연생태계에 확산 가능성이 높은 외래식물에 대한 현황 정보가 담긴 “국가외래식물목록”을 발간했다.  「국가외래식물목록」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외래식물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그 본래의 원산지 또는 자생지를 벗어나 생육하는 종으로서 최근 기후변화 및 서식지 파괴 등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본 책자에는 국내에 유입된 외래식물 67과 353속 619분류군에 대한 학명, 국명, 원산지, 도입시기 등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외래식물을 도입시기 및 자연생태계에 정착 여부에 따라 사전귀화식물, 잠재침입식물, 침입외래식물 등으로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하였으며, 이중 침입외래식물은 시・군단위의 분포지역 수에 근거하여 국내 확산정도를 등급으로 평가하여 수록하였다.  병풀아재비(Bowlesia incana Ruiz & Pav.)     ※ 사전귀화식물(Archaeophyte): 개항(1876년) 이전 국내에 의도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되나, 자세한 유입시기 및 경로를 밝히기 어려운 토착화된 외래식물   ※ 잠재침입식물(Potentially Invasive Plant): 현재 재배종으로 자연생태계에 확산가능성이 높을 종이거나 침입외래식물에서 생육여부 및 실체 확인이 불확실한 종   ※ 침입외래식물(Invasive Alien Plant): 국내에 의도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되어 야생화된 외래식물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손동찬 박사는 “본 목록이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외래식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방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름물개구리밥(Azolla filiculoides Lam.)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가외래식물목록, 외래식물, 야생화, 자연생태계, 사전귀화식물, 잠재침입식물, 침입외래식물, 산림,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4-28
  • 국립수목원, 곤충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산림곤충동정센터_충남대_노린재목_현판식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산림곤충과 관련된 정보 구축 및 정책지원, 곤충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와 함께‘산림곤충동정센터’를 구축하고, 30일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곤충동정센터는 산림곤충자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정보를 구축하고, 보전 및 활용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국립수목원에 본소를 두고, 곤충 5대 대표 분류군인 딱정벌레목, 나비목, 벌목, 노린재목, 파리목에 대한 전문 연구인력이 있는 대학교 또는 연구소를 지소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 등에 따른 곤충다양성 감소에 대한 보전연구와 돌발해충과 외래해충 발생시 신속한 동정을 위한 산림곤충 DNA 바코드를 기록하고, 종별 정확한 형태적, 생태적 특성을 포함한 통합정보 구축을 수행하게 된다.  산림곤충동정센터 충남대지소   이번에 지정된 한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각각 나비목과 노린재목 곤충의 동정과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이후, 딱정벌레목, 벌목, 파리목에 대해 관계 대학 또는 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가로 지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예산 확보를 통해 누리집을 개설하여 곤충 동정 및 곤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현재는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식물클리닉 게시판을 통해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오승환 과장은 “산림곤충동정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곤충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기록하고 제공함으로써 국가 정책에 대한 효율적 지원과 곤충 연구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곤충동정센터 한남대지소_나비목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1-31
  • 밤나무 피해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예측력 높이다
    갈색날개매미충 난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밤나무의 가지를 고사시키고 수확량 감소를 유발하는 외래침입해충 ‘갈색날개매미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발생 예측 모형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와 서울대학교 이준호 교수 연구팀은 기존 11~18일 정도 편차가 발생하던 1령 약충 발생 시기의 예측 정확도를 기존 모델 대비 1~2주일 이상 단축시켜 예측 정확도를 약 3일 내외로 향상시켰다. 새롭게 개발된 모형을 이용하면 갈색날개매미충의 1령 약충 출현 시기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1령 약충은 이동력이 약하여 적기에 방제하면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갈색날개매미충 약충   갈색날개매미충은 노린재목 큰날개매미충과에 속하는 유해종으로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성충은 암갈색으로 몸길이가 8~9mm 정도이며, 약충은 복부 끝을 중심으로 흰색 또는 노란색 밀랍 물질을 내어 몸에 부착하고 다니는 특징이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연 1회 발생하며 가지 속에서 알로 겨울을 난 후, 5월 중순~8월 중순 동안 약충이 발육하고 7월 중순부터 성충이 출현한다. 2010년 충남 공주, 예산을 시작으로 2011년 전남 구례에서 발견되는 등 국내로 유입되어 밤나무를 비롯한 과수와 생활권 가로수, 관목 등 다양한 수종에 피해를 주고 있다.  산란 피해에 의해 고사한 밤나무 가지   성충은 나무에 상처를 낸 후 산란하여 가지를 고사시키고, 밤 수확량 감소를 유발하다. 또한 약충과 성충의 흡즙에 의한 1차 피해와, 끈적이는 배설물에 의한 흰가루병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곤충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학술지인 “Journal of Asia-Pacific Entomology” 9월 호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임업인들에게 갈색날개매미충의 최적의 방제 시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지도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간행물 등을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정종국 연구사는 “갈색날개매미충 발생 밀도와 분포지역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갈색날개매미충에 의한 밤나무 등 임산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 전략 연구로 효율성을 증진하는 동시에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대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의 부화 예측 모형 연구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의 부화 예측 모형 연구결과   산란중인 갈색날개매미충 성충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0-07
  • 국내 최초 꿀벌 가해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 천적 확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꿀벌을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검은말벌의 애벌레와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을 확인하였다. 등검은말벌은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0여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어 지난달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주로 사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 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를 위한 연구가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경북대학교 연구팀과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내에 기생하면서 벌집을 갉아 먹을 뿐만 아니라 유충 및 번데기를 공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내 대표적인 말벌 연구자인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하여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으나,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산림 내 포식성 말벌류의 분류 및 생태학적 연구을 통해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성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벌류를 대상으로 분류, 생태, 독성, 행동요령 등이 담긴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7
  • 국립수목원, 표본의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27일 산림생물표본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산림생물표본의 관리와 이용(Expanding the Value of Natural Science Collections”이다.   미국 LA 자연사박물관의 엘리자베스 엘우드(Elizabeth R. ELLWOOD)박사의 “산림생물표본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연구의 향상과 연구자들 간의 연결을 위한 생물표본의 디지털화”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교 프릭 베커(Freek T. BAKKER )교수의 “식물표본 유전체학: 연구를 위한 식물체 기록의 DNA 확보”, 영국 자연사박물관 데이빗 리스(David C. LEES) 박사의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나비목 표본수집: 분류학과 침입 외래종 역사의 재조명” 등 5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은 국내 최초의 산림생물전문 표본관으로,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산림 생물 2만 여종, 110만 여점의 연구용 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2014년 나고야의정서(Nagoya Protocol) 발표 전후인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신종(新種, new species) 169종, 미기록종(未記錄種, newly recorded species) 329종을 발굴하고 관련학계에 보고하였으며, 기준표본은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되어 있다.   산림생물표본관에 소장된 표본의 기본정보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볼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산림생물자원의 현황과 중요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이용한 생물자원 연구, 활용 가능성과 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표본관들의 운영관리 선진화와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6-25
  • 절대보존림 광릉숲, 멸종위기 작은관코박쥐, 천연기념물 올빼미 등 생물다양성 천국
    작은관코박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5월 25일-26일 이틀 간 경기도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BioBlitz Korea 2019」 ‘생물다양성을 품은 광릉숲의 생물이야기를 들어보자!’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블리츠 코리아에서 24시간 동안 국립수목원 광릉숲 생물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24종이 발견되었다. 식물은 총 612종이 조사되었으며, 최근 화성에서 발견되어 보고된 민은난초가 광릉숲에도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곤충은 전세계에서 광릉숲에만 서식하는 사슴벌레붙이와 10년 만에 발견되어 최근 보고된 광릉왕맵시방아벌레를 포함하여 427종이 발견되었다. 버섯으로는 약용으로 널리 알려진 차가버섯과, 검은비늘버섯, 새잣버섯 등 총 54종과 나무 수피나 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촛농지의 등 지의류 47종을 발견하였다. 어류는 참갈겨니, 긴몰개 등 한국특산종 5종을 포함하여 전체 14종을 확인하였으며, 배스, 불루길 등의 외래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서파충류로는 전통적인 주거형태가 현대화 되면서 사라진 구렁이와, 산림과 자연성이 우수한 곳에서 서식하는 대륙유혈목이 발견되었다. 조류로는 천연기념물 까막딱다구리, 올빼미, 팔색조, 소쩍새, 솔부엉이, 원앙 6종을 포함하여 총 55종을 발견하였다. 조류조사 결과 같은 기간에 조사한 다른 산지에 비해 약 15종 이상 많이 출현한 것으로 광릉숲의 풍부한 종다양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이다. 박쥐는 멸종위기 Ⅰ급 작은관코박쥐, 대륙쇠큰수염박쥐, 쇠큰수염박쥐, 관박쥐가 확인되었다. 포유류로는 멸종위기 Ⅱ급 담비와 IUCN이 지정한 ‘적색 목록(Red List)’의 관심대상종인 삵, 오소리와 멧돼지의 서식을 확인하였다. 새롭게 추가된 분류군인 등각류 중 개미와 공생하는 개미부치쥐며느리는 제주도, 창원 비음산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확인되었고, 원생동물 22종, 규조류 25종이 발견되었다. 특히, 작은관코박쥐는 국내에서 2012년 첫 관찰된 이후, 지리산, 소백산, 오대산, 점봉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광릉숲 성숙림에서 발견되었다. 광릉숲은 산림성박쥐가 잠자리로 이용하는 고목의 수동이나 수피 틈, 나뭇잎이 풍부하여 잠재적 잠자리를 충분히 제공한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바이오블리츠코리아 운영 10년째가 되는 올해는, 국립수목원 개원20주년을 맞아 세계가 인정한 생물다양성의 보고 광릉숲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 매우 의미 깊고”  또한,  “내년에는 제1회 개최지였던,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난 10년간의 생물다양성 변화를 탐사할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27
  • 국립수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5. 21.~5. 22. 2일간 10개국 관련 연구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GSPC 2030,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물다양성협약(CBD)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20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며 세계 유수 연구자들과의 주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30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연설과 리더스포럼 그리고 각 주제별 4개의 세션① GSPC 2020 성과 및 전망, ② 한반도의 새로운 이슈, DMZ(접경지역의 보전 및 이용사례), ③ 수목원의 새로운 변화와 시도 ④ 토착생물보전을 위한 침입외래종의 관리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는 도널드 라코우(미국 코넬식물원)박사가  전통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의 조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과 식물원 및 수목원의 50년 후 미래에 관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리더스포럼에서는 폴 마이어(미국 모리스수목원)박사는 식물원은 연구 및 교육 뿐 만 아니라 식물보전의 중요성 및 중요한 식물서식지 보존의 중요성을 방문객들에게 알림으로써 식물보전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skna.org)를 참조하면 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식물보존전략(GSPC)2030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의 중요성에 대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의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 지구분류화사업(Global Taxonomy Initiative)과, 아시아-태평양 산림외래종 네트워크(Asia-Pacific Forest Invasive Species Network; APFISN)의 국가연락기관(National Focal Point; NFP)으로, 국가 차원의 이행을 넘어 동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5-08
  • 우리식물 이름의 기준 “새로운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 찾아보세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한반도에 분포하는 식물에 대해 정확한 이름을 담은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개정하여 발표하였다. 국가표준식물목록은 우리나라 분포 식물에 대해서 여러 가지 국명 중 추천명을 제시하고, “조류, 균류와 식물에 대한 국제명명규약(멜버른규약)”에 따른 올바른 학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북한에서 발간한 “조선식물”에 수록되어 있는 북한명도 함께 수록하였다. 개정된 국가표준식물목록은 자생식물 3,777분류군과 귀화식물을 포함하는 침입외래식물 및 불확실종, 관심외래식물 등 394분류군 및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배식물 원종 268분류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자생식물은 기존의 국가표준식물목록의 4,180분류군에 대해서 최근 분류학적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털말발도리(Deutzia parviflora var. amurensis Regel) 등 508분류군은 이명으로 처리하였으며, 갯바위패랭이꽃(Dianthus koreanus D.C.Son & K.Lee)과 같이 신종 또는 미기록종으로 보고되었거나, 섬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var. bitchiuense (Makino) Nakai]와 같이 기존에 이명으로 보고되었으나 분류학적 실체가 인정되는 200분류군은 새로이 추천명을 정리했다. 또한 “조류, 균류와 식물에 대한 국제명명규약(멜버른규약)”에 따라 합법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학명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하였다. 국가표준식물목록(개정판)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t)과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www.nature.go.kr/kpni/index.do)에서 PDF파일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국가수목유전자원목록심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과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식물의 학명과 국명, 영명, 북한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에 개정한 국가표준식물목록은 2007년 처음 발간한 이후로, 국가표준식물목록시스템을 통해 수정해 오던 것들에 최근의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정리한 것으로, 우리 식물자원을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며, 또한 북한명도 함께 수록하여 통일에 대비한 한반도 식물기준목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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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위해우려 외래곤충 종 “점박이땅벌” 집중 조사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광릉숲에서 채집된 곤충표본 검경과정에서 IUCN(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 발표한 ‘세계 100대 외래생물’이며 환경부가 제시하는 ‘위해우려 외래 곤총 100종’에 속하는 “점박이땅벌(Vespula vulgaris (Linnaeus, 1758))”이 발견되었으며,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4월 12일(목) 국립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지속적으로 광릉숲 등 전국적으로 곤충다양성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최문보 연구교수(경북대)와 말벌류 공동연구를 수행하던 중, 2015년과 2017년 채집 표본 중에서 각 1개체씩 총 2개체의 점박이땅벌을 확인하였다. 점박이땅벌은 1956년 국내 분포가 처음 기록되었으나, 2013년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기존 기록이 잘못되었음을 확인하고 국내 분포 종 목록에서 제외되었던 종이다.   점박이땅벌은 현재까지 유럽을 비롯한 몽골, 중국 북부지방(요녕성, 흑룡강성, 하북성)과 일본 북해도 지역 등 북반구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 지역에 침입하여 피해를 발생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광릉숲에서 발견된 “점박이땅벌”은 외래유입종 또는 한국 자생종일 가능성이 모두 존재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는 다부처 자문회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학계 전문가들과 같이 점박이땅벌의 국내 분포 확인에 대한 학계 보고, 토착자생종 또는 외래종 판단을 위한 원산지 추적 연구, 최초 발견 장소인 광릉숲과 인근 지역의 모니터링, 확산에 대비한 장기모니터링 및 방제방법 등의 대응 계획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점박이땅벌의 여왕벌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봄부터 서식실태 조사를 위해 곤충 트랩(말레이즈 트랩, 말벌 트랩)을 지난 4월 4일∼6일에 걸쳐 발견 지역 주변에 설치하는 등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점박이땅벌이 국내 처음으로 광릉숲에서 발견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학계 전문가들이 포함된 자문회의를 실시하였고 분포 및 서식 추가 조사, 국내 토착자생종 또는 외래종인지에 관한 분석 등의 연구를 추진하고 필요할 경우 방제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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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
  •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의 DMZ 자생식물 보전 위한 첫걸음,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
      -60여 년 간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채로 보호되어 온 식물의 보고(寶庫) DMZ... 최근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증가, 각종 개발의 영향으로 외래식물 침입 가능성 높아질까 우려 -이에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가 협력하여 DMZ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도감 형태의 「DMZ 침입외래식물」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DMZ 일원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더불어 생태계 교란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DMZ 침입외래식물」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가 지난 6월 DMZ 불모지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DMZ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여, 일반인들에게는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고 군 장병들에게는 DMZ 주변 자생식물 보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DMZ 일원은 지난 60여 년 간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채로 보호되어 세계적인 식물의 보고(寶庫)가 되었지만,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증가로 침입외래식물에 의한 국지적인 교란을 겪고 있으며 각종 개발의 영향으로 외래식물의 침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외래식물이 DMZ 내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확산되면 산림생태계와 식생이 급속도로 교란되거나 훼손될 위험이 있어,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도감형식의 책자를 만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립수목원은 외래식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로 「외래식물의 산림내 침입유형 및 위해성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자료집(2013)」, 산림내 침입한 외래식물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 및 방제를 위한 「산림내 침입외래식물(2015)」, 국내에 분포하는 침입외래식물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지침서인 「한국 침입외래식물의 이해(2016)」 등 다양한 자료집을 펴냈다. 이 간행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게시판에 PDF 파일로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을 시작으로 한반도 동서축 생물다양성의 보전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침입외래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여 DMZ 보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작년 개원한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 및 북방계 식물자원 연구를 통하여 한반도의 횡축인 DMZ 일대의 고유한 생태계 보전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DMZ 생물다양성을 토대로 남·북한 및 국제 평화협력의 거점기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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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국립수목원, ‘구과식물’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10개국 17명의 식물과 곤충 분류 및 생태 전문가를 비롯하여 관련 연구자 300여명이 모여 제 3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고산 침엽수림의 보전을 위해 연구 방향을 재정립하고 세계 유수의 연구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논의를 통해 아시아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보전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의 분과로 나누어 최신 연구를 발표한다. ①침엽수의 분류와 계통, ②침엽수림과 곤충 다양성, ③변화하는 세계 속의 침엽수 보전, ④희귀식물 자생지 회복과 재도입, ⑤식물학과 식물화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의 최신 국제 연구에 대해 토론한다. 구과식물 연구에 크게 기여하여 전 세계적으로 ‘구과식물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 ‘구과식물 조사 및 보전 전략’, ‘세계의 구과식물 편람’ 등 다수의 책을 발간한 알리오스 파존(Alios Farjon) 박사* 또한 이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구과식물 전반에 걸친 내용으로 기조강연을 한다.  * 알리오스 파존 박사는 영국 Kew왕립식물원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침엽수 관련 13권의 책과 12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하였고 세계자연보전연맹 종보전위원회(IUCN-SSC)의 구과식물 전문가 그룹에서 20년 동안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린네학회에서 연구하고 있다. 또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대학의 안드레이 보치나(Andrej Bončina) 교수는 ‘기후변화가 유럽과 슬로베니아 내의 침엽수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침엽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접근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보전 방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립수목원 주도 하에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의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 지구분류화사업(Global Taxonomy Initiative), 아시아-태평양 산림외래종 네트워크(Asia-Pacific Forest Invasive Species Network; APFISN)의 국가연락기관(National Focal Point; NFP)으로서, 국가 차원의 이행을 넘어 동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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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국립수목원, 비무장지대의 식물 집대성한 「DMZ의 식물 155마일」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원장 이유미, 분원장 이정호)은 DMZ 일원의 식물을 기록하고 집대성한 연구 결과인 「DMZ의 식물 155마일」을 발간하였다.      * DMZ(Demilitarized Zone)란? 비무장지대, 즉 군사 시설이나 인원을 배치해 놓지 않은 지대를 뜻하는 말. 주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를 일컫는다. 한반도 비무장 지대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 남북의 경계인 군사분계선(MDL)에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의 범위로 설정되어 있으며 육지 휴전선 총 길이가 248km에 달한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이라는 연구기지를 통해 DMZ 일원의 식물을 꾸준히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 DMZ 일원의 관속식물상은 157과 754속 2,049종 12아종 340변종 103품종 총 2,504분류군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를 통해 분단 이후 60여 년 간 기록되지 않았던 미기록종 72분류군을 새롭게 보고한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그러나 DMZ 일대에 분포하는 산지 가운데 식물 조사가 이루어진 곳이 아직 28%에 그쳐, 앞으로도 미조사 산지에 대한 식물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여 2017년까지 50%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MZ가 탄생한 이래 수행된 DMZ 일원 식물 조사에 대한 모든 결과물을 기록하고, DMZ 일대의 희귀특산식물과 외래식물의 분류학적 지식과 분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 책은 문헌으로 기록된 DMZ 식물 연구, DMZ자생식물원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던 도입 식물 연구, DMZ자생식물원에서 조사를 통해 실체가 확인된 DMZ 식물을 연구하였고, DMZ 철책선을 직접 걸으며 연구한 DMZ 철책선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전자책(e-Book)으로 공개되어 누구나 무료로 열람, 인쇄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한반도의 횡축을 담당하는 DMZ 일대의 식물을 연구하는 일은 단절된 북녘 땅의 식물을 가늠해보는 한 방법이며, 기후변화와 함께 북상하는 남한 식물의 북방한계선을 측정하는 척도이기에 「DMZ의 식물 155마일」은 DMZ의 식물과 한반도 식물의 미래 모두를 해석하는 도구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DMZ자생식물원은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 및 북방계식물자원 연구를 통하여 한반도의 횡축인 DMZ 일대의 고유한 생태계 보전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DMZ 일대 생물다양성 연구를 토대로 남북한 및 국제 평화 협력의 거점 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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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7-06-09
  • 국립수목원, 「한국 침입외래식물의 이해」 발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이하 국립수목원)은 귀화식물 등 국내에 기록된 외래식물의 다양성과 분포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한국 침입외래식물의 이해」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침입외래식물 : 국내에 의도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되어 야생화 된 외래식물    * 귀화식물 : 침입외래식물 중 자연생태계에 적응하여 지속적으로 개체군을 형성하고, 10년 이상 생육, 번식, 확산을 통해 자생종과 구분 없이 융화되어                        자라는 종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1999년 개원 때부터 귀화식물을 비롯한 국내 유입된 외래식물의 다양성과 분포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개항(1876년) 이후 국적을 달리하는 많은 식물들이 이 땅에 정착해 왔는데, 문물 교류에 의해 의도적으로 또는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식물이 현재 400여 종에 달한다. 이는 한국 자생식물 4,100여 종의 10%를 차지하는 수이다. 가시박처럼 유해성이 부각된 일부 종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으로 인해 그 외 모든 도입종마저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우리 자생식물들과 더불어 살게 된 귀화식물을 비롯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침입외래식물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발간하였다. 「한국 침입외래식물의 이해」는 외래식물의 확산성 및 침입지위와 같은 기능 특성과 표본 자료에 의한 분포도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외래식물 연구 및 관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는 침입외래식물 320분류군의 기능 특성(확산성, 침입지위 등), 분포도 및 사진을 비롯하여 관심외래식물로 구분된 25분류군, 그리고 불확실 외래식물로 구분되는 40분류군 등의 목록이 담겨 있다.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발간과 함께 “대부분 의도치 않게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외래식물에 대해 비난하기 보다는 과학적인 평가와 합리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비매품이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 연구간행물 게시판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 인쇄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4-25
  • 주요 항구도시 외래식물 최근 7년간 12% 이상 증가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이하 국립수목원)은 최근 7년간 우리나라 주요 항만 도시의 외래식물 구성 비율이 2010년 36.3%에서 2016년 48.6%로 12%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2008년부터 인위적인 외래식물 유입과 확산의 경로를 목장, 산업도로 및 항구 지역으로 구분하고 외래식물상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주요 항구도시 3곳을 대상으로 부둣가와 화물 이동 경로인 도로 및 철로, 개발지, 빈터를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새로 확인된 외래식물이 8종*에 이를 정도로 항구 지역은 외래식물 유입의 경로임을 확인하였다.     * 갈퀴지치, 미국풀솜나물, 마크로카르파달맞이, 처진미꾸리광이, 왕도깨비바늘, 개쇠치기풀 등 이 연구를 통해 항구도시의 전체 식생에서 외래식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 2010년 36.3%에서 2013년 42.3%, 그리고 2016년 48.6%로 매년 약 6% 이상 증가하는 양상을 확인하였다. 다만, 이번 연구 결과가 자생식물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항구도시에서 외래식물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은 국제 무역이 꾸준히 증가하여 외래식물이 유입될 기회가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도로, 철도, 그리고 제방 건설 등의 외래식물이 정착하기 좋은 개방된 나지라는 점도 원인이다. 나지가 형성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외래식물의 비율이 높아지지 않는다. 이 연구를 주관한 국립수목원 정수영 박사는 “외래식물이 증가한다 하더라도 자생식물을 사라지게 만들거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외래생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원산지를 따져 생물종을 없애는 활동보다는 외래식물의 기능, 그리고 유입 후 변화된 자생종들과의 생물 상호작용을 평가하는 활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국내 유입이 확인된 외래식물의 귀화 여부 또한 장기적 시각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형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목원은 도로 및 철로 등, 외래식물의 정착과 확산의 핵심 경로에 기존의 수목 식재 위주의 관리를 개선하여 자생식물을 활용한 피복 식물을 적극 개발하여 도입하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자생식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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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7-04-2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외래식물의 확산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 개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보호구역 등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외래식물 침입성 예측 모델」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침입한 외래식물은 자원이 되는 토착식물과 직접적으로 경쟁하여 교란을 일으켜 생태적, 경제적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외래식물의 산림생태계 침입성 연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동안 외래식물의 종류와 분포, 확산 속도 등의 문제점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국내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침입성 분석과 예측 도면과 같은 공간정보에 대한 시도는 부족했었다. 그러나 이번 국립수목원의 연구결과로 외래식물의 확산 억제와 관리를 위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측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3년간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외래식물의 다양성과 분포 특성을 조사한 후, 습윤지수 및 태양복사량과 같은 외래식물 분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변수를 조합하여 산림생태계 침입성 예측 모델을 개발하였다. 위성영상으로 나뭇잎에 반사되는 햇빛을 분석하는 정규식생지수(NDVI), 숲의 나이, 도로로부터의 거리 등 인간간섭변수와 해발 고도, 경사도, 사면 방향, 지형위치지수, 지형습윤지수, 수계로부터의 거리 등 산림 지형변수 등 다양한 환경변수를 분석하여 만들어진 모델로써, 높은 정확도와 예측력을 보인다. 외래식물은 주로 기후 변화, 화재, 병해충, 토지 이용의 변화, 지역 간의 무역 및 운송, 인간의 여행 등의 요인에 의해 교란이 발생한 지역에 침입하는데, 도로와 계곡, 개울은 햇빛이 잘 들고 토착식물이 적어 영양분 경쟁에서 유리하며 바람길이 형성되어 씨앗 확산이 쉽기 때문에 외래식물 침입이 쉽다. 울진 소광리의 외래식물 침입 예측 또한 임도, 탐방로와 같이 인위적으로 교란된 장소와 계곡, 개울과 인접한 지역에 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외래식물이 번식하기 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측 도면이 개발됨으로써 산림생태계 보전 관리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울진 소광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가 외래식물 관리 효율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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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16-10-06
  • 산림청 국립수목원, 식물보전전략 성과 세계에 알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리는 「2016 세계자연보전총회(IUCN WCC*)」에서 그동안 수행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과 성과를 알렸다.     * IUCN WCC란?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1만 여 명의 NGO, 환경전문가, 각계 지도자 그리고 정부기관 회원들이 참가하여 환경 의제별로 토론과 논의를 거처 미래의 행동 방향과 과제를 공표함으로써, 전 세계가 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대응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이 2002년 제6차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어, 2010년부터 당사국들에게 의무적으로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한국의 식물보전전략(KSPC 2020; Korea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2020)을 발표하고 그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국영문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산림청과 함께 지난 2012년 제주에서 개최한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채택된 “2020 지구식물보전전략과 수목원 및 식물원 보전전략” 발의안에 대한 지난 4년간의 생물다양성 보전 이행 성과를 이번 총회에서 발표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한국 대표 국가연락기관*으로서 참석하여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수행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다른 참가국들과 공유하였다.     *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의 지구식물보전전략, 지구분류화사업, 아시아-태평양 산림외래종 네트워크의 국가연락기관으로, 국가 차원의 이행을 넘어 동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세계보전총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KSPC 2020 뿐만 아니라, 국립수목원이 주도하는 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 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sion Network)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고, 회원기관 확대를 통해 국제기구로의 발판을 만드는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KSPC 2020 중간 평가 및 이행 점검을 통해 항목별 전략 수정, 보완 및 이행 강화로 목표 달성에는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국립수목원 주도 하에 “GSPC 2020 이행 국가보고서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9-09
  • 산림청 국립수목원,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 플랫폼 구축 협업 추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동아시아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협업 연구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5년간 한반도 기원식물의 한 축인 몽골의 자생식물 보전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를 몽골국립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에는 국립수목원과 몽골국립대 생물학 및 생명공학대학(School of Biology and Biotechnology) 연구진이 참여하며, 몽골 관속식물 분포조사, 식물표본, 화상자료 및 종자수집, 도감발간 등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계획이다.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는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을 수립하여 당사국들의 의무적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GSPC의 국가연락기관으로서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몽골은 전체 관속식물 3,127분류군(특산식물 153분류군)에 대한 식물목록(plant checklist)이 작성되어 있지만, 대상 식물에 대한 분포현황 조사 및 분류학적 기재, 화상자료 등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반 구축이 미흡한 실정이다.몽골 식물에 대한 분포정보 및 현지외 보전을 위한 종자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반 구축은 물론 한반도 식물 기원연구를 위한 분류군 정보 및 시료 확보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국제 공동연구는 한국과 몽골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수목원은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 및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몽골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2016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 워크숍(7.18-22, 몽골 울란바타르)’을 개최하고, 관련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는 동아시아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수목원 주도로 설립된 국제 네트워크로 한국을 포함한 5개국 6개 기관*의 다자간 MOU를 통해 2014년 출범하였다.    * (한국) 국립수목원, (중국) 화남식물원, 심양응용생태연구소,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식물원, (몽골) 몽골국립대학교이번 워크숍에서는 몽골의 식물상 연구 동향 등 4건의 세미나 발표와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워킹그룹 미팅 및 현장 토론회(몽골국립대 연습림, Hustai 국립공원)가 진행될 계획이다.특히, ‘동아시아 통합식물 목록작성’과 ‘동아시아 주요 식물 도감발간’ 워킹그룹에서는 EABCN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몽골 관속식물 분포 등 정보화 및 도감발간 등 몽골의 식물다양성 보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로드맵 제시 및 연구지원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몽골 관속 식물 목록 정비, 분포도 작성, 표본 및 종자정보 구축, 증식기술 개발 및 복원 등 일련의 식물다양성 보전 관련 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를 기반으로 한 국제 협업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립수목원은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GSPC), 지구분류화사업(Global Taxonomy Initiative), 아시아-태평양 산림외래종 네트워크(Asia-Pacific Forest Invasive Species Network; APFISN)의 국가연락기관(National Focal Point; NFP)이며,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EABCN)의 의장기관으로서 동아시아 지역 수준(regional level)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6-07-2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 수상작 선정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복원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복원 사업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제15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 산림복원은 훼손된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이 원래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함. 이번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는 총 9건이 응모하였으며, 산림청은 학계, 연구진, 관련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5점의 기술(대상 1, 최우수 2, 우수 2)을 선정했다.     * 기술대전 개요 : 전국의 관련 기관·업체, 대학생, 등 누구나 참가 가능했으며, 공모는 기술적용사례 부문과 연구‧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5.11~7.31) 대상_양양국유림관리소(종자발아 촉진기술 을 이용한 자생식물 포트묘 생산기술)   또한, 현재 산림청에서 ‘제1차 산림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비무장 지대(DMZ) 일원과 도서․해안지역 등 복원에 적용할 수 있는 산림복원 기술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상은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응모한 ‘종자발아 촉진기술을 이용한 자생식물 모종 그릇묘(포트묘) 생산기술’이 수상했다. 비무장 지대(DMZ) 일원 고산지역 산림복원지 주변 산림에서 종자를 채집하였으며, 발아촉진제 대신 냉·온탕 전처리 과정을 통해 발아율을 향상하고, 현지와 유사한 환경의 산간양묘장에서 현지 과정을 거쳐 현장에 적용하였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복원전)   또한, 산림복원의 표준 공정 및 절차를 적용하면서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유사 훼손지 복원사업의 모형으로 활용 가능한 점이 기대되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우수상은 ㈜백령비엔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조류서식지를 파괴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복원한 ‘외래유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복원지 주변의 자연재료를 활용하여 자연방수층을 시공한 ‘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_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외래유 입종으로 훼손된 무인도서에서의 산림생태복원)   ㈜백령비엔지는 계류복원에 적용가능한 ‘갯버들 삽목 양묘 식생자루(식생롤) 생산기술 연구 현장적용’,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수분을 지체시키는 ‘폐광산 상류지 우수배제공법을 적용한 산림복원지 조기 안정화 기술’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산림복원사업은 산림청이 주도하는 미래사업으로 산림토목 기술, 식생복원 기술 및 다양한 복원 재료 등이 요구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복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관련 기술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복원전)     최우수상_서울국유림관리소(산림습지 조성을 통한 훼손지의 생태적 산림복원 추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복원전)     우수상_한국광해관리공단(우수배제공법 활용 복원사례)     우수상_(주)백령비엔지(갯버들 삽 목 양묘 식생롤 활용 복원사례)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1
  • 국립산림치유원, 웰니스관광 25선 선정···세계적 숲 치유명소 기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웰니스(wellness, 건강관리)관광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 웰니스관광 25선에 국립산림치유원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healing, 치유)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spa, 온천)와 휴양, 뷰티(beauty, 미용),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 문체부는 우리나라 웰니스관광 주제(theme, 테마)를 ‘한방’, ‘힐링· 명상’, ‘뷰티(미용)·스파’, ‘자연·숲 치유’ 등 4가지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제공하는 시설을 후보지로 고려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순천만습지, 정남진 편백숲우드랜드와 함께 자연숲·치유분야에 선정됐다. 앞으로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곳은 해외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여행상품 개발, 외래 관광객을 위한 수용여건 개선 등을 지원받게 된다.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앞으로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립산림치유원을 세계적인 숲 치유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6-05
  • 산림청, 가톨릭대와 손잡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 치유의 숲'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직접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7회에 걸쳐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당뇨·아토피·스트레스 질환자, 경도(輕度)인지기능 저하로 치매 우려가 있는 환자 등 200여명이 참가하게 되는데, 참가자는 서울성모병원 외래환자와 사회적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산림청과 가톨릭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당뇨 등 만성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유에 숲의 자연치유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림치유는 피톤치드, 음이온, 광선, 습도, 아름다운 경관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연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련의 활동을 말하는데 독일·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효능이 알려져 널리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경험사례들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기준 만성질환자가 1,130만명으로 해마다 50~60만명씩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들어가는 1년 건강보험료가 12조 1,000억원이나 돼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4.8%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산림치유는 의료비 절감은 물론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대학·병원·국립산림과학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림치유 기획과제 연구를 통해 산림의 건강·치유관련 물질함량 조사, 건강증진 효과 조사, 질환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 내에 방문자센터, 크나이프시설(물치유시설),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데크로드, 장·단거리 치유숲길, 족압로, 산책로 등이 갖춰진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금년 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고, 전남 장성 편백숲과 강원 횡성 청태산에 내년말 개장을 목표로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치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학계·의학계 등과 머리를 맞대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산림치유 공간 확대 조성, 산림치유 효과의 임상결과 축적, 과학적인 규명 등과 함께 제도적인 기반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9-15
  • 서울시, 위해성 외래식물 제거활동 추진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공원내 자연환경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환경단체와 협력해 서울의 산림(인왕산, 천왕산, 관악산)내 번식하고 있는 외래식물군을 조사하고 퇴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서울의 산림 내 위해성 외래식물이 왕성한 번식력으로 세력을 확장해 자생식물을 위협하고 자생식물의 서식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유 토종식물자원의 서식지가 파괴돼 자생식물이 하나 둘 사라지고 생물의 다양성이 축소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의 산림 중 외래식물, 특히 서양등골나무와 돼지풀 등의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 비율이 높은 인왕산, 천왕산, 관악산의 위해성 외래식물의 분포 상황 및 서식현황을 파악하여 각 지역별로 분포하고 있는 외래식물의 특성에 적합한 외래식물 퇴치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환경단체와의 협력으로 위해성 외래식물 제거활동을 전개하여 외래식물의 번식을 방지하고 주변 생태계 교란에 대비함으로써 자생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공개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소재하고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단체이다. 참가 희망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12월 2일까지 서울시 푸른도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사업수행단체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격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다음 달부터 내년 11월까지, 위해성 외래식물의 서식 및 분포상황 파악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역별 외래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외래식물 퇴치 방안을 마련한 후에 대상지역별로 위해성 외래식물제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사업수행단체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별첨 공고문을 참조하고 기타 내용은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푸른도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26
  • (탐방)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한겨울의 잣나무와 낙엽송에 쌓인 눈이 그림 같은 정경을 연출하는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달(12월)의 추천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이에 기자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송광헌 팀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휴양림의 주요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100명 이용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산림문화휴양관 및 숲속의 집이 있으며, 산책로, 등산로, 숲탐방로,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잔디공원, 나무다리, 물놀이장, 연못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계곡 양쪽으로 널찍한 산책로가 나 있어, 이 길를 따라 휴양림 지역을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적당하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 연접지역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입구로부터 4㎞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차로 10분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비롯하여 덕유산국립공원, 나제통문, 무주양수발전소, 적산산성 등 유명관광지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4계절 이용 가능한 최적의 자연휴양명소이다. -휴양림의 특징 및 자랑거리는 무엇이 있나? "흑림"이라 불리우는 덕유산 자연휴양림의 상징숲이 있다. 숲속에 들어가면 나무가 햇빛을 볼수 없을 만큼 빽빽이 들어서 있어서 "흑림"이라 불리운다. 이 숲은 1931년 외래수종 시험조림의일환으로 독일가문비나무를 심은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육하고 있는 단일림 중 가장 오래된 숲으로 알려져 있다. 이 숲은 1997년 7월 채종림(우량한 형질의 종자를 얻기 위한 숲)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에는 새천년맞이 어린나무가 조림되어 그 뜻을 더욱 깊게 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의 2007년도의 관리운영 계획은? 인근지역주민들과 휴양림 이용객에게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산림문화보급을 위해‘숲속음악회’‘숲속교실’ 개최, ‘덕유산 휴양사랑 한마음 축제’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휴양림에서는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러가지 행사들을 준비중이다. 그중 하나가 지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인근에 무주리조트가 있어 스키와 함께 한겨울 휴양문화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좀 더 다채로운 한겨울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서 “덕유아이스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06년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덕유산자연휴양림내에서 개최되며, 덕유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과 인근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얼음조각 전시회, 눈썰매타기 및 팽이치기, 겨울눈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낙엽송과 잣나무로 약 70%로 구성된 조림목의 장관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2007년에는 휴양경관조림사업을 계획중이며 활엽수등 여러나무종류를 추가하므로써 휴양림의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할것이다. 또한 휴양림 내에 꽃씨를 뿌려 야생화 단지를 가꾸고 있다. 야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봄철 야생화에 대한 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연간 이용객은? 작년 2005년에 2만1천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2006년에는 2만3천여명이 이용하였다. 내년 2007년에는 더욱 많은 고객분들께서 찾아올수 있도록 휴양림 관리에 소홀하지 않을것이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휴양문화를 즐길수 있는 축제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93년 개장하였으며, 구역면적은 74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730명, 최적 인원은 300명이다. 1991년 임간수련장으로 개설되었다가 1993년 휴양림으로 바뀌었으며, 장쾌한 능선과 수려한 골짜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덕유산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폭포와 계곡, 울창한 잣나무와 낙엽송 조림목이 장관을 이루며, 순환임도 옆에 수령 70년의 독일가문비 150여 그루가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이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무주구천동 33경, 적상산성, 칠연계곡, 덕유산, 무주리조트, 백련사, 나제통문, 안국사(사적 146), 무주양수발전소등의 관광명소가 있어 사계절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다.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송광헌 팀장은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고 가실수 있는 휴양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항상 부족하다 생각하고 노력하는 국립덕유산휴양림이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o 개장연도 : 1993년 o 수용인원 : 최대 730명/일, 최적 300명/일 o 이용문의 :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cafe.daum.net/dukyumt 참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08-10-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연막방제 실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8월 4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함양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함양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함양군 안의면 하원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60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이 성충으로 활동하는 시기로써 연막기를 활용한 방제를 통해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제주시, 산림지역 돌발·외래병해충 주의보
    제주시는 따뜻한 겨울을 지낸 올해는 돌발병해충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병해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자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집중예찰·방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권 주변공원 및 오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발생여부를 확인하며, 같은기간 동안 민원이 접수된 곳도예찰지역에 포함된다. 특히 도서지역처럼 피해확인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점지역으로 지정하여 수시 예찰하기로 하였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누락되는 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가 확인된 지역은 발생양상과 피해면적, 원인분석 등 세부 조사를 실시한후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지며, 대량발생시 산림휴양과, 한라산 연구부와 함께 방제한다. 올해에는 솔나방, 솔껍질깍지벌레, 알락진딧물 등이 68ha 발생하여 긴급방제가 이루어 졌다.  
    • 산림환경
    2020-08-03
  • 농림지 주변 동시발생 돌발해충 공동예찰․협업방제 추진
        강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돌발해충 부화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임산물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에 대한 공동예찰과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예찰은 횡성군청 환경산림과, 농업기술센터, 홍천군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된 병해충 담당자를 공동예찰단으로 구성하여 농경지, 산림, 공원, 도로변에 대해 지난 5월 30일 실시했다.   예찰대상 돌발해충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같은 토착 외래 해충이며, 농경지에 살다 방제를 하면 산으로 도망가고 산림에서 밀도가 높아져 다시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습성이 있다.   이와 같은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이동성이 약할 때 방제하는 것이 최선이며 올해는 5월말부터 6월초가 최적 방제시기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 특성상 적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피해확산이 우려되므로 농경지, 산림지역과 공원, 도로변 등의공동방제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발생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한 계획이며, 이와 함께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의 농약 잔류기준 부적합 판정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약안전 사용에도 주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6-03
  • 연천군 중면 생태계교란야생식물 제거 사업 추진
        연천군 중면에서는 5월 28일 주요 도로변 및 삼곶리 돌무지무덤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야생식물(돼지풀, 가시박 등) 제거사업을 착수하였다. 경기북부에 집중 서식하는 단풍잎돼지풀 및 가시박 등은 토종식물 성장을 방해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외래 식물로 번식력과 발아율이 왕성하여 확신이 빠르며, 줄기가 단단하고 제거가 어려워 서식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중면 지역은 군남홍수조절댐 건설로 수몰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이 서식하기 유리한 조건이며 임진강 상류지역으로 이 지역에 발생된 교란야생식물은 임진강을 따라 하류로 확산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에 중면에서는 교란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삼곶리 돌무지무덤 등 문화유적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대해 제초작업 및 대체식물 식재 등을 통하여 9월까지 퇴치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생태교란야생식물의 퇴치를 위해서는 임진강 상류지역에 우선적인 퇴치를 통하여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인구 200여 명이 거주하는 중면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연천군 및 기타 유관기관의 적극적이고 우선적인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고 특히, 수몰지 관리부처인 수자원공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중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몰지는 영농활동 등이 없어 교란식물이 서식하기에 유리한 조건이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면 자체적으로 퇴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중면지역에 넓게 분포된 수몰지에 대한 효과적인 제거는 어려운 현실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5-29
  • 창원시, 용지호수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효과 톡톡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한 달간 용지호수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시행해 대표적인 생태교란 어종인 블루길 2천466마리, 큰입배스 236마리, 붉은귀거북 24마리를 퇴치하고 인공산란장에서 낳은 수정란을 15회 퇴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생태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지난 2016년 5천11마리, 2018년 3천313마리, 19년 2천726마리를 퇴치해 꾸준히 개체 수를 줄이고 있어 사업시행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용지호수뿐만 아니라 다른 외래어종 서식지에 대한 관리가 현실적으로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래어종 서식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퇴치구역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업을 추진한 옥수호 경남야생동물보호협의회 회장은 "토종생물을 보호해 나가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나날이 느는 교란생물 퇴치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민간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5-28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생물다양성 및 습지의날 행사 실시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생물다양성 및 습지의날을 맞이하여 오대산국립공원내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있는 질뫼늪에서 과거 목초지로 조성된 외래목초(큰조아재비) 제거 작업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펼쳤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는 2008년 국내 7번째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었으며, 질뫼늪 내 외래목초(큰조아재비)의 완전제거 방법을 마련하기 위하여 시험구를 설치하고 물리적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오대산 이호 팀장은 앞으로도 오대산국립공원에서는 외래종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5-21
  • 소백산국립공원, 철쭉제 맞이 환경정화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5월 17일(금),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맞이하기에 앞서 소백산 자원활동가와 함께 탐방로 환경정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5월 25(토)~26일(일) 열리는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기간 동안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군락을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올 탐방객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자원활동가와 함께 연화봉~비로봉 능선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직접 나선 자원활동가 16명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이른 더위에 땀방울을 연신 훔치면서도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주워 당일 총 14kg을 수거하였다. 국립공원 자원봉사는 환경정화 활동이나 외래식물 제거 등 자연보전 활동 뿐 아니라 행사지원이나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온라인(www.volunteer.knps.or.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소백산 철쭉을 비롯한 소중한 자연을 미래에 전하기 위해 자원봉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1
  • 담양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방제 ‘총력’
    담양군이 영농철에 앞서 농경지와 산림지에 동시에 발생하는 외래해충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밀도를 낮추기 위한 월동난 제거 및 현장기술지원에 한창이다. 담양군은 지난해부터 용면 월계리, 월산면 중월리 일원 등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많은 농림지역을 대상으로 월동중인 알집 94ha를 제거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월동난 제거를 위한 집중방제기간으로 설정, 피해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에 나선다. 또한 월동 중인 이들 해충의 알집을 제거하는 등 올해 과수농사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등은 4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잎, 줄기 등에 즙액을 빨아먹어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고, 잎과 과일에 떨어진 배설물은 상품성을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이와 같은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부화개시일로부터 약 3~4주 후 80% 이상 부화가 되는 4월 중에 공동 지상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의 생존율이 증가가하고 있어 작년도 발생이 있었던 지역은 인근 산림지역까지 월동난을 제거해 초기방제로 밀도를 낮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업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해 주기적인 예찰과 방제로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3-25
  • 동구 팔공산 "한국관광 100선" 선정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1월 2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발하여 홍보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동구   팔공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2013년부터 2년단위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여 집중 홍보지원을 하는 국내 관광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SNS와 내비게이션 키워드 검색 데이터, 네이버 및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검색횟수 등의 빅데이터 분석과 학계·여행업계·여행작가 등 여행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 현장 모니터링 등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국민들의 여행 선호도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선정됐다. 100선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관광지’ 사업 참여우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 기회 제공, 관광100선 지도 및 기념품 제공의 혜택이 주어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상세내용이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소개되어 전 세계에 관광지를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팔공산이 100대 관광명소로 선택을 받은데에는 영남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도심에서 30여분 거리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병풍바위, 동봉, 서봉, 수태골 등 천혜의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동화사, 파계사, 부인사 등 3대문화권 유적이 집적된 역사문화자원의 寶庫로서의 매력과 승시·벚꽃·단풍축제 등 사시사철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 팔공산 미나리, 평광사과, 상동체리, 송이버섯 등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태조 왕건의 공산전투를 테마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갖췄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한국관광100선’ 선정 희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팔공산이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홍보나 인프라 부족 등으로 등산객이나 사찰방문객 위주의 단기관광에 그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미미했는데 이번 관광100선 선정을 계기로 대대적인 마케팅전략을 통해 팔공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로 고무된 분위기이다. 대구 동구청에서는 이번 100선 선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중인 ‘여행 오피니언리더 팸투어’, ‘관광 UCC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1천만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한국관광100선 선정을 계기로 더욱 많은  외래관광객이 팔공산을 찾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개발과  편의시설 보강,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팔공산 관광벨트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겐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11
  • 소백산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봉사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지난 1일 단양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아이들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식물이란, 외래식물 중 생태계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어 환경부에서 지정 관리하고 있는 식물로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14종이 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드미 농촌유학센터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유학 온 아이들이 생활하는 체험형 교육공간이다. 사무소는 센터와 협업으로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이 주된 내용이다.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9-04
  • 치악산국립공원, 국민참여 외래생물 퇴치 활동 전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치악산  국립공원 고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7월 31일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합동으로 “외래생물 퇴치 운동”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및 생물학적 방제’ 활동에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원주시, 원주지방환경청, 소초면사무소,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란종 제거 및 자생종 식재에 모두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치악산국립공원 내 자생하는 미국쑥부쟁이,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등 생태계교란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잠식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사람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어 생태계교란종을 비롯한 외래종 유입방지 및 제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길순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외래생물퇴치운동을 통해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생태계 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02
  • 속리산국립공원, 2018년 상반기 협치위원회 열어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을 위한 2018년 상반기 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지자체, 사찰, 학계, NGO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협력위원들은 속리산 외래식물 관리 체계 구축, 기마순찰대 마사 현대화 개보수 및 재해없는 여름성수기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공원 관리를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국민과 소통․협력하는 공원관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5
  • 단양군-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단양군과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의 목적은 소백산국립공원 내 생태계교란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토착 생물종 서식지 안정화를 도모하는데 있다. 사업비는 단양군에서, 현장업무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사업기간은 4개월(6~9월)이며, 가시상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3종이 주요 대상이다.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는 뿌리째 뽑기, 재출현 지역 반복 제거와 함께 생물적 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생물적 방제는 천적, 경쟁 종 생물을 활용한 방제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향후 자생종이 서식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생태계교란종 출현지역 GIS 도면화, 생물적 방제 등 국립공원 관리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27
  • 자연공원 대피소·탐방로·산 정상에서 술 못 마신다
    환경부는 국립공원·도립공원·군립공원 등 자연공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음주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연공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자연공원 안의 대피소와 탐방로, 산 정상부 등 공원관리청에서 지정하는 장소·시설에서의 음주 행위가 금지된다. 위반 시 처음에는 과태료 5만원, 두번째부터는 과태로 10만원이 부과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국립공원 안전사고는2012∼2017년 총 64건이다. 전체 안전사고(1328건)의 4.8% 수준이다. 추락사나 심장 마비 등 음주 사망사고는 총 10건으로 전체 사망사고(90건)의 11.1%에 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립공원 내 음주행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단기간에 억제하기는 어렵겠지만 탐방로, 산 정상 지점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음주행위를 금지하면 예방효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공원 내 정해진 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하면 1차 위반 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지만, 이후 위반 횟수에 따라 10만원씩 과태료가 추가된다. 기존에 외래 동물 방사를 금지한 것에 더불어 외래 식물을 공원에 심는 행위도 금지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립공원위원회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갈등 해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 개선 방안도 들어갔다. 환경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는 국립공원위원회는 자연공원 기본계획 수립과 국립공원 지정·해제, 국립공원계획의 결정·변경 등 국립공원 관리에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국립공원위 위원은 23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다. 위원회 민간위원은 환경·생태·경관·산림·해양·문화·휴양·안전 등 관련 학과 교수나 박사 학위 취득자 중 환경부 장관이 위촉한다. 공원시설 설치 등을 위해 공원계획 결정이나 변경을 요청할 때 제출하는 ‘공원계획 요구서’에 재원조달계획을 포함하도록 해 공원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원관리청이 실시하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평가’ 항목에 소음·빛공해 영향 분석과 경관영향 분석을 추가해 새로운 유형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06
  • 소백산국립공원, 생태계교란어종 큰입배스 제거 활동 실시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오는 21일, 22일 이틀에 걸쳐 소백산 내 삼가저수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생태계교란어종인 큰입배스 제거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큰입배스는 주로 호소(湖沼)에 서식하며, 토종어류와 알, 수서곤충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는 어종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계교란야생생물이다. 참여인원들은 조를 편성하여, 보트 및 저수지 가장자리 주변에 대한 낚시를 통한 성체제거 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저수지 주변의 생태계 환경개선에 기여 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우병웅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래종 제거사업을 시행하여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0-20
  • 전남도, 농경지산림 돌발해충 공동 방제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급격하게 발생 면적이 느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이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인삼, 사과, 포도, 콩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줌에 따라 산림농업 관련 기관이 공동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외래 해충인 꽃매미는 2006년 충남 천안에서 처음 발생했고, 미국선녀벌레는 2009년 서울과 수원, 갈색날개매미충은 2010년 김제와 순창에서 처음 발생한 후 전국적으로 나타나며 과수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같은 돌발해충은 이른 봄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 피해를 줘 생육 및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여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까지 이동서식 하는 특성 때문에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실제로 올해 전남지역 돌발해충 발생 면적은 순천 등 9개 시군 농경지와 산림 2천357ha(산림 312ha)에 이른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성충이 산란을 시작하기 전인 9월 중하순까지가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감안, 9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농경지 주변 산림과 농경지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해 산림농업부서농협이 합동으로 동력분무기,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동원, 방제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농경지산림 등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9-01
  • “원주 공공기관, 치악산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하나되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 치악산국립공원을 공동관리하는 “볼런투어(Voluntour) ”를 2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서 봉사활동하면서도 여행 등을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금번 행사는 지역사회로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공기관의 공익가치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참여자가 이를 느끼고 즐기면서, 국민 참여형 공원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구룡사 ~ 치악산 금강솔빛생태학습원 ~ 세렴폭포 일대에서 추진된 본 행사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래가막살이 등 외래식물 제거, 탐방로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산행안전교실 등이 더불어 진행되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볼런투어 행사를 계기로 자율협약을 통해 일시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문화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봉사・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공공기관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8-29
  • 고양시 덕양구, “미국흰불나방 비켜!”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목의 생장저하와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가로수 특히 벚나무나 살구나무 등에 긴급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흰불나방은 생활권 및 산림 내 수목을 가해해 성장을 저하시키고 미관을 훼손시키는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급속 확산되는 특징이 있어 적극적인 예찰과 긴급방제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덕양구는 주요 도로변, 고양대로, 자유로, 화훼단지 주변 등 30여 개 노선, 공원녹지 지역 등 수목병해충 발생 지역 내 1차 방제를 실시했으며 추후 2회 정도 추가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미국흰불나방은 외래종으로서 연 2회 발생하며 가해수종이 거의 모든 활엽수에 해당하는 200여 종에 달하고 있으므로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집중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2015년부터 피해가 확산된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은 지난해 가뭄을 기점으로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피해 방지를 위한 주택 주변과 사유지 내의 수목에 대한 시민의 공동 방제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8-25
  • 치악산 “생태계 교란식물을 잡아라”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춘택)는 치악산의 고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외래생물 퇴치 운동” 행사를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치악산 금강솔빛생태학습원에서 추진된 본 행사는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하여 원주시, 원주지방환경청, 소초면사무소, 자율레인저,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방로 및 계곡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치악산 내 서식하는 서양등골나물,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생태계교란식물과 우선관리외래식물들은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생태계의 위계를 파계하여 치악산의 생물다양성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일부 탐방객들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생태계교란생물을 통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외래종 제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은 외래종제거 활동을 자원봉사활동과 병행하여 여름, 가을 성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외래생물퇴치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생태계 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데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9
  • 서천군, 돌발해충 농경지와 산림지역 협업방제 추진
    서천군은 농경지와 산림 인근 지역에서 주로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등록 약제와 산불진화차를 이용, 지난 1일부터 군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공동 협업 방제를 추진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을 말한다. 지난해에는 97㏊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100㏊에 대해서 방제할 계획이다. 이들 해충을 제어할 천적이 없어 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며 나무의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해충의 분비물로 사과나 복숭아 등 과일에 그을음 병의 피해를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돌발해충의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2, 3차 지상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7-06-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박 대통령 영주 방문, 선비인성 교육 활성화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선비문화의 본고장인 경북 영주시를 전격 방문했다.지난 7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8월 충남 서산 버드랜드와 인천 월미공원에 이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김관용 경북도지사, 외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둘러보고, 소수서원의 ‘선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우수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인들의 인성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선비인성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세계경기 침체로 수출이 어려운 지금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민에게 삶의 행복을 찾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은 교통, 숙박,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소비산업으로 우리 국민과 외래 관광객이 지역을 많이 방문하면 지역경제도 살고 국가경제도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며 국내 관광산업 육성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로 임금(조선 명종)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 서원이다. 수많은 유학자를 배출했으며, 방대한 자료가 잘 보존돼 있는 곳이다. 또 소백산 등 주변 자연 경관과도 잘 어우러져 당시 조선 선비의 정갈한 기운과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선비촌은 조선시대 전통가옥을 복원해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문화 체험테마파크로 한옥스테이와 예절교육, 전통혼례, 한지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이 둘러본 영주의 소수서원과 선비촌 등은 안동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의 ‘선비문화코스’로 포함됐다. 내년 시행을 위해 준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사업은 국내외 관광수요 다변화와 지역관광 서비스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4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명소들을 묶어 3일 또는 5일 이내로 둘러볼 수 있는 10개의 관광코스를 선정한다. 영주와 안동을 아우르는 ‘선비문화코스’외에도 ‘백제문화코스’, ‘평창올림픽코스’ 등이 이 사업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서울과 제주 위주의 관광수요를 우리나라 전역으로 분산한다는 정부의 국정시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북도는 영주·안동 등 선비문화코스를 세계적인 관광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 ‘소나무허리노린재’예찰조사 실시
    최근 가평지역에서 발생한 잣 생산량 감소 현상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허리노린재’로 인한 피해였음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온도나 강수량 등의 기후문제가 제기됐으나 과학적으로 구체적인 원인이 드러나진 않았다. 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가 원산지이고, 허리노린재과 곤충으로서 보통 소나무.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의 수액을 흡즙하여 열매형성을 방해함으로서 종자 생산에 큰 타격을 주고 있고, 특히 잣 생산량 감소에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010년 창원시에서 처음 확인됐고, 작년에는 인천시, 의왕시, 군포시, 가평군까지 나타났으며, 파주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 합동조사에서 처음이다. 파주시 산림농지과 와 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원이 합동으로 조사한 지역은 파주시 최대 잣나무 밀집지역인 적성면 무건리 일원과, 법원읍 동문리 일원으로서 조사결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성충이 나무껍질 속 또는 인가 창고. 주택 등 따뜻하고 후미진 곳에서 다량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피해를 본 잣나무 열매는 종자로서 또는 실백으로 가공했을 때 품질이 저하 되여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은 1년에 1세대를 가지며 6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 숙주 식물의 잎을 따라 산란하며 부화에는 2주정도 소요된다. 유충은 초기에는 잎을 먹다가 솔방울 형성기에는 차츰 솔방울로 옮겨가서 종자 형성에 해를 끼치게 된다.  숙주식물인  더글라스전나무, 소나무류, 가문비나무류, 낙엽송 등 전체 소나무과 식물에 숙주 분포를 나타내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껍질 속에 모여 월동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한다. 이성렬조합장 제보로 법원읍 동문리 잣나무 산 인근 주택창고를 조사한 결과 다량의 성충이 월동하고 있음이 발견 되었는데 소나무허리노린재의 특성이 10월 이후 기온이 내려가면 불빛에 유인돼 주택으로 날아들어 월동하면서 혐오감을 주거나 노린내를 발산함으로 방제효과가 좋은 7월중에 항공방제, 드론방제에 의한 약제 살포가 필요하고, 일시에 퇴치가 지난함을 감안하여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잠복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잠복소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초부터 볏짚으로 나무허리에 설치하거나 잣나무 숲속에 크고 작은 낟가리를 설치해서 겨울철 월동을 위해 땅 밑으로 내려가는 각종 해충을 유인한 뒤 봄철에 한꺼번에 거둬 소각하는 친환경 병해충 퇴치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산림청,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2-26
  • 임우회원의 건강을 지킬 주치의 의료기관 지정!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메트로내과(대표원장 김정희)는  8월 20일(화), 서울 강북구 미아동(미아사거리역 인접)에 있는 메트로내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의 목적은  메트로내과와 한국임우회 간의 검진, 진료, 접종 등의 의료분야 협력 및 지원을 통한 교류 활성화와 임우회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이철수 부회장, 민재홍 대선배,  오정수·이종삼 이사, 상임이사  등 7명이 참석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와 산림분야가 융합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시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메트로내과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두 기관이 앞으로 협약 체결을 계기로 더욱 협력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정희 메트로내과 대표원장은 산림분야의 전문가 집단인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생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임우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 등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조용철, 권영계, 오정수, 이종삼, 이철수, 민재홍, 전진표 회장, 김정희 대표원장, 김인섭 박사)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한국임우회는 메트로내과를 한국임우회의 지정 주치의 기관으로 공지하고, 산림휴양, 산림복지 분야의 정보교류 및 이용안내 등 지원하키로 하였으며,  메트로내과에서는 내원하는 임우회원(가족 포함)에게 건강정보 등 편의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환자 진료 및 의료시설 이용 시에 임우회원을 우대(진료비의 20% 할인)키로 하였다. 참고로, 메트로내과는 김정희 대표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전문의와 1,200여 평의 시설에 종합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내시경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기관으로서 진료과목은 내과, 통증재활클리닉,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이다. 그리고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이 아주 편리하고, 넓은 주차 공간도 있다. 참고로 인터넷 검색창에서 ‘메트로내과’를 입력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궁금한 것은 메트로내과(장효숙 외래총괄 매니저 02-988-0028)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19-08-23
  • 곤충산업 활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1월 22일(수)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에서 산림기반 국내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확립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림의 효율적 활용과 경제적 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산림과 곤충산업의 접목으로 산림분야의 새로운 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결하였다. 국내 곤충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의 활용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산림조합의 지원과 협력으로 곤충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산림분야에 곤충산업을 접목시켜 산주 및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 경쟁력 향상으로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최근 미래 유망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곤충산업을 기반으로 외래 해충의 조사와 공동방제, 곤충 치유, 곤충 해설가 육성 등 산림과 곤충을 연계한 신소득 창출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과 곤충산업의 결합으로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으로 우리 농산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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