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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온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경북 청도군 운문면)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상태 및 수방자재 보유현황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내식당의 조리·세척 시설 위생 상태 ▲풍수해 대응 매뉴얼 관리 등이다.   최재성 부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 테마를 선정해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28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9월 8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진해유아숲체험원(경남 창원시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08
  •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최근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있고 돌파감염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부여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어린이집 인솔자 및 유아들의 체온측정과 방문객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전반적인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숲해설가 사무실 소독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많은 유아들이 찾고 있는 시설인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0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8월 10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경북 김천시 지례명 울곡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1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7월 14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포항산림수련관(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산림교육 및 복지시설로 사무실‧회의실‧객실이 있으며, 부속시설로 ‘솔바람유아숲체험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포항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사무실 근무자와 객실 및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객실 등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같은 날 포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6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있었다”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련관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1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
    한라산국립공원 공원 보호단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활동을 3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명예조사단(지역주민: 47명)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하여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하여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협의기준 확인),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 사후관리활동실적>                     조사대상 조사실적 미이행 사업장 조사 결과     조치요구 권 고     53개소 58회 7개소 7건 46건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5
  • 경남도, 환경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는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계기로 반복적인 인재를 근절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고자 국가안전대진단 시설 점검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직접 나섰다. 지난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경남도가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21일 강호동 환경산림국장은 해빙기 계절전환으로 인한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쓰레기 매립장‧정수장과 내방객이 증가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을 직접 둘러보면서 시설물 안전실태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특히, 진주 쓰레기 매립장(내동면 소재)점검에는 민간전문가인 진주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 문홍득 교수도 함께 참여하여 매립시설 제방(사면) 균열·침하·파손 등 이상 유무를 중점점검 하였고 빗물배제시설에 대해서는 상시 정비토록 요청했다. 사천시 곤명정수장(곤명면 소재) 점검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등 주요 설비 하나 하나까지 점검하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당부하였으며, 산청군 한방자연휴양림(금서면 소재)에서는 휴양림내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및 주변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겨울철 화재예방과 내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도민의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 등 환경‧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의 환경‧산림분야 점검 대상은 2,784개소로 시‧군, 민간 소유자 등 관리주체가 체크리스트에 의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도에서는 산사태위험지역 등 취약시설 222여 개소에 대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이행실태확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2
  • 증평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실시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다음달 9일까지 단계별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의 오염물질이 집중강우 시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이번 단속으로 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완전 차단할 수 있었다. 이번 단속은 단속인원 13명이 3개반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중점관리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소, 환경오염취약지역 내 업소 등 25개이다. 이 중 녹조발생 기여도가 높고 부영양화가 큰 오염물질 배출시설은 집중 감시‧단속 대상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무단방류 및 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구속수사 대상이 된다. 특히 군은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철저한 사후 관리로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관리·운영이 미숙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이 밖에도 위반업체를 언론에 공개해 경각심을 고취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유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감시‧단속에 앞서 지난 6월에 환경오염행위단속 사전홍보 및 계도를 통해 관련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을 유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31
  • 인천시, 장마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가 취약한 장마철의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부실로 인한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으로 선진 축산농가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장마철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부실관리로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 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가축분뇨 관련 시설 밀집지역인 강화군 지역을 대상으로 인천시와 강화군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지자체별로 가축사육 제한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애완용을 제외한 가축을 사육이 금지된 동구, 남구, 부평구는 제외하고, 나머지 군·구의 가축농가의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하여서는 군·구는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신고미만의 소규모 배출시설에 대해서는 축산업 조합 등과 협력해 농가에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도록 교육 및 홍보하고, 점검항목별로 자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하천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시설설치자의 가축분뇨 불법처리여부,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과다살포 및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밖에 무허가 미신고 시설운영 또는 변경신고 미이행 등 행위도 점검하여 무허기 적법화 대상(2018.3.25.일까지 유예)일 경우 적법화 방법 등을 안내 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적발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하고 처분 이행실태 사후관리을 통한 적정 처리를 유도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상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으로 49개소가 적발되어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 관리실태 자체점검 및 퇴·액비를 적정하게 처리해 깨끗한 도시 인천, 선진 축산 농가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6
  • 보령시, 장마철 오.폐수 무단배출 집중단속 실시
    보령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및 축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폭염 및 가뭄 등 이상기온의 영향과 집중 호우 시, 사업장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무단배출로 인한 녹조 악화,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과 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활동을 펼쳤고, 2개 감시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상수원보호구역과 공단‧공장 주변지역,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환경관련법 반복위반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 및 시설,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조업중지, 사법기관 고발 등 엄중 조치하며,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울여 불법행위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치 환경보호과장은 “폭염 및 가뭄 등 이상기온 발생으로 하절기 녹조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먹는 물 불안과 취‧정수장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시에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 엄중조치 할 계획이니, 시민들께서도 불법행위 발견시 국번 없이 128 또는 시 환경보호과(☎930-3334)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4
  • 해빙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대구시는 해빙기에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점검을 3월 6일부터 3월 14일(9일간)까지 한다. 점검 방법은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사전 예방차원에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는 즉시 조치하고 피드백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재난취약시설물 사전 조사에서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중관리대상시설(37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각 기관별 해빙기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실태, 해빙기 대상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반으로 지난 2월 24일에 국도5호선 팔달고가교 동편 절개지 등 3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으로 점검했으며, 사고위험이 높은 주요건설공사장 6개소를 선정하여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하고, 나머지 건설공사장은 발주기관 및 인‧허가 기관에서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긴급한 사항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전문가에 의한 정밀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조치하여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다.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7
  • 포항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활동 추진 !
    포항시는 설 연휴기간 중 배출업소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환경관리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공단주변 하천, 상수원 수계,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환경 기초시설,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계도에 나서며,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획단속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동안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경상북도,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보호구역, 공단주변 하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기익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특별감시기간 중 적발된 업체에 대해 사안이 미미한 경우는 현장 지도하고, 폐수 무단방류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유독물 취급위반 등 고의적인 사안에 대하여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며, “행정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을 통해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1-19
  •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감시ㆍ단속 강화
    경남도는 하절기 집중호우 시 공공수역에 환경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를 특별 감시ㆍ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는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서 오ㆍ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보관 및 방치하고 있는 폐기물이나 처리 중인 폐수 등의 오염물질이 관리소홀 등으로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장마기간을 전ㆍ후하여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이에 따라 1단계는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 발송,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 간담회 실시 등의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2단계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7월에 상습 침수지역 등 하천수위 상승 우려지역 부근에 있는 반복 위반업소, 유독물 사용업소,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 중점 감시업소 1,555개소 선정하여 54개 반 110명의 단속반이 오ㆍ폐수 및 폐기물의 불법 배출행위를 단속하고, 상수원보호구역, 낙동강수계 하천 등 155개 지역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3단계는 장마가 끝나는 8월에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하여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경남환경기술인협회 등과 연계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이와 더불어 특별감시ㆍ단속기간 중 시군에 환경오염신고ㆍ상담창구(전화 국번없이 128번, 휴대폰의 경우 해당 지역번호 + 128번)를 운영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고의 또는 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엄중조치하고,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재발방지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7-04
  • 창원시 ‘하절기 청사 에너지절약운동’ 돌입
     경남창원시는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하절기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 에너지절약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다.  시의 이번 에너지절약 운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냉방수요 급증 등 에너지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 위기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추진에 역점을 뒀다.  시는 또 ‘생활형태 개선’을 통한 불필요한 에너지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집중적인 시설개선’을 병행하고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부서별 에너지절약 이행실태를 매주 점검할 방침이다.  이에 전 직원들에게는 냉방시 실내적정온도 준수(28℃ 이상) 및 출입문 개방한 채 냉방기 가동중지, 중식시간 사무실, 복도 등 불필요한 조명등 소등, 일일 전력피크 시간대 2시간 냉방기 가동 중지,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미사용 전기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적극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집중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저효율 조명등 1500개를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교체하고, 그외 고효율 전동기 교체, 유리창문 단열필름 설치, 자연광(조도)이 충분한 창측 조명등(35개부서 200등) 추가소등을 위한 조명회로 분리작업 실시 등을 통해 전년동월 대비 전력사용량을 5%(58,000㎾h) 절감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노재킷ㆍ노타이 근무’를 권장하고, 에너지절약 이행실태 정기점검 확행,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활동 강화 등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06-05
  • 경북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 전개
    경상북도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동절기 취약분야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대민봉사 및 민생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완벽한 재난대응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12년 1월 25일까지 38일간 특별감찰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감사관실 전직원 26명을 5개반으로 편성하여 모든 도 산하기관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과 각종 사업현장 등에 대한 암행감찰 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번 중점 감찰활동 대상은 연말연시 친서민 민생분야와 비상의료체계, 산불예방, 구제역 예방태세, 독거노인 관리, 사회복지시설 관리운영 실태, 각종 공사 등 계약과 관련한 금품․선물 수수행위, 비상연락망 정비․이행실태, 불법․무질서 행위 방치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간외 근무수당, 허위출장, 무단이석, 근무중 음주, 근무시간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오락이나 도박행위, 주식거래 등에 대하여 문제가 있을 시에는 관리․감독자의 연대 책임제를 확행하는 등 유형별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사안에 따라 엄중문책 조치하고, 문제사례를 소속기관에 전파, 유사사례 재발을 철저히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감찰활동과 관련하여 전상배 경북도 감사관은 『내년도에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만큼 공직자의 선거개입이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감시할 계획이며,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사례를 발본색원하여 경북의 청렴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와 미담 수범사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2-19
  • 경북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실시
    경상북도는 오는 6. 15일부터 7. 14일까지 한 달 동안 쇠고기이력제도 이행실태에 대한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182개소)와 쇠고기 집단급식 납품업체를 집중단속 대상으로 한다. 이번 단속은 농산물품질평가원, 교육청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단속내용은 쇠고기 이력제 유통단계 영업자 준수사항으로 특히 개체식별번호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쇠고기 포장처리 실적 작성․보관 및 거래기록 허위기재 사항 등을 단속한다. 단속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위반사항이 의심되나 서류상 밝히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축산물 시료샘플을 채취하여 DNA 동일성 검사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의뢰할 계획이다. 위반업소는 “소 및 쇠고기이력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하고 특히 쇠고기를 학교에 납품하는 급식납품업체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쇠고기 이력제는 소에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해 이를 토대로 소가 태어난 때부터 고기로 가공돼 소비자에게 팔릴 때까지 전산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써 경북도내 18개 위탁기관(축협)에서 소 71만여두(한우 66만두, 젖소 3만6천두, 육우 1만8천두)의 이력이 관리되고 있다. 최근 일부지역에서 병든 소를 헐값에 사들여 불법도축하고 축산물등급판정서와 도축검사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한 도축 및 유통업자가 검거되는 사례가 있었다. 경북도 축산경영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식육포장처리업체와 유통업체 등을 ‘쇠고기이력제 특별단속 대상업체’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는 등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지키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쇠고기이력제도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1-06-15
  • 대구시, 연말연시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대구광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건전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월 6일부터 2011년 2월 1일까지 5개반 31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해서 구․군을 포함한 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 감찰에 들어갔다. 이번 감찰에서는 공무원들이 업무관련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금품 및 향응수수 행위와 각종 위법행위 단속소홀, 직무유기, 부당한 지시나 압력행사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또한 각종 인․허가 등과 관련한 민생현장관리와 당직근무 등 기강확립실태, 동절기 종합대책 이행실태와 관련한 민생현장 점검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재난․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한 대비태세 확립과 유사시 대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에 대하여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감찰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엄중 문책하여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유형별 문제사례를 시 산하 전 기관에 전파하여 유사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것이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2-05
  • 동절기 다중이용 위생업소 재난안전관리합동지도,단속
    경북 예천군 보건소는 동절기 화재등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숙박업소등 다중이용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12월24일까지 25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의 다중이용 위생업소는 숙박, 찜질방,일반음식점, 유흥주점, 휴게음식점 등 총734개소에 이른다. 재난안전사고 점검을 위해 1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화재등 안전사고 우려업소와 비상구, 복도, 계단 등 피난통로 확보, 이동식난로의 화재예방 및 가스, 전기안점점검 등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퇴폐. 변태행위 등 불법영업행위 등을 단속하여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하게 된다. 담당공무원은 “동절기화재등 각종 안전사고로 대형 인명사고와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면서 가스사용, 전기, 이동식난로등 안전사고 예방에 영업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11-24
  • 추석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경상북도에서는 9. 6.부터 10. 26까지 추석을 맞아 경제, 교통, 소방, 의료, 재난, 상․하수도 등 친서민분야 대책 추진상황과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추석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감사관실 전직원을 5개반 26여명으로 특별감찰반을 편성 도 산하기관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 청사 주변과 사업현장 등에 대한 암행감찰 활동도 병행한다. 이번 중점 감찰활동 대상은 추석맞이 친서민분야 종합대책 추진상황, 업무관련자로부터 명절 선물을 수수하는 행위, 명절 비상근무 등 일일명령 이행실태, 각종 민원처리 실태, 공사시공 및 물품납품 등 각종 계약과 관련한 금품수수행위, 비상연락망 정비 실태, 불법․무질서 행위 방치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중추절을 맞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친서민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사례를 발본색원 경북의 청렴도를 향상시켜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09-06
  • 포항시,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설치 및 운영실태 지도단속
    경북포항시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설치 및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형마트, 백화점,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대규모 유통매장에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해야 하는 ‘친환경상품 판매장소’의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지역 내 대규모 유통매장 7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규모 유통매장에 친환경상품 판매장소가 설치여부와 그 면적이 10㎡이상인지를 확인하고 친환경상품 안내판, 홍보대 등이 표시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친환경상품 판매장소 미설치 및 면적기준 위반이 적발될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하며, 우수업체는 적극 발굴해 표창하는 등 친환경상품 구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친환경상품은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전 과정이 환경성(유해물질 저감, 인체 안전, 절수, 절전, 재활용, 저소음 등)을 충족시켜 환경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 받은 환경마크 제품 또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우수재활용(GR)마크를 획득한 제품을 일컫는다.
    • 뉴스광장
    2010-03-1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온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경북 청도군 운문면)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상태 및 수방자재 보유현황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내식당의 조리·세척 시설 위생 상태 ▲풍수해 대응 매뉴얼 관리 등이다.   최재성 부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 테마를 선정해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28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9월 8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진해유아숲체험원(경남 창원시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08
  •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최근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있고 돌파감염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부여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어린이집 인솔자 및 유아들의 체온측정과 방문객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전반적인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숲해설가 사무실 소독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많은 유아들이 찾고 있는 시설인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0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8월 10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경북 김천시 지례명 울곡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1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7월 14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포항산림수련관(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산림교육 및 복지시설로 사무실‧회의실‧객실이 있으며, 부속시설로 ‘솔바람유아숲체험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포항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사무실 근무자와 객실 및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객실 등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같은 날 포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6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있었다”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련관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1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
    한라산국립공원 공원 보호단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활동을 3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명예조사단(지역주민: 47명)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하여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하여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협의기준 확인),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 사후관리활동실적>                     조사대상 조사실적 미이행 사업장 조사 결과     조치요구 권 고     53개소 58회 7개소 7건 46건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5
  • 남부지방산림청, 입목벌채사업장 일제점검 시행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에서는 친환경벌채제도의 정착과 사전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5개 관리소와 합동으로 입목벌채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4.15.~5.16.)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2014년 이후에 시행된 입목벌채사업장을 대상으로 친환경벌채 이행실태와 운재로 및 수변지역 벌채부산물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였고 운재로 미복구, 계곡부 산물적치 등 4건의 부적합 사항을 발견하여 시정 조치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벌채사업장 일제점검과 함께 친환경벌채 제도에 대한 자체교육 시행과 벌채계획 사전 심의제도를 강화하여 벌채사업의 전문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벌채제도의 조기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불균형한 영급구조를 개선하고 탄소흡수 및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목벌채는 필수 불가결하다.”며 “관련법령에 따른 벌채지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산림생태․경관을 고려한 친환경벌채제도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5-17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 박차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효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청 및 서부지방청 5개 관리소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산림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 홍보활동으로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대부, 소나무재선충병 벌채허가 절차 간소화, 임업후계자 선정 요건 완화, 국유임산물 매각 입찰시 제출서류 완화 등 국민 및 기업의 활동에 불편함을 주는 업무의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 내용을 모든 국민들이 알고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를 추진하고 항상 열려 있는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서부지방청, 063-620-4613) 더욱 활성화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4-25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9월 8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진해유아숲체험원(경남 창원시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08
  •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최근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있고 돌파감염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부여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어린이집 인솔자 및 유아들의 체온측정과 방문객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전반적인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숲해설가 사무실 소독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많은 유아들이 찾고 있는 시설인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0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8월 10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경북 김천시 지례명 울곡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8-11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7월 14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포항산림수련관(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산림교육 및 복지시설로 사무실‧회의실‧객실이 있으며, 부속시설로 ‘솔바람유아숲체험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포항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사무실 근무자와 객실 및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객실 등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같은 날 포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6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있었다”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련관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온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경북 청도군 운문면)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상태 및 수방자재 보유현황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내식당의 조리·세척 시설 위생 상태 ▲풍수해 대응 매뉴얼 관리 등이다.   최재성 부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 테마를 선정해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온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8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경북 청도군 운문면)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상태 및 수방자재 보유현황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구내식당의 조리·세척 시설 위생 상태 ▲풍수해 대응 매뉴얼 관리 등이다.   최재성 부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철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 테마를 선정해 경영진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2-07-28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9월 8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진해유아숲체험원(경남 창원시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진해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9-08
  • 산림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최근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있고 돌파감염 사례도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부여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찾은 어린이집 인솔자 및 유아들의 체온측정과 방문객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전반적인 방역 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숲해설가 사무실 소독도 병행하였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많은 유아들이 찾고 있는 시설인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0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8월 10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경북 김천시 지례명 울곡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김천유아숲체험원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체험시설의 조성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정서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숲체험과 자연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숲교육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은 물론, 수도권 외 지역도 코로나19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안내소 근무자와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이용자와 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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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21-08-11
  • 산림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완벽 차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7월 14일 산림다중이용시설인 포항산림수련관(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포항산림수련관은 남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산림교육 및 복지시설로 사무실‧회의실‧객실이 있으며, 부속시설로 ‘솔바람유아숲체험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시민들의 이동 및 활동이 증가하여 포항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지방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사무실 근무자와 객실 및 유아숲체험원 이용자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사무실‧회의실‧객실 및 유아숲체험원의 관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객실 등 주요시설과 비품에 대한 소독방역작업을 함께 실시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같은 날 포항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6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한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있었다”며, 이용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수련관 시설 및 이용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7-15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
    한라산국립공원 공원 보호단속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활동을 3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20명)과 명예조사단(지역주민: 47명)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하여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하여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하여,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협의기준 확인),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하여,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 사후관리활동실적>                     조사대상 조사실적 미이행 사업장 조사 결과     조치요구 권 고     53개소 58회 7개소 7건 46건                
    • 뉴스광장
    • 환경
    2020-03-05
  • 경남도, 환경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는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계기로 반복적인 인재를 근절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고자 국가안전대진단 시설 점검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직접 나섰다. 지난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경남도가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21일 강호동 환경산림국장은 해빙기 계절전환으로 인한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쓰레기 매립장‧정수장과 내방객이 증가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을 직접 둘러보면서 시설물 안전실태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특히, 진주 쓰레기 매립장(내동면 소재)점검에는 민간전문가인 진주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 문홍득 교수도 함께 참여하여 매립시설 제방(사면) 균열·침하·파손 등 이상 유무를 중점점검 하였고 빗물배제시설에 대해서는 상시 정비토록 요청했다. 사천시 곤명정수장(곤명면 소재) 점검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등 주요 설비 하나 하나까지 점검하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당부하였으며, 산청군 한방자연휴양림(금서면 소재)에서는 휴양림내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및 주변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겨울철 화재예방과 내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도민의 안전과 재해예방을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 등 환경‧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한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을 통해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남도 국가안전대진단의 환경‧산림분야 점검 대상은 2,784개소로 시‧군, 민간 소유자 등 관리주체가 체크리스트에 의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도에서는 산사태위험지역 등 취약시설 222여 개소에 대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이행실태확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2
  • 증평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실시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다음달 9일까지 단계별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사업장 내 보관·방치·처리중인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의 오염물질이 집중강우 시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이번 단속으로 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완전 차단할 수 있었다. 이번 단속은 단속인원 13명이 3개반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중점관리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소, 환경오염취약지역 내 업소 등 25개이다. 이 중 녹조발생 기여도가 높고 부영양화가 큰 오염물질 배출시설은 집중 감시‧단속 대상이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무단방류 및 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중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구속수사 대상이 된다. 특히 군은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철저한 사후 관리로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관리·운영이 미숙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이 밖에도 위반업체를 언론에 공개해 경각심을 고취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유발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지도‧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감시‧단속에 앞서 지난 6월에 환경오염행위단속 사전홍보 및 계도를 통해 관련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을 유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31
  • 인천시, 장마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가 취약한 장마철의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부실로 인한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으로 선진 축산농가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장마철 가축분뇨 및 퇴액비의 부실관리로 오염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 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가축분뇨 관련 시설 밀집지역인 강화군 지역을 대상으로 인천시와 강화군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지자체별로 가축사육 제한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애완용을 제외한 가축을 사육이 금지된 동구, 남구, 부평구는 제외하고, 나머지 군·구의 가축농가의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하여서는 군·구는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신고미만의 소규모 배출시설에 대해서는 축산업 조합 등과 협력해 농가에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도록 교육 및 홍보하고, 점검항목별로 자율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하천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방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시설설치자의 가축분뇨 불법처리여부,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과다살포 및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밖에 무허가 미신고 시설운영 또는 변경신고 미이행 등 행위도 점검하여 무허기 적법화 대상(2018.3.25.일까지 유예)일 경우 적법화 방법 등을 안내 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적발되는 시설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하고 처분 이행실태 사후관리을 통한 적정 처리를 유도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상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점검으로 49개소가 적발되어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 관리실태 자체점검 및 퇴·액비를 적정하게 처리해 깨끗한 도시 인천, 선진 축산 농가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26
  • 보령시, 장마철 오.폐수 무단배출 집중단속 실시
    보령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폐수 및 축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폭염 및 가뭄 등 이상기온의 영향과 집중 호우 시, 사업장내 보관·방치 중인 폐수, 폐기물,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무단배출로 인한 녹조 악화,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말부터 7월초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과 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활동을 펼쳤고, 2개 감시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상수원보호구역과 공단‧공장 주변지역,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환경관련법 반복위반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무허가 배출 및 시설,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무단방류, 비정상 가동행위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개선명령, 조업중지, 사법기관 고발 등 엄중 조치하며, 위반업소의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울여 불법행위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치 환경보호과장은 “폭염 및 가뭄 등 이상기온 발생으로 하절기 녹조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먹는 물 불안과 취‧정수장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시에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 엄중조치 할 계획이니, 시민들께서도 불법행위 발견시 국번 없이 128 또는 시 환경보호과(☎930-3334)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7-14
  • 해빙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대구시는 해빙기에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점검을 3월 6일부터 3월 14일(9일간)까지 한다. 점검 방법은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사전 예방차원에서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점검결과는 즉시 조치하고 피드백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재난취약시설물 사전 조사에서 사고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중관리대상시설(37개소)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각 기관별 해빙기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상황관리체계 구축·운영 실태, 해빙기 대상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반으로 지난 2월 24일에 국도5호선 팔달고가교 동편 절개지 등 3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으로 점검했으며, 사고위험이 높은 주요건설공사장 6개소를 선정하여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하고, 나머지 건설공사장은 발주기관 및 인‧허가 기관에서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긴급한 사항은 즉시 응급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전문가에 의한 정밀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조치하여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방침이다.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07
  • 남부지방산림청, 입목벌채사업장 일제점검 시행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에서는 친환경벌채제도의 정착과 사전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5개 관리소와 합동으로 입목벌채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4.15.~5.16.)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에서는 2014년 이후에 시행된 입목벌채사업장을 대상으로 친환경벌채 이행실태와 운재로 및 수변지역 벌채부산물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였고 운재로 미복구, 계곡부 산물적치 등 4건의 부적합 사항을 발견하여 시정 조치토록 지시하였다. 또한, 벌채사업장 일제점검과 함께 친환경벌채 제도에 대한 자체교육 시행과 벌채계획 사전 심의제도를 강화하여 벌채사업의 전문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벌채제도의 조기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불균형한 영급구조를 개선하고 탄소흡수 및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목벌채는 필수 불가결하다.”며 “관련법령에 따른 벌채지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산림생태․경관을 고려한 친환경벌채제도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5-17
  • 서부지방산림청,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 박차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효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청 및 서부지방청 5개 관리소 담당자 등이 참여하여  산림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 홍보활동으로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대부, 소나무재선충병 벌채허가 절차 간소화, 임업후계자 선정 요건 완화, 국유임산물 매각 입찰시 제출서류 완화 등 국민 및 기업의 활동에 불편함을 주는 업무의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선 내용을 모든 국민들이 알고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를 추진하고 항상 열려 있는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서부지방청, 063-620-4613) 더욱 활성화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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