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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와 폭염 이겨내는 산림용 스마트 온실
    산림용 스마트 온실_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올여름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각종 돌발 병해충이 발생해 산림과 농작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화식 냉방 시스템(팬앤 패드형)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의 핵심기술은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 시스템으로, 용기묘 거치용 받침대 아래에 위치한 냉방장치의 찬바람으로 묘목 뿌리를 공기단근(Root Air Pruning)하여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 공기단근: 나무뿌리가 차가운 공기에 접촉하면서 뿌리가 잘리고, 그 잘린 부분에 다시 뿌리가 자라면서 가는 뿌리와 뿌리 생장점 발달을 유도하여 나무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 기화식 냉방시스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한여름 낮 평균 38℃ 이상이었던 온실 내부 온도는 약 6∼11℃ 감소했으며, 낙엽송 용기묘의 품질과 생산성은 약 60% 높아졌다.  산림용 묘목은 35℃ 이상에서 고온 스트레스가 시작되며, 여름철 온실 내부 대부분이 40℃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다.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적용하면 냉방효과, 묘목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대기 습도 조절, 병해충과 이끼류 억제 등의 온실 환경도 개선도 가능하다.   또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은 물의 증발에 의한 냉각 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등 냉매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같은 환경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ICT 기반 복합환경 자동제어 온실, 클라우드 기반 온실 관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묘목 검사·포장·저장·운반·해동 등 묘목 수확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양묘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수종별 생육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라고 말하며, “향후 온실 규모와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보급형·지능형·첨단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개발된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단근 효과를 위해 설치된 송풍 덕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5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8일(목)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항공안전사례 전파 및 본부장 특별 안전지시 전달로 진행중인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야별 안전점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 강풍에 대비하여 시설물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였다. 이성관 소장은 “여름휴가철 코로나19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개인의 위생관리 및 충분한 휴식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8-07
  • 함양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선발 운영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산림경영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총 6개 단 24명 규모의 임도관리단을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은 장마철인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 할 예정이며, 주요 업무는 임도변 낙석 및 위험목 제거,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피해지 응급복구, 임도망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하게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임도관리단을 활용하여 관내 국유임도 31개 노선 168km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임도망도 정비 및 신속한 유지·보수작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 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잦은 집중호우와 다가올 태풍 등 산림재해 상황을 미리 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금년 장마철 호우 발생이 장기화되고,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민가주변 임도시설지에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임도관리단 및 산사태현장 예방단을 투입하여 산지 내 물흐름이 원활한지 점검하고 필요 시 현장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가철을 맞아 다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림과 인접한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상상황 및 안전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산불피해지 및 재해복구사업지 등에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울산 북구, 홈골못·약수못 인근 산림유역관리사업 추진
    울산 북구는 올해 홈골못과 약수못 인근 2곳에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산림청 국비 보조사업을 신청해 총 22억원의 사업비(국비 70%)를 투입해 이달부터 장마철 전인 6월까지 해당 사업지에 사방댐 2곳, 골막이 5곳, 바닥막이 37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사방사업의 하나로 재해에 강하고 생태 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을 조성하는 것이다.  산림 수계유역 전체를 통합해 각종 재해방지, 수질 정화, 자원증축, 환경기능 증진 등 다기능적 복합관리를 위한 치산사업, 물관리 사업, 경관 조성사업, 산림 정비사업 등을 포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대상지는 주민과 등산객 불편이 지속해서 접수된 지역으로 장마철 전에 사업을 완료해 산림재해로부터 주민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3-20
  • 서울시, 우기 전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예방사업 완료…108억 투입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전까지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에 대한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한다.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산사태 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설치, 산림 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9년 123억 원을 투입해 우면산, 관악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94개소에 대한 예방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작년 3~5월 시민, 전문가, 자치구 담당자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을 선정했다. 11~12월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공사를 완료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또 풍수해기간(5.15.~10.15.)을 포함해 4월~10월 6개월 간 100명 규모의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전 재해예방활동을 철저히 추진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초‧중‧고교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를 5월 말부터 시행한다. 재난지도사, 산사태 전문가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재난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예방법을 직접 알려준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산사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사태 재해예방대책은 ▴산사태 예방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로 추진된다.   첫째, 산사태 예방사업은 자연과 조화로운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과도한 규모의 시설 설치를 지양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꽉 막힌 사방구조물 보다는 야생동물이 통행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설치해 생태환경이 단절되는 것도 막는다. 이와 관련해 철저한 현장조사와 분석, 다양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시 규모와 방식을 확정했다.    시는 예방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공사설명회를 3월에 개최한다. 설명회에선 사방사업의 내용, 규모, 공사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수렴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서울시 산지 내 산사태취약지역 328개소, 사방시설 1,810개소에서 순찰‧점검,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지역주민 대피 유도 등의 예방활동을 펼친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서울시 1개, 자치구 24개 총 25개 단으로 구성된다. 시는 산림 분야 일자리 근무경력이 있는 저소득층 및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1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일자리 창출 측면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임무는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예방을 위한 순찰 및 점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조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시 주변 지역주민 대피 유도 ▴산사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이다. 셋째, 산지에 인접해 있거나 산사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난 지도사가 예방‧대응 행동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교육을 시행한다.    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조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펼쳐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자연 재난대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각 자치구와 협력해 본격적인 우기 전에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해 만약에 있을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선발해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후약방문 식의 후속대처가 아니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조기 진단하고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산사태를 예방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5
  • 무안군, 재해대비 위험수목 정비사업 추진
    무안군(군수 김 산)은 태풍이나 폭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따른 주택가 연접 위험수목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대비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읍·면사무소를 통해 정비사업 대상지 신청을 접수받아 수목의 현장을 확인하고 내부심사를 거쳐 여름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도시녹지정비단’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험수목이란 주택 등 민가주변에 인접한 나무로 태풍·폭우·폭설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제거해야할 나무를 의미하고, 주택에 연접해 있어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한 수목이며, 관련법령 상 저촉 부분이 없어야 한다. 다만, △아파트, 기업체, 상가, 학교, 등 관리주체가 명확한 수목 △사유지 내 단순불편 민원수목(낙엽이나 낙과, 그늘 피해 등) △수목 소재지 지목이 임야 이거나 또는 소속이 진행 중인 수목 △전신주나 전선, 케이블선 인접으로 처리해야할 주체가 명확한 경우 △주택법 및 건축법에 따라 승인되지 않은 주택 및 건축물 주변의 수목 △고사시킬 목적으로 인위적인 훼손 흔적이 있는 수목 △위험요소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기술·현장 여건상 작업이 불가한 수목은 정비사업 제외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열린행정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불안에서 해소된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20-02-12
  • 구충곤 화순군수, "비리 사건, 군민께 죄송하고 부끄럽다"
    구충곤 화순군수가 1일 오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산림공사 비리 사건과 관련 공개 사과했다.   구 군수는 “우리 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군수가 군수답지 못했습니다, 군정을 잘 살피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저에게 군정을 이렇게 펼치라고 당선시켜 주신 것이 아니실 텐데 부끄럽기 짝이 없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구 군수는 말을 잇지 못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구 군수는 “이런 사태를 큰 교훈으로 삼아, 현재는 미움받는 군수지만…”이라며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훔쳤다. 구 군수는 “앞으로 사랑받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장마철 우리 농민들께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구 군수는 정례조회에서 공개 사과에 나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구 군수는 “그동안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반성도 많이 했다”며 “계속 자책만 하고 있는 것은 군민 여러분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9-07-01
  • 산림청, 수해 대비 숲가꾸기 사업장 중점 관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숲가꾸기 산물이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숲가꾸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 시·도 및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 부서의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2,000여 명을 활용하여 각종 숲가꾸기 부산물을 집중 수거하거나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정리하도록 했다.   산림청은 숲가꾸기 제거산물을 계곡부나 하천의 홍수위로부터 안전구역으로 이동조치하고, 원목 생산재는 조기 매각 또는 산림 외로 반출할 계획이다. 반출 지연 시에는 유출 예방조치에 나선다.   또한 기타 도로·임도의 측구와 집수정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발생 우려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예방 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매년 집중호우 시 전국의 댐과 호수 등에 유입되는 부유물이 숲가꾸기 부산물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대부분 산사태로 인해 뿌리째 뽑힌 나무나 폐건축자재 등 쓰레기”라면서 “숲가꾸기 부산물은 최대한 수집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6-28
  • 휴가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기관 간담회 개최
    화북면(면장 서동욱)에서는 11(수)일 상주경찰서(서장 정종근) 주최로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주경찰서와 화북면, 속리산 국립공원 화북분소에서 참석하여 휴가철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과 교통안전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휴양․피서지 주변 음주운전 근절 현수막 게첩요청과, 안전운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장각폭포 물놀이 안전관리, 장마철 산사태와 도로침수 지역 파악을 위한 핫라인 구축 등이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최한 상주경찰서 성동환 경비교통과장은 “평소 공공의 치안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시는 화북면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 만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좀 더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하였다. 아울러 회의에 참석한 서동욱 화북면장은 “상주의 치안을 책임지는 상주경찰서에 행정기관으로서 최대한 협조하여 여름휴가철 각종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2
  • 원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캠페인 전개
        원주시는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물놀이 안전수칙,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 한국광물자원공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각종 안전 수칙 및 점검 요령을 다룬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원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 호우피해에 대비해 가정에서는 집 주변 배수구와 누전차단기 작동유무를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기상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해 침수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킬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5
  • 무안군, 장마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강화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변 위생 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군은 침수피해가 있는 주택과 상가를 중심으로 살균 및 살충소독을 실시하고 살균제, 살균비누를 배부했으며, 장마철 건강관리 준수사항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   장마철 건강관리 준수사항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하지 말 것, 발열,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 등이 있다. 또한, 지역내 발생하는 질병을 신속·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의 집단시설에 보균검사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해 장마철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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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7-02
  • 창녕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감시 및 단속활동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 및 단속대상은 오염물질 배출 산업 및 농공단지, 공장 주변 하천, 반복 위반업소, 폐수배출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폐기물 배출 및 처리업소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 또는 방치할 우려가 높은 사업장이다. 또한 하절기 사용자가 급증하는 피서지 주변 식당과 캠핑장 등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역시 감시․단속대상으로 군은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특별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이달 30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가지고 내달 2일부터 8월 24일까지 53일간 집중 감시단속에 나서며 해당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는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하고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선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의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자가 솔선수범해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거나 사고 발생 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창녕군 환경위생과(주간 ☎530-1612), 창녕군청 당직실(야간 ☎530-1111)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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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8
  • 덕진면, “장마철 해충, 걱정마세요~”
    전남 영암군 덕진면(면장 문진규)에서는 최근 기온상승과 다가오는 장마철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하절기 일제방역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각종 감염병 발생이 많아지는 6월부터 8월까지는 마을별로 구성된 방역단(27개)과, 또한 금년부터 효과적인 방역소독 실시를 위해 채용한 방역소독 전담요원이 주2회에 걸쳐, 오전6시부터 8시까지 전 마을과 주요관광지 주변, 생활쓰레기 집합장소, 하수구․웅덩이,축사주변 등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덕진면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속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별 순회 일제방역 소독활동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7
  • 경상남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나서
    경상남도는 하절기 및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 차단으로 녹조 악화와 공공수역 오염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보·댐, 상수원 등 주요 오염 우려지역 상류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으로 염색·피혁·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기물배출 및 처리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의 공공수역 오염물질 무단 배출 시 수질오염 영향이 큰 시설들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6월 한 달간 관련 사업장에 특별감시 및 단속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7월부터 8월 초까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단속 취약시기에 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의심지역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고장 또는 파손된 방지시설 등은 복구를 유도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특별단속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국번없이 ☎110 또는 128)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90개소 하천을 순찰에 일일 52개조 107명을 투입하여 1095개소 배출업소를 단속하여 배출허용기준 초과 19건, 비정상가동 10건, 무허가 16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54건 등 총 99건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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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27
  • 경상남도, 장마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하여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는 도로 비탈면 낙석에 의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험사면 연장 300m, 높이 20m를 정비하는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이어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했다.   경남에는 총 2,197개소의(‘17.12.31.기준)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번 장마기간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관계자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보고받은 뒤,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경상남도 관계자는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하여 사전 대비 및 점검을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형 사업장 및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김경수 도지사 당선인의 특별 요청에 따라 도내 주요 사업장과 공사장 등 1,302개소에 대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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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익산시, 장마철 대비 주요 사업장 특별점검
    전북 익산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익산 센트럴파크 건립 현장,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부지 등 7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상황 발생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업장은 익산 국가산단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컨벤션호텔 및 센트럴파크 건립공사, 함라 한옥체험단지 조성공사, 서동공원 백제무왕광장 조성공사,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과 미륵사지 및 왕궁리 유적 등 익산시 주요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 현장 등이다. 점검에서는 붕괴 위험 절개사면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여부, 공사현장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배수시설 시공 상태, 공사장 주변 정리 실태 등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실사가 이루어졌다. 김주일 문화산업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진한 부분 중 즉각 조치가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했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에 처리하도록 조치했다”며 “앞으로도 사업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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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상주시, 하절기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상주시는 낙동강의 녹조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하절기 장마철 및 폭염 기간인 6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대기 89개소, 폐수 108개소 등) 대한 특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집중강우 시 공공수역에 수질오염 물질을 직접 배출하는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며, 폐수·대기·폐기물·가축분뇨배출시설 등 전분야에 걸쳐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천 인근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배관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등이다.    상주시는 단속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등 행정처분(2017년도 과태료 7건, 기타 9건)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위반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묵 환경관리과장은 “어느때보다 수질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기인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하여 수질오염의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5
  • 경주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돌입
    경주시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환경오염 취약업소 및 환경오염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하절기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녹조악화 및 공공수역 환경오염이 가중될 우려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하여 사전홍보와 계도활동 후에 폐수 배출업소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및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상수원 수계 및 공단주변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파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해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단속 중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비정상행위 등 고의적인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할 방침이다. 환경과장은 관내 하천의 수질 등 환경보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것이며, 각종 환경오염 관련 사고 및 민원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5
  • 안동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에 나서
       안동시는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18일부터 3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가지고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50일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감시․단속대상으로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 우려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 미가동, 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특별단속 및 순찰을 강화한다.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가 이뤄지며,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선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방지시설, 고장․훼손된 방지시설 등에 대해 시설복구 유도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자의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함께 환경오염행위, 사고 발생 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주간)환경관리과(☎840-5284, 5287), (야간)시청 당직실(☎840-6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장마와 폭염 이겨내는 산림용 스마트 온실
    산림용 스마트 온실_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올여름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각종 돌발 병해충이 발생해 산림과 농작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화식 냉방 시스템(팬앤 패드형)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의 핵심기술은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 시스템으로, 용기묘 거치용 받침대 아래에 위치한 냉방장치의 찬바람으로 묘목 뿌리를 공기단근(Root Air Pruning)하여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 공기단근: 나무뿌리가 차가운 공기에 접촉하면서 뿌리가 잘리고, 그 잘린 부분에 다시 뿌리가 자라면서 가는 뿌리와 뿌리 생장점 발달을 유도하여 나무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 기화식 냉방시스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한여름 낮 평균 38℃ 이상이었던 온실 내부 온도는 약 6∼11℃ 감소했으며, 낙엽송 용기묘의 품질과 생산성은 약 60% 높아졌다.  산림용 묘목은 35℃ 이상에서 고온 스트레스가 시작되며, 여름철 온실 내부 대부분이 40℃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다.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적용하면 냉방효과, 묘목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대기 습도 조절, 병해충과 이끼류 억제 등의 온실 환경도 개선도 가능하다.   또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은 물의 증발에 의한 냉각 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등 냉매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같은 환경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ICT 기반 복합환경 자동제어 온실, 클라우드 기반 온실 관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묘목 검사·포장·저장·운반·해동 등 묘목 수확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양묘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수종별 생육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라고 말하며, “향후 온실 규모와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보급형·지능형·첨단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개발된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단근 효과를 위해 설치된 송풍 덕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5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8일(목)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항공안전사례 전파 및 본부장 특별 안전지시 전달로 진행중인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야별 안전점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 강풍에 대비하여 시설물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였다. 이성관 소장은 “여름휴가철 코로나19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개인의 위생관리 및 충분한 휴식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8-07
  • 함양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선발 운영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산림경영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총 6개 단 24명 규모의 임도관리단을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은 장마철인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 할 예정이며, 주요 업무는 임도변 낙석 및 위험목 제거,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피해지 응급복구, 임도망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하게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임도관리단을 활용하여 관내 국유임도 31개 노선 168km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임도망도 정비 및 신속한 유지·보수작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 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잦은 집중호우와 다가올 태풍 등 산림재해 상황을 미리 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금년 장마철 호우 발생이 장기화되고,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민가주변 임도시설지에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임도관리단 및 산사태현장 예방단을 투입하여 산지 내 물흐름이 원활한지 점검하고 필요 시 현장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가철을 맞아 다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림과 인접한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상상황 및 안전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산불피해지 및 재해복구사업지 등에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수원국유림관리소, 장마철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7월 여름철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자 관내 산림복지시설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도시숲, 유아숲체험원(장) 등 산림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실시하였다.  장마·태풍 등 자연재해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결과 차량 진입로·이동 대피로·이용자 통행로 등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체로 양호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하였으며 국민들이 산림복지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24
  • 북부지방산림청, 본격적인 장마비 대비 산사태취약지 등 현장 안전점검 완료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사업지 등 현장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구축 등을 완료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은 지난 2일 우기 대비하여 추진한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소재지 산악기상관측시설(기 완공) 및 동일 소재지 임도시설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한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향후에도 집중호우를 대비 예방대책과 응급복구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나갈 예정이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7-09
  • 동부지방산림청, 큰비에도 두렵지 않은 장마철 준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장마철을 앞두고 관할 국유림의 산사태 취약지역 932개소 및 민가와 인접한 임도시설 467km를 대상으로 산사태 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해 상시점검 및 정비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큰비에 취약할 수 있는 급경사면 구간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피복 조치하고 임도시설은 물흐름이 원활하도록 필요한 곳에 추가로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응급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 산불피해지와 정선 알파인경기장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해취약지에 대하여는 관할 기관장의 점검하에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조치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7월중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들께서는 기상예보를 청취하여 큰비에 의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주변 시설물 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7
  •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문적인 사업임
    산림청이 3차 추경을 통해 추진하려는 산사태현장예방단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ㆍ응급조치, 유사시 주민대피 지원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장마철ㆍ태풍 시기에 맞추어 매년 운영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7월 2일 KBS 뉴스<‘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드립니다. <보도 요지> 3차 추경안에 포함된 일자리 사업 중 상당수가 일회성 단기 일자리이며 예로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언급 <산림청 입장>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사업이 아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내습에 따른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여름철~가을철 운영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ㆍ대응 활동을 통한 국민의 생명ㆍ재산 보호를 위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동 일자리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산림 분야 자격증 소유, 기계톱 등 산림 장비 활용 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되며, 장마철ㆍ태풍 시기에 맞추어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ㆍ응급조치, 산사태 예ㆍ경보 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평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ㆍ홍보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02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철저한 준비로 여름철 산림인명사고 대비!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 산림항공구조대는 완화된 코로나 19 규제 속에 여름철 산을 찾는 산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산행에서 주의할 점은 ▲산행 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정해야 하고 ▲기상 상황을 주의 깊게 확인해 태풍, 악천후 등을 대비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로 탈수증상을 예방 ▲체온 유지를 위한 여벌의 옷 챙기기 등이다. 심태섭 소장은 “기상청이 올여름 잦은 폭염을 예보한 만큼 산행 시 충분한 수분 섭취로 열사병을 예방하고, 장마철 등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상황을 확인 후 산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6-24
  • 동부지방산림청, 장마철 대비 국유임산물(벌채지, 광산) 매각지 특별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호우로 토사유출이나 사면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벌채지와 광구내 토석매각지로 관내 7개소를 중점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금회 점검사항으로는 벌채지 내 임산물 운반로 토사유출 피해예방 조치, 계곡부와 배수로 정비 상태와 토석매각지 광구 내 흙탕물 유출, 침수지 관리상태, 토사유출 방지시설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관리원 배치 및 경계침범여부 등을 확인하여 국유림 피해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적극적인 산림재해 예방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추가로 “산불피해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지전용허가지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림재해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4
  • 동부지방산림청, 큰비에도 걱정없는 안전한 임도시설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3일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임도 시공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 소재한 국유임도 신설사업지를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기술지도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학계,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임도중앙기술자문단과 임도담당 공무원, 시공업체, 설계‧감리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원활한 배수처리 및 사면 보강을 위한 효과적인 구조물 적용 등 안전한 임도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술자문을 받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금년부터 시행중인 산불예방임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기존 임도시설에 없는 임목파쇄 및 취수장 설치 등 새로 적용된 공법에 대한 시공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함으로써 실무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현장토론회를 활성화하여 우수한 임도 시공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산불예방 등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성이 높은 임도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4
  • 동부지방산림청, 소중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준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국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민가와 가까이 소재한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민가 유역이 소재한 임도시설지를 대상으로는 배수시설 등 구조물의 안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현장 응급조치와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수칙을 준수하여 산림전문가의 초빙하에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국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만큼 연접 거주민과의 연락 체계를 철저히 함으로써 산사태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산불피해지, 산림사업장 및 산지전용허가지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림재해에 대하여도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10
  • 대형산불로 긴장했던 봄철 산불... 추진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의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전체 2,926건의 산불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 423건이 산불로 진행되었으며, 792건은 산림인접지에서 진화되었다.      ※ 발생 : ’19년 428건 → ’20년 423건(1%↓), 피해 : ’19년 3,095ha → ’20년 2,786ha(10%↓)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襄杆之風), 국지적 돌풍 등으로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나,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효율적인 진화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보다 산불건수와 피해면적이 감소하였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가 100건으로 전체 24%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20%, 건축물화재 전이 11%, 담뱃불실화 8%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원인 : 입산자실화 24%(100건) → 소각산불 20%(83건) → 건축물화재 전이 11%(48건) → 담뱃불실화 8%(35건) → 성묘객실화 2%(8건) 순 특히, 올해 봄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은 전년대비 7%, 입산자실화는 4%의 비중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산자실화 : (’19) 28%(120건) → (’20) 24%(100건)      ※ 불법소각 : (’19) 27%(117건)  → (’20) 20%(83건) 입산자실화 감소 원인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속행위지역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고 산림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감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며,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감소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업으로 산림 내·외 농업부산물 및 폐자원 수거,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아울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5월 고성산불과 같이 귀산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산림 연접지 펜션 등의 증가로 건축물화재에서 비화하는 산불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 건축물화재 추이 : (’19) 9%(38건)  → (’20) 11%(48건)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주요성과를 ①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②스마트한 산불대응, ③지상진화 역량 강화, ④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⑤강원 동해안 산불 차별화 대응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로 각 부처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사불란한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대피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를 총괄하고, 소방청은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였으며, 국방부는 신속한 헬기투입과 진화장비 물자를 확보하여 초기진화를 지원하였다.    둘째는 스마트한 산불대응이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위험예보, 현장영상전송,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셋째는 강화된 지상진화 역량이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고 소방인력 국가직 전환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5월 야간에 발생한 고성산불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의 활약으로 일출 전까지 60% 이상을 진화함으로써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였다. 넷째는 산불관리시스템 효율화이다.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19년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도입하여 동해안에 배치하고, ’22년에 추가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8년 도입된 국산 수리온 헬기는 실전훈련을 마치고 안동 야간산불 진화에 투입하였으며,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를 지자체까지 확대·보급하였다. 다섯째는 강원 동해안 지역에 차별화된 산불정책을 적용하였다. 작년 인제 산불을 경험을 토대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 65㎞를 확충하고, 100㎞ 구간에 대한 임도 노폭을 확대하였다. 주택 등 주요시설물과 산림사이에 완충지대 50m를 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시설하고 대형산불 피해지는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589㏊를 조성하였다. 한편,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진화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 산불원인 규명과 산림 연접지 비화 산불 방지 등은 개선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최근에도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일단락된 만큼 “산불진화대원의 고용안정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정예 요원으로 육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의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야간 산불에 대비해 손전등을 비치하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3
  • 북부지방산림청장, 우기 대비 해안사방사업 현장 점검 실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6월 2일 여름철 우기 대비하여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소재지 해안침식방지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 이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02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악사고 대비 항공구조 훈련
      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코로나 19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등산객들의 증가로 조난ㆍ추락 등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5월26일~5월28일(03일) 강릉 사천 사기막훈련장에서 산불진화헬기를 이용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구조헬기(KA-32T)를 이용한 항공구조훈련은 영동지역 유명산을 등산하던 등산객이 추락한 것을 가상 호이스트가 장착된 구조헬기와 구조대원들이 구조용 들것을 이용 항공구조하여 후송하는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강들산림항공관리소 박태원 소장은 "여름 장마철 암석 등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등산과정에서 추락에 의한 골절부상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은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 신속한 출동상태를 유지하고, 상황발생시 119와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음주산행과 등산코스가 아닌 위험한 등산로를 이용한 무리한 등산은 자재하고, 산림내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5-26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취약지역 16개소 추가 지정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관할구역(10개 시‧군) 내 산사태취약지역 16개소 10.4ha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o 산사태취약지역 지정(’20.5월말 기준) 현황 : 932개소, 1,811ha 이번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개소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국유림을 대상으로 지정하였다. 지정 절차는 현장 실태조사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의회를 통해 추진하였으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정보는 5월 26일자 관보에 게시하였다. 또한 이 지역에 대하여는 인근 거주민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유사시 단시간 내 대피가능한 장소를 지정하여 만일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피체계를 구축하였다. 향후 여름 장마철 또는 태풍 발생이 예상되는 전후 기간에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하고 산사태 및 토석류로 인해 민가 및 사유재산에 피해 발생 예상되는 국유림을 대상으로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 여름에도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산사태 등 자연재난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예방 대응활동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5-26
  • 장마철 호우기 대비 산지 풍력, 태양광발전 시설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장마철 집중호우기 재해 예방을 위하여 산지에 설치된 풍력발전 시설과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한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난해 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조치 중인 사업장*과 규모가 큰 시설 위주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태양광발전 시설 성토부 보강토옹벽 붕괴(2019.7.21.) 이번 현장점검에는 한국산지보전협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산지 내 발전시설로 인한 토사유출이나 붕괴 등 산지 재해의 우려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명령을 통해 장마철 전까지 재해방지시설 설치 등 보완을 완료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산지에 설치되는 풍력발전 시설과 태양광발전 시설로 인한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불필요한 산림훼손은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산지 풍력발전 시설에 대해서는 재해방지와 산지 경관 유지를 위한 현장점검 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 중이며, 태양광발전 시설*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산림훼손을 억제하고 우량한 산림을 보전하기 위하여 보전산지 내 태양광발전 시설의 입지를 제한함과 동시에 경사도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풍력발전 시설과 같이 태양광발전 시설도 전문기관의 현장점검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산지관리법을 개정하여 오는 6월 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 산지태양광 허가현황(건) : (’12) 32 → (’14) 352 → (’16) 917 → (’18) 5,553 → (’19) 2,129 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산지 내 풍력․태양광발전 시설지의 재해 발생 요인을 미리 확인하여 사전에 조치함으로써 집중호우기 산지 재해 발생을 방지하는 한편,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일선 현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산지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 각종 시설의 입지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 가치가 있지만, 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라며 “산지 이용 시 안전성을 충분히 담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산지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0
  • 장마철 풍수해 등 재난 사전예방 · 대응 총력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해발생에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에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하여 기상 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유지 등 관내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장마철 풍수해·산사태 등의 자연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기간동안은 지역 특성에 맞게 수립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거주민 대피체계 등을 사전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하였으며,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수습 및 복구 추진 등 산림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이영섭 산림재해안전팀장은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솟고 산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 때, 산울림 또는 땅울림 현상이 일어날 때에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징후가 발견될 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수원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책상황실(☎수원 031-240-8931, 양평 031-771-489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5-20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를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은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되며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33개소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을 우기 전(6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범 소장은 “내실 있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하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산사태 발생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정읍국유림관리소(063-570-1940∼4)나 가까운 시·군 산림행정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5-19
  • 산림재해 없는 해 만들기 본격 가동!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여름철 장마기를 대비하여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대응을 위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등 장마철 풍수해·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로 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산지전용지 등 140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재해 예방에 노력하고,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산림재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712-4140~2)이나 가까운 시‧군 산림행정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장마와 폭염 이겨내는 산림용 스마트 온실
    산림용 스마트 온실_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올여름 기상청 관측 이래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각종 돌발 병해충이 발생해 산림과 농작물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 기화식 냉방 시스템(팬앤 패드형)모델을 제시하였다.  이 모델의 핵심기술은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 시스템으로, 용기묘 거치용 받침대 아래에 위치한 냉방장치의 찬바람으로 묘목 뿌리를 공기단근(Root Air Pruning)하여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 공기단근: 나무뿌리가 차가운 공기에 접촉하면서 뿌리가 잘리고, 그 잘린 부분에 다시 뿌리가 자라면서 가는 뿌리와 뿌리 생장점 발달을 유도하여 나무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 기화식 냉방시스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한여름 낮 평균 38℃ 이상이었던 온실 내부 온도는 약 6∼11℃ 감소했으며, 낙엽송 용기묘의 품질과 생산성은 약 60% 높아졌다.  산림용 묘목은 35℃ 이상에서 고온 스트레스가 시작되며, 여름철 온실 내부 대부분이 40℃ 이상으로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냉방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다.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적용하면 냉방효과, 묘목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대기 습도 조절, 병해충과 이끼류 억제 등의 온실 환경도 개선도 가능하다.   또한, 기화식 냉방 시스템은 물의 증발에 의한 냉각 효과를 활용하기 때문에 에어컨 등 냉매를 이용한 냉방 시스템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같은 환경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ICT 기반 복합환경 자동제어 온실, 클라우드 기반 온실 관제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묘목 검사·포장·저장·운반·해동 등 묘목 수확 관리 시스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양묘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며 수종별 생육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냉방장치가 부족한 민간 양묘장 온실에서 묘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라고 말하며, “향후 온실 규모와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보급형·지능형·첨단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개발된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단근 효과를 위해 설치된 송풍 덕트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5
  • 이제 꼼꼼하게 챙기세요, 숲토양, 여름철 홍수 대응능력 도심지 토양에 비해 월등
    최근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 세계 도처에서 유례없이 홍수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장마철에 접어들며 지난주 전국 곳곳에서 홍수주의보가 발령되어 홍수 발생 대비가 필요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우리나라 숲토양의 빗물을 흡수하는 투수(透水)능력이 도시지역 토양보다 월등히 높아 숲토양이 집중호우 시 홍수를 막아주는 댐 역할을 해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전국 730여 숲의 투수기능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숲토양의 투수기능은 평균 약 417mm/hr로 우리나라 대표 도심지인 서울시의 전체 도시토양 평균인 16.43mm/hr보다 25배 이상 높았다. 서울시가 도시 홍수 저감을 위해 설치 중인 빗물이 통과하는 투수블록의 투수기능 기준이 360mm/hr인 것을 감안하면, 빗물을 흡수하여 홍수를 막는 숲토양의 우수성을 실감할 수 있다.  숲토양의 투수기능이 높은 이유는 숲이 가진 높은 생물다양성 덕분이다. 수많은 나무와 다양한 생물들이 흙에 풍부한 유기물을 공급하고 통기성과 투수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숲관리를 더한다면 숲토양의 투수기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투수기능이 높아지면 더 많은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땅 위를 흐르는 물의 양을 줄여 홍수를 막아준다. 또 스며든 빗물은 지하수로 함양되어 비가 그친 뒤에도 강과 계곡에 물을 공급하는 원천수가 된다. 한편, 최근 귀농·귀촌인구가 해마다 50만 명에 달하고 산지계곡 주변으로 농경지와 주거지, 도로, 휴양시설 등이 산림지역까지 확장됨에 따라, 숲토양의 면적이 줄어들어 국지성 폭우로 인한 산지 돌발홍수 재해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18년 화천군 광덕 계곡이 범람직전까지 다달은 모습   따라서, 산지 돌발홍수 재해 대응 체계 개발을 통해 농산촌 주민의 거주 안정성 확보 및 산지계곡 휴양객들의 안전 보장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부터 숲토양의 홍수 저감기능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ICT, A.I.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집중호우에 따른 산지 돌발홍수 재해 대응 체계 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숲토양의 빗물 흡수능력 빅데이터를 확충하고, ICT 기술을 적용해 우리나라 산지에 적합한 돌발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숲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을 보전·개선하기 위한 생태적 숲관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통합 운영할 스마트 산림 물관리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육성·복원연구과 최형태 박사는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숲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은 21세기 들어 더 강해지고 빈번히 발생하는 극한기후 현상에 맞서, 지속가능한 생태적 물관리를 위한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산림 물관리 연구가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화천군 광덕 계곡이 범람직전까지 다다른 모습     2019년에 한라산 중산간지역인 서중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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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20-07-23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표고 해균 피해 예방법 알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장마철 표고버섯 해균(害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고재배사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표고버섯 해균은 표고균의 활력을 잃게하고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해 표고버섯 생산에 피해를 주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장마철 표고재배사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표고버섯 해균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표고 원목재배사에서는 ‘고무버섯(학명 : Bulgaria inquinans)’ 발생으로 인한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고무버섯은 표고균을 접종한 첫 해의 과습(過濕)한 재배환경에서 흔히 나타난다. 이 버섯은 유럽인들에게는 구황(救荒) 식품으로 알려진 식용버섯이나, 표고균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므로 표고 재배 임가(林家)에는 해균으로 알린다.   고무버섯 발생은 표고 원목재배사의 통풍과 배수(排水, 물빼기) 관리 및 표고 재배 원목의 ‘베개목 쌓기’와 ‘우물정자(井) 쌓기’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표고 톱밥재배사는 ‘푸른곰팡이병’으로 일컫는 페니실리움류(학명 : Penicillium sp.)와 트라이코더마류(학명 : Trichoderma sp.)의 확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트라이코더마류 곰팡이는 톱밥 배지(培地)의 내부로 침투, 건강한 표고균의 활력을 잃게 하여 배지를 썩게 만든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표고 톱밥재배사에 이중차광시설(빛가림)과 수막시설(비가림)을 설치하여 재배사가 고온다습해지지 않도록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표고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연구진이 직접 재배현장으로 찾아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표고 재배자들의 소비자 알권리와 소비자 선택권이 보호되도록 국산 표고 신품종의 육성법 및 품질 등의 정보 제공은 물론 임업신기술 및 관련 정책 정보를 개방하고 있다.   또한, 골든 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현장적응성 시험포(試驗圃) 현장 방문을 실시하는 등 재배현장 중심의 표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이성숙 과장은 “표고 재배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요에 맞는 신품종 개발에 전력을 다함은 물론, 재배 시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려 재배 임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골든 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표고재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국내 표고 신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현장을 찾아 국산 품종의 재배기술을 보급ㆍ공유함으로써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의 정부3.0을 실천할 계획이다. ◦골든 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 : 글로벌 종자강국 도약과 종자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공동의 국가 전략형 종자 연구개발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4,911억 원이 투입되며, 산림청은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을 위해 10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1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장마철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를 방지하고자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했다.    7월은 비 소식이 잦고, 땅이 습해져 자기 몸의 90%가 물인 버섯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짧은 기간에 성숙하는 버섯은 장마철에 숲속의 땅과 나무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데, 이때 독버섯과 식용버섯이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는 1900여 종의 버섯들이 알려져 있는데, 이중 243종(13%)이 독버섯이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독버섯 중독사고로 213명의 환자가 발생, 그중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2010년 이후부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독버섯을 먹게 되면 현기증을 비롯해 구토, 두통,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먹었던 것을 모두 토해내고 먹다 남은 버섯을 가져가 의사에게 보여주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이성숙 과장은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중독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면서, “가열하더라도 독소 물질은 파괴되지 않는 만큼 야생에서 버섯을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공존하는 숲, 숲에서 독버섯을 조심하자」(2013)와 「숲속의 독버섯」(2014) 자료집을 발간,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내 산림과학도서관(http://book.nifos.go.kr)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7-13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장마철 대비 산림복지시설 조성현장 안전점검 나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예년보다 빨라진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 강원 춘천시 신북면 발산리 산 32-1번지 일원(335ha) 국립춘천숲체원 조성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흥원 관계자들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안전관리 지침’에 따른 피해예방 대비상황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공현장점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판석 사무처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강우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재해에 대한 사전예방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체계를 마련해 산림복지시설의 피해를 줄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청소년·성인 대상 산림레포츠(leprots, leisure + sports, 한가한 시간에 즐기면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운동)로 특화 조성, 오는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2018-07-03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8일(목)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항공안전사례 전파 및 본부장 특별 안전지시 전달로 진행중인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야별 안전점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 강풍에 대비하여 시설물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였다. 이성관 소장은 “여름휴가철 코로나19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개인의 위생관리 및 충분한 휴식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8-07
  • 함양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선발 운영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산림경영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총 6개 단 24명 규모의 임도관리단을 운영한다. 선발된 인원은 장마철인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 할 예정이며, 주요 업무는 임도변 낙석 및 위험목 제거,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피해지 응급복구, 임도망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하게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임도관리단을 활용하여 관내 국유임도 31개 노선 168km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임도망도 정비 및 신속한 유지·보수작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 운영을 통하여 코로나19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잦은 집중호우와 다가올 태풍 등 산림재해 상황을 미리 대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07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금년 장마철 호우 발생이 장기화되고,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사태 상황 발생 시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사태취약지역 및 민가주변 임도시설지에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임도관리단 및 산사태현장 예방단을 투입하여 산지 내 물흐름이 원활한지 점검하고 필요 시 현장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휴가철을 맞아 다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림과 인접한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상상황 및 안전 조치사항을 안내하여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라며, “산불피해지 및 재해복구사업지 등에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8-05
  • 평창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우기 전 완료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비하여 생활권 주변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지의 붕괴, 토석ㆍ나무 등의 유출 또는 모래의 날림 등을 방지 또는 예방하기 위하여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파종ㆍ식재하는 사업 또는 이에 부수되는 경관의 조성이나 수원의 함양을 위한 사업을 말한다.(「사방사업법」 제2조)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 2019년 추진한 사방사업의 규모는 약 11억 원으로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사방댐 1식, 계류보전 5.1km, 산지사방 2.0ha를 시공했다. 사방사업과 더불어 관내 기존 사방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산사태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김동성 소장은 “사방사업은 인명·재산 피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우기 이전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산림재해로부터 대국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7
  • 동부지방산림청, 여름철 산림재해 사전대비 점검완료
    동부지방산림청은 장마기를 대비하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임도시설지와 산불피해지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58억원을 들여 사방댐 11개소, 계류보전사업 11km, 산지보전사업 9ha를 장마기 전인 6월 26일까지 조기 완료하였으며,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894개소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 현장점검 및 보완조치를 완료하였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선제적 대응 및 사전준비 철저로 국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6
  • 산림청, 장마철 대비 임도시설 긴급 안전점검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19일부터 28일까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 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공무원과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전국 5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종별(성토·절취면 보호공, 배수관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맞춤식 현장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밴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감리·시공,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은 19일 경기권(경기 포천시), 20일 강원권(강원 강릉시), 26일 충청권(충북 보은군), 27일 전라권(전남 나주시), 28일  경상권(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정부혁신 역점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18
  • 수리부엉이에 수달까지, 한강생태다양성의 보고 “밤섬”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최열)은 22일 생물 다양성의 날의 맞아 밤섬에서 진행하고있는 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활동을 공개했다.   밤섬생태체험관은 환경재단, LG화학,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함께 밤섬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 겨울철 임시 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1일 정식 개관하였다. 현재까지약 2000명의 방문객이 체험관을 찾아왔으며, 방문객들은각종 활동을 통해 밤섬의 생물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마포대교에 위치한 밤섬생태체험관에서는 밤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해넘이전망대를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환경재단은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서도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을 짓지 않고 기존의 시설을 고쳐 사용하게 되었다”고밝혔다.   밤섬생태체험관의 ‘밤섬VR(가상현실,Virtual Reality)체험존’에서는 일반인의 방문이 제한되어 있는 이나 밤섬에 직접 온 것처럼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AR(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체험존에서는밤섬에 살고 있는 조류를 만날 수 있다.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 방문객들이 두 프로그램에 마음을 사로잡혔다는후문이다.   한강 서강대교 아래에 위치한 밤섬은 1968년 여의도 개발을 위해 폭파되었지만,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회복해 원래보다 6배나 큰 섬이 되었다. 현재 밤섬은 수달이 돌아온 한강의 생태다양성의보고로 자리잡았다. 서울시 ‘생태계보전지역’이자, 2012년 람사르습지로 선정되었으며,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와 327호 원앙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LG화학은 환경재단과 함께 ‘옳은 미래, LG화학이 그리는 GREEN 세상’ 주제로 밤섬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에 주기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직원이직접 밤섬에서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등을 제거해 건강한생태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2차 생태교란식물 제거와 더불어 장마철 이후 떠내려온 쓰레기 수거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재단은 밤섬생태교육활동의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를 초청해 밤섬의 생태계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어린이들은 크루즈를 통해 밤섬에 가까이 다가가 직접 환경을 둘러보고, 밤섬생태체험관에서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각종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예정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생물다양성을지키는 것을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을 지켜내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며, “한강을 대표하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밤섬이 품고 있는 생물종의 다양성을 함께 지켜나기 위해 더 열심히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재단, LG화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 생태체험관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밤섬의 자연환경과한강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 산림환경
    2019-05-22
  • 2019년 사방사업 기술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사업 관계자와의 기술간담회를 통하여 재해에 강한 사방시설물 설치로 도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게릴라성 호우 등으로  여름철 많은 재산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사방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22일에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에 모여   재해에 강한 산림토목사업 실현을 위한 기술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과 도내 소재 산림조합, 산림토목법인 등 사방사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 사방사업 추진설명과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 사방공법 견학 및 산림토목사업 발전을  위한 건의 및 토론을 실시하였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양정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산림토목 기술 발전을 도모할 것이며, 여름 장마철 이전까지 사업을 집중 실행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최대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2-26
  • 군산시,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실시
    군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160개 사업장을 선정하고 통합지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점검은 먼지발생이 심한 봄철・하절기・장마철 등 취약시기에 점검을 확대하고 불법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점검횟수를 조정하고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도청, 민간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점검결과 환경 오염 위반 정도가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중대하고 고질적인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177개 사업장을 점검해 배출시설 무허가(미신고),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폐수 무단방류 등을 위반한 23개 사업장에 대해 사법조치와 함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 산림환경
    2019-02-21
  •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사방사업 품질향상 및 청렴교육’ 실시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23일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의 사방사업 시공ㆍ감리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방사업 품질향상 및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전국대회 우수 시상 사업지 사례 위주로 올해 사방사업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업체간 기술 균등화로 사방사업 품질을 높이는 한편, 청렴도 상위권 유지를 위한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사방사업의 대표적인 주요 구조물인 ‘사방댐’은 하천이나 강에 설치되는 일반댐과는 달리 산림내 계곡의 물을 흘려보내고, 하류 농지나 가옥 등 생활주변에 피해를 미칠 수 있는 흙, 큰돌 등 토석류를 저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사방사업 추진 시,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해 산림환경보전과 재해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사방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257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48개소, 계류보전 32km, 산림유역관리사업 4개소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산림재해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기(雨期)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재해는 사후복구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므로 6월말까지 사방사업 완료를 목표로 집중호우 및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8-03-26
  • 오대산국립공원 집중호우 여파,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7.2(일)부터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까지 상원사 진입도로를 포함한 전 구간 탐방로를 통제키로 했다. 오대산국립공원 전역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총 349mm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 5일까지 시간당 30 ~ 150mm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및 낙석 발생위험이 높아 전 구간 탐방로를 통제할 예정이며, 안전점검 실시 후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정권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집중호우로 낙석, 산사태 발생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장마철 산행을 계획 중인 탐방객께서는 기상확인 및 대피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03
  • 대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대구시는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대기․폐수(2,375개소), 폐기물 (3,557개소), 비산먼지(570개소)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관내 9천518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통합 지도․점검한다.     <2017년 환경오염배출사업장 매체별 지도․점검 대상사업장> 합계 대기 폐수 폐기물 오수· 분뇨 가축·분뇨 비산 먼지 소음진동 기타수질 오염원 9,518 2,375 3,557 2,070 312 570 132 502 통합 지도‧점검은 하나의 사업장에서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 이를 묶어서 지도 및 점검하는 것으로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점검결과와 처분내역을 공개하여 환경오염 단속의 투명성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명절연휴, 먼지발생이 많은 봄철, 갈수기 및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 사법기관, 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염행위에 대해 기획단속하고, 전년도 미점검업소 및 중점관리 사업장의 관리를 강화하며, 무허가(미신고)시설에서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는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은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 및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관리를 위한 환경기술을 지원하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자율점검업소로 지정하여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단속 공무원, 민간환경감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단 등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확대하여 민간 참여형 환경오염행위 감시체계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천73개 업소를 지도․점검해 대기 93개소, 폐수 97개소, 비산먼지 109개소, 폐기물 112개소를 적발하고, 위반사항이 엄중하고 중대한 위반업체 53개소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조치하였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합점검을 실시하지만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해 나갈 것이며, 기업이 자율적으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2-22
  • 함안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단속 실시
    함안군은 장마철·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오는 8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개 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사업장 내 보관ㆍ방치ㆍ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될 우려가 큰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에 대해 시설복구를 유도하고 기술지원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단속 중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상습적으로 환경법령을 위반한 업소는 행정처분과 언론 등에 공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환경오염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상반기에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수질오염배출사업장, 폐기물배출사업장, 생활공해배출사업장에 대해 정기, 수시점검 및 합동 단속을 통해 58개소에 95건을 행정처분 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보관 부적정,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등으로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및 조업정지(7건), 고발(18건), 사용중지 및 조치명령(13건), 기타(25건), 과태료(32건)를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오염원 사전 차단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15
  • 밀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지난 상반기 동안 환경오염물질ㆍ개인하수처리시설ㆍ가축분뇨배출시설ㆍ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하여 정기ㆍ수시 점검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총 29개소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폐수 무단 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배출 허용기준 초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생활소음 규제기준 초과 및 개인하수처리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 부실로 인한 방류수 수질 악화, 상습 악취 배출업소, 폐기물 불법 매립, 폐기물 보관에 대한 준수사항 위반 등이었다. 시는 위반업소 29개소에 대하여 사용중지명령 및 고발(6건), 조치이행명령(1건), 개선명령 및 과태료ㆍ과징금 부과(22건)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과징금 및 과태료 3천6백만 원을 부과했다. 밀양시는 2016년 하반기에도 정기적으로 환경오염 우려 업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장마철 집중 단속기간 동안 반복 위반 배출시설과 대규모 축산시설 등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 감시 및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07
  • 창녕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창녕군은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특별감시, 단속활동은 장마철과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사전 차단하여 하천오염 예방과 녹조 발생을 저감하기 위함이다. 본격적인 감시, 단속활동에 앞서 6월 말까지 사전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폐수 및 폐기물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30여 개 사업장에 대하여 감시 단속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배출업소가 밀집한 지역, 대규모 가축분뇨 배출시설이 위치한 인근 하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강우 시 방지시설 미가동 등 불법행위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단속 결과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사업장의 시설 및 사업주 의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창녕군은 전역이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어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오염행위를 근절해 나가겠으며 군민 여러분도 환경오염행위 목격 시 창녕군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창녕군은 낙동강 본류 수질에 영향이 높은 계성천에 대하여 녹조우심지역(Hot-Spot) 책임관리제를 시행하고 비료 및 농약 사용에 따른 비점오염물질 유출을 줄이기 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7-01
  • 봉화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 점검 실시
    봉화군(군수 박노욱)에서는 봄철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현장정리 및 마무리 공사로 인해 건설활동이 활발해지는 주요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장 주변의 민원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중점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변경)의무 이행여부, 세륜시설, 방진벽, 이동식 살수시설, 진입도로 관리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레미콘제품제조시설, 건설공사현장 등에 대한 집중점검과 함께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엄격 조치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지도 단속에 따른 일시적인 효과보다는 환경오염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인식과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업체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6-28
  • 예천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정기 지도·점검
    예천군에서는 수질오염물질로 인한 하천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에서는 폐수배출시설 31개소, 기타 수질오염원 32개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점검으로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앞두고 청정예천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폐수 다량 배출업소에 대해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종방류수를 채수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또한, 점검 결과 수질기준 초과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예천군관계자는 “오염물질이 토양이나 하천으로 흘러들어 하천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천 내 오염물질 방류 차단 등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폐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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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합천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장마철과 하절기 집중강우 시 공공수역 수질오염물질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8월 2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군은 2개 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호우와 하천수위 상승 등으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과 반복위반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에 대해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의·상습적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엄중조치하고 단속결과 주요 위반행위는 언론에 공개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환경오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군청 환경위생과(055-930-3292, 055-930-3222) 및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고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7-17
  • 장마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지마세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야생 독버섯이 돋아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장마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하강하고 습기가 풍부해 버섯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독버섯을 포함한 다양한 버섯들을 야산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화려하고 탐스러운 버섯은 등산객들의 눈길을 끌기 쉽지만 대부분이 독버섯으로 야생에서 버섯을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행위는 위험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야산에는 독우산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화경버섯, 노란다발버섯 등 60가지 이상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특히, 버섯 중독사고 주범인 독우산광대버섯은 어릴 때 작은 달걀모양이고 성장하면 백색의 대와 갓이 나타나 갓버섯이나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 외 독버섯인 개나리광대버섯은 꾀꼬리버섯(식용)으로, 노란다발버섯(독버섯)은 개암버섯(식용)으로 잘못 알고 먹는 일이 생기고 있다. 독버섯 중 몇 가지는 어릴 때는 일반 식용버섯과 그 모양새나 색깔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 버섯으로 착각하기 쉽다. 주변에서 만나는 야생버섯 대부분은 독버섯으로 의심하고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독버섯을 먹게 되면 6~8시간 후면 구토나 설사, 근육경련, 환각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 서동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에서 채취한 다양한 식용버섯의 이용이 늘고 있어 독버섯 중독사고도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야생에서는 버섯을 채취해 먹지 말아야 하고 독버섯을 먹었을 때는 소금물로 토해내고 즉시 병원으로 가야하고, 독버섯의 종류에 따라 작용하는 독성분이 다르므로 섭식한 버섯을 꼭 가지고 가야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7년 동안 30여명이 독버섯을 섭취해 병원치료를 받았고 이 중 10여 명이 사망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7-17
  • 생명사랑 환경축제 '맹꽁이야~ 놀자' 열려
    오는 7월 18일(토) 달성습지 일대에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이슈화되고 강조되는 시기에 멸종 위기종인 맹꽁이를 테마로 사라져가는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일깨우는 '맹꽁이야~ 놀자' 생명사랑 환경축제가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을 주 참여층으로 기획한 가족단위 생태축제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습지체험도 직접 해보면서 하루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색적이고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10시 개막행사에서는 EBS 다큐영상물 하나뿐인 지구 「달성습지 한여름의 기록」 하이라이트를 상영하고, 리틀난타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0개 운영 부스에서는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달성습지와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를 비롯해 맹꽁이 퍼즐게임, 클레이 맹꽁이 만들기, 맹꽁이 종이접어 경주하기, 습지 서식생물 표본 전시, 양서류 사진 전시, 푸르미 이동 환경교실(환경버스체험), 환경사랑 팻말 만들기 등 달성습지와 맹꽁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부스체험 확인을 받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마음 속에 담아 가도록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5명의 습지해설가들이 맹꽁이 서식처 등을 직접 관찰 체험해 보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인솔해서 습지탐방교실을 열 예정이므로 좀 더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습지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한편, 대명유수지는 2011년 8월 수천 마리의 새끼 맹꽁이가 이동하는 모습이 발견되면서 맹꽁이 산란지로 전국에 알려졌다. 맹꽁이는 매년 장마철인 6, 7월에 대명유수지 내 여러 개의 물웅덩이에서 대량 산란하여 8월 초가 되면 새끼 맹꽁이가 달성습지 방향으로 대규모 이동하고 있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달성습지는 대도시에는 드문 도심형 습지인데다 대명유수지 역시 대규모 맹꽁이 산란지로 전국적으로 희귀하고 자랑할 만한 생태자원의 보고이며, 습지 보전과 맹꽁이 보존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7-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기고) 장마철의 불청객, 산사태 줄일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장  이 현 복 지구촌이 폭염과 폭우, 태풍 등 각종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6월에만 인도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5,700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마을 4천여 곳이 산사태로 매몰된 끔찍한 사고에 이어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산불을 진화하던 소방관 19명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7월 중순에는 중국 서부에 있는 쓰촨성에 불과 나흘간 1,1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사망․실종자 300여명, 이재민 730만명이 발생했다.   해마다 이맘때쯤 큰 피해를 가져오는 산사태도 자연재해의 하나다. 우리나라도 여름철이면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매년 되풀이 되는데, 최근 들어 그 피해가 점차 대형화 되는 추세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1980년대에는 산사태 피해가 연평균 231㏊ 정도였으나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713㏊로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인명피해 377명, 재산피해 약 9조원 등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2011년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서울 우면산에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있었다. 이처럼 산사태가 많이 나고 대형화 되는 원인은 시간당 50㎜ 이상 내린 폭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산사태에 취약한 지질과 지형구조도 한 몫을 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과 변성암이 전체 산지의 90%를 차지하고 있고, 경사도 30~60도에 달하는 사면이 많아 산사태에 취약한 실정이다.   올해는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7월 초순부터 많은 비가 내렸는데 순창 355㎜, 남원 352㎜, 장수 333㎜, 광주 282㎜ 등 특히 호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산사태는 지형적 요인과 기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며, 지형적 요인에 따라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도 강우량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으면 산사태는 발생하지 않으며, 반면에 지형적 요인에서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낮더라도 집중호우 등 기후적 요인이 작용하면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산사태가 발생하여 흙더미가 흘러내리면서 계곡에 있는 돌과 빗물이 섞여 토석류(土石流)로 확대되면 속도가 빨라지고 위력은 커진다. 불행하게도 우면산 산사태처럼 토석류가 도시생활권에서 발생하면 인명과 재산피해는 더욱 늘어난다.   산림청에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만약에 산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대비하고 있다. 먼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숲가꾸기를 통해 산사태에 강한 숲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숲 가꾸기> 숲의 산사태방지 효과는 말뚝효과와 그물효과가 있는데, 말뚝효과는 굵은 뿌리가 땅속 깊이 뻗어 말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물효과는 가는 뿌리들이 서로 엉켜 흙이 붕괴되지 않도록 붙잡는 것을 말한다. 숲을 잘 가꾸면 생태적으로 건강할 뿐만 아니라 산사태를 방지하는 효과가 커진다.   둘째, 사방댐이나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사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사방댐은 사방댐은 계곡 상류에서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인해 토사가 한꺼번에 하류로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하류의 주택이나 농경지의 피해를 막아준다. 사방댐은 그 효과가 입증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220개의 사방댐이 시설돼 산사태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지역을 우선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방댐>   셋째, 산사태정보시스템 등 빠르고 정확한 시스템을 구축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다. 차선이긴 하지만 산사태를 막기 어렵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전국단위의 산사태위험등급지도 및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부지방산림청은 213개소에 산림 431㏊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일제 점검을 마치고 미비점을 보완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들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호우경보나 산사태위험예보가 발령되면 휴대폰이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대피 등 행동요령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산사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미리 잘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는 있다. <산지사방> 먼저 우리 주변 산에 붕괴위험이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살피고, 산사태 징후를 발견하면 바로 신고하고 대피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또한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는 가까이 가지 않고, 비가 올 때에는 계곡 근처에서 야영을 금지하는 등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하다. 재난은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줄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7-18

임업정보 검색결과

  • 진안군 산림조합, 표고버섯 원목재배 교육 실시
    전북 진안군 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특화품목 센터장을 초빙해 임산물 생산자(표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원목재배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장마철 재배장 관리요령과 주요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교육했다.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톱밥재배기술과 임산물판매를 위한 마케팅전략 교육을 병행했다. 전해석 조합장은 “조합이 건표고의 판매와 양질의 표고버섯 재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선진지 견학 등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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