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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스마트 양묘장 안전점검 실시…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7.08 16:06
  • 조회수 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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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묘시설 위험요인 점검과 근로자 참여형 안전점검 캠페인 추진

사진3_단체사진.jpg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스마트 양묘장에서 양묘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채종원 조성용 묘목을 생산하는 양묘 현대화시설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과 관리감독자, 현장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형 안전점검으로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였다.


 

사진1_양묘장(온실) 점검 모습.jpg

 

주요 점검 내용은 스마트 온실과 자동제어 설비의 전기·기계적 위험요인 확인, 작업로 미끄럼 사고 예방,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 점검 등이다. 아울러 야외작업이 많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과 개인 보호구 착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유수경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주무관은 “우수한 산림용 묘목을 생산하는 원동력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위험요소까지 철저히 관리해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_양묘장 스마트 온실 시설 설비 점검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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