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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한라산 자락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 단상(斷想)
    소나무와 야생나무로 우거진 사려니 숲 속 오솔길 따라 하천너머 황금빛 햇살이 아침을 여는 숲 속에 자연과 더불어 인생을 즐기는 곳이 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인은 따스한 손길로 나무를 만지고 꽃을 만지고 곰취와 쑥을 만진다. 예전엔 소나무와 잡초로 무성했다. 아무 쓸모없는 황무지 넓은 땅을 10여 년간 개간하면서 암석을 꺼내고 잡초를 뽑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싶었던 농장대표 강익범 농학박사는 문명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흙과 나무와 돌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 속 낙원 농장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농장에 들어서면 꽤 몸짓이 큰 소나무가 손님을 맞이한다. 양 옆에 여리고 여린 쑥쑥 이가 향기를 담아 고개를 내밀고, 휴식 놀이공간에는 정자나무와 춘향, 이도령이 생각나는 왕 그네가 산들바람에 춤추고 있다. 한켠에는 장작나무 땔감을 쌓아놓고 하나씩 하나씩 깡통 아궁이 속으로 들어간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아궁이 돌판 뚜껑에 입 안을 즐겁게 만드는 삼겹살이 부지직 소리를 내며 군침을 돋운다. 깡통 아궁이는 불꽃을 날려 엄한 곳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수많은 손님들이 왔다 간 흔적은 검게 그을린 돌판 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애, 달래, 고사리, 두릅, 버섯, 냉이, 쑥, 곰취 등 산나물이 가득하다. 허기진 배를 채울 땐 바로 즉시 공수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차곡차곡 쌓인 찬장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그릇은 언제든지 반길 준비가 되어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사용해서 제자리에 갖다놓는다. 지인들은 농장주가 없어도 내 집인 듯 드나든다. 넓은 농장은 사람들의 쉼터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곳이다. 즉, 말하자면 힐링하면서 산촌을 체험하는 학습 공간이다. 와흘 여가마을의 촌장이신 농장대표는 나눔과 베품을 생활화하며 사람들을 좋아한다. 버섯과 쑥, 곰취는 주인이 없다. 먼저 보고 필요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다.  밤이 되면 태양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로등 불빛에서 카멜레온 하얀 쑥을 볼 수 있다. 밤이슬을 맞으면 온 몸을 움츠려 깃을 꼿꼿이 세우고 잎사귀를 뒤집는다. 하얀 서리꽃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모습은 사려니 농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빛은 별 뜨락에 유일한 친구가 되고, 풀벌레의 얄궂은 소리는 고요한 적막함을 깨운다.  뽕나무 열매가 바람에 떨어진다. 하얀 막 위에 검게 익은 오디가 사방팔방으로 그림을 그린다. 누군가 기다리는 모양이다. 다음날이면 임자를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디귀한 흑오미자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며 힘자랑이라도 하듯 소나무를 휘감아 하늘 높이 치솟는다. 주인이 가장 아끼는 흔치 않은 나무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 냄새가 나기도 하고, 덩굴을 자르면 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산악지역에서 자라는 흑오미자는 감기·천식에 좋고, 차로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주름진 주인 얼굴에서 사랑이 담긴 삶의 흔적을 엿 볼 수 있었고, 진심으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그의 해맑은 미소가 답해주고 있었다.  산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 곳에 자연과 머물 수 있는 공간,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8-19
  • 북부지방산림청,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산림분야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를 8월 1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4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용역 수행 업체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참가자 모집·선정 및 행사 진행 등 세부 추진계획 보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진행은 관내 초등학생 약 200여 명을 모집하여 강원도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체험의 숲)에서 10월경 개최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완화 등 코로나-19 관련 산림복지분야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오감존·미래존·탐험존·힐링존의 4가지 테마 구역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감존 : 나뭇잎에 시 짓기, 테라리움 만들기, 황토 손수건 만들기 등 ○ 미래존 : 산림분야 진로 탐색(나무의사, 아보리스트, 곤충학자, 산불특수진화대 등) ○ 탐험존 : QR코드를 활용한 숲속 미션 수행 ○ 힐링존 : 장작 패기, 압화액자 만들기, 감상문 쓰기 등  * 행사 전반(장소, 일정, 참여인원, 내용 등)에 대한 사항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관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내실 있는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또한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11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홍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 운영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생활권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발생지의 원스톱 방제시스템 마련을 위하여 시범사업인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은 감염목 벌채→ 원목수집→ 감염목 파쇄 작업을 수행하여 원스톱 방제시스템 실현하고 도로변 가시권 지역 훈증더미 방치로 경관훼손 등 사후 관리에 효과적인 처리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단목으로 발생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처리하고, 방치된 훈증더미 해체 및 수집 파쇄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서 멀티 파쇄기(수집, 장작 쪼개기, 콘베어 집진기)를 운영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하여 수집 파쇄 산물을 고부가가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생활권을 중심으로 적극 방제 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의심되는 장소나 나무를 발견 시 대책본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9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폭염예방 관계부서 점검회의 실시
    경상남도는 매년 찾아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올해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7월 18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폭염 관계부서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의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폭염 관계부서의 ‘폭염 종합대책’ 내용을 발표했다.   경상남도는 ‘2018년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10개 실과, 2개 유관기관으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 현장작업분야 피해예방, 가축·양식 피해최소화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 쉼터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국․내외 표준규격을 반영하여 안내표지판의 디자인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속한 안내표지판 교체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폭염관련 온열질환자 대부분이 농어촌거주 고령층인 것을 감안해 농어촌 지역 고령자를 집중 관리하기로 하고, 사회복지사, 자율방재단 회원, 마을 이․통장 등 재난도우미를 적극 활용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가두방송, 안내문자 등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마을방송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14:00 ~ 17:00)에는 농사일, 체육 활동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경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폭염도 일종의 재난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우선적으로 개인 스스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도민들께 당부했다.   이어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한발 앞선 폭염대비로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현장 밀착형 폭염대비 행정을 구현해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민의 인명보호를 위해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으로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폭염에 따른 피해 발생 시 사전에 수립된 폭염 종합대책에 맞춰 예방 및 대응추진을 진행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피해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등 방안을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19
  •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공모 11개 선정
    문화비축기지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11개의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는 지난 5월 시민제안 공모를 통해 총11개의 공원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시민들이 도시공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서로의 기술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6월~8월 약 3개월 동안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총143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공감과 힐링 프로그램,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 직조도구ㆍ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 등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숲에서 나를 만나요’,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 ‘여성을 위한 장작패기의 예술’, ‘매일 1시간, 내 안의 자연을 만나는 시간’, ‘자기재생을 위한 움직임 워크숍’, ‘시소 트리클라이밍’, ‘사회草(초)년생의 인생설전’, ‘직조도구 제작워크숍’, ‘두근두근 서아프리카 땐스’, ‘선량한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총 11개 프로그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6
  • 경상남도, 미세먼지 환경 위반행위 단속 결과
    경상남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입지제한지역인 계획관리지역 내 대기배출시설업체 미세먼지 환경 오염행위 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의 호흡권 보호를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미세먼지 오염원 위법행위를 색출하는 기획단속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실시했다.      경상남도가 기획단속 대상으로 정한 ‘계획관리지역’은 대기배출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합계가 10톤 미만인 4~5종의 소규모 사업장만 입지 가능한 지역이다.   이번 단속은 도장 및 기타표면처리업체가 계획관리지역 내에 사업장 규모를 축소해 신고하는 꼼수로 입주해 무단으로 도장・조업한다는 정보에 따라 실시됐으며, 다수의 공장이 입주한 창원, 진주, 김해, 함안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특사경과 해당 시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단속 결과, 불법 분무 도장행위 위반업체 20개소를 적발해 17개소를 입건하고, 3개소는 과태료 처분 대상으로서 해당 시군을 통해 조치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서 무단으로 도장・조업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9개소,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한 행위 8개소, 변경신고 미이행 3개소이다.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의 경우 계획관리지역의 입주비가 공업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을 이용해 실제보다 적은 규모로 도장시설을 신고한 뒤 초과 물량을 수주 받거나 도장시설 규모보다 큰 물량을 수주 받아 무단으로 스프레이건으로 분무 도장행위를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에 형사입건 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설치 조업행위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고, 방지시설 미가동 대기배출시설 조업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관련행위에 대한 처벌이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위반사항이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는 사업주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부족과 함께 이러한 인식부족이 실제 도장작업자를 관리하는 감독행위의 태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도 특사경 관계자는 분석했다.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최근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체감하면서도 ‘설마 나 하나쯤이야’하는 무사안일한 사업주의 환경의식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척결대상”이라면서 “반드시 일벌백계하여 동종․유사 업계에도 경종을 울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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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대구, 꽃과 사랑愛 흠뻑 빠지다 !
    國內 唯一 실내 꽃전시회인 제9회 대구꽃박람회가 ‘꽃愛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목) EXCO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층 전시관, 야외광장 등 15,000㎡의 공간을 꾸몄으며 주말인 6월 3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꽃박람회 주제관은 (사)현대화예협회 화원아카데미연합회에서 ‘꽃愛빠지다’를 컨셉으로 웅장한 숲과 대형 장미정원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관 부문에는 엄선된 10개의 작품이 조성된다. 문가 심사를 통해 ‘청라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시장상 등이 주어지며, 현장 참관객들의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경상북도 및 고양시 홍보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한민국 농업명장인 이대건 명장의 동양난 전시, 분재, 야생화, 압화, 생활꽃꽂이, 다육식물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준비하였다. 엑스코 야외광장에는 대구꽃박람회 꽃탑이 조성되며, 플라워마켓을 열어 다양한 품종의 화훼를 한자리에서 구매 가능하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대구꽃박람회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훼디자인경기대회인 ‘인터플로라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여 꽃박람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는 내년 2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인터플로라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지며, 참관객들은 전시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완성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층 로비에서는 ‘대구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를 진행하여 35명 출전 선수의 창의적인 작품 경연과 전시회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6명의 신진 플로리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화훼작품을 선보이는 ‘플로리스트 작품전’과, (사)서라벌꽃예술협회 소속 중견 작가들의 ‘꽃예술작가 100인 초대전’을 통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이번 꽃박람회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와 음악 공연을 준비하였다. 먼저 지역을 대표하는 꽃전문 화가 ‘최학노 화백’, ‘손호출 화백’ 초청전이 전시되고, 꽃을 테마로동성예술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술 작가들의 ‘동성예술시장작가전’과 아트마켓을 진행하며, 계명대 관악연주단에서는 ‘플라워 미니콘서트’를 열어 행복하고 따뜻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시관 조성과 함께 각종 화훼관련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동양인 최초의 인터플로라월드컵 우승자인 최원창 작가의 ‘플라워데몬스트레이션’과 새로운 형식의 신화환 제작 교육을 위한 ‘착한꽃집 보수교육‘, ’화훼수출 및 소비확대방안 심포지엄‘, ’복지원예사 진로탐색세미나‘를 엑스코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여러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하였다.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을 대상으로 예쁜 꽃병과 장미꽃 세트 증정과 전시장 곳곳에 있는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바질시드가 든 화분키트를 1일 100명을 대상으로 나눠주고, 꽃신을 신고 꽃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 중 1일 선착순 20명에게는 ‘드림캐처’를 증정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꽃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비전으로 다채롭고 수준 높은 조성관과 각종 세미나, 풍성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였다”며 “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꽃을 통해 해소하길 바라며 청탁금지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화훼농가와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꽃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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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 오늘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
      이천 백사산수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선상)는 제19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시작한 축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령을 자랑하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원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산수유 꽃을 주제로 상춘객과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한마당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는 풍년기원제, 육현 추모제, 투호와 장작패기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산수유 열매 체험행사, 대한민국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뛰어나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산수유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수려한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황금색의 꽃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 행사 장소인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일원은 수령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마을을 감싸는 형국이라 매우 아름답고 원적산(634m)과 그 아래 자리한 영원사 주변도 볼 만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제19회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의 성공과 안전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기관․사회단체가 한마음 한뜻이 돼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방문객을 위한 이천시민의 배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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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2
  •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 사랑의 장작나누기
    경상남도 함양군 임업후계자들이 15년째 해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장작을 만들어 불우이웃에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20여명은 18일 오전 9시 지곡면 마상마을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임업후계자들은 직접 목재를 절단해 총 30여톤의 장작을 만들어 추운 겨울 힘들게 생활하는 관내 독거노인 30여명을 찾아가 1인당 1톤씩의 장작을 나누었다. 함양군 임업후계자들은 금전으로 환산하면 큰돈은 아니지만 해마다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들여 장작을 장만하여 어르신들에게 나눠주는 ‘몸으로 실천하는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작을 전달받은 한 할머니는 “지난해에도 장작을 보내줘서 겨울동안 춥지 않게 잘 보낼 수 있었다”며 “이런 이웃이 있어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군협의회 이우형 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가 우리 사는 세상을 조금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주위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어 매년 장작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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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장흥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숲도 가꾸고 땔감도 나누고"
    장흥군이 2017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난방용 화목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2일 열린 행사에는 국제와이즈맨 장흥클럽(회장 김봉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1톤 화물차 20대분의 장작을 손질한 참여자들은 미리 선정된 20가정을 직접 방문해 땔감을 전달했다. 한편, 올해로 12년째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에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거해 산불과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산림생태경관보호, 녹색일자리 창출하는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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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4
  • 가평군, ‘숲 가꾸기 체험’ 행사 진행
    가평군은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자라섬에서 군청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숲 가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자라섬 내 식재된 산수유, 소나무, 은행나무 1500그루에 비료주기 및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체험을 통해 수목의 원활한 생장을 도왔다. 또한 산책로와 시설물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 산지정화 활동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목재로 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를 가져와 통나무 자르기 및 장작패기 등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 행사도 병행했다.오늘 준비한 사랑의 땔감은 4톤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2가정에 겨울철 난방용으로 전달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숲은 조성하는 것보다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숲 가꾸기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라섬을 더욱 가치있는 산림자원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숲 가꾸기 기간은 1997년 제정된 육림의 날(11월 첫째주 토요일)이 폐지된 후 1995년부터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숲 가꾸기 기간으로 설정,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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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사랑의 땔감으로 겨울추위를 녹인다
    횡성군은 2017년도 숲가꾸기 사업 및 임도 공사장 등에서 발생된 나무를 땔감용 장작으로 만들어 오는 30일까지 생활형편이 어려운 농가와 마을 단위 공공시설 등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땔감용 장작은 약 100여 톤 정도이며, 읍·면에서 공급 대상자로 선정된 20농가에 3~4톤(2.5톤 트럭 1대 분량) 정도씩 80톤, 마을 공공시설 4개소에 20톤을 제공한다. 사랑의 땔감 공급으로 겨울철 난방 걱정은 물론 연료비 절감과 함께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다소나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의 땔감 공급은 읍·면 및 군청에서 보유한 트럭을 이용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땔감을 3년째 공급받고 있는 임모 씨(공근면 학오로)는 종합장애 2급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장작을 구입하거나 직접 작업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보니 사랑의 땔감을 제공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걱정거리가 없어진다고 전했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겨울철 연료비 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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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 나주시, 사랑의 땔감 나눔 사업 실시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눔 사업은 올 한 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후 발생한 잡목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에서 일괄 수거한 후, 나주시 산림조합(조합장 강희식)의 협조를 통해 목재집하장에서 가공된 장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하는 사업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장작을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관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등 27가구를 대상으로 80톤에 달하는 장작을 직접 가정까지 배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땔감 나눔 사업은 산지에 버려져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잡목을 재활용하여 어려운 시민을 돕는 일석이조 시책”이라며, “우리 주변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준 수집단과 산림조합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해당 시책을 통해 관내 42가구에 50톤의 장작을 땔감으로 배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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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단양군, 저소득 계층 ‘사랑의 땔감’ 100톤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은 저소득 계층의 겨울철 난방을 돕기 위해 사랑의 땔감 100톤을 지원키로 했다.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솎아낸 폐잔목으로 지난달 30일∼11월 3일까지 5일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0여명을 투입해 모았다. 군은 이달 초부터 가구당 5㎥(4∼5톤)씩 나눠 땔감을 배부하고 있다. 폐잔목은 그대로 놔두면 산불발생시 인화물질이 되지만 땔감으로 수거하면 산불예방과 함께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 단양군은 사랑의 땔감을 적당한 크기의 장작으로 잘라서 제공하게 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가정에는 차량으로 운반해 줄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은 고유가 시대 저소득 계층의 난방비를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되도록 많은 폐잔목을 수거하려 했으나 차량진입 등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양군은 지난 2009년부터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통해 해마다 100여톤의 폐잔목을 사랑의 땔감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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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 울진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안전보건 교육실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4일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의거한 정기교육(분기별 6시간)이며, 과거 1~3분기 교육을 실시한 이력이 있다.   산림사업은 다른 일자리 사업에 비하여 위험요인이 많고 사고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안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대부분이 고령자(55세 이상)인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제로(zero)달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톱밥및 장작생산시작업요령, 연도변작업요령및 안전관리의무사항전달, 동절기건강관리등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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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4
  • 곡성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 겨울준비 끝
    전라남도 곡성군은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으로 버려진 숲 가꾸기 간벌재를 이용하여 겨울철 독거노인, 장애농가, 영세농가 등에 땔감으로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하여 어려운 농가에 직접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절기상 입동인 오늘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된 간벌재를 삼기면 괴소리 군유지에서 장작으로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사용하기 좋은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 주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각종 산림사업 지역에서 발생하는 간벌목은 그대로 방치하면 산불발생시 매우 큰 인화물질이 되지만, 수집하여 땔감으로 공급하면 산불예방과 동시에 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독거노인 및 영세농가의 겨울철 연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도 군민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함께해요! 희망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에서는 11월말까지 관내 독거노인 75 가구에 75여 톤의 땔감을 공급하여 독거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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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한라산 자락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 단상(斷想)
    소나무와 야생나무로 우거진 사려니 숲 속 오솔길 따라 하천너머 황금빛 햇살이 아침을 여는 숲 속에 자연과 더불어 인생을 즐기는 곳이 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인은 따스한 손길로 나무를 만지고 꽃을 만지고 곰취와 쑥을 만진다. 예전엔 소나무와 잡초로 무성했다. 아무 쓸모없는 황무지 넓은 땅을 10여 년간 개간하면서 암석을 꺼내고 잡초를 뽑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싶었던 농장대표 강익범 농학박사는 문명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흙과 나무와 돌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 속 낙원 농장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농장에 들어서면 꽤 몸짓이 큰 소나무가 손님을 맞이한다. 양 옆에 여리고 여린 쑥쑥 이가 향기를 담아 고개를 내밀고, 휴식 놀이공간에는 정자나무와 춘향, 이도령이 생각나는 왕 그네가 산들바람에 춤추고 있다. 한켠에는 장작나무 땔감을 쌓아놓고 하나씩 하나씩 깡통 아궁이 속으로 들어간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아궁이 돌판 뚜껑에 입 안을 즐겁게 만드는 삼겹살이 부지직 소리를 내며 군침을 돋운다. 깡통 아궁이는 불꽃을 날려 엄한 곳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수많은 손님들이 왔다 간 흔적은 검게 그을린 돌판 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애, 달래, 고사리, 두릅, 버섯, 냉이, 쑥, 곰취 등 산나물이 가득하다. 허기진 배를 채울 땐 바로 즉시 공수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차곡차곡 쌓인 찬장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그릇은 언제든지 반길 준비가 되어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사용해서 제자리에 갖다놓는다. 지인들은 농장주가 없어도 내 집인 듯 드나든다. 넓은 농장은 사람들의 쉼터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곳이다. 즉, 말하자면 힐링하면서 산촌을 체험하는 학습 공간이다. 와흘 여가마을의 촌장이신 농장대표는 나눔과 베품을 생활화하며 사람들을 좋아한다. 버섯과 쑥, 곰취는 주인이 없다. 먼저 보고 필요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다.  밤이 되면 태양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로등 불빛에서 카멜레온 하얀 쑥을 볼 수 있다. 밤이슬을 맞으면 온 몸을 움츠려 깃을 꼿꼿이 세우고 잎사귀를 뒤집는다. 하얀 서리꽃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모습은 사려니 농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빛은 별 뜨락에 유일한 친구가 되고, 풀벌레의 얄궂은 소리는 고요한 적막함을 깨운다.  뽕나무 열매가 바람에 떨어진다. 하얀 막 위에 검게 익은 오디가 사방팔방으로 그림을 그린다. 누군가 기다리는 모양이다. 다음날이면 임자를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디귀한 흑오미자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며 힘자랑이라도 하듯 소나무를 휘감아 하늘 높이 치솟는다. 주인이 가장 아끼는 흔치 않은 나무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 냄새가 나기도 하고, 덩굴을 자르면 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산악지역에서 자라는 흑오미자는 감기·천식에 좋고, 차로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주름진 주인 얼굴에서 사랑이 담긴 삶의 흔적을 엿 볼 수 있었고, 진심으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그의 해맑은 미소가 답해주고 있었다.  산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 곳에 자연과 머물 수 있는 공간,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8-19
  • 북부지방산림청,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산림분야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를 8월 1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4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용역 수행 업체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참가자 모집·선정 및 행사 진행 등 세부 추진계획 보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진행은 관내 초등학생 약 200여 명을 모집하여 강원도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체험의 숲)에서 10월경 개최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완화 등 코로나-19 관련 산림복지분야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오감존·미래존·탐험존·힐링존의 4가지 테마 구역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감존 : 나뭇잎에 시 짓기, 테라리움 만들기, 황토 손수건 만들기 등 ○ 미래존 : 산림분야 진로 탐색(나무의사, 아보리스트, 곤충학자, 산불특수진화대 등) ○ 탐험존 : QR코드를 활용한 숲속 미션 수행 ○ 힐링존 : 장작 패기, 압화액자 만들기, 감상문 쓰기 등  * 행사 전반(장소, 일정, 참여인원, 내용 등)에 대한 사항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관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내실 있는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또한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11
  • 홍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 운영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생활권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발생지의 원스톱 방제시스템 마련을 위하여 시범사업인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은 감염목 벌채→ 원목수집→ 감염목 파쇄 작업을 수행하여 원스톱 방제시스템 실현하고 도로변 가시권 지역 훈증더미 방치로 경관훼손 등 사후 관리에 효과적인 처리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단목으로 발생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처리하고, 방치된 훈증더미 해체 및 수집 파쇄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서 멀티 파쇄기(수집, 장작 쪼개기, 콘베어 집진기)를 운영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하여 수집 파쇄 산물을 고부가가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생활권을 중심으로 적극 방제 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의심되는 장소나 나무를 발견 시 대책본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9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정된 32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전달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조재한 것으로, 땔감 수혜자는 지자체(삼척시·동해시)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숲의 공익성과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관리소 직원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약 2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이웃사랑에 동참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정감 넘치는 추석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130㎥ 전달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관내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 26가구를 선정하고 11일에 걸쳐(2.10.∼2.20.)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5㎥)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 주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만들었으며, 땔감 수혜자 선정은 지자체(삼척시ㆍ동해시) 복지과에서 추천 명단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2020년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가구 당 5㎥ 분량씩 40가구에 총200㎥을 지원할 계획이며, 11월 이후인 겨울철과 명절(설날·추석) 전후에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나누어줄 예정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에 담긴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함과 동시에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2-25
  • 산림청,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58.8%로 2017년 대비 3.2%p 증가했다고 밝혔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 용도별로 원목의 수요·공급, 원목으로 생산된 목재제품의 생산·유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국내산 원목 이용률이 증가한 반면,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은 2016년부터 감소해 2018년에는 7,523,259㎥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설경기 위축으로 합판·보드업(▲11.4%), 일반제재업(▲10.4%), 목재칩 제조업(▲11.8%) 분야에서 원목 구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61.1%)과 톱밥제조업(23.2%), 장작제조업(28.9%)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재펠릿*(58.4%), 목재칩 제조업(22.6%), 장작 제조업(28.9%), 톱밥(13.8%)가 2017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일반 제재업(▲6.2%), 합판·보드업(▲5.4%)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 목재펠릿 : 숲가꾸기 산물 등을 파쇄·건조·압축해 만든 목재연료로 재생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이 밖에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705개고, 이들 업체의 매출규모는 2조 1천 916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체당 평균 매출규모는 31.1억원이고, 10.4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8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 → 분야별 산림정보 → 통계자료실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통합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우리 산림은 70년대 집중적인 조림과 산림보호 정책으로 목재수확기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산주의 소득증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2-30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연말 이전 공급을 목표로 양구군 5개 읍·면 이장들의 추천을 받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총 60여 톤의 땔감을 30여 가구에 나누어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 땔감은 화목보일러나 아궁이 등에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장작 형태로 다듬어져 공급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랑의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과정 등 에서 발생되는 목재로서의 이용이 불가능한 부산물을 활용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산림 내 부산물 방치에 따른 산불 예방에도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산촌지역주민들의 산불예방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2-23
  •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어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겨울나기에 따뜻함을 더해주고자  12월 10일, 11일 양일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하였다. 땔감은 양산시 원동면 대리 산16-1번지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나온 벌채산물이다.   양산시 원동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이장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1인당 2㎥ 정도의 활엽수류를 장작용으로 사용하기 쉬운 크기로 잘라  5가구에 전달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5가구에 땔감을 지원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산림을 가꾸어 나가고 숲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한층 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1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서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11월 26일 지역사회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인 ㈜나무를 심는 사람들 및 마을기업인 홍천장작마을과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 내 버려지는 목재 부산물 재활용 활성화, 국산 목재생산 및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 김동성소장은 “올해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산림형 사회적 기업 육성 및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숲으로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27
  • 사랑의 땔감으로 온정을 나누어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는 24일 양평군에 위치한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10ton)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사랑의 땔감나누어 주기”는 수원국유림관리소에서 매년 실시해 오는 온정 나누기 사업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며 경제적 가치가 떨어져 수집하지 않는 자투리 나무를 수집한 후, 장작으로 만들어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며 나눔 문화를 확신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산림 내 연소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인해 난방비 부담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땔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12-21
  • 산림청, ‘2017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2017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목 구입량과 목재제품 생산량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목재산업의 현황 및 원목의 생산과 유통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해 매년 목재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수종·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과 목재제품별 수급·유통 등 세분화된 통계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각종 산림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이 2016년부터 감소해 2017년에는 8,099,716㎥로 전년 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작제조업(-47.4%), 톱밥·목분제조업(-43.9%), 표고버섯재배업(-15.4%) 분야에서 원목 구입량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이는 제재업, 방부목재업, 합판보드업 등 규모 있는 산업이 주춤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12.9%)과 파티클보드(41.8%)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재펠릿*(99.7%)과 파티클보드**(4.2%)가 2016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장작 제조업(-47.4%), 톱밥·목분제조업(-33.4%), 목초액(-21.2%), 표고재배업(-15.0%), 섬유판(-12.3%), 합판(-9.9%) 등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품 용도별로는 건설경기의 영향으로 가구재(26.2%)와 건축 구조재(18.5%)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수출물량 감소로 수출 포장재용 목재제품 사용량이 감소하면서 데크재(-23.5%), 파렛트/포장재(-18.0%)는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715개고, 이들 업체의 매출규모는 2조 3천 517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체당 평균 매출규모는 32.4억 원이고, 10.8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당 평균 임금은 231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7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분야별 산림정보→통계자료실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통합자료실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45)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우리 산림은 70년대 집중적인 조림과 산림보호 정책으로 목재수확기에 도달했다.”라며 “산주의 소득증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목이용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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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8-12-20
  •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웃에게 전해요.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심양수)와 (사)숲사랑소년단 그린레인저(이사장 김명전)는 오는 17일, 20일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에 위치한 단체의 숲에서 추운 겨울 난방비를 거정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숲사랑소년단 및 자원봉사자 110여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가지치기, 장작패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보고 숲에서 수집한 자투리 나무를 장작으로 만들어 저소득층 독거노인 5가구에 1톤 트럭 5대 분량의 난방용 땔감을 전달 할 예정이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체험행사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하여 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동시에, 바쁜 일상 속에서 돌아보지 못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을 전하는 행사이다.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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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18-11-19
  • 겨울 땔감으로, 지역 사랑 실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가 9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12ton을 지원하였다. 관리소에 따르면 금년도 국가 산림에서 실행한 숲가꾸기사업 과정 중 발생한 나무를 모아두었다가 장작용으로 잘라 땔감을 만들었다고 한다. 양구군청은 땔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별하여 관리소에 제공하였고 양구군산림조합도 조합원 중 트럭운반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관리소에 연결해 주었다. 당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양구군청, 산림조합의 직원 및 근로자들 약 60명은 트럭 12대분의 땔감을 싣고 거주지에 방문하여 땔감을 하차하여 정리하는 등 지역 사랑 실천에 동참하였다. 이 행사로 양구읍, 동면, 남면, 방산면, 해안면 곳곳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1가구가 각각 약 1ton의 땔감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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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청
    2018-11-09
  •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 3조 원 돌파 눈앞에
     지난해 수실, 산나물, 버섯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이 전년(’16년 2조 7664억 원)보다 1472억 원 증가한 2조 9136억 원으로 나타나 3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주요 14종 147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을 조사하는 것으로 각종 임업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행정조사기본법」 제17조에 따른 행정조사의 사전통지 절차를 도입하고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임산물생산조사 실시요령을 개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임산물에 대해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표본조사(5개), 행정조사(31개), 전수조사(111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분석 결과, 총 임산물 생산액은 토석·순임목 등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대부분의 임업인들이 경영하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액은 1472억 원 증가했다. 지난해 청정임산물 및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등으로 약용식물(512억 원 증가), 버섯(102억 원 증가) 등의 생산액이 증가했다. 또한, 캠핑 인구 증가 등으로 장작·목탄 등의 생산액이 크게 증가해 기타 품목의 생산액이 전년대비 84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973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5674억 원), 전라북도(3743억 원), 강원도(3187억 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종호 기획조정관은 “지난해 귀산촌 인구 및 임가소득도 증가한데 이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도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귀촌 인구 등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는 임업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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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18-08-31
  • 강릉국유림관리소, 「마음따끈! 온기후끈!」 설맞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에서는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설맞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 동절기 난방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농‧산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봉사단체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5가구에 75㎥ 분량의 땔감을 새마을운동 강릉시지회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버려진 부산물(간벌목·나뭇가지 등)을 수집 활용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 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주기 행사는 화목용 장작패기와 자체 장비, 차량을 이용하여 땔감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지원하고, 설명절 불우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 할 예정이다. 임용진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이웃과 소통하고 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대 추진 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해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땔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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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18-02-05
  • 산림청,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원목 구입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목재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해 매년 목재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수종·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과 목재제품 수급·유통 등 세분화된 통계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각종 산림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사 결과,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이 2016년에는 8,432,469㎥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목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제재업, 합판·보드업, 펄프용 칩 제조업이 주춤하면서 원목 구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24.2%), 산림바이오매스(74.0%), 장작(67.8%) 등 산림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큰 폭(74%)으로 증가했다. 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탄(4.4%), 목초액(12.8%), 톱밥(47.8%), 장작 제조업(67.8%)의 생산량은 2015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일반제재업(-5.2%), 섬유판(-1.3%) 및 파티클보드업(-0.4%), 펄프용 칩(-7.4%) 등은 소폭 감소했다. 제품의 용도별로는 건설경기의 영향으로 건축 구조재(32.5%)와 가구재(11.5%)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수출 물량 감소로 인해 수출 포장재용 목재제품 사용량은 감소(-36.6%)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원목을 사용하는 업체는 726개이고, 이들 업체의 매출 규모는 2조 4천236억 원으로 파악됐다. 업체 당 평균 매출 규모는 33억 원이고, 10.9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 당 평균 임금은 219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공표된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g.go.kr)→분야별 산림정보→통계자료실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실(02-6393-2645)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우리 산림은 70년대 집중적인 조림과 산림보호 정책으로 목재수확기에 도달했다.”라며 “산주의 소득증대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목 이용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01-12
  • 보은국유림관리소, 땔감 무상 지원을 통한 따스함 전달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신년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과 관련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지원되는 땔감용 나무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내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자투리 나무이며, 수급자가 장작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잘라 직접 전달하였다.   또한, 규제개선 현장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하여 산림청 규제개선 사례를 홍보하고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규제개선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김진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주변 마을 땔감 지원을 통해 보은국유림관리소와 마을간 연결고리를 확보하였으며, 향후 마을 발전 위해 지속적인 소통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01-03

산림산업 검색결과

  • 북부지방산림청,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숲에 대한 지식 습득, 산림분야 진로 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착수보고회를 8월 1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4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를 개최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마음껏 누리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용역 수행 업체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참가자 모집·선정 및 행사 진행 등 세부 추진계획 보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진행은 관내 초등학생 약 200여 명을 모집하여 강원도 홍천군 삼마치리에 위치한 국민의 숲(체험의 숲)에서 10월경 개최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완화 등 코로나-19 관련 산림복지분야 다중이용시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오감존·미래존·탐험존·힐링존의 4가지 테마 구역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오감존 : 나뭇잎에 시 짓기, 테라리움 만들기, 황토 손수건 만들기 등 ○ 미래존 : 산림분야 진로 탐색(나무의사, 아보리스트, 곤충학자, 산불특수진화대 등) ○ 탐험존 : QR코드를 활용한 숲속 미션 수행 ○ 힐링존 : 장작 패기, 압화액자 만들기, 감상문 쓰기 등  * 행사 전반(장소, 일정, 참여인원, 내용 등)에 대한 사항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상황, 기관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내실 있는 제17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또한 철저하게 준수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8-11
  • 홍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 운영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생활권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발생지의 원스톱 방제시스템 마련을 위하여 시범사업인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은 감염목 벌채→ 원목수집→ 감염목 파쇄 작업을 수행하여 원스톱 방제시스템 실현하고 도로변 가시권 지역 훈증더미 방치로 경관훼손 등 사후 관리에 효과적인 처리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규모 단목으로 발생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처리하고, 방치된 훈증더미 해체 및 수집 파쇄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서 멀티 파쇄기(수집, 장작 쪼개기, 콘베어 집진기)를 운영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동성은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소나무재선충병 기계화방제단〃을 운영하여 수집 파쇄 산물을 고부가가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에게 불편이 가지 않도록 생활권을 중심으로 적극 방제 할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의심되는 장소나 나무를 발견 시 대책본부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09
  • 참나무 움싹, 단벌기 목재생산의 효자로 키운다
    움싹(맹아) 부위 사진     단벌기 목재생산은 빠른 생장 특성을 가진 나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지상부의 바이오매스(줄기)를 수확하는 임업의 한 형태이다. 특히,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는 목재펠릿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적으로 단벌기 목재에너지림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을 중심으로 단벌기 목재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상쇄원으로 목재에너지림을 확대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움싹갱신을 통한 활엽수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10월 8일(목)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단벌기 목재생산을 위한 움싹갱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움싹 갱신 현장   움싹갱신은 베어낸 나무의 밑동이나 뿌리에서 돋아난 움싹(맹아)으로 후계림을 조성하는 조림방법이다. 벌채 후 새로 묘목을 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움싹 발생력이 강한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환경 적응력과 생산성이 높아, 20~25년 단벌기로 목재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참나무류는 표고자목, 숯, 장작, 펄프 제지 원료 등 활용범위가 넓은 수종이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홍천국유림관리소 선도산림경영단지 참나무림의 경영사례를 바탕으로 ▲움싹갱신을 통한 단벌기 목재생산 가능성 탐색 ▲활엽수림의 효율적 관리 방법 ▲움싹갱신 개념과 최신 작업 방법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싹 갱신 전경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움싹갱신작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듣게 되어 더욱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향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담당자들과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중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산림관리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08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정된 32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전달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조재한 것으로, 땔감 수혜자는 지자체(삼척시·동해시)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숲의 공익성과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관리소 직원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약 2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이웃사랑에 동참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정감 넘치는 추석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국가 및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조사원 교육 및 평가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3월 12일(목)부터 2일간 국가 및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조사원 교육 및 평가를 성료했다. 당초 본 교육은 집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위기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동영상 교육으로 대체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총 50여명의 조사원들이 동영상 강의를 통해 교육을 수료하였다. 지난 13일(금) 대전 길치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실기평가는 진흥원의 방역담당관(산림공간정보실장)이 평가자 전원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일정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동영상 강의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대국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현지조사방법 ▲품질관리기준 ▲야장작성요령 등으로 특히 산림을 전공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 “오프라인 교육을 동영상 강의로 대체하면서 기존 조사원 뿐만 아니라 국민분들에게도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임업인 및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3-24
  • NFC 전자예찰시스템 하반기 사용자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16일(수)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와 미발생지역으로의 유입차단을 위해 운영 중인 전자예찰시스템에 대하여 운영기관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는 총 64개 기관 112명의 산림병해충 담당공무원 및 예찰방제단이 참가하였으며 전자예찰시스템의 소개, 운영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그뿐만 아니라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시료채취 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예찰방제단의 예찰효율 향상을 도모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신규 추가된 ‘전용단말기를 이용한 긴급전화 기능’에 대한 사항을 강조하여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 기능을 통해 예찰활동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전용단말기를 이용하여 상황실로 전화가 가능하며, 현장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효율적 예찰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소나무재선충병 없는 푸른 숲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여러 첨단예찰방법을 이용하여 청정 숲을 만들 것”이라며, “현장 일선에서 예찰방제단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예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8
  •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 16년째 사랑의 장작 나누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30여명은 8일 함양읍 죽림리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가졌다.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는 16년째 매년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나무로 장작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임업후계자협회는 산림 내 간벌목 및 피해목을 직접 수집해 장작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을 해주었다. 이우형 회장은 "앞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해 이웃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를 ㈔한국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에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11
  •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 16년째 사랑의 장작 나누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30여명은 8일 함양읍 죽림리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나누어주는 행사를 가졌다.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는 16년째 매년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나무로 장작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에서 임업후계자협회는 산림 내 간벌목 및 피해목을 직접 수집해 장작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을 해주었다. 이우형 회장은 "앞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해 이웃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를 ㈔한국임업후계자 함양군협의회에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1-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고로쇠 수액 비켜, 이제 신나무 수액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는 신나무가 수액 채취를 위한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나무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워 우리나라에서 조경수로 사랑받아온 단풍나무과 식물로 그 줄기와 잎은 군복(軍服)과 법복(法服)의 염료로, 목재는 가구재와 장작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수액자원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신나무는 고로쇠나무 보다 수액 생산량과 수액의 칼륨 함량이 두 배 이상 높았다.    신나무는 나무 한 그루에서 하루 평균 4.1L의 수액이 채취되어 고로쇠나무(2L)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액을 생산할 수 있다.   성분 분석 결과, 신나무 수액의 칼륨 함량이 18.52ppm으로 고로쇠 수액(우산고로쇠 8.4ppm, 고로쇠나무 9.2ppm)보다 두 배 이상 높은데, 나트륨 함량은 0.94ppm으로 고로쇠 수액(우산고로쇠 11.6ppm, 고로쇠나무 15.7ppm)의 1/10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수액의 당도는 1.8 브릭스(brix)로 고로쇠 수액(2.5 brix)보다 낮으나청량감이 좋아 한 번 맛을 본 사람은 다시 찾을 만큼 선호도가 높다. 신나무는 1ha에 400본정도 식재가 가능하며, 지역이나 기상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ha당 약 32,800L의 수액 생산이 가능하여 약 4,500만원의 소득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액 생산량 추산 : 8년생 신나무(가슴높이 직경 15cm), 수액 채취기간 20일 기준 ※ 소득 추산은 유통기간이 짧은 수액 특성상 전체 생산량의 50%(1.8L, 5,000원)로 계산   신나무는 ‘단풍이 들어 색이 변하는 나무’라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색목(色木)이라 불렀는데, 한방에서는 신나무 껍질을 눈병, 사지마비로 인한 통증, 신경통, 관절염에 사용되며 최근 실험 결과에서도 신나무 껍질과 잎이 소염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이미 설탕단풍(silver maple, 은단풍나무)과 함께 잘 알려진 수액자원으로 시럽형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자원연구소 이경태 박사는 “신나무 수액은 채취시기가 따로 알려진 바 없이 산새들이 나무에 구멍을 내어 흘러나오는 수액을 먹을 때에 맞추어 채취한다고 한다”면서, “국내에서는 조경수로 주로 이용되지만 알고 보면 고로쇠 못지않게 우수한 수액자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남부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새로운 수액자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나무에 대한 입지 환경 조사, 임분(林分) 조성과 임내(숲속) 관리기술에 관한 연구 및 수액성분을 일반 고로쇠류(類)와 비교 구명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 중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에 자생하는 신나무가 우수한 목재뿐만 아니라 수액과 기능성 자원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자원인 만큼, 그 보급 확대를 위하여 현장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나무 수액 채취 관리 요령 및 사후관리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현장 설명회는 3일(금) 오전 10시부터 강원도 원주시 용곡리의 신나무(천연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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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7-03-03
  • 한국임업진흥원-11번가,‘정월대보름 음식’모음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11일(토),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SK플래닛 오픈마켓‘11번가’와 함께 <정월대보름 음식 모음전> 을 연다. 이번 ‘정월대보름 음식 모음전’은 12일(일)까지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www.11st.co.kr)를 통해 산나물, 부럼, 약밥 재료 등 임산물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지리산 자락에서 길러 전통 방식 그대로 장작불에 삶아 말린 건취나물, 건고사리와 연한 잎을 따서 깨끗하게 말린 곤드레나물, 곰취나물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한 봉씩 뜯어 요리하거나 먹을 수 있는 가평 잣, 부여에서 유기농법으로 기른 밤 등 약밥 재료를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부럼은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음식이다. 해발 600m 고지대에서 길러 고소함이 진한 호두, 예산에서 생산된 국내산 은행, 화학비료 없이 기른 유기농 알밤도 이번 정월대보름 기획전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대보름을 맞아 두뇌발달과 심혈관계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견과류 선물세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남균 원장은 “몸에 좋은 대보름 음식을 가족,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한 지혜로운 전통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더불어 우리 임산물을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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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목재 반탄화 연료, 상용화 위한 신기술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인 반탄화 연료 상용화를 위한 간단측정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탄화 연료’는 목재를 무산소 환경에서 비교적 저온 (200∼300℃)으로 처리하여 생산하는 숯과 장작의 중간물질로, 기존 목재연료보다 부피, 발열량, 분쇄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물에 잘 젖지 않아 저장, 운송 및 이용에 유리한 친환경 연료다.   반탄화 연료는 생산 최종 단계에서의 품질관리가 필수적인데, 적정한 수준의 발열량이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발열량 측정 장치는 시료(試料)의 건조, 분쇄 후에야 그 측정이 가능해 최소 1∼2일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반탄화 연료의 발열량 측정에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면 대량 생산 시 품질관리에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는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반탄화 연료와 기존 원료의 색깔 차이를 이용하여 보다 저렴하고 빠른 방법으로 반탄화 연료의 품질을 관리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방법은 반탄화 연료의 색상을 측정하여 생산 중인 반탄화 연료의 발열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것으로, 계산된 발열량은 실제 반탄화 연료의 발열량과 5% 이내의 오차를 보였다. 현재 연속식 공정에서 생산되는 반탄화 연료의 발열량 측정은 고가(高價)의 장비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화를 위한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간단측정법을 사용하면 연료의 반탄화를 위한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품질관리도 쉬워질 것으로 전망되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 29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66회 일본목재학회’에서 반탄화 연료의 발열량 간단측정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 관련 연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벌채 후 활용되지 않는 산림바이오매스를 바이오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4-18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숯과 장작의 장점만 쏙쏙, 친환경 반탄화 연료!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국내 신ㆍ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산 목재를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는  반탄화(torrefaction)연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반탄화 연료’는 목재를 무산소 환경에서 비교적 저온(200∼300℃)으로 처리하여 생산하는 숯과 장작의 중간물질로 기존 목재연료와 비교해 부피, 발열량, 분쇄성이 우수하고 물에 잘 젖지 않아 저장과 이용에 유리한 친환경 연료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센터에서 국내산 나무종류에 대한 반탄화 연구를 실시한 결과, 낙엽송과 백합나무를 260℃에서 30분간 열처리한 반탄화 목재연료는 발열량이 각각 13%와 19% 증가하였고, 전체 에너지 수율(收率)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기존 목재연료에 비해 분쇄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물에 잘 젖지 않아 혼소(混燒)발전에 적합한 특성을 나타냈다. 화목(장작), 칩, 펠릿, 브리켓 등 일반 목재를 이용한 연료 형태는 열량에 비하여 큰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에 운송과 저장에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목재의 특성상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미생물에 쉽게 오염되며, 태웠을 때 열량이 떨어진다. 질긴 섬유 형태로 인해 석탄과 함께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 화력발전소 혼소설비의 분쇄기에서 쉽게 분쇄되지 않아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반면, 숯은 같은 부피의 목재연료(목재칩, 목재펠릿, 목재브리켓)에 비해 약 2배의 열량을 가진다. 분쇄가 쉽고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아 뛰어난 에너지원으로 여겨지지만, 나무를 숯으로 가공할 때 600℃ 이상의 온도에서 처리 시 목탄의 수율은 20∼30% 수준이며, 대량 생산을 통해 발전용으로 이용하기에 가격이 너무 높고, 생산량 자체도 많지 않다. 현재 중장기적으로 신ㆍ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한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수립되었고, 신ㆍ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목재펠릿 등 목질계 바이오연료의 대규모 소비처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반탄화 연료가 지닌 높은 에너지 수율과 향상된 연료 특성으로 앞으로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보다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연구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0-2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 목재 및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현장실연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목재 및 바이오매스 생산시스템을 통해 현행 목재수확방식의 단점을 보완, 작업안전을 확보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목재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수확방식은 숲속에서 체인톱에 의한 벌도(伐倒 : 서 있는 나무를 베어 넘기는 일), 가지 제거, 원목형태로 자른 후 원목만 굴삭기 집게로 모아 운반하는 형태의 단목생산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경우 산지에 별도의 작업로를 개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이 문제될 수 있으며, 나무를 베어내는 체인톱 작업 시 나무를 베어 넘길 때와 가지 제거 작업 중 제거되는 굵은 가지에 의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현행 목재수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목재수확 및 바이오매스 생산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해 현장 실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7일(금)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국유림 벌채현장에서 각 지방산림청, 지방자치단체의 임업기계 담당자, 산림조합, 원목생산업협회, 관련 학계 전문가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현장실연회는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목재수확시스템을 완경사지와 급경사지로 구분하여 나무의 벌채부터 수집ㆍ운반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현장 작업원부터 관련 전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목재수확작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장토론에서는 고성능 임업기계의 현장적용에 따른 목재생산비용 절감효과 설명과 더불어 고성능 임업기계의 도입조건, 전문운전원 양성 방안, 고성능 임업기계의 재해 및 병해충 피해목 방제작업 적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나무를 베어낸 후 그대로 수확하는 전목수확방식 실연을 통해 목재수확 후 발생하는 벌채부산물의 저비용 생산과 재활용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오재헌 박사는 “일본의 경우 1991년부터 장관고시로 고성능 임업기계화 촉진 기본 방침을 발표하고 고성능 임업기계 작업시스템의 목표와 도입지표, 개발지침 등을 수립하여 이에 대한 보조, 융자, 세제혜택 등의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전문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계획적인 목재수확방법이야말로 환경보전과 작업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목재 생산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청은 고성능 임업기계의 현장적용 및 목재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한국형 고성능 임업기계의 개발을 위한 요소원천기술 확보와 현장적용성 강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8-06
  • 공주한옥마을, 힐링명소로 자리매김
    전통 난방방식인 구들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주한옥마을에 올해 상반기에 3만 6151명의 숙박객이 다녀가 명실상부한 힐링숙박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5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옥마을을 다녀간 숙박객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2만4387명보다 48% 증가했으며, 객실 수입은 4억2065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억7799만원보다 51% 이상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용객별로 보면, 일반가족 숙박객이 3297가족 2만3,222명으로 전체 숙박객의 64.2%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미나·워크숍을 위한 숙박객도 82개팀 3,542명(9.8%)으로 두 번째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수학여행단, 대기업 하계휴양소, 대학교 MT, 각종 모임 등 다양한 숙박객들이 공주한옥마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과는 한옥마을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코스 개발로 숙박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 한옥마을을 다녀간 숙박객의 입소문의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개구리 울음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자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게 만드는 힐링 숙박공간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조성돼 있어 가족단위의 숙박객이 크게 증가한 것도 주요 성공요인이라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감동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는 감성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한옥마을이 공주 최고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한옥마을은 2010년 9월 개장했으며, 우리의 전통난방 방식인 구들장에 참나무 장작으로 직접 난방을 하고 있어, 특색 있는 숙박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화려한 고품격 전통혼례를 비롯하여 다양한 전통공연과 체험을 진행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산림산업
    2013-08-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사랑가득 김장나눔 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대전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대전 둔지미공원(서구 둔산동)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완성된 김치 포장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운 겨울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7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정된 32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전달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장작으로 조재한 것으로, 땔감 수혜자는 지자체(삼척시·동해시)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숲의 공익성과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관리소 직원 뿐만 아니라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등 약 2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이웃사랑에 동참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정감 넘치는 추석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숲의 공익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9-29
  • 국립자연휴양림, 5월 추천 자연휴양림에‘청옥산자연휴양림’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을 5월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실, 야영데크 136면, 캐빈(산막) 6실, 복합캐빈 14실 등을 보유한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특히 해발 800m에 위치하여 깊은 산 속에서 캠핑을 즐기려는 캠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야영장은 차량 접근이 가능한 오토캠핑장과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한 야영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오토캠핑장은 전기사용가능 데크 43면과 일반 데크 93면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야영데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불편한 야영장은 비탈진 산면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고, 데크 진입 까지 약 400m를 직접 짐을 들고 가야해 진정한 캠퍼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하지만 차량진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텐트 없이 야영할 수 있는 캐빈도 이곳의 자랑거리이다. 숲 속의 집 형태로 취사와 난방이 가능하여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독산막(캐빈)은 이용객이 장작을 가져와 벽난로를 이용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수령이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우거진 숲이 있어 데크에서 가벼운 옷을 입고 삼림욕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또한 5월이 되면 각종 야생화와 함박꽃나무의 꽃이 만개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낮에는 산새와 물소리가 가득하고 야간에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천혜의 야영장인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 한 박자 느리게 가는 봄기운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치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o 개장년도 : 1991년   o 이용문의 : 054-672-1051   o 숙박시설 : (객실) 2실, (야영장) 136면, (캐빈) 20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7-05-02
  • 함양군, '송전산골마을축제' 개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15년 송전산골마을축제'가 10일 함양군 휴천면 송전마을에서 열린다. 송전마을은 첩첩산중 문명의 뒤편 호롱불 아래서 다듬이소리만 또랑또랑 들리던 심심산골로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뚤레뚤레' 걸으며 다양한 산골마을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관광객에게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딱'이다. 송전산골마을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휴천면과 지리산관광개발조합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속으로 뚤레뚤레 걷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리산둘레길 송전마을의 때 묻지 않은 자연 속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걷기행사다. (사)숲길에서 주관하는 '지리산둘레길 걷기'에 예약을 하면 오전 10시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출발해 서암정사, 벽송사를 통과(약 3시간 코스)하는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덤으로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가을단풍까지 만끽할 수 있다. 단 출발지가 마천이어서 축제장하고 떨어져 있기때문에 홈페이지(www.trail.or.kr)를 통해 예약을 하는 게 좋다. 인원제한은 없다. 또한 모노레일을 타고 해발 700고지 산양삼 현장견학과 반달곰 관람, 독바위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지리산 절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별행사로 (주)용유담이야기에서 주관하는 그림 그리기대회가 열리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전화(055-963-8666)로 예약 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축제장에서는 보기 드문 프로그램은 80대 주민 15명이 밤낮을 연습해 준비한 다듬이소리 공연과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프로그램과 밤하늘 별보며 산길걷기다. 축제참가자들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식없이 살던 노부부가 세상을 떠나면서 동네에 희사한 땅 7000㎡(약 2000평)이 지금은 소중한 마을 공동체문화를 이루는 바탕이 된 사연, 공동으로 김매고 농사짓고 농한기엔 오순도순 마을회관에서 다함께 밥먹으며 겨울을 보내는 아름답고도 인간다운 삶을 듣게 된다. 이외에도 축제 먹거리장터에서는 가마솥밥·누렁호박전 등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선 오미자·산양삼·당귀·된장·고추장·매실엑기스·조청·산나물·호두·목공예품 등 심심산골서 생산되는 깨끗하고 질좋으 다양한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가마솥을 걸어놓고 장작불로 지은 고슬고슬 가마솥밥에 역시 가마솥에 끓여낸 시래깃국은 시골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토속음식 선물이 될 전망이다. 행사문의는 전화(055-960-5432)로 하면 된다. 휴천면 관계자는 "발 디딜 곳도 없을 것 같은 가파른 언덕에 매달리듯 하여 비바람을 이겨낸 그들이 만들어 낸 삶을 들으며 가을을 만끽할 더할 나위 없는 축제"라며 "많이 와서 지친심신을 위로하고 재충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5-10-08

산림환경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서천군 마산면,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으로 산불 예방 ‘앞장’
    서천군 마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길량)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봄철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마산면은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 주택용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가 보일러 및 인근에 쌓여있던 장작으로 번져 자칫 큰 주택화재로 확대될 뻔 했으나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119와 의용소방대원이 신속하게 진화함으로써 주택과 인접한 임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마산면은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에 대한 일제점검이 산불 예방에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지난달 동안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83가정을 대상으로 보일러 안전점검과 산불예방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    마산면 이사리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 고 씨는 “마산면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화목보일러를 점검해 주고 주의사항까지 알려줘 고맙다”며, “화목보일러를 더욱 더 주의하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길량 마산면장은 “지난달 26일 봄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주의』 단계에서『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과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03
  • 숲지키기 최신모델 “숲사랑운동”을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7. 4.(토) 10:00~15:30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소재)에서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끼는 “숲사랑운동”을 직접 체험하는 “숲사랑걷기대회”와 숲사랑운동의  모델  을 제시하여 숲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숲사랑워크숍”을   숲사랑 지도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올해부터 확대 추진되는 숲사랑운동은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끼는 숲사랑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새로운 모델이며, 숲사랑지도원ㆍ숲지킴이 등이 주요 활동주체이다.  이번 행사는 숲지키기의 자발적인 국민참여운동인 “숲사랑운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숲사랑지도원들의 숲사랑운동 실천사례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숲사랑운동의 실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500여명의 숲사랑지도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 10:00부터는 청태산휴양림 순환임도 5km를 걷는 “숲사랑걷기대회”와 오후 “숲사랑워크숍”에서는 단체숲지킴이들의 숲사랑활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새로운숲사랑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오후 부대행사로는 워크숍에 참석하지 않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OX   퀴즈, 나뭇잎 손수건물들이기와 나무목걸이만들기, 장작패기, 숲해설듣기 등 숲체험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지기 때문에 일반시민들도 함께 참석하여 숲사랑의 현장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다.  그동안 북부지방산림청과 산림보호협약을 맺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환경단체, 산악회, 택시조합, 군부대, 마을 등 86개의 단체들이 현장에서 숲사랑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숲사랑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교육․홍보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불법산림훼손, 쓰레기투기의 예방ㆍ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ㆍ산행문화의 선도 등 숲사랑운동 현장활동의 민간부문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 숲사랑운동 원주지역본부를 결성하고 5월에는 숲사랑운동 북부권역본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7-0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우리나라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제재목 등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국산·수입 목재이용 현황과 실태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하여 조사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는 수종별·용도별 원목(통나무, 이하 원목)의 수요·공급 현황과 원목을 사용해 생산된 목재 제품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34호)이다. 지난해까지는 국산·수입 원목 구입량과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제품에 한정하여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18개 목재제품을 기준으로 하여 원목뿐만 아니라 산림부산물, 수입목재제품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였다.       * 18개 목재제품(국산, 수입) : ① 일반제재 ② 합판 ③ 섬유판(MDF) ④ 파티클보드(PB) ⑤ 목질바닥재 ⑥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⑦ 방부목재 ⑧ 난연목재 ⑨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⑩ 집성재 ⑪ 목재칩 ⑫ 목재펠릿 ⑬ 목재브리켓 ⑭ 성형숯 ⑮ 숯 및 목초액 ⑯ 톱밥 및 목분 ⑰ 장작 ⑱ 표고자목 올해는 지난해 조사표를 전부 바꾸고 지난해보다 1,188개 늘어난 목재생산·가공·유통업체 4,188개소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장조사 완료 후 11월부터 2개월간 조사자료의 통계 정확성 검증을 완료하여 조사 결과를 이번에 발표하게 되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목재이용량(2020년 기준)은 27,265천㎥이며, 국산목재는 4,283천㎥ 수입목재는 22,982천㎥으로 국산목재 이용률은 15.7%로 조사되었다. 국산목재 중 국산원목 이용량은 3,740천㎥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하였으며, 국산원목 중 2,724천㎥(72.8%)는 섬유판, 제재목, 목재칩으로 가공되어 가구용, 건축용, 연료용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그리고 국산원목의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죽데기나 제재부산물 256천㎥이 섬유판, 목재칩,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 국산원목 이용량(구입기준) : (’17) 4,497천㎥ →(’18) 4,424천㎥ → (’19) 4,260천㎥ → (’20) 3,740천㎥ 또한 생장이 불량하거나 크기가 작아 용재로서 가치가 낮은 원목류 115천㎥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428천㎥는 국산목재 중 원목 외 원자재로서 목재칩, 목재펠릿, 톱밥으로 가공되어 이용되고 있었다. 수입목재는 수입원목 2,595천㎥, 수입 목재제품 20,387천㎥으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수입 목재제품은 펄프, 목재펠릿, 제재목으로 전체 수입목재의 65%(15,016천㎥)를 차지하고 있었다. 18개 기준 목재제품의 전체 매출액은 8조 1,507억 원이며, 고용인원은 1만 1,282명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매출 10억원 미만 업체가 전체 54.4%, 고용인원 10인 미만 업체가 74.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목재생산업체 700개의 전체 매출액은 2조 4,696억 원이나, 연 매출 5억 원 미만 업체가 36.7%(257개),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업체가 17.7%(124개)로서 10억원 미만 매출 업체가 전체 54.4%를 차지하고 있었다. 종사자 규모별로 살펴보면, 5인 미만 업체가 46.1%(323개), 5인 이상 10인 미만 업체가 28.0%(196개)로서 소공인 형태의 사업체가 74.1% (519개)를 차지하고, 10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기업이 23.6%(165개)로서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97.7%(684개)가 소기업 이하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공표된 ‘목재이용실태조사(2020년 기준) 결과보고서’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의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의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조사는 국내 목재 이용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로서 이를 활용하여 목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는 마중물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목재 산업이 활성화되는 동시에 국산목재 이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30
  • 나무야, 반가워! 그리고 고마워 !
    정관박물관(관장 성현주)은 5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함께 ‘나무’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전시 ‘나무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늘 우리 가까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이해하려 하지 않았던 ‘나무’를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진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의 ‘나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를 만나다’ 특별기획전은 전시실 입구에 조성된 숲길을 따라 들어서서 가장 처음 접하는 ‘나무의 일생’에서는 나무의 모습을 살피고 관찰하는 등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나무,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과 동물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각종 혜택, 나무로 만든 반닫이·경상 등 전통가구와 제기·다식판 등 살림살이들을 전시하여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나무가 어떻게 쓰였는지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이들이 몸으로 체험하면서 나무를 오감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마련했다. 통나무를 이용한 톱질·대패질, 장작패기, 마룻장 깔기 체험, 나무로 만든 악기와 생활용품을 체험하는 한옥 재현 공간, 나무촉감, 한약재 후각 체험 등에서 직접 보고만지고 냄새 맡으면서 우리 생활 속 나무의 다양한 쓰임과 활용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나무 블럭과 자석놀이가 갖추어진 나무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나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되었지만, 동반한 어른들 역시 즐겁게 관람하면서 나무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https://reserve.busan.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회당 관람인원은 30명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30
  • 별이 빛나는 마을, 청도‘별빛마을’전원주택지로 인기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전원속의 우리집을 갖는 것은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희망사항이다. 최근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대구 인근 전원생활의 최적지로 소문나면서 새로운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구 인접의 전원주택 지역이라 수성구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 오염되지 않는 흙 그리고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빛나는 마을이다. 최근 들어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가구수가 늘면서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현재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30세대가 넘는다.  청도 각북지역은 예전부터 별이 많아 별밭이라 불릴 정도로 명당자리다. 별빛마을 전원주택단지는 탁 트인 조망권에다 2차로 도로가 인접해 있고 단지내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을 완비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개그맨 전유성의 코미디철가방극장과 최복호패션연구소 펀액락, 각종 갤러리, 군불로 등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청도군에서도 인근 비슬산 자락에 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느림의 삶을 선택해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노년이 되어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던 시대에서 젊은 부부 남정환(만 44세), 도현아(만 34세), 삼남매인 남여진(5살),남건욱(4살),남준욱(2살) 이렇게 다섯식구가 이곳 청도에 귀촌하여 꿈꾸던 모습을 조금씩 실행해 나가는 가족이 있다.  집을 짓고 그옆 자투리 공간에 자기만에 기술을 습득해 목공 Diy작업장을 만들었다.  집안 가구들은 직접 만들어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엔 유아용싱크대를 만들었고 집안 거실엔 아내를 위한 싱크대도 직접 만들었다. 집안에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한데 그런 공간도 아끼지않고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취미로 하려고 배웠었는데 삼남매가 그공간을 너무 좋아하고 또 같이 만들어 보다 생활이 되어버린 삼남매를 보고 아이템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그게 바로 Diy목공체험장이다.  집안 가구를 만든것 처럼 삼남매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시골마을에 삼남매를 둔 가족이 입주하고 마을 전체가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무대에 한달에 한번씩 악기연주도 하고 있다. 평일에 직장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악기를 배웠다고 한다 거기에 남정환(만 44세)씨는 드럼을 연주하기도 한다.  밤이 긴 시골마을엔 취미로 악기연주 하나씩은 다 소화해 내고 있다.  남정환씨 집에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모색하다 생각해낸 것이 있다. 얼마전에 카라반을 장만했다. 캠핑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카라반캠핑장이다. 카라반캠핑장은 삼남매가족에겐 휴식처같은 공간이다. 아직 어린 삼남매를 데리고 멀리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놀러온 기분을 만들게 해준다.  축구장을 방불케하는 드넓은 주변의 잔디에서 뛰어놀며 넘어져도 다치지않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삼남매는 도시에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광경이다. 카라반을 장만하니 삼남매중 맏이인 남여진(5살)은 집이 하나 더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그 안에서 노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힘들고 피곤하지만 더 놀고 싶어할 만큼 카라반이 주는 힘이 아닐까?  일반인들에게도 오픈되어 있다. 그러나 주말이면 카라반 캠핑장이 인기가 좋아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다.     밤에 싸늘함을 보완한 장작불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유난히 잘 보이는 이곳 별빛마을 카라반 캠핑장!  이 보다 좋은 장소가 있을까? 환호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대구에서는 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모두가 꿈꾸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 해외여행을 선호하고 있지만 국내여행 떠나보시는 것도 어떨까 조심스레 건네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8-10
  •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1
                                             야외시설물 진단 현황 및      사후 유지관리 방안                            2008.12.01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연구개발실  산림환경신문사           자료보고 요약   1.목 적   목조건축물 및 목제품 사용 야외시설물 조사를 통한 진단결과를 기초로 하여 목재품질향상및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통하여 내구성 증진및 개선점 모색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함.   2.진단결과 및 개선 방안   보고서 내용은 시설물 현황, 진단결과, 유지관리방안, 개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설계 시공방법을 통한 목재부에 수분젖음으로부터의 차단을 통한 목재보호로 내구성 증진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방법의 개선 방안 1) 기초부 -기초부높이 준수, 기둥재의 주춧돌사용, 토양매몰 회피 및 개방형 브라켓사용 2) 처마부위, 벽체하부 보호 - 지붕길이 연장, 처마물통, 선홈통 설치및 하수로와 연결 3) 노출된 절단면, 접합면의 프라스틱, 철물류등 덮개 활용   (2)     시설물의 유지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을 통한 건물 및 부재의 이상유무 확인 2) 건축 및 시설물 주변정리로 통기성 확보 3)  주기적인 보호제 등 사후유지관리(유용성니스, 우레탄, 페인트 등 표면처리 금지) 4) 건물이력부 작성 및 관리 필요   (3)     취약 부분 1)    취약건물로는 야영취사장(기둥재 및 벽체하부), 야외 화장실 2)    부위별로는 화장실/싱크대로부터의 누수로 인한 외벽재의 부후, 지붕빗물흐름으로 인한 처마부위 및 처마천정재 부후/변형/이탈, 기둥재에 있어서 토양매몰 및 밀폐형 브라켓사용, 야외바닥재에서의 물빠짐 불량, 3)    사후관리 불량으로 건축물외벽 통기성불량, 건축물 주변 물고임.         목   차       I.       현황조사 개요 1.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2.주요 열화원인으로서의 수분요인 3.소방법 및 방염처리     II.      건축물 현장 진단결과 1.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2.야외 목조건축 및 시설물 현황(사진설명) 3.야외 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4.시공방법 개선     III.     목조건축물 및 야외 시설물의 개선     IV.    맺음말     ¢야외 목조건축물과시설물 현황 진단 및 개선 방안   I.         현황조사 개요    고령화시대와 Well-being시대에 접어들어 친환경 및 건강 등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는 목조건축 및 목제 야외시설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목제품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산림 휴양시설로서 우리나라의 자연휴양림 운영개소는 06년도 107개소, 08년도 122개소이며 12년 144개, 17년 180개소로 계획되어 있다.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에 대한 수요는 2012년까지 연평균 5%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06년도 휴양림의 이용자수는 6,425천명이며, 2012년에는 1,000만명을 예측하고 있는 보고자료도 있다. 목조주택 또한, 2006년 2,712동에서 2007년 9월에 5,044동의 증가되고 있는경향의시공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이 목조주택, 야외조경시설물 등에 목재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고, 수요 또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급증하는 목재수요에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보급량을증가시키고 목재산업의발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목재의 특성 이해와 이에적합한 시공 및 사후 유지관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다.   본 진단조사보고는목재로 이루어진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5월부터 6월 까지 2개월에 걸쳐 현장진단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1990년이후 시공한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현장을 방문조사하여정리한 것이다.   조사목적은 야외에 사용된 목제품의 주변에놓여진 자연적/인위적 환경에 따른 목재의 변화상태를 진단하고,시공방법의 개선여부, 목재의 수명을증대시키기 위해 목제품의 보호및 보존 차원에서 현장조사를 통하여 사전 그리고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목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며, 그 내구성을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여목제품에 대한 긍정적인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진단방법은 목조건축물 및 야외시설물의 주변 환경과 목재의 외관상 변화를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세부적으로 정밀관찰하여조사하였다. 또한, 현행 시공방법이나 디자인 등 외관보다는 실용적 차원에서 목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수행하였다.   시설물의 진단 결과,조사지역중 2개소는 사후관리로서 주기적으로 표면보호제를 처리하는 등 계획적인사후관리를하고 있었지만, 그 외 시설물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실정이였다. 친환경건축자재이기는 하지만 유기물질이기 때문에 자연환경에 의해 변화되는 목재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외국목조주택이나 시설물을 모델로 하여 단순한 설계및 시공하였거나 시공지의 주변환경을 무시한 시공/시설물이 있었으며, 목제품의 수분관리를 고려하지 않은 시공, 사후관리 소홀 등 목조시설물에 대한 대책이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진단되였다. 또한, 기존설계 및 시공방법에서 수분에 의해 변화가 심한 목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적극적인 수분관리를 하는 시공방법으로 전환하는 것 등이 검토되였다.   1.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의 열화원인과 열화환경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있어서 목질부재의 열화현상에는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영향인자로 인한 변형, 풍화, 마모, 부후(썩음), 충해 등이 있다. 이가운데 풍화는 자외선과 적외선,또는,각종 가스, 우수, 바람 등의 자연적인 외력에 의해서 부재의 표면에서 목재의조직이 침식되어가는 물리화학적인 현상이므로 단기간에 목재의심부까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관상 변형이 없는 것으로 보여도 목재부 내부는 부후가 진행되는 경우도 상당하다. 철제 등의 제품은 표면에서부터 부식되여 알기쉽지만 목재는 내부부터 부후되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마모는 건물사용과정에 있어서 마루판과 건구등의 마무리, 내장부재에 마찰력이 작용하는 것에 생기는 재료표면이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것으로, 마모현상으로 건물전체의 구조내력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것에 반하여 목재의부후는 각종 부후균에 의해서 목재조직이 화학적으로 분해되는 현상이므로 적절한수분, 온도 등 부후조건 만 갖추어지면 짧은기간내 목재 중심부까지 부후피해가 발생되기 쉽다. 또한,건재해충에 의해 피해는 일반적으로 피해되는부재가 활엽수재를 중심으로 비구조부재에 한정된 것, 흰개미에 의한 피해는 부후와 마찬가지로 환경조건만 갖추어지면 단기간에 습윤상태와 건조상태에 있는 구조부재의 심층부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축물의 안전성과 거주성에 대해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넓은 의미로 목조건축 및시설물의 열화라는 것은 보통 생물학적인 미생물에 의한 변색이나 부후, 흰개미에 의한 피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목질부재에의 부후, 흰개미 피해발생에 의한 건축물은 각종 성능저하가 일어나게되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강도감소에의한 구조안전성의 저하이다. 즉,건축물의 골격인 토대, 기둥, 보, 서까래 등에 열화(썩음)가 발생하면 건축물이 내진성, 내풍성에대한 강도적 특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건축부재 밑부분에 열화(썩음)가 발생되는 경우에는 이에 의해 지지되고 있는 마감재의 낙하와 손상, 또는, 건축물의 강성 저하를 유발시켜 안전관리상 위험성에 노출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열화현상에 의해 매년 손실되는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는 막대한 액수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인명이 위험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열화원인을 분명하게 알고 방지를 도모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1)          열화원인     부후균과 흰개미가 생육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이 되는 목재이외에 적절한 온도와 수분, 산소등의주요 네가지 조건이 만족스러워야 하는데, 목조건축물에 부후나 흰개미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목질건축물 내부에 이러한 (미)생물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형성되기때문이다. 이조건중 산소에 관한 조건은 지하상수면밑에 매몰된 갱목등은 예외로 할수있지만, 지표면 위에 구축되어있는 건축물의 경우에는 항상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나머지 조건의 목재(영양분), 온도 및습도 조건이 열화발생의 주요요건이다. 우선,영양분이 조건으로서 목재는 방부제나 방충/방의제를처리하지 않은 내후성이 낮은 수종과 내후성이 높은 수종이라도 변재부분을 사용한 경우 등은 부후균과 흰개미의 활동과 생명력 유지를 위한 영양원이 되는 것이다. 또, 야외의온도는 부후균이나 흰개미의 생육활동이가능한 범위로 최저온도조건이 주어진다. 그러나 생육적온이 되는 시기는 한정되어있으므로 각부위에 목질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주변의 통기성에 의해 생육적온시기나 생물의 번식범위와 속도를 억제할수 있고, 열화피해를 지연시킬수가 있다. 전통적인 주택에는 건물각부재에 축조부재와 같이 노출되어있거나 마루부재 등 부재가 숨겨져있더라도 통기가 충분하게 이루어지게 시공하기 때문에 부재 주변의 온도환경이 외부와 유사하다.  현대의 주택구법에는 골조벽구법과 판넬구법의 벽처럼 완전히 그 내부공간이 밀폐되여 벽체내부의 온도가 외부기온과 순환되지 않고 미생물의생육적온시기가 장기화시키는 시공법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온도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경우에 제어할수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분 조건은 건물의 기본적 기능이 외부공간의 비, 눈으로부터 인간생활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의 내부에는 물을 침입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적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게되는 우수에도 될수있는한 목질부에 직접적으로작용하지 않게 하거나 우수에노출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배수되거나 건조되기 쉬운 구조로 설계하여 시공하는 것이 대원칙이다. 따라서,원리적으로 건축물중의 목질재료는 수분에의한 영향은 적다고 할수도 있지만 열화피해로부터 보호를 위해 수분으로부터의 노출조건을 차단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현실적으로 시공법상의 특성이나 외관이나 디자인 중심에서 목재의 본질적 특성이 충분하게검토되지 않아서 비롯된 설계 오류나 실수, 시공불량 또는 시공자재의유지관리 불량, 마감재와 방수재료의 열화, 사후유지관리 소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분, 습기가 목재에작용하는 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4가지 열화조건이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수분조건은 열화피해발생의 유무를 결정짓는 가장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따라서,실내에 사용하는 목재는 6-14%, 실외에 사용하는 목재는 12-18%의 함수율의 범위를 유지하도록 사후관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목재부재가장기간에 걸쳐 18%가 초과된 상태로 노출되면 균과 변색이 생기고, 25%를 초과하면 목재는 부후가 진행되고 강도적 손실이 발생된다.   2. 건축물 목재부재의 주요열화원인인 수분 1)    우수(빗물) 우수는 주로 지붕재, 처마천정재, 외벽재 등의 건물외주부위 부재에 작용하는 물로서 직접적으로물에 젖는 부재 이외에는 비가림 불량개소에서 누수 및 침수에 의한 것이다. 지붕에는 지붕재료(너와 등)가 파손되거나 빠짐 등의 불량개소에서 누수, 벽체의 하부자재에 지면으로부터의 물튀김, 목재골조에의 침수가 발생될 수 있다. 외벽에는 모서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외벽 마감재와 귀열부분이나 개구부주변, 베란다, 지하실 등의 다른부위와 접합부의 방수불량개소에서 우수의 침투현상이 발생된다. 더욱이 처마물통 등에서 접합불량, 용량부족에 의한 넘처흐름이나 기초부주변부재의 지반에 의한 물튀김, 비바람에 의한 외벽벽체에 우수에 젖음 등 목재부재가 노출되는 것이 있다.   2)    생활용수 건축물내에서 생활용수로 인간생활사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는 일반적으로 부엌, 욕실, 세면대, 화장실 등의 물사용에 있어서 주로 건물의 마루, 벽에 작용하는 물이다. 부엌, 세면대, 화장실에는 수조와 싱크대주변의 방수불량개소, 욕실에는 마루, 벽, 천정 등 각 부위의 방수처리불량과 욕조와 벽사이의 접합부의 방수실링 파손부위에서 마루와 벽 내부에 수분침투하여 목질부재를 젖게 한다   3)    결로수 결로는 기중공기가 온도가 낮은 물체에 접촉하여 냉각되여 노점온도 이하에 도달하는 것에 의해 공기중의 과잉 수증기가 그 물체표면에 응결하는 현상이다. 건축물의 경우에는 벽 등의 표면에 접촉된 결로 이외에 각 부위에 있어서 적절한 방습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많이 포함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벽체와 벽장 등에 들어감으로인하여 내부결로를 발생시킨다. 목재부위표면에 결로되는 경우는 발견하기 쉽고 또한, 건조되기 쉽지만 건축물내부의 재료표면과 단열재 내부에서 발생되는 부위내 결로는 발견되지 않거나 자연건조되기 어려워서 목조주택 및 실내 목자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수분공급현상의 하나이다.   4)    마루밑체류습기 건축물의마루밑 공간에 수증기는 습윤되기 쉽고 물빠짐도 좋지 않은 지반에 의해 마루밑 토양중의 수분증발에 의한 것이다. 전통적인 목조건축물에서 볼 수있는 기단이 높거나 주변개방형의 높은 마루구조의 경우,마루밑 공간에는 항상 외부와의 통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체류하는 량이 적다. 하지만,기초 위 부재에 의해 외부주위나 내부가 폐쇄적인 기초형식에 의한 현대 주택의 마루밑 공간에는 건조토양이 아닐 경우가다수이므로 특별한 방습대책을 실시하지 않는 한 습한 상태로 유지되기 쉽고,이러한 습한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마루장선과 토대, 각주 등의 목재부재에 수분이흡습되여 높은 함수상태로 되기 쉽고부후되기 용이한 조건이 된다.   5)    그외 그 외에 건축물의실내 거주자에 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실내에 의류건조, 요리, 바닥청소, 식기세척 등에 의한습도 증가 현상이 있고, 건축물에 의한 요인으로 계절에 따른 건물의 변화(골조, 석고보드, 콘크리트 등), 지면이 덮이지 않는 노출된 바닥밑 공간, 장작의 건조와 태움, 신축건물의 최초 골조와 콘크리트의 건조에 의한수분이 발생된다.   3. 소방법 관련 방염처리목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소방법에서 정한 일반 숙박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에는 포함되지 않으나,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이므로 가능한 소방법에서 정한 방염처리 시설 및 자재를 사용 하는 것이 타당하다. 우리나라현행 소방법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 및 소방법 시행령 제 11조(특수장소의 방염등)등에 다중이용시설물에는방염처리나 방염목재 등을 사용토록 명기되어있기도 하다. 따라서 사용목재 및 자재에 대한 방염처리를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II.건축물현장 진단 결과   1.    야외 시설물의 현장 진단 현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을 대상으로 진단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설계 및 시공 1) 목조건축물에 있어서 기초부의 기초벽이 없거나 건축/시설물, 정자, 울타리 등지의 기둥재에 주춧돌이 없거나 토양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다수이다. 2)    기둥재 시공에 있어서 밀폐형 브라켓을 사용으로 인하여 브라켓에 삽입된 목재부는 고함수율 상태에 놓여있다. 3)    주춧돌이나 시멘트 위에 목재기둥재를 시공하였다 하더라도 빗물등으로목재부가 토양으로 덮힘으로인하여 토양매몰상태와 마찬가지로 높은 함수율 상태가된다. 4)     상부 절단면이 갈라짐 등으로 수분 침투 등으로 절단면이부후되고 있는 상태의 부재가 많이 관찰된다. 5)    경사면 등지에 시공할 경우 경사지의 절개지와 근접하여 건축물의 통기성이 불량하여 주변 목재부가 높은 함수율 상태이다. 6)    건축물에 사용한 목재 벽체에 대한 보호가 되어있지 않고있으며, 2,3층 건축물에 있어서 테라스바닥으로부터 벽체에 수분 흐름등에 대한 접합부나결합부의Sealing처리, 방수처리 등 자재 보호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7)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지붕이나 빗물들이침에 의해 처마돌림, 처마천정, 처마반자, 벽체상부, 하부의 목재자재가 수분에 쉽게 노출되여 부후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8)    선홈통에서 지면에 지붕빗물이 내려올 때 선홈통주변의 목재부재에 대한 수분 젖음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 9)    목조주택에 있어 실내 화장실, 싱크대로부터의 누수에 대한 불완전 시공 등에 의해 외벽체의 부후가 종종 발견된다. 10)야외 울타리재의 토양매몰시공지에 기초나 주춧돌이 없거나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11)정자등의실내 목재 바닥재에 비닐계 장판을 시공하여 바닥재의목재자재가 습한 상태로 유지되여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12)야외 테크재, 계단재의 수분관리에 대한 설계 부재,시공오류가 많다. 13)야외 시설물 사용 목재에 목재용 보호재나 수용성이 아닌 유용성 페인팅(안내판기둥, 울타리기둥, 의자재 등)처리하여 표면 페인팅물질의 박락현상이나 수분 이동이 안되어 목재가 부후되고 있다.   (2)          사후관리 1)    목조건축물 외벽에 각종 잡동사니가 쌓여있거나 수풀이 우거져 통기성이 열악하여 벽체하부 등의목재가 습한상태이고부후되는 경우가 다수 조사되고 있다. 2)    야외시설물의 목재부재에 사후관리에도 거듭된 유용성페인트물질로 처리되어 있어 목재의 부후를 가증시키고 있다. 3)    대부분의 경우 시설물에 대한 사후유지관리에 대한 계획 및 예산이 필요하다.      2. 야외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 진단현황(사진설명)    # 별 첨       3.    야외시설물의 유지관리 방안   1)    정기점검의 계획과 항목 목조주택 및 야외시설물의 실질적인 수명은 사후유지관리에 의해 길거나 짧아진다. 최근에는 재료, 구조, 시공기술이 발전되여 고내구성의 주택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기점검에 의한 사후유지관리(표1 참조)가 필수적이며매우중요하다. 또한, 목재의 부후와 충해 등의 생물열화는 관찰되지 않는 사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된다. 정기적이고 수시 점검에 의한 목재부재의 이상유무에 대한 조기발견, 조기처치에 의해서 경제적으로서 환경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목조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탄소저장효과도 배가되는 것이다.   표1. 목조건축물에 대한 정기점검의 시기와 항목   점검시기 점검부위와 점검항목   일상적 청소할때나 수시로 변화,변형, 이상이 없는가 확인. 변색, 오염과 파손, 냄새, 습기, 이상한 소리, 벌레나 곰팡이의 발생, 틈벌어짐/갈라짐, 촉감의 이상, 부재빠짐이나 변형을관찰.   매  년 외벽의 외관,틈벌어짐/갈라짐과 오염여부, 물주변,건물내의 급배수 설비의이상유무, 물받이/홈통막힘과 배수이상여부, 마루재(습기, 부후와 흰개미의 피해검사), 천정됫면, 지붕기와(빗물누수 검사), 발코니(누수, 부후와 충해의 점검)의점검. 3년에 한번 상기의 1년 점검의 내용에 의거하여 주의을 요하는 장소나 그부위를 중점적으로 점검실시 기타 증개축과 전거시, 태풍과 지진 등 발생후 지붕기와의 파손, 물받이/홈통막힘 여부 벽체, 기초와 콘크리트마루재의 갈라짐, 땅갈라짐과 건물의 기울어짐.       2) 유지관리 자료의 보존 정기점검과 보수, 증/개축의 결과는 반드시 정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거지에 있어서 건축물의 현황 및상태, 결함상태와 보수이력에 해당하는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기존주택의 매매시장에는 현상적인 사항으로 주거이력에 관한 상세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고자동차 매매에는 사고와 수리의 이력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처럼,미래에는 중고주택의 매매에도 주택의 이력정보를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이력에 기록 보관하는 내용은 점검일시, 점검자, 점검장소, 점검방법과 항목, 원인과 증상, 조치 등을 기록하면서 가능한 도면과 사진 등을 남겨두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축물의이력정보가 보관되면 매회의 정기점검이 매우 쉬워진다. 도면과 열화의 이력을 남기게 되면 효율적으로 진단할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은 점검과 유지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점검, 검사, 진단의 업무는 가능한한 시공, 보수 또는 매매로서의 업무와 분리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은 의료에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고려하는것과 유사하지만 객관적으로 진단과 그 결과가 적절하고 이상적인 유지관리와 주택매매의 기초가 된다.   4.   시공방법 개선   기초부에서 수분의 제어가 중요한데,표층수 또는 지표수가 기초벽 또는 바닥을 통하여 습기나 물이 기초를 통하여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여 기둥 및 벽체의 내구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본기준의 경우 기초는 1-1.2m, 기초벽은 45-60cm 로 하고 있고 시멘트기초벽에 방수제를 혼합하거나 기초벽과 토대사이에 방수실링제를 깔아 기초로부터 목재에 스며드는 수분을 차단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시공물이 상당수있었으며 심지어 되매우기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지면(ground level)과 유사 높이로 되어있는 목조주택에서는 기초위 목재부나 기둥재가 빗물이나지면에서 물튀김,지면에서의 수분 흡수 등 목재부가 고습으로 인하여 부후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과50%이상이 썩은 부위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야외 기둥재에 있어서는 기초없이 토양에 매몰되여시공하였거나,시멘트기초위에 기둥을 설치하였다하더라고 토양으로 덮혀있거나 빗물에 의해 주변토양이 기둥하부에 붙어있어 토양으로부터 수분을 흡수하게 되지만 자연건조가되지 못하여 고함수율 상태로 장시간유지되여 부후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수 조사되였다.  지붕으로부터의 빗물관리를 해야하는데, 처마홈통이 없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지붕으로부터 처마돌림 목재로 물이흐르거나 빗물에 항상 노출된 상태였으며,처마천정(반자)까지도 물이 스며들어 결합부가 이탈된 곳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처마천정재도 지붕으로부터의 흐르는 물 등으로 인하여 곰팡이 등으로 오염되여 방부목재는 아니더라도 방미처리목재나 사후에 방미제 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였다. 따라서 처마물통이나 지붕처마를 길게 하여, 빗물이 처마나 벽체부의 목재부재에 직접 접하지 않게 하고 지면에 직접 떨어지게 하는 상세설계 및 시공이 필요하다. 금회 진단에서의 취약건물 및 시설물로서는 야영취사장의 기둥재나 벽체, 야외 화장실 시설물, 안내판 기둥재 하부, 산림속의 야영데크/야영탁자/야영의자 등이 수분관리가 취약한 상태로시공되여있었다. 부위별로는 목조주택의 화장실, 부엌에서의 누수로 인한 건물 외벽체의 썩음 현상, 물받이 및 선홈통 주위 목재부재의 높은함수율로 인한 썩음, 건축물 및 시설물에서 기둥재, 운동시설재의 기둥재에서 기초가없이 토양에매몰되어있거나 기초위에 토양에 매몰된 기둥재, 밀폐된 브라켓 사용으로 밑기둥이 높은함수율상태로 유지되는 등 수분관리에 대한 시공 개선이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였다. 한편, 목조주택 및 시설물에 있어서 설계로부터 자재, 시공, 사후관리에 있어서 관계자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점이 있다. 목재의특성, 목조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건축설계의 잘못된 설계, 시방서와 다른 자재 사용, 부적절한 설계나 설계를무시한 현장 경험위주의 시공, 관리/감독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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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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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4-12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8-23
  • (인터뷰) 경북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이윤호 소장
     21세기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상주시 은척면에 조성된 760,000㎡ 면적의 한방산업단지는 주거시설, 지원시설, 산업시설, 공공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2,000,000㎡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숙소인 숲속의집, 수련관, 휴양관, 강당, 식당,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743,000㎡의 힐링센터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 개장하여 상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한방건강센터(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사우나와 더불어 24시간 찜질방운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전국 유일의 한방산업단지는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공간이다. 상주시 한방단지의 인기비결은?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 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동산,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가 최고의 힐링시설로 각광받는 이유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에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경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방단지 주차장으로부터 얕은 물놀이장까지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기존 언덕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차장 활용도 또한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곰취식재 행사의 취지는? 먼저 곰취는 식용으로 쌈, 무침, 묵나물 등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영양가면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특히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금년 4월 20일 곰취식재 행사를 통해 3만본의 곰취를 자연약초 재배지에 식재하였고, 매년 이러한 식재행사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곰취 채취 행사를 열어서 한방사우나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곰취 채취 참여기회를 부여하여 이 곳 한방단지와 성주봉휴양림, 한방사우나를 더욱 더 오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방단지에 대한 비젼과 포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돼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 보완과 메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 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이상 개최하고 내년 4월경부터  곰취채취 행사를 매주 열어서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기고]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듯 요즘 전국의 산에는 五色 단풍의 화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숲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숲을 한순간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있는데 바로 산불이다. 봄철산불에 비해서 그 위험성은 덜하지만 가을철에는 등산객도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은 더 커진다. 특히 올해는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최근 10년간(´05년 ~´14년) 연 평균 384건 발생, 산림피해 약 631ha 손실 산불발생은 예고 없이 발생된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38개소 자연휴양림도 예외는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시설이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까지 있다. 하지만 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중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취사행위를 하거나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원들의 눈을 피해 객실 안에서나 베란다 등에서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 이처럼 숲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면 단지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로 이용하고 즐기기에만 연연할 뿐, 숲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인색하다. 자연속에 들어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최소한의 예절이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100대 명산이나 인근의 숲에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불이나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 ∼ 12. 15.) 동안에는 야외 취사행위를 금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총 38개소가 있으며, 그 중에 관장하는 휴양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9개소 자연휴양림이다. 이 중 야외 취사행위가 가능한 곳은 유명산․산음․중미산 등 8개소이지만 숯을 이용한 취사행위만 가능하고 모닥불․장작불 사용은 금지된다. 다만,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야외 취사행위가 절대 금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야외 취사행위의 제한적 조치는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이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지만 자연휴양림 안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도 산책과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휴양림 별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예절과 에티켓은 등산이나 산림휴양을 위해 찾는 숲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이는 숲에 대한 예절이면서도 숲을 즐기는 이용객 상호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숲 체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사회와 같이 급속한 도시화와 지구환경 악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휴식처요 지구환경 보호의 파수꾼이 숲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숲에 대한 지금까지의 우리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 산불이나 산사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자연재앙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숲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우리 후손들도 대대로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10-27
  • (인터뷰) 목조건축교육의 명문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교장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는?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한 목조건축 종합교육기관으로 1997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 김헌중회장이 회원 보수교육시설로 설립하여 본인이 1999년부터 교장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목조건축분야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부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며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이며 산림청장추천 직업훈련시설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우리학교에서 6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많은 인력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업이나 유통 등에서도 일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현장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핸드 온 트레이닝기법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론, 설계, 시공에 대한 체계적인 국제기준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3D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많은 성과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직종의 교육을 하나요? 우리 학교에서는 목조건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있습니다. 요즈음 친환경 건강주택으로 떠오르는 서양식 2X4 목조주택과 팀버프레임건축 그리고 우리의 전통이 숨 쉬는 한옥건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실직을 하거나, 정년퇴직을 하거나 취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 실업자훈련을 통하여 취업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가지게 됩니다. 직장인으로 능력개발을 하거나 비정규직으로 개인의 능력향상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능력개발카드제를 활용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업자 또는 미취업자가 교육을 받으려면? 실업자나 미취업자는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하여 전액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교육기간 중 훈련장려금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서양식 2X4 목조주택을 가르치는 친환경주택 시공과정과 서양식 짜맞춤 목구조인 팀버프레임 건축과정, 한옥시공을 배우는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교육기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5일,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총 360시간, 480시간의 교육을 받습니다.  ◯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요? 중소기업근로자, 50세 이상의 대기업근로자 또는 비정규직으로 일용, 단기간, 파견자 등이 교육을 받으려면 주거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근로자능력개발카드를 신청하여 비정규직은 전액, 정규직은 80%의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은 주말인 토요일을 이용하여 15주간 하루8시간으로 총120시간에 목조주택 관리자과정을 교육받을 수 있으며 주중에 시간이 있는 직장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5일 4주간을 이용한 목조건축 기능자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론과 실습의 비중은 ? 핸드 온 트레이닝이란 실무형 교육이므로 이론 20%, 실습 80%의 비중으로 교육이 편성되어 있으며 건축 계획에서부터 자재,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과정과 기초, 창호, 설비 등에 과난 교육을 받게 됩니다.  ◯ 친환경주택시공과정은 ? 북미식 보급형 주택인 2X4 목조주택으로 요즈음 전원주택, 펜션 등으로 많이 지어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단열이 우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으로 합리적인 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자재를 이용하는 구조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가 쉽게 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주택구조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목조주택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목구조시공기술자과정은 ? 서양식 저택이라고 볼 수 있는 구조로 목재 기둥과 보를 노출시켜서 건축하는 방식으로 세련미와 친환경성 모두를 가진 주택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외관보다는 내부의 화려함과 품위는 건강성과 더불어 최고의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목조건축을 제대로 알고 짓고자 하는 사람들이 중목구조인 팀버건축을 선호함에 따라 장래 비젼있는 직종이라고 할 것입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6시간, 총 360시간의 교육을 받고 팀버프레임건축가, 목조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특히 금번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의 예비과정으로 본 과정을 수료하면 국가자격 취득 시 교육시간 반을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옥건축기능자과정은? 우리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한옥은 계속하여 건축될 것이며 한-스타일 등 국가 정책에서도 장려하고 있어 한옥마을 등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이 본격적인 한옥기술을 배워서 전통을 뛰어넘는 건강한 한옥, 편리한 한옥, 경제적인 한옥을 짓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신한옥, 생활한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중에 하루 8시간, 총 480시간의 교육을 받고 한옥건축기능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집 정도는 바로 건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짜여 있습니다.  ◯ 입교 시에 준비할 것은? 입교 시에는 편한 복장과 먹통, 손톱, 망치, 손대패, 끌, 안전모 등 개인수공구가 필요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을 듣고 가지고 있는 공구를 가져오시거나 또는 주변에서 물려받거나 공동으로 구입 하시면 됩니다. 다만 컴퓨터 교육을 위한 노트북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에는 학교 컴퓨터로 이용하지만 방과 후 많은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거리에서 온 사람의 숙식은? 우리 학교는 기숙사 시설이 없습니다. 주변의 민박이나 원룸 등을 이용하여 자체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그동안 기숙하던 교육생들이 사용하였던 시설이 주변에 많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심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주변 식당에서 매식을 합니다. 고용노동부지원과정은 교통비와 중식비가 고용노동부에서 지급됩니다.  ◯ 수료 후 진로는 ? 수료 후 현장기술자로 취업을 하거나, 심화단계인 기술자과정을 이수한 후 건축컨설턴트 로 활동 또는 창업을 합니다. 목조건축분야는 실력만 있으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주택사업이기에 건설업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현장 인력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달려서 현장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현장의 특성상 자주 작업현장을 옮겨야하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 기술등급별 과정은 ? 기본과정인 기능자과정은 3개월 360시간 이상의 교육으로 현장작업자, 자기집짓기 수준으이며 심화과정인 기술자과정은 기능자과정을 마치고 3개월 360시간이상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진행자, 관리감독자, 주문주택 창업 수준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목조건축 교사 희망자는 기술자과정을 마치고 지도자과정에 응시하여 선발이 되면 1년간의 지도자 실무연수를 거쳐 지도자로 채용하여 외부강의에 파견하거나 우리 학교에서 강의를 담당 또는 보조하게 됩니다.  ◯ 수료 후 취득하는 자격증은 ? 수료시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 시행하는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시험을 응시하여 민간자격 목조건축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또한 기능자과정을 수료하면 목재법에 의한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 취득 교육시 교육시간의 반을 감면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자과정 수료 시에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하여 인정기술자로서 건설업면허 등을 신청시 국가기술자격자와 동등하게 기술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은 어느 지역에 있나요 ? 우리학교의 본교는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063-642-9922)로 전라북도 임실군에 위치하여 호남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청지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부여한옥평생교육원(041-832-6002)이 있습니다. 또한 경상지역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한국산림평생교육원(054-533-9921)이 있으며 한옥전문교육을 위하여 전라남도 영암군에 한옥기술인협회 영암교육원(061-462-2007)이 있습니다. 또한 계속하여 교육기관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 김가영 교장은 ? 전남 목포태생으로 대학에서 미술과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대학원 건축공학전공, 대학원 도시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실내건축기사, 목조건축지도자, 직업훈련교사(건축설계), 직업훈련교사(목재가공)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옥교육공로 전라남도 도지사표창, 목재문화공로 산림청장 표창, 전국목구조기술대회 노동부장관상수상 실적이 있다. 경력으로는 한국로그홈 설계실장,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장, 인정기술자 시험출제, 심사위원,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다양한 경력이 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4-07-16
  • (김민중 칼럼)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1. 연초록빛으로 변해감을 느끼며 즐겁게 만사 다 팽게치고 다 잊고서 왼종일 어느 노교수님(존경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의 2층 주택(나이40년정도)을 싱싱한 청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 현장에 두사람이 나타나 땅끝자락에 없는 돈 추렴해 땅 계약하자 마자 왔으니  비세지 않을 정도의 한의원 지어주세요...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습니다...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대책없는 사람의 손엔 한의원 개원계획서가...이런 황당한일이있나....그 글들을 저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아들 두녀석에게 정독하게 했었습니다...왜 그랬는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두녀석이 슈바이처가 될 분인것 같다고 해서... 2. 결국 맘 약한 사람은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악연은 시작되었나 봅니다.노교수님 아담한 주택을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작업들을 완료하고서...( 교수님 사모님 하시는 말씀" 밖에 나가 멀리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예전에 살던 지들 집 잘 찾아오라고 변한 모습을 사진찍어 미리 보내야 할 것 같다고"  그말씀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녹듯이 스르르...거치더이다....지금까지 살아오시던 것처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더 지체하면 다른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해남의 머리아픈 작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바뀌것 같아 해남에 가기로 했습니다.10여년전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조성공사의 힘들었던 추억을 기억하며 이미 없어진 읍내 입구변 검문소(공사기간동안 현장에 상주했던 직원들중 유독한명에게만 숙소에서 출퇴근시 매일 검문했다는 이야길 듣고 제가 그 직원얼굴을 성형해주겠다고 햇었거든요...) 서있던 길을 지나 해남의 슈바이처가 머물 공간을 세워야 하는 그곳( 아이들 뛰놀기 좋은 방방이 놓여진)에서....그렇게 만났었지요...그 의미있는 땅을 둘러보고서...해남의 자랑할만한 기품이 깃든 전통찻집 동다원에서 주인장께서 손수 만든 생강차를 마시고...그날...슈바이처 둥지 건축평면은..확정 되었고...지역 건축설계사무소측에 인허가처리...용역의뢰 하였고... 현지에서 슈바이처될분이 해야될 여러가지 귀찮은 숙제를 내 드렸지요...융숭한 저녁 식사 대접까지 하면서....날 꼬드였습니다...돌아오는 길  실로 이걱정 저걱정 하면서도....행복했습니다.   3. 평면수정....모형검토...제작...수정...수정...제작 머리가 많이 아펐습니다. 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볕좋은 주말(4/14~15)을 꼬박 메달려 결정했습니다... 막내아들(중3 사진속 인물)이 건물외관 결정에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덕분에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 지겟지만....지가 해야 하는일 아니니...걱정 없었겠지요...ㅎㅎㅎ  난 걱정인데...) 4. 해남 슈바이처 박원장 2번째 만나러 가는길 봄이 완연했습니다. 전주의 노교수님(성이 노 아니고요...ㅎㅎㅎ 성함은 김성환교수님)댁 작업이 끝난지 며칠안되는데...또다시 뵙고싶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해남 가는길 나주 영산포에 들러 홍어회를 포장해 차에 실고서(덕분에 온종일 차안에서 홍어향으로 가득~~~)해남에 도착했었지요.... 힘든 결정을 쉽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술이 아니라 인술을 펼칠 분이기에.... 이건 결코 아부 아님...아부할 심정 아님 ~~~ 뵙고 싶었던 슈바이처 박원장님의 부모님... 콩심은데 콩나는 거고 팥심은데 팥나오는 것....진리인 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봄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 맘이 찡했습니다.하지만...훌륭한 분들 이셨습니다. 융숭한 식사도중 하셨던 말씀들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들 이었고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님들 약오르실 것 같아 점심 식사 했던 식당 이름은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현 문화재청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해남의 천일식당 이었나이다. 돌아오던길..내내...죄송한 마음 가득 하였습니다. 슈바이처 어머님께서 멀리서 온사람에게 주시기 위해 고구마 쪄 놓으셧다고 하셨는데 바쁘단 핑게로 잊고서...그냥 오다가....기억나...송구했었습니다... 그 마음 어떤 선물보다 적어도 저에겐 마음에 와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질 무렵 이곳 전주에 도착해 교수님댁에 홍어꾸러미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그렇게 돌아왔습니다.맛은 있으셨는지...그렇게 불현듯 보고 싶은사람에게 가끔 가겠습니다...대문이 잠겨있으면 줄에 메달어 담장 넘어에 내려놓고 올 지라도... 5. 어젠...땅끝마을에 소요될 자재 찾으러 경기도 양지IC 근처와 곤지암부근에 다녀왔습니다...조금은 멀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직원이 운전하는 차안에서...줄곧 하품이나 하면서 6월의 햇살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닭 그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둥지 어딘가에 장식될 몇가지 작업들을 하느냐고 그제 늦은 밤부터 어제 이른 아침까지 고민하며 부산 떨었던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해남의 작업이 시작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게되고 현지에서 작업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걸 익히 알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죄없는 김과장만 혹사 시켰나 봅니다. 악덕기업주라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졸고 있다가 커피생각이 나서  휴게소에 들렀다 슈바이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니 그 시각에 땅끝자락에 있는 두륜산 정상에서 둥지를 꽃피울 두사람이 대화하고 있던중 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대책 안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오르기 힘들어 편한 찾집의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렇게 살기에 적어도 이 사람 눈엔 슈바이처선생이 한의대 입학 후 공부하다 군입대를 두번정도한 후 제대하여 복학.졸업한것 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94학번 졸업은 06년...이해되나요 ) 이건 절대로 본인이 늦은 이유를 설명한적 없었으며  나역시 애써 알고자 질문한 적 없으며 모르는게 약이라...생각되어 그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상대를 입장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편입니다....아무튼 어떤길을 오랫동안 걸어 간다는 건 때론 힘들지만 눈감고도 그길을 훤히 알고 갈 수 있어 칠흑처럼 어두운밤에 도움 될 때가 많음을 저는 잘압니다....그래서...그런분들을 놀리지 않습니다......며칠 뒤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날도...추측했던 그진실에 대해선 함구 할 마음입니다..."난 네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있다" 라는 영화제목을 결코 본적 없으니 그러할 수 밖에... 다만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6. 지난 토요일(4/21) 이른 아침부터 보통날보다 더욱더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로 인하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최종적인 마음의 결정을 하기위해 현지방문 및 작업참여 의사표명을 위한 목사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운봉으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해남 슈바이처님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전준비와 다른 업무 등으로 운봉의 작업을 한다는 건 시간적인 제약과 어쩌면 또다시 직원들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될 거라는 걸(가끔 지나치기 어려워  공사 아닌 참견? 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정상 손실을 만드는 무능한 오너의 모습을 보였기에...) 알지만 지난 목요일(4/18) 현지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한 이상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체 한다는 건 시간이 지난 뒤에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많은 회한으로 다가오리라는 걸 알기에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뵙고 돌아오는 길... 슈바이처님의 전화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로 인하여 해남둥지의 착공이 늦어진다 해도 괜찮으며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라니...사실은 그날 현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을 눈으로 보면서 맘 편하지 못하였지만 이일로 인하여 약속된 해남의 작업에 일정상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그 자리에서 목사님께 해결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날 오는 길...맘 편치 못했었거든요...   7.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자문자답해 봅니다. 해남의 대공사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은 겁나게 많은데...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답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 크고 작음이 중요할 건 없다. 현재까지 많은 작업을 하면서 이번 작업이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 작업일련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었기에 어느 작업하나도 소홀하게, 흘러가는 데로 해본 적 없었기에 이렇게 퇴출되지 않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들 다 소중하지만 언제든지 세인들의 입에서 이제 저 사람도 다른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고 감각이 무뎌졌다고 하는 날 미련 없이 접겠다라고 ...그런 불상사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훗날 지팡이 집고서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겠지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운봉 세걸산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리산바래봉( 4월말경에철쭉제한다고운봉읍소재지에프랭카드걸려있던데요...)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선목수가 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점심엔 목사님부부께서 지난일요일 세걸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룹을 한 아름 데쳐주셔서 인근 식당에서 맛있게 시식 했습니다. 우리끼리 먹기엔 여러분들께 많이 미안했었지만 한 1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간 운봉세걸산 자락에서 내려갈 땐 동자승으로 변해서 갈련지도 모겠습니다. 수요일(4/25)이른아침부터 늦잠도 자지 않고 보내온 해남 슈바이처의 메시지--인허가접수완료, 해남현장의 전기,상수도인입문제없음,부지성토(4/30예정)---온통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착하고 어진사람에겐 일도 쉽게 풀리나 봅니다. 해남의 백수는 쉬지도 않고 잠도 없고 일만해내는 백수이나 봅니다.ㅎㅎㅎ.. 8. 정말 오랜만의 꿀맛 같은 늦잠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4/23) 이른 아침시작 된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는 아쉬움을 남긴 체 어제 늦은 밤(4/28)에 종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배당 강대상을 뒤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은 정말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하셨지만 죄스러웠습니다. 지금껏 공사하면서 작업일정에 쫓기지 않으려 했었기에 작업을 맡 친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적었었는데...이번 작업은 약간의 예외를 가져 왔음을 적어도..제 눈에 비춰 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뵙고 미진한 부분을 처리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늦어도 9월 이전엔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이 예배당 외벽에 돌을 쌓고 있는작업이 완료되기전엔...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쌓는 높이도 높아져 무척이나 힘드실텐데...출발 전 넉넉하지 못하는 목사님의 방에서 따뜻한 차를 주시며 회사와 저를 위해 간곡한 기도를 주셨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남 슈바이처 둥지 성공적인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오전에 목사님께서 오전에 자리를 비우신 게 우리를 위해 세걸산 자락에서 두룹을 채취하기 위함이셨다는 걸 제 손에 쥐어주시는 상자를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방의 벽에 표시된 막내공주의 키 높이는 단순한 키를 재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방문을 나서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막내딸 소원이 담긴 거라는 걸 ...몇년전에 표시한 눈금에 도달하면 예쁜 집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라는 걸...자세히 보니 수없이 표시된 눈금이 이제 한 5cm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공주님은 기쁘겠지만...목사님 부부의 마음은 무거우실텐데...모든일 잘되서 그러한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나서는 어두운 외딴집의 앞뜰에서 우리들을 배웅하기 위해 몇 미터씩 떨어져 지어진 조그만 방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자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음 뿌듯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무거웠습니다. 작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 작업량에 적은 일정으로 진행 & 사장이라는 대책 없는 사람이 쉼 없이 작업을 했으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가 은퇴할 때 까진 제 꼴을 봐야지! ㅎㅎㅎ 내일 땅끝마을 해남에 갑니다. 어진 백수를 만나러... 9.  축복의 비가 그 땅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백수께서는 임시현장소장으로 승격되어 보이지 않는 완장을 차고서 커다란 덤프트럭(65대분)과 포크레인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주에서 노랑색 완장이라도 만들어서 갈 걸 그랬습니다. 역시 군에 두 번 정도 다녀온 사람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빗속의 힘든 노력 끝에 성토가 완료되고 나니 취득 했을 때 적게 느껴졌던 땅( 취득 후 땅 평수에 비해 적게 보여서 줄자로 일일이 재봤다는 후문...)이 갑자기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커져 보이는 모양입니다. 땅의 평수는 고무줄 평수인 걸 이제야 알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낮은 지형의 땅은 성토 시 커지고 기초완료시 커지고 벽체완료시 커지고 지붕완료시 가장 크게 느껴짐)성토작업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풀코스닭요리를 소문난 집에 들러 맛있게 먹고 해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두륜산(대흥사) 정상에 올라(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왔음. 동행했던 직원 때문에 --워낙 등산을 싫어해 3층 이상은 올라가기 싫어 현재 1층에 살고 있음--케이블카안내원 미모 및 어투 기회 되시면 직접 감상 후 평가하실 것--글재주 부족해 도저히 표현 불가-해남3절에 해당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두륜산.대흥사.케이블카안내원)눈앞에 펼쳐진 풍경화를 보고나니 하산하기 싫었음. 성토작업이 촉촉한 빗속에서 이루어져 견고한 지반이 될 수 있으리라. 성토작업완료 후 설계사무소에서 최종적인 숙의 끝에 건물 배치도 합의. 결정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10.  드디어 이렇게 축복의 땅에 본 공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차분하게 첫 삽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사다 제치고 떠난다고 아우성입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장에 조그만 하게 가설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적어도 한달가까이 이용해야할 오두막입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즐겁고 고마운 건 2개월간 근무키로 약정한 임시수습사원의 성대한 환영식이었습니다. 좋기도 하겠지요.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낮에는 현장근처에는 접근불가조약을 맺었기에 (이유는 철저한 개원준비, 밀린 공부, 제가 내준 숙제 등) outside에서만 근무하는 반쪽직원이기에 봉급도 쥐꼬리만큼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절반의 작업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잠시 떠난(현장 냉장고 구입) 사이 반쪽직원은 또다시 일을 저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멀리 있는 두 녀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화분과 떡을 슬그머니 놓고...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머리가 띵 할 것처럼 무척 더운 날인데도 말입니다. 이 햇빛 쨍쨍한 날 말릴 수 없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입니다. 행실에 호통치려했는데 웃으며 어딘가에 출장 간답니다. 개원 전 이곳저곳 둘러 봐야겠지요. 밝은 혜안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저도 개원예정일정과는 상관없이 차분히 꼼꼼히 시작하려 합니다.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오래전 그때처럼...그나저나 어울림한의원 로고 디자인은 어찌할꼬...머리 나쁜 사람 정말 머리에 쥐나겠소 누구 없소??? 아님 고양이 한 마리 데려와 머리에 올려 놀까!!! 11. 5월9일 기초거푸집 설치완료 하고나니 제법 폼이 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기초콘크리트 타설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비가 올듯해서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에 올라가 기도라도 하려했으나 그냥 꾹 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상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또다시 안내원을 만나다면 지난번 꾹 참았던 웃음이 나와 민망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포기 했습니다. 비가 오는 현장을 벗어나 숙소에 돌아오니 방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접이용 밥상이 들어오는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대책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꼭 다녀올 곳이 있어 며칠간 해남을 떠난다고 하며 필요한 것 없냐고 해서 다 좋은데 숙소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그만 탁자가 필요한데 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밥상을 가져와 놓고 간 모양 입니다.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5월10일 이른 아침에 해남에 소요될 목조건축용 자재 1차분이 도착했고 오후엔 기다리던 기초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햇살아래서...그 시각 대책 없는 사람은 10여년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힘들여 공사했던 전북완주군소재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半內部人과 손잡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큰일 마친 기념으로 현장을 철수하여 두륜사 대흥사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홧김에 뭐 했던 게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흥사 내려오는 길에 유선관 遊仙館(유선여관)에 들러 늘 고생하는 직원들과 조촐한 파티(도토리묵.해물파전.동동주등)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12. 어젠 달콤한 비가 이곳에도 왼종일 내렸습니다.ㅎㅎㅎ공사하는사람 맞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가끔 노동엔 휴식이 필요합니다.정신없이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요.비가와서 현장을 철수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왔습니다.마침 어제가 해남 5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직원들과 장터에가서 장날만 운영되는 팥칼국수집에서 이곳 사람들속에 뭍혀서 맛있게 한그릇 먹었습니다.모처럼 느끼는 여유로움 그자체이었습니다. 직원들을 근처 사우나에 보내고(악덕기업주 되기 싫어...) 그동안 이곳 일로 인하여 타사업장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해결하러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나타난 해결사 마냥 바쁘게 처리하고(원래 저 없어도 회사는 정해진 틀속에서 잘 운영됩니다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망?나와 이곳 둥지작업에 필요한 그림과 목판화 및 목조각품 채색 작업을 늦은 시각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해남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해남에 꿀단지가 있나봅니다.해남 들어오는 길에 슈바이쳐님의 전화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의 들으러 서울 간다고...또 한분의 큰스승께 한의학 배우기로 했다고...빚많이 지고 있다고...아무튼 바쁜 사람입니다.며칠전엔 초등학교 2군데나가서 저학년에겐 건강관리 교육한다고 준비한 세균맨 복장(뿔,삼지창,망또등 착용)하고서 재롱부리며 강의하고 다른학교에 가선 고학년에겐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하고...이곳에 있어 보진 못했지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엽게 재롱을 부렸을지... 오늘 드디어 이곳 둥지의 틀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밝은 햇살아래서 9 명이 바뻣던 하루였습니다.(미완성작업이라서 오늘은 뒷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숙소에 돌아와 그리다만 작업을 위해 연필을 깍고 있습니다.사각 사각~~깍고 있습니다.향나무향을 느끼며...늘 혼자서 하는 말이지만 왜 이리도 연필을 못 깍는지?!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연필깍는 소리가 늘 좋아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예쁜아가돼지 모양을 한 연필깍기 사는 걸 포기하고 삽니다. 13.  비 내리고 있을 땅 끝 마을 해남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어제 현장은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외벽 벽체틀 마감, 창문설치, 지붕트러스 제작...이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러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어 전주에 왔습니다. 늘 겪는 거지만 현장일이 종료되기 전에 현장을 벗어나면 이것저것 걱정되고 맙니다. 가슴이 새 가슴 이라서인지...ㅎㅎㅎ 어제 아침 슈바이쳐 선생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것저것 둘러볼 것 있어 출장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고...떠나고 난 후 제 손엔 몇 장의 사진과 6권의 책이 쥐어져 있었습니다.(며칠 전 그래서 만화 자주 보는가를 물어봤나 봅니다.--제가 노안이 와서 밤엔 작은 글씨가 통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쓴다는 걸 알고...참, 돋보기도 금테가 아닌 것도 있구나 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무식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했습니다. 님들 도 나중에 돋보기 맞출 땐 다른 안경테도 있다는걸 참고 하세요.ㅎㅎㅎ노인취급 받기 싫으면..,)오늘 일들을 맡치고 잠시 짬을 내 가마터(도예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남의 길고 깊은 밤을 위해...흙(조소용)이 필요해서...커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좋아서 차를 세우고 비 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슈바이쳐 선생이 제 손에 쥐어주고 간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대 졸업식 때 찍은 걸로 보여지는 사진....부자간 여러 가지 의미의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부둥켜안고 있던 모습 속에 비쳐진 아버님의 거칠어진 손등과 울고 있을 어진 사람을... 한 장은 언젠가 가족들 나들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뛰노는 어떤 사람을...) 14.  지금까지 해남의 모든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아한 외출을 꿈꾸며 소박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그날이 저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 슈바이쳐 둥지에 어울림한의원 이라는 문패를...몇일전 슈바이쳐님은 짧지만 소중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북녘땅을... 출발당일 차안에서 저에게 "어울림" 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어울림은 동백꽃입니다~ 인류문명 역사상 이 시대는 입춘일 것 같습니다. 소한과 대한지나 양기가 태동하나 아직은 바람 끝이 매섭습니다.하지만 이 때 용감하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추위가 두려워 모든 이들이 눈만 살짝 떠 이눈치 저눈치 볼 때 온 몸을 내던져 피는 꽃이 있습니다.생사가 걸리는 문제라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빠르면 허무하게 얼어죽을 수가 있고 늦으면 벚꽃과 개나리의 조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핀 꽃에 벌떼들이 몰려듭니다.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에 떨며 배를 조렸을 벌떼들에게 동백꽃은 흔쾌히 큰 덕을 베풉니다.2월의 동백꽃의 벌떼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세 가지 큰 장수가 있다 합니다.용감한 용장! 지혜로운 지장! 자비로운 덕장! 제가 제갈량이라면 삼국통일의 중요 전략처인 형주를 관우에 필적할 수 있는 동백 장군에게 맡기겠습니다.많은 이들이 그 토록 갈구했던 희망과 따뜻함을 어울림에서 느끼고 가면 갈 수록 밝고 따뜻해지는 인류문명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민들레입니다~ 민들레의 뿌리는 원뿌리입니다.지상부의 줄기에 비해 매우 깊습니다.심지가 깊습니다.잎은 어느 방향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습니다.포용력이 있습니다.균형잡힌 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잎들이 납니다.비결은 잎이 조금씩 조금씩 갈기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양보할 줄 압니다.바닥에 엎들어 잎들이 납니다.겸손합니다.꽃대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중요한 일일때는 매우 집중력있어 추진력이 강합니다.꽃씨는 바람을 잘타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날립니다.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깁니다.꽃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핍니다.일회성이 아니라 항심이 있습니다.어울림이 민들레 홑씨되어 세상꽃이 될날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물감장수입니다~   어울림은 믿음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했습니다.생각 너머 믿음은 강력한 파장을 지닙니다.그래서 이는 곧 현실화 됩니다.인간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실은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꾸준히 강력히 믿어주는 것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하나로 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무엇을 할지라도 본질은 고귀한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간절히 믿으면 말입니다. 어울림은 인내입니다~ 믿어 줬는데 때가 됐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면 방법은 단 하나 있습니다.더 믿어줘야 합니다.더 기다려 줘야 합니다.더 참아야 합니다.그가 끓기 전 99도씨의 물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녀가 4년이 돼서야 자라는 죽순인데 오늘이 3년 361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십여 차례 낙선되고 마지막에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의 링컨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울림은 내 탓입니다~ 당신 때문이야 하는 순간 큰 강이 흐릅니다.마음의 벽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다리를 놓지 않는 한 건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책임지는 순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집니다. 내가 다리를 놓으면 건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은 이들이 책임을 무거워하며 어려워하지만 실은 책임 속에 우주가 권한을 부여하는 비결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울림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입니다~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집단도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즉 굴레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 굴레선에서 어울림과 비 어울림의 갈림이 시작됩니다.그래서 한계를 더 넓혀가지 않는 한 굴레의 흙이 갈라지지 않는 한 비어울림입니다.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성장이 늘 필요합니다.태초에는 기존의 현실과 충돌이 생겨 혼돈과 힘겨운 씨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이를 잘 인내할 때에만이 성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울림의 툇마루도 넓혀져 갑니다.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는 늘 싱싱한 법입니다. 봉사에 대한 관점은 제가 돌아온 후 미팅 같이 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야기 나눠도 될 것 같다고 여깁니다.금강산 가는 차안에서 작업해 보겠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돼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집안 더욱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늘 평온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더이다. 늘 대책없지만(북쪽땅에서도 이땅에 오는 날도 일행들과는 하루동안 시차를 발생시키고서야 도착했습니다...기다리는 사람들 애간장 타는건 본인이 아니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15. 어제 그리고 오늘 참으로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기다리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시간들은 때론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화장을 못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건축 작업을 시작한 이후 늘 바쁘다는 이유로 꿈꿀 수 없었던 작지만 이야기가 있는 그런 집다운 집을 짓고 싶었던 열망이 지금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가오는 개원예정일정과 시작되는 장맛비로 인해 요즘은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동안 구상하면서 늘어놓았던 모든 퍼즐들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다보니 긴박하기도 하고 때론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적지 않은 나이에 재롱도 피어 봅니다(자주 그래서인지 어색하진 안거든요). 어젠 해남의 슈바이쳐 둥지의 타일작업을 위해 힘든 여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다른 큰일 제쳐두고 새벽걸음으로 달려온 분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예정된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11경에 마치고 전주로 떠났거든요) 오늘아침 슈바이쳐님은 좋은 한의사를 꿈꾸며 스승 되시는 분께 한수 지도받고자 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중요한 건축공정(내부 바닥미장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님 천천히 오시라고 기도하느냐고 짧은 잠으로 때웠고 이른아침 작업이 시작되어 예상되었던 올해 장맛비가 시작되는 작업시간 내내 속 타는 심정을 내색하지 않으려 그냥 허허 웃음으로 하다보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업에 임했던 분들 그리고 기도하셨던 분들... 그래서 서울에서 걱정하고 있을 슈바이쳐님께 독수리타법으로 문자 보냈습니다.“이젠 가뭄에서 해갈 될 정도의비가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오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오늘만큼은 두 눈 꾹 감겠습니다” 라고요...저 불량하지요?!   16. 어젠(6월의 마지막 날) 13명 인원의 작업참여(내부마감,잔디시공,비품설치,도어설치,유리시공등)로 내부가 한결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하고픈 욕심에 잠을 적게 자는 편인데 요즘은 이일저일 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해남 어린친구들에게 해줄 이벤트 준비로 부산을 떨어서 더욱 몽롱했던 하루였고요. 해남작업을 하면서 현장이 아이들 등하교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어린친구와 대화하며 친구를 얻었습니다. 요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아이들이 누리는 것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제 생각엔 자주 사진을 찍을 여건이 못 될 것 같아......그러던 며칠 전 한 친구가 “아자씨 사진은 언제 줄 거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응 오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슈바이쳐둥지 벽면에 붙여 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이와 했던 약속을 지켜야 될 것 같아 그제 밤 작업을 마치고 슈바이쳐님과 가볍지만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자주 가는 마트에 들러 그 친구들이 즐겨 먹을 것 같은 과자를 한 아름 사 숙소에 들고 와 비닐봉투에 현상한 사진도 붙이고 과자를 담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더이다. 잠깐의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직원들과 숙소 앞에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목에 힘이 쭉 빠져 걷다보니 직원들이 제가 몸이 좋지 않은가 해서 걱정했나 봅니다 밤새 제가 뭘 했나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직원들 작업 진행시키고 약속햇던 사진을 벽에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대책 없는 사람임을 재삼 느끼는 모양 입니다.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ㅎ ㅎ ㅎ 덕분에 아이들 하교 길을 지키며 사진 돌려주려다 그 시각이 현장 점심시간과 비슷해 점심 쫄쫄 굶었지만 배고픈지 몰랐습니다. 늦은 오후엔 처음 보는 부부가 아이와 현장에 오셔서 사진 찍어 줄 수 있냐면서 촬영을 요구해 흔쾌히 응해주며 앞으로 자주 그럴 거라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해남에 있지 않으니 둥지를 지킬 대책 없는 슈바이쳐님이 감당 할 걸니...제가 걱정할거 아닌 것 같아 대책 없이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찾아가지 않은 친구들 사진과 함께 붙여 놓겠다고... 이제 며칠 후 둥지가 완료될 것입니다. 며칠 지나면 슈바이쳐는 본인의 둥지의 책상에 앉아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요...앞뜰의 잔디도 새 희망과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깔아놓은 황토마사토를 이불삼아 편한휴식시간을 가지겠지요...오늘 비오는 이곳 전주에서 슈바이쳐,두여동생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수저받침의 용도를 묻고서 답했던 “수저와 젓가락도 항시 바쁘니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고 놓아둔 벼게 라고” 말했던 게  제 생각의 폭입니다 ㅎ ㅎ 좋은 밤 되십시오.17.  오늘도 장맛비가 내립니다.지난 금요일 밤에 이곳 전주에 온후 이일저일로 분주하여 해남이 그리웠습니다.ㅎ ㅎ ㅎ 여러일들중 토요일 저녁은  이더운 여름 저를 이땅의 빛을 보게 해준 어머님 찾아뵙고 재롱부리러 다녀왔고 어젠 슈바이쳐님으로 비롯된 인연(복잡합니다)...그분은 저멀리 경북 청도 운문사 자락에서 오신 學僧(普建 스님)이셨습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그 산자락에 공부에 정진하기 위한 사진(취도산방)같은 조그만 산방이 필요하셨던 모양입니다.말씀마다 바쁘게 보이는 저에게 작은 집을 부탁하는게 미안하시다 합니다.해남에서 돌아와 가쁜 숨을 내쉬고 그 산자락에 차마시러 가겠다 했습니다.일에는 작고 큰게 적어도 저에겐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데...참 슈바이쳐 둥지 개원일이 결정되었습니다.오는 7월15일 오후2시반...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여타여타한 일들로 점심도 쫄딱 굶고서 내일(월)해남에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준비되고나니 홀가분해서 배고픈 생각도 달아나는 모양입니다.내일은 둥지에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시 그곳에 갑니다.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슈바이쳐 곁으로... 18.  땅끝마을 해남의 두륜산자락의 대흥사에서의 밤은 평생 잊지못 할 감흥이었습니다. 유선관(구 유선여관)에서 본 새벽하늘 찬란한 별빛을...덕분에 모기에게 보시했었지만...즐거웠습니다. 그날 많은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속에서 개원식을 치렀습니다. 모처럼 앉다보니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동안 비어있던 회사의 제책상에 앉으니 지난 해남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해서 연거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해남 슈바이쳐둥지속에서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어진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자 합니다.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땅끝마을 해남의 어울림둥지 1次 신축 作業이 完了되나봅니다.하지만, 언제 完工될지 모르는 進行型입니다.物理的인 틀은 完成되었다 할지라도 집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집의 완성은 사람과 사람의 關係를 맺으면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집은 집주인의 性情을 그대로 따르기에 이 집도 선하게 나이들 것 같습니다.예상하지 못했던 因緣으로 始作되어 어울림 둥지의 신축이란 소임을 놓고 고민하다 作業을 맡은 부족한 사람을   묵묵히 恒常 곁에서 믿어주고 배려해 주었던 땅끝 마을 해남의 선한 명의를 꿈꾸는  어울림 한의원 박은열 원장님께 眞心어린 感謝를 드리며 ,이 作業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20餘年 그 동안 많은 作業을 임하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걸 깨닫게 되어 幸運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집에 들어가 살 化主께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쓸고 닦고 고치고 다듬으며, 숨결을 불어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工事할 때처럼 급하게 할 수도 없고, 쉬이 끝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온갖 사랑과 精誠이 집안 구석구석에, 앞뜰과 뒤뜰에 녹아들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곁에서 항상 이 집을 지켜볼 것 입니다.또한 이 땅위에 선한 명의가 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丁亥年 七月 金珉中 拜上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누구나 가장자리와 한계는 있습니다.그 가장자리에 다가서면 대부분 혼란스럽고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계를 넘으실려는 아버지,그리고 아마도 1000이면 999명은 포기했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어머니,부모님 같은 역할을 해준 누나 매형, 그리고 누나 같은 동생들,멀리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마음속 깊이 잘 되라고 빌어주신 친지여러분,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잘 될 거라고 믿어주신 해남 어르신과 지인과 친구들,지혜의 눈을 열어주신 혜명스님, 즐거움과 힘을 부여해준 아봐타,그리고 아봐타 마스터들, 그리고 잠시 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울림 한의원 원장 박은열이라 합니다.지난 가을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해남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한의원을 열겠다고 맹세한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 우주는 부족한 저를 재신임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넉넉한 자본과 좋은 부지와 이렇게 아름다운 한의원과 훌륭한 한의학 스승님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선물이라기보다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초심처럼 이곳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어울림 한의원을 일궈낼 때 빚이 청산되지 않을까 합니다.어울림 한의원의 건물 느낌과 여러분들과 해남과 호남과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의원 신나게 일궈 내보겠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어주셔 발걸음이 가볐습니다.지금 내딛은 첫걸음의 느낌과 방향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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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나무 심는 철을 맞이하여 나무시장(임산물유통센터)을 개장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나무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및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곳 임산물유통센터에는 각종 과수묘목, 산림묘목, 약용수, 조경수, 화목류, 초화류, 잔디 등 200여종 이상의 수목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꽃(초화류, 관엽류, 선인장, 다육식물)과 수묘 외에도 표고버섯 접종목과 국산목재를 이용한 목제품(우드슬랩, 원목벤치, 테이블, 의자 등)과 판석류 그리고 파주에서 생산되는 버섯류(표고, 상황, 송화버섯), 수실류(잣, 밤), 산머루주 등 다양한 임산물도 판매 하고 있다. 또한 참나무 원목을 가공하여 생산된 화목용 장작과 캠프파이어용 장작이 전시판매 되고 있고, 바이오에너지로 각광 받고 있는 국산팰릿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시 판매기간 중에는 산림경영지도원을 상주시켜 조경 상담은 물론 수종선택, 관리요령, 비료주기 등, 나무 심는 기술제공과 더불어 조합원이 생산한 수묘를 중간 유통단계를 축소해 직거래를 통해 최상의 우량 수묘를 고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에 발맞춰 나무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림조합 상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정기적금, 산림조합 상조가입 신규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쿠폰(1만원 상당)을 나눠준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를 직접 식재할 시간이나 일손부족, 기술부족 등 여건이 안되는 수요자를 위해 식재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언제든지 의뢰를 하면 원하는 시기에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파주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는 금촌신사거리(통일로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너편(월롱면 영태리 505-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 031)943-2257 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3-17
  • 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 이웃사랑 장작 전달
      함양군 임업후계자들이 17년째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여 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수집한 목재로 장작을 만들어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함양군협의회(회장 이우형) 회원 30여 명은 지난 22일 함양읍 죽림리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장작 나눠주기 행사에서 임업후계자들은 산림 내 간벌목 및 피해목을 직접 수집해 장작을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회원들의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을 해줬다.  
    • 임업정보
    • 임업후계자협회
    2020-01-30
  • 산림조합 다자녀가정지원부분 사회공헌대상 2년 연속 수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조선일보 사회공헌대상(제8회)에서 다자녀가정지원부분 2년 연속상을 수상하였다. 산림조합은 다함께 평화롭고 행복함을 원칙으로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함께 돌본다는 의미를 살려 전사적인 다자녀가정지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다자녀가정 구성원의 산림조합 입사 지원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하고 있으며 출산장려 지원금과 다자녀가정 포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2년 연속상 수상을 기념하며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지원 프로그램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응원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협동의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자녀가정 지원을 비롯한 겨울철 땔감(장작)지원, 불우이웃돕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산촌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협동조합의 결속력 강화를 위한 조합원 교육과 장학금 지원을 비롯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더 푸른 환경조성을 위한 국산목재 책걸상 지원, 나무 묘목(苗木) 무상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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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산림조합, 2019 설 명절 다자녀 가정 지원활동 펼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전국적인 다자녀 가정 지원활동을 펼쳤다.   산림조합은 숲을 이루는 나무를 키우듯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돌보고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협동의 정신을 기반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앙회를 비롯한 142 회원 산림조합 전체가 참여하는 다자녀 가정 지원 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원활동을 위해 이석형 중앙회장은 1월 31일 충남 보령과 전북 순창 지역의 다자녀 가정과 2월 1일 전남 함평, 광주 광산구 지역 다자녀가정을 방문, “2019년 새해, 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시기 바란다.”며 응원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응원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협동의 정신으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비롯한 경로당 겨울철 땔감(장작)지원, 불우이웃돕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산촌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협동조합의 결속력 강화를 위해 임업인과 조합원의 교육과 견학을 확대하고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을 늘려가고 산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더 푸른 환경조성을 위한 묘묙(苗木) 무상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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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산림분야 우수 일자리 사례 시상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월)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6개월간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성공 모델을 발굴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이 2018년 발족한 도별 ‘일자리 추진혁신단’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산림분야 일자리 우수 사례 발굴, 사회적 경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기반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최우수 기관(1)으로는 제주지역본부가 수상하였으며 우수기관(2)으로는 서울인천경기기역본부, 전북지역본부가 장려기관(6)으로는 강원, 충북,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가 수상하였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우수 사례는 제주시 산림조합의 ‘에코힐링파크 휴림’으로 유아 숲놀이터, 숲속 캠핑장, 톱밥효소 찜질방 등 산림과 임업 체험을 관광 모델로 직접고용 4명, 간접고용 150명의 일자리 창출과 2018년 이용객 1만4천명, 연매출 2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인천경기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인천시 산림조합의 도시공원과 연계한 ‘도시숲 자연학교’ 로 2018년 25명의 숲 해설가, 치유 지도사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4만8천여명의 숲 체험 교육과 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다른 우수 기관인 전북 ‘일자리 추진혁신단’의 사례는 정읍 산림조합의 ‘로컬마켓’ 으로 2018년 직접고용 45명, 간접고용 365명의 일자리 창출과 이용객 35만명, 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 외 강원 ‘DMZ 산림두드림 센터, 임업기계지원, 임산물가공센터’ 사례가, 충북지역 ‘임산물종합유통센터 양묘사업’, 대전세종충남 ‘임산물 유통을 통한 마을공동체 운영’, 광주전남 ‘산림계 봉동계곡 체험학습장 운영’, 경북 ‘국립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위탁운영’, 부산울산경남 ‘산촌 숲경영체 울산장작협동조합’이 각각 장려 기관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의 산림조합을 위해 발굴된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창업 지원 교육과 사업 적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매진, 우리 임업과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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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군위군산림조합, 난방·캠핑용 친환경 ‘참나무 장작’ 판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지역 내 숲 가꾸기 사업, 피해목 제거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 시 발생한 산림 목재 부산물을 이용해 땔감용 장작 및 난방용 화목을 생산해 지역민 및 내방 고객에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되는 장작은 난로용과 난방용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두 쪼갬이 돼 있어 구매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 단위의 소포장 판매도 한다. 대량 구매 시 가정까지 배달도 해준다. 특히 장작의 주재료인 참나무는 수령이 20년 이상으로 심재부가 두꺼워서 화력이 우수하고 연기가 적게 발생해 난방용 땔감으로는 최적이다. 참나무는 연소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발생시키고 공기정화, 탈취, 중금속제거 등의 역할을 한다. 또 경유나 보일러 등유보다 경제적이면서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연료다. 최규종 산림조합장은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다가 불안정한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이며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연료로 인정되고 있어 장작 구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조합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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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괴산증평산림조합,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겨울맞이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22일 지역주민들의 훈훈한 겨울맞이를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땔감 나누기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함과 동시에 겨울철 난방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괴산증평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실시하였다. 추운 난방비를 걱정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을 위해 괴산군 청천면 중리, 칠성면 율지리, 증평읍 연탄리를 대상으로 5가구에 13톤의 장작을 무상으로 공급하였으며 대상자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인 점을 고려하여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직접 전달했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은 “이번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겨울철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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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4
  • 군위군산림조합, 난방·캠핑용 장작 판매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화목 난로용, 난방용·캠핑용 장작을 판매한다. 군위군산림조합에 따르면 관내 숲 가꾸기 사업, 피해목 제거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 시 발생한 산림 목재 부산물을 이용해 땔감용 장작 및 난방용 화목을 생산해 지역민 및 내방 고객에게 판매한다는 것이다. 1㎏ 단위의 소포장 판매도 한다. 특히 장작의 주재료인 참나무는 수령이 20년 이상으로 심재부가 두꺼워서 화력이 우수하고 연기가 적게 발생해 난방용 땔감으로는 최적이다. 참나무는 연소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발생시키고 공기정화, 탈취, 중금속제거 등의 역할을 한다. 또 경유나 보일러 등유보다 경제적이면서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연료다. 최규종 산림조합장은 “땔감용 장작이 필요한 고객은 언제든지 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량으로 구매 시 가정까지 배달도 가능하다”면서 “조합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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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 친환경에너지 목재펠릿 본격 생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환경문제의 대두 및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바이오매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개발정책과 연계하여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보급분야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목재펠릿이란 숲가꾸기 산물이나 제재소 등에서 발생하는 목재부산물을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로 분쇄․건조․압축하여 작은 원통모양(pellet)으로 성형한 난방연료를 말한다. 크기는 4~10㎜ 그리고 길이는 20~50㎜ 정도이다. 펠릿은 화학적 결합물질의 첨가 없이 고온의 압축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열량은 대략 4500㎉/㎏이며, 난방유 0.5ℓ와 같다. 펠릿은 북미와 유럽에선 대중화된 연료로 농어촌, 전원주택용으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임업선진국에서는 펠릿시장이 매년 30% 증가하고 있으나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국내 수요량 3만톤(108억원) 모두를 중국과 캐나다에서 수입해 왔다.   이에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간 12,500톤(시간당 2톤)을 생산하는 목재펠릿제조시설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내에 국고 17억5천만원, 자부담 7억5천만원 등 총 25억원을 들여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의 새 길을 활짝 열었다. 목재펠릿생산시설은 400㎡의 대지위에 지상3층 높이의 공장건물을 신축하고 기계설비로 톱밥제조기, 톱밥임시저장조 등 반입공급설비와 건조기, 톱밥냉각기 등 건조설비, 펠릿성형기, 냉각기, 펠릿저장고 등 성형설비, 소포장설비, 톤백포장설비 등 포장설비, 집진설비, 공기압축설비, 열원공급설비, 분쇄기 등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펠릿제조시설에서는 산에 버려지고 있는 숲가꾸기 산물외에도 목재유통센터내에서 목제품 생산시 발생하는 제재부산물을 회수하여 펠릿을 생산하고 있어 생산비절감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특히 여기서 생산된 펠릿은 연간 경유 6백만ℓ(약 80억원)를 대체할 수 있으며, 경유를 사용할 때 보다 이산화탄소 발생을 1/12 수준으로 경감시킬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적합한 연료라고 할 수 있다. 펠릿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은 연료이다. 펠릿은 다른 바이오매스 연료에 비해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서 같은 무게의 나무장작에 비해 부피가 약 1/2로서 저장 공간이 작아도 되기 때문에 도시지역에 사용할 수 있는 연료이다. 또한 펠릿은 크기가 작고 표준화되어 있어 운반이나 이용작업이 매우 용이하며, 연료실로의 공급은 공기 펌프를 이용하여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연료와는 달리 발화성이 낮으며, 이로 인해 운송과정에 있어 특별한 설비나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펠릿을 이용한 난방시설은 모든 면에서 다른 생물학적 연료를 이용한 난방시설보다 방출되는 유독가스(일산화탄소, 먼지 등)의 양이 적으며, 회분 발생량도 목재칩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완전연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난방유와 가스는 저장과 운반상 폭발위험이 뒤따르지만 펠릿은 다른 연료와 달리 자동화된 난방스토브의 원료투입구를 통해 원료공급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 투입량에 의한 온도조절이 자유로워 안전하다는 장점이 무엇보다도 크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국내에서도 펠릿을 연료로 사용하는 병원, 요양원 등 각종 시설이나 가정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를 통해 신청을 받아 펠릿보일러 3,000대를 보급할 계획인데 펠릿보일러 구입시 보일러가격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펠릿보일러를 설치한 경기도 여주군 흥천면 외사리에 거주하는 노송철씨는 “기름값이 너무 비싸 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펠릿보일러를 설치했다.”고 말한 뒤 “기름보일러를 돌릴 때는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펠릿보일러를 쓸 때는 절반 수준인 한 달에 30만 원 정도로 비용면에서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임업기계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목재펠릿제조시설을 확대하여 산림바이오매스 산업화에 앞장서고, 간벌재의 체계적 수집으로 농산촌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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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9-02-25
  • 숲을 가꾸는 임업기능인들의 기술 경연
    산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 온 임업기능인들이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산림작업기술을 서로 겨루어 보는 ‘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가 11월 7일, 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지방산림청과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기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임업기능인 기능경진대회는 어려운 산림작업여건 속에서도 산림을 가꾸기 위해 숲가꾸기 등 산림작업에 종사해온 임업기능인과 산림경영지도원, 산림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함으로서 임업기능인의 산림작업기술 수준 및 사기를 높이고, 임업기능인 양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경진대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도지회 8개팀과 지방산림청 5개팀, 일반 2개팀 등 총 15개팀이 출전한다. 경진대회의 단체전은 임업기능인들이 꼭 숙달되어야 하는 벌목 및 가지치기작업, 체인톱 정비(절단부), 와이어로프 고리만들기, 소형집재기 설치 및 집재 등이다. 개인전으로는 체인톱 정비(시동줄), 와이어로프 연결제작, 벌목 및 조제작업, 나무 오르기(도르레 설치) 등의 경기를 통해 임업기능인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임업기능인왕을 선발한다. 또한 참관인들을 대상으로 나무이름 맞추기, 장작윷놀이 등도 함께 개최된다.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기능인왕과 준우승팀은 산림청장상을 수여하며, 장려상과 감투상, 참가상에는 산림조합중앙회장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임업노동생산성의 증대로 목재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기계화 수확작업시스템 개발, 기술보급 등을 위해 임업기능인훈련원에서 준비한 임업기계전시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와 기계톱을 이용한 조각 시범도 함께 열린다. © 산림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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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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