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위해 타지역 우수사례 배운다
      경상북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우수 사회적경제 조직을 견학하고 정책공유를 통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지난 7월 사회적경제일자리팀을 구성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연계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는 30여명의 기업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여, 사회적경제의 선진지로 알려져 있는 전주, 완주, 정읍 일원의 우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6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전략과 선진경영 기법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넘어 타 지역의 우수 사례와 경영 노하우를 직접 전해 듣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우수 시책에 대해서는 경영에 직접 반영하여 기업을 건실하게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163개의 사회적기업과 7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기업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해 오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창출단장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견학을 통한 능력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선진사례 견학과 지도사 양성 등의 시책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2-09
  • 지역 태양광산업 산·학·연·관 머리 맞댄다!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이하 대구TP 나노센터)는 미리넷솔라(주)와 공동으로 6월 30일 오후 3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태양광소재를 비롯한 셀, 모듈, 시스템 설치시공 등 태양광 밸류체인(Value Chain)의 산·학·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태양광산업 정책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금번 세미나는 무한한 시장성을 가진 태양광산업의 관련 기술 및 시장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 및 장비국산화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대만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태양전지 신뢰성 및 검인증관련 평가방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하였다. 대구TP 나노센터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IT융복합신재생에너지기반구축사업’,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그린홈 보급사업’,  ‘수소연료전지 및 태양광기업지원사업’ 등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분야에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 내 태양광관련 기업의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검·실증을 통하여 제품의 사업화율 제고에 힘써 온 결과 지난 5월에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태양광 Test-Bed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태양광시범단지클러스터 회장인 미리넷솔라(주) 이상철 대표이사는 “태양광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금번 세미나는 산·학·연·관의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의 융복합화와 관련 산업의 시너지 창출에 있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번 세미나는 작년 10월 창립된 태양광시범단지클러스터의 산·학·연·관 각 주체간 정부의 태양광산업 관련 정책공유와 산업 및 기술동향분석, 태양전지 셀·모듈의 검인증평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뉴스광장
    2011-07-01
  • 춘천 공지천 쌈지공원, 최우수 녹색도시숲에 선정
    강원도 춘천시가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선정한 최우수 녹색 도시(Green City)로 선정됐다.  춘천 공지천 녹색쌈지공원과 진입공원 경관 가로수는 7일 산림청이 도시숲 조성 및 관리 상태가 좋고 도시숲의 생태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우수한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4회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 대상지로 뽑혔다. 이와 함께 대전시 유성구 유림공원, 전남 광양시 길호지구 도시숲, 경남 진주시 초전공원 도시숲이 우수상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산림청이 전국 시군구별 도시숲과 가로수를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기능 등 네가지 지표를 평가기준으로 해 항목별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숲의 양적·질적 품질과 기능성, 기후조절 효과 및 이용인구 접근성, 도시숲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정도, 주민참여 및 정책공유 수준 등이 세부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올해 지자체 녹색 도시 선정에는 전국 12개 시·도가 응모해 경쟁을 벌였다.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는 1차 심사에서 도시숲 조성·관리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 뒤 산림 및 조경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현장을 직접 모니터링하면서 최종 심사를 했다.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춘천 공지천 녹색쌈지공원은 공지천 입구에 뜨락(소규모 온실)을 운영해 청소년 체험행사의 장으로 활용했고 천변을 따라 대규모로 느티나무 등 큰나무를 이식해 걷고 싶은 녹색쉼터를 만들어 지역 명소로 가꿨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은 지역 기업이 도시숲 조성에 참여한 대표적 사례다. 이 숲은 계룡건설(대표 이인구)이 도시 중심에 규모있게 조성한 숲으로 현재는 한밭수목원처럼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시숲이 됐다. 광양 길호지구 도시숲은 대규모 매립지에 녹지공간을 확보한 곳이다. 광양항 배후 택지개발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 활용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 진주 초전공원 도시숲도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한 숲조성 사례다. 남강과 연계해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도시숲으로 탈바꿈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녹색도시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산림청에서 열린다. 각 수상 도시들은 이날 산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녹색도시 조성·관리 사례를 발표해 노하우를 전파하고 지역의 도시숲을 홍보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지자체들이 녹색도시를 가꾸는 사업에 관심이 많은 덕에 공모에 응한 도시숲의 품격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걸 실감하고 있다"며 "산림청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도시 속 녹색쉼터를 확대하기 위해 명품 도시숲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0-12-07
  • 내년도 최우선 과제 ‘경제 살리기’ 속도감 높인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담당해야 하는 산림부분의 역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2009년도 업무추진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하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국가가 처해있는 경제위기 상황과 산림부분의 역할을 국민들과의 최접전에 있는 일선 산림공직자들에게 정확히 이해시키고, 이에 대한 실천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자 녹색일자리 확대 및 예산조기 집행 등을 위한 ‘2009년도 주요사업 산림시책 워크숍’을 12. 23(화)에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9년도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경제 살리기”의 과제 달성을 위하여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60% 이상)에 대한 시책, 신규 사업계획 등이 중점이 된다. 특히 일자리창출관련 예산은 최대 70%까지 상반기 집행한다는 국가시책에 대한 정책공유와 북부지방산림청이 2009년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여 3개 산림분야 10종류의 일자리에 하루 1,138명, 연인원 29만명의 녹색일자리 고용창출을 위해 현재 근로자 선발중인 일자리창출사업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 2009년도 각 산림부문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산림시책에 대해 사업실행부서인 일선 행정기관과의 정책방향 공유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에 대한 검토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산림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행정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매년 12월 이맘때는 당해년도 주요 산림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기였지만, 올해는 매년 1월경에 시작되던 정부부처의 신년 업무보고도 18일부터 시작되고, 연도 개시 한참 후에나 예산 집행에 들어가던 것을 12월부터 계약체결이나 사업공고를 조기에 완료하는 등 국가 경제위기 극복하기 위해 2009년도 산림부문의 대책이 매우 긴박하게 추진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제난국 극복과 재도약에 대한 소속 직원들의 실천의지 다짐은 물론, 산림부문의 녹색일자리 고용창출을 통한 예산 조기 집행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경제 살리기에 산림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08-12-23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담당자 워크숍’을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숲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산림청은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만들어 가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산림청에서는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산림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운영하고, 공유자원을 활용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일자리가 주민의 주도 하에 자생적으로 창출되도록 도와주는 현장밀착형 중간지원조직 김재현 청장은 “숲은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다양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능동적으로 실현되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19년 8월말 현재 145개의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산림의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정부혁신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9-02
  • 산림청,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방지 분야 정책공유,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15일 부산에서 ‘제39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 한해 산사태 예방·대응 공로가 높은 우수 기관·단체를 시상했다.    2일차인 16일에는 지진 지역의 산지토사 재해와 대책, 지진해일에 대한 해안방재림 효과 분석 및 조성 기술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마련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사태는 국민 인명·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강화할 것”이라며 “최근 잦은 지진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산사태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차바’ 영향으로 54ha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됐지만 국민 생활권 중심의 재해관리 역량 집중으로 3년 연속 인명피해 ‘0’건을 기록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2-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정책담당자 워크숍’을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자연드림파크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사회적경제 정책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숲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산림청은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만들어 가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산림청에서는 주요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산림을 활용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운영하고, 공유자원을 활용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국유림영림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역특성에 맞는 산림일자리가 주민의 주도 하에 자생적으로 창출되도록 도와주는 현장밀착형 중간지원조직 김재현 청장은 “숲은 공익적 가치가 큰 자원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다양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고, 능동적으로 실현되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19년 8월말 현재 145개의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산림의 사회적가치를 높이는 정부혁신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9-02
  • 산림청,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사태 방지 분야 정책공유,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15일 부산에서 ‘제39회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 한해 산사태 예방·대응 공로가 높은 우수 기관·단체를 시상했다.    2일차인 16일에는 지진 지역의 산지토사 재해와 대책, 지진해일에 대한 해안방재림 효과 분석 및 조성 기술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마련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산사태는 국민 인명·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강화할 것”이라며 “최근 잦은 지진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산사태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차바’ 영향으로 54ha의 산사태 피해가 발생됐지만 국민 생활권 중심의 재해관리 역량 집중으로 3년 연속 인명피해 ‘0’건을 기록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2-17
  • 사회적·마을기업 육성 위해 타지역 우수사례 배운다
      경상북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우수 사회적경제 조직을 견학하고 정책공유를 통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지난 7월 사회적경제일자리팀을 구성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연계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는 30여명의 기업관계자와 공무원들이 참여, 사회적경제의 선진지로 알려져 있는 전주, 완주, 정읍 일원의 우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6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전략과 선진경영 기법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넘어 타 지역의 우수 사례와 경영 노하우를 직접 전해 듣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우수 시책에 대해서는 경영에 직접 반영하여 기업을 건실하게 육성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163개의 사회적기업과 7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기업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해 오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창출단장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견학을 통한 능력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선진사례 견학과 지도사 양성 등의 시책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3-12-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