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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인기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는 방문객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전년 상반기 8만여 명에서 올해 상반기 12만 8천여 명으로 50% 이상 늘었다. 녹음이 짙어가는 최근 주말에는 하루 2천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들러 심신 치유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75년 청사 이전 후 심은 수목유전자원으로 이뤄졌다. 광주에서 30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민의 접근성이 좋다. 산림치유센터(2층832㎡), 치유숲길(1.5㎞) 등 치유시설과 가족청소년직장인 등 대상별 7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갖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산림치유지도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5인 이내로 평일과 주말 오전오후 각 2시간씩 운영되며, 비용은 1인당 1만 원이다. 이용을 바라면 산림치유센터에 전화(061-338-4255)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받은 후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이용하는 ▲숲속 기혈순환체조 ▲맨발 즐기기 ▲해먹체험 ▲족욕체험 ▲이완휴식 ▲차 마시기 ▲싱잉볼코시차임(원통형 차임벨 악기) 등을 이용한 소리치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가 숲을 오롯이 느끼고 즐긴 후, 일상에 복귀해서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자세 교정,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관리법을 터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에는 뇌파측정기, 스트레스측정기, 인바디 체지방체성분 측정기, 체질량지수(BMI) 측정기, 혈압계 등 각종 건강측정장비가 마련됐다. 개인 건강상태를 면밀히 체크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산림자원연구소는 일반인 대상 숲해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숲해설은 방문자센터(061-338-4259)에서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애쓰고 있다”며 “계속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1, 전자우편 jbm8001@korea.kr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소재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인지능력의 저하가 심각해지고 외부 활동 제약에 따른 심리적인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과 경기도 양평군보건소(산음보건진료소)와 상호 협력하여 진행키로 했다. 60세 이상 마을 어르신(1회당 15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주 1회 연속 4회기(3회 반복으로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지팡이 체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머리를 돌려 보세요’ ▲맨발 걷기를 이용한 면역력 강화 및 족욕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활동 범위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신체적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1
  • 할아버지~ 할머니! 휴양림으로 힐링 가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고령자를 대상으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진행되며,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 중인 임대주택 고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5월 ~ 6월에 걸쳐 운영이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숲 속 체조(유명산) ▲ 오감을 느끼며 걷기(산음) ▲ 휴양림 내 계곡 탐방(대야산) ▲ 편백나무 숲 걷기(남해편백) 등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고령자분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우울감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7
  •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 전수조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음 달 1일(’22.4.1.)부터 2022년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한 등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청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과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하여 등록요건 적정 여부와 업체에 소속된 기술자의 이중 취업 등 위법행위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매년 상·하반기별 전국의 산림 관계업체와 산림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와 산림기술자의 이중 취업을 적발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 대상이 되는 업체는 각각 산림사업법인 2,413개, 국유림영림단 142개, 산림 기술용역업 1,282개이며, 시·도, 산림청 소속 기관별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사업법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 총 2,413개 업체(△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51개 업체,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1,059개 업체, △산림토목 337개 업체, △자연휴양림 등 조성 56개 업체, △도시림 등 조성 826개 업체, △숲길 조성·관리 8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장의 시행업을 도맡아 하고 있다. 국유림영림단은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업 기능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각종 산림사업을 수행한다. 전국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은 총 142개 단으로 산림청 소속기관 7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산림 기술용역업은 전국에 총 1,282개 업체(△종합업 86개, △산림경영 530개, △산림 생태공학 494개, △산림휴양 38개, △녹지조경 13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등 용역을 수행한다.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산림사업을 수행하려면 「산림자원법」 및 「산림기술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운영하여야 한다. 등록요건을 갖춘 건실한 산림분야 업체 운영을 통하여 숙련된 산림기술자가 산림사업을 수행해야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품질의 산림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부실 업체의 난립을 막고 사업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주의 정당한 경쟁의식과 건강한 경영의식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로 나타난 법·제도적 문제점 등에 대하여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8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산림교육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꿈나무숲체험과정’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꿈나무숲체험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 꿈나무숲체험과정 교육일정: (1기) 2021. 5.25.(화), (2기) 2021. 6. 4.(금), (3기) 2021. 6. 9.(수), (4기) 2021. 6.11.(금), (5기) 2021.10.19.(화)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하는 체험, 실습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교육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등 교육수요자 생활권으로 직접 방문하여 현장교육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유아들에게 숲과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꿈나무숲체험과정은 기수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숲 음악공연, 숲 밧줄놀이 등 체험활동 위주의 소규모 현장교육 또는 핸드폰과 온라인 플랫폼인 구루미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면전송으로 동·식물 식별 및 숲해설 등 비대면 숲체험교육을 추진한다.    제1∼2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나뭇잎·애벌레 관찰, 숲 밧줄놀이, 숲 체조, 천연염색, 머그컵 제작 등 숲에서의 체험활동을 소규모 현장교육으로 진행하며, 제3∼4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신구대학교 식물원(경기 성남시)과 협력하여 영상으로 식물원, 습지생태원 등을 소개하고 습지원 내 습지식물, 수서곤충 등을 관찰한다.    아울러 실시간 화면영상을 보면서 유아들이 숲 체험 실습을 따라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꿈나무숲체험과정 이외에도 청소년숲체험과정, 숲길걷기 프로그램 등 1일 숲 체험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6-01
  • 2021년 소백산생태탐방원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유경호)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 환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건강나누리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평소 환경성 질환에 대해 관심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1박2일 동안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5월에서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전문 의료진 강의’‘면역력 강화 기체조’,‘천연공기청정기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병웅 소백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부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가 환경성 질환 환아 가족에게 스트레스 감소 및 코로나 블루 예방 효과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백산생태탐방원(054-630-5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 영광 물무산 행복숲, 개장 8개월 11만명 다녀가
    국내 최초의 행복숲인 영광 물무산 행복숲이 개장 8개월을 맞았다. 영광군은 물무산 행복숲 누적 방문객이 1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주말에는 약 7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군 자체조사 결과 외지인이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물무산 행복숲에는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예술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 다양한 주제원이 있어 숲속 둘레길 10km를 걸으면서도 지루하지 않다. 숲속 둘레길은 10km 전 구간이 경사가 없는 2.5m 폭의 흙길로 만들어져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숲속에 조성한 2km의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은 황토의 건강함과 질퍽거리는 재미를 제공해 3만 5천 명이 다녀갔다. 맨발 황톳길은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영광군은 지난 3월 21일 물무산 행복숲을 개장한 이후 이용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해서 보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숲속 둘레길 주변의 쉼터는 '자연이 주인이다'는 원칙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만 최소한으로 설치했다. 또한 숲속 둘레길 이용객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현 위치를 나타내는 이정표 11개소를 설치했다. 스마트폰에서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은 미래 세대를 생각하고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인공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숲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22
  • 영동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프로그램 인기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바람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을 말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민주지산 기슭 해발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맑은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볕,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해 213회에 걸쳐 3201명이 건강을 챙기며 여유를 즐겼고, 올해만 10월까지 12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1932명이 찾았다. 당일치기, 1박 2일, 2박 3일 등 일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지친 몸을 달래고 정서·심리적 안정감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대상 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고 오감을 깨우는 산림욕 체조, 걷기명상, 천염염색, 생체리듬검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5.2㎞ 치유숲길 탐방은 진한 피톤치드 향기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직장인, 일반인, 만성질환자, 아토피·일반가족, 임신부부 등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디지털 삶에서 잠시 벗어나 느림과 쉼이 있는 아날로그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산림 치유가 인기를 끌고있다”며 “자연의 숨결이 가득한 곳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11-19
  • 담양군, '두발로 죽죽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 개최
    전남 담양군이 지난 11월 15일 '두발로 죽죽(竹竹) 메타세쿼이아길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술·담배) 끊고! (소금·설탕) 줄이고! (다 함께) 운동하자!'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한 걷기 대회는 관내 일반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건강 체조 회원, 생활체육회 회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사회에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코자 진행한 취지에 맞게 건강홍보관을 운영, 금연 핑거 밴드 캠페인과 음주 폐해 예방 리스타트 캠페인, 비만, 영양, 구강관리, 자기 혈압 알기 체험, 조기암 검진 홍보, 우울 극복 엽서 쓰기 및 희망 나무 만들기, 치매 예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건강을 위한 슬로건을 우리 군 모든 주민께 널리 알리고자 걷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걷기동호회 46개 팀(1천여 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걷기동호회 개인별 성과평가를 거쳐 12월에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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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람사르습지도시 창녕 우포늪, 생명길 걷기 함께해요
    경상남도는 오는 10일 창녕 우포늪에서 ‘제9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늦가을 우포늪의 정취를 만끽하게 될 이번 걷기대회는 지난 2009년 개최 이후 매년 3,000여 명의 탐방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녕군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에 앞서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몸풀기 체조에 이어 완주코스(8.4㎞)와 하프코스(2.7㎞)가 진행된다.  접수는 당일 현장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 야외무대 주차장에서 창녕소방서 주관으로 화재진압 및 응급처치 체험, 소방관 되어보기 등의 다양한 소방체험행사가 열리고, 우포늪 토종물고기, 창녕군 우수 농산물 및 관광지 사진 전시행사 등이 마련되며 탐방객을 위한 무료간식도 제공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우포늪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지 2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0월 25일 제13차 람사르총회(두바이)에서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됐다”며, “자연 그대로를 담아 갈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가을의 우포늪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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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김해 화포천 습지 아우름길 걷기 행사 열려
    경상남도는 28일 김해 한림체육공원과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2018 김해 화포천 습지 아우름길 걷기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8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경남 개최 10주년과 화포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1주년을 맞아 화포천 습지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개최됐으며, (사)우리동네사람들과 경남도민일보가 공동주관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3,000여 명은 몸풀기 체조 후 한림체육공원을 출발해 반환점인 화포천 생태학습관을 거쳐 약 5km를 걸어 돌아오는 일정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아우름길을 걷는 동안 특별 라디오방송(TBN 경남교통방송 앱 활용)을 청취하며 화포천을 주제로 한 코스별 미션(○×퀴즈)을 진행했으며, 주관방송사인 TBN경남교통방송(95.5MHz)은 현장 리포팅과 참가자 인터뷰를 통해즐거운 이날 행사 분위기를 경남 전역에 생동감 있게 중계했다.   이 밖에도 식전공연, 각종 체험‧전시부스(10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화포천 새 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화포천 습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화포천이 아름다운 습지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습지를 인간과 공존될 존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포천 습지는 국내 하천형 습지보호지역 중에 가장 많은 멸종위기 13종의 야생생물이 사는 곳으로 희귀식물 5종 포함 812종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우수하여 지난해 11월 23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또한, 겨울과 봄에는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각종 철새가 찾아오고, 여름에는 노랑어리연꽃이 수로를 가득 채우며, 가을에는 물억새가 하얗게 빛나는 아름다운 습지로 일본 토요오카에서 방사된 멸종 위기종 황새(일명 봉순이)가 도래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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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2018년 국감) 박주현 의원, “산림청, 기강확립 위한 내부감사 기능 강화해야”
    산림청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 기능이 실효성 있게 운용되지 못한다는 반론이 제기됐다. 경찰청과 감사원은 76.3%에 달하는 징계를 적발했으나, 산림청의 자체조사를 통한 징계 적발은 23.5%에 그쳤다.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박주현 의원(농해수위)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직원 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8년간 중징계 25건, 경징계 64건, 총 89명이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징계는 파면·해임 5명, 강등 2명, 정직 18명이다.   연도별 징계 건수는 △2010년 4건 △2011년 25건 △2012년 10건 △2013년 8건 △2014년 6건 △2015년 9건 △2016년 13건 △2017년 10건 △2018년 8월 4건으로 총 89건의 징계처분이 있었다.   징계 사유로는 △음주운전 31건(34.8%) △복무 규정 위반 28건(31.4%) △품위유지 위반 12건(13.4%) △기타품위손상 10건(11.2%) △직장이탈 2건(2.2%) △공문서 관련 비위 2건(2.2%) △성실 의무위반 2건(2.2%) △폭행 1건(1.1%) △감독 불충분 1건(1.1%)의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기관별 건수는 검찰통보 65건(73.0%), 자체감사 21건(23.5%), 감사원 3건(3.3%)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2014년 4월 감사원의 조사 통보가 있었으나, 산림청은 상위기관의 감사라는 이유로 감사원 조사통보와 관련된 해당 임직원에 대한 자체감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해당 사건은 4개월 뒤 감사원의 조사종료 통보로 종료되기도 하였다.   박 의원은 “산림청은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를 제공해야 하며, 우리나라 산림진흥을 책임져야 한다.”라며 “해임자 중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여직원 2명을 15회에 걸쳐 강제 추행한 행위로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공직기강을 무너뜨린 직원도 있었다.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고도의 공직기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산림청의 자체감사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외부 감사에 의존한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다.”라며, “예방적 자체감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 인원 충원, 전 직원 대상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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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8-10-15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산림청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획득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3일 자체 개발한 유아용 교육 프로그램이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와 '사실~ 나도 곤충이야' 등 2개다.   '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는 속리산의 정이품송에 대한 유래를 배우고 소나무를 관찰하게 된다. 소나무 체조, 벼슬 받은 소나무, 날아라! 솔방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실~ 나도 곤충이야'는 애벌레들의 위장술과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청주 미동산수목원에 조성된 유아 숲 체험원 등에서 진행된다. 형식이나 규칙, 통제와 제한은 최소화해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아 숲 체험원은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1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4200여 명이 참여했다. 4계절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산림의 교육적 기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유아 숲 체험원도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유아가 건전한 인격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교육프로그램은 국민이 산림의 필요성과 역할, 산림 생태계의 소중함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과정이다. 산림청은 심사를 통해 126개의 프로그램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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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8-09-28
  • 관악산 치유의 숲길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영·유아의 교육과 보호에 힘쓰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싱긋’을 운영한다. 보육교직원은 직장인 부모를 둔 영·유아에게 제2의 부모와도 같은 고마운 존재이지만 말과 행동이 자유로운 꼬마들과 장시간을 보내며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감정노동자 대표 직종 중 하나다. 구는 보육교직원의 육체적·심리적 직무스트레스 예방하고 숲이 주는 치유효과를 이용, 건강한 심신 유지를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관악 치유의 숲길 내 관악산치유센터에서 운영된다. 허브 차 마시기, 숲길 걷기(2인1조 대화), 공감경청 연습, 전망대에서 하늘 보며 심호흡하기, 피톤치드향기, 물소리 등으로 감각 깨우며 뇌 휴식, 소나무 아래 누워 이완 등 두통완화와 자율신경계 안정,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관악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소외계층, 산후우울증 및 경력단절여성, 청소년 등 대상을 달리해 그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판매영업직, 사회복지종사자, 의료보건종사자 등 대인서비스를 하는 감정노동자와 심신돌보기, 체조, 숲길걷기, 명상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급 산림치유지도사를 상시 배치, 올 4월부터 현재까지 1000여명의 주민에게 프로그램을 제공, 참여자들은 관악산 치유의 숲길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관악산’을 검색,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다. 관악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마음싱긋’이 보육교직원의 심신 안정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선생님이 프로그램에 참여,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우러나와 싱긋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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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28
  •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GreenWay! 포항철길숲 낭만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GreenWay! 포항철길숲 낭만 걷기 행사”가 지난 5일 폐철도부지에 조성된 포항철길숲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낭만 가득한 포항철길숲에서 여성과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포항의 모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문화를 홍보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행복 가득한 포항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열렸다. 식전행사인 통기타 가수의 작은음악회를 관람한 참가자 전원은 추억의 국민체조로 준비운동을 한 후 포항철길숲 음악분수대에서 효자교회까지 낭만적인 도시숲길을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가을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밤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자매도시인 광양시 여성지도자 40명도 참여해  상호 상생협력의 다짐을 하고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해자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포항의 새로운 명소인 낭만적인 포항철길숲을 함께 걸으며 가족과 이웃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성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녹색도시 포항의 모습을 홍보하고, 지속발전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으로 가는 길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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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9-10
  • 안동시, 도시 생활권 내 녹색 힐링 공간 마련
    안동시는 복잡한 도심지 내 시민이 휴식․소통할 수 있는 소규모 녹색 힐링 공간인 ‘운흥소공원’을 조성했다. 운흥동 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인접한 음식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 교차지점에 조성된 이 공원은 그간 원도심의 미관을 저해하던 노후화된 가옥을 철거하고 소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운흥소공원에는 시원한 그늘 제공과 함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하고 계류형 생태연못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고라, 벤치, 앉음벽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여유로운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태연못 내 조명 설치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휴게공간인 파고라 바닥에는 엄마까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의 입체조명을 비춰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 속 녹색휴식공간을 조금씩 늘려감에 따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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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백두대간 부부태교교실... 심신안정으로 건강한 출산 도모
    남원시 산림과는 보건소와 함께 지난 16일 예비 부모 15쌍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체험휴양시설에서 ‘백두대간 부부태교교실’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발 600~700m에 위치하여 숨 쉬고 걷는 것만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면역력이 향상되고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험휴양시설에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숲 태교 프로그램은 출산·육아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심리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숲 태교는 숲의 경관·소리·향기,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산림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아기인형을 이용한 신생아 돌봄 실습(안기, 젖먹이기, 목욕시키기, 속싸개 싸는 법), 지리산의 풍부한 산채류를 이용한 산채요리교실, 숲을 느끼고 태아와 교감하는 태명명패 만들기, 숲 오감체험, 골반근육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기체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태교 산책으로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의 첫 단계인 숲 태교 프로그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자원과 보건 분야의 행정력을 결합한 첫 시도로 남원시 인구 늘리기 시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며 하반기에도 백두대간 부부태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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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서울시, 봄나들이 철 맞아 148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3~6월까지 13개 봄맞이 행사와 135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봄꽃축제부터 음악소풍, 어린이 놀이한마당과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천문, 건강 프로그램 까지 매우 다채롭다. <화사한 봄꽃축제부터 야외음악회까지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21(토)~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18(수)~20(금)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되며,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4~5월중 토요일에 서울팝스의 숲속음악회가,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 <도심 속 양봉체험 –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 꽃이 피어나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태와 양봉체험하기에 적합하다.  도심 속 양봉체험은 남산공원 등 3개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데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에서 각각 일요일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성인 대상의 남산공원 ‘꿀벌지기 도시양봉’은 이론교육과 실습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양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도시농부가 되어보자 – 길동, 보라매, 서울숲, 용산> 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  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년 중 한번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을 추천한다. <가드닝을 배우는 곳 – 푸른수목원, 서울숲, 경의선숲길> 베란다 화초부터 도시정원까지 정원사교육을 받고 싶다면 공원만한 곳은 없다.  푸른수목원은 서울시 최초의 수목원으로 2천여 종의 식물과 25개 테마정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 가드닝과 식물 가꾸기 등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과 경의선숲길 또한 수준별 다양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화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공원에서 건강 찾자 – 남산, 보라매, 월드컵 등> 공원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는 자연 속 헬스장이다. 보라매공원에서는 4~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알고 걸으면 건강 두배’ 프로그램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공원에서 100세까지 건강체조’가 열려 공원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또 따로 즐기는 ‘공원숲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숲치유 후에는 자녀들을 위한 놀이와 부모님을 위한 명상족욕도 즐길 수 있다.  남산공원 국궁장인 석호정에서는 매주 화, 목요일에 건강활쏘기가 진행되고 경의선숲길에서는 5~6월 화요일과 목요일 ‘바르게 걷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의 토요일마다 소리의 형체를 느끼고 온몸으로 소리를 느껴보는 시간인 ‘보이스요가’가 진행된다. <공원에서 놀이 찾기 – 경춘선, 길동, 보라매, 서울숲 등> 공원은 흙 밟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놀이터다. 경춘선숲길에서는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경춘선에 대해 알아보고 타임머신놀이 등을 즐기는 ‘엄지척!경춘선숲길위드유’가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숲밧줄놀이와 자연놀이’를 즐길 수 있고, 보라매공원에서는 둘째 토요일에는 ‘두근두근 놀이마당’이 셋째 토요일에는 ‘숲밧줄놀이와 자연미술’을 즐길 수 있다.  서울숲에서는 매월 첫째 토요일 ‘공원에서 놀자’가 진행하고 시민의숲에서는 둘째 토요일 마다 공원놀이가 진행된다. <공원 속 역사 탐방 – 경춘선, 낙산, 남산, 북서울> 공원의 지명이나 시설물을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도 있다. 경춘선숲길에서는 경춘선철길 속에 묻힌 역사이야기를 만날 수 있고, 낙산공원에서는 조선의 건국배경과 성곽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내사산을 둘러싸고 있는 한양도성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북서울꿈의숲에서는 공원 속 문화재인 창녕위궁재사 이야기와 가족별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특별한 여가 체험 공간>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을 만나는 ‘노을여가센터’에서는 5가지 체험방이 운영된다.  ‘맛있는 생태요리’에서는 3~6월까지 공원에서 수확한 수확물로 매달 쑥개떡, 컵케익, 카네이션쿠키, 고르곤졸라 피자를 단체 또는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환경공방’에서는 3월부터 매달 천연재료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천연 캔들, EM세제, 뽕잎비누, 수생식물화분을 만들 수 있다.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배우는 전통공예교실에서는 나무문패, 민화가방, 한지카드, 가족솟대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성인 원예공방과 초등학생 이상 참여가 가능한 신기한 과학공방도 매달 재미난 물품을 만들 수 있다. <공원 속 이색프로그램 – 남산, 문화비축기지, 서서울호수, 월드컵 등> 공원에서 만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남산공원에서는 ‘미세먼지 꼼짝마’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기정화 식물(옥안나, 레드스타 등)을 활용해 우리 집 천연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동화책을 읽고 자연을 배워보는 특별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는 공원’을 보라매공원과 길동생태공원에서 진행한다. 보라매공원의 ‘동화의 숲이 꿈틀꿈틀’은 초등교과서에 수록된 숲과 자연 관련 동화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고, 길동생태공원 ‘자연생태동화’는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개구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의 ‘공원생태 & 산업유산 탐방’은 매봉산의 생태환경과 석유비축기지 시절의 산업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비축기지가 품고 있는 역사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서울호수공원의 ‘한땀한땀 공방교실’은 다양한 천, 실, 바늘을 이용하여 나무, 꽃과 같은 자연을 그린다. 바느질은 섬세한 손작업만으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예술작업의 한 분야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성취감과 작업에 대한 몰입감도 느낄 수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천문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과 공원에서 별을 보는 추억을 만들고자하는 가족을 위해 ‘노을별학교’와 ‘가족별여행’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일부 유료 프로그램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봄은 일년중 가장 생명력 넘치고, 따뜻한 햇살과 함께 꽃구경하기 좋은 시기’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일정을 미리 계획해 보라.’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3-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인기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는 방문객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전년 상반기 8만여 명에서 올해 상반기 12만 8천여 명으로 50% 이상 늘었다. 녹음이 짙어가는 최근 주말에는 하루 2천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들러 심신 치유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75년 청사 이전 후 심은 수목유전자원으로 이뤄졌다. 광주에서 30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민의 접근성이 좋다. 산림치유센터(2층832㎡), 치유숲길(1.5㎞) 등 치유시설과 가족청소년직장인 등 대상별 7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갖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산림치유지도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5인 이내로 평일과 주말 오전오후 각 2시간씩 운영되며, 비용은 1인당 1만 원이다. 이용을 바라면 산림치유센터에 전화(061-338-4255)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받은 후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이용하는 ▲숲속 기혈순환체조 ▲맨발 즐기기 ▲해먹체험 ▲족욕체험 ▲이완휴식 ▲차 마시기 ▲싱잉볼코시차임(원통형 차임벨 악기) 등을 이용한 소리치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가 숲을 오롯이 느끼고 즐긴 후, 일상에 복귀해서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자세 교정,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관리법을 터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에는 뇌파측정기, 스트레스측정기, 인바디 체지방체성분 측정기, 체질량지수(BMI) 측정기, 혈압계 등 각종 건강측정장비가 마련됐다. 개인 건강상태를 면밀히 체크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산림자원연구소는 일반인 대상 숲해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숲해설은 방문자센터(061-338-4259)에서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애쓰고 있다”며 “계속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1, 전자우편 jbm8001@korea.kr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소재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인지능력의 저하가 심각해지고 외부 활동 제약에 따른 심리적인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과 경기도 양평군보건소(산음보건진료소)와 상호 협력하여 진행키로 했다. 60세 이상 마을 어르신(1회당 15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주 1회 연속 4회기(3회 반복으로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지팡이 체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머리를 돌려 보세요’ ▲맨발 걷기를 이용한 면역력 강화 및 족욕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활동 범위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신체적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1
  • 할아버지~ 할머니! 휴양림으로 힐링 가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고령자를 대상으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진행되며,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 중인 임대주택 고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5월 ~ 6월에 걸쳐 운영이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숲 속 체조(유명산) ▲ 오감을 느끼며 걷기(산음) ▲ 휴양림 내 계곡 탐방(대야산) ▲ 편백나무 숲 걷기(남해편백) 등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고령자분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우울감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7
  •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 전수조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음 달 1일(’22.4.1.)부터 2022년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한 등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청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과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하여 등록요건 적정 여부와 업체에 소속된 기술자의 이중 취업 등 위법행위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매년 상·하반기별 전국의 산림 관계업체와 산림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와 산림기술자의 이중 취업을 적발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 대상이 되는 업체는 각각 산림사업법인 2,413개, 국유림영림단 142개, 산림 기술용역업 1,282개이며, 시·도, 산림청 소속 기관별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사업법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 총 2,413개 업체(△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51개 업체,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1,059개 업체, △산림토목 337개 업체, △자연휴양림 등 조성 56개 업체, △도시림 등 조성 826개 업체, △숲길 조성·관리 8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장의 시행업을 도맡아 하고 있다. 국유림영림단은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업 기능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각종 산림사업을 수행한다. 전국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은 총 142개 단으로 산림청 소속기관 7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산림 기술용역업은 전국에 총 1,282개 업체(△종합업 86개, △산림경영 530개, △산림 생태공학 494개, △산림휴양 38개, △녹지조경 13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등 용역을 수행한다.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산림사업을 수행하려면 「산림자원법」 및 「산림기술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운영하여야 한다. 등록요건을 갖춘 건실한 산림분야 업체 운영을 통하여 숙련된 산림기술자가 산림사업을 수행해야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품질의 산림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부실 업체의 난립을 막고 사업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주의 정당한 경쟁의식과 건강한 경영의식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로 나타난 법·제도적 문제점 등에 대하여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8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산림교육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꿈나무숲체험과정’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꿈나무숲체험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 꿈나무숲체험과정 교육일정: (1기) 2021. 5.25.(화), (2기) 2021. 6. 4.(금), (3기) 2021. 6. 9.(수), (4기) 2021. 6.11.(금), (5기) 2021.10.19.(화)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하는 체험, 실습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교육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등 교육수요자 생활권으로 직접 방문하여 현장교육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유아들에게 숲과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꿈나무숲체험과정은 기수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숲 음악공연, 숲 밧줄놀이 등 체험활동 위주의 소규모 현장교육 또는 핸드폰과 온라인 플랫폼인 구루미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면전송으로 동·식물 식별 및 숲해설 등 비대면 숲체험교육을 추진한다.    제1∼2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나뭇잎·애벌레 관찰, 숲 밧줄놀이, 숲 체조, 천연염색, 머그컵 제작 등 숲에서의 체험활동을 소규모 현장교육으로 진행하며, 제3∼4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신구대학교 식물원(경기 성남시)과 협력하여 영상으로 식물원, 습지생태원 등을 소개하고 습지원 내 습지식물, 수서곤충 등을 관찰한다.    아울러 실시간 화면영상을 보면서 유아들이 숲 체험 실습을 따라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꿈나무숲체험과정 이외에도 청소년숲체험과정, 숲길걷기 프로그램 등 1일 숲 체험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6-01
  • 2021년 소백산생태탐방원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유경호)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 환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건강나누리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평소 환경성 질환에 대해 관심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1박2일 동안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5월에서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전문 의료진 강의’‘면역력 강화 기체조’,‘천연공기청정기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병웅 소백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부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가 환경성 질환 환아 가족에게 스트레스 감소 및 코로나 블루 예방 효과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백산생태탐방원(054-630-5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숲에서 안아드林」산림치유프로그램 참여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정부혁신 추진 계획에 따라 산불진화 인력의 정신적 신체적 이완 효과를 극대화하고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진화대원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추진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오전 오후로 나누어 1일 차에는 안녕〜숲, 2일 차에는 숲의 온기, 3일 차에는 내 친구〜숲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산림욕 체조, 오감열고 숲길걷기, 숲의 소리명상, 소나무감상, 피톤치드 디톡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산불진화인력의 정신적․ 육체적 이완효과를 극대화하여 각종 산불재난에 선제적 대응태세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림치유프로그램 종료 후 산불진화인력을 대상으로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산림병해충 ․ 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추가로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피로도가 누적된 산불진화인력의 정서 함양과 육체적 건강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05
  • 영암국유림관리소, 덩굴류 제거단 모집
    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 도로변, 가시권 등 국민요구도가 높은 생활권 주변 지역에 분포하는 덩굴류 우선제거 및 숲 가장자리 집중정비를 위하여 2019년도 덩굴류 제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영암국유림관리소에 출퇴근이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는 자로서 덩굴류를 제거하는데 신체조건에 지장이 없으며 간단한장비 활용이 가능한 자 등이다.    덩굴류 제거단 모집기간은 2019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서류접수 후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영암국유림관리소 소속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공고 내용은 일모아시스템, 산림청 홈페이지, 영암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덩굴류제거단의 활동내용, 참가자격 및 기타문의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061-470-5341~5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8-29
  • 영월국유림관리소, 2019년 오리나무잎벌레 방제완료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해마다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오리나무잎벌레에 대하여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생육지 조사를 통해 적기방제를 실시, 방제완료하였다고 말했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오리나무를 포함한 밤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등을 대상으로 성충과 유충이 동시에 수목의 잎을 갉아 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산림경관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방제사업 대상지로 영월군 관내  기존 오리나무잎벌레 피해지역을 기점으로 하며, 주요 도로변, 계곡, 가시권지역에 대한 피해지 조사를 5월부터 예찰을 실시하여 8월말까지 3차에 걸쳐 방제작업을 실시하였다.   오리나무잎벌레 방제 시 민가 주변이나 식수원 보호구역에 있어서는 약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 대신 임업적 방제를 실시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주변에 산림병해충 등의 피해로 죽어가는 나무가 있을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28
  • 울산수목원 내년 7월 개장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내년 7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1304번지 일대 20㏊ 규모로 울산수목원을 조성해 개장할 계획이다. 2015년부터 시작한 수목원 조성사업에는 255억원이 투입됐다. 울산시가 시비를 들여 만들고 시가 운영하는 수목원으로는 울산 1호다. 이 수목원에는 기존에 자라는 나무를 포함해 모두 1천 가지를 웃도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조성된다. 세부 시설을 보면 먼저 중심시설 및 체험지구에 유실수원, 화목원, 비비추·원추리원, 관목식물전시원, 희귀식물원, 덩굴식물원, 산나물재배원, 야생화꽃길, 자생식물원, 고사리원, 국화원, 잔디원, 암석원, 파스칼향기원 등이 생긴다. 이 지구에는 출렁다리도 만들어 선보인다. 연구관찰 및 식물지구에는 수생식물원, 교목원, 녹화관찰원, 테마군락식물원 등이 조성된다. 교육힐링지구에는 울산동백원, 아감테라피숲체험원, 전시온실, 바닥분수 등이 마련된다. 울산동백원은 울산에서 자라는 희귀 품종인 울산동백 900여 그루를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 옮겨와 키운다. 울산동백(오색팔중산춘)은 한 그루에 여러 색의 여덟 겹 꽃잎이 피는 나무로 일반 동백처럼 꽃잎이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고 한 잎 한 잎 흩어지며, 3월 하순부터 개화한다. 울산 학성이 원산지인데 임진왜란 때 학성을 점령한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화려한 자태에 반해 채취, 일본으로 가져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바쳤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 자라던 동백은 민간단체와 종교인 등의 노력으로 약탈 400여년 만인 1992년 우리나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또 울산수목원 조성 목적 중 하나인 산림교육을 위해 산림교육문화센터(지하 1층, 지상 2층)도 생기고, 숲에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카페도 들어선다. 산림교육문화센터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숲에 대한 강좌를 마련하고, 숲해설사나 유아숲지도사, 시민정원사 같은 숲 관련 자격증 강좌도 추진한다. 특히, 울산수목원과 임도를 사이에 두고 25㏊ 규모에 달하는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이 내년부터 본격 개장한다. 시민들은 수목원과 치유의 숲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대관령과 양평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인 대운산 치유의 숲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받아 운영하는데, 다양한 산림 요소를 활용한 산림 치유 활동으로 시민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산림치유시설로 나눔힐링센터, 물 치유욕장, 산책로, 치유숲길(풀향기길,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쉼터와 소공연장, 숲속교실 등이 조성돼있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속요가 스트레칭, 숲치유 명상, 숲속 자연물공예, 숲에서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숲속 체조, 숲속 치유놀이, 숲 체육활동, 숲 태교 등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과 울산수목원이 연계하면 울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산림복지 휴양시설로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12-31
  • 산림치유,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숲에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심신안정과 신체·정신건강 증진을 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 후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감정상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상, 신체증상, 분노증상 등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증상이 모두 개선됐다.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결과는 한국산림휴양학회지 제22권 3호(2018년 9월)에 게재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8-11-06
  • 동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2차 직무교육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7.13(금) 국립 대관령 치유의숲에서 제2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발생 시기가 연중으로 확대되고 도시지역․야간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는 등 산불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자 2016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85명이 선발되어 산림재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산불진화 업무 등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치유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을 사전 예방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지수, 피로도, 심장안정도, 혈관노화도, 체지방분석 등 건강측정과 삼림욕 체조, 숲길걷기, 솔향기테라피, 피톤치드 디톡스, 숲에 누워 명상하기 등 치유 체험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의 다양한 요소(음이온, 향기, 피톤치드, 햇빛, 경관, 먹거리 등)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림청이 2016년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조성한 산림치유 시설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등 산림재난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산림재난 발생 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7-13
  • 삼척국유림관리소, 오리나무잎벌레 방제사업 실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전찬기)는 해마다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오리나무잎벌레에 대하여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생육지 조사 및 조기발견·적기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오리나무를 포함한 밤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등을 대상으로 성충과 유충이 수목의 잎을 갉아 먹어 생육을 불량하게 할뿐만이 아니라 산림경관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방제사업 대상지로 삼척국유림관리소 관내 기존 오리나무잎벌레 피해지역을 기점으로 하며, 주요 도로변, 가시권지역에 대한 피해지 조사를 5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 선정 이후에는 8월 말 까지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오리나무잎벌레 방제 시 민가 주변이나 식수원 보호구역에 있어서는 약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제 대신 임업적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방제대상지 인근 거주자 분들께서는 오리나무잎벌레 방제작업에 있어서 협조를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570-5224)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8-05-23
  • 산불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산불진화 및 각종 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강화 훈련 및 산림 작업 시 안전ㆍ보건사고 예방 교육을 23일 동부산림청 대회의실 및 야외 데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연중 발생되는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고, 야간산불, 험준지 등에 투입하고자 영동권(강릉ㆍ양양), 영서권(영월ㆍ정선)으로 나누어 각 10명씩 총 40명을 선발하여 시범운영 중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교육은 금회 2회째로 지난 9월에 1차 실시한바 있다. 교육은 외부 초청강사에 의한 PT체조, 케틀벨 운동 등 체력훈련과 산림 작업 시 안전사고 사례 공유, 올바른 작업방법, 질병 예방 등을 교육하였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선발하고, 유관기관 연락망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대응 사전준비를 마쳤다. 이석주 보호팀장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인력과 유관기관 등의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10-23
  • 산림청, 11일 경기도 양평 ‘산음 치유의 숲’에서 팸투어
    주한 외신 기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숲과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극찬했다.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11일 경기도 양평 ‘산음 치유의 숲’에서 외신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가졌다. 산림치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은 상황 속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 * 치유의 숲 : 산림치유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   ‘산음 치유의 숲’은 한국 첫 치유의 숲으로, 봉미산 남쪽 자락에 있는 국립 산음자연휴양림 안에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장에 도착해 산림복지 정책과 치유의 숲에 관한 설명을 듣고, 산림치유 지도사의 안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사전 건강 체크 검사를 한 뒤 숲길을 따라 이어진 잣나무 데크길을 천천히 걸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감을 열고 가을 산을 만끽했다. 이어 삼림욕 체조, 맨발 걷기, 누워서 하늘보기 등을 통해 숲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외신 기자들은 숲 치유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음이온 소리 명상’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 지저귀는 산새 소리, 가을바람 소리에 집중하며 몸의 긴장을 풀었다. 행사에 참가한 선사뢰 중국 법제일보 서울지국장은 “한국의 첫 치유의 숲에서 직접 산림복지를 체험하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산림복지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준산 대변인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리나라 산림복지 정책이 해외에 많이 알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림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외 홍보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2009년 경기도 양평 ‘산음 치유의 숲’을 시작으로 산림치유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치유의 숲을 확대 조성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자체의 높은 관심 속에 2020년까지 전국 42개소로 늘어날 전망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6-11-15
  •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항공구조대 암벽훈련을 통해 구조능력 강화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김철희 소장)는 "여름 장마철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증가하면서 암벽추락 등 산악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등산객들을 산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이 완주 대둔산일원에서 7월27일(수) 암벽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항공구조대의 암벽등반훈련은 지난 7월14일 진안 구봉산을 등반하던 등산객의 50m 추락사고와 7월24일 덕유산에서 등산객의 응급사고 발생하여 항공구조하는 등 최근 장마철 무더위로 인한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등산객들의 산악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산림항공구조대원들이 등산객의 암벽사고를 가상하여 부상자 응급처지 및 들것을 이용한 후송 등 구조능력강화를 위해 지상구조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항공팀장은 "산림청은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내에서 발생하는 등산객들의 응급사고 발생시 119와 협조하여 등산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음주산행 및 신체조건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을 자재하고, 정해진 등산코스를 이용 산행을 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산행 중 사악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7-27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항공안전의 날”및 직장교육 가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17일 관리소에서 직장교육과 함께 「12년 무사고 관리소」 구현을 다짐하는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항공안전의 날” 행사는 2015년 을지연습으로 전직원이 비상소집된 가운데 안전체조, FOD(항공기 외부 손상 물질) 활동, 본부장 특별안전지시(‘15-5), 산림항공기 사고수습대책 자체매뉴얼 교육과 안전비행으로 무사히 마무리된 관리소 자체 2015년 항공방제 영상을 시청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지속적인 안전운항을 도모하고자 진행되었다. 또한 직장교육으로 2015년 을지연습관련 안보영상 시청과 소통과 배려를 통한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8월달 생일을 맞은 직원을 축하하였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안전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며, 직원 모두가 정부3.0 산림행정 업무추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생활습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국민에게 사랑받는 우리 숲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5-08-18
  • 이제는 자전거 시대, 자전거 하면 “경북”
    경상북도는 녹색생활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낙동 미로(美路) 자전거 릴레이 축제를 개최, 자전거 이용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낙동 미로(美路) 자전거 릴레이 축제는 9. 15일 상주시를 시작으로 9. 22일 안동시에서 개최했으며, 오는 10. 13일 구미시(오후1시30분, 구미 지산체육공원), 10. 20일 고령군(오전9시30분, 고령 생활체육공원)에서 도민과 자전거 동호회원이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를 위해 헬멧쓰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이색자전거 시범자전거 묘기, 자전거를 이용한 체조와 함께 부대행사로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에서 재생자전거 무료대여, 재활용 홍보관, 녹색생활 전시관, 자전거 기업홍보관 등 부대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그 밖에 시군별로 구미 새마을전국MTB챌린지대회(제2회, 9월2일), 포항시민 자전거타기대회(제16회, 9월9일), 상주 전국산악자전거대회(제14회, 10월14일), 영주 죽령 힐크라임 전국대회(제1회, 10월20일) 등 자전거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이후 안동에서 시작된 낙동강 자전거길은 부산 을숙도까지(378km) 연결되었으며, 인천 아라뱃길에서 남한강, 문경새재, 부산까지 이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702km)도 함께 개통이 되어 이제 국토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여 자전거길 녹색동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낙동강 자전거길 경북구간은 안동에서 고령까지 경북의 8개 시군을 잇고 있어 누구나 즐기며 건강도 찾고, 경북의 수려한 낙동강의 경치를 자전거로 만끽할 수 있어 외지 방문객으로 인한 지역경제도 살리는 녹색관광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경상북도 편창범 정책기획관은 201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인구 1천명당 자전거 도로 연장, 녹색교통활성화 및 녹색교통 추진실적 부분에서 전국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며 경북에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포함해 1,228km의 자전거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해안 등에 새로운 자전거 길을 조성,, 이러한 자전거길은 국토를 잇는 녹색의 띠로 화합과 상생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대중교통 이용 행사, 관공서 자동차 5부제 등 지역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의 확대로 많은 도민이 녹색생활 확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드웨어인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자전거 마일리지제도,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 발급, 주부자전거 교실, 자전거 안전교육장, 자전거 문화강사양성, 이동 자전거 수리센타 운영 등 소프트웨어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3대문화권 선도사업으로 상주시에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을 조성, 녹색관광의 거점자원 육성 및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에 부합하는 미래발전형 관광자원으로 머지않아 “자전거하면 경북”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2012-09-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 전수조사에 나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다음 달 1일(’22.4.1.)부터 2022년도 상반기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한 등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산림청은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전국에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과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하여 등록요건 적정 여부와 업체에 소속된 기술자의 이중 취업 등 위법행위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매년 상·하반기별 전국의 산림 관계업체와 산림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와 산림기술자의 이중 취업을 적발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 대상이 되는 업체는 각각 산림사업법인 2,413개, 국유림영림단 142개, 산림 기술용역업 1,282개이며, 시·도, 산림청 소속 기관별 자체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사업법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 총 2,413개 업체(△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51개 업체,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1,059개 업체, △산림토목 337개 업체, △자연휴양림 등 조성 56개 업체, △도시림 등 조성 826개 업체, △숲길 조성·관리 8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장의 시행업을 도맡아 하고 있다. 국유림영림단은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업 기능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각종 산림사업을 수행한다. 전국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은 총 142개 단으로 산림청 소속기관 7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산림 기술용역업은 전국에 총 1,282개 업체(△종합업 86개, △산림경영 530개, △산림 생태공학 494개, △산림휴양 38개, △녹지조경 13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등 용역을 수행한다.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산림사업을 수행하려면 「산림자원법」 및 「산림기술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운영하여야 한다. 등록요건을 갖춘 건실한 산림분야 업체 운영을 통하여 숙련된 산림기술자가 산림사업을 수행해야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품질의 산림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부실 업체의 난립을 막고 사업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사업주의 정당한 경쟁의식과 건강한 경영의식이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로 나타난 법·제도적 문제점 등에 대하여서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3-28
  • 슬기로운 산림여가활동을 위한 선택 기준은?
    최근 휴양, 치유 등의 목적으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 개인의 여가시간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림에서 행해지는 활동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산림여가활동 경험에 대한 이용특성 및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국민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조사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한국갤럽조사 조사방법 1)모집단: 2019년 기준 만 19세 이상 국민, 2)표본 크기 10,183명, 3)인구비례표본할당(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0.97%), 4)조사방법: 1:1 대인면접, 5)조사기간: 2019.8.~2019.10. 등산, 야영, 소풍, 산림욕 등 25개 산림여가활동에 대한 참여 동기를 묻는 질문에 휴양휴식형(40.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육학습형(16.0%), 건강증진형(20.0%), 레포츠형(24.0%) 순이었다.  이러한 활동 유형별 선택은 참가자의 나이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학습형<레포츠형<휴양휴식형<건강증진형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 선호하는 산림여가활동(여행형*)을 조사한 결과, 20대는 전통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1) 보다 산림레포츠 등 활동적인 산림여가활동(그림 2)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숲길 걷기 등과 같은 전통적 산림여가활동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여행형 : 이동시간을 포함 당일 4시간이상과 숙박형 포함   <참여동기에 따른 산림여가활동 유형>   휴양휴식형 교육학습형 건강증진형 레포츠형 활 동 소풍, 야영, 백패킹, 자연풍경감상, 명소탐방, 산림욕, 숲속생활체험, 낚시, 동굴탐험, 숲속스파 오리엔티어링, 동식물 관찰‧학습,임산물수확체험, 숲가꾸기체험 등산, 하이킹, 산책, 산림체조, 산악자전거 산악스키, 행‧패러글라이딩, 4륜구동 자동차타기, 산악오토바이타기, 수상활동, 암벽타기     이러한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다양한 개인의 특성이 반영되며 그중에서도 연령이 가장 큰 영향력을 나타냄을 보여주는 것으로, 각 연령에 맞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는 수요자 중심의 산림여가활동 제공을 위해 수요자의 연령별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정책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이번 결과는 산림여가활동 선택에 있어 연령별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며,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숲을 통한 국민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숲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6-04
  • 산림교육원, 청소년 숲 체험 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 광릉 숲에서 남양주 진접 광동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기 청소년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청소년 숲 체험 교육과정은 숲 생태 이해를 통해 자연환경과 생명의식을 높이기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인 숲 향기 테라피와 이완명상, 숲 체조, 오감을 깨우기, 새소리 느끼기, 숲속 갤러리 등을 운영한다. 산림교육원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숲을 느끼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우며 학업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교육원 이상만 원장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하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5-16
  • 파주시 율곡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성료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율곡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올해 총 257회 19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료했다고 밝혔다. 율곡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울창한 산림을 활용해 치유숲, 가족숲, 엄마활력숲, 실버숲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용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높았다. 이용 비율은 치유숲이 50%로 가장 높았고 가족숲, 실버숲, 엄마활력숲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이용객은 파주 외 인근지역인 김포, 일산, 서울, 인천 등지에서도 방문했으며 직장인의 친목도모와 치유 및 가족친화, 활력과 건강증진에 효과가 좋다고 평가됐다. 각 프로그램별 계절별 특성을 반영했으며, 특히 구절초숲을 활용한 명상과 걷기, 족욕, 숲체조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절기에는 율곡수목원 휴원으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을 중지하며 내년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 내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율곡수목원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8-12-04
  • 산림청 산림교육원, 국민과의 소통! “숲으로 오세요”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김윤종)이 숲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육원은 매년 수차례에 걸쳐 청소년,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을 초청하는 숲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4일과 11일, 교육원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 광동중 학생들 80여명을 초대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서 순화와 감정 조절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아이들은 4명의 숲 치유 강사와 함께 △천지인(天地人) 숲 체조 △자연물로 자기 소개하기 △자연 이름 짓기 △새소리 느끼기 △숲과 조류 생태에 대해 알아보기 △오감을 여는 숲 명상 등을 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숲을 느꼈다.   특히, 학생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숲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산림교육원 김윤종 원장은 “소통하는 정부 3.0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원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숲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내용도 알차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5-09-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힐링 명소 ‘치유의 숲’ 인기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하는 ‘빛가람 치유의 숲’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는 방문객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치유의 숲 방문객은 전년 상반기 8만여 명에서 올해 상반기 12만 8천여 명으로 50% 이상 늘었다. 녹음이 짙어가는 최근 주말에는 하루 2천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들러 심신 치유와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 1975년 청사 이전 후 심은 수목유전자원으로 이뤄졌다. 광주에서 30분, 빛가람혁신도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민의 접근성이 좋다. 산림치유센터(2층832㎡), 치유숲길(1.5㎞) 등 치유시설과 가족청소년직장인 등 대상별 7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갖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산림치유지도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15인 이내로 평일과 주말 오전오후 각 2시간씩 운영되며, 비용은 1인당 1만 원이다. 이용을 바라면 산림치유센터에 전화(061-338-4255)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받은 후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이용하는 ▲숲속 기혈순환체조 ▲맨발 즐기기 ▲해먹체험 ▲족욕체험 ▲이완휴식 ▲차 마시기 ▲싱잉볼코시차임(원통형 차임벨 악기) 등을 이용한 소리치유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가자가 숲을 오롯이 느끼고 즐긴 후, 일상에 복귀해서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자세 교정,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관리법을 터득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에는 뇌파측정기, 스트레스측정기, 인바디 체지방체성분 측정기, 체질량지수(BMI) 측정기, 혈압계 등 각종 건강측정장비가 마련됐다. 개인 건강상태를 면밀히 체크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산림자원연구소는 일반인 대상 숲해설,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숲해설은 방문자센터(061-338-4259)에서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연구소의 모든 직원들이 애쓰고 있다”며 “계속 찾고 싶은 곳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 061-338-4251, 전자우편 jbm8001@korea.kr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소재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매 걱정 없는 우리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인지능력의 저하가 심각해지고 외부 활동 제약에 따른 심리적인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과 경기도 양평군보건소(산음보건진료소)와 상호 협력하여 진행키로 했다. 60세 이상 마을 어르신(1회당 15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주 1회 연속 4회기(3회 반복으로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지팡이 체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머리를 돌려 보세요’ ▲맨발 걷기를 이용한 면역력 강화 및 족욕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활동 범위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신체적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7-21
  • 할아버지~ 할머니! 휴양림으로 힐링 가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고령자를 대상으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협업으로 진행되며,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 중인 임대주택 고령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5월 ~ 6월에 걸쳐 운영이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숲 속 체조(유명산) ▲ 오감을 느끼며 걷기(산음) ▲ 휴양림 내 계곡 탐방(대야산) ▲ 편백나무 숲 걷기(남해편백) 등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숲 속 힐링 프로그램이 고령자분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우울감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 가치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2-05-27
  •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작 모음집 발간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수상집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월14일에 실시한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주요 수상작을 엮은 모음집을 12월 21일(화)부터 발간, 배포한다. 이번 모음집은 4회째를 맞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개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 숲, 나를 마주하다(최우수상), ▲ 함께, 만세! 숲(우수상), ▲ 오색힐링 숲테라피(우수상), ▲ 오감(五感) 힐링 오행(五行) 로드 – 이제 그만 화(火) 풀어~(장려상), ▲ 마음의 봄, 숲에서 찾다(장려상), ▲ 기억의 숲(장려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신선하고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숲, 나를 마주하다’(국립산림치유원)는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어, 비대면 방식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고민 중인 산림치유지도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_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립산림치유원   참고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실시된다. 산림청은 수상작 모음집을 각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의 ‘산림치유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치유 → 산림치유 소개 → 산림치유 자료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치유지도사분들께서 많은 고민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라면서 “국민들께 숲에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소리나무숲주식회사     제4회 산림치유경진대회 우수상 국립제천치유의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23
  • 산림청-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2월 3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치유 및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산림치유 :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들을 활용해 건강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산림청은 산림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유의 숲’을 조성‧운영)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21.7월부터 3년간 실시)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경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 △ 산림청은 치유의 숲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당 치유의 숲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고 ‘등록대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 △ 기타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등을 활용하여 ①자연의 다양한 요소와의 접촉‧관찰하는 체험, ②보행‧등산‧체조 등 운동, ③휴식‧놀이 등 여가, ④심신이완, 명상 등을 위해 개발‧기획된 것으로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지도사의 세심한 지도 하에 실시된다.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혈압의 조절, 면역력 증진, 성인병 예방, 우울감과 스트레스 호르몬(cortisol)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Evidence-Based Status of Forest Healing Program in South Korea(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21. 18(19))    * 숲, 치유가 되다(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속보 제19-5호_2019.3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정책으로 실시하는 예방분야 최초의 지원금(인센티브) 제도로 올해 7월부터 24개 시범지역에서 시행되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금(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는 ‘예방형’과 ‘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이 중 ‘예방형’에 해당하는 참여자가 국립 또는 공립 치유의 숲(국립산림치유원 포함)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우 ‘실천지원금’이 적립된다.    * 예방형 시범지역(15개) :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 예방형은 만20세〜만64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요인(BMI,혈압·혈당)이 있는 사람  즉, 15개 시범지역 내 예방형 참여자가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①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②‘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③제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구체적인 내용은 「참고3. 산림치유를 활용한 지원금 적립절차(예방형)」 참조 산림청은 산림치유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이수 확인서 발급 등록대장’을 별도 마련하였으며, 국‧공립 치유의 숲이 이를 활용하여 발급‧관리 업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공립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개인이 이수 확인서 발급을 요청하는 경우, 본인 확인 후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수 확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장소인 치유의 숲은 현재, 국립 치유의 숲 10개소, 공립 치유의 숲 25개소, 국립산림치유원이 운영 중(치유의 숲 현황은 참고3 참조)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위해 인터넷(이(e)-숲안애 : https://portal.fowi.or.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유료로 제공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치유가 활성화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정착에 산림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청은 숲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치유 사업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더불어 “국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산림교육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꿈나무숲체험과정’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꿈나무숲체험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 꿈나무숲체험과정 교육일정: (1기) 2021. 5.25.(화), (2기) 2021. 6. 4.(금), (3기) 2021. 6. 9.(수), (4기) 2021. 6.11.(금), (5기) 2021.10.19.(화)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교육생을 모집하여 운영하는 체험, 실습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교육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등 교육수요자 생활권으로 직접 방문하여 현장교육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유아들에게 숲과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꿈나무숲체험과정은 기수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숲 음악공연, 숲 밧줄놀이 등 체험활동 위주의 소규모 현장교육 또는 핸드폰과 온라인 플랫폼인 구루미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화면전송으로 동·식물 식별 및 숲해설 등 비대면 숲체험교육을 추진한다.    제1∼2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나뭇잎·애벌레 관찰, 숲 밧줄놀이, 숲 체조, 천연염색, 머그컵 제작 등 숲에서의 체험활동을 소규모 현장교육으로 진행하며, 제3∼4기 꿈나무숲체험과정은 신구대학교 식물원(경기 성남시)과 협력하여 영상으로 식물원, 습지생태원 등을 소개하고 습지원 내 습지식물, 수서곤충 등을 관찰한다.    아울러 실시간 화면영상을 보면서 유아들이 숲 체험 실습을 따라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꿈나무숲체험과정 이외에도 청소년숲체험과정, 숲길걷기 프로그램 등 1일 숲 체험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2021-06-01
  • 강원 최대 숲문화 축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성황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주관하는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강원지역 취약계층에게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숲에서 나누는 치유와 사랑’ 이라는 주제로 강원지역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나눔숲, 공감숲, 오감숲의 카테고리로 재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나눔숲’은 국립자연휴양림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산림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나무클라이밍과 짜릿한 짚라인 등 산림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 ‘공감숲’은 천연염색체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나뭇잎 퍼즐게임, 잣나무숲 해먹 체험 등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오감숲’은 청태산 자작나무숲에서 펼쳐지는 숲 속 테라피와 힐링명상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외에도 숲속 스트레칭, 숲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숲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고,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할 계획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0-24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산불피해 어린이의 트라우마, 산림으로 ‘치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강릉시 성산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이 지난 4월 발생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어린이(옥계초등학교 3,4,6학년 38명)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강릉시 옥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심신안정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예방·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욕체조와 소리명상, 숲치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오감열고 숲길걷기’와 ‘스칸디아모스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다.     김진숙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트라우마가 산림을 통해 모두 해소되길 바란다”라면서 “산림복지 공공기관으로써 지역과 화합하고 아픔을 치유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지난 1월 강릉시 성산면 산불피해 주민 252명을 대상으로 12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심박변이도(HRV)검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체험 전보다 사후에 주민들의 자율신경 활성도, 스트레스 저항도, 심장 안정도가 증가하였고 스트레스 지수, 피로도가 감소함을 보였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6-25
  •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서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세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가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편백나무가 울창해 피톤치드 공장으로도 불리는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는 유아숲 체험, 숲해설, 산림치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편백 숲길을 걸으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명상, 요가, 기체조, 꽃차 시음, 족욕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심신안정, 면역 증진,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광받고 있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간 2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산림치유지도사를 2명에서 4명으로 증원해 임산부와 스트레스 직군, 아토피 환우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힐링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5-23
  • 국립자연휴양림, 2019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진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과정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2년째 운영 중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는 휴양림 장기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고품격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진행하는데, 6월 과정은 1기(6월 9일∼6월 14일), 2기 (6월 16일∼ 6월 21일)가 예정되어 있다.자연휴양림에서 휴양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수 당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5월 23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uyangforyou)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팀(1인∼4인 기준) 당 33만5천원(숙박료 포함)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청태산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한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특히,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자연휴양림 휴관일인 화요일도 행사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해 휴양림 장기 숙박을 원하는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6일간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5-22
  • 산림복지진흥원, 전국 산림복지시설서 가족 특별프로그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유아·청소년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은 가족단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힐링숲 캠프(5.24∼26)’와 ‘가족사랑 무료 건강체크(5.4∼5.6)’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특화 문화강좌인 ‘한달의 쉼표(5.4)’와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의 ‘꿈 너머 꿈(5.24)’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과 연계한 ‘다스림 벅스라이프 캠프(5.4∼5)’와 ‘숲향기테라피(5.3∼6)’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내달 10일에는 영주·예천 등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회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내달 4∼5일 숙박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고맙숲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는 ‘우리 집 가훈’ 백일장과 에코백·나무액자·카네이션 만들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다. 경북 칠곡 유학산(遊鶴山,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내달 12일까지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자율형 숲체험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山)타’ 와 우드샤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은 5월 매주 일요일마다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치유의숲에서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편백아로마테라피, 해먹 쉼 명상, 가지사이(나뭇가지 활용 관계개선 회복 프로그램), 편백봉 체조 등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에 위치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에서도 내달 11∼12일 초등학생이나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꿈의나무’ 캠프를 개최, 숲길탐정단(숲길체험), 우드협탁 만들기, 운문산 생태탐방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치유의 명소, 국립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가족단위 예약방문객을 위한 ‘올해는 다(多) 돼지’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 숲속놀이, 웃음치유, 걷기 명상, 황금돼지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더불어 당일 방문객을 위해 ‘양평치유의숲을 품다’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00년된 금강송 군락지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은 내달 말까지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5월애(愛) 가족과 함께 숲으로 오세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도 5∼6월 유아·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상큼 달콤 숲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 음이온명상과 소담소담(笑湛疏談) 다도체험 등 가족 간 소통증대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의 전인적 성장 도모, 유아숲체험원(세종) 세종시 전월산에 위치한 무궁화유아숲체험원에서는 내달 2∼3일 유아 1,000명을 대상으로 모험, 오감만족, 치유(힐링)를 주제로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유아들이 숲의 다양한 자연 요소를 오감으로 느끼며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 흙그림 그리기, 생태미술놀이, 숲속 동화구연 등 1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각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가정의 달 가족들과 일상에서 잠시 빠져나와 푸르른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족 간의 소통과 활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4-29
  • 용인시 "자연휴양림 3가지 숲 체험으로 힐링하세요"
    경기 용인시는 모현읍 자연휴양림에서 전문가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3가지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프로그램은 숲길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등이다.   숲길체험 프로그램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를 받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와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이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숲길을 걷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20~30명의 단체 참가자나 3팀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2시간씩 진행되는데 1일 2회 운영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가 동·식물의 생리를 설명하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도록 해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른 주제로 숲 해설이 이어지며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근처의 숲을 설명해주는 ‘찾아가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휴양림 내 숲길과 야생화단지, 명상계곡, 트리하우스 등으로 인도해 숲과 교감하기, 이완하기, 산림체조, 오감체험 , 맨발걷기, 명상 등을 지도한다.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임산부나 직장인, 갱년기 주부, 가족 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투어용인/숲체험)에서 프로그램별 내용과 일정을 확인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신체와 컨디션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4-17
  • “명절에는 가족과 숲에서 치유(힐링)하세요”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운영하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내 최대 산림복지단지, 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은 설 연휴(2.2∼6) 동안 가족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건강플러스’, ‘우리가족 건강회복 수(水)치유 플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측정, 치유장비체험(음파진동테라피, 아쿠아마사지스파 등), 소도구 활용 근력강화운동(싯핏, 폼롤러, 트윈롤러 등), 수치유(수중걷기, 수중명상, 수압마사지 등) 등이다. 숲을 체험하는 시설, 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청태산 해발 680m에 위치한 국가 제1호 산림교육센터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설 연휴기간 가족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체험형 H+로드 프로그램, 생일축하 이벤트, 황금포이 찾기, 숲속 보물찾기, 숲속 윷놀이, 숲속 영화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이 노닐던 유학산(遊鶴山, 839m) 자락에 자리 잡은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두연)도 설 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복 고리 걸기, 새 희망 제기, 솔방울 넣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놀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장성숲체원은 내달 2∼4일 고향을 방문한 고창지역 맘까페(고창맘 모여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설마중 산림프로그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명절증후군 해소를 위한 편백봉체조, 편백트래킹, 밧줄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립청도숲체원(원장 김영기)은 설 연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체험, 숲체험 교보재 대여, 숲탐험지도를 제공하는 등 자율형 숲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산림치유의 명소, 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강릉, 울산 울주) 수도권과 인접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오는 3월말까지 동절기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열치유체험’,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국립양평치유의숲을 품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0년된 금강송이 군락을 이뤄 명품숲으로 알려진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사전예약 없이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의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도 내달까지 마을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치유의숲 산책, 건강측정, 온열치유 등 ‘산림치유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진흥원(042-719-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겨울철 숲에서 즐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1-28
  • 국립자연휴양림, ‘4일간의 숲 치유’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4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 초까지 총 7회 운영했던 ‘6일간의 숲 치유’ 행사의 연장으로 국민들의 성원이 잇달아 추가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운영되는 ‘4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7만 4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10월 10일(월)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 및 전화(033-343-8218)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7팀(1인∼6인 기준)을 선정한다.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머무르며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시간을 거스르는 힐링타임’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교적 긴 시간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숲에서 집중 휴식과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10-08
  • 경남도환경교육원, 9월은 지리산에서 생태체험 만끽하세요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은 오는 9월에 도민과 청소년, 공무원 등을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리산 생태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은 지난해 10월 경남교육청과 MOU 체결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과 성인, 그리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환경교육은 환경인식 제고와 생태 친화적인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성을 강화하기 위해 숲․습지 및 기후변화 체험교육 및 자원재활용교실에 교육원 교수요원과 자연환경해설사가 함께 참여한다.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숲속명상캠프는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증강을 위하여 숲속 오감체험과 삼림욕, 숲속 명상, 기혈 순환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경남도 인재개발원과 연계하여 천왕봉 힐링과정 교육이 운영한다. 지리산 권역 홍보와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하여 경남 및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리산‧천왕봉 생태체험 트래킹 등 이론‧체험교육이 병행 운영된다. 특히, 지리산 숲속에서 힐링하며 자녀 간 유대를 강화하고 환경 인식 증진을 위하여 주말에 운영되는 ‘아빠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일상에 바쁜 부모가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관계자는 “많은 도민들이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가을 정취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심신을 단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2018-08-24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9월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프로그램 9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진행 중인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의 9월 과정은 4기(9월 2일∼9월 7일)를 시작으로 7기(9월 30일∼10월 5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8월 20일(월)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9만 5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 대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수 당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6일간의 숲 치유’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의 집중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박 6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장기 숙박이 불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에 장기간 머무르며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8-16
  •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횡성에 있는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프로그램 7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진행하는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의 7월 과정은 1기(7월 1일∼7월 6일), 2기(7월 8일∼7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기수 일정  신청일 모집가족   1기  7. 1(일)15시 ~ 7. 6(금) 12시까지   6. 19(화) 10시부터 ~   7팀   2기  7. 8(일)15시 ~ 7.13(금) 12시까지  6. 25(월) 10시부터 ~  7팀  3기  8.26(일)15시 ~ 8.31(금) 12시까지  8. 13(월) 10시부터 ~  7팀  4기  9. 2(일)15시 ~ 9. 7(금) 12시까지   8. 20(월) 10시부터 ~  7팀  5기  9. 9(일)15시 ~ 9.14(금) 12시까지  8. 27(월) 10시부터 ~  7팀  6기  9.16(일)15시 ~ 9.21(금) 12시까지  9.  3(월) 10시부터 ~  7팀  7기  9.30(일)15시 ~ 10.5(금) 12시까지  9. 10(월) 10시부터 ~  7팀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병행하여 숲에서의 집중적인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웃음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박 6일 동안 계속해서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휴관일인 화요일도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수 당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6월 19일(화)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http://huyangforyou.blog.me)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9만 5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생활을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8-06-19
  • 숲에서 힐링하자!! 창원 편백 치유의 숲 개장
    창원시에도 ‘치유의 숲’이 오는 7월부터 개장된다. ‘치유의 숲’이란 숲이 지닌 보건 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숲을 말하며, ‘산림치유’란 향기ㆍ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치유의 숲은 전국에 13개소가 운영(수도권 4개소, 충청권 2개소, 전라권 3개소, 경상권 3개소, 제주권 1개소)되고 있으며, 이중 제주도 서귀포 치유의 숲은 2017년 기준 연 이용객 6만명, 운영 수입금 1억8300만원을 기록하며 각광받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 아래 58ha에 자리잡은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30~40년생의 우수한 편백나무 숲으로, 시는 2014년부터 4년간 산림청 및 문체부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46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특히,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여타 치유의 숲과는 달리 창원 도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해 당일형 치유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편백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가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로는 산림치유센터 1동, 숲속 명상장 및 체조장 각 1개소, 특화된 치유 숲길 5개 노선(14.5km) 등이 있으며 가족 및 친구, 직장동료 등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한 후, 2019년부터 유료로 정식운영 할 예정이며, 월요일 및 설ㆍ추석 명절기간을 제외한 연중 운영된다. 1일 4회 운영되며, 회당 10~20명으로 체험시간은 2시간~3시간이 소요된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산림녹지과(055-225-4451) 및 창원 편백 치유의 숲(055-225-4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숲이 바로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이라면서 “지역사회 및 단체와 연계해 창원 최고의 생태 힐링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백 치유의 숲 내에 위치한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은 올해 5월부터 총38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정기형은 접수마감 됐으나 체험형은 수시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창원 편백 치유의 숲(055-225-4241)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01
  • 숲으로 떠나볼까···국립치유의숲, 가족프로그램 운영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가족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5월 국립양평·대관령치유의숲(경기 양평, 강원 대관령)에서 방문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행복감 증진을 돕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참가족 봄향기에 취한 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봄향기와 호흡(나무와 교감하기), 스트레스 날리기(비눗방울 놀이), 향기테라피(손마사지, 와상명상), 행복 나눔(버킷리스트 공감톡, 나만의 머그컵 꾸미기) 등이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의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에서도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솔수풀 톡톡(talk talk) 가족’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만남의 숲(산림욕 체조, 오감걷기)을 비롯해 소통의 숲(숲속대화, 나뭇잎 퍼즐), 하나 되는 숲(소나무 숲 명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1만 원(회당 3시간)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양평치유의숲(031-8079-7944)이나 국립대관령치유의숲(033-642-86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울창한 숲을 가진 국립치유의숲에서 가족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해 행복과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6p
    • 산림복지
    2018-05-11
  • ‘산림복지서비스’를 조달 상품으로 등록 추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과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2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산림복지서비스의 전자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의 공공부문 확산을 위한 것으로,  산림을 활용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공공부문의 건강을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개발․공급 지원, 양 기관의 공익적 가치를 통한 사회적 책임 공동 실천, 나라장터를 활용한 공공부문의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나라장터를 활용한 직접계약을 통해 안전·신뢰성,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공공기관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용자의 폭을 넓혔고,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 등재로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 이용 방법 : 나라장터 → 종합 쇼핑몰 →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가 대한민국의 우수한 조달상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림이 가진 공익적 복지혜택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산림 체조, 명상, 다도(茶道), 수(水)치유, 산림문화체험 등이 있다.
    • 산림복지
    2017-11-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2021년 소백산생태탐방원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유경호)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 질환 환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건강나누리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평소 환경성 질환에 대해 관심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1박2일 동안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5월에서 7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전문 의료진 강의’‘면역력 강화 기체조’,‘천연공기청정기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병웅 소백산생태탐방원 운영관리부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건강나누리 캠프가 환경성 질환 환아 가족에게 스트레스 감소 및 코로나 블루 예방 효과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백산생태탐방원(054-630-5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15
  • 우리나라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법률제정을위한 범 국민 서명운동 무궁화 대축제
    우리나라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법률제정을위한 “범 국민 서명운동 무궁화 대축제” 가 오는 3월1일 경상북도 도청소재지 안동에서 열린다. “무궁화중앙회 안동시지회(회장 류상익)”가 주최/주관을 한다. 무궁화중앙회는 전국19개의 지회가 설립되어있으며, 안동시지회가 설립이되면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무궁화꽃의 법률적 국화로 지정하는 서명운동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첫시작을 함으로써, 더 의미를 부연한다.   본행사는 3월1일 안동 “문화의거리”에서 독도플레시몹, 하회마을 상설공연장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만세삼창과 안동 웅부공원에서는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을 시작으로, 공식행사와 축하공연으로, 50사단 군악대, 안동시 소년소녀합창단, 정옥향 판소리연구소 민요공연, 나라사랑 기공체조, 조마리아 어록비공연 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법률제정 범국민서명운동과 무궁화사진전시전,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변둔치(안동서방서 ~ 어가골) 일대에는 무궁화나무심기(약3,000주) 행사가 이어진다.   이번행사는 안동의 기관단체 약60여개 단체에서 후원, 협찬, 참여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오후3시부터는 안동소방서 둔치에서~태화동 어가골 강병둔치에서 무궁화동산 만들기 행사는 진행한다.
    • 산림환경
    2019-02-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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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9-03-29
  • 산림청, 목재문화진흥회 부정비리 은폐
    목재문화진흥회 회계 및 보조금 사용비리 등 전반에 대하여 1월 17일 진흥회 모실장의 내부고발이 있었고 현재 경찰에서는 진흥회와 산림청에 자료를 요청하고 수사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부정에 대한 리스트가 나돌게 된 것은 진흥회 내부에서 구두로만 떠돌던 비리에 대하여 회장이 직접 조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이때는 “사무국장의 비리만을 들추려 했는데 조사해보니 본인이 목재문화포럼에서 데리고 있다가 특별채용으로 진흥회에 근무하던 직원 거의가 포함된 것이 드러나고 구체적인 비리 리스트가 작성되자 회장은 돌연 덮으려 하였는데 본인도 연관되었다고 판단 한 것” 이라는 주장이 있다.   내부고발인이 회장에게 일단 자체조사에서 밝혀진 부분에 대해서는 변제를 시키는 등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건의에 무조건 덮자는 의견이었고 회장은 외부에 알려질 것 만을 걱정하였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사회의 난맥상을 목격하였고, 차기 회장과 부회장이 회장의 의도대로 산림청과 협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되고,   나도는 시나리오에는 회장이 유임하는 것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비리 수사대상자인 모 실장을 사무국장으로 내정하였다는 소식에 내부 고발인은 차기에도 산림청과, 신임임원들이 현 L회장을 옹호할 것이므로 이번에 드러난 부정 비리 리스트가 덮힐 것을 우려하여 직접 경찰에 제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부정비리에 대한 수사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진흥회장은 감독기관 인 산림청에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고 은폐하고 본인에 대한 수사 대책만을 세웠다는 것이다. 결국 경찰에서 수사 개시통보와 더불어 진흥회에 수사 자료제출요구가 있었고, 곧 산림청에서 알게 될 것이고,     본인이 은폐하는 기간이 길어지자 회장은 1월 22일 본인을 옹호하는 관계로 추정되는 담당국장에게 차기 선임될 H부회장 내정자의 급여협의를 안건으로 방문하였고 협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런 사고가 있다고 간단하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장과 담당국장 협의 자리에 참석하지 않아 경찰 수사사건을 전혀 모르고 있던 담당과장에게 담당국장은 사건을 조사하라 명하였고 담당과 소속 직원들이 진흥회를 방문하여 회장과 내부고발인이 있는 자리에서 확인하게 되었고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내부고발사건이기에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본보에서 내부고발 사건을 인지하고 산림청에 확인하였더니 경찰수사 결과가 나오면 조치하겠다고 하기에 감독기관의 조치가 취해졌는지 알아보았으나 전혀 관여하지 않고 방관하는 상태였다.   우리 신문에서는 현재 수사대상 다수가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수사 자료를 제출하고 있는데 증거인멸, 조작 등의 우려가 있으니 우선 직무에서 배재시켜야 되지 않느냐는 등 사건과 관련된 질문서를 산림청에 보냈는데 질문서의 공문까지도 전체를 스캔하여 직무배제 당사자이며 수사대상자인 회장과 관련 직원들에게 답변을 하게한 사실이 있다.   산림청에서는 그들에게 취재와 수사에 대한 대책을 세우게 한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   또한 담당국장은 질문서의 답변내용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오히려 덮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 신문에서는 질문내용과 답변서의 내용, 답변의 오류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도를 통하여 지적하기로 결정하였기에 정리가 되는대로 보도할 것이다.   이번 진흥회 사건 처리는 지난번에 일어난 산림청산하 타 특수법인의 처리와는 사뭇 다르다. 해당 특수법인은 보도가 된 즉시 감사실에서 6명이 나와 일주일간 감사를 실시하였고 회장을 즉시 사임하게 하는 조치와 더불어 법적 대응을 하였던 것에 비하면 본 사건은 산림청의 의도적인 은폐가 아닌가 싶다.   또한 담당국장은 사건의 수사대상자인 직원과 회장의 직무배제에 대하여 산림청에서 조치하지 않고 회장에게 의견을 물어 직원들은 나두고 회장만 이사회를 열어 직무배제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한다.   이러한 결정 후 이사들에게 소집 안내된 의안에는 직무배제하기로 한 회장의 안건은 사라지고 현 회장이 이사회를 주재하기로 하며 신임임원진 선출과 정관, 인사규정 등을 변경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으로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산림청의 조치이다.   현재도 진흥회 사무실에 나와 수사나 국회질의, 언론사 취재 등에 대처하고 있는 현회장과 비리의 수사대상자인 직원을 그대로 둔다면 산림청에서 기다리는 수사결과를 위해 경찰에서는 빠른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산림청이 본격적으로 은폐하고 나서는 지금은 언론사로서는 취재의 한계를 넘었으니 감사원 또는 사법기관에서 밝혀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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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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