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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2020년 새로운 산림신품종 특성조사요령(TG) 제정한다.”
    2020년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9월 22일,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느삼, 쥐꼬리망초 등 6종의 산림식물의 신품종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을 연내에 제정할 예정이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지식재산권으로써 신품종 육종가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여 보호 품종에 대한 상업적인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여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보상(로열티: 사용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서 재배시험을 실시할 때나, 육종가가 신품종을 출원하기 위하여 출원서를 작성할 때는 식물의 어떠한 특성을 어떻게 조사할 것인지를 정해놓은 지침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특성조사요령(Test Guidline, TG)이다.  개느삼   이번에 개최한 전문가회의에서는 쥐꼬리망초, 개느삼, 국수나무, 더위지기, 터리풀, 관중 등에 대한 특성조사요령 초안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학계와 민간의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위원 간의 검토와 토론을 통하여 제정 초안을 도출하였다. 품종관리센터는 식물자원이 미래산업에서 중요한 소재 및 자원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산림식물 중에서 품종개발 가능성이 높은 산림작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식물별 특성조사요령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업무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참석인원 최소화 및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 산림 신품종 보호제도의 기본이 되는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신지식재산권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수나무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23
  • 한반도 평화와 번영, 숲속의 한반도를 시작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9일 「2020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에서 경색국면에 접어든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은 통일부가 주최하며, 매년 약 20여 국가에서 북한 및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왔다. 본 포럼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의 현주소와 성공적인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세션에서는 ▲한반도 신(新)경제 구상과 연계한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성 ▲민간단체 주도의 남북산림협력 추진과 역할 분담 ▲정세변화에도 협력 모색이 가능한 국제기구와의 협의체 구성 방안 등 남북산림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북한의 산림복원이 남북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산림복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 등 글로벌 이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등이 한데 모여 남북산림협력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해 방향성을 공유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북한의 산림분야 협력추진은 미래 한반도 산림 건강성 확보와 통일비용을 저감시킬 것”이라며, “나아가 산림산업, 생태관광 등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본 포럼은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를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0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1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에 강한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18일, 학계․산림기술사 및 지역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토론회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방사업의 주요 공정인 돌쌓기에 대하여 시공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토론하였다. 그동안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사방댐 72개소와 계류보전 36개소를 설치하여 산사태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할 시군 :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보성, 고흥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사방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9
  • 살아있는 전설 한라산 노루, 6,100마리까지 보호한다
    한라산의 상징 노루의 운명은 수난, 오명, 희생으로 점철되어 왔다. 수탈, 억압과 희생으로 점철된 제주역사와 닮았다. 제주 중산간을 중심으로 한라산 일대에 터잡아 오랜세월 태평성대를 누렸던 노루가 밀렵꾼들에 의해 수난을 격고 멸종위기에 처하자 자연보호운동의 상징으로 떠오르기도 했었다. 2013년에는 자본논리에 의한 중산간 개발로 살곳을 잃은 노루들이 먹이를 찾아 길거리로 나서자 골칫덩어리로 묘사되어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사냥감으로 둔갑되기도 했다. 급기야 적정개체 수도 유지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2019년 7월1일 부터 유해동물 지정이 해제되면서 오명을 벗은 노루는 이제 포획도 금지되면서 보호해야 할 이웃이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시 적정개체수인 6,100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4,400여마리로 관측되어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포획을 금지키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세계유산본부)에서는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매년 개체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9년 노루 개체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루 개체수는 4,400여마리로 전년 3,900여마리에 비해 500마리가 늘었으나 적정개체수인 6,100여마리 보다 1,700여마리가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 개체수 조사 결과 : ‘09년 1만2800여 마리, ‘15년 8000여 마리, ‘16년 6200여 마리, ‘17년 5700여 마리, ‘18년 3,800여마리, ‘19년  4,400여 마리 노루 개체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전년도에 비해 폭설이 없어 새끼 생존율 증가와 더불어 ‘19년 7월부터 노루를 포획금지 하여 500여마리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계, 전문가, 관련단체로 구성된 환경정책위원회 야생생물보호분과위원회에서는 노루 개체군 변동 추이, 농작물 피해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서면심의 결과 노루 적정 개체수 회복시까지 노루 포획을 금지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지난 1년간(2019.7.1.~2020.6.30.) 노루를 유해야생동물 지정하지 않고 포획금지 함에도 불구하고 포획 시행 초기인 ‘13년도에 비해 농작물 피해면적(△27%), 피해농가(△30%), 보상금액(△37%) 등 피해는 평균 30%정도 감소하고 있다. 연간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농가 수 대비 노루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포획시행 초기인‘13년도에는 87%에서 ‘19년도에는 27%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꿩, 까치 등 조류로 인한 피해(51%)가 증가하고 있다.   조류로 인한 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최근 3년간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을 위한 조치로 수렵장 조기 중단 또는 폐쇄 조치로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노루 적정개체수 유지와 보호를 위해 개체수 조사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까치, 꿩 등 농작물 피해를 주고 있는 조류를 적극적으로 포획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외래종이자 생태계교란을 야기하고 있는 멧돼지에 대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별도의 멧돼지 포획단을 구성·운영하여 포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루 포획금지 결정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해 피해보상금과 피해예방시설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환경
    2020-04-07
  • 박완주 의원, 산림조합 경영혁신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지난 7월24일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회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 ▲인사추천위원회 법적 근거 마련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 ▲지역조합장의 상임‧비상임 체제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농협이나 수협과 달리 ‘상임’회장이기 때문에 중앙회 회장에 권한이 집중됐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중앙회장의 비상임 전환 및 직무 조정을 통해 과도한 권한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부회장을 농협·수협과 동일하게 대표이사화하여 전문경영인 체계를 구축하는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또한 임원 등의 자질 검증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능한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경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중앙회 정관에 있는 인사추천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법률에 규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사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 사업대표이사, 회원조합장이 아닌 이사,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은 이사회가 위촉하는 회원조합장 3명과 임업 관련 단체 또는 학계 등이 추천하는 외부전문가 중 이사회가 위촉하는 2명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거로 선출된 감사위원을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상임 감사위원장 1명과 비상임 감사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해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주 의원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사업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보다 책임 있고 청렴한 경영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28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분과위원 위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근거하여 7월 5일자로 농어업, 농어촌, 농수산식품분과별 각 20명씩 총 60명의 분과위원을 위촉했다.   농어업인 대표, 소비·시민사회단체, 학계, 공공기관 등 분야별 적임자들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는 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의 검토·조정, 위원회 업무수행을 위한 설문조사, 여론 수렴과 국내외 조사·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농특위 당연직 부처(농림축산식품부, 해수부 등)는 분과위 간사역할로 참여하고, 그 외 관련부처(행정안전부, 통일부, 교육부, 산림청)는 분과위원에 포함되었다. 농특위는 농정의 틀 전환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4월 25일 출범하였다.   박진도 위원장은 “분과위원회별로 농어업계 내부 및 소비자 등 비농어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농어업,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8
  • 국립수목원,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및「초자원도감(1973)」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하였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발간한「원색 대한식물도감(2006)」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되어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7
  • 인천에서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 46개국 모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인천 송도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고위관계자,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기간에는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우수 산림 현장방문, 산림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무와 나무가 더불어 숲을 이루듯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에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성과와 경험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서면으로 전했다.       또한,  ‘푸른 아시아-태평양(Greener Asia and the Pacific Ceremony)’을 위한 퍼포먼스와 아태지역 산림 조사  발표(Asia-Pacific Forest Sector Outlook Study)(FAO)가 이어 진행되었다.     이날  아태지역 산림챔피언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열대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아 대학의 시티 마이무나 소에바기요(Siti  Maimunah Soebagiyo) 교수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9월, 러시아)’ 참가할 우수 산림인재를 선발하는 ‘청소년 산림논문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   산림청은  아태지역 대표단, 시민사회단체(CS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화, 산림복지, 산불 등 산림재해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기조인 ‘숲속의 대한민국’ 관련 정책 소개에 나설 계획이다. 남북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도 제안한다.     한편,  산림부문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 아태지역 산림주간에서 논의된 결과를 주요  의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협력 이슈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국제 산림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18
  • 인천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전국 우수기관
    인천시가 올해 산림청 주관 정부합동평가 및 도시숲 분야 평가에서 각 분야별 12개 기관상과 6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 11월 산림청 주관 ‘2018년 전국산림복지분야 합동워크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이용한 완주인증 시스템을 예산투입 없이 민간회사와의 협약으로 제공해 시정부와 민간의 협치 모델을 실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전국 최고의 사업으로 뽑혔다. 뿐만 아니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산업활성화, 산림자원육성, 자연휴양림 활용률, 산림복지바우처,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녹화 성과율 등 산림행정분야 8개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8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인천시는 인천대공원의 치유숲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프로그램운영, 적극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추진, 항만주변 목재산업 집적화를 통한 목재산업활성화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보호 분야’에서는 시기별 특별단속 실적과 산림피해 단속 실적,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정리실적 등과 함께 산림보호 홍보 및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명상숲 신규조성 사업분야에서는, 인천시가 학교운동장 일부에 숲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정서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천부현동초등학교가 전국 109개 학교 중 ‘최우수’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23개 학교/지난해 3개 학교에 명상숲을 새롭게 조성했고, 2023년까지 14개 학교에 명상숲을 만들 계획이다.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0월 열린 ‘2018 전국녹색도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도시로 꼽혔다. 송도 글로벌파크는 동서로 이어지는 중심 녹지가 연결돼 있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고, 비류대로는 정주민이 많은 대형 아파트 주변의 공원 및 아름다운 가로수가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등 사회간접비용 저감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시는 산림청과 내년 상반기 열릴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월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산림청은 산림경관 복원 등에 힘쓰고 2021년 열릴 ‘세계산림총회’와 연계될 수 있는 성과 창출 학계·단체·기업·일반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시가 산림행정분야에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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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창원시, 제5기 창원환경포럼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구창 제1부시장, 창원환경포럼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창원환경포럼 위원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창원환경포럼 위원은 지난 11월 26일부터 오는 2020년 11월 25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창원시의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창원환경포럼의 개최를 준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은 당연직인 이영호 환경녹지국장과 옥삼복 한국폴리텍VII대학 교수를 비롯한 학계, 민간단체, 기업체 관계자와 전문가 출신의 위촉직 23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포럼 위원들은 제5기 창원환경포럼 위원을 이끌어갈 대표로 옥삼복 교수의 연임을 의결했으며, 유현석 창원 YMCA 사무총장, 김병국 대산고등학교 교사,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수질센터장을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들은 창원환경포럼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연 1회 개최하는 창원환경포럼을 상․하반기에 각각 1회 실시할 것과 포럼 위원의 정기적인 회동 추진 및 기업체와 민간단체를 비롯한 외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창원환경포럼이 당면한 환경문제 현안을 주도하고, 선구자 역할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의 환경정책 개선에 활발히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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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7
  • 창녕군, 2018 경상남도 산불진화 시범훈련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3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을 맞아 남지읍 학계리 산135번지 일원에서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경상남도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18개 시군 공무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이 참가하고 창녕소방서와 창녕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해 실제 대규모 산불 발생 시 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공조, 인력 및 시설 배치 등 실제 공동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경남도 산불진화헬기 3대와 창녕군 산불진화차량 6대, 창녕소방서 진화차량 4대, 창녕경찰서 경찰차 1대가 동원돼 신속한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이므로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군민이 경각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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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개최
    대구시는 11월 2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기관․단체, 학계, 공무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길 숲’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발표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필요성 및 개요(사한국조경협회 고문, 조경기술사), 정의 및 사례(엄정희 경북대학교 교수), 기상학적 부분 및 사례(이채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기환경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대기오염과 바람길(안승만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발제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회에는 김수봉 (사)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길숲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은 2016년부터 조경분야의 발전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경협회․조경학회․대구시가 합심해 발족했으며, 공원․녹지분야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제1회는 친환경 감성 어린이공원 조성, 제2회는 신천개발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심의 대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저하시킴으로써 대기 오염을 정화하고 폭염을 해소하는 바람길 숲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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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5
  • 대구, 환경보건 연구의 중심지로 우뚝 서다
    환경분야 대표 국제회의인 환경역학회 및 노출과학학회 아시아 학술대회의 대구 유치가 확정되었다.  대구시가 2019년 환경역학회 및 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2019 ISEE/ES AC)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행사 유치를 위해 2019 ISEE/ES AC 유치위원장 이기영 교수(서울대학교) 및 양원호 교수(대구가톨릭대)가 지난 6월 21일에서 25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된 2018 ISEE/ES AC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였고,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2019년도 개최도시로 대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본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지역 15여개국에서 학계, 산업체, 연구원 등 국내외 환경보건 전문가 700여명이 참석하며, 대구시 국제회의 전담조직인 대구컨벤션뷰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19년 10월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본 학회는 주로 대기, 수질,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환경보건, 지구온난화 등 아시아 지역의 환경보건 이슈에 관해 다양하고 폭넓게 논의하고 연구하는 자리이다. 2019년도 본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0 세계산업위생학회, 2020 아시아산업보건학회가 대구에서 연달아 개최하게 되면서, 대구시가 환경 및 보건 중심 도시로 더욱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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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생태관광활성화를위한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은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시·군 공무원에게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 홍보와 생태관광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생태관광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학계 전문가, 민간단체, 시·군 생태관광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세미나 내용은 경상남도의 ‘2018년 생태관광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경남생태관광의 방향’, ‘생태관광이란 무엇인가?’, ‘하늘 내린 인제와 함께하는 착한 생태여행’ 등의 전문가별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생태관광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 참가자를 비롯해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 오상훈 창녕 우포늪 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등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경남이 생태관광지로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조영파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도내 생태관광 인식 증진을 위하여 매년 2회에 이와 같은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단에서도 경남도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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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08
  • 함안 말이산고분군5-1호분 발굴조사 현장공개 성황리 개최
        함안군은 지난 22일 오후 1시, 학계전문가와 일반인,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이산고분군 5-1호분을 비롯한 주변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조사된 말이산 5-1호분은 그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고분으로 말이산5호분 복원과정에서 함안군이 무덤의 흔적을 발견, 지난 3월부터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조사가 시작됐다. 조사 결과 말이산 5-1호분은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후반에 조영된 매우 잘 만들어진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로, 아라가야 고분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무덤의 내부공간은 길이 6m, 폭 1.4m로 말이산고분군에서는 중형분에 해당된다. 출토유물은 길이 1m의 둥근고리큰칼(환두대도)를 비롯해 덩이쇠(철정) 등 다양한 종류의 철기류와 대형 바리모양그릇받침(대형발형기대) 등 많은 유물, 그리고 무덤의 주인과 순장자 1인의 인골 등이 출토됐다. 5-1호분 북쪽 주구 밖에서는 5-1호분의 제례행위와 관련된 유물매납갱이 완전한 형태로 처음 확인됐다. 또한 5-1호분의 조사범위 내에서는 또 다른 고분인 5-2호분과 5-3호분이 추가로 확인됐고, 현재 5-3호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5-1호분과 5-3호분의 무덤내부와 5-1호분 매납갱에서 출토되어 복원된 유물을 함께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전문조사원들의 안내를 받아 각 고분의 모습을 관람하고 출토유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지며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공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에서 주는 감동을 국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향후 현장공개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추진 중인 말이산 13호분과 남문외고분군 발굴조사 현장도 하반기에 대규모로 공개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국민들에게 실감나게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5-1호분 발굴조사 현장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향후 현장방문과 공개일정은 함안군 문화체육관광실(055-580-2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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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담양군, ‘제37회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수상자 발표
    담양군이 올해 ‘제37회 전국대나무공예대전’ 대상 수상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로는 유치호·김기표 씨의 출품작 ‘미니커플 찻상’,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이해인·변경식 학생의 ‘다각형 스탠드’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69종 147점에 대해 실용성, 창의성, 상품성, 조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총 5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김재현 심사위원장(백제예술대학교 교수)은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을 받은 ‘미니커플 찻상’ 제품은 현대적인 트렌드와 디자인이 잘 반영된 대나무공예 창작품이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창의력이 돋보였으며, LED 조명이나 신소재들을 활용한 점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융합제품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고 밝혔다.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장성원 씨의 ‘대나무 장난감’이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에는 황미경·임정환 씨의 ‘새천년으로의 여행’과 서석근 씨의 ‘폐백석작’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장려상은 노금행 씨, 이재호 씨, 김영관 씨, 박효숙 씨, 허무 씨, 고광록 씨가 받는 등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25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한편, 대학생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이해인·변경식 학생(서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공동작 ‘다각형 스탠드'가 대상에 선정, 군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김정민·김주원 학생의 ‘대나무 1인 식기세트’, 우수상은 조성규 학생의 ‘가나다 대나무선반’과 김나윤 학생의 ‘대나무팬더 미니선풍기’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군수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에는 군수상과 7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이밖에도 최여진, 손용환, 김재은, 김영민, 오우석·신현정 학생 등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대학생 참여 분야에서는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28명이 수상자에 올랐다. 이번 전국대나무공예대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인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담양종합체육관 내 ‘2018대나무문화산업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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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중남미 산림공무원, 사방기념공원 현장견학 방문
    중남미 산림·환경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소재한 사방기념공원을 사방기술 함양을 위해 현장 견학했다.   이번 사방기념공원 현장견학은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4월 1일부터 3주간 중남미(볼리비아,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페루, 파라과이) 산림·환경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한 “중남미 기후변화대응 산림복합경영과정”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한국의 우수한 사방녹화사업과 사방사업 성공지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코디네이터 1명을 배치하고 사방시설과 사방사업 역사 등 우리나라 사방사업 전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소재 사방기념공원은 황폐했던 산림을 단기간에 녹화하는 데 성공한 지역으로 2007년 11월 개원 이후 국내외 학계, 공무원, 일반시민들을 포함하여 총 100여만 명의 방문이 계속되면서 한국 사방기술의 우수성과 포항을 해외에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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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8
  • 양양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33개소 공고
    양양군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고시에 앞서 지정 예정지 33개 필지를 일반인에게 공고했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산사태와 토석류 등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연 2회 이상의 현지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향후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 재해저감을 위한 사방사업이 우선 시행되며, 사방시설을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것을 거부‧방해하는 행위, 설치된 사방시설을 훼손하는 행위 등이 일체 금지된다. 군은 지난 4일 공고를 통해 양양읍 거마리 산159번지 등 지정예정지 33필지 내역과 도면, 산사태 취약지역 행위제한 및 관리에 대한 내용 등을 공개하고, 다음달 4일까지 산림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을 접수받기로 했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산사태 위험지도, 토석류 위험예측지도,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사방전문가, 산림기술사, 학계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산사태취약지역을 최종 확정한다. 이번에 공고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는 모두 33필지 1.77ha로 지역별로는 양양읍 내곡리와 월리, 화일리 등 20필지와 서면 가라피리와 논화리, 수리 등 13필지 임야이다. 군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산림재해 위험이 매우 높아 져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사방사업을 추진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5억원의 사업비로 강현면 간곡리 산44번지와 서면 갈천리 산40번지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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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25
  • “2020년 새로운 산림신품종 특성조사요령(TG) 제정한다.”
    2020년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9월 22일,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느삼, 쥐꼬리망초 등 6종의 산림식물의 신품종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을 연내에 제정할 예정이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지식재산권으로써 신품종 육종가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여 보호 품종에 대한 상업적인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여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보상(로열티: 사용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서 재배시험을 실시할 때나, 육종가가 신품종을 출원하기 위하여 출원서를 작성할 때는 식물의 어떠한 특성을 어떻게 조사할 것인지를 정해놓은 지침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특성조사요령(Test Guidline, TG)이다.  개느삼   이번에 개최한 전문가회의에서는 쥐꼬리망초, 개느삼, 국수나무, 더위지기, 터리풀, 관중 등에 대한 특성조사요령 초안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학계와 민간의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위원 간의 검토와 토론을 통하여 제정 초안을 도출하였다. 품종관리센터는 식물자원이 미래산업에서 중요한 소재 및 자원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산림식물 중에서 품종개발 가능성이 높은 산림작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식물별 특성조사요령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업무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참석인원 최소화 및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 산림 신품종 보호제도의 기본이 되는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신지식재산권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수나무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0-09-23
  • 한반도 평화와 번영, 숲속의 한반도를 시작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9일 「2020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에서 경색국면에 접어든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은 통일부가 주최하며, 매년 약 20여 국가에서 북한 및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왔다. 본 포럼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의 현주소와 성공적인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세션에서는 ▲한반도 신(新)경제 구상과 연계한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성 ▲민간단체 주도의 남북산림협력 추진과 역할 분담 ▲정세변화에도 협력 모색이 가능한 국제기구와의 협의체 구성 방안 등 남북산림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북한의 산림복원이 남북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산림복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 등 글로벌 이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등이 한데 모여 남북산림협력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해 방향성을 공유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북한의 산림분야 협력추진은 미래 한반도 산림 건강성 확보와 통일비용을 저감시킬 것”이라며, “나아가 산림산업, 생태관광 등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본 포럼은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를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9-10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에 강한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18일, 학계․산림기술사 및 지역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토론회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방사업의 주요 공정인 돌쌓기에 대하여 시공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토론하였다. 그동안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사방댐 72개소와 계류보전 36개소를 설치하여 산사태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할 시군 :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보성, 고흥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사방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9
  •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발표
    박종호 산림청장은 7월 22일(수)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20~’30)’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뉴노멀(새 일상)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문가, 학계, 임업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은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 4대 뉴노멀(새 일상)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 디지털‧비대면의 산림분야 도입 첫째,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밀 산림데이터의 수집․분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그 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산림자원․경영 데이터*를 전산화한다. 국가온실가스 감축실적에 산림경영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등 산림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민간에 개방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도 지원한다.      * 국‧공‧사유림의 산림자원‧경영활동 원천 데이터 수집 및 지리정보체계(GIS) 공간정보화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산림치유 장소와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스마트 산림복지-건강관리(헬스케어)’ 기술을 개발한다.      * 시설 유지 자동화, 가상현실(VR) 등 체험프로그램 다변화(국립산림치유원 시범 조성 예정) 기후변화로 대규모화 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과 같은 산림재해 대응에도 무인기(드론)와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능형산림재해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둘째, 신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개발로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한다.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먹거리인 목재․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목재친화형 도시를 국토부의 지역 특화 재생사업모델*에 포함하고, 학교 급식에 청정임산물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시장을 개척한다.      * 국토부 주관의 도시 재생 뉴딜사업 신청시 목재친화형 도시에 대해 가점 지급 도시숲을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면적 규제를 완화(30ha 이상 → 5ha 이상)하고, 생활권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21년)한다. 바이오산업 원료물질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하는 등 신산업도 육성한다.      * 권역별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및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 국가 고유의 유용 산림생명자원 1,000종 발굴, 신소재 자원 100종 개발  실업자, 일시휴직자 대상 공공부문 일자리 5천여개*를 긴급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산림형 사회적 경제 일자리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한다.      * 9개 사업, 5,115명 추가 고용(산림재해일자리, 산림서비스도우미, 숲교육‧치유, 도시숲‧정원 관리인,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이력 공간정보 구축, 공공산림가꾸기, 임도시설관리단, 100대 명산 정보제공 등)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셋째,「산림자원법」전부개정, 산림분야 세제개편 논의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한다. 임업경영의 규모화를 위해 경제림육성단지를 재편*하고, 단지 내․외의 보조율 차등 적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산림자원법」전부 개정을 추진한다.      * 집중적으로 조성 및 경영이 가능하도록 재편, 목재생산과 단기소득임산물을 복합적으로 육성 임업인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임업분야 세재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업경영을 지원한다.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넷째,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산림의 탄소 흡수‧감축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숲*을 조성하고, 수종갱신과 숲가꾸기(단위면적 당 온실가스 흡수 11% 증진)를 적극 실시하며, 이를 통해 얻은 산물은 목제품과 산림바이오매스로 활용한다.      * 자녀안심그린숲(학교 주변 차도를 축소하여 녹지로 조성), 생활밀착형 숲, 미세먼지 차단숲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이니셔티브 이행* 및 양자‧다자 협력 강화, 세계산림총회(WFC)** 개최(’21년)를 통해 케이(K)-포레스트(녹화성공 등)를 국제적으로 확산한다.     *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 Peace Forest Initiative),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 세계산림총회 World Forestry Congress : 산림 관련 중요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FAO 주관, 6년 주기 개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예요원*으로 육성하고 야간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신(新) 산림재해 대책’을 추진하여 산림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 산불 신기술(소화탄‧소화약제)과 장비((무인기(드론) 조종 자격증, 입는 로봇(웨어러블 수트)) 개발    ** 헬기조종사 야간투시경 자격취득 등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20년부터 ’30년까지의 고용유발효과*는 연평균 2만8천명으로 추산된다.    * (직접효과) 고용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일자리 효과, (간접효과) 사업비 지출에 따른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일자리 효과(고용노동부의 산업별 고용유발계수 적용)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시에도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공공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왔다”면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전 직원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23
  •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위원 의견 수렴하여 산림정책 반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7.3.(금) ‘2020년 상반기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일시/장소 : 2020. 7. 3.(금) 10:30 / 동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이번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산림행정ㆍ경영 및 환경단체 등 각계 전문가 7명이 참석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심의 안건은 ▲ 대관령 숲길 조성·관리계획 ▲ 조직 발전방안 아이디어 등 3가지로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으며, 동부지방산림청은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정책을 수립ㆍ집행함에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06년 발족하여 총 38회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동부지방산림청 업무추진에 반영하는 등 산림행정 업무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7-03
  • 동부지방산림청, 큰비에도 걱정없는 안전한 임도시설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23일 안전하고 활용성 높은 임도 시공을 위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에 소재한 국유임도 신설사업지를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기술지도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학계, 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임도중앙기술자문단과 임도담당 공무원, 시공업체, 설계‧감리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원활한 배수처리 및 사면 보강을 위한 효과적인 구조물 적용 등 안전한 임도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술자문을 받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금년부터 시행중인 산불예방임도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기존 임도시설에 없는 임목파쇄 및 취수장 설치 등 새로 적용된 공법에 대한 시공방안을 현장에서 공유함으로써 실무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 현장토론회를 활성화하여 우수한 임도 시공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산불예방 등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성이 높은 임도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6-24
  • 제15차 세계산림총회 1년 앞으로 다가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5월 25일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 예정 1년 전인 D-365일을 기념하여 산림청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장실 앞에서 전광판 제막식을 했다. 세계산림총회는 각국 정부 대표, 국제기구, 학계, 비정부 조직(NGO) 등 약 160개국에서 1만 명 정도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산림 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아태지역에서는 1978년 인도네시아 개최 이후 43년 만에 개최된다. 또한 D-365일을 맞이하여 공식 홈페이지(www.wfc2021korea.org)를 개설하고,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온라인 이벤트는 5일간(5월 24일~5월 28일)으로, 이벤트 기간 중 세계산림총회 공식 계정(유튜브, 페이스북)에 ‘좋아요’ 및 ‘구독’ 신청한 사람 중 매일 50명을 추첨하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준비기획단 발족, 운영협의회 및 과학기술자문단 구성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세계산림총회 준비태세에 돌입하였으며, 앞으로 총회 의제 발굴, 각종 매체를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을 통해 총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남은 1년 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세계산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라며 “세계산림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모델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대한민국 주도로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산림 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5
  • 첨단기술 전문가들 한자리에… “미래 산림을 그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스마트산림 산학연민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    ‘스마트산림 산학연민 협의회’는 드론 · 로봇 ·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의 산업계 · 학계 · 연구계 전문가와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및 산림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광범위한 면적으로 인력을 활용한 관리 및 감시에는 한계가 있어 드론 · 인공지능 ·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이날 회의는 ▲2020 스마트산림 주요 추진과제 ▲스마트산림 중·장기 추진계획 ▲산림 빅데이터 센터 운영 등 산림청의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 추진 내용을 소개하고 분야별 자문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산림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산불 감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3D 스캐너(LiDAR)를 활용한 목재생산량 파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산림 과제에 필요한 중점 사안을 파악하고 반영하여 산림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현장 중심 스마트산림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스마트산림’의 구현을 위해 각 분야 첨단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스마트산림 산학연민 협의회를 기반으로 산림 전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 정책을 발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임업인과 국민을 위한 스마트산림 정책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2
  • 2021년 최대 세계산림총회 개최 준비에 박차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일 대전 서구 둔산동 둔산빌딩 17층에서 산림청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산림청은 내년 5월에 국내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단장(국제산림협력관), 부단장(과장급) 및 기획총괄, 대외협력, 홍보․행사운영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준비기획단은 앞으로 △운영 협의회 및 과학기술자문단 구성 및 운영, △총회 의제 발굴, △각종 매체를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림회의로 각국 정부 대표, 국제기구, 학계, NGO 등 약 160개국에서 1만 명 정도가 참여한다.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산림총회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 모델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대한민국 주도의 미래 산림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산림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할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09
  • 산림청, 제3기 정원정책 자문위원 위촉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기 정원 정책 자문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계, 유관 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정원, 조경, 원예 관련분야 전문가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제3기 자문위원은 정원정책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문화·관광, 도시계획, 건축분야 전문가도 포함하였으며, 성별 균형을 위해 여성위원의 비율을 15%에서 30% 수준까지 확대하였다. 이날 위촉식과 병행하여 2020년 신규·확대되는 정원사업, 정원담당 전담 조직 신설, 정원정책 추진방향 등을 제3기 자문위원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자문 위원은 향후 2년간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령  개정,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 정원의 품질평가 및 컨설팅, 국가정원 지정 등 정원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앞으로 정원이 도시재생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산림청에서도 정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부서 신설, 법 정비, 예산 확대 등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2-17
  •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접목시킨 달라진 산불대응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변화하는 산불 양상에 따라 산불발생 원인별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0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IC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산불예방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차별화된 산림관리 ▴전력설비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에 대비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산불대책 추진 ▴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년도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봄철 산불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는 65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천254㏊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최근 10년 평균 대비 산불 발생 건수는 48%, 면적은 280%가 증가했다.     * (최근 10년 평균) 440건, 857㏊ → (’18년) 496건, 894㏊ → (’19년) 650건, 3,254㏊ 주요 원인은 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한 산불이 89건으로 53%, 건축물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건수가 60건, 46%로 각각 증가하였다.     *  쓰레기 소각 : (’18년) 58건, 27㏊ → (’19년) 89건, 430㏊     ** 건축물 화재 : (’18년) 41건, 212㏊ → (’19년) 60건, 13㏊ 특히, 산불 발생 면적이 약 3배 증가한 이유는 지난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2천832㏊가 일 년 치 전체 피해 면적의 87%를 차지하였다. 최근 산불의 양상은 입산자 실화나 소각 외에도 풍등 날리기, 불꽃축제, 전기 불꽃(스파크), 주택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이 늘어나는 추세다.     * ’19.4.4 고성·속초 산불 : 전기 불꽃(스파크)으로 발생, 산림 1,227㏊ 소실     ** 주택화재 → 산불 확산 : (’14∼’18) 총 112건, 겨울철 41%가 집중 발생  (’16)13건, 5.3ha→(’17)36건, 31.5ha→(’18)41건, 211.9ha 산불 발생의 64%를 차지하는 봄철, 입산자 실화나 소각으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한시적 입산 통제를 강화하고,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카메라 등 첨단 ICT 장비도 투입된다.     * 10년간 4대원인(%) : 입산자실화 35〉소각산불 31〉군사격장·DMZ 11〉주택비화 4     ** 산불 조심 기간 입산통제 구역(149만ha, 24%), 등산로 통제구간(5,833km, 16%)     *** 산불감시 카메라 : 1,448대 운영(조망형 1,063대, 밀착형 385대)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소각 단속을 한다. 동해안 권역을 중심으로 한 대형산불 위험지역에 차별화된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진화용 도로와 방화선 역할을 하는 산불방지 임도를 설치하고 산불안전공간과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조기 진화를 위해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1만 명을 선발하여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초대형 헬기 2대를 강원 영동과 영서 지역에 각각 배치하여 대형 산불에 대비하고 지자체 헬기 66대를 골든타임 내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66대의 헬기가 산불조심기간 중 가동된다.     * 골든타임 : 산불 신고 접수부터 산불 현장 물 투하까지 시간(지자체 30분, 산림 50분)     ** 산불 진화헬기 166대 : 산림 48, 지자체 66, 소방 28, 국방 20, 경찰 3, 국립공원 1 특히, 2020년부터는 기존 10개월 기간제로 운영하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수당과 방염장비를 지급하는 등 처우를 개선하는 한편, 겨울철 산불피해 증가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고용기간을 5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한다.     *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35명 중 공무직 160명 전환, 기간제 275명은 연중고용, 수당 및 방염복(장비) 지급 등 공무직과 동일 대우 전력설비, DMZ 산불확산, 건축물화재 비화 등 새로운 유형의 산불은 산불은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대응한다. 강풍·건조 지역의 전력공급 방식을 개선하고 DMZ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신속한 투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건축물화재에서 비화되는 산불 차단을 위해 소방청과 상황정보를 공유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 케이블, 변압기 등 전력설비 절연 강화     * 국방부 : DMZ 일원 헬기 투입절차 간소화 아울러, 산불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현장 지휘본부와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 관리 체계로 운영한다. 명절 연휴,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 입산객이 급증하는 기간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진화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산림 부서장의 진화 지휘과정 교육을 개편한다. 또한, 산림청 소속 산불재난 현장지원단 파견과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된 현장 지휘차 투입으로 신속한 상황판단과 통합 지휘를 지원한다.    *  현장지휘차 탑재 시스템 : 산불상황관제, 산불 확산 예측, 현장 영상 등 7종 한편, 산불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산불 원인 조사와 사후평가도 추진한다. 산불 관련 협회, 학계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대응 평가단을 구성하여 산불 대응 과정, 현장 통합 지휘본부 운영상황을 평가하고 개선사항,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각 기관에 제공한다.  또한, ‘산불 가해자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로 국민들의 자율적인 감시와 관심도 끌어낸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해 강원도 동해안 산불 대응을 교훈삼아 올해도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국민들께서도 산림내 인화물질 휴대나 산림인접지 소각을 자제하여 산불방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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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산림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만반의 준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1년 5월 서울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개최한다. *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 ‘2021 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 정책·연구·산업 등 제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최대 산림회의’로 산림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이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산림분야 외교능력을 인정받아 2016년 12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세계산림총회(WFC)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3번째이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후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 총회에는 UN회원국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가하여 기후변화 대응, 사막화 방지, 생물다양성 증진, 산림복원, UN SDGs 등의 산림분야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국제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노력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UN SDGs : UN의 지속가능개발 목표 제 15차 총회가 개최되는 2021년도는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이행의 첫 해라는 상징성이 있으며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아이치목표(’11~’20)의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이 있을 예정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매우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 아이치 목표: 생물다양성보존전략 계획의 구체적 이행목표 (서식지손실저감 등 20개로 구성) 우리나라는 제 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필요한 실질적인 의제를 찾아내고, 이번 총회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접경지역에서의 산림협력을 통해 평화 증진을 이루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의 국제 제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2021년 이후의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의 산림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산림청은 세계산림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7)을 하는 등 총회 개최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 중에 있다. 2020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운영협의회, 과학기술자문단, 국제자문단 등 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의제 논의 및 발굴을 통한 프로그램 마련, 사전 참가등록을 위한 다양한 홍보 진행 등 국내외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각 국의 참여를 유도하여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WFC)는 아태지역에서는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산림 관련 정책, 연구, 산업 등 제반 분야가 모두 모이는 큰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한 개최준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산림분야 외교 영향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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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2020년 재해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토론식 임도설계 기술지도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2020년 임도시설 설계 검토를 하고 재해안전성 확보를 위한 현장 토론식 기술 지도를 한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자문위원은 학계· 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2020년 임도시설 설계 기술자문은 4개 권역(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240여 건의 토론식 기술자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지역 공무원과 설계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에 시공할 임도시설의 설계도·서에 대하여 토론식으로 기술자문을 실시하고 담당공무원, 설계 및 시공자, 감리자 간의 임도기술 공유를 통해 임도시설 품질을 높인다. 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산지에 적합하고 재해 안전성을 고려한 임도시설을 위해 설계부터 충실히 작성하여 자연재해에 안전한 임도를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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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산림청, 2019 임도시설 발전 워크숍 통한 기술교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롯데 리조트에서 ‘2019년 임도시설 발전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과 지자체 등 관계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를 구축하기 위해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현장 기술 교류를 진행한다. 산림청은 신설된 임도와 기존 임도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림사업, 산불예방, 산림레포츠 등의 활용이 가능한 곳을 위주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앞으로 임도를 새로 설치할 때, 산림경영관리 뿐만 아니라 산림재해예방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23건이 응모하였으며 서류평가를 통과한 16건에 대하여 학계·과학원·현장전문가를 구성하여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10건으로 11월 12일 경진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지방자치단체 민유임도 분야’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산림환경연구원 동부지원, 충청남도 보령사업소, 전라남도 화순군이 발표에 나선다. ‘지방산림청 국유임도 분야’는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발표한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앞으로 국민과 함께 숲을 지킬 수 있는 기반 시설인 임도를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의 산림휴양과 레포츠 등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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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유역관리시범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019년 11월 6일 주변과 조화로운 친환경적인 사방시설 및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국유림에서 “산림유역관리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유역관리시범사업에는 북부청 및 관리소 직원, 관련 학계 교수,  전문가, 산림조합 등 설계·시공업체 50여명이 참석하며 그 간 추진하였던 사업의 성과 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산림유역관리시범사업 : 기존 단순한 사방사업에서 탈피하여 효과적인 재해예방을 거양하기 위해 산림유역 단위로 계통적 사방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실행하여 대국민 인식개선의 목적을 가짐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유역관리시범사업을 통해 유역관리사업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고, 그 동안 설계·시공 상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및 발전시키고자 모델을 만들어 교육·홍보의장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침을 마련 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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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DMZ펀치볼둘레길’ 지역 산림관광자원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오는 17일 DMZ펀치볼둘레길의 지역산림관광자원화를 위해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 금년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라고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는 국가 숲길을 중심으로 산림서비스, 안보관광, 주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3월 북부지방산림청 주관으로 출발하여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운영 중이다.  *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 구성    -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군, 군부대, DMZ자생식물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사)DMZ펀치볼숲길, 해안면 주민 자치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연합회, 학계  * DMZ펀치볼둘레길 : 양구군 해안면 일대 ’10년∼’15년까지(6년간), 총 길이 73.2km(4개노선) 조성     - 평화의 숲길(14㎞), 먼멧재길(16.2㎞), 만대벌판길(21.9㎞), 오유밭길(21.12㎞)  북부지방산림청은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를 통해 2년차 DMZ 국가 숲길 걷기 축제에 대한 지역 사회 참여도 제고 및 숲길 행사 정례화, 국가·지방자치단체·지역주민 등의 외부협력 체계 구성으로 숲길 정책 홍보·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년 DMZ펀치볼둘레길 운영 계획, 숲길관련 축제 활성화 방안, 주변관광자원 연계 및 주민소득증대 방안 등을 논의 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DMZ펀치볼둘레길’이 지역 관광활성화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방안을 찾고 지역과 화합하는 적극적인 산림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숲은 내 삶, 숲이 국민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0-18
  • 북부지방산림청, 강원산림발전협의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9월 1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두대간트레일센터에서 산림보호지역확대와 지역발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원산림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의 신성장동력 산업을 발굴ㆍ육성 방안을 모색 논의하는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하여 강원도 내 산림행정기관 및 학계, 산림분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2017년부터 강원산림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역협의회에는 강원도 내 산림분야 연구기관과 북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한 산림행정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산림보호지역 확대 및 체계적 관리에 대한 요구에 따른 생태 사항을 논의하였다. 또한, 산림보호지역 확대 지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규제로 인하여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도내 학계와 산림행정기관과 소통ㆍ협력하여 생태계보전을 기반으로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강원도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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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각계 협력으로 속도 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제1차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과학·대기·토양·산림 등 융복합 협업으로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선도적 연구수행을 위한 외부 전문가 18명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과제수행자 15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관련 연구개발 10대 과제를 공유하고, 각계의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내달 5일 국회에서 개최 예정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R&D) 활성화 토론회’의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류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분야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각 분야의 협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오늘 협의회는 도시숲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질 우리 강산을 위한 미래상 설정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으로 산림청은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정책과 연구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23
  • 국립수목원,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및「초자원도감(1973)」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하였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발간한「원색 대한식물도감(2006)」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되어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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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27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낙엽송 육성, 숲 만들기부터 달라야 한다
    낙엽송 1년생 묘목 조림 3년차   낙엽송은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전체 인공림 면적의 36%를 차지한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조림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여의도 면적 16배에 해당하는 약 4,500ha 면적에 1천 4백만 그루의 낙엽송이 심겨질만큼 인기가 높은 수종이다.  하지만 종자 결실의 풍·흉이 불규칙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조림초기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낙엽송의 안정적인 조림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낙엽송 조림의 현주소 진단과 예측 가능한 조림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 24일, 효율적인 낙엽송 조림 조성 방안 모색하고 낙엽송림의 조성 방법별 연구결과 공유를 위해「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엽송 조림기술 다각화 현장토론회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낙엽송 자원조성 시험지에서 가진 이번 토론회에는 국유림 조림 담당자와 학계 및 산림과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입지특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낙엽송림 조성 방안과 연구성과의 현장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채산성 증진에 필요한 낙엽송의 조림기술 개발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주미)와 함께 낙엽송 인공조림과 천연갱신 연구를 수행하며 여러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이식한 낙엽송 천연 치수   일반적인 낙엽송 2년생 묘목 생산 기술 개발에 이어 1년생 묘목 생산 기술도 개발하였으며,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조림 3년 후 약 85%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특히, 낙엽송 용기묘 1년생은 양묘 과정에서 묘목 피해 감소와 묘목 생산성이 향상되었으며, 동시에 양묘 및 조림 비용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모수(어미나무)에서 떨어지는 종자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숲을 만드는 천연갱신 기술을 낙엽송 숲에 적용한 결과, 4년생 치수(어린나무)의 생존율이 90% 이상이었으며, 종자유입 형태, 숲바닥 처리 효과, 적정 생육환경, 천연갱신 초기 투입비용도 구명하였다. 낙엽송 천연갱신 기술 설명   국립산림과학원 정도현 산림기술경연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임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숲을 만드는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품질 우량재 생산과 임업 투입비용 절감을 위한 조림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감염병 예방과 함께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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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2020년 새로운 산림신품종 특성조사요령(TG) 제정한다.”
    2020년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9월 22일, ‘제4차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문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느삼, 쥐꼬리망초 등 6종의 산림식물의 신품종심사를 위한 특성조사요령을 연내에 제정할 예정이다. 식물신품종보호제도는 신지식재산권으로써 신품종 육종가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여 보호 품종에 대한 상업적인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여 육종가가 투자한 비용과 노력을 보상(로열티: 사용료)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신품종에 대한 보호권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서 재배시험을 실시할 때나, 육종가가 신품종을 출원하기 위하여 출원서를 작성할 때는 식물의 어떠한 특성을 어떻게 조사할 것인지를 정해놓은 지침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특성조사요령(Test Guidline, TG)이다.  개느삼   이번에 개최한 전문가회의에서는 쥐꼬리망초, 개느삼, 국수나무, 더위지기, 터리풀, 관중 등에 대한 특성조사요령 초안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학계와 민간의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위원 간의 검토와 토론을 통하여 제정 초안을 도출하였다. 품종관리센터는 식물자원이 미래산업에서 중요한 소재 및 자원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산림식물 중에서 품종개발 가능성이 높은 산림작물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식물별 특성조사요령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업무추진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참석인원 최소화 및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 산림 신품종 보호제도의 기본이 되는 특성조사요령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여 신지식재산권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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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한반도 평화와 번영, 숲속의 한반도를 시작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9월 9일 「2020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에서 경색국면에 접어든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한반도 국제평화포럼은 통일부가 주최하며, 매년 약 20여 국가에서 북한 및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왔다. 본 포럼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남북 산림협력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의 현주소와 성공적인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세션에서는 ▲한반도 신(新)경제 구상과 연계한 남북산림협력의 방향성 ▲민간단체 주도의 남북산림협력 추진과 역할 분담 ▲정세변화에도 협력 모색이 가능한 국제기구와의 협의체 구성 방안 등 남북산림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북한의 산림복원이 남북만의 문제가 아닌 동북아 산림복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 등 글로벌 이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등이 한데 모여 남북산림협력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숲속의 한반도 실현을 위해 방향성을 공유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국제산림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북한의 산림분야 협력추진은 미래 한반도 산림 건강성 확보와 통일비용을 저감시킬 것”이라며, “나아가 산림산업, 생태관광 등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강조하였다. 본 포럼은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중계를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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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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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국립산림과학원, 친환경 나노소재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단체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7월 2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의 창립선포와 함께 나노셀룰로오스 최신기술 공유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포럼은 국내 관련 학계, 공공기관, 산업체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교류와 정보·샘플교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구성과 확산과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축사를 통해 “포럼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 말하며 “한국 나노융합산업이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의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강원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 나노기술 관련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전략 심포지엄2020’과 2부 ‘친환경소재 산업별 응용전략워크샵’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포럼 초대 회장을 맡은 강원대학교 이승환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2007년부터 추진되어온 국립산림과학원의 나노셀룰로오스 연구현황과 더불어 ㈜한솔제지의 나노셀룰로오스 상용화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2부에서는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연구 및 응용제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학계와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여 나노셀룰로오스와 이차전지, 의공학 소재 등 친환경 나노기술(Nano Eco) 및 나노에너지(Nano Energy)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성과 및 응용제품이 소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장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나노셀룰로오스는 오직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소재임을 강조하며,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첨단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의 다양한 활용과 융복합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2020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나노셀룰로오스 산업화 전략포럼 에서 주제발표하는 국립산림과학원 유원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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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임업진흥원, 제1회 혁신·사회적가치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6월 23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원에서 ‘제1회 혁신·사회적가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혁신·사회적가치 자문위원회’는 혁신·사회적가치 기반의 진흥원 경영 및 사업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 학계, 민간기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진흥원의 혁신·사회적가치 부문에 다양한 자문 및 의사결정 역할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분야별 자문위원의 위촉식이 이루어졌으며, 진흥원의 2020년 혁신·사회적가치 추진계획과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공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진흥원은 혁신·사회적가치 기반의 산림 소득 증대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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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혁신 T/F 토론회 개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관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대전에 위치한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서 6월 18일(목) 10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혁신 TF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가속화, 그린뉴딜 정책 추진 등 국가 전반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마련 및 핵심 현안 등의 돌파구를 찾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지자체·학계·산업계·민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 분야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주요 현안 발표 후 정책·예찰·방제·목재재활용 분야로 분임을 나눠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한다.    주요현안은 △ 성공적인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의 시사점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 적용 방안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종합 관리체계 강화 및 확대 방안 △ 미이용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활성화 방안 △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예찰·방제 고도화 방안 △ 한국판 뉴딜정책(그린뉴딜) 방향 연계 일자리 창출 방안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사후관리 방안 등 총 6개 분야다. 무인기 예찰   진흥원은 토론회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혁신은 물론 일자리 창출, 미이용 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활성화 등 임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우리나라의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국제사회에서 K-방역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우리나라 산림자원 보호 및 산림병해충 분야 방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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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등검은말벌”의 포식 천적 최초 확인
    등검은말벌집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급속히 증가하여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등검은말벌’을 공격하는 토착 포식 천적임을 학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등검은말벌(Vespa velutina)은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국내에는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0여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주로 꿀벌을 사냥하여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연간 약 1,700억원) 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9년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이번에 등검은말벌을 포식하는 천적으로 밝혀진 담비는 (Martes flavigula)는 우리나라의 산림지대에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식물의 열매와 꿀부터 포유류, 설치류, 곤충에 이르기까지 먹이 섭식의 폭이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및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관심대상(LC) 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법적 보호종이다.  등검은말벌   국립수목원은 경북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자 최문보 연구교수)과 공동연구 수행 중 산림지대(경북 청도군 일대)에 서식하는 담비의 분변을 수거하여 검토한 결과 담비가 등검은말벌 집을 공격하여 포식하는 포식 천적임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등검은말벌의 국내 토착 기생천적인 은무늬줄명나방에 이어, 새로운 포식천적으로 담비를 발견한 것은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인 방제대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국내 주요 산림지대의 말벌 서식분포, 독성 및 생태적 특성 파악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담비 분변_등검은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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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0-05-25
  • 상동나무, 참식나무 등 신품종 심사기준 마련 착수
    굴피나무(Platycarya strobilacea)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는 올해에 상동나무, 참식나무, 호장근 등을 포함한 산림식물 18종에 대해 특성조사요령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성조사요령(TG, Test Guidelines)은 신품종 육성가가 품종보호출원을 위하여 출원서를 작성하거나, 출원품종의 심사를 위한 재배시험을 실시 할 때, 식물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을 정하는 것으로, 식물의 꽃ㆍ열매ㆍ잎ㆍ줄기ㆍ뿌리 등의 전반적인 것을 정리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상동나무(Sageretia theezans)   품종센터는 매년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신규 특성조사요령을 제정하고 있는데,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하여 산림관련 민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 전문가회의에서 식물의 유용성과 신품종보호출원 가능성을 고려하여 18종의 대상종을 선정하였다. 올해는 최근 항암성분으로 많이 연구되고 있는 ‘상동나무’, 기름과 목재로 쓰는 ‘참식나무’, 약용으로 쓰이는 ‘호장근’ 등 향후 신품종 개발 가능성이 높은 식물들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참식나무(Neolitsea sericea)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나고야의정서 시대에도, 7천여 종이 넘는 우리 산림작물 중에서 282종에 대한 특성조사요령만 만들어져 있는 만큼, 산업화를 고려할 때 경쟁력과 개발가치가 높은 수종부터 이용을 촉진하는 것은, 자원의 선점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센터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품종이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신품종재배단지 시범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육종가가 힘들게 개발한 품종이 임업인의 소득향상으로 잘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장근(Fallopia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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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종관리센터
    2020-04-24
  • 전남 도서 산림지역에서 제주백서향 대규모 자생지 확인
      국립수목원 (원장 이유미)은 수목 분포 탐사 활동 중 전라남도 도서 산림지역에서 제주백서향의 대규모 자생지를 확인하였다.  팥꽃나무과 제주백서향 (Daphne jejudoensis)은 한반도 특산 식물로 2013년 처음 학계에 보고되었고, 현재까지 제주도 일부 장소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에 확인된 자생지는 숲 내·외 환경에서 많은 수의 제주백서향 개체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좁은 장소에서 백여 개체 이상이 집단으로 분포하였다. 또한, 어린 개체에서부터 1m가 넘는 성목까지 고루 분포하며, 다양한 엽형과 화색을 보이는 개체가 자생하고 있었다.   또한, 신규 자생지에서 제주백서향이 백서향(잎이 넓고 꽃의 수가 적음)의 특징을 일부 함께 나타내기도 하였다. 희귀 수목인 제주백서향 및 백서향(Daphne kiusiana)은 현재 분류학적 검토가 필요한 종으로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은 이들의 분류학적 문제를 해결할 형태 및 유전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의 수목 분포와 다양성, 그리고 그들의 생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자생지 확인을 통해 백서향류에 대해 축적된 기초 지식들을 재검토하고 그들의 분류학적 처리와 생태환경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는 “제주백서향 자생지가 개방된 환경의 초지 및 관목지로 일부 개체들에 대한 불법 채취 흔적이 발견되어 현지내 보전을 위한 정밀조사 및 생태학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0-04-09
  • 국립산림과학원, 내친환경 놀이터, 국산 아까시나무로 만들어요!
    시험에 사용된 아까시나무 시료   국내산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목재로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산과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부후 성능 비교 실험을 진행하고, 국산 아까시나무에서「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내후성*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 내후성 : 목재가 썩지 않고 견디는 성질 지금까지 국산 아까시나무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제17조 3항에 따른「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의 안전기준」이 요구하는 내후성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어린이 놀이터 및 어린이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없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연구팀은 지난 2년간 국산 아까시나무와 유럽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 비교 실험을 통해 국산 아까시나무의 내후성능을 확인하였으며 관련 학계 및 협회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검증작업을 완료했다.  목재 내후성 시험은 KS규격에 따라 갈색부후균은 부후개떡버섯 (Fomitopsis palustris, FOP), 백색부후균은 구름버섯(Trametes versicolor, COV)을 사용하였으며, 국산 아까시나무의 목재는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야외에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천연내후성 1-2등급(유럽기준)으로 분류되었다.  아까시나무를 적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이번 연구는 목재 산업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청 목재산업과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부처간 협업을 통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였다. 개정된 고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194호(2019.11.18)의 「안전인증대상 어린이 제품(어린이놀이기구)의 안전기준」 및 산림청 고시 제2020-22호 「안전인증대상 어린이제품(어린이 놀이기구)의 안전기준 4.1.2(목재 및 관련제품) 국내산 목재종류 고시」로 2020년 4월 1일부터 동시 시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심국보 과장은 “목재산업의 현장 수요에 따라 시작된 연구가 산림청과 산업통산자원부의 협업을 통해 국산목재 활용의 새로운 길을 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에 걸림돌을 해소하여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국산 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목재부후균에 노출된 아까시나무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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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한국산업표준(KS), 목재·제지분야 경쟁력 키운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지부터 대형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목재·제지산업 분야는 적절한 국가산업표준과 국제표준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2월 6일(목)∼7일(금) 충북 청주에서 한국산업표준 및 국제표준 동향에 대응하고, 올해 목재·제지분야 KS 정비 계획을 세우기 위한 ‘2020년 목재·제지분야 한국산업표준(KS) 전문위원 운영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회의에는 각 분야 전문위원 및 KS 업무담당자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구조용 집성판, 목섬유 단열재, 종이 및 판지의 표면 거칠기와 표면마찰 측정 등 새로운 4건의 KS 표준 제정 ▲목조건축용 철못, 야외시설용 가압식 방부처리 목재, 화장실용 화장지 등 71건의 기존 KS 표준의 개정을 논의했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목재·제지분야 산업계의 해외 진출과 수입제품과의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국제표준 동향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국제표준 개발을 위해 직면한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한 관련 토론 및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은 목재제품 중 타부처 소관으로 남아 있는 KS 표준들은 협의를 통해 현실에 맞는 표준 제·개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였다. 한편, 산림청은 2015년부터 목재·제지분야 총 424개 항목의 한국산업표준(KS)을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해당 분야의 표준 연구와 제·개정 등 정비 업무와 동시에 목재·목조건축, 목질재료, 펄프·제지, 고형목질연료분야의 기관, 산업단체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바닥재용 투수성 코르코 바닥 포장재의 KS 표준을 개발하는 등 5건의 새로운 KS 표준을 제정하고, 기존 KS 표준에서 162건을 개정, 6건은 폐지하여 목재·제지분야 KS 표준 173건을 정비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가산업표준과 국제표준 정비를 통해 목제·제지분야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해당 분야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며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또한 기술의 발전과 산업현장의 변화에 따라 현실에 맞게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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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을 축적해오며 이제 본격적인 목재생산·이용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림과 임업, 산촌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16일(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이 누리는 산림, 임업, 산촌의 가치를 실현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0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의 현재에 대한 고찰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와 관계자들은 물론 개인 산림소유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자원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제별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주제는 크게 ▲산림자원 고부가가치 창출 전략 ▲산림분야 빅데이터 활용 ▲지방분권시대 산촌발전 전략 ▲목재·단기소득임산물·산림서비스 산업의 동향과 전망 등 총 6개 세부 세션으로 나뉘어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산림, 임업, 산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활용, 제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고층 목조건축 기술의 활용 등 새로운 기회 요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도전적인 정책과 연구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농산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생산주의 정책에서 도시와 농산촌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임업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산림자원과 목재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임업과 산촌이 동시에 발전하고, 이를 국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1-20
  • 산림자원 순환경제로 임업·목재산업 활성화 이끈다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관리를 통해 본격적인 목재의 생산·이용 시대를 맞이했지만,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고부가가치 목재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임업과 목재산업은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2월 10일(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지역임업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산림자원 순환경제의 정책방향과 연구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학계와 산업계 연구자 및 관계자 약 9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자원 선순환체계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그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와 주제 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다. 연구과제는 ▲국산목재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전략 개발 ▲국산목재의 생산효율성 제고를 위한 최적 기술 개발 ▲국산목재 경쟁력 제고 방안 개발 ▲지역순환형 임업모델 개발 ▲산주인식 조사 및 산림자원 통계 고도화 등 5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계 및 산업계의 관계자들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가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실제 임업 현장에서 선순환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연구추진을 주문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산림자원의 선순환체계 구축을 가로막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과제를 고민하였다. 그 결과 5대 중점과제와 17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산림산업 전체가 목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하나의 순환계라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산림자원의 조성, 육성, 생산, 가공, 유통, 이용에 이르기까지 산림산업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수요를 이끌어내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는 우리나라 임업이 기존의 산림조성·육성 시대에서 목재생산·이용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선순환체계를 현실화하여 지역임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도적 산림정책 수립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2-11
  • 융복합시대 산림·임업통계조사에서 일자리와 창직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1월 15일(금) 산림·임업분야 통계의 저변확대를 통한 국민편익 증진 및 일자리, 창직 등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2019년 빅데이터시대 산림·임업통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부터 산림·임업통계와 사회현안 등 중요한 이슈를 융복합하여 임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작년부터 개최 되었으며, 올해는 (사)한국창직교육협회 등 8개 후원기관과 함께 국가현안인 일자리에 산림·임업통계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임업인, 학계, 자영업자, 귀산촌 희망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임업통계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지능정보,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의를 수강하였으며 일자리, 창직분야 연계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를 통하여 단순 조사·분석에 국한되었던 통계업무를 일자리, 창직분야와 융복합하여 국민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새로운 통계 개발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만족도조사를 통하여 다양한 발전적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동안 어렵고 복잡한 산림·임업통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 및 정보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산림·임업통계가 국민생활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산림·임업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개선·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9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청정임산물대전 성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주최·주관한 ‘2019 청정임산물대전(Forestry Fair)’이 지난 17일(일) 3일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청정임산물대전은 임산업 분야의 전반을 다루는 제1회 임업박람회 행사로, 전시장은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놀거리, 일거리’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숲에서 만나는 먹거리’ 주제관에서는 지역대표 임산물 전시관(8개)와 임산물 판매 부스(35개) 및 특별 전시·체험관인 ‘임산물 파빌리온’이 운영되어, 지역별 우수 임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막 첫날인 15일(금), 유현수 한식셰프(미슐랭 서울 1스타, 2017)와 함께하는 ‘청정숲푸드 미식회’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에 좋은 임산물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미식회에는 언론 및 홍보 전문가, 학계, 시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유현수 셰프의 현장 시연회 이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현장 시식회에 참여한 시민대표 김주연(28)씨는 “오미자, 더덕, 죽순, 고사리 등 몸에 좋은 임산물을 셰프님의 요리로 만나 보니 임산물의 프리미엄화가 체감되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임산물 파빌리온 전시공간에서는 산림에서 자연재배된 청정임산물을 선정하는 ‘청정숲푸드 지정제도’와 ‘산양삼(특별관리임산물)의 재배 이력 정보조회‘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 관람객들에게 임산물의 가치를 확산했다. ‘숲에서 즐기는 놀거리’, ‘숲에서 만나는 일거리’ 주제관에서는 임산물, 산림일자리 등 대국민 현장 체험이 주를 이루었다. 약 1,500명의 체험객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산물 다도, ICT, 우드버닝, 나무 저금통 만들기 등 산림분야 일자리 체험을 즐겼다. 이 외에도 13개의 임업·임산업 세미나 및 임업멘토 소통강연을 통해 650명의 임업인들의 네트워킹 및 귀산촌 선배의 생생한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관람객들의 즐거운 관람을 위해 지난 달 진행된 ‘숲에서 만난 건강한 먹거리, 청정숲푸드 UCC 공모전’ 수상작이 시상식을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청정숲푸드 제도 홍보’, ‘임산물 기능성 홍보’, ‘임산물 레시피 쿡방’ 등 양질의 수상작 10편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임업진흥원 유튜브(youtube.com/kofpi) 및 네이버 TV(tv.naver.com/kofpi) 채널을 통해 대상 수상작부터 차례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청정임산물대전은 ‘2019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2019 Wood fair)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동시 개최되, 3일 간 총 20,535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구길본 원장은 “2019 청정임산물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임업인들과 찾아주신 관람객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 및 임산물의 가치와 산림분야의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1-18
  • 목재와 산림바이오매스 가치 높이는 고성능장비 활용전략 공유
    고부가가치 소재로 기대받는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서는 산림상황에 적합한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용도가 낮은 고성능 임업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전략을 제시하며, 생산·공급 과정의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 시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10월 16일(수),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시험림에서 고성능 임업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전략 모색을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 활용한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수확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목재, 바이오매스, 임업기계 분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담당자 및 산·학계 종사자, 국내외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목수확시스템의 원목생산 효율성 개선 ▲단목수확시스템(하베스터+포워더)을 이용한 벌채부산물 수집 및 활용 ▲기계화 조림 예정지 정리작업과 풀베기 작업비용 절감 방안 ▲소나무재선충 피해목의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한 기계화 작업 ▲기계화 열식간벌작업의 비용절감 효과 등 5개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현장에서 사용되는 임업기계장비는 기계톱이 83%로 가장 많았고, 집재작업에 굴삭기와 트랙터의 활용율은 각각 73%, 65%로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고성능 임업기계인 타워야더(25%), 하베스터(26%), 프로세서(28%)등의 활용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농수산대학 한상균 교수는 “고성능 임업기계는 현장의 규모나 지형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활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노던 애리조나 대학 한한섭 교수는 “벌채 부산물을 활용한 조림예정지 정리 작업 비용 절감”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 리엔 비셔 교수는 “급경사지에서 목재 및 부산물 수확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기계화 작업이 필수적이며 산림상황에 따른 작업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이탈리아 바이오경제연구소 라파엘 스피넬리와 나타샤 마가노티 박사는 “기계화 작업을 통해 목재 및 바이오매스 분야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오재헌 연구관은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의 수확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내 현장의 다양한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기계화 목재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10-17
  • 국립산림과학원, 곤드레나물 미기록 해충을 밝히다!
    우엉바구미   ‘곤드레나물’은 봄철에 입맛을 돋우는 산채로, 섬유소가 많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환경 변화로 곤드레나물(고려엉겅퀴, Crisium setidens)과 같은 산채에 기존 보고된 해충 이외의 낯선 해충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PLS(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의 시행으로 등록약제가 없는 경우 적절한 방제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정철의 교수팀과 공동으로 곤드레나물의 병해충 조사 과정에서 미기록 해충인 우엉바구미(Larinus latissimus)와 우리대벌레(Ramulus koreanus)을 동정하였다고 밝혔다.  우엉바구미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바구미과(Curculionidae)에 속하는 곤충으로 성충으로 월동하며 4월경부터 엉겅퀴에 모여 꽃에 알을 낳는다. 유충은 씨방속을 파먹고 자라며 7월경 성충이 되면 우엉잎을 갉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대벌레     대벌레목(Phasmida) 대벌레과(Phasmatidae)에 속하는 대벌레류는 일반적으로 활엽수를 가해하는 산림해충으로 단위생식을 하며 서식조건이 맞으면 돌발해충이 될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우리대벌레는 강원과 충북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지만, 생태특성과 관련된 연구는 현재까지 전무하였다. 이번 고려엉겅퀴에서 발견된 우리대벌레는 산림에서 고려엉겅퀴 재배포지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엉바구미와 우리대벌레 같은 2종 해충의 생태특성과 피해기작 등의 구명은 향후 방제의 기반연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배자들에게 병해충 예찰정보를 제공하고, PLS(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 시행에 따라 방제약제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곤드레나물’은 대표적인 건강 산채로 임업인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친환경 방제가 반드시 필요한 작물”이라며 “앞으로도 산채 등의 유용 산림자원에 해를 끼치는 미기록 해충의 생리·생태 연구와 친환경 맞춤형 방제법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9-03
  • 4차산업혁명 시대, 산림 드론기술 확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9일(목)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분야 드론 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하여 산림과학회와 「산림과학 드론세션(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민 및 산림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국민 및 산림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부문 드론활용’, 산림과학자와 학생을 위한 ‘산림부문 드론 최신연구 결과’, 드론 기관 관계자를 위한 ‘국가 드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산림부문 드론활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산불방지, 병해충예찰, 산사태, 불법산지전용)이 소개되었고, 특히 `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소개된 기술은 ‘스마트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로 대상 나무에 최대한 근접하여 약제를 살포하는 기술이다. 현재 드론 방제를 위해 △도로통제 및 접근한계 △비합리적 인원투입 △산림방제 효율문제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었다. 해당 기술은 기존 드론방제에 비해 접근성, 인력, 방제효율에서 많은 부분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림부문 드론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어 비가시권 비행 기술, 소규모/정밀 운용 등 현안과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민·관·학계가 참여하여 산림지식과 드론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증대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산림사업에서 드론의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국가 드론산업 발전과 산림부문 혁신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할 것”이라며, “산림부문 4차산업혁명 선도 및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30
  • 경상남도, 거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총력...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 국립난대수목원’은 경상남도에서 지난해 7월에 수립한 민선7기 ‘산림복지벨트 조성계획’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 발굴로 필요성이 적극 제기된 사안으로, 지난해 12월 산림청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2019~2023)에 ‘남부권 난대수목원조성’이 반영돼 현재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에서 적극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비 1,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은 올해 8월 5~6일 대상지 선정 평가 이후 8월 내 입지선정을 완료해 2020년 기본구상,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2022~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상남도 대상지인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산림청 소관 국유임야 300ha 일원은 연평균 기온 14.3℃이며 2월 평균기온이 3.7℃의 영상 기온을 보이는 전형적인 해양성 난대기후대를 띄는 곳으로서 미래 기후변화 대비 식물의 종보존 증식 등 식물산업화 연구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다. 특히 기후 온난화에 따른 식물상 변화의 주요 지역으로 남부 해양권 수목유전자원 연구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현재 경상남도 주도 아래 거제시와 학계, 시민단체가 한 마음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의회와 거제시 의회도 의정활동을 통한 5분 자유발언, 대정부 건의문 채택 등으로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목원 유치 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BH·국회·산림청 방문 건의, 난대수목원 유치 T/F 구성, 기획재정부 방문 등 9개월 동안 경남 거제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사업대상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지난 5월 민·관·산·학의 수목원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거제 대상지의 유치 타당성 개발과 산림청 평가단의 평가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수목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전·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이라 정의돼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56곳의 수목원이 운영 중이다. 그 중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의 ‘국립수목원’과 경북 봉화의 ‘백두대간수목원’ 2곳이며, 최근에는 새만금수목원(전북 새만금)과 세종수목원(세종시)이 조성 중이다. 하지만 경남지역에는 국립수목원은 커녕 국비로 조성된 산림복지 관련 시설(치유센터․산림교육센터 등)도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는 대형 산림복지시설의 균형있는 분포와 남해안권 난대식물연구를 위해 국립난대수목원이 반드시 경남 거제에 조성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경남 거제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유치에 범도민의 염원을 모아 주시기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녹색사업단, 해외산림투자(미얀마ㆍ칠레) 가이드 발간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기관 녹색사업단이 미얀마, 칠레 산림투자자를 위한「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 미얀마, 칠레 편을 발간했다.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해외조림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2009년부터「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편을 발간했다.2007년 정부의 해외산림자원개발 기본계획(2008∼2017년)이 수립된 이후 해외조림에 투자하고자 희망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조림투자 대상국에 대한 사회·경제적 투자환경, 제도, 절차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 및 공공기관에 대한 실질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어 녹색사업단의 해외산림투자를 위한 실무가이드가 주목 받고 있다.미얀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재질이 단단한 티크원목 75%를 생산해 고급 용재수 조림의 최적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10년 12월 한-미얀마 임업협력회의에서 미얀마 진출 조림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되는 등 미얀마 산림투자 전망이 밝다.  칠레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FTA를 통해 알다시피 활발한 교역이 기대되며, 정치·경제적으로 안정된 산림자원부국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대상국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산림투자는 미미한 실정이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본 실무가이드가 미얀마와 칠레의 조림투자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 투자를 도모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특히, 동남아에 비해 조림투자가 미비한 중남미 지역의 조림투자 활성화에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가이드에는 미얀마와 칠레의 산림 및 임업 현황, 산림정책 등 조림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전반적인 사항과 투자절차, 법률 등의 실용적인 정보와 잠재적 산림투자 가능성에 대한 평가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사업단은 미얀마, 칠레 편에 이어 올해 연말에는 남미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산림투자 실무가이드 발간을 준비 중이다.「해외산림투자 실무가이드」 칠레와 미얀마 편은 해외산림사업을 수행 중인 업체 및 임업관련 기관·학계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녹색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 042-603-7326)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2-23
  • 녹색사업단, 해외조림투자를 위한 조림수종 종합안내서 발간
    해외조림에 필수 정보인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가 발간됐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전문기관인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해외조림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해 조림 진출 희망 기업에게 필요한 조림수종 종합정보를 담은『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를 지난 1월 30일 발간했다.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에는 해외 대표 조림수종인 유칼립투스, 아카시아 등 총 33개 수종의 수목학 및 조림학적 특성, 분포지역, 생육환경, 목재용도 및 물리적 특성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수종의 연평균 생장량, 벌기령, 식재간격, 식재방법 등의 조림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국가별 주요 수종 및 성장지표, 용도별 조림 수종 등의 부록을 실어 조림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실질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림 수종별 잎, 열매, 꽃, 묘목, 조림지 등에 대한 사진 및 그림 자료들이 추가되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해외조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해외조림사업은 목재 생산을 위한 산업 조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배출권 확보 및 팜오일, 목재펠릿 등 바이오에너지 조림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외조림 투자희망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관련 정보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리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단의 금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발간은 조림수종에 대한 체계적 정리와 정보 일원화로 조림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해외조림수종에 대한 종합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자급율은 15% 정도로 부족분을 충당하고 장기 안정적 목재자원 확보를 위해 해외조림은 반드시 수행되어야할 사업”이며, “본 가이드가 기업뿐 아니라 해외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을 유도하여, 해외조림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주요조림수종 가이드』는 관련 기업 및 기관, 학계,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통해 누구나 쉽게 자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2-01
  • 숲을 닮은 숲해설 박사들, 한자리에 모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최근 여가시간의 확대 등으로 산림내 휴양시설의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용객에게 보다 질 높은 숲 해설 제공을 통한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숲해설 경연대회(Green host Challenge)』를 개최할 예정이다.   ◦ 휴양시설 이용객 현황(전국) : (’96) 2,471→(’06) 5,775→(’07) 8,000천명  2009년 9월 17일(목), 청태산국립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서 개최하는『숲해설 경연대회』에는 관내 산림문화․휴양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숲해설가, 숲생태관리인, 등산안내인 등 숲해설 서비스분야의 종사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숲해설 역량을 견줘볼 계획이다.    ◦ 참가자(100여명) : 숲해설가(35), 숲생태관리인(15), 등산안내인(30), 단체 등(20)  이날 경연대회는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물 제작 프로그램의 경연과 현지 숲 탐방코스를 활용하여 숲해설 시연 경연을 평가하는 두 가지 경연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목공예․한지공예의 체험교실과 숲해설서비스 종사자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웃음치료 강좌도 개최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경연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학계 및 관련단체 등의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여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숲해설의 전문성․적정성․친절성․대응성․독창성의 5개 분야의 경연 역량을 평가하여, 각각의 경연 우수자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 경연분야별 각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각 상장과 부상)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숲해설 경연을 통해 숲해설 종사자의 역량이 더욱 향상되어 숲을 찾는 국민에 대한 산림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숲해설 정보를 공유하고 숲해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을 통한 어울림의 축제마당이 될 것이라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9-15
  • 산림청, 가톨릭대와 손잡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범운영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 치유의 숲'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직접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7회에 걸쳐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당뇨·아토피·스트레스 질환자, 경도(輕度)인지기능 저하로 치매 우려가 있는 환자 등 200여명이 참가하게 되는데, 참가자는 서울성모병원 외래환자와 사회적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산림청과 가톨릭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당뇨 등 만성질환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 및 치유에 숲의 자연치유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산림치유는 피톤치드, 음이온, 광선, 습도, 아름다운 경관 등 숲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연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일련의 활동을 말하는데 독일·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효능이 알려져 널리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경험사례들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기준 만성질환자가 1,130만명으로 해마다 50~60만명씩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들어가는 1년 건강보험료가 12조 1,000억원이나 돼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4.8%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산림치유는 의료비 절감은 물론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그동안 대학·병원·국립산림과학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림치유 기획과제 연구를 통해 산림의 건강·치유관련 물질함량 조사, 건강증진 효과 조사, 질환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 내에 방문자센터, 크나이프시설(물치유시설),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데크로드, 장·단거리 치유숲길, 족압로, 산책로 등이 갖춰진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금년 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고, 전남 장성 편백숲과 강원 횡성 청태산에 내년말 개장을 목표로 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치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학계·의학계 등과 머리를 맞대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산림치유 공간 확대 조성, 산림치유 효과의 임상결과 축적, 과학적인 규명 등과 함께 제도적인 기반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9-15
  • 국민건강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등산로의 훼손이 확대되고 등산객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역사문화가 전해지는 대공산성을 중심으로 순환등산로 8km를 2009년 3월 10일 본격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등산로 정비매뉴얼 및 사례집을 기초로 설계한 후 지역주민, 시민단체, 학계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자연친화적인 방법을 적용하고 역사유래와 생태 해설판, 이정표, 전망대 등 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등 탐방객에게 고품격의 등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내년에도 백두대간 주변 등산로 중 미정비 또는 훼손이 확대 진행되는 노선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많은 국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1
  • 북부지방산림청, 2010년까지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20억 투자
      현대인들은 숲이 사람에게 좋은 기능을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치유가 되는지 잘 알지 못한 채 숲에서 하룻밤 머물다 떠나곤 한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과중한 스트레스와 방치된 우울 등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국민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숲치유센타를 횡성 둔내 ‘숲체원’ 402ha에 2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조성한다.   '치유의 숲‘ 은 건강진단 및 산림요법 처방을 위한 건강증진센터, 운동치유시설 등을 갖춘 요양의 공간, 배움의 공간, 만남의 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유공간 설계를 위한 현장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현장토론회 : 3. 10.(화) 10:30 숲체원 (국민대 김기원교수외 20여명)   숲은 현대인의 건강증진, 생활습관성 질환 개선을 목적으로 숲을 접했을 때 환자의 치료효과가 높았다는 Caplan의 American Journal of Insanity 학술보고(1967년)를 시작으로 숲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증진 기능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독일, 일본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혈압, 아토피 등 생활습관성 질환문제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인터넷과다사용 문제개선, 우울증과 불안감 개선 등을 위한 숲치유프로그램을 숲체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숲체원에 그동안의 숲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문적인 시설이 집중투자됨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치유  효능을 극대화한 국내 최고의 치유센타로 자림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다양한 치유의 숲길, 자연형 크나이프(물치료시설)와 피톤치드사우나 시설등을 갖추어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한 숲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신축되는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건강상태를 진단함으로써 맞춤형 산림처방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숲의 상층부위를 순환하는 Tree-Top Bridge와 자존감 증진과 감각치료를 위한 유럽형 산림체험시설인 Forest Adventure가 도입되어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숲치유센터로 운영된다.   특히, 숲치유프로젝트에는 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인제대병원, 국립산림과학원, 미국Rites of passage 등 20여개 의료기관 및 학계가 참여하고 있어, 민관학 공동으로 운영되는 본 숲치유센터에서는 이용대상별, 질환별 특성화된 숲치유프로그램 연구와 운영이 이루어지게 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 횡성 숲체원이 갖고 있는 최적의 자연환경과 국내유일의 숲치유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치유의 숲”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이는 앞으로 숲치유센터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10
  • 산림청 2009년도부터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 착수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2009년도부터 강원 춘천시 올미숲, 전남 영암군 동구림리 마을숲, 경북 영주시 주송골 마을숲을 대상으로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학계 등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대상 후보지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하여 역사성, 생태성, 주민참여 의지, 접근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3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마을숲은 산림문화의 보전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마을 주변에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전국적으로는 약 484개소의 전통 마을숲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 보고 되고 있으나, 토양 답압, 시설물로 인한 피해 및 수목의 노쇠, 농·산촌 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점차 소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통 마을숲 조성사업은 훼손 또는 소멸되고 있는 전통 마을숲을 복원·보전하여 숲과 함께 전해오는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창출하여 산림문화자원의 가치와 기능을 제고시키기 위한 것이다. 최병암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전통 마을숲은 생태적으로도 귀중한 자원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의 숲과 문화 즉, 산림문화가 녹아있는 매우 중요한 유·무형의 산림자원' 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문화의 계승 및 전통 마을숲이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19

산림환경 검색결과

  • 순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에 강한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18일, 학계․산림기술사 및 지역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유역관리사업 현장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토론회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방사업의 주요 공정인 돌쌓기에 대하여 시공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토론하였다. 그동안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사방댐 72개소와 계류보전 36개소를 설치하여 산사태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할 시군 :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담양, 화순, 보성, 고흥 김정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사방사업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8-19
  •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개최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사)시민환경연구소(이사장 윤준하)는 환경분야의 다양한 유형의 시민운동과 이를 지원하는 학술 연구자들이 상호 교류하고 성과를 토론하는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학술포럼의 발표 대상 분야는 자연생태/강/바다, 에너지/기후변화/미세먼지, 환경교육/홍보/미디어, 환경보건/화학물질, 대기, 산업보건/노동환경, 자원순환/폐기물, 환경운동 등 환경관련 분야를 총망라한다. 발표 희망자는 연구 초록(양식 시민환경연구소 홈페이지 양식 참조)을 오는 10월 21일까지 이메일(cies@kfem.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환경관련 시민사회 활동가,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언론인, 시민 등이다.  접수된 연구 초록의 사전 심사를 통하여 발표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환경학술포럼 개최 당일(11월 27일 수요일) 구두 및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발표에 대해서는 시상을 진행한다. 시상내역은 대상 백만 원을 포함하여 총 천만 원 내외이다. 환경학술포럼 시상내역 및 공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상내역>   - 대상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 : 상장 및 상금(50만원)  - 장려상 : 상장 및 상금(30만원)  - 포스터 인기상 : 상장 및 상금(20만원)  ※ 총 시상 규모 천만 원 내외(심사결과에 따라 시상내역은 변동될 수 있음) <공모일정>  - 제출기한 : 2019.10.21.(월) 18:00까지  - 접수양식 : ecoinstitute.re.kr에서 내려 받은 후 작성  - 접수방법 : 논문초록을 이메일(cies@kfem.or.kr)로 제출(파일명 : 환경학술포럼초록_이름)  - 발표자(구두/포스터) 선정 결과 안내 : 2019.10.28.(월)  - 학술포럼 : 2019.11.27.(수) 오후 13:30~ (LW컨벤션센터)  주최사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주관사인 사단법인 시민환경연구소는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연구로 환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3년 2월 창립한 민간연구소이다. 
    • 산림환경
    2019-09-25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아침가리지역 보전방안 강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6월 19일(수) 산림생태계 보고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지정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방안 수립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산림보호법 제7조)   이번 연구용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 지정 예정지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생태계보전을 기반으로 지역과 공존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학계가 참여하고,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가 용역을 수행한다.   아침가리 지역은 인제 방태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작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산림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다. 또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금강애기나리, 연영초, 참배암차즈기 등 1,320여종의 식생이 자생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라 우리나라 육상면적의 약11%에 해당하는 보호지역을 2020년까지 국제 수준인 17%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그 중에서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보호지역 중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   *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른 산림부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아이치 타깃(Aichi Biodiversity Target)' 이행 등 국제사회의 산림보호지역 확대와 체계적 관리 요구 또한 증대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계곡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의 산림유전자원 및 산림생태계의 보호와 이용 간 조화 추구를 위하여 종합적 운영․관리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19
  • 산림청, 장마철 대비 임도시설 긴급 안전점검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을 위해 중앙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19일부터 28일까지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 토론식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공무원과 학계, 국립산림과학원, 현장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중앙기술자문단은  전국 5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임도시공 노선을 점검하고 감독공무원, 시공·감리자, 설계자 등과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공종별(성토·절취면 보호공, 배수관 등)점검표를 작성하고 설계·시공·감리 등 맞춤식 현장 기술자문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임도시공 기술향상과 밴치마킹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감리·시공, 시·도 임도 담당공무원(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은 19일 경기권(경기 포천시), 20일 강원권(강원 강릉시), 26일 충청권(충북 보은군), 27일 전라권(전남 나주시), 28일  경상권(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정부혁신 역점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임도를 시공하고  임도시설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18
  • 제주도, 노루 ‘유해야생동물 지정 해제’
    제주특별자치도는 노루의 개체수가 감소함에 따라, 적정 개체수가 회복될 때까지 오는 7월 1일부로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6년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을 허용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노루 적정 개체수 유지와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매년 개체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노루 개체수는 2009년 1만2800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가 2015년 8000여 마리, 2016년 6200마리, 2017년 5700마리, 2018년 3,800여마리로 적정 개체수 6,100여마리보다 2,300여마리가 적게 조사됐다.   개체수 감소 원인으로는 포획(2013년~2018년 7,032마리 포획)과 차량 사고(로드킬, 2,400여마리 감소), 자연 감소(방견 및 자연사) 등으로 파악됐다.   도는 개체수 조사결과와 감소원인, 개체군 변동 추이, 농작물 피해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학계, 전문가, 관련단체 등 2차례 자문 결과 노루 적정 개체수 유지를 위해 1년간 노루를 유해야생동물 지정을 해제하고 포획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노루 적정 개체수 유지와 보호를 위해 개체수 조사와 기후변화 및 생물상 변화에 따른 적정 개체수를 재산정하고, 도내에서 차량 사고(로드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5.16도로 구간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차량 사고(로드킬)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노루 포획금지 결정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보상금과 피해예방시설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 산림환경
    2019-05-08
  •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전국 최초 인공모래섬에 안착
    안동시는 지난 2013년 이래 안동호(湖) 내 모래섬(일명 쇠제비섬)에 6년 연속 찾아온 멸종위기종인 쇠제비갈매기 보호를 위해 대체 서식지 역할을 할 인공 모래섬을 만들었다. 2018년 봉화, 태백 등 안동호 상류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수위가 상승하여 기존 쇠제비갈매기 서식지인 모래섬(길이 100m, 폭 20m)이 물에 잠겨 고민 끝에 수면 위에 인공 모래섬을 만들어 지난 3일 설치·완료했다. 이는 국내 최초 시도였으며, 최근에는 짝짓기에 이어 둥지를 틀고 산란을 시작함에 따라 쇠제비갈매기가 안동호를 찾은 기록을 7년 연속 이어가게 되었다. 확인된 쇠제비갈매기 개체 수는 약 70여 마리이며, 빙어를 잡으려고 자맥질하는 모습과 잡은 먹이로 암컷의 환심을 사려는 수컷의 구애 장면이 목격됐다. 이처럼 바닷새인 쇠제비갈매기가 내륙지방인 안동호를 찾는 이유는 빙어 등 풍부한 먹이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때문인 것으로 본다. 인공 모래섬 제작은 조류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작업 진행은 먼저 물에 뜨는 가로세로 50cm의 구조물(푼툰)을 연결하여 실제 모래섬의 절반 크기인 가로 50m, 세로 20m의 면적(1000㎡)의 바지선을 만들었다. 그다음 작업으로 바지선 위에 배수가 쉽도록 부직포를 깔고 다시 모래(마사토) 120여 톤을 얹은 뒤 최대한 기존 모래섬과 비슷한 지형으로 만들어 물속에 있는 예전 쇠제비 섬 위치까지 이동하여 12개의 닻으로 고정시켰다. 쇠제비갈매기 새끼 보호를 위해 수리부엉이 등 천적을 피할 수 있는 은신처를 만들고, 수면에서 새끼들이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경사면도 만들었다. 쇠제비갈매기들이 인공모래섬에 과잉반응을 할 경우를 우려해 조류 학자들의 견해를 참조하여 쇠제비갈매기와 똑같이 생긴 모형 12개도 설치하였다. 또한 쇠제비갈매기 실제 소리를 내는 음향장치를 주기적으로 틀어 낯선 환경에 경계하는 것을 방지하였다.   안동시는 인공모래섬 주변을 쇠제비갈매기 번식 활동이 끝나는 7월 말까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호주에서 1만 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는 2013년부터 내륙 민물호수인 안동댐에서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한때 낙동강 하구가 3000~4000마리 살던 우리나라 최대 서식지였지만 서식환경 변화로 해마다 개체 수가 줄다가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면서 현재 낙동강 유역에서 안동호 모래섬이 유일한 집단 서식지라고 조류학계에서는 전한다.     안동시는 앞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주변을 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서식지가 파괴돼 오갈 데 없는 쇠제비갈매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공 모래섬 설치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안동호어민회(푼툰 2500개 무상 대여), 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선박접근 금지용 부이 12곳 설치)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4-23
  • (재)숲과나눔, 한반도환경포럼 준비모임 개최
    - 남북 환경협력 촉진과 한반도 지속가능발전 전략 논의는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부족 -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는 환경 분야 교류 협력이 남북협력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어 - (재)숲과나눔, 한반도환경포럼 통해 민관 공동 참여로 남북 환경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한반도환경포럼 준비모임을 ‘한반도 환경협력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0일(수) 오후 3시부터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반도 정세변화와 환경협력의 필요성’을 발표하고, 윤제용 원장(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그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반도 환경협력의 정책과제와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장재연 이사장(숲과나눔)은 ‘한반도 환경협력 경험과 과제’ 발표를 통해 앞으로 한반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떠한 일들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발언할 예정이며,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부총장,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은 환경협력을 위한 민관의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발표한다.   올해는 4.27 판문점 선언이 1주년 되는 해로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염원과 함께 경제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가 증대되고 있어 한반도 환경협력은 필수불가결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북핵 위기로 고조되던 한반도 정세가 극적인 반전을 이룸에 따라 오랜 분단으로 왜곡된 한반도 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정치적 이념을 넘어서는 환경 분야의 교류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 숲과나눔은 한반도환경포럼을 정부와 시민사회, 학계 등의 참여로, 보다 넓은 공감대와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목적으로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 산림환경
    2019-04-10
  • 울릉도 여름철새 멸종위기종 흑비둘기, 일본에서 겨울 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박용목 원장)은 울릉도에서 여름철새로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흑비둘기가 국내기술로 개발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 추적조사를 통해 일본에서 월동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흑비둘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적색목록 준위협(NT, Near Threatened) 단계의 국제적인 보호종이며, 몸길이 약 40cm로 우리나라 비둘기류 중에서 가장 크다. 1936년 울릉도에서 채집된 암컷 1마리 표본이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 되었다. 해외에서는 일본, 러시아 동부, 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남해안 섬에서는 연중 관찰되고 울릉도에는 여름 철새로 도래한다. 울릉도는 국내 흑비둘기 최대 서식지로 번식시기(3월~8월)에 500여 개체가 나타났다가 겨울철에는 전혀 관찰되지 않아 그간 울릉도 흑비둘기의 월동지역 정보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최순규 강원대 박사 공동연구)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울릉도에 사는 흑비둘기 1마리에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를 달고 겨울철 이동 정보를 추적했다. 그 결과 울릉도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 흑비둘기는 2017년 9월 20일 출발해 직선거리로 약 278㎞ 떨어진 일본 북서쪽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 당일 도착했다. 오키노시마와 니시노시마에서 208일간 보낸 흑비둘기는 니시노시마에서 2018년 4월 16일 출발해 울릉도에 당일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흑비둘기의 이번 이동 경로에 대한 연구 논문을 미국에서 발간하는 관련 과학잡지 퍼시픽 사이언스 2019년 4월호에 게재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흑비둘기의 이동경로 추적에 사용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 기술이 기존 연구 방식에 비해 장점이 크다고 밝혔다. 조류 이동경로 연구방법에는 새의 다리에 가락지를 부착하는 가락지부착조사가 비용이 저렴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재확인해야 하는 단점과 낮은 회수율로 인해 연구성과 도출에 어려움이 있다.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저어새, 독수리 등 대형 조류의 경우에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추적기(PTT) 기술이 추적조사에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위치추적기 1대 운용비용이 약 1,000만 원으로 높아 보다 많은 개체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활용한 휴대전화 기반 위치추적기(WT300)는 기존 인공위성 위치추적기 기술보다 약 5분의 1 수준의 낮은 가격이고 무게(27g)가 가볍기 때문에 많은 개체연구 및 분야 확대가 예상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흑비둘기 이동경로 추적 연구는 국내 정보통신기술과 생태조사를 융합하여 국제적 보호종의 생태를 규명한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이해하기 위한 첨단 조사장비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4-08
  • 동구 팔공산 "한국관광 100선" 선정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1월 2일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발하여 홍보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동구   팔공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2013년부터 2년단위로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여 집중 홍보지원을 하는 국내 관광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공모사업으로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한국관광 100선’은 SNS와 내비게이션 키워드 검색 데이터, 네이버 및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검색횟수 등의 빅데이터 분석과 학계·여행업계·여행작가 등 여행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 현장 모니터링 등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국민들의 여행 선호도 및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선정됐다. 100선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관광지’ 사업 참여우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 기회 제공, 관광100선 지도 및 기념품 제공의 혜택이 주어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상세내용이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소개되어 전 세계에 관광지를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팔공산이 100대 관광명소로 선택을 받은데에는 영남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도심에서 30여분 거리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병풍바위, 동봉, 서봉, 수태골 등 천혜의 자연경관 뿐만 아니라 동화사, 파계사, 부인사 등 3대문화권 유적이 집적된 역사문화자원의 寶庫로서의 매력과 승시·벚꽃·단풍축제 등 사시사철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 팔공산 미나리, 평광사과, 상동체리, 송이버섯 등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태조 왕건의 공산전투를 테마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갖췄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이다.  ‘한국관광100선’ 선정 희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팔공산이 풍부한 관광자원에 비해 홍보나 인프라 부족 등으로 등산객이나 사찰방문객 위주의 단기관광에 그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미미했는데 이번 관광100선 선정을 계기로 대대적인 마케팅전략을 통해 팔공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로 고무된 분위기이다. 대구 동구청에서는 이번 100선 선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마케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중인 ‘여행 오피니언리더 팸투어’, ‘관광 UCC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1천만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한국관광100선 선정을 계기로 더욱 많은  외래관광객이 팔공산을 찾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개발과  편의시설 보강,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팔공산 관광벨트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겐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관광정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11
  • 정읍 내장산, '2019-2020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며 내장산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선정된 것으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까다로운 편이다.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거대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혜택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팸투어 기회 등이 제공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은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됨은 물론 국문 관광 정보 제공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제공하며 이는 영어, 일어, 중어(간체, 번체) 등 외국어로도 번역돼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관광지로 소개된다. 유진섭 시장은 "2019-20 정읍방문의 해와 맞물려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을 계기로 전국 제일의 단풍을 가진 '내장산' 알리기에 힘쓸 것이며 내장산뿐 아니라 정읍의 훌륭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체험 여행 1번지로 힐링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1-04
  •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 국내 최초의 해양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였다. 금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 가치를 알리고 미래지향적인 공원관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자체와 학계 등 관련 인사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의 1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과거와 현재에서는 고지도등 역사문화자료에 나타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의 상생협력방안, 국립공원제도의 유래와 해외사례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2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에서는 해양관리분야의 최대 이슈인 해양쓰레기와 향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장기 발전방향,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해양국립공원의 시설․설비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정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상국립공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미래지향적인 관리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심포지엄 이외에도 문화공연, 사진 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13
  • 소백산국립공원 하반기 협치위원회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1월 6일 소백산생태탐방원 회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는 유관기관, 지역주민, 학계 등 공원관리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과 공원관리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 2회 정기회의이며, 금번 하반기 위원회는 이해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협치위원회 안건 반영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공원 내 신앙유적 및 비지정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전방안, 백두대간 정상부 표지석 일원화 등 공원의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공원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1-07
  • “한국이 위험하다” 환경위기시계 ‘위험’ 수준에 더 가까워져
      10월 4일(목) 환경재단(최열 이사장)은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공동 조사한 2018 환경위기시계의 한국 시각을 발표하며 환경위기시각의 요소별 위기감의 배경을 밝혔다.   12시에 가까워질수록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환경위기시계의 한국 시각은 9시 35분으로 지난해에 비해 26분 더 빨라져 12시에 가까워졌다.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는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9:51)으로, 이어 라이프 스타일(9:47), 인구(9:42), 기후변화(9:31), 생물 다양성(9:16), 시회·경제·환경(9:08) 순으로 나타났다.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9:51)에 대한 높은 위기의식의 원인으로는 지난해부터 ‘살충제 달걀’과 ‘유해성분 생리대 문제’, ‘라돈 침대 방사능 검출’ 문제까지 연이어 불거진 데 있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피해조사 및 소송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화학제품에 대한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9:47)은 올해 초 중국의 폐기물 수입 중단의 여파로 발생한 쓰레기 대란, 종이컵, 플라스틱 일회용품 과다 사용 등 우리 생활양식이 환경문제를 악화시킨다는 의식의 반영으로 해석된다. 생물 다양성 요소(9:16)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선진국은 높은 심각성을 나타냈지만 우리나라는 비교적 낮은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요소는 기후변화(38%)였으며 이어 라이프 스타일(17%), 생물다양성(14%),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11%), 사회·경제·환경(10%), 인구(7%) 순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가 가장 많이 언급된 이유로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에 따른 사건,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작년 5, 6월에는 전국 평균 한달 강수량이 29.5mm, 60.7mm로 평년대비 각각 29%, 38%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 현상을 겪었으며 장마 기간에는 남부와 중부지방의 강수량 차이가 254.9mm로 평균 17.8mm에 비해 매우 컸다.   2018 세계 환경위기시각은 9시 47분으로 2017년에 비해 14분 더 가까워졌으며, 1992년 첫 조사(7:29) 이래 최고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2013년 이후 매년 시각이 위험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위기감이 고조됨을 보여준다. 거주 지역별 환경위기 시각은 북미, 서유럽, 오세아니아 순으로 높았으며, 동유럽과 러시아는 전년대비 늦춰졌다. (첫 조사인 1992년부터 동유럽과 러시아를 하나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는 일관성을 위한 것임)   특히 중국의 환경위기시계는 10시 34분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기시각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차원에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및 중단하거나 플라스틱·비닐을 비롯한 24가지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하는 등의 변화가 조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전 세계 환경파괴 정도를 시간으로 빗댄 환경위기시계는 1992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다. 발표되는 시각은 전 세계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환경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환경파괴 정도에 비례해 산출된다. 올해는 전 세계 105개국 2만 5천 명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3월부터 3개월간 약 60명의 환경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환경위기시계에서 0~3시는 ‘양호’, 3~6시는 ‘불안’, 6~9시는 ‘심각’, 9~12시는 위험 수준을 의미한다. 12시에 가까워질수록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짐을 뜻한다.   이에 환경재단은 더욱 심각해지는 환경위기시각을 알리고자 연말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월 5일(금)에 진행되는 <제6회 그린아시아 포럼>에서는 ‘환경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골드만상 수상자들과 함께 대륙별, 국가별 환경위기시각에 대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11월에는 캠페인 영상을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 열리는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 산림환경
    2018-10-04
  • 소백산국립공원 상반기 협치위원회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7월 2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회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는 유관기관, 지역주민, 학계 등 공원관리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과 공원관리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 2회 정기회의이며, 금번 상반기 위원회는 이해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백산 철쭉군락지 확대 조성을 비롯하여 소백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문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협치위원회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공원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7-03
  •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문화유산협력위원회 개최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강재구)는 오는 29일 내장산백암사무소 회의실에서 문화유산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산협력위원회는 내장산국립공원 내 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에 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로 2010년에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 종교계,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문화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ICT기반의 인문 자원 콘텐츠 공유 활성화 및 비지정문화재 관리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주제로 국립공원 내 문화자원 보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장석민 자원보전과장은 “유관기관 및 지역 전문가들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 내 문화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7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국립공원 협치위원회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018년 상반기 협치위원회를 지난 6월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협치위원회는 지역 내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갈등 해소와 효율적 공원관리를 위하여 운영되며, 위원은 30명 내·외로 구성되고 지역주민은 45% 이상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국립공원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 안건으로는 사무소 중점사업인 ‘소백산아! 부탁해’를 비롯하여 단양군에서 제안한 지질공원 및 기후변화 프로그램 운영 협조, 명품마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협치위원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6
  • 속리산국립공원, 2018년 상반기 협치위원회 열어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을 위한 2018년 상반기 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지자체, 사찰, 학계, NGO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협력위원들은 속리산 외래식물 관리 체계 구축, 기마순찰대 마사 현대화 개보수 및 재해없는 여름성수기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공원 관리를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국민과 소통․협력하는 공원관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6-25
  • 국립공원을 생명가치가 넘치는 공간으로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5일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국립공원 미래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기념사업 추진성과를 각계각층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 자유한국당 이종구 의원, 조계종 사회부장 진각스님 등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안병옥 환경부 차관과 서울대 양병이 교수(이상 미래포럼 공동위원장) 등 ‘국립공원 50주년 미래포럼·워킹그룹’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6월 광화문에서 열린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를 포함한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난 9개월 동안 국립공원 미래포럼에서 논의해 마련한 국립공원 미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1967년 3월 3일 ‘공원법’ 제정으로 국립공원 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환경부는 국립공원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과 손숙 마포문화재단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가족대상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사용, 명사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걷기, 국립공원 편지쓰기 대회, 국립공원 섬지역 어린이 자연문화유산체험, 국립공원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추진했다. 올해 6월22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국립공원 5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국립공원 50주년 기념식, 국립공원 국제콜로키움, 국립공원 미래 대토론회 등을 선보이는 한편, 광화문광장에서 국립공원 특산물장터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국민 참여형으로 열렸다.  한편 올해 3월부터 환경부 차관·양병이 서울대 교수(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립공원 미래포럼’을 운영하여 지난 50년의 자연공원 정책을 평가하고 국립공원 정책방향(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공원 미래포럼’은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워킹그룹(18명)을 별도로 구성하여 워킹그룹에서 마련한 정책방향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포럼 8회와 워킹그룹 12회를 개최해 국립공원을 보전하고 국민과 생명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자연공원법’ 개정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 50주년을 맞아 최상위 보호지역인 국립공원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정책의 기준(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민사회?학계 등 각계각층이 논의하여 마련한 국립공원 제도개선 방향이 자연공원법 등 관련 법률 및 공원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5p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12-19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문화유산협력위원회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2017년 문화유산협력위원회를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 9월 26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계, 종교계, 지자체에서 참석한 가운데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지역의 문화자원 현황과 관리방안을 공유하고 공원 내 대표적인 종교유적(일반사찰, 폐사지 등) DB를 구축하는 등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비지정문화재 관리방안 마련과 문화자원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위원간의 업무 협의를 통한 문화자원 관리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지영철 자원보전과장은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립공원 내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 보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9-28
  • 한려해상국립공원 2017년 상반기 지역협력위원회 개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문명근)는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을 위한 2017년 상반기 지역협력위원회를 6월 13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유관기관‧학계‧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갯벌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관리방안 및 해양공원 특화 탐방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문단 구성, 서식지 조성, 해양쓰레기 수거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갯벌생태계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논의를 반영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무형 해양자원과장은 “지역협력위원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 후 공원관리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소통 협력 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6-13

목재이용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 대폭 개정
    목재‧제지산업 분야 한국산업표준(KS)은 건축물에 사용되는 목재부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지까지 나무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품질과 규격에 관련된 기준을 제시하여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제지 관련 국내외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반영하고 최근 갱신된 국제표준과 부합하도록 목재‧제지산업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130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KS는 ▲목조건축 분야에서 침엽수 구조용재 육안 등급 구분 방법 등 38종 ▲목질재료 분야에서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등 41종 ▲펄프‧제지 분야에서 미용 화장지 등 51종이다. 지난해 7월부터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개정안이 작성되었으며, 산림청 기술검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표준회의 심의를 거처 올해 8월 21일 산림청 고시로 공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소관 424종의 KS를 관리하고 있으며, 5년마다 개정을 진행한다. 하지만 산업계와 학계 등으로부터 매년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5년이 되지 않더라도 필요에 따라 새로운 KS를 제정하거나 기존 KS의 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47종의 KS가 개정되어 최종고시로 공포되었으나 올해는 약 3.5배 증가된 168종의 KS가 개정되었다. 그중 38종은 이미 최종고시로 공포되었고 나머지 130종은 이번에 공포되어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개정된 KS 중 침엽수 구조용재의 육안 등급 구분 방법을 제시한 표준 ‘KSF215’는 옹이의 위치와 재면의 너비 등의 조합에 대한 강도비를 찾는 방법을 수요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하였다.  또한, 종이 및 판지의 CIE 백감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표준 ‘KSMISO11475’는 방사율을 확산 방사율과 고유 확산 방사율로 분류하여 산업 현장의 현실에 맞게 정밀화하여 제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 손동원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면서 산림청 소관 국가표준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목재‧제지 분야 KS를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계는 KS로 제품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는 KS를 통해 목재·제지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가표준(KS) 개정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경제적 부담 등을 완화하며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조건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다.  개정된 표준내용은 e-나라표준인증(www.standa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1
  • 산림청,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산림청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와 공동으로 ‘목조건축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목조 건축을 통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열였다.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목조건축 관련 협회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목조건축과 생활문화의 변화, 목조건축 기술과 정책개발 방향, 목조건축 필요성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종수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가볍고, 유연하고, 무독성이며, 날씨 변화에 습도 조절을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며 “목재제품 정보를 체계화하고 목조주택 표준 설계도를 보급하는 등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9-07-19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지난 4월 26일(금) 중부목재유통센터 대강당에서 목재이용 저변확대를 위한 ‘국산목재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여주시와 학계, 산업계 등 목재이용 활성화에 주력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산목재 활성화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G&C Tech. 고정호 박사가 발표한  ‘신소재를 이용한 새로운 목재 접합방식’에 대한 발표는 큰 호응을 얻어 세미나 종료 후에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는 지난 23년간 국산목재만을 취급, 특히 국산 낙엽송을 이용해 건축용재, 내·외장재, 조경시설물 등 다양한 명품 목재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적의 건조기술 노하우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CLT생산설비를 도입하여 보다 다양한 제품생산으로 목재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세미나를 주최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김종태 센터장은 "앞으로도 국산 목재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 세미나를 계기로 각계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장에 접목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29
  •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지난 4월 12일(금)~13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9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첫 날인 12일(금) 오전에는‘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전공학생들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제발표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종수 과장의‘2019목재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 회장의‘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책제안’, 무림피앤피 김경동 이사의‘펄프 및 제지분야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를 주문했고, 특히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과를 목재산업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발표를 마치고 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 한국합판보드협회 신승훈 팀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 이사장, 대구대학교 오세창 교수, 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경남과기대 나종범교수, 서울대 이학래 교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최현규 부회장 등 산업계와 학계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열띤 토론이 열린 것은 그동안 공개된 토론의 장이 부족했고, 업계에서 제시한 의견이 정책에 계속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한국목재공학회가 이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모두 모이는 토론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12
  • 목조건축 선진화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5일(목)부터 이틀간 수원시청에서 ‘구조용집성판(CLT)과 대형 목조건축’을 주제로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경쟁력을 갖춘 목조건축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국제적 기술력과 최신 정보를 보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TCS 2017은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고층목조건축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의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고층목조건축 사례 및 고층화 기술, 고충목조건축 실연에 기여한 건축재료인 구조용집성판(Cross laminated timber : CLT)의 구조성능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와 경북 영주에 건축 예정으로 현재 설계 중인 5층 높이의 구조용집성판(CLT) 테스트 건축이 소개되었다. 아울러, 국내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대한 건축학회 및 관련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내년 ‘세계목조건축대회’ 개최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 목조건축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은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사)한국건축정책학회,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재공학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목재산업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한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cte2018.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으로 미리 보는 WCTE 2018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5일(목)부터 이틀간 수원시청에서 ‘구조용집성판(CLT)과 대형 목조건축’을 주제로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Timber Construction Symposium, ITCS 2017)’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활용과 경쟁력을 갖춘 목조건축의 상용화를 선도하고 국제적 기술력과 최신 정보를 보급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TCS 2017은 2018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에 앞서 진행되는 만큼 고층목조건축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의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고층목조건축 사례 및 고층화 기술, 고충목조건축 실연에 기여한 건축재료인 구조용집성판(Cross laminated timber : CLT)의 구조성능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와 경북 영주에 건축 예정으로 현재 설계 중인 5층 높이의 구조용집성판(CLT) 테스트 건축이 소개되었다.   아울러, 국내 대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대한 건축학회 및 관련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이번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내년 ‘세계목조건축대회’ 개최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 목조건축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은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사)한국건축정책학회, (사)대한건축학회, (사)한국목재공학회가 후원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수원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목재산업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흐름을 주도하고자, ‘목재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한 ‘2018 세계 목조건축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cte2018.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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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17-05-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첨단 목조건축기술의 경연장을 준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7일(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사무국을 설치하고 본격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연구동 2층에 설치된 사무국은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2018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사무국에서는 대회 홍보 및 관련 위원회 운영, 대회 프로그램 개발, 용역사업 관리, 참가자 연락 등 대회 준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게 되며, 2018년 8월 대회가 끝난 후에도 10월까지 운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무국 운영을 위해 기존 연구인력 2명을 전환 배치하고, 전문 통ㆍ번역원 1명과 행정원 1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계목조건축대회(WCTE)는 전 세계 최첨단 목조건축 기술이 소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40여 개국 1,000여 명의 목조건축 전문가와 건축가, 목재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전 세계인을 우리나라로 초대하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세심한 부분까지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 목조건축 분야의 학문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계와 산업계가 대회 준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동대회장인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 회장(전 서울대학교 교수)은 “인체 친화적이면서 친환경인 목조건축의 기술 발전과 보급은 단지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이라고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가능한 녹색건축으로서 목조건축 분야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제경쟁력을 가진 기술 확보를 통해 임업과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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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조건축
    2017-03-28
  • ‘천년 신라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신라월성 복원 현장> 실크로드의 출발과 종착지였던 경주는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 등과 함께 8세기 세계 4대 고대 도시로 꼽힌다.    당시 인구가 100만명이 훨씬 넘었던 거대 도시로 왕궁인 월성과 신라 제일의 사찰 황룡사, 신라 교량 건축 기술의 정수 월정교 등 위대하고 화려한 문화유산을 자랑했다.    경북도와 경주시, 문화재청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이 같은 유적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우고 천년왕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무려 945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등은 오는 2023년까지 발굴을 완료하고, 발굴과 복원을 병행해 2025년까지는 궁궐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4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단을 출범시킨 이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추진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문화재청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경주시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및 연차별 추진계획의 수립·변경, 사업과 관련된 기술지도 및 현장점검, 신라왕경 핵심유적의 사후관리 및 활용도 제고에 관한 검토, 사업의 대외홍보 등 전담조직으로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지난해 11월 문을 열고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며 호국대찰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곳이다.    황룡사 역사문화관 상시 개관과 함께 남문광장 부지 3만1160㎡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서 황룡사의 복원 연구·전시·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월성 내부 건물터, 남성벽, 남쪽 건물터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고, 월성의 방어 목적인 해자에 물을 채우기 위해 복원실시설계와 공사도 착공했다.    신라왕궁의 별궁터인 동궁과 월지(안압지) 서편 건물터 복원사업은 올해 6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단계적 복원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계적 복원을 위해 수종분석, 단청, 기와, 당호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시행해 원형 복원·정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에 들어간 월정교 문루공사도 201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정비 사업 등을 거쳐 월정교 답교놀이, 어가행차 등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국가적 대형 프로젝트 사업인 만큼 공동 추진기관인 문화재청, 경주시와 우선적으로 추진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 문화 향유권 제고차원에서 발굴현장 공개 행사 확대 및 신라왕궁 활용 가상현실 콘텐츠 적용방안 등 8개 역점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라왕경 조감도> ◆ 통일신라 유물의 보고 월성 신라 천년의 궁성터인 월성(사적 제16호)은 천년신라의 핵심적인 유적이다.    삼국통일 이후에는 왕궁의 영역이 더욱 넓어진다. 안압지, 임해전, 첨성대 일원으로까지 월성으로 편입됐다. 이렇게 800년이 넘도록 단일 왕조가 한 곳에 왕궁을 두고 사용한 사례는 찾기 어렵다. 고고학계와 역사학계는 독특한 사례로서 세계적인 유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월성이 신라 제5대 파사왕 22년(서기 101년)에 건설돼 신라가 멸망한 경순왕 9년(935)까지 834년간 사용됐다고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추정하고 있다.    월성에 대한 발굴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14년 도와 경주시 등은 10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월성 20만 7528㎡의 발굴허가를 받아 12월 첫 발굴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1914년 일제가 남벽 부근을 처음으로 파헤친 지 100년 만에 우리의 손으로 하는 최초의 내부조사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월성이 복원되면, 천년신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중요한 유적인 것이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경주 월성 내부 정밀 발굴 조사 결과에 의하면 통일신라 후기의 관청지로 추정되는 일곽의 건물지군이 확인됐다. 이례적으로 흙으로 만든 토제벼루가 50점(편) 이상 출토됐는데 월성 주변의 동궁과 월지, 분황사 등에서 출토된 양보다 월등히 많다.    연구자들은 벼루가 대량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일곽 건물지군에 문서를 작성하는 중심 공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삼국시대 초기로 추정되는 특수기와도 최초 출토됐다. 기와를 만드는 틀인 ‘와통’ 없이 점토 띠를 말아 감아서 만든 암키와의 옆면에 막새 드림새를 따로 만들어서 붙인 특이한 형태다. 암키와를 와통 없이 제작하는 방식은 6세기 전후 신라 초기 기와로 추정된다.    동쪽과 북쪽, 서쪽으로는 1.5㎞에 이르는 해자(垓子)도 발견되고 있다. 월성해자는 월성 외곽을 둘러 조성된 방어용 시설이다. 1984년 성벽 외곽 시굴조사를 통해 외곽 전반에 걸쳐 해자로 추정되는 펄 층이 확인돼 그 존재가 규명되기 시작했다. 이곳 해자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은 목간이다. 모두 130점이 출토됐으며 약재구입에 대한 내용, 습서, 왕경의 지명 등이 기입된 것이 나왔다.   <월정교 전경> ◆ 신라왕경의 주요 교통로 월정교 고대 신라인의 뛰어난 교량 건축술을 보여주는 경주 월정교(사적 제457호)의 문루(門樓)는 내년 복원될 예정이다.    문루는 아래에는 출입을 위한 문(門)을 내고, 위에는 누(樓)를 지어 사방을 두루 살피는 기능을 가진 건물을 말한다.    삼국사기 경덕왕조(條)의 ‘궁의 남쪽 문천상에 춘양월정 두 다리를 놓았다’라는 기록에서 이름 붙여진 월정교는 신라왕경 남서쪽의 주된 교통로로 사용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신라왕경의 규모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 받는다.    발굴조사 당시 교각(橋脚, 다리를 받치는 기둥) 사이에서 불에 탄 목재조각과 기와조각이 수습돼 교각 위에 누각(樓閣)이 놓인 누교(樓橋)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월정교는 2008∼2013년에 걸쳐 66.15m 길이의 교량이 복원됐다.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월정교 문루 복원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교량 양 끝을 받치고 있는 남·북측 교대(橋臺) 위에 문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문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17.7×9.6m), 최고높이 15.67m의 건물이 된다.    문루 기둥과 목재 조립 공사는 오는 4월까지 이뤄지며 무형문화재인 최기영 대목장이 참여해 복원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루 공사에 이어 5월부터 기와 설치와 단청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루 복원공사와 함께 광장, 관리동, 주차장, 조경 등을 포함한 주변 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지난해 문을 연 황룡사 역사문화관> ◆ 황룡사 복원의 염원 깃든 역사문화관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의 표상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황룡사 복원을 염원하며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지 3년 만이다.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인근 부지 1만4000㎡에 연면적 2865㎡ 2층 한옥으로 건립됐다.    역사관은 황룡사 상징인 9층 목탑을 10분의 1로 축소한 모형탑 전시실과 황룡사의 건립부터 소실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3D 입체 영상실, 발굴유물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의 내·외부를 섬세하게 표현한 모형탑은 당시 높이가 무려 82m에 달했던 탑의 위용을 짐작케 한다. 목탑기둥과 추녀 등 일부는 1:1 비율로 재현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은 800년 전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 안타까운 역사를 품고 있다. 역사관에는 현대적 첨단 기술로 탑의 어마 어마한 위용을 화려한 3D입체 영상으로 되살렸다.    황룡사 건립의 역사적 배경부터 몽골군 침입으로 소실되는 전 과정을 관람객이 몰입해 감상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9층 목탑이 불타 무너져 내리는 영상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안타까운 탄식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이곳은 황룡사 복원을 주관하고 복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고증 연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해 17년 만에 완성됐다. 그러나 고려 고종 25년(1238) 몽고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 없어져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있다.    도는 천 년 전 신라왕과 왕비가 거닐던 ‘신라 탐방길’도 지난해 11월 8일 신라왕궁과 도당산~남산을 연결해 복원됨에 따라, 황룡사 역사관과 세계문화유산 역사지구를 연계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13세기 몽골군이 소실시킨 경주 황룡사 복원을 위해 중문(中門)과 담장 발굴 사업과 함께 기본설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천년경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부침(浮沈)을 거듭해 왔다”며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와 지진, 화재 등 재해발생에 대비한 문화재 보호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3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다채롭게 열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산림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재 (Wood is Eco & health)’를 주제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준비되었고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을, 국민에게는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120여 개 목재산업 및 문화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40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부대행사(개막식·목재의 날 행사·목재산업대상 시상식), 시연 프로그램(한옥기능·목조주택시공 등), 체험프로그램(DIY가구 제작·우드버닝 등), 전시행사, 학술행사, 특별행사(목재산업 취업박람회) 등 34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청주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국토부주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산림조합중앙회 주최 목재디자인공모전, 우드버닝공모전 등 각종 목재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한옥건축과 학생들의 시연과 산림청 후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제1회 전국목재이용경진대회 등이 열리며 국제도시목질화컨퍼런스, 목조건축물의 내진설계세미나 등 전문학술대회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2-03
  • 목재문화진흥회, 전북대학교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목재문화진흥회(회장 강호양)는 11월 27일(금)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산림 자원의 가치 제고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한 목재 교육, 산업 및 목조 건축의 발전과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목재 관련 교육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목조 건축 발전을 위한 연구, 인재 양성, 기술·정보 교류 및 협력 등 총 7개 항목에 대하여 합의하고, 양 기관 대표자 및 관련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남호 총장(전북대학교)은 ‘전북대는 목재 건축 전문 인력 양성 등 대학 차원에서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목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대학과 기관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목재문화 진흥에 공동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강호양 회장(목재문화진흥회)은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는 전북대에 존경을 표하며, 이번 협약이 많은 사람에게 목재를 바르게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학계 연계를 통해 훌륭한 인재의 양성과 우수한 목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큰 디딤돌이 될 것이며,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  앞으로도 학계와의 공동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여 목재문화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추후 목재문화진흥회와 전북대학교는 실무 협의를 통해 목재 문화 진흥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11-30
  • 공업화 목조건축의 석학들, 한국에 모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한그린」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공업화 목조건축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한국목재공학회, 전북대학교와 공동으로 6월 2일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공업화 목조건축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3일에는 자체개발한 목조주택인 「한그린」과 경기도 용인시의 목조 타운하우스 ‘아펠바움’에 대한 현장견학도 가졌다.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에는 이태리 임업연구원장이자 2010년 세계목구조학회(WCTE 2010) 준비위원장인 Ceccotti 박사를 비롯하여 캐나다, 독일,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서울대학교 홍성목 교수, 이전제 교수 등 목조건축 분야의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대거 참가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자체개발한 목조주택 「한그린」은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하여 한 것으로 여기에 적용된 기술은 도시 인근의 타운하우스 등 단지형 주택은 물론 녹색마을과 농어촌뉴타운, 탄소순환마을 등의 보급형 주택으로 상용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개발한 핵심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이 학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은 유럽과 북미, 일본 등 세계의 목조건축에 대한 철학과 진보된 기술, 그리고 국내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우리나라 목조건축 산업의 발전과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하여 개최되는 것으로, 이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하여 공업화 목조건축의 방향을 정립하고 관련 핵심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목조건축 산업과 기술이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09-06-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칼럼) 숲아이와 야생진드기
      김정화(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쏟아지는 장대비를 며칠 째 안타깝게 바라보던 아이들은 파랗게 갠 하늘에 해가 불쑥 솟아오르자 눈과 어깨에 힘을 주어가면서 숲에 갈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은 숲에 갈 마음만 준비하면 그만이지만, 선생님들의 손길은 무척 바빠집니다. 모기 퇴치제와 야생진드기 퇴치제를 꼭 챙겨야하고, 소매 짧은 윗옷이나 짧은 바지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서 토시도 챙겨야 하고, 비상약품도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숲모자를 쓰지 않으려고 머리를 사방으로 흔들어대는 아이들에게 숲에서는 모자를 꼭 쓰자고 약속하면서 숲모자들을 수북히 챙겨들고 가기도 해야 합니다.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숲에 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은 평소에도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행합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모든 생명체들이 혈기왕성할 때이므로, 숲생명들로 인한 사고도 이 맘에 자주 생기게 됩니다. 선생님들은 숲에 가서도 아이들에게 말벌이나 버섯에 대한 주의를 주면서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하곤 합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겁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안전에 완전집중을 해야 하고, 사랑하는 자제들을 선생님의 손에 맡겨 숲에 보낸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숲에서 돌아올 때까지 가슴을 죄기도 합니다.   그런데, 벌이나 모기 등은 우리들의 눈에 쉽게 띄기도 하고 소리가 들리기도 하지만, 진드기는 소리없이 잠입하거나 너무나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 채 침투해 오므로 숲아이들에게는 대단히 위험한 존재가 되는 턱입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한테는 야생진드기의 침해가 극히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대단한 주의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번은, 아이들의 숲복에 진드기가 붙어있는 것을 한 선생님이 발견하였습니다. 노란색의 숲복이라서 진드기가 쉽게 눈에 띄였던 겁니다. 선생님은 저한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저는 시청 공원녹지과에 여쭈었고, 해당 구역의 보건소에 의뢰해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핀셋으로 진드기를 잡아 지퍼백에 넣어서 보건소에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일단, 진드기를 민첩하게 잡아서 지퍼백에 넣었는데, 진드기는 위기를 느꼈는지 지퍼백 안에서 사생결단으로 무섭도록 왔다갔다 거리더군요. 보건소에서는 저희들이 잡은 진드기를 몇 시간 내에 분석하였고, 그 진드기는 다행히도 위험한 진드기는 아니었으며 물렸더라도 목숨에 위험은 없다고 이야기해주더군요.   진드기 중에는 야생진드기가 따로 분류되며, 야생진드기 중 2% 정도는 살인진드기로서 위험하지만 그 2%에 해당하는 진드기도 가축의 피를 흡입한 후 1시간 내에 사람의 몸을 침범하게 되면 아주 위험한 상태로 가게 되는데, 진드기의 균이 침투하였더라도 잠복기가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습관적으로 관찰하면서 유의한다면 극단적인 위험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회원들에게 이 정보를 모두 알리고 조심하도록 했으나, 아이들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에게는 야생진드기가 여전히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의학계에서도 일련의 연구거리가 되고 있으며 정부기관에서도 관련지시가 내려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협회의 회원기관에게는 아이들이 숲에 갈 때 숲복을 반드시 입고 가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물질들이 피부에 침투하지 않도록 긴 소매, 긴 바지, 숲모자 등을 꼭 착용하기 바라고 있으며 양말을 신고 운동화를 꼭 신어야한다고 주의시키고 있습니다. 숲복 색깔도 진드기가 눈에 잘 띄도록 밝은 색깔의 옷을 입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활동을 할 때는 반려견과 함께 숲활동 하기를 절대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야생지드기는 동물들을 통해서 전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진드기가 발견되면 침착하게 핀셋으로 집어서 지퍼 백에 넣어 보건소에 의뢰하여 조사하고 동시에 아이와 선생님의 몸상태도 진단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통, 잡은 진드기를 죽이려고 애써 보지만, 진드기는 도망을 아주 잘 가고 잘 죽지도 않습니다. 물론, 진드기는 절대로 손으로 잡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한편, 보건소에 도움을 요청해보면 농사짓는 분들을 위한 진드기 기피제는 있어도 숲활동을 하기 위한 진드기 기피제는 없다고 말하여, 숲교육의 길은 아직 요원하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외국에서 새롭게 유입되는 진드기들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진드기로 인하여 신종 병이나 신종 균이 발생할 여지가 충분히 도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보아, 야생진드기에 대한 조처는 아직 미비하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숲선생님 들 모두가 숲교육에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고, 아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뛰놀 수 있도록 하자면 야생진드기에 대하여 정부기관과 의학계 분야에서 전격적으로 지원해주셔야겠습니다. 예컨대, 산림관련 정부기관에서는 홈페이지에 ‘야생진드기’ 항목을 만들어서 관심있는 자들이 누구나 야생진드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고 조처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강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숲교육 관련기관에서 아무리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싶더라도 공부하고 시행할 자료가 없으면 불안에 노출된 숲교육을 속수무책으로 실행할 수 밖에 없다고 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숲교육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숲에서의 위험요소를 먼저 해결해야할 것입니다. 산림관계 정부기관과 의학 관련기관이 야생진드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면서 야생진드기에 대한 공부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연구 자료와 예방 수칙 등을 제공하시면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효율성 있게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숲선생님들과 숲아이들은 숲에서의 어떠한 위험도 대처할 수 있지만, 야생진드기의 위험요소 만은 우리 스스로가 감당하기 매우 힘든 부분이 있으며 정부기관의 도움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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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0-05
  • (기자수첩)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 거라는 세계목조건축대회 조직위
    지난 9일 오전 코엑스 컨퍼런스 205호에서 WCTE 2018 공동대회장 및 조직위원회 전시·후원업체 등이 참석하여 토크콘서트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주관으로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는 2명의 대회장과 1명의 학계대표가 참석하였고 이어 추진경과보고 및 기자간담회 와「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계획부분 대상작품 전시가 있었다.   전 세계 최대 규모, 최대 권위를 갖는 국제 학술대회인 ‘세계목조건축대회’(이하 WCTE 2018)를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전력투구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WCTE 2018 유치를 위해 지난 2014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WCTE 2014 대회에서 호주, 중국 등의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2018년 세계목조건축대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본 대회를 유치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예산도 사용한 주최기관이다. 그런데 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 대한건축학회가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한다. 후원기관이어야 할 단체들이 공동주최라 하면 주관이 국립산림과학원인가 싶다.   산림과학원의 발표로는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정부기관을 비롯해 목조건축 분야의 산·학 ·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고 하니 참여단체가 모두 공동주최기관이 되면 성공적인지 알 수 가 없다.   또한 WCTE 2018 조직위원회는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이전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이 공동으로 대회장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이전제 명예교수는 유치하는데 공로가 있다고 하여 공동 대회장으로 세웠다 한다. 공로가 있다고 모두 대회장으로 세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어느 날 관련위원들도 모르게 산업계 대표로 기업인을 공동 대회장으로 세웠다 하여 놀란 적이 있다. 대회와 관련된 목조건축단체장도 목조건축단체연합회장도 아니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도 아닌 기업인을 공동대회장으로 하였다 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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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인터뷰)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현황은? 우리나라는 인구 밀도가 세계에서도 3, 4위나 되는 고밀도 국가입니다. 인구에 비해 국토면적은 작은 반면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하지만 근세에 이르러 일본의 산림수탈, 해방 후의 격변기, 6. 25 전쟁을 겪으면서 산림은 극도로 황폐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농업생산도 줄어 국가 경제는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극에 달한 산림 황폐를 복구하고자 1967년 산림청이 발족 되면서, 1971년 8월 31일 발기인 대회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당시 발기인 대표는 한병기, 발기인은 유갑종, 현신규, 심종섭, 지용하, 민영남, 신효당, 문학술, 하영석, 남정근). 1971년 10월15일 정계, 학계, 업계 등 각 분야에서 임업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모여서 창립총회를 하였고, 같은해 10월 28일 산림청장의 설립허가에 따라 11월 16일 서울지방법원에 등기(제1134호)를 마치고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2005년 2월 총회에서 (사)한국임정연구회 명칭을 (사)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변경하고 임업중심에서 산림정책 전반으로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 연구회의 운영은 주로 연구용역 과제수행에서 오는 일반관리비와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회비, 그리고 유관기관단체로부터의 특별찬조금 등으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수행해온 주요 활동업적은 임정연구과제 연평균 3∼4건으로 총 135과제, 법안 연구로 산림개발법시안 외 2건, 산림보험법 초안 외 1건을 수행하였고, 저서 발간에는 치산녹화30년사 외 7건, 한국임정50년사를 발간하였습니다. 산림정책연구회 회지는 년2회로 지금까지 제62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회장으로 선출 되셨는데,  어떤 각오로 임할 것인지?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45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치산녹화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연구하였고, 산림행정 50년사와 같은 주옥같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또 올바른 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좀 더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회원님들이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회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회원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고, 또한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우리 연구회의 위상정립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보람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말보다는 실행이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주로 대학교, 산림청, 산림연구기관 등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많지만 이 분들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 지식을 갖고 계십니다. 옛말에도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고 했습니다. 옛것을 연구하면 새로운 지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회원 분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제대로 살린다면, 앞으로 산림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펼쳐 가는데 우리 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새롭게 계획하는 사업은? 지금까지 이룩한 녹화성공에서 우량용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유림의 경영개선 모델을 연구 개발하는 것과 그동안 수고하여 세계로부터 기적이라고 칭송 받는 산림 녹화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시켜 보고자 합니다. 연구회 활성화 방안은? 45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연구회가 되고 보니 초기의 역동적인 의욕과 활동이 쇠잔해진 듯하여, 금년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능한 신입회원 발굴과 영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새로이 함께 하고 있는 신규 회원님들은 고려대 손요한 교수님, 국민대 김기원, 김영균, 김영숙 교수님,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님,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님 등 총 25명입니다. 또한 지난번 3월 24알 임시이사회에서 금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방안을 몇 가지 합의하기도 했습니다. 회원 및 임원 자부심을 위한 방안 모색,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방안 모색, 산림정책연구회 위상 강화 도모, 전문 인력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서클 활동 추진 등에 대한 협의를 결의하여 이에 대하여 실행에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전문임업인 산림경영실태 조사•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는 전문임업인 제도 및 지원사업의 체계를 개선하여 전문임업인이 사유림경영의 선도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둘째는 잠복감염목(비병징감염목)의 발생양상에 대한 모니터링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소나무재선충에 감염은 되었으나 병징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잠복감염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발생본수, 분포범위 등 발생양상과 재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셋째는 숲체험•교육 장기수요 전망 조사로써 숲체험•교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추이와 앞으로의 추세를 조 사•분석하여 취약계층,소외계층, 유아, 청소년 등 계층별 수요와 시설의 유형 및 가동 현황 파악으로 시설의 적지 판단자료로 활용코자 합니다. 넷째는 산림청 보조사업 집행점검 모니터링연구로 모니터링 대상사업에 대한 사업 추진과정 및 실집행 현황 파        악으로 운영 현황 분석 결과에 대한 정책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회 인적 구성 및 강점은?  우리 연구회의 임원구성은 부회장 10인, 상임이사 1인, 이사 40인, 감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산림행정기관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던 정책입안 경험자들과, 산림연구기관에서 몸소 연구를 체험한 연구자 들, 전국 대학에서 임업 부분을 전담했던 저명한 교수들, 산림경영자인 독림가들, 임업 정책과 산림행정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종합적인 산림정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산림정책연구회는 연구 활동을 통해서 산림행정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행복을 증진하는데 기여 할 수 있을 것이고, 아울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2017년 1월이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번 개청 50주년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을 계기로 과거 치산녹화의 성공적인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을 살려서 앞으로 50년 후 우리 후손들이 산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정책적 비젼을 제시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윤영균 신임회장은  인도네시아 임무관, 국립수목원원장, 산림청 산림정책국장, 산림자원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두루 역임한 임업계 엘리트로서 공직을 퇴임한 후 지금은 국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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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2011년 산림청, 국토부, 기재부, 중소기업청 등 범정부 목재관련 18개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 목재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목재관련 단체 및 업계 종사자 20만명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초대 연합회장은 학계의 거목 서울대학교 이전재교수님이 초석을 놓고, 2대에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한국합판보드협회 고명호회장님, 3대에는 다음의 역사를 가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경호회장님이 맡아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으로서 금년 3월부터 제4대 연합회장직을 맡게 되었지요. 연합회의 기본업무는 각 단체들의 의견을 취합, 조정하고 애로 및 정책요구사항을 산림청에 건의하며 매년 열리는 목재의 날 행사 및 목재산업박람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현황은?  모든 경기가 어둡다지만 목재산업도 그렇습니다. 특히 원목 수입업계에서는 원목하치장이 없어질 위기에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원목 수입업체들이 원목 야적장으로 쓰고 있는 북항 제3·4보세장치장(33만5천814㎡)은 국내로 수입하는 원목의 60%가 들어오는 원목 야적장인데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이 자금난 등을 이유로 부지 매각을 추진하기에 해당 부지를 임차한 목재 수입업체들이 올 6월까지 야적장을 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재 수입업체들은 아직까지 북항 원목 야적장 대체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재 수입업체들이 야적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원목 수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건축, 인테리어, 조경 등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산림청, 인천광역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등 관련 기관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  이제 「목재이용법」이 제정돼 목재산업 육성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면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산업현장에서는 아직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목재산업계가 목재의 생산, 가공, 제조까지의 기반은 어느 정도 구축되었지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단계와 소비자의 트랜드를 파악한 디자인분야에서 외국기업에 비해 대단히 열악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목재산업계를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제도운영, 직접적인 컨설팅, 디자인을 포함한   기술지원, 정보서비스 등으로 목재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목재산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wood is Eco & health” 지속가능한 목재이용은 ?  연합회에서는 금년부터 “wood is Eco & health” 를 표어를 정했습니다. 그동안 산림과 목재는 공익적 가치 만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더하여 개인적인 건강을 더하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환경을 지키고 건강을 얻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홍보해야 합니다.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아이러브우드 캠페인을 통하여 홍보와 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절대 부족합니다. 아직도 목재를 많이 사용하면 산림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다는 그릇된 지식으로 세뇌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꾸는 목재문화정책과 목재이용 사업이 대폭 증가해야 만 할 것입니다. 목재는 다른 건축재료보다 탄소 포집율이 7배이고 단열효과가 4배 높고 목재로 건축시 탄소발생이 1/4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선 산림과 건축 정책가들, 산림보호 및 환경 운동가 들, 친환경을 고려하는 건축예정자들 뿐 아니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또한 목재의 이용은 우리의 주거생활에 주로 사용하므로 목조건축과 연관된 목재의 사용이 환경과 건강을 위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따라서 목조건축이 많아지면 목재의 이용은 비례할 것입니다. 먼저 목조건축 산업이 살아야 목재산업 전체가 살아날 것입니다.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  2016 목재산업박람회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작년에 산림청과 인천광역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3자가 목재의 도시 인천에서 박람회를 역고 목재산업발전의 계기로 삼고자하여 협력협정을 맺었습니다. 금년 박람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00부스 규모의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천에는 1200여개의 목재관련 산업체가 있기에 이번 박람회 개최로 인한 업계의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따라서 연합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목재산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재산업계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교감을 증대시키고자 B to B에 B to C 를 더한 구조로 국민들에게 생활에서의 목재이용 홍보에 비중을 크게 둘 것입니다.    국산목재이용을 촉진하려면 ? 그동안 국산목재는 건축 등 고부가가치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여 수입목재에 의존하여왔습니다. 이제는 목조건축부분에서 국산목재이용이 증가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획기적인 가공제품 개발과 새로운 수요창출이 필요합니다. 최근 산. 학. 연이 협력하여 직교집성판(CLT)을 이용한 건축 등은 국산재의 이용 활성화에 좋은 방안으로 봅니다.  또한 한옥건축과 같이 대경재 만을 사용하는 건축구조에서도 집성  구조목을 사용하는 등 목구조건축 부재의 개발, 집성목재 생산시설 구축, 시스템화 된 시공, 조립기술 등 다각적인 실행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목구조 시공업 신설에 대하여 ? 국내에 서양식 목조주택이 도입된 지 30년이 지났고 년 간 15,000여동의 건축물이 지어지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앞으로의 성장세를 크게 보지는 않는듯합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자재공급에도 그렇지만 공사업종이 없다는 사실이 업계를 숨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목조건축 업계가 20년 동안 노력하였으나 목공사가 전문건설업종인 실내건축공사업의 영역에 있어 목공사에 관련하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고 하청, 재하청의 위치에 있다 보니 시공업체는 영세성을 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가로수 지주목, 화분대, 체육시설물, 벤치, 파고라 등 편의시설물, 정자, 목조주택 등 도 전문건설업종이 있는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조립식공사업종의 건설업등록업체에게 내준 꼴이 되었습니다. 특히 60%이상이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산림 안에서도 목재의 이용은 다른 부처의 관할이 되었으니 산림산업과 목재산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산림청에서는 목재이용을 활성화 하기위하여 「목재이용법」법을 제정하였고 이법에 목구조시설물 및 목조주택 및 목조건축물의 안전한 시공과 관리, 특히 목재산업과 밀접한 목조건축 자재의 관리 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한 목구조기술자 제도를 두었습니다. 산림청이「목재이용법」을 근거로 산림사업법인에 목구조시공업 종목을 추가하기로 지난 4월에 개정안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목구조 시공업계에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연합회에서는 산림청에 조속한 입법 추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데 ? 저는 목조건축가이며 기업컨설턴트입니다. 또한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여하는 단체, 기관이 많아 조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건강을 주의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술, 담배를 안하니 버틸 만 합니다. 다들 좋아하는 낚시, 등산, 골프 등에 취미가 없고 일만하니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들 합니다. 산림보호 부분에서는 숲과 환경을 보호하는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목조건축 부분에서는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와 (사)한옥기술인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목조건축학교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인력 양성과 업계 기술 컨설팅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목조건축기술 발전을 위하여 지난 15년 동안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와 「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산림환경 공로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이 큰 보람이며 자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 우선 임기동안 목재산업계에 조그만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한 새로 개설된 구림공업고등학교 한옥건축과의 교과과정 개발과 교재 집필을 마치고는 목구조분야의 실무교재를 몇 권 쓰면서 업체의 기술지원 컨설팅을 하려고 합니다. 1990년에 기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니 공식적으로 30년 만의 사무실 개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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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6-06-13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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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3
  • [時論]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하자
    우리 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 국내 목조건축 현장에서는 국산목재를 사용하기 어렵다. 우선 목조건축의 대다수가 서양식 목조주택이기 때문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은 규격화된 수입자재로 시공되기 때문에 국산목재는 사용할 수 없다. 심지어 협회에서 시공인증으로 해주는 5star 인증은 수입자재로만 시공하여야 한다. 장선, 기둥, 서까래 등 목재로 사용되는 부분은 전부가 규격화된 수입자재이니 기대할 것 없다. 한옥건축에서 목수들은 국산목재는 조달이 어려워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선호하지 않으며, 가격이 싸고 시공을 편하게 하려고 수입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벌목되는 국산목재는 우선 가늘고 굽은 것이 많으니 제재수율도 안나오고 가격이 높다고 할 것이다. 더욱이 임산공학 학자들은 국산목재는 건조가 안되어 중대한 하자 발생우려가 많으니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우리의 목조주택은 수입산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이 국내에 도입된 지 30년 가량이다. 목조주택이 도입될 때 그들이 주장한 것이 건강성과 내구성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해 본다. 건강성이라 하는 것은 유해가스가 나오지 않으며 목재의 습도조절 능력, 피톤치드 등 많은 장점을 우리가 직접 접할 수 있어야 하지만 거의 느낄 수 없다. 오히려 요즘 방송 등에서 걱정하는 콘크리트와 석고보드의 라돈가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조주택이라 지으면서 내부에 목재를 사용하지 않으니 건강성에 대하여 장점이라 말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의 오래된 건축물인 무량수전과, 봉정사 극락전을 거론하며 목조건축물의 내구성을 주장하였지만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단열성과 기밀성으로 인한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기는 했다. 에너지의 절감은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등으로 보상할 수 있다. <봉정사 극락전> 국산 목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 수입목재 수입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은 문화재 수리 시방서에 제정된 함수율 24%에 대하여 시비를 한다. 그들은 목조건축물을 가구로 만들려고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주장은 한옥의 신축이든 문화재 수리 등에 사용되는 목재는 외국의 목재를 가공하여 수입완제품으로 들여와 조립만 하라는 것이다. 그들은 수입량을 늘리기 위하여 시비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건축된 곳이 우리의 자랑스런 백제문화의 고장인 공주에 세워진 한옥마을이다. 기둥과 보 등 구조체를 일본산 삼나무를 사용해 한옥부재로 가공ㆍ수입하여 조립하였고, 벽체는 서양식 목조주택 방식으로 캐나다 수입산 OSB와 단열재로 지었다. 이렇게 지어진 한옥을 두고 과연 우리는 백제문화가 깃든 고장에 우리의 전통한옥을 지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까? 또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을 후원하는 캐나다우드에서는 입상자들에게 캐나다 목재공장 등을 견학하게 지원한다. 얼마 후에 대한민국에는 캐나다산 목조주택만이 지어질지 걱정이다. 우리 목재도 사용할 수 있다. 30년 전 임업연구원에서 연구하던 간벌목을 이용한 국산통나무집이 생각난다. 이때 서양식 목조주택에 밀리지만 않았으면 우리는 국산목재 이용의 길을 찾았을 수도 있다. 일본과 같이 자체규격과 공법의 목조주택을 가졌을 것이고 현재도 100% 수입자재를 사용하는 서양식 목조주택이 아닌 한국식 목조주택을 건축하고 있었을 것이다. 서울대 건축과에서 교내에 건축한 하유재가 떠오른다. 건축과에서 실험적으로 건축하였지만 보와 인방을 우리 땅에서 생산된 소나무를 굽은 그대로 사용하여 건축한 것은 대단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다. 우리의 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규격과 굽은 목재를 한옥의 부재, 흙집의 부재, 팀버프레임 건축 등 서양식 기둥보 구조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하유재> 각국에서 건축되고 있는 POST & BEAM 또는 LOGHOUSE 또는 한옥 등에서 자연건조재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 구조물은 대다수 자연건조된 목재를 사용하였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도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집을 짓자. 이제 우리의 목재를 잘 아는 산림청과 임산학계에서는 목조건축에 우리의 목재를 이용할 방안을 찾아야할 것이다. 이용 못한다고 제겨두고 수입만 할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할 것이다. 목조건축 관련업계, 협회, 학교, 건축주 모두가 모여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우리집짓기는 우리 산에서 생산한 국산목재로” 라는 기치를 내세웠다. 이들을 산림청은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이 길만이 우리 목재의 고부가가치화 시키는 일이고 우리 목조문화를 지키는 길이다. 이번에 설립된 목재문화진흥회도 목조건축에 국산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 목재를 버리고 수입목재로만 집을 지을 것인가? 탄소를 줄인다고 발전소에서 태워만 버릴 것인가.  우리의 목재를 우리가 사용할 때 진정한 우리의 목재문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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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4-04-16
  •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 2014 새해인사
    새해 인사  한국목재공학회 장상식 회장   한국목재공학회 회원 여러분   드디어 희망의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넘쳐나며 하시는 연구와 사업과 모든 일들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임 배영수 회장님과 김현중 편집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임원들께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서 지난 2년간 저희 학회는 목재과학 및 목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목재공학회지도 Scopus 등재를 통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으며 산림청에서 추진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법)의 제정과 초기 정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제 2014년은 목재법의 제정 이후에 제정된 법률을 바탕으로 목재산업을 어떻게 국민들의 삶의 질 및 행복 향상을 위한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육성 발전시키느냐를 고민하여야 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목재공학회가 외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면 이제는 내실을 기하며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학문과 연구의 발전을 산업과 연계하여 목재산업 전반이 함께 성장하는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목재 수요는 2013년에 약 2,800만m3로서 과거에 비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국산재의 공급량도 증가하여 2013년에 약 17%의 자급률을 기록하였고 향후 산림축적의 증가에 따른 목재자급률의 지속적인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목재생산 및 가공산업 그리고 목질판상재 산업 및 펄프종이산업 등이 한계에 도달하여 있는 반면 목조건축산업,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산업, 숯과 목초액을 포함하는 특수 임산물 산업, 산림바이오리파이너리산업 등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이하여 우리 목재공학회는 목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민행복과 연계하며 목재법의 올바른 정착과 적용 그리고 국산재의 고부가가치 이용 등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목재공학회의 발전과정에서 학문과 산업의 연계부족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서 학계와 산업계가 서로 분리되어 제각각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의 융복합시대를 맞이하여 학문과 산업이 분리된 상태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으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는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학문과 산업이 서로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제정된 목재법은 잘만 활용하고 정착시키면 목재산업계과 학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안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오히려 목재산업을 규제하고 통제하여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법안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우리 목재공학회는 산학관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자 하며 이를 통하여 목재법의 정착과 순기능을 높이고 산학협력의 기틀을 다져서 목재산업이 그린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회원여러분들도 목재공학회의 산학관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산업계의 애로기술 개발과 문제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4년 1월 2일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장상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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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4-01-02
  • (기고)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 보급의 사례를 중심으로-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s of Hanok Supply -with the supply cases of western wood houses as a center-  김헌중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kim heonjung , chairman , Korea wooden structure Engineers Association   Even though the supply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anok has been executed under the leadership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for the last 10 years, innovative results were not achieved. Therefore,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 of Hanok is to be suggested by comparing the industrialization case of western wood house which was introduced 30 years ago and firmly took their seat as a country house and pension house and currently are most preferred by construction planners. First, supply of Hanok should have an objective not for public interests but for personal values of health and economic feasibility and should be driven with the justification of prevention of global warming and green industries. Second, the name of Hanok should be organized in order that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the name of Hanok by naming Hanok as living Hanok which is improved from traditional Hanok to residential exclusive Hanok and also by naming public and commercial, group facilities, Hanok type designs as new Hanok. Third, promotion of new recognition about Hanok for the entire citizen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mposition of whole government consultative body which is driving Hanok related policies and its related academic and association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as vitalizing partners. Fourth, industrialization of Hanok needs the distribution channel of material purchasing, processing,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not mass production or materials development. Fifth, Hanok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is required and system certification is recommended, not materials certification. Sixth, classification by educating institutions by grade and certification systems about education and training are required because Hanok design and continuous training for specialty technical manpower is necessary. Seventh, already implementing civil certifications should be officially recognized or national specialty certification systems should be used in the situations which don’t have national certificates related with Hanok. Eighth,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on of Hanok industry and prevent poor constructions, specialty construction companies are required and regarding return home and return country self-constructions, supports from labor sharing and cooperative feder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should be utilized and regarding the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anok, utilization of happy house system is recommended.  1. 들어가며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사회인식과 문화를 활용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의 기존 한옥마을 육성 및 지원 등에 대한 조례의 제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이 지난 10년 동안 추진되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수요적인 측면과 제도적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한옥의 활성화는 시장과 지자체 단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과제라서 국가차원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의 한옥육성방안을 마련 추진하였다. 물론 한옥건축 R&D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한옥마을 시범사업과 한옥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및 정비를 통하여 한옥건축을 활성화 하였고, 지자체 한옥건축사업과 한옥관련 문화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여 한옥보급을 확대한다는 추진전략의 성과는 아직 부진하다. 이와 비교하여 1980년 초 국내에 도입된 서양식 목조주택 은 최근 신축물량이 년간 2만동에 이르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주택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구조가 되었고,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공동주택 건축수요자들 설문조사에서 80%이상이 목조주택으로 건축하겠다고 답하며 이와 관련된 시장규모가 2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보급 사례를 비교하여 한옥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보급 사례 비교  1) 보급 목적과 명분 정부에서는 한옥보급의 목적으로 우리 고유 건축문화의 계승, 국토 도시경관의 향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주택유형의 다양화, 친환경주택으로서의 녹색건축양성화 등의 공공적 가치추구에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옥의 가치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목조건축물로서의 가치를 가진바 전통문화에 가치를 둔 문화관광부에서는 한옥을 한-스타일의 한 분야로만 여기고 있었기에 한옥을 한-스타일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있다. 목조건축물의 가치를 국토해양부에서는 건축문화와 경관의 차원에서 한옥을 보급하였기에 가치를 증폭시키지는 못한 점이 있다. 따라서 한옥보급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려면 명분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인력과 예산이 충족될 터인데 각 부처에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의 보급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인이 대상인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가치추구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가 중요하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과 경제성 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살리게 하였고 녹색성장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활용되면서 정책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옥보급에도 명분을 활용하여 시장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 해야 한다.  2) 명칭 정리 및 인식 홍보  서양식 목조주택의 도입 시 수입재에 대한 반감과 사치품목이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목조의 건강성, 서구식 생활의 편리성과 에너지효율의 경제성을 앞세워 보급에 걸림돌은 적었다. 상품의 명칭에 있어서도 수입통나무집, 로그하우스, 2X4주택 등으로 불려졌으나 목조로 된 주택이라 인식되면서 목조주택으로 명사화 되어졌다. 최근에는 다층구조의 상업용 건축물까지 주택이라는 한계 명칭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목조건축 또는 목구조라고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목조건축, 목구조라는 통칭 속에 서양식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도 기둥-보 구조로서 포함되어졌다. 한옥의 경우에도 부흥과 복원을 주장하는 일부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웰-빙 붐으로 인하여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통한옥, 도시형한옥 개량한옥, 생활한옥, 신한옥 등 수많은 이름이 양산되었다. 한복의 경우에도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현대한복, 생활한복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으로 명칭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국민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전통적 외관에 생활을 편리하게 한 주거전용은 생활한옥, 새로운 한옥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 공공건물 등은 신한옥으로 명칭하는 것을 제안한다. 목조주택의 보급에 있어 국내 외 단체, 대학들의 많은 교육과 이벤트성 행사가 있었고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도 생활 속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ㆍ목재체험교실 운영ㆍ목재산업박람회 개최ㆍ목재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홍보로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목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최근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지원으로 한옥사진공모전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개최하는『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한옥기술인협회에서 개최하는『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건축주와 직접 만나는『대한민국목조건축공모전』등이 있으나 지자체 또는 협ㆍ단체의 행사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한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3) 부처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의체 구성  문화관광부의 한-스타일 육성사업, 국토해양부 건축법 등 에서는 목조건축과 한옥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한옥을 한-스타일의 관점에서 보는 문화관광부는 보존과 활용의 측면을,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선과 신축의 측면을,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에 대하여는 산림청이 관장하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가진 업무추진과 효율화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에서는 전통한옥문화의 계승과 보존․활용분야를, 국토해양부에서는 신한옥․생활한옥의 개발과 건축에 대한 분야를, 한옥이 목구조로 정의된 바와 같이 구조체의 전부라 할수 있는 재료와 맞춤 등의 분야는 산림청에서 담당하며 저에너지건축에 관한 그린-홈 등 업무 분야는 기재부에서 담당하는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부적 업무에서 중복과 공조를 위한 범정부적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때 국가건축위원회와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한옥보급 활성화의 최 일선에 있는 학회, 협회에게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담아 법 제도개선 및 정책을 수립하는 등 자문과 협의파트너로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4) 업계의 전망과 산업화  초기 목조주택의 보급은 년 간 수십 동에 불과했지만 1990년에 들어서면서 이미 300여 목조건축업체가 운영되었고, 이후 매년 300여 업체가 창업하는 등 신규 진출도 확대 되었다. 1997년 목재와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 산하에 100여 시공업체, 설계업체, 자재업체들이 모여 한국목조건축협회를 설립,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펜션의 붐과 단지 화, 집적화된 전원마을에서 목조건축이 이루어지면서 목조주택은 보편화 되었고, 이후 매년 50~100%의 신장율을 보이면서 2008년도에 1만동이 넘었으며, 최근 조사로는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건축되는 목조주택이 2만동에 육박한다. 관련 산업 또한 증가하여 지방도시에서도 자재업체, 시공ㆍ설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략 3,000개 업체로 추산한다. 물론 규모는 영세하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숨은 일자리로 평가받으며 취업과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에는 유럽과 북미에서 기계로 가공한 pre-cut 통나무집이 주류를 이루었고 1990년 대 후반에는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handcraft 수공식 통나무집까지 도입되기 시작하는 목조건축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이때 민간 부분에서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으나 소규모 물량수주로 산업화가 어려웠다. 1997년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유통센터가 설립되면서 국산재인 낙엽송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자재인 stud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조, 방부, 집성, pre-cut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한국 loghome 등 자체 공장을 가동하여 조립식 목조건축물의 시공에 참여한 업체 들이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저에너지 패시브건축이 활발하면서 패널타입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져 대림EnC 등의 업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옥공사비를 낮추기 위하여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시도하지만 한옥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외국의 목조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규격별 강도나 비례에 맞는 부재의 사용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낮추는 연구와 소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부재의 모듈화, 창호와 설비, 유지관리 등의 기술 개발은 목조건축분야에 기 개발된 제품의 적용이 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개발보다는 산업계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시장에 맞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산업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옥부재의 기계화로 인하여 시공 전문 인력인 목수의 일자리를 줄이고 단순 조립기능 인력으로 전락시켜 전통기술이 사라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전의 한옥에 사용된 목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굵기가 다양하고 굽은 부재를 사용한 지붕곡 등이 우리의 정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의 솜씨로 멋을 내는 부재의 품격을 기계화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이와 같이 무리한 기계화는 우리의 전통 한옥건축기술의 계승 단절과 한옥의 멋을 감할 수 있다.  5)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신설  한옥을 짓고자하는 건축주들의 고민은 싸고 편리함을 원하지만 믿음이 충족될만한 업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짓고자하여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목조주택의 경우에도 도입초기에는 본인이 기술을 배워 품앗이제도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돌아가며 집을 짓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문 건축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한옥이나 목조주택의 건축규모로는 건축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공공건물이나 단지를 이룰 때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체가 입찰을 통하여 수주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목조건축 시공업자로서는 입찰에 참가하기가 어렵고 목공사 부분도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종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수주가 어렵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축희망자들이 건축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공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70% 이상이기에 목조건축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은 절대적이다. 건축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하면 수익이 적기 때문에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건축주와의 마찰을 자주 일으키게 되며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하도급업체의 부실공사, 준공 후 사후관리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공사를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 전라남도에서 한옥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독자적으로 한옥시공업 등록제를 시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옥의 부실공사방지와 업체가 영세성을 탈피하고 공사 중 또는 사후 관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이 필요하다. 최근 한옥 보급을 지원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옥건축예정자와 한옥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고 있어 활용이 주목된다. 특히 한옥의 유지 관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피하우스제도를 연계한 중앙 정부의 정책이 기대된다.  6) 기술개발과 품질인증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 미국임산물협회와 캐나다우드 등 국내에 자재를 공급하려는 외국의 임업 단체들의 지원으로 국내 대학 임산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계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건축구조기준 및 내화성능실험 등 기준의 정비와 적용을 추진하였다. 또한 건축업계에서는 경량목구조의 시공현장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인증제도(5-star제도)실시를 위하여 캐나다우드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을 시험운영기간으로 목구조, 외피의 습기관리, 단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작하였다. 5-star제도는 외국의 매뉴얼에 의한 시공과 기준에 적용하여 수입재 사용을 고착화하는 단점도 있지만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업계에서는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공감 받고 있다. 특히 기준이 부재한 현재의 한옥건축에서도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다만 부재의 표준이나 부재 및 공법인증보다도 ISO9001 등의 system인증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7) 기술 인력양성과 자격제도 구축  1995년 국내에서 목조주택 보급이 활성화 되자 시공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에서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기술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느낀 업계에서는 대학에 인력양성을 의뢰하였지 만 과내의 의견 상충과 전공 교수의 부족으로 동아대, 한남대, 국민대 등 평생교육원에 과정을 개설하여 양성하는 수준이었다. 1997년 전북 임실에 설립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6개월 700시간의 정규 기능자 양성과정이 개설되었고 전라남도에서 높은 한옥건축비를 경감하여 전통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설립한 영암한옥학교, 화천한옥학교, 평창한옥학교, 청도한옥학교, 부여한옥학교, 단양한옥학교 등 전국에서 20 여 곳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토부 지원으로 시작된 건축사의 한옥교육은 그동안 건축교육계에서 미흡하던 한옥기술에 대한 건축사 직능향상교육으로 실시되어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부에서 한옥설계전문자격의 필요성을 거론하였으나 기존 자격소지자인 건축사에게 교육으로 업무를 특화시켜 목조설계사업에 활성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동안 목조건축 시공분야에서 1만 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그 중 절반정도가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해당 국가자격은 없고 목조건축기능자, 한옥기능자 등 협회에서 검정한 민간자격 만이 있어 기술 인력들은 정당한 대우를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전문건설업종의 신설도 어렵다. 따라서 기 자격을 취득한 민간자격자를 국가 공인하여 자격자로 인정하던지 아니면 최근 입법된『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정된 국가전문자격 목구조시공기술자를 한옥시공자격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3. 활성화 와 산업화 방안 제시  한옥의 보급 활성화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옥산업은 시장 기능이 취약하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도입의 성공적 사례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한옥의 보급의 목적을 공익보다는 건강성, 경제성 등 개인적 가치를 홍보하여 시장을 살리고 범세계적으로 집중하는 지구온난화방지와 녹색산업을 국가적 지원명분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 둘째, 전통한옥을 개선한 주거전용 한옥은 생활한옥, 공공 및 상업, 집단시설, 한옥형 디자인 등의 한옥은 신한옥으로 명명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명칭을 정리한다. 셋째, 한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며 한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범정부적 협의체의 구성과 관련 학, 협회를 활성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한다. 넷째, 한옥의 산업화는 대량생산이나 부재개발보다는 부재의 구입, 가공, 설계, 시공, 관리 등 유통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옥품질관리 인증이 필요하며 부재의 인증보다는 ISO9001 등의 system 인증을 추천한다.  여섯째, 한옥의 설계, 시공 전문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하므로 등급별 교육기관 구분과 교육에 대한 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곱째, 한옥관련 국가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기 시행되는 민간자격을 공인하거나 신설된 목재법의 국가전문자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여덟째, 한옥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하여 전문건설업의 신설이 필요하며 귀촌, 귀농의 자가건축에는 동호회를 통한 품앗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 활용하고 한옥의 보존과 유지관리에는 해피하우스제도 활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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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 (기고) 국내의 목조건축 변천사와 최신 트랜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 헌 중 <인류의 주거> 인류가 존재한 시기에는 항상 집이 있었고 집을 짓기 위한 재료로서 돌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채취가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왔다. 현대 우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재료로서 주거를 해결한 것이었다. 신석기시대 추운 바람과 비를 피하며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돌 뒤에 숨어 기대거나 동굴에 들어가 살다가 신석기시대의 수혈주거에서는 주변에서 구한 나무를 이용하여 서까래 등을 사용하는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사용한 나무를 이용한 건축을 목조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주거에는 반듯이 목재가 발견된 것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에서 일 것 이다. <전통건축> 한국에서의 목조건축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 움집에서부터 나무를 사용한 기록을 본다면 아마 오천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을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목재를 사용하였겠으나 목조건축이라 부를 정도는 중국전파의 영향이 있기는 하다. 다만 한국건축이나 일본건축은 결코 중국건축의 지방형식으로 유별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낙랑군에게서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이어진 중국계통의 주심포, 다포방식은 조선 초에 주심포가 사라지고 다포 만 남은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 익공이라는 공포양식을 향교, 서원, 사당 등의 유교 건축물에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익공은 궁궐이나 사찰의 침전, 누각, 회랑 등 주요건물이 아닌 부차적 건물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한옥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옥은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형태적으로는 크게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문화에 건축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전통한옥은 쇠퇴해가고 도시주변의 집장사들이 지어서 판 도시형 한옥만이 근근이 우리의 목조건축을 보존하는 정도였다. <시멘트 숲> 이로부터 어려운 경제난과 더불어 6.25 사변이 나고 전쟁 통에 더욱 궁핍한 생활에 의하여 주거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자 집에서 목조의 흔적은 조금 찾을 수 있었다. 정부에서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만이 목조건축을 유지할 수 있었던 60년대에 우리의 건축에 획기적인 재료인 시멘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만능인 시멘트 앞에서 목재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빠른 건축, 경제적인 건축에 자연 친화성과 건강성을 가진 목조건축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생태의 보고인 초가가 헐리고 마당을 낀 단독주택은 밀고 높다란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때부터 우리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 갇히고 말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이뤄낸 부는 도심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를 전국에 전파하고 세련되고 편안한 시멘트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에 초고속 부를 이룬 집단에서는 부를 과시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와 세컨하우스라는 특수 부유층의 소비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통나무집> 80년대 초 필자를 비롯한 국내 1세대 목조건축업자들은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에서 기계식통나무집을 전체 구성 품이 담긴 키트로 들여와 시공하고 있었다. 기초에서 마감재 심지어는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들여와 조립하는 형태의 수입 통나무집을 들여온 것이다. 잘 자란 목재를 건조하고 기계가공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북유럽의 통나무집 자재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법의 북미식 핸드크랩팅 통나무집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국산형 통나무집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넛치와 스크라이버의 사용만으로 적층시킨 수공식 통나무집이 전국 각지에서 가든, 레스토랑, 별장 등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통나무집 빌더가 몇 주만의 교육으로 수천 명씩 양성되었을 정도이다. 몇몇 전문빌더를 제외하고는 눈썰미를 자랑하며 체인톱 사용하는 방법만을 배워서 건조되지 않은 생재를 들여와 투박한 가분수의 통나무집들을 짓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할열과 침하 등으로 통나무집은 누수가 되고 충해를 입어 패가로 만들어지는 하자발생으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외국의 선수들이 일본에서 숙박을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소문과 더불어 통나무집의 위력을 떨칠 때 쯤 국내에는 고가의 목조주택이 주부들의 로망이 되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 준 재벌급의 별장은 여지없이 북유럽과 북미에서 수입된 목조주택이었으니 서민들에게는 로망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자연휴양림> 80년 말 산림청에서는 산주들에게 산림에서 소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고 휴양림에서 휴식과 숙박의 공간인 숲속의 집을 짓게 되었는데 휴양림에는 친환경재료 만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었다. 이로서 서민의 로망인 목조건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와 때를 맞춰 국산 간벌목을 이용한 목조주택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수입 자재로 만 지어지던 목조주택을 국산화하기에 이르렀고 특히 임업연구원에서 주도한 통나무집건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때에 가압방부목과 원주목을 이용한 조경수 지주목 생산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행하여진 것 같다. 80년대 말 필자가 남보다 앞서 유럽식 목조주택 모듈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경량목구조 주택이 상륙하게 되었다.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식 경량목조주택을 접한 우리는 세로로 판자를 붙였던 판잣집의 기억에 가로로 적층된 것처럼 보이는 우드사이딩을 붙인 목조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90년대 초 통나무집과 경량목조주택이 뒤엉켜 지어도 년 간 1,000동을 넘지 못하던 목조건축업계가 매년 100% 신장세를 누리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였다. 자재는 전량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의 시공인력은 수입기술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공기술 인력이 부족한 이시기에 국산화를 위한 실험 건축으로 또는 기술부족의 부실공사로 많은 건축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기술자의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한 시기였다 <목조주택> 외국 수입상들을 따라 진출한 미국임산물협회 등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고 경량목구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구심점을 찾게 되었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설립되었다. 특히 미국 임산물협회가 물적 지원을 하면서 많은 교재가 보급되고 여러 단체에서 워크 삽을 열어 전원주택은 목조주택이라는 등식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기술인력 양성> 필자는 IMF국난의 시기가 기술인력 양성의 기회라 생각하고 목조건축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청년실직자 재취업훈련으로 시작하여 직업훈련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년 간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국제기준이 적용된 시공매뉴얼을 사용하고 한옥은 프리컷과 신한옥이 적용되었으며 시공자들이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계에 까지 발전하였다. <목조주택 보급> 90년대 말 합리적인 시공의 목조주택은 모두들에게 최상의 주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봉정사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대웅전 등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동안 통나무집에서의 건강함과 기타의 유익함에 목조주택은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목조주택의 수명이 문화재와 같이 오백년을 가고 통나무집같이 습도를 조절하여 아토피와 천식이 없어진다는 과장광고에 모두들 목조주택을 짓다보니 년 간 300여개의 업체가 창업을 이루었다. 2000년 초 펜션이라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계곡마다, 해변에 줄지어 세워지고 투기의 수단까지 달릴 즈음 조금씩 목조주택을 살아보고 이해하기 시작한 건축주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경량목조주택은 우리가 생각하던 목조주택과는 다른 것이었다. 내화성능과 단열성을 중시한 구조로 친환경적인 재료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우리의 전통건축과는 다른 건축양식이었기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살기 편한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량목조주택은 친환경 주택이라기보다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건축이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그동안 목조주택을 상징하던 우드 사이딩과 적삼목기와는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외부 마감에는 기후에 강한 시멘트 사이딩과 스터코가 시공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스템창호로 단열을 보강하였다. <황토집 선호> 목조주택에서 건강성을 찾지 못한 건축수요자들은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기능성을 찾을 수는 있으나 유지관리와 주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단점에서 포기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흙 건축인 황토 집에서 건강성을 찾게 되었다. 황토의 좋은 점과 더불어 우리의 고유자산이라는 난방방식인 구들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며칠씩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흙 건축은 성공적이었으나 계속 주거하고자 하는 공간으로는 황토집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습도의 조절과 원적외선 방출이라는 장점을 느끼기에는 시공과 유지관리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옥의 부흥> 2002년 월드컵의 유래 없는 4강 진출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한옥의 우수성을 활용하는 도시가 있었고 이때에 목조주택을 접목시킨 공장제 한옥을 필자가 개발하여 보급하니 생활한옥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한옥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불편함과 고가의 건축비를 해결한다는 생활한옥은 모두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외형은 우리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사대부가의 고택이며 내부는 아파트의 구조를 가져 생활의 편리성을 가질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평당 300만 원 대의 한옥은 실로 파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기계화 장치가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의 생활한옥 양산은 실험적이었으나 이 방식을 채택한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은 성공적이었다. 2004년도부터 준비한 전남도의 한옥정책은 경험적인 도면으로 건축하던 한옥의 표준 도면 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바 전국 한옥건축의 2/3를 차지하는 성장세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2007년 한 스타일 산업진흥정책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 R&D사업에 수백억을 지출할 정도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 한옥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옥이 건축법에 정의되었고 신한옥이라는 발전된 한옥에서부터 아파트실내에 도입된 한옥인테리어까지 한옥의 적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린홈 정책> 그러나 정서에 의존한 한옥의 보급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에서 그린 홈이라는 큰 과실을 놓치고 있는 건축계의 입장을 바꾸고자 하는 임산공학계의 노력이 있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그린을 비롯한 한국형 목조주택 등의 연구가 큰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비로소 국토해양부에서 한국형 목조건축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범 정부적인 그린홈 정책에 더불어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건축재료에 탄소배출권을 주는 목재의 비중을 높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의 시대적 .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건축문화와 전통주거문화를 계승 , 발전시킴은 물론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임업 . 목재 부품소재 산업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주택의 기준> 우리는 친환경재료를 건축에 사용하여 건강에 좋으면 친환경주택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이 친환경주택이니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지 아닐까 생각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하여 탄소포집능력이 7배에 달하고 건축 시 발생하는 탄소가 1/4에 달하니 수십 배의 효과가 날것이며 4배의 단열성능을 지닌 목재를 이용하는 목조건축이야말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할 건축 재료이며 지구를 살리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목재를 사용하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있다.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니 건강성도 가질 수 있어 좋고 탄소를 절감하니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좋다. <최신 트랜드 팀버프레임> 모두들 웰-빙을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주택을 지으려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려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많은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시멘트의 해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멘트와 본드류의 사용을 지양하고 습도와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목재 면을 많이 노출하여 접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요즈음 내부에 목재가 많이 드러나 건강성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 팀버프레임 주택이 뜨는 이유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10-15
  •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찬규 회장 /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계와 학계 그리고 사회 전반의 다양한 소리를 담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산업 및 환경정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온 산림환경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더합니다. 인류의 편리함으로 시작된 지구 온난화는 환경오염과 함께 그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산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이산화탄소 및 화석연료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사막화와 온난화를 막는 보루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토 중 산림 비율이 OECD 국가 중 4번째라고 합니다. 더불어 정부는 녹색경제성장을 선포하여 친환경 에너지개발, 친환경 교통개발, 친환경 농산물생산 등을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녹색성장의 시대에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아끼는 것이 인류가 생존할 길이며, 숲속에서 느껴지는 풍요로움이야말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내 목재산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그린홈 정책등 시대가 요구하는 많은 정책 변화상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우리 업계는 발빠르게 대처하고 현명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할 것입니다. 또한, 산림과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목조건축업계에서 추진하는 일련의 정책들을 활발히 알리고 공유하는데 산림환경신문의 역할과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9년간의 열정과 노력을 이어 향후에도 국내 산림과 환경을 위해 일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2-18
  • (기고) 나무 이야기
    우리나라처럼 나무를 사람에 비교하여 이야기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예를 들면 나무를 다루는 목수들은 판자가 뒤틀리면 나무가 꿈틀거린다고 하고, 많이 뒤틀리면 나무가 실성했다고 하며, 나무를 응달에 말릴 때는 아이들 재우듯이 재운다고 표현을 한다. 또 나무에 못질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다치게 하지 말라고 했으며, 가급적 못질 대신 요철을 만들어 끼워 맞추기를 했으며 이를 달랜다고 했다. 이런 표현들은 사람들에게 주로 쓰이는 말들이다. 목수들이 현장에서 생명이 없는 목재까지도 인간적 배려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목재 하나도 인간처럼 다루어서 만들어진 건물들은 몇 백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티어 오늘날 까지 우리들에게 그 역사를 되새기게 하는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다. 겨울 숲은 특히 나무들의 수형이나 질감이 눈에 잘 들어오는 시기이다. 옛날 어른들은 이맘때쯤 산에 올라 용도에 따라 재료를 마련한다. 건축 재료로 쓰일 것, 농기구로 쓰일 것, 화목으로 쓰일 것 등을 부지런히 찾아다닌다. 농경 사회에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하여 집집마다 내년 농사에 필요한 모든 농기구들을 직접 손으로 다듬고 만들고 정비를 하는 시기이다. 천연 소재로만 집을 짓던 시절 굵고 튼튼한 나무는 기둥감이 되었고, 가늘고 긴 나무는 서까래용으로 사용되었다. 또 집집마다 농사의 밑천으로 소를 키우고 있었으니 가마솥으로 하나씩 끓여야 하는 소죽도 화목을 이용하였다. 모든 취사와 난방을 나무로 하였으니 우리의 산천은 점점 헐벗기 시작하였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크고 좋은 나무는 그야말로 조모리 베어져 나가는 수난을 당하였고 거기다 6.25 동란을 거치면서 더 황폐해지고 말았다. 그 역경을 딛고 푸르게푸르게를 외치며 온 산천에 나무를 심어 푸른산을 만들었고 마침 연료의 전환으로 루른산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남대문 사건이 났을 때 소나무를 찾기 위하여 헬기까지 동원해야 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주 오지인 경북 울진, 봉화 등에는 금강송이라 불리는 위엄당당한 소나무들이 군데군데 남아 있어서 임학계와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 그래서 “못생기고 허리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고 하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 숲해설가 남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09-01-16
  • 애틀랜타에서 울리는 향수의 소리, ‘빛의 선물’ 출간
    미국 애틀랜타 중심의 한미문학(대표 김혜경)이 동인들의 작품을 모아 ‘한미문학시선집’ 형식의 「빛의 선물」을 국내에서(해드림출판사) 출간하였다. 제1시집인 「눈물이 나면 하늘을 보아라」에 이어 한미문학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한미문학은 애틀랜타 중심의 한인 문인들이 미국에서의 문학 활동을 좀 더 활성화하고 한인 문학 지망생들에게 고국의 문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결성한 바, 지난 2007년 2월 1일 웹사이트( http://www.hmmh.co.kr) 탄생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한미문학회원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바쁜 이민생활에 밀려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문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순수 문학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번 「빛의 선물」에는 우리나라 원로 시인인 이상범씨가 축하 시 ‘섬개미취에게’로 격려를 보냈으며(어리고 작은 것의 바람을 한데 모아/누군가 뜨거운 기도 함께 올리고 있다/아기 손 양손으로 감싸 풀어주고 싶은 소망./저마다 간절한 희구 합쳐지는 천수천안/조막손도 힘을 보태 목숨이 숨 쉬는 집/무엇이 돼가는 공간 흰 나비 떼 설렌다./), 평소 한미문학과 친분이 두터운 경남대학교 한판암 교수가 ‘별들의 노래’라는 축하 단평을 실었다. 한미문학 김혜경 대표는 펴내는 글에서 “이민의 뿌리박기를 이루어낸 후, 이유 없이 허전하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시를 쓰며 자신의 인생을 짚어 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시를 쓴다.’라는 기쁨으로 삶의 힘듦을 벗어 버린 이민자들의 진실이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향수의 소리가 있다. 아름다움이 있다. 그럴지니, 누가 어떤 잣대를 대어 시시하다 말할 수 있느냐고 감히 반문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이민자로서 우리 문학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자긍심을 드러냈다. 또한 한판암 교수는 ‘역사와 문화의 뿌리가 달라 이질적인 인습과 가치관으로 혼란을 겪으면서도 그 사회의 동화를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면서, 민족의 혼과 얼을 이어가기 위하여 우리 문화를 갈고 갈무리하는 일은 참으로 힘든 싸움이다. 이런 팍팍한 이민생활의 고달픈 삶에도 불고하고 우리말과 우리글의 파수꾼처럼 열과 성을 다해 시를 쓰며 지평을 넓혀가는 한미문학을 알게 됨은 내게 행운이며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축하 단평에서 토로하며 한미문학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전체 7부로 구성된 「빛의 선물」에는 한미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시인이 각자 엄선한 작품을 시집 안의 시집 형태로 실었다. 이는 김혜경 시인의 ‘생존의 무게를 비우는 숲’, 박홍자 시인의‘우아한 침묵’, 백철기 시인의 ‘어머니의 강’, 오흥수 시인의 ‘결정된 진주처럼’, 유경화 시인의 ‘빗방울이 떠는 소리’, 이기경 시인의 ‘허공을 스치는 기억’, 진영희 시인의 ‘푸른 삶의 한 페이지’등이 그것이다. 한미문학 작품 가운데는 이민 전 국내에서 기성시인으로 활동한 경우도 있어 시의 세련미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상당하다. 꽃잎이 투명해서 좋다/속내 빤히 비치니/숨길 것도 없고/덧칠할 것도 없이/꽃판 하나 툭 떨어지면/슬픔 하나 땅에 구른다//흰동백꽃 한 송이 꺾어 무심히 건네던 그대/적동백이 더 순결하다는 것 아는가//피 터져 나와 언 땅을 녹이고 이내 퇴색하는 외사랑/동백나무는 눈 속에도 푸르게 서서 외면하더라/겨울마다 앓아온 몸살 나이테에 새겨두고/꽃봉오리 벙그는 소리 눈발을 이길 때/꽃대궁 채 툭 지고 말 절개 알기에. -유경화의 ‘외사랑’ 전문 풀잎 언저리에/몸을 맡기고//까만 밤 숨겨 놓은 비밀을/한 꺼풀씩 벗겨낸다//알몸이 된 뒤에야/별을 세며 담아둔/한 줌의 빛을 쏟아낸다//속삭이는 연인처럼/풀벌레의 울음소리처럼//이제는/섬세하게 햇살을 세고 있었다. -백철기의 ‘아침 이슬’ 전문 ‘빛의 선물’ 서지정보 면수160쪽 | ISBN 978-89-93506-03-7 03810 | 값7,000원 | 문학 | 시집 |
    • 오피니언
    • 칼럼
    2008-12-02

임업정보 검색결과

  • 임업인의 「2020년 신년 인사회」성황리에 개최!
    2020 신년인사회 축하 시루떡 자르기 〔전진표 회장(우3), 박종호 청장(우4), 조남조 고문(좌3), 임정섭 원로(우2), 전법권 원장(좌2), 최정기 교수(좌1), 정은조 회장(우1)〕    임업인의 건강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고, 임업의 발전을 다짐하는 「2020년 신년 인사회」가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 주최로 1. 14.(화) 12:00부터 14:30.까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과거 헐벗은 산림을 녹화하는 데 공헌한 임업계의 원로, 고문(역대 산림청장),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장, 현재 산림행정을 이끌고 있는 박종호 산림청장과 공직자, 임업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임업분야 단체장, 임업관련 학계와 언론계 등 전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 행사에서 김성문 회원의 대금 연주로 청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식장의 분위기를 띄어준 가운데 박봉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새해의 덕담과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임우회의 활동과 성과를 간략히 소개하였다. 그리고 “임업인이 국가의 경제적․환경적 기여와 공헌으로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확대하고, 임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임우회가 전국 임업관련 단체의 구심체로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임우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며, 전국의 임우회원, 임업관련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임우회 선배님들을 비롯한 임업인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업인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우리 임업계 선배님들의 오랜 숙원인 「산림녹화성공기념관(가칭)」을 국립세종수목원 내에 건립하기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하여 관계 부처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역대 산림청장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신 조남조 전 청장은 지난날 제16대 청장으로 재직하였는데, 그간에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난 연말에 제32대 박종호 청장이 취임하였음을 크게 축하하며, 산속에서 가장 으뜸인 호랑이(虎)가 박 청장의 이름에 들어있으니 호랑이의 기상과 같이 임업이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은 임업단체를 대표하여 임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임업인들의 새해 희망과 기대를 담은 축사를 하였다. 오찬 시에는 박정식 전 임우회장, 신순우 전 산림청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의 연이은 건배 제의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황주홍 국회농림축산해양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신년인사회 축하와 함께 한국임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임우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내왔으며, 박진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은 축하인사와 함께 임우회원들이 주역이 되어 이룩한 산림녹화기록이 UNESCO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21만 예비역 장교단이 힘을 모아 응원하고 참여하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사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이강대 한국조경수협회장은 축하 화환을 주셨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0-01-15
  •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임우회가 나아갈 길을 묻다!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11월 5일(수), 서울 충무로의 한 식당에서 지난날 대한민국의 산림정책과 행정을 총괄하셨던 역대 산림청장을 모시고 산림정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해 담소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국임우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은 최평욱 청장(14대) ․ 조남조 청장(16대) ․ 곽만섭 청장(17대) ․ 신순우 청장(22대) ․ 조연환 청장(25대) ․ 정광수 청장(28대) 여섯 분이며, 한국임우회에서는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 ․ 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 권영계 상임이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날 산림정책을 총괄하시던 청장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어 박봉식 부회장이 한국임우회의 현황과 2019년 주요 활동상황,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을 보고하고, 역대 청장님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임우회의 고문인 역대 청장님들은 전진표 회장 취임 후 임우회가 아주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특히 대학교수 등 학계와 임업계의 주요 인사들과 현직 공무원 등을 새로운 회원으로 영입하여 조직을 확대하고, 시․도임우회와 연합체 결성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였다.   우리 임우회 관련하여 제시된 주요 의견은 ① 역대 산림청창(고문) 모임의 정례화,  ② 산림청장 출신을 임우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여 대외적 위상을 제고, ③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의 개발이 필요하며, ④ 그 방편으로, 산림청의 ‘임정사林政史’에 기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山林廳의 秘史’를  역대 청장을 비롯한 산림녹화 주역들로부터 녹취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용역사업을 산림청과 협의하여 추진, ⑤ 산주 등 임업인의 민원과 수목장림 홍보 대행, ⑥ 현재 여직원 비율(30%)에 걸맞게 여성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 추진, ⑦ 임우회지에 유익하고 다양한 좋은 글들이 많이 실릴 수 있도록 집필진을 확대하고, 채택된 글은 원고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⑧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등재 추진은 역사적인 큰 흐름의 왜곡이나 오해가 없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⑨ 이 외에도 산림정책의 전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임우회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전진표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청장님들이 주신 고견에 감사하며, 앞으로 임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길 희망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 성공 기념관」건립과 「산림녹화 기록물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1-07
  • 박완주 의원, 산림조합 경영혁신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지난 7월24일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회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 ▲인사추천위원회 법적 근거 마련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 ▲지역조합장의 상임‧비상임 체제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농협이나 수협과 달리 ‘상임’회장이기 때문에 중앙회 회장에 권한이 집중됐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중앙회장의 비상임 전환 및 직무 조정을 통해 과도한 권한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부회장을 농협·수협과 동일하게 대표이사화하여 전문경영인 체계를 구축하는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또한 임원 등의 자질 검증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능한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경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중앙회 정관에 있는 인사추천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법률에 규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사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 사업대표이사, 회원조합장이 아닌 이사,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은 이사회가 위촉하는 회원조합장 3명과 임업 관련 단체 또는 학계 등이 추천하는 외부전문가 중 이사회가 위촉하는 2명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거로 선출된 감사위원을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상임 감사위원장 1명과 비상임 감사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해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주 의원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사업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보다 책임 있고 청렴한 경영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28
  • 산양삼의 고품질화와 산업화를 위해 산림조합과 군내 생산농가가 나섰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산양삼재배자협회 단양군지부와 힘을 합쳐 한국산삼학회 단양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단양 산양삼의 고품질화와 산업화를 위한 토론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국산삼학회 단양 학술대회에서는 산양삼 관련 정책방향을 비롯한 3개 특강과 국내 산양삼 전문가 5분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통해 단양지역 산양삼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산삼학회 단양 학술대회에는 학계, 연구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관, 산림조합 산림경영전담지도원, 전국 산양삼 재배농가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내 산양삼재배 농가들은 10년근 이상의 고년근 산양삼과 담금주, 비누 등 산양삼을 이용한 가공제품을 전시하여 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변재경 한국산삼학회 회장은 “이번 단양 학술대회는 임업인들의 권익과 소득증대에 힘쓰는 산림조합과 산양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생산농가들이 앞장서 유치함으로써 산양삼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해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6-18
  • 산림조합,「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발족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3월 19일(월)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와 산림녹화 지원을 위한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 발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은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의 과제와 황폐화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지역 산림녹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준비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전․현직 산림조합 산림복구 및 산림녹화 기술 인력과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학계 및 북한관련 전문가 등 119명이 참여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은 일회성 단순 지원이 아닌 남과 북의 지속가능한 산림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산림자원 조성팀과 산림 토목팀, 기후변화팀 등 분야별 추진체계로 구성되었으며, 분과별 각 대표 전문위원을 임명, 양묘와 임도개설, 사방사업과 조림 등 현실적이고 즉시 실현가능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날 발족식에는 국내 북한 산림분야 전문가들과 산림복구 기술 및 산림녹화 분야별 전문가들에 대한 위촉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으며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일강산을 위한 한반도 산림녹화에 대한 의지와 산림인 으로서의 사명의식을 나타냈다. 발족식에 참석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북녘의 황폐화된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이라며 “한반도 생태계,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산림 황폐가 심각한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산림 황폐화는 홍수,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와 생물종 감소 및 생태계 구조에도 큰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 영향은 우리 남녘에도 영향을 미쳐 남과 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통일을 향한 숙제중 하나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3-20
  • SJ산림조합상조, 대한한돈협회 MOU 체결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영배)와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1월12일(금) 오전 11시, 대한한돈협회 본사에서 양사의 상호발전 및 영업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SJ산림조합상조와 대한한돈협회의 이번 MOU는 농업 생산액 1위 품목으로 성장한 양돈업계 종사자의 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SJ산림조합상조는 판매채널의 다양화로 상조회원 증대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SJ산림조합상조는 산림을 보호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산림조합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17년 최단기간 회원가입 3만 건을 달성하였으며,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여행서비스 제공과 금년 하반기부터 웨딩상품 등 제공으로 가입 회원의 상품 만족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사)대한한돈협회는 한돈 산업의 건전한 산업 발전을 위하고 한돈 농가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8년 12월 (사)대한양돈협회로 창립되었고 2012년 4월 <대한한돈협회>로 협회명을 변경하였다. 또한, 현재 전국에 9개 도협의회와 121개 시군지부를 두고 한돈 생산자뿐만 아니라 육가공, 유통, 광고, 마케팅, 학계 등 국내 돈육 산업과 관련된 모두가 국산 돼지고기의 새로운 이름인 ‘한돈’ 이라는 명칭 속에 하나가 되어 발전 노력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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