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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 4일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사고위험지구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가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해빙기 피해발생우려가 높은 황골지구의 낙석방지시설의  관리상태 뿐만아니라  ‘15년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를 직접 돌아보며 급경사지·사고위험지구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 및 공원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박보환 이사장은 현장안전관리의 최우선은 지속적인 예방과 점검임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탐방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손영임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한마음, 한목소리로 울려 퍼진“안전은 생명이다!”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세월호 참사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대형사고와 관련 대형 건설공사장의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전문가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 데 이어 5월 13일 시공사 임원 등 공사 관계자 50여 명이 3호선 차량기지에 모여 현장안전관리 및 재난대응시스템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안전시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3호선은 토목 구조물 완료 후 시운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대형장비나 고공작업 등에 따른 안전사고의 개연성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지만,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 전면적인 현장상태 확인과 함께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시스템을 재점검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사·감리사 임원, 현장소장, 감리 등 건설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철도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의 안전사고 방지대책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매뉴얼을 점검한 후 개통 시까지 단 한 건의 경미한 사고도 없는 철저한 현장관리를 다짐하는 안전시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대형 건설공사에 있어 재난안전시스템의 실효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기존 안전대응시스템에 약점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보완함으로써 상황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5-18
  • 화재방지 위해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과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정월 대보름(2.17)을 앞두고, 쥐불놀이,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금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 등 특별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 1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산림청-소방방재청 합동 브리핑에서 이 청장(오른쪽)과 박 청장(왼쪽)이 산불방지특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에서는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나가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300여 산림행정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소방관서 등이 24시간 산불상황을 유지, 초동대처해 나가게 된다.  특히,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산불방지 공조를 위해 오늘 부처합동 브리핑에 이어, 2.16(수)에는 대전청사에서「전국 산림관계관 회의(국장급)」가 개최되고, 2.18(금)일에는「국가정책조정회의」에 안건을 상정하여 범정부처원에서 금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산불위험시기에「소각금지기간」을 설정·운영해 '불 놓기 허가' 등을 전면 금지하고, 소방방재청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산림인근 100m 이내지역인 경우「산림보호법」에 의해, 그 밖의 지역에서는「시도 화재예방조례」에 의해 엄격히 단속한다.  부득이하게 소각을 하여야 하는 경우 지자체장으로부터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만일에 대비하여 진화인력 및 장비를 배치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가 필요하게 된다.  사전허가된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소방차량 및 진화대원을 전진배치하고, 특히 노인인구가 많아 마을 공각소각이 곤란한 경우에는 산불전문진화대원 또는 지역 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안전한 소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해 산불로 번진 경우는 연평균 125건으로 전체 산불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도에 산불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들판, 논·밭두렁 등 들불화재가 1,119건 발생하여 사망 1명, 부상 16명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오후시간대(1시~4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초기 대처능력이 부족한 노인층에 의해 발생하면서 필연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은 그동안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관행적으로 소각을 해왔으나, 병충해 방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 우선 농산촌 주민에 대한 홍보도 집중 실시해 나가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정부에서는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정부합동 기동단속을 통하여 엄정한 법집행에 의해 불법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축제와 관련하여 "안전"과 "불조심"을 먼저 생각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지역축제 행사계획을 미리 검토하고 행사중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 시·도 자체 현장안전관리책임제 운영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전통놀이 행사장 298개소에 소방차량 388대와 소방대원 1,447명을, 산림인접지역에는 산불감시인력(2만5천명)등 안전요원을 사전배치하며,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국 소방 및 산림관서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많은 인파가 운집한 장소에서의 구제역,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원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02-15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19년 하반기 목재‧제지분야 KS인증제도 설명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9일(화), 14시 광명역(KTX실)에서 목재‧제지산업분야의 KS인증기업과 인증 취득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KS인증제도에 대하여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목재이용법에 따른 목재제품 등 현재 31품목에 대해 KS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145개 공장, 196건에 대해 KS인증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설명회가 실시되었고, 향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S인증신청 시 준비사항, 공장심사 시 주요 부적합사항 등 현장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KS인증 취득 및 유지에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대상으로 현장안전관리교육을 무료로 실시하여 산업계의 안전의식 함양함으로써 목재‧제지산업 현장의 재해율을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목재산업계가 KS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산업계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19년 하반기 목재‧제지분야 KS인증제도 설명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10월 29일(화), 14시 광명역(KTX실)에서 목재‧제지산업분야의 KS인증기업과 인증 취득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KS인증제도에 대하여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은 2015년 목재․제지산업분야 KS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목재이용법에 따른 목재제품 등 현재 31품목에 대해 KS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145개 공장, 196건에 대해 KS인증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설명회가 실시되었고, 향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S인증신청 시 준비사항, 공장심사 시 주요 부적합사항 등 현장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KS인증 취득 및 유지에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대상으로 현장안전관리교육을 무료로 실시하여 산업계의 안전의식 함양함으로써 목재‧제지산업 현장의 재해율을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목재산업계가 KS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산업계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10-22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 4일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사고위험지구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가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해빙기 피해발생우려가 높은 황골지구의 낙석방지시설의  관리상태 뿐만아니라  ‘15년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를 직접 돌아보며 급경사지·사고위험지구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 및 공원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박보환 이사장은 현장안전관리의 최우선은 지속적인 예방과 점검임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탐방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손영임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한마음, 한목소리로 울려 퍼진“안전은 생명이다!”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세월호 참사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대형사고와 관련 대형 건설공사장의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전문가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 데 이어 5월 13일 시공사 임원 등 공사 관계자 50여 명이 3호선 차량기지에 모여 현장안전관리 및 재난대응시스템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안전시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3호선은 토목 구조물 완료 후 시운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대형장비나 고공작업 등에 따른 안전사고의 개연성은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지만,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 전면적인 현장상태 확인과 함께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시스템을 재점검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사·감리사 임원, 현장소장, 감리 등 건설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철도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의 안전사고 방지대책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매뉴얼을 점검한 후 개통 시까지 단 한 건의 경미한 사고도 없는 철저한 현장관리를 다짐하는 안전시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대형 건설공사에 있어 재난안전시스템의 실효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기존 안전대응시스템에 약점이 없는지 사전에 점검·보완함으로써 상황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05-18
  • 화재방지 위해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과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정월 대보름(2.17)을 앞두고, 쥐불놀이, 논·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금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지역축제 행사장 안전 등 특별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 15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산림청-소방방재청 합동 브리핑에서 이 청장(오른쪽)과 박 청장(왼쪽)이 산불방지특별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에서는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나가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300여 산림행정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소방관서 등이 24시간 산불상황을 유지, 초동대처해 나가게 된다.  특히,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산불방지 공조를 위해 오늘 부처합동 브리핑에 이어, 2.16(수)에는 대전청사에서「전국 산림관계관 회의(국장급)」가 개최되고, 2.18(금)일에는「국가정책조정회의」에 안건을 상정하여 범정부처원에서 금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산불위험시기에「소각금지기간」을 설정·운영해 '불 놓기 허가' 등을 전면 금지하고, 소방방재청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에 대해 산림인근 100m 이내지역인 경우「산림보호법」에 의해, 그 밖의 지역에서는「시도 화재예방조례」에 의해 엄격히 단속한다.  부득이하게 소각을 하여야 하는 경우 지자체장으로부터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만일에 대비하여 진화인력 및 장비를 배치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가 필요하게 된다.  사전허가된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원칙으로 소방차량 및 진화대원을 전진배치하고, 특히 노인인구가 많아 마을 공각소각이 곤란한 경우에는 산불전문진화대원 또는 지역 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안전한 소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해 산불로 번진 경우는 연평균 125건으로 전체 산불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도에 산불로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들판, 논·밭두렁 등 들불화재가 1,119건 발생하여 사망 1명, 부상 16명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히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오후시간대(1시~4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초기 대처능력이 부족한 노인층에 의해 발생하면서 필연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논・밭두렁 소각은 그동안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관행적으로 소각을 해왔으나, 병충해 방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명되어, 우선 농산촌 주민에 대한 홍보도 집중 실시해 나가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정부에서는 불법적인 논·밭두렁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정부합동 기동단속을 통하여 엄정한 법집행에 의해 불법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축제와 관련하여 "안전"과 "불조심"을 먼저 생각하며,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지역축제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지역축제 행사계획을 미리 검토하고 행사중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 시·도 자체 현장안전관리책임제 운영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전통놀이 행사장 298개소에 소방차량 388대와 소방대원 1,447명을, 산림인접지역에는 산불감시인력(2만5천명)등 안전요원을 사전배치하며,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국 소방 및 산림관서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많은 인파가 운집한 장소에서의 구제역, AI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원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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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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