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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깨끗한 산을 만들어주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6일 보령시 청라면 명대골 계곡 일원을 찾아 산지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 내 취사·오염행위 등을 특별단속 하였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이달 31일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산림 내 취사행위 등 불을 피우거나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누구나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림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6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한라산 자락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 단상(斷想)
    소나무와 야생나무로 우거진 사려니 숲 속 오솔길 따라 하천너머 황금빛 햇살이 아침을 여는 숲 속에 자연과 더불어 인생을 즐기는 곳이 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인은 따스한 손길로 나무를 만지고 꽃을 만지고 곰취와 쑥을 만진다. 예전엔 소나무와 잡초로 무성했다. 아무 쓸모없는 황무지 넓은 땅을 10여 년간 개간하면서 암석을 꺼내고 잡초를 뽑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싶었던 농장대표 강익범 농학박사는 문명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흙과 나무와 돌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 속 낙원 농장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농장에 들어서면 꽤 몸짓이 큰 소나무가 손님을 맞이한다. 양 옆에 여리고 여린 쑥쑥 이가 향기를 담아 고개를 내밀고, 휴식 놀이공간에는 정자나무와 춘향, 이도령이 생각나는 왕 그네가 산들바람에 춤추고 있다. 한켠에는 장작나무 땔감을 쌓아놓고 하나씩 하나씩 깡통 아궁이 속으로 들어간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아궁이 돌판 뚜껑에 입 안을 즐겁게 만드는 삼겹살이 부지직 소리를 내며 군침을 돋운다. 깡통 아궁이는 불꽃을 날려 엄한 곳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수많은 손님들이 왔다 간 흔적은 검게 그을린 돌판 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애, 달래, 고사리, 두릅, 버섯, 냉이, 쑥, 곰취 등 산나물이 가득하다. 허기진 배를 채울 땐 바로 즉시 공수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차곡차곡 쌓인 찬장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그릇은 언제든지 반길 준비가 되어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사용해서 제자리에 갖다놓는다. 지인들은 농장주가 없어도 내 집인 듯 드나든다. 넓은 농장은 사람들의 쉼터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곳이다. 즉, 말하자면 힐링하면서 산촌을 체험하는 학습 공간이다. 와흘 여가마을의 촌장이신 농장대표는 나눔과 베품을 생활화하며 사람들을 좋아한다. 버섯과 쑥, 곰취는 주인이 없다. 먼저 보고 필요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다.  밤이 되면 태양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로등 불빛에서 카멜레온 하얀 쑥을 볼 수 있다. 밤이슬을 맞으면 온 몸을 움츠려 깃을 꼿꼿이 세우고 잎사귀를 뒤집는다. 하얀 서리꽃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모습은 사려니 농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빛은 별 뜨락에 유일한 친구가 되고, 풀벌레의 얄궂은 소리는 고요한 적막함을 깨운다.  뽕나무 열매가 바람에 떨어진다. 하얀 막 위에 검게 익은 오디가 사방팔방으로 그림을 그린다. 누군가 기다리는 모양이다. 다음날이면 임자를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디귀한 흑오미자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며 힘자랑이라도 하듯 소나무를 휘감아 하늘 높이 치솟는다. 주인이 가장 아끼는 흔치 않은 나무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 냄새가 나기도 하고, 덩굴을 자르면 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산악지역에서 자라는 흑오미자는 감기·천식에 좋고, 차로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주름진 주인 얼굴에서 사랑이 담긴 삶의 흔적을 엿 볼 수 있었고, 진심으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그의 해맑은 미소가 답해주고 있었다.  산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 곳에 자연과 머물 수 있는 공간,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8-19
  • 한려해상국립공원 청사신축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김종희)는 8월 13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청사신축사업 등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대책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종희 경영기획이사는 여름철 폭염 중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안전쉼터 제공, 충분한 수분섭취, 무더위 휴식시간 제공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였다. 또한, 불시에 찾아오는 태풍에 대비하여 공사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안전수칙 부주의로 인하여 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현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안전관리전담자 배치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발생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8-19
  • 이번 주말에는 홍릉숲에서 도장찍기(스탬프) 여행 어떠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에게 숲 교육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즐거움도 전달 할 수 있는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장찍기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는 역사·문화·학술 가치가 있는 홍릉숲의 주요 수종 및 장소를 스스로 탐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지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정문에 배치된 홍보책자를 받아 가면 된다. 매주 숨어있는 장소가 변동되는 QR코드를 찾아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홍릉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색다른 추억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해설가의 인솔하에 진행되었던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보다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숲 탐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 황재홍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도심 속 휴식처 홍릉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탬프 투어도 참여하여 홍릉숲의 가치를 느끼고 숲이 주는 혜택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알림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 및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 홍릉숲 주말 비대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참여 방법 ○ 운영기간 : 매주 토요일, 일요일(2021.08.14.∼2021.11.28./공휴일 휴무) ○ 운영시간 : 8∼10월(09:00∼18:00), 11월(09:00∼17:00) ○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 운영 ○ 유의사항 : 차량 이용 금지, 음식물 취식 및 식물 채취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777)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13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사업장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이 30일 오전 충남 청양군 화성면 산림사업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휴식공간 제공 및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의료기관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30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서울귀산학교,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 성황리 진행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전남 광양)에서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교육과정은 산촌으로 이주하거나 이주 예정인자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기관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과정으로 지난 ‘19년부터 서울귀산학교에서「산림유실수 재배와 이용」을 강의해온 전남 광양에 소재한 부저농원 이평재 대표(임업멘토50인) 등과 함께 2박 3일간 임산물을 가공․유통해서 좋은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마케팅방법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기획되었으며, 전체 교육비 약100만원 중 80%가 국고로 지원되어 약 20만원에 수강가능하도록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우정(후계농예정자) 수강생은 “임산물 가공·유통현장(엉겅퀴) 체험을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귀산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수있었고, 스타트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다음번 교육(돌배 또는 다래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모집은 9월부터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귀산인들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 예정인 ‘돌배 또는 다래’ 교육과정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귀산학교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474-7125)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1-07-19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선생님! 숲으로 마음 환기하러 오세요.
    숲밧줄놀이(국립횡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산림교육센터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탄소중립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산림교육센터 19개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회 등 25개 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참여 선생님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인문학, 숲치유‧목공 체험, 숲놀이 지도, 학교정원(스쿨가드닝) 등 숲교육 기본 소양부터 전문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걷기명상(깊은산속옹달샘 산림교육센터)   특히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천리포수목원, 깊은산속옹달샘,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등은 2박 3일 숙박 일정으로 진행되어, 숲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찾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날짜 등 기관별 직무연수 계획을 확인하여 각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교육 → 산림교육자료 → 교원 직무연수계획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우리에게 배움, 휴식, 치유의 공간이 되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자연생태교육(천리포수목원 산림교육센터)     해먹명상(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전경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젼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탄소저장 능력이 인정된 국산목재로 전시ㆍ체험형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부터 다양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의 산림휴양시설을 조성,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19년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0년 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1년 칠보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조성 중)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복합체험장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 조성될 예정으로 전시ㆍ체험형의 산림다중이용시설로 오는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2022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목재이용계획에 따라 탄소저장 능력을 인정받은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목조건축물로 조성된다. 다양한 체험공간을 구성(목공예체험, 유아체험, 벌집 트램폴린, 볼풀장 등) 및 계획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임산물과 산림정책 및 홍보ㆍ전시를 위한 전시품 감상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금년 12월에 완료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전시ㆍ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의 제공으로 산림을 알리는 창구로서 산림휴양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1
  •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등 수목원정원법 개정
    수목원정원법 개정-2021 대한민국 아 름다운 정원 경연 대상 `노래하는 정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수목원정원법’」개정(법률 제17723호, 2020.12.22.공포, 2021.6.23.시행 및 법률 제18025호, 2021.4.13.공포, 2021.6.23.시행)에 따라 정원 진흥사업 전담기관 운영, 정원의 시설기준 등을 골자로 한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에는 정원정책 실행에 필요한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근거가 없고, 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과 정원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통계조사 추진근거가 미흡하였으며, 정원 진흥에 관한 법적근거가 국가로만 포괄적으로 규정되는 등 구체적이지 않아 정원 확충과 정원산업 육성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목원정원법 개정을 통해 정원진흥사업 및 전담기관 운영 근거마련과 실태조사 의무화 등 정원진흥을 위한 산림청장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으며, 정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원치유* 도입과 정원의 구분을 확대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하위법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였다.    * 정원치유(법 제2조) :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장원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증진시키는 활동 수목원정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원이 갖추어야 할 시설의 종류 및 기준을 신설하였다.    - 정원치유․교육․실습 등 개별 분야에 특화된 정원 조성 유도를 위해 정원의 유형을 다양화하고 정원별 갖추어야 하는 면적과 구성, 편의시설 등 세부기준을 신설하였다.       * (현행) 국가정원, 지방정원 및 민간․공동체 정원     → (개정) 생활정원, 주제정원(교육․치유․실습 및 모델정원(모형), 기타)을 추가 둘째,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고, 정원진흥사업 근거와 정원 진흥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 법률에 따라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는 공공기관을 현재 정원분야 한국판뉴딜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하고,       * 생활정원(법 제4조) :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 / 한국판뉴딜 과제 ’25년까지 238개소 조성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17.5월 설립,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정원 469명,  국립세종수목원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등    - 정원 확충, 정원소재 육성 및 전담인력 양성 등 정원 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을 조경․산림․원예 등 정원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으로 정하였다. 수목원정원법 개정-2020 대한 민국 정원쇼 대상 작품 `초대장`   셋째,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 국내 정원작가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해 국제 박람회, 전시회 및 학술회의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와    - 정원산업 관련 정보․기술․인력의 국제교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제공, 상담․교육, 홍보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 또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총괄․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상담․정보제공, 비용지원 등을 전담토록 하였다. 넷째, 정원 관련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을 의무화하였다.    - 정원산업 시장실태, 종사인력 및 전문인력 양성 현황, 국내외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고    - 실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원 관련 정보망을 구축․운영토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민간주도의 정원관광 등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업범위에 정원 진흥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신설하였다.     각 정원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지원과 정원관광 수요․공급의 정보 연결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원 간 연계망 구축과 정원 내 식물의 보전․증식 및 보급사업을 통해 민간정원 운영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품질 높은 정원이 확충될 뿐 아니라, 정원 전담기관을 활용하여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021~2025) 과제이행 등 정원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4
  • 해, 달, 그리고 별을 품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현대자동차(주)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참여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은 태양전망대 구간에 동백나무 300본, 산수국 1000본, 철쭉 1000본 등을 식재하여 조성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주)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하여 조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의 숲’ 협약식 후 인근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트리플래닛,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몽돌해변에 밀려오는 해안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공동 기획으로 조성된 숲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24
  • 평창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불법 취사 및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엄중히 하도록 산림청에서 노력을 다하겠다”며 “산림 내 불법 상업행위를 근절하고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청, 영월 도원리 탈진환자 2명 산림청 헬기로 구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9일 17시 30분경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탈진상태가 된 요구조자를 지상에서 구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세종시 거주하는 A씨(52년생), B씨(56년생)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원주 산림항공본부에 대기하고 있던 지상 구급팀에 인계하였다. 긴급하게 출동했음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구조출동한 헬기조종사, 정비사, 공중·지상구조대원 모두가 평소 체계적인 산악인명구조 교육·훈련을 통해 준비가 되어있기에 가능하였다.  산림항공본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등산객분들은 산행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고, 당일 날씨나 지형을 미리 파악해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고 밝히며, 긴급구조 등의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6-10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대운산치유의숲,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암 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민영주)와 연계한 ‘2021년 암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를 성료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운산치유의숲 협약기관인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주관하며 매년 6월 첫째 주에 해당되는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병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암 생존자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암생존자들을 위하여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산림치유프로그램 ‘발산 트레킹’을 제공, 참가자들의 면역력과 심리적 활력을 증진하였다.  “휴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치유의 숲에서 제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어센틱 무브먼트, ▲걱정인형 만들기 등 예술·문화 전문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였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라는 공간이 암을 극복해낸 참가자분들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암생존자 200만 명 시대에 암생존자가 겪고 있는 치료 후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산림행정 검색결과

  • 휴가철, 깨끗한 산을 만들어주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6일 보령시 청라면 명대골 계곡 일원을 찾아 산지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 내 취사·오염행위 등을 특별단속 하였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이달 31일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산림 내 취사행위 등 불을 피우거나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누구나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림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6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대전시, 산림복지 ‘맞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8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숲케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정과제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과 감염병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심신안정과 행복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대전시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코로나19 대응인력(방역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대상 숲케어 프로그램 제공 협력 등 코로나19 극복에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창재 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과 대전시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2021-08-19
  • 한라산 자락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 단상(斷想)
    소나무와 야생나무로 우거진 사려니 숲 속 오솔길 따라 하천너머 황금빛 햇살이 아침을 여는 숲 속에 자연과 더불어 인생을 즐기는 곳이 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인은 따스한 손길로 나무를 만지고 꽃을 만지고 곰취와 쑥을 만진다. 예전엔 소나무와 잡초로 무성했다. 아무 쓸모없는 황무지 넓은 땅을 10여 년간 개간하면서 암석을 꺼내고 잡초를 뽑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싶었던 농장대표 강익범 농학박사는 문명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흙과 나무와 돌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산 속 낙원 농장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으로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농장에 들어서면 꽤 몸짓이 큰 소나무가 손님을 맞이한다. 양 옆에 여리고 여린 쑥쑥 이가 향기를 담아 고개를 내밀고, 휴식 놀이공간에는 정자나무와 춘향, 이도령이 생각나는 왕 그네가 산들바람에 춤추고 있다. 한켠에는 장작나무 땔감을 쌓아놓고 하나씩 하나씩 깡통 아궁이 속으로 들어간다.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아궁이 돌판 뚜껑에 입 안을 즐겁게 만드는 삼겹살이 부지직 소리를 내며 군침을 돋운다. 깡통 아궁이는 불꽃을 날려 엄한 곳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수많은 손님들이 왔다 간 흔적은 검게 그을린 돌판 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애, 달래, 고사리, 두릅, 버섯, 냉이, 쑥, 곰취 등 산나물이 가득하다. 허기진 배를 채울 땐 바로 즉시 공수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가 있다. 차곡차곡 쌓인 찬장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그릇은 언제든지 반길 준비가 되어 있다. 너나 할 것 없이 사용해서 제자리에 갖다놓는다. 지인들은 농장주가 없어도 내 집인 듯 드나든다. 넓은 농장은 사람들의 쉼터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곳이다. 즉, 말하자면 힐링하면서 산촌을 체험하는 학습 공간이다. 와흘 여가마을의 촌장이신 농장대표는 나눔과 베품을 생활화하며 사람들을 좋아한다. 버섯과 쑥, 곰취는 주인이 없다. 먼저 보고 필요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다.  밤이 되면 태양광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로등 불빛에서 카멜레온 하얀 쑥을 볼 수 있다. 밤이슬을 맞으면 온 몸을 움츠려 깃을 꼿꼿이 세우고 잎사귀를 뒤집는다. 하얀 서리꽃을 연상케 하는 오묘한 모습은 사려니 농장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빛은 별 뜨락에 유일한 친구가 되고, 풀벌레의 얄궂은 소리는 고요한 적막함을 깨운다.  뽕나무 열매가 바람에 떨어진다. 하얀 막 위에 검게 익은 오디가 사방팔방으로 그림을 그린다. 누군가 기다리는 모양이다. 다음날이면 임자를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디귀한 흑오미자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망울을 터트리며 힘자랑이라도 하듯 소나무를 휘감아 하늘 높이 치솟는다. 주인이 가장 아끼는 흔치 않은 나무다. 줄기를 자르면 솔잎 냄새가 나기도 하고, 덩굴을 자르면 술 냄새가 나기도 한다. 산악지역에서 자라는 흑오미자는 감기·천식에 좋고, 차로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면 된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주름진 주인 얼굴에서 사랑이 담긴 삶의 흔적을 엿 볼 수 있었고, 진심으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은 그의 해맑은 미소가 답해주고 있었다.  산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 곳에 자연과 머물 수 있는 공간, 사려니 힐링 체험 농장이 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8-19
  • 한려해상국립공원 청사신축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김종희)는 8월 13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청사신축사업 등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대책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종희 경영기획이사는 여름철 폭염 중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안전쉼터 제공, 충분한 수분섭취, 무더위 휴식시간 제공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였다. 또한, 불시에 찾아오는 태풍에 대비하여 공사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안전수칙 부주의로 인하여 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현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안전관리전담자 배치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발생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8-19
  • 이번 주말에는 홍릉숲에서 도장찍기(스탬프) 여행 어떠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에게 숲 교육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즐거움도 전달 할 수 있는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장찍기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는 역사·문화·학술 가치가 있는 홍릉숲의 주요 수종 및 장소를 스스로 탐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지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정문에 배치된 홍보책자를 받아 가면 된다. 매주 숨어있는 장소가 변동되는 QR코드를 찾아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홍릉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색다른 추억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해설가의 인솔하에 진행되었던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보다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숲 탐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 황재홍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도심 속 휴식처 홍릉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탬프 투어도 참여하여 홍릉숲의 가치를 느끼고 숲이 주는 혜택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알림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 및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 홍릉숲 주말 비대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참여 방법 ○ 운영기간 : 매주 토요일, 일요일(2021.08.14.∼2021.11.28./공휴일 휴무) ○ 운영시간 : 8∼10월(09:00∼18:00), 11월(09:00∼17:00) ○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 운영 ○ 유의사항 : 차량 이용 금지, 음식물 취식 및 식물 채취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777)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13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사업장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이 30일 오전 충남 청양군 화성면 산림사업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휴식공간 제공 및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의료기관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30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선생님! 숲으로 마음 환기하러 오세요.
    숲밧줄놀이(국립횡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산림교육센터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탄소중립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산림교육센터 19개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회 등 25개 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참여 선생님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인문학, 숲치유‧목공 체험, 숲놀이 지도, 학교정원(스쿨가드닝) 등 숲교육 기본 소양부터 전문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걷기명상(깊은산속옹달샘 산림교육센터)   특히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천리포수목원, 깊은산속옹달샘,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등은 2박 3일 숙박 일정으로 진행되어, 숲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찾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날짜 등 기관별 직무연수 계획을 확인하여 각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교육 → 산림교육자료 → 교원 직무연수계획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우리에게 배움, 휴식, 치유의 공간이 되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자연생태교육(천리포수목원 산림교육센터)     해먹명상(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전경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젼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탄소저장 능력이 인정된 국산목재로 전시ㆍ체험형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부터 다양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의 산림휴양시설을 조성,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19년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0년 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1년 칠보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조성 중)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복합체험장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 조성될 예정으로 전시ㆍ체험형의 산림다중이용시설로 오는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2022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목재이용계획에 따라 탄소저장 능력을 인정받은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목조건축물로 조성된다. 다양한 체험공간을 구성(목공예체험, 유아체험, 벌집 트램폴린, 볼풀장 등) 및 계획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임산물과 산림정책 및 홍보ㆍ전시를 위한 전시품 감상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금년 12월에 완료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전시ㆍ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의 제공으로 산림을 알리는 창구로서 산림휴양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1
  •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등 수목원정원법 개정
    수목원정원법 개정-2021 대한민국 아 름다운 정원 경연 대상 `노래하는 정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수목원정원법’」개정(법률 제17723호, 2020.12.22.공포, 2021.6.23.시행 및 법률 제18025호, 2021.4.13.공포, 2021.6.23.시행)에 따라 정원 진흥사업 전담기관 운영, 정원의 시설기준 등을 골자로 한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에는 정원정책 실행에 필요한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근거가 없고, 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과 정원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통계조사 추진근거가 미흡하였으며, 정원 진흥에 관한 법적근거가 국가로만 포괄적으로 규정되는 등 구체적이지 않아 정원 확충과 정원산업 육성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목원정원법 개정을 통해 정원진흥사업 및 전담기관 운영 근거마련과 실태조사 의무화 등 정원진흥을 위한 산림청장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으며, 정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원치유* 도입과 정원의 구분을 확대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하위법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였다.    * 정원치유(법 제2조) :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장원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증진시키는 활동 수목원정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원이 갖추어야 할 시설의 종류 및 기준을 신설하였다.    - 정원치유․교육․실습 등 개별 분야에 특화된 정원 조성 유도를 위해 정원의 유형을 다양화하고 정원별 갖추어야 하는 면적과 구성, 편의시설 등 세부기준을 신설하였다.       * (현행) 국가정원, 지방정원 및 민간․공동체 정원     → (개정) 생활정원, 주제정원(교육․치유․실습 및 모델정원(모형), 기타)을 추가 둘째,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고, 정원진흥사업 근거와 정원 진흥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 법률에 따라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는 공공기관을 현재 정원분야 한국판뉴딜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하고,       * 생활정원(법 제4조) :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 / 한국판뉴딜 과제 ’25년까지 238개소 조성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17.5월 설립,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정원 469명,  국립세종수목원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등    - 정원 확충, 정원소재 육성 및 전담인력 양성 등 정원 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을 조경․산림․원예 등 정원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으로 정하였다. 수목원정원법 개정-2020 대한 민국 정원쇼 대상 작품 `초대장`   셋째,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 국내 정원작가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해 국제 박람회, 전시회 및 학술회의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와    - 정원산업 관련 정보․기술․인력의 국제교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제공, 상담․교육, 홍보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 또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총괄․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상담․정보제공, 비용지원 등을 전담토록 하였다. 넷째, 정원 관련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을 의무화하였다.    - 정원산업 시장실태, 종사인력 및 전문인력 양성 현황, 국내외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고    - 실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원 관련 정보망을 구축․운영토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민간주도의 정원관광 등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업범위에 정원 진흥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신설하였다.     각 정원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지원과 정원관광 수요․공급의 정보 연결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원 간 연계망 구축과 정원 내 식물의 보전․증식 및 보급사업을 통해 민간정원 운영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품질 높은 정원이 확충될 뿐 아니라, 정원 전담기관을 활용하여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021~2025) 과제이행 등 정원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4
  • 해, 달, 그리고 별을 품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현대자동차(주)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참여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은 태양전망대 구간에 동백나무 300본, 산수국 1000본, 철쭉 1000본 등을 식재하여 조성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주)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하여 조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의 숲’ 협약식 후 인근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트리플래닛,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몽돌해변에 밀려오는 해안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공동 기획으로 조성된 숲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24
  • 평창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불법 취사 및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엄중히 하도록 산림청에서 노력을 다하겠다”며 “산림 내 불법 상업행위를 근절하고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청, 영월 도원리 탈진환자 2명 산림청 헬기로 구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9일 17시 30분경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탈진상태가 된 요구조자를 지상에서 구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세종시 거주하는 A씨(52년생), B씨(56년생)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원주 산림항공본부에 대기하고 있던 지상 구급팀에 인계하였다. 긴급하게 출동했음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구조출동한 헬기조종사, 정비사, 공중·지상구조대원 모두가 평소 체계적인 산악인명구조 교육·훈련을 통해 준비가 되어있기에 가능하였다.  산림항공본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등산객분들은 산행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고, 당일 날씨나 지형을 미리 파악해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고 밝히며, 긴급구조 등의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6-10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대운산치유의숲,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암 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민영주)와 연계한 ‘2021년 암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를 성료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운산치유의숲 협약기관인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주관하며 매년 6월 첫째 주에 해당되는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병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암 생존자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암생존자들을 위하여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산림치유프로그램 ‘발산 트레킹’을 제공, 참가자들의 면역력과 심리적 활력을 증진하였다.  “휴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치유의 숲에서 제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어센틱 무브먼트, ▲걱정인형 만들기 등 예술·문화 전문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였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라는 공간이 암을 극복해낸 참가자분들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암생존자 200만 명 시대에 암생존자가 겪고 있는 치료 후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산림산업 검색결과

  • 휴가철, 깨끗한 산을 만들어주세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강대석)은 26일 보령시 청라면 명대골 계곡 일원을 찾아 산지정화 활동과 함께 산림 내 취사·오염행위 등을 특별단속 하였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막바지인 이달 31일까지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산림 내 취사행위 등 불을 피우거나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계곡을 찾는 행락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누구나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림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1-08-26
  • 이번 주말에는 홍릉숲에서 도장찍기(스탬프) 여행 어떠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에게 숲 교육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즐거움도 전달 할 수 있는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도장찍기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릉숲을 즐기는 스탬프 투어’는 역사·문화·학술 가치가 있는 홍릉숲의 주요 수종 및 장소를 스스로 탐방하여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은 후 지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정문에 배치된 홍보책자를 받아 가면 된다. 매주 숨어있는 장소가 변동되는 QR코드를 찾아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홍릉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전달하여 산림복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색다른 추억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숲해설가의 인솔하에 진행되었던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보다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숲 탐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미선나무 같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 황재홍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도심 속 휴식처 홍릉숲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탬프 투어도 참여하여 홍릉숲의 가치를 느끼고 숲이 주는 혜택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알림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관람 및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 홍릉숲 주말 비대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참여 방법 ○ 운영기간 : 매주 토요일, 일요일(2021.08.14.∼2021.11.28./공휴일 휴무) ○ 운영시간 : 8∼10월(09:00∼18:00), 11월(09:00∼17:00) ○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 운영 ○ 유의사항 : 차량 이용 금지, 음식물 취식 및 식물 채취 금지 ○ 관련문의 : 연구기획과(02-961-2777)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1-08-13
  • 최병암 산림청장, 산림사업장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이 30일 오전 충남 청양군 화성면 산림사업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 청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휴식공간 제공 및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의료기관 긴급 이송 체계 구축 등 폭염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30
  • 산림청-국가보훈처, 산림경영 동반자 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22
  • 선생님! 숲으로 마음 환기하러 오세요.
    숲밧줄놀이(국립횡성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산림교육센터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탄소중립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산림교육센터 19개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회 등 25개 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참여 선생님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인문학, 숲치유‧목공 체험, 숲놀이 지도, 학교정원(스쿨가드닝) 등 숲교육 기본 소양부터 전문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걷기명상(깊은산속옹달샘 산림교육센터)   특히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천리포수목원, 깊은산속옹달샘,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등은 2박 3일 숙박 일정으로 진행되어, 숲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찾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날짜 등 기관별 직무연수 계획을 확인하여 각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교육 → 산림교육자료 → 교원 직무연수계획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우리에게 배움, 휴식, 치유의 공간이 되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자연생태교육(천리포수목원 산림교육센터)     해먹명상(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산림힐링재단 산림교육센터 전경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 젼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5
  •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등 수목원정원법 개정
    수목원정원법 개정-2021 대한민국 아 름다운 정원 경연 대상 `노래하는 정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수목원정원법’」개정(법률 제17723호, 2020.12.22.공포, 2021.6.23.시행 및 법률 제18025호, 2021.4.13.공포, 2021.6.23.시행)에 따라 정원 진흥사업 전담기관 운영, 정원의 시설기준 등을 골자로 한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에는 정원정책 실행에 필요한 정원 진흥 전담기관 운영 근거가 없고, 정원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과 정원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통계조사 추진근거가 미흡하였으며, 정원 진흥에 관한 법적근거가 국가로만 포괄적으로 규정되는 등 구체적이지 않아 정원 확충과 정원산업 육성 및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목원정원법 개정을 통해 정원진흥사업 및 전담기관 운영 근거마련과 실태조사 의무화 등 정원진흥을 위한 산림청장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으며, 정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정원치유* 도입과 정원의 구분을 확대하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하위법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였다.    * 정원치유(법 제2조) :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장원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증진시키는 활동 수목원정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원이 갖추어야 할 시설의 종류 및 기준을 신설하였다.    - 정원치유․교육․실습 등 개별 분야에 특화된 정원 조성 유도를 위해 정원의 유형을 다양화하고 정원별 갖추어야 하는 면적과 구성, 편의시설 등 세부기준을 신설하였다.       * (현행) 국가정원, 지방정원 및 민간․공동체 정원     → (개정) 생활정원, 주제정원(교육․치유․실습 및 모델정원(모형), 기타)을 추가 둘째,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고, 정원진흥사업 근거와 정원 진흥사업을 위탁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 법률에 따라 생활정원을 조성․운영*하는 공공기관을 현재 정원분야 한국판뉴딜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하고,       * 생활정원(법 제4조) : 휴식 또는 재배․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 / 한국판뉴딜 과제 ’25년까지 238개소 조성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17.5월 설립,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정원 469명,  국립세종수목원 및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운영 등    - 정원 확충, 정원소재 육성 및 전담인력 양성 등 정원 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을 조경․산림․원예 등 정원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으로 정하였다. 수목원정원법 개정-2020 대한 민국 정원쇼 대상 작품 `초대장`   셋째,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 국내 정원작가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해 국제 박람회, 전시회 및 학술회의 참가 등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와    - 정원산업 관련 정보․기술․인력의 국제교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제공, 상담․교육, 홍보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    - 또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자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총괄․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상담․정보제공, 비용지원 등을 전담토록 하였다. 넷째, 정원 관련 실태조사 및 통계작성을 의무화하였다.    - 정원산업 시장실태, 종사인력 및 전문인력 양성 현황, 국내외 정원산업 및 정원문화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사항을 조사하고    - 실태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정원 관련 정보망을 구축․운영토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민간주도의 정원관광 등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업범위에 정원 진흥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신설하였다.     각 정원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지원과 정원관광 수요․공급의 정보 연결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원 간 연계망 구축과 정원 내 식물의 보전․증식 및 보급사업을 통해 민간정원 운영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품질 높은 정원이 확충될 뿐 아니라, 정원 전담기관을 활용하여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021~2025) 과제이행 등 정원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24
  • 평창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성만)는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 산림특별사법경찰,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간 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및 산림오염행위 △불법 취사 및 오물 투기 등이다. 단속 적발 시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엄중히 하도록 산림청에서 노력을 다하겠다”며 “산림 내 불법 상업행위를 근절하고 지정된 야영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6-10
  • 산림청, 영월 도원리 탈진환자 2명 산림청 헬기로 구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9일 17시 30분경 영월 무릉도원면 도원리 인근 산행 중 탈진이 된 환자 2명을 비상대기 중인 산림청 헬기를 출동시켜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탈진상태가 된 요구조자를 지상에서 구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긴급출동한 산림청 헬기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세종시 거주하는 A씨(52년생), B씨(56년생)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원주 산림항공본부에 대기하고 있던 지상 구급팀에 인계하였다. 긴급하게 출동했음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구조출동한 헬기조종사, 정비사, 공중·지상구조대원 모두가 평소 체계적인 산악인명구조 교육·훈련을 통해 준비가 되어있기에 가능하였다.  산림항공본부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등산객분들은 산행 중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고, 당일 날씨나 지형을 미리 파악해 무리한 산행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고 밝히며, 긴급구조 등의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06-10
  • 도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체계 마련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차단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6월 10일,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도시숲법’)」 을 본격 시행한다. 「도시숲법」은 공기 정화 효과 및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체험․학습․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도시숲․생활숲․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생태적 관리를 위해 2020년 6월 9일 제정․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법률에서 규정하고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부처 협의, 이해 관계자 의견 조회 및 심사 등을 거쳐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하였다. (부산광역시)가로수   「도시숲법」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도시숲 등 기본계획 및 조성․관리계획의 수립, 도시숲 등 기능별 관리, 실태조사 및 통계관리의 범위․방법, 도시숲지원센터 지정기준, 모범 도시숲 등의 인증기관 지정 및 인증기준ㆍ절차, 도시숲 등의 기부채납, 국민 참여 활성화 등의 세부사항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기후변화 대응, 도시생태계 보전, 국민 휴식공간 제공 등 도시숲 등이 다양한 기능을 최적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시숲 등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 참여 수요 확대를 통해 도시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도시숲법」의 제정․시행을 계기로 모든 국민이 생활 속에서 도시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항시)철길 도시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6-07
  • 대야산 자연휴양림 지역 산악기상관측망 착공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6월 1일(화) 대야산 자연휴양림에 산악기상관측망 설치를 위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야산 자연휴양림에 설치되는 산악기상관측망의 기상정보는 해당 지역을 이용하는 휴양객들이 산악기상정보를 참고하여 관련 휴양 및 휴식을 즐기는 등의 휴양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악기상관측시스템 : mw.nifos.go.kr  산악기상관측망은 산악지역의 기상정보 수집을 위해 풍향·풍속계, 강수량계, 온·습도센서 등으로 구성되며, 산불위험예보시스템·산사태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산불·산사태 위험예보의 정확도 및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다.  따라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산사태에 대한 위험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산악기상관측망 31개소(’17년∼’20년)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대야산 자연휴양림 지역을 포함한 1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산림재해 예방 및 휴양 분야에 대한 대국민서비스 기반마련을 위해 휴양림, 유관기관 등과 산악기상관측망 사업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06-01
  • 운동장을 숲속학교로, 변신을 위한 첫걸음
    동방학교 학교숲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기후위기 시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환경·산림분야 행동 실천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숲운동장 조성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산림청, 인천·경기도 교육청, 울산광역시·경기도·충청북도 담당자,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 영상회의로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운동장녹화형 학교숲 조성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성 필요성과 효과를 공유하면서,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제도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개고 학교숲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체육기능으로 한정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학습과 운동 공간으로 조성할 시점임을 공감하였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민간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 ’22년 사업 추진토록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 법정 운동장 면적 이외 공간을 활용 최대 50% 이상 숲을 조성   ※숲운동장 : 운동장에 숲생태탐구, 체험, 운동, 창작활동, 휴식이 함께 가능하도록 수목, 식물 등으로 조성된 공간   ※학교숲 :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지역에서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관리하는 산림 및 수목(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 2021.6.10.〕〔법률 제17420호, 2020.6.9., 제정〕)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하게 된다면 도시숲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증평정보고 학교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5
  • 전남 광양시, 백운제 일원 경관숲과 무궁화동산 조성
    광양시는 미세먼지, 폭염 등의 피해 저감을 위한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봉강 백운제 저수지 일원 1만㎡에 경관 숲과 무궁화동산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한다. '숲속의 전남' 백운제 경관 숲에는 사계절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 조성을 위해 산책로 주변 나무를 식재하고 약 3천㎡의 넓은 공간에 잔디 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안락한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시민에게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주변에서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시민들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을 지속해서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고 몸과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1-05-10
  • 정읍국유림관리소, 생활 속 답답함 치유하러 가요!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전)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산1-2에 위치한 도시숲에 전년 산사태 피해 발생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피해 발생지 평탄화, 녹화작업 및 정비를 위한 뭉기기(642㎥), 초류종자 파종(1,022m) 및 깬잡석 찰쌓기 등의 공정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를 정비하는 한편,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도시숲 내 숲속교실 및 유실된 편의시설을 재 설치하여 기린봉 도시숲을 찾는 지역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수하였다. 기린봉 도시숲은 2018년에 10월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 오던 숲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효과 등 국민 보건, 휴양, 정서 함양, 체험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이다.  김영범 소장은 "기린봉 도시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이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국민들이 즐겨찾고 휴식과 숲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린봉 정비사업 사진(후)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5-10
  • 5월 푸른 숲으로, 일상을 벗어나 보세요
    나주산림교육센터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특별 방역관리 주간(5.3.~5.16)을 맞이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마음껏 놀고 배우며, 치유할 수 있도록 부산 산림교육센터 등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산림교육센터는 대상별 체계적인 숲교육 제공으로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 향상을 위해 강의실, 숲교육장, 도서실 등의 기본시설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 산림교육시설이다.  현재 전국 21개소의 산림교육센터가 운영 중이며, 유아‧청소년‧취약계층‧성인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프로그램) 숲해설‧숲공예‧숲명상‧숲치유형 프로그램 및 교원직무연수 등  칠곡산림교육센터   이번 방역점검은,  방역수칙 미준수로 감염확산이 계속 늘어나고 상황에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산림교육센터는 출입 관리, 마스크 착용, 입장인원 제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규모 가족 단위 또는 모바일 동영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자연을 그리다` 체험프로그램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숲에서의 휴식을 찾는 가족들과 비대면 숲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각 센터에 프로그램 일정 등을 문의하면 되고, 산림교육센터 현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휴양복지 → 산림교육 → 산림교육시설및단체 → 산림교육센터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전한 산림교육센터의 프로그램 체험으로 면역력도 올리고, 건강한 숲에서 책도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 어릴적에` 프로그램     부산 산림교육센터     `와_숲` 유아체험프로그램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7
  • 나무는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고 탄소중립이 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산림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시조문학진흥회, 국제펜(PEN)한국본부 등 문학 관련 10여 개 단체에서 활동하는 문학인들과 “문학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심기”를 16일 경기도 양주시 인근 국유림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는 국유림 4ha 면적에 봄철 온 산을 화사하게 물들이는 산벚나무를 1만 그루 심어 양주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 숲이나 도시공원 형태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문학인들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정성 들여 나무를 심었으며 작품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와 탄소중립을 위해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야 한다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편,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흡수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지난 1월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마련하여 실천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문학인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16
  • 도시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줄이고 쾌적한 여가생활 누려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5일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도시숲 조성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공동산림사업이란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과 지방산림청간 공동 협약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으로 추진되는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30년 이상 채석장으로 이용하다 복구한 국유림에 공동산림사업을 통한 도시숲을 조성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녹색생활공간 제공 등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도시숲은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마도산업단지와 쌍송·은장공단, 팔단산업단지 주변 국유림 20.8ha에 백합나무·수양버들·은행나무·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수종을 식재한다. 또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산책로, 산림교육장,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도입하여 각박한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과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숲의 중요성이 여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신규 산림탄소흡수원을 확충하여 기후변화위기 대응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15
  • 인도네시아 센툴생태숲을 중심으로 케이(K)-포레스트 협력 확대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한국-인도네시아 간 첫 양자협력으로 추진한 인도네시아 센툴생태교육모델숲 조성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밀레니얼(Millennials)’ 강당 및 ‘케이(K)-포레스트’강당을 건립하고, 4월 6일 오전 11시(인도네시아 현지시각 오전 9시)부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센툴생태교육모델숲은 2011년 양국이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녹색협력단지를 조성하기로 협의하여 추진되었으며, 2013년 개장하여 숲체험, 캠핑, 모임ㆍ연수 등의 장으로 폭넓게 활용 중에 있다.    이번  ‘밀레니얼’ 강당 및 ‘케이(K)-포레스트’ 강당 준공식에 산림청은 실시간 영상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국제협력과 및 영림공사, 보르고 지방정부 고위간부, 인도네시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임무관, 한-인니 산림센터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하고 산림휴양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센툴생태교육모델숲에는 기존 다목적 강당(강당명 라사말라 오픈홀)이 건립되어 있었는데, 지난 몇 년간 기후변화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우기에 집중 폭우가 내려 다목적 강당의 기초지반이 약화되는 안전사고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지난해 산림청,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및 영림공사, 한-인니 산림센터(센터장 이성길)는 기존의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목적 강당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전하여 재건축하고, 코로나19에 따라 소규모 단체 방문을 지원하기 위한 소강당을 신축하기로 협의하였다.    다목적 강당은 기존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한 장소로 이전하며 강당의 명칭을 ‘밀레니얼’로 변경하고, 소강당은 ‘케이(K)-포레스트’로 이름을 정하였다. 이러한 강당의 명칭 선정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산림휴양ㆍ생태관광 등 산림협력과 밀레니얼 세대 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중심지로서 센툴생태교육모델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대감을 내포하고 있다. 아울러, 센툴생태교육모델숲을 이용하는 인도네시아 방문객들에게 이 사업이 한국과 함께한 것임을 인식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강당 준공을 계기로 양국 간에 협력이 산림휴양·복지 분야로 다변화할 것”을 제안하고, 센툴생태교육모델숲이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진정한 휴식공간으로서 산림의 가치와 즐거움을 체험하고 재충전하는 장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07
  • 코로나19 극복 위한 산림교육 운영 실시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과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산림교육 운영사업 공고를 통해 숲해설과 유아숲교육을 운영할 업체를 모집하였고 제안서 평가를 통해 수원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림교육을 이끌어갈 업체를 선정하였다. 숲해설과 유아숲교육은 숲을 휴식과 교육,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산림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국민들에게는 자연과 교감을 통한 심신의 안정, 스트레스 완화,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 및 유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산림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룡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여 산림교육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6
  • 하동군, 편백휴양림에 김용지 선생 흉상 건립
    하동군은 30만㎡의 편백림을 기부채납한 독림가 故 김용지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에 선생의 흉상을 세우고 전시관을 오픈했다. 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 옥종면에 있는 편백 자연휴양림 현장에서 윤상기 군수와 유족인 김동광 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흉상 제막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용지 선생은 생전인 2015년 6월 옥종면 위태리 산 279-1 일원에 평생 피땀 흘려 조성한 30만 4천264㎡의 편백림을 군에 무상 기부채납했다. 당시 기부된 편백 숲은 1976년부터 조성된 흉고둘레 최고 1m에 수고 15m가량의 20만여 그루로, 조림사업에 대한 김용지 선생 일가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녹아있는 곳이다. 군은 이곳에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故 김용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흉상과 전시관을 설치했다. 높이 1.5m의 흉상은 대리석 기단에 실물 크기의 청동 재질로 방문자 안내소 입구에 설치돼 방문객의 시야에 잘 들어오도록 했으며, 전시관은 기존의 방문자 안내소 중 일부를 리모델링해 고인의 유품, 사진, 신문, 방송 등을 전시했다. 또한 전시관에는 녹차·녹차김·녹차과자 등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같이 전시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동의 먹거리도 홍보하고 있다. 군은 올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 보완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해 다소 부족한 숙박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계곡 맞은편 하동 편백 치유의 숲 조성사업 또한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어 올 상반기에는 숲길을 개방하고, 명상 등을 할 수 있는 치유센터는 내년 오픈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편백 자연휴양림과 편백 치유의 숲의 연계로 문화관광 자원의 올바른 지식체험과 휴식 체험을 함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지 선생은 1928년 하동읍에서 태어나 12살 때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그곳에서 중학교를 어렵게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현지 사정이 어수선해지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해방 후 산업전선으로 뛰어들었다. 1965년경 일본에서 사업을 하면서 고국을 왕래하던 비행기에서 6·25전쟁을 겪은 후 황량하고 벌거숭이로 변한 국토를 바라보며, 전쟁 당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고국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조림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후 1976년부터 일본에서 한해에 편백나무 묘목 1만 주씩 3년간 3만 주를 가져와 옥종면 위태리 일원의 헐벗은 산에 심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편백나무가 35만 주로 늘어나 현재 79만㎡의 편백나무 숲을 이루고 있다. 김용지 선생은 편백나무 조림사업의 공로로 1985년 산림청으로부터 전국독림가 제40호로 선정된 데 이어 1995년에는 대통령 표창, 2000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잇달아 받았으며. 2019년 별세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26
  • 서울시, 4월 식목월 맞아‘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식목월(月)인 4월을 맞이하여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는 단체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이에 더해 개인․소수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2030 한강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14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개 단체에서  20,591명이, 10개 한강공원에 나무 157,498그루를 심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숲 가꾸기 활동을 독려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나무 심기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木)요일(희망 시 휴일도 가능) 뚝섬·여의도·이촌·잠실한강공원의 지정구역에서 진행된다.    단, 7~8월은 혹서기로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자라는데 어려움이 있어 나무 심기가 잠시 중단된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역은 ▴뚝섬한강공원 영동대교 북단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여의교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 ▴잠실한강공원 어도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희망 공원과 날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참여 대상자는 적합한 수종과 구매․식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활동 당일에는 삽․물조리개 등 도구도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그룹인원을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의 한 그루 나무 심기가 한강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는 취지의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집에서 유튜브로 코로나-19 치유 하세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에게 휴양림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이하 자연휴양림)은 전남‧전북에 위치한 7개 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를 활용한 휴양림만의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 휴양시설 등을 실시간 유튜브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소통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4월부터 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한「집콕 휴양림 문화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정서안정과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총 23회에 걸쳐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총 775명의 국민들과 소통하였고, 현재까지도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통해 계속 조회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름철 성수기가 끝나는 8.26일 이후부터 방장산휴양림 ‘참나무의 못다 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숲이 주는 힐링을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이어서 낙안민속휴양림의 ‘금전산 숲의 역사와 숲생태’, 회문산휴양림의 ‘비목과 비목나무’, 천관산휴양림의 ‘동백나무 꽃잎 사연’, 지리산휴양림의 ‘나무가 준 최고의 선물(한지 뜨기)’, 덕유산휴양림의 ‘산림텃밭 임산물 이야기’, 운장산휴양림의 ‘요정꿈터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토닥토닥 할 예정이다. 진행은 8월 26일(목)부터 12월7일(화)까지 약 4개월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으로 나누어 운영되니 유튜브(‘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채널)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숲 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로 바깥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이 언택트 휴양림 즐기기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를 바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8-26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서울귀산학교,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 성황리 진행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전남 광양)에서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교육과정은 산촌으로 이주하거나 이주 예정인자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기관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과정으로 지난 ‘19년부터 서울귀산학교에서「산림유실수 재배와 이용」을 강의해온 전남 광양에 소재한 부저농원 이평재 대표(임업멘토50인) 등과 함께 2박 3일간 임산물을 가공․유통해서 좋은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마케팅방법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기획되었으며, 전체 교육비 약100만원 중 80%가 국고로 지원되어 약 20만원에 수강가능하도록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우정(후계농예정자) 수강생은 “임산물 가공·유통현장(엉겅퀴) 체험을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귀산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수있었고, 스타트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다음번 교육(돌배 또는 다래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모집은 9월부터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귀산인들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 예정인 ‘돌배 또는 다래’ 교육과정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귀산학교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474-7125)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1-07-19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탄소저장 능력이 인정된 국산목재로 전시ㆍ체험형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2018년부터 다양한 복합문화 체험공간의 산림휴양시설을 조성,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유명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19년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0년 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 2021년 칠보산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장(조성 중)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복합체험장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 조성될 예정으로 전시ㆍ체험형의 산림다중이용시설로 오는 7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며, 2022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산림부분 목재이용계획에 따라 탄소저장 능력을 인정받은 국산목재를 활용하여 목조건축물로 조성된다. 다양한 체험공간을 구성(목공예체험, 유아체험, 벌집 트램폴린, 볼풀장 등) 및 계획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임산물과 산림정책 및 홍보ㆍ전시를 위한 전시품 감상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금년 12월에 완료함으로써 휴양림 이용객에게 다양한 전시ㆍ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의 제공으로 산림을 알리는 창구로서 산림휴양문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7-01
  • 해, 달, 그리고 별을 품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현대자동차(주)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참여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은 태양전망대 구간에 동백나무 300본, 산수국 1000본, 철쭉 1000본 등을 식재하여 조성하였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주)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하여 조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의 숲’ 협약식 후 인근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트리플래닛,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몽돌해변에 밀려오는 해안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하였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공동 기획으로 조성된 숲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1-06-24
  • “철창 속 답답한 마음, 숲에서 해소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영희)와 공동으로 16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탈진감과 우울함을 겪는 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6회차에 걸쳐 총 200명의 교정공무원에게 제공되며,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는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대전, 춘천, 나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치유, 휴식치유, 지역체험 3개의 테마로 구성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정공무원들이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과도한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원장은 “교정시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긴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10
  • 대운산치유의숲, 울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암 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민영주)와 연계한 ‘2021년 암생존자 주간의 날 행사’를 성료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운산치유의숲 협약기관인 울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주관하며 매년 6월 첫째 주에 해당되는 암 생존자 주간을 맞아 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질병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며 암 생존자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암생존자들을 위하여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산림치유프로그램 ‘발산 트레킹’을 제공, 참가자들의 면역력과 심리적 활력을 증진하였다.  “휴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치유의 숲에서 제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어센틱 무브먼트, ▲걱정인형 만들기 등 예술·문화 전문가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였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라는 공간이 암을 극복해낸 참가자분들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암생존자 200만 명 시대에 암생존자가 겪고 있는 치료 후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치유서비스를 통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6-07
  • 숲에서의 일상 회복,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발왕산 생태숲(평창)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8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새로이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곳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잣나무 숲’을 비롯해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 생태 숲’ ▲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편백 숲’ ▲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  ▲ 전남도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양평 잣나무 숲은 생장이 우수한 잣나무가 경제림으로 육성되고 있는 큰 규모의 인공림 숲으로 산림자원의 가치가 뛰어나다. 평창 발왕산 생태 숲은 주목, 분비나무 등 고산의 희귀식물이 분포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 중이며,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대장동 편백숲(창원)   창원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도에 시험림으로 조림된 100여ha 규모의  큰 숲으로, 주변 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도심의 생활권 근교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대전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은 60년대 외국의 유망수종을 도입하여 국내에서 육성하기 위한 시험연구 숲으로, 생장이 우수한 리기테다소나무의 자원가치와 보전·연구가치가 뛰어나다. 장성 축령산 편백 숲은 국내 최대의 편백·삼나무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와 삼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지역의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산책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축령산 편백숲(장성)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에게 잠시나마 숲에서 일상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유림 숲 유형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양평 잣나무 숲(양평)     리기테다소나무 우량숲(대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28
  •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협찬으로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신창초·중학교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을 조성하여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에서 자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녹색 쉼터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울러 학교 숲 조성과정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고, 조성된 숲을 동아리, 교과중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방지책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도 제주시 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도 조천초등학교에 이어 금년에 3번째로 신창초·중학교 숲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앞으로도 학교 숲 목적의 취지를 살려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러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나가며 웃음소리가 피어 나가는 녹색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5-11
  • 숲 향기 들이마시고, 근심 걱정은 내쉬고.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일,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일대의 청옥산 생태경영 숲을 선정했다. 청옥산(해발 1,277m)은 백두대간에서 가지 쳐 나간 산자락이 봉화군에서 불끈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오지인 곳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산나물 ‘청옥’이 많이 자라 산 이름으로 따왔다고도 하고, 산 아래 옥(玉) 광산에서 푸른 옥이 많이 나 지어졌다고도 한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일대에 1,000m가 넘는 산이 9개나 될 정도로 산세가 힘차며, 어떠한 산에도 뒤지지 않은 빼어난 풍경을 갖추고 있다. 산림청은 이곳을 금강소나무 육성을 위해 생태경영림으로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곳의 숲길은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만큼 이름나 있다. 소나무의 형질이 우수하며 참나무, 물푸레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산림 수종이 생육하여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 중이다. 2014년도 민간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숲길 상을 받았으며, 정상까지 계곡을 따라 3.5km의 거리를 편안히 산책하듯 오를 수 있다. 청옥산 계곡 인근에는 소나무 우량 숲으로 여느 곳에 뒤지지 않고 야영하기 좋은 최고의 휴양림인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다. 해발 800m에 자리 잡고 있는 휴양림 주변에는 수령이 100년도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잣나무, 낙엽송 등이 울창하다. 봄철 계곡 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의 꽃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엔 피톤치드가 가득한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특히, 휴양림 내에는 캠핑 애호가들이 전국 최고로 꼽는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사계절 야영에 불편이 없도록 온수와 전기도 제공된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054-630-4030) 또는 국립 청옥산자연휴양림(☎054-672-10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봄철 녹음 짙은 숲에서의 편안한 활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라며, “인근의 백천계곡 등 지역 명소도 찾아가보고 한적한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5-06
  • 유천호 강화군수, 석모도자연휴양림 새단장 현장점검
    유천호 강화군수는 8일 석모도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석모도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과 깨끗한 시설을 바탕으로 연간 4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서해안 중부에 조성된 인천지역 유일의 휴양림이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휴양림 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또한, 이 기간을 이용해 코로나19 이후 증가할 산림휴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휴양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있다. 우선, 휴양림 목재 계단 설치 1억5천만 원, 수목원 사방댐 경관정비 3억 원, 수목원 성곽 정원조성 3억 원 등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림 시설을 늘리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숲 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교육서비스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림을 통한 휴양과 치유 수요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석모도자연휴양림은 상봉산 자락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곳"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산림생태를 보전하면서 산림교육, 휴양,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휴양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1-04-08
  • 무주국유림관리소, 숲해설 · 유아숲 프로그램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숲해설ㆍ유아숲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은 5개 시ㆍ군(무주, 진안, 장수, 남원, 임실)에 위치한 산림에서 진행된다. 숲해설가들이 참여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숲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취약계층, 각종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숲에 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 교육은 유아를 대상으로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에 위치한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주로 운영된다. 월·계절별 특화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하여 유아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학습을 통하여 인성교육은 물론 감수성과 창의성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점에 국민들이 숲 속에서 휴식하며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보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점에 국민들이 숲 속에서 휴식하며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보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1-03-29
  • 서울귀산학교,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교육」과정 상반기 수강생 모집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오는 2월 16일부터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교육」 ‘기본과정’과 ‘현장중심과정’ 주·야 수강생 각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본과정’은 귀산경험이 없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산을 위한 기초토대를 세우는 교육으로 지난 ‘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120여명의 임업후계자를 배출해온 과정이다. 금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현장중심과정'은 귀산前 귀산현장을 느껴보고 싶어하는 수강생들의 갈망을 채우기위해 임산물에대한 수십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있는 강사님과 2박3일간 충남 부여 귀산현장을 체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귀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귀산학교 연간 교육일정 및 수강신청 공통사항 구분 과정명 (교육시간) 반편성 (정원) 일정 수업일 교욱비 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40시간) 주간(40명) : 오후 3~6시   야간(40명) : 오후 7~10시   2021. 4. 6 ~ 6. 22 - 이론 33, 현장 7 • 이론수업 : 매주(화) • 현장학습 : 야간의 경우 주말 진행 40만원 2021. 9. 7 ~ 11. 30 2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현장중심교육 (40시간) 2021. 4. 15 ~ 5. 20 - 이론 12, 현장 28 • 이론수업 : 매주(목) • 현장학습 : 4.23~25 (2박3일) 50만원 2021. 9. 30 ~ 11. 4 ※ 공통사항  □ 모집방법 : 3/19일까지 선착순 접수      ※ COVID-19 확산과 관련하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모집정원이 변동될 수 있음 □ 등록방법 :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index.php)에서 입학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kcca01@kcca.or.kr로 제출 □ 교육비입금 : COVID-19로 인해 모집정원이 유동적인 관계로 입학원서 접수 마감후 입금계좌 개별안내(3/22) 예정 □ 교육장소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FNP인력개발원(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237, 301호)               ※ 현장학습장 : 경기도 과천, 충남 부여  □ 수료혜택     -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인정(40시간 인정)    - 농식품부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40시간 인정)  서울귀산학교는 서울 강남권 최초·유일의 귀산학교로 지난 ‘19년부터 도시민의 웰빙 삶 지원과 귀산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자 주요 임산물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있으며, 서울과 근접한 경기도 과천 현장학습장을 활용해 도시에 거주하는 수강생이 귀산을 실행하기전까지 기존 일과 병행하며 귀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각 과정은 40시간 과정으로 산림청 지정 임업후계자 교육 실적 및 농식품부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지원 교육 실적으로 인정된다. 교육등록방법은  서울귀산학교 홈페이지(http://kcca.or.kr/school_main.php)에서 입학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kcca01@kcca.or.kr)로 3월 19일까지 제출하면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있는데,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귀산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귀산학교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474-7125)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1-02-16
  •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숲에서 치유받는다
    산림청(청장 박종호)는 16일 대전숲체원에서 보훈처(처장 박삼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대전보훈병원(원장 송시헌)과 ‘산림치유-국가보훈 정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림청 박종호 청장과 보훈처 박삼득 처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 대전보훈병원 송시헌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국가보훈과 산림치유를 진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들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산림청과 보훈처가 정책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전보훈병원은 의료진 등 파견을 통해 운영과정상 응급상황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중상이 유공자 13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    * 국가유공자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 캠프 추진 구조 산림청 ↔ 보훈처 ‧ 국가유공자 산림치유 제공 ‧ 보훈가족 30% 할인 제공 ‧ 보훈 산림치유 캠프 참여자 선정 ‧ 의료진 등 지원   또한, 협약기관들은 보훈문화 진흥과 산림치유 건강증진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과 대외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박종호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는 우리 사회의 책무”라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숲에서의 치유와 휴식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2-17
  • 장애인 돌봄 보호자들 숲으로 가다
    중증장애인들이 2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오감을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해소가 절실한 장애인 자녀 보호자에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연결망)를 구성하는 등 지원 모델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27∼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중증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보호자(11명)와 장애인 자녀(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 숲케어(돌봄)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대전지역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장애인보호자 휴식 지원 필요’라는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가 절실한 장애인 자녀 보호자에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연결망)를 구성하는 등 지원 모델을 개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중증장애인 보호자들이 27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속 트레킹'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 해소가 절실한 장애인 자녀 보호자에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연결망)를 구성하는 등 지원 모델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산림교육, ▲감각으로 느끼는 숲, ▲숲 길라잡이 등이 있으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숲속 트레킹, ▲수태볼 만들기, ▲역사거리탐방 등이다. 이번 행사는 발열 확인 및 손 소독, 식사 시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진흥원은 시범 운영 이후 개선점을 보완하고 대전시와 협의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우진 본부장은 “우선적으로 대전지역에 정착시킨 후 전국적으로 숲케어 지원 모델을 공유하고 전파시키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2-01
  •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숲치유 지원 추진의 주요 성과는 산림을 활용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의 가능성 발견과 코로나 우울의 개선이다.  다부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자가격리자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스마트 가든 설치를 통해 숲의 치유효과를 자가격리 및 코로나19 대응 현장으로 전파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숲치유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의 코로나 우울을 개선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       * 참여자의 정서안정 전체 점수 : (참여 전) 66.97점 → (참여 후) 71.27점 산림청 산림교유치유과 이용권 과장이 숲치유 프로그램,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 확인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국민 산림치유 지원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였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단”에 산림청이 포함되면서, 향후에는 재난발생시 지속관리군 피해자와 국가재난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1월 발생한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민정서가 침체되고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었다.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우울감이 팽배해졌고,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소진위기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국민 47.5%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불안감 경험(경기연구원, ’20.5.15)      * 경기도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방역팀 중 16.3%는 고도의 스트레스 상태로 즉각 도움이 필요(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 ’20.6.11) 산림청은 숲을 활용한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대응 인력에게 산림공간을 개방하고, 숲의 치유혜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 인력에게 숲의 치유효과를 비대면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먼저, 5월 말에 산림청이 나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반려식물 꾸러미 2천개를 제작하고 6월 초에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자가격리자 2천 명에게 전달하였다.       * 반려식물 수종 : 산호수(선정 이유 : 우리나라 자생수종으로 ‘용감, 총명, 내일은 행복하자’ 등의 꽃말을 지녔고, 관상가치가 높으며 관리가 쉬움) 또한, 6월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코로나19 대응 공공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산림청이 스마트 가든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에 설치하는 소형 정원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진 등이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할 수 있다.       * 스마트 가든 형태 : 25㎡ 이하 규모의 정육면체형 및 벽면형 실내 정원  7월부터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3개소에서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 국립산림치유원 1개소, 국립숲체원 5개소(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국립 치유의 숲 7개소(대관령, 대운산, 김천, 제천, 예산, 곡성, 양평)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피톤치드(Phytoncide) : 식물이 만들어내는 항균성을 가진 물질 먼저, 7월에 보건복지부와 협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74개소)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숲치유 지원을 시작하였고, 이어서 8월에는 선별진료소(599개소) 대응 인력, 10월에는 취약계층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월23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숲치유 운영을 재개하였다.  10월 말 기준으로 총 27회 운영하여 1,045명이 숲치유에 참여하였고 11월 말 기준으로는 누적 실적이 약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11월 예약분 24회차(977명)로, ’20.11월 말 기준 누적 실적 2,022명 예상 산림청은 코로나 우울의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현재 시행 중인 숲치유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발굴하여 보완하고 내년에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 숲치유 지원 규모 : (당초 계획) 1만 명 → (예상 실적) 2천 명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세분화하고 관련 지침을 보완하였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제외하고 단계별로 참여 인원의 차등을 두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숲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도 비대면으로 산림치유를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임신부를 위한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개발을 이미 착수하였고,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온라인 숲태교 콘텐츠 제작(~20.12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20.11월)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여 산림공간의 개방을 통해 교육․문화․보건 분야 등과의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소속 대응 인력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전화번호 : 042-719-4166)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해 기존의 산림치유 정책을 근본적 차원에서 개선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숲치유 활성화에 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18
  • 청도 산림 관광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극복하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경상북도 산림관광 상품인 ‘숲이 힐링이 되는 순간-맑은 길(청도) 약국’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관광 상품은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을 주제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주최 경상북도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입상하여 상품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숲이 힐링이 되는 순간-맑은 길(청도) 약국’은 청도군의 역사유적, 산림환경, 임업체험을 융합하여 코로나 19 및 도시 생활에 스트레스가 쌓인 국민들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는 것처럼 산림에서 휴식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관광 상품이다.   관광 상품의 주요 일정은 청도역에서 출발하여 신지생태공원에서 문화해설가의 역사해설을 들으며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알아가는 ▲느림처방전, 표고버섯을 채취하는 활동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싱그린 처방전,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으로 심신을 이완하는 ▲이완 처방전,  족욕 체험으로 제 2의 심장인 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회복 처방전, 청도 읍성 자율 관광을 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활력 처방전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관광 상품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25인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참고하거나 국립청도숲체원(054-370-8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청도군 산림관광을 통하여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연계 산림관광 상품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1-02
  • ‘자연으로 집콕 탈출’ 비대면 기획전 연다.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숲과 함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하고, 영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를 찾기 위한 비대면(온라인) 기획전 ‘자연으로 집콕 탈출’을 진행한다.  오는 10.26일부터 11.20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10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목공반, 임산물요리체험, 숲생태탐험(에코티어링*), 숲길걷기(트레킹)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기획전 기간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별도로 참여후기 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 에코티어링 : 생태(ecology) +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하여 목적지를 찾으면서 생태 문답을 풀어보는 프로그램 기획전은 일상 속 취미, 여가 활동 기반을 제공하는 누리집 “프립(www.frip.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기획전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02-6393-2638)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항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라면서, “기업에게는 매출에 보탬이 되고, 국민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0-23
  • 전국의 산림복지시설 운영 본격 재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의 산림복지시설(15곳) 운영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 국립숲체원 (강원 횡성, 경북 칠곡, 전남 장성, 경북 청도, 대전), 국립치유의숲 (경기 양평, 울산 울주 대운산, 강원 강릉 대관령, 경북 김천, 충북 제천, 전남 곡성)이다.  다만 국립예산치유의숲은 수해 복구 작업으로 당분간 휴관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치유원과 숲체원의 10인 미만 객실이다.  10인 이상 객실은 10인 미만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가 진행하는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프로그램 당 20인 미만으로 운영된다.  진흥원 누리집 내 통합예약을 통해 16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일 3일 전에는 시설별로 유선 예약도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상황 및 정부방침에 따라 시설 운영 및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안전한 숲체험을 위해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및 문진표 사전 작성, 개인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중앙재난대책본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통합예약 누리집(홈페이지, portal.fow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재 원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지친 국민들이 숲에서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0-10-20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청사신축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경영기획이사(김종희)는 8월 13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청사신축사업 등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안전대책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김종희 경영기획이사는 여름철 폭염 중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 안전쉼터 제공, 충분한 수분섭취, 무더위 휴식시간 제공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였다. 또한, 불시에 찾아오는 태풍에 대비하여 공사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치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안전수칙 부주의로 인하여 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현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안전관리전담자 배치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발생 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8-19
  • 신창초·중학교에 학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협찬으로 제주시 한경면 소재 신창초·중학교에 숲 동산(치유의 동산)을 조성하여 학부모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숲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푸른 환경에서 자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녹색 쉼터 및 코로나19로 인한 야외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울러 학교 숲 조성과정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고, 조성된 숲을 동아리, 교과중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해수면이 상승하고 그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방지책으로 산림탄소상쇄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9년도 제주시 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도 조천초등학교에 이어 금년에 3번째로 신창초·중학교 숲 동산이 조성되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은 앞으로도 학교 숲 목적의 취지를 살려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이러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나가며 웃음소리가 피어 나가는 녹색교육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5-11
  • 코로나 일상의 국립공원 탐방트렌드, GO PARKS!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코로나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국립공원 탐방 심리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코로나19,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 일상에서 억눌린 여행 수요와 백신접종에 대한 여행 기대심리가 공존하는 2021년도의 국내 여행 트렌드 분석을 통해 국립공원 탐방정책 수립 및 변화된 탐방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설문은 국립공원 탐방객 873명과 올해 국립공원 방문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648명의 예비 탐방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코로나 19 이후 국민 여행 및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이후 ‘둘레길 등 저지대 트레킹’을 가장 많이 하였으며, 코로나 19이후 변화될 여행 이슈로는 심리적 만족감을 채워 주는 ’소소한 여행’이 가장 높았고, 코로나 19 이후 국내 여행방식으로는 ‘사람이 적은 곳’을 선호하였으며, 국내 여행의 목적은 ‘휴양․휴식․치유’라고 응답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탐방행태는 ‘숲길걷기’, ‘생태체험’과 ‘명상’ 순이었다. 이에 ‘코로나 19 이후,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2021년 국립공원 탐방트렌드 ’를 ‘GO PARKS!’로 정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국내여행은 가족․연인 등 소규모 인원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당일 또는 1박2일의 짧은 기간을 선호하며,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고 가성비와 가심비가 좋은 국립공원에서 치유와 휴양 목적의 탐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원 탐방 트렌드 변화에 따른 전략과 실행 과제를 수립하고 다양한 탐방 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 일상에 지친 국민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국립공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1-04-27
  •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 숲길·지사천 산책로에 경관조명 설치
    강서구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편의를 위해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명이 설치된 곳은 명지1동 명지해안숲길과 녹산동 지사천변 산책로 등 두 곳이다. 명지오션시티 해안가 해안숲길은 인공방재림으로 길이 3.4㎞에 폭 40∼60m 규모로 염해에 강한 곰솔과 가시나무 등 2만6천여 그루의 수목으로 조성된 숲이다. 이곳에는 주민들에게 해안풍경 감상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정자, 운동기구 등이 설치돼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명지해안방재림 숲길에는 야간 조명이 없어 안전사고 우려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총 4억8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지해안 숲길 3.4㎞를 밝히는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은 볼라드등과 공원등 등 모두 378개의 LED 조명등으로 바닥을 비추는 고보조명과 반디조명, 투광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분위기 있는 산책길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강서구는 지사천변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조명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21개의 LED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효율 LED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16
  • 전남도, 4월 명품숲에 강진 주작산 철쭉숲
    전라남도가 방문해야 할 4월 명품숲으로 '강진 주작산 철쭉숲'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숲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높은 숨어있는 보물숲을 휴식과 힐링의 여행 명소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달의 명품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소개된 명품숲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 가족 단위 소그룹 형태의 여행 취향에 맞는 계절별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주작산은 봉황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는 형상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숲은 강진군청에서 완도 방향으로 약 20㎞ 떨어진 도암면을 지나 신전면 주작산자연휴양림에 있다. 3월부터 도암면 만덕산과 신전면 주작산 능선까지 50㏊에 걸쳐 연분홍빛으로 피는 진달래와 철쭉은 봄의 절정을 알리는 봄꽃의 대명사다. 이른 봄에 피는 진달래는 개화 기간이 비교적 짧아 화려한 모습을 충분히 보기 어렵지만, 철쭉은 4월부터 5월까지 개화기가 길어 핑크빛 꽃망울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강진 주작산 철쭉 산행을 하려면 4월 중순 이후가 최적기다. 이 시기 전국 사진작가와 등산객이 붐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강진군은 지난 2017년부터 주작산의 봄꽃인 진달래와 철쭉 복원을 위해 특화숲 조성사업으로 진달래·철쭉 등 봄꽃 13만 그루를 심고, 매년 숲 관리에 나서는 등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진달래와 철쭉은 개화기와 색, 모양이 비슷하나 꽃과 잎이 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가지 끝에 꽃이 먼저 핀 후 잎이 나면 진달래, 꽃과 잎이 함께 날 경우 철쭉으로 보면 대부분 맞다. 이밖에 강진은 지난해 명품숲으로 선정된 백년사 동백숲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가우도 출렁다리, 강진만생태공원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해 치유와 힐링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오득실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강진 주작산에 오르면 확 트인 경관과 함께 핑크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몸과 마음을 힐링해 줄 것"이라며 "전남의 경관 가치가 뛰어난 보물숲을 발굴해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4-16
  • 수원시,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 조성
    수원시에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조성된다.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원에는 '일월 수목원(가칭)', 동수원권인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는 '영흥수목원(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두 수목원 모두 오랜 준비를 거쳐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했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일월수목원은 일월공원 내에 10만1천500㎡ 규모로 조성된다. 체계적인 식물 수집·연구, 생태 보전, 생태 교육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수원시의 '생태랜드마크 수목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흥수목원은 14만5천400㎡ 규모로 조성되며 논 경작지, 둠벙·산림 등 기존 자연생태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정원을 전시하고, 생활 속 식물 가꾸기 문화를 보여주는 '정원문화 보급형 수목원'이다. 일월수목원에는 '생태정원'과 '웰컴정원', 전시온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 방문자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예정된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월수목원은 광교산·칠보산 등에 자생하는 수원시 주요 식물자원, 희귀·멸종위기 식물자원을 계승·보존하는 역할도 한다. 수원시와 연관된 식물자원을 수원시의 역사·문화와 접목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영흥수목원에는 3천422㎡ 규모의 비지터(방문자) 센터와, 전시온실, 주제 정원, 생태숲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제 정원은 기존 논 경작지의 일부를 남겨 경관을 전시하는 '논 전시원'과 다양한 수국(水菊)을 볼 수 있는 '수국원', '그래스원', '암석원'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기존 숲은 중부온대수림의 천이(遷移) 과정을 전시하는 '생태숲'으로 조성하며 숲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일월·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지역거점 수목원'으로 조성돼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월수목원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수원(일월)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일월수목원 조성 사업의 B/C(비용편익 분석)는 1.489, NPV(순현재가치)는 275억3천700만 원이었다. B/C가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으며,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경기도 내 생산 유발액 226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77억 원, 취업유발 인원은 172명으로 분석했다. 영흥수목원이 들어서는 영흥공원은 1969년 공원 지정 후 재정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원으로 조성되지 못했다.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까지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돼, 난개발을 막으려면 공원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원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영흥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성한 후 수원시가 기부채납을 받는 형식이다. 공원 조성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원은 그 도시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일월·영흥수목원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수원의 품격을 보여주고, 자연을 보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수목원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처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산림환경
    2021-04-01
  • 서울 양천구 넘은들 공원 '건강한 동네 숲' 새 단장 마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정3동에 있는 넘은들 공원(신정동 1286)을 재정비해 4월 1일 개방한다고 밝혔다. 넘은들 공원은 남부순환로에 인접하고 인근 푸른마을 4단지, 동일하이빌 등 아파트 단지와 가까워 접근성은 좋았으나 아까시나무 등 위험 수목이 빽빽해 어둡고, 시설이 낡아 주민이 잘 들르지 않는 공간이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 늘어나는 상황에,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넘은들 공원을 '건강한 동네 숲'이라는 테마로 재정비해왔다. 올 3월 말 공사가 완료된 총면적 1만6천159.6㎡의 넘은들 공원은 넓고 편안한 순환산책로, 2천여 권의 책이 가득한 책 쉼터, 농구장과 야외 운동시설, 휴게시설이 적절히 배치된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특히 쓰러질 위험에 있던 아까시나무 등을 제거하고, 기존의 큰 나무들 사이로 폭 2m의 넓은 순환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한결 밝은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게 했다. 일부 위험 수목을 제거한 숲 하부에는 산철쭉, 황매화 등 꽃이 피는 키 작은 나무들과 비비추, 애기나리 등 우리 꽃 3만2천 본을 추가로 심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입구에는 책을 엎어놓은 모양의 박공지붕으로 건축된 '넘은들 공원 책 쉼터'가 눈에 띈다. 자연,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책 2천여 권이 비치돼, 누구나 편안하게 쉬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다양한 생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넘은들 공원 책 쉼터'는 운영 업체를 선정해, 4월 중순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숲 체험장과 숲 관찰 데크를 만들고 양팔 줄 당기기, 온몸 역기 올리기 등 12종의 운동시설을 설치해 숲속 공기를 마시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기존 농구장은 우레탄 포장을 마치고, 공원 화장실도 새롭게 건축하는 등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편안한 쉼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한 만큼 주민들의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4-01
  • 사천시, 도심 속 자투리땅 녹색 숲으로 변신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도심 속 자투리땅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시 소유의 유휴부지 3곳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녹색쌈지숲'으로 조성되는 곳은 사남면(화전리 1325-2번지 일원), 벌용동(용강동 692-4번지 일원), 향촌동(봉남동 606번지 일원) 등 3곳이다. 시는 사남면 일원에는 금목서 외 8종 1천312주, 벌용동 일원에는 느티나무 외 8종 61주, 향촌동 일원에는 가시나무 15주를 심는 등 계절에 맞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통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푸르게 하는 도시 전체가 녹색숲이 되도록 지속해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3-30
  • 한밭수목원, 새봄맞이 새단장
    한밭수목원에서는 새봄을 맞아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고자 수목원 직원들이 겨우내 묵은 쓰레기 청소에 직접 나섰다.  한밭수목원은 이달 31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쓰레기‧낙엽청소와 안내판 세척 등 수목원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또한 화장실의 유리창 등 건축물의 내·외벽 청소도 병행하여 시민들 이용에 불쾌감을 주는 곳을 찾아 대청소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의 안전한 청결운동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지키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한밭수목원은 대전시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로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21-03-22
  • 봄꽃 향기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봄 마중해요
    봄꽃 향기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봄 마중해요-한밭수목원 산수유   봄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한밭수목원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한밭수목원은 현재 산수유, 홍매화, 생강나무, 히어리, 팬지, 비올라 등 봄꽃들이 만개해, 가족과 함께 아름답게 핀 꽃들을 감상하고 자연을 느끼면서 따뜻한 봄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알리는 대표 꽃인 노란색의 산수유가 수목원을 물들이고, 수목원에 식재된 홍매화는 진한 분홍색을 띄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수목원 화단과 화분에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생산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으로 새단장했다. 봄꽃 향기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봄 마중해요-한밭수목원 산수유   한편, 한밭수목원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으로 대전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며, 1,877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어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어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느낄 수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길어진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잠시나마 시간을 내어 도심 속에 어우러진 한밭수목원의 봄꽃들을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봄꽃 향기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봄 마중해요-한밭수목원 홍매화     봄꽃 향기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봄 마중해요-한밭수목원 홍매화  
    • 산림환경
    2021-03-16
  • 담양 죽녹원,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62만 5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또한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가 심사에 참여했으며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네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심신이 지친 상황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죽녹원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광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2-02
  •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 준공식 개최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허상만, 이하 생명의숲)은 경기도 안성시 어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숲교육공간과 주민들의 녹색쉼터인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목 우리금융그룹 홍보브랜드부문장과 신준환 생명의숲 공동대표, 신혜영 안성교육지원청 장학사, 하영희 어울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금융 생명의 숲’ 2호숲은 경기도내 미세먼지와 폭염일이 평균이상인 안성지역의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인근의 어울초등학교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숲을 지난 6개월간 학생들의 숲 교육현장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어우러지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며 학교의 의견을 숲 조성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조성면적은 총 4,400m2이며, 지역 향토수종,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 등을 중심으로 교목 34주, 관목 1,776주, 초화류 4,853본을 식재하여 아이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야외 교육환경을 확보하였다.      생명의숲 신준환 공동대표는 “미세먼지와 폭염등 기후위기시대인 요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푸른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일 것”이라며, “앞으로 숲을 조성하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숲을 만들고 가꾸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2020-12-07
  • (사)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환경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김찬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공동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윤권 (사)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를 낮추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라며 제주 숲 가꾸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 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적-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 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 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 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뒤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제 1)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조성방안, 정상배(제주환경학교) 박사의 주제 2) 산림교육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의 주제 3) 그린짐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숲 활동가 김문홍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성장화 원장, 조기석 제주생명의숲 국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백금학 한라일보 정치부장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토론회의 기대효과는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및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재고이며,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의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 등을 토론하고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숲 활동가가 함께 숲 지킴이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 산림환경
    2020-12-02
  • “도시숲 관리 및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관내 6개 도시숲을 정원처럼 아름답게 가꾸고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하기 위한 ‘도시숲 정원관리’ 사업을 12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최근 이용객이 폭증한 도시숲을 전문관리인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가꾸는 동시에 취약계층 4명을 전문관리인과 1개 조로 총 6팀(42명)을 편성,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직업교육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담당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서 매칭된 전문관리인이 숲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기술지도를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김영범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활동 축소로 취약계층의 취업기회가 제한되고 일자리가 감소되는 현 상황에서 산림청이 앞장서 숲을 통한 공공분야에서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심신이 지친 시민들의 내 정원같은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11-25
  • ‘홍릉시험림 보물찾기’로 코로나 우울 해소하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달라진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홍릉숲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홍릉시험림 보물찾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릉시험림 보물찾기’는 전시원에 비치된 식물해설 카드에 해당하는 식물을 탐방객이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관찰한 후 식물에 대한 지식을 얻고 소정의 선물도 얻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홍릉시험림 보물찾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의 인솔하에 진행되었던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보다 코로나19 대응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있어 안전한 숲 탐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홍릉시험림)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천장산 남서 자락에 위치하며, 국내외 다양한 식물유전자원 총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험림에서는 산림과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임업 시험 및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황재홍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심신이 지친 국민들과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이 중단되어 아쉬움을 느끼는 탐방객에게 홍릉숲 주말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이 작은 여유와 휴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알림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주말 자유 관람을 운영하고 있다. □ 홍릉숲 주말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 방법  ○ 운영기간: 매주 토요일, 일요일(2020. 8. 29. ~ 기존 숲해설 프로그램 재개 전)  ○ 운영시간: 1부(10:30 ~ 12:00), 2부(14:00 ~ 15:30)  ○ 예약 없이 현장 참여형 운영, 공휴일 휴무  ○ 관련문의: 연구기획과(02-961-2777)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08-28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4회 항공안전의 날 행사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8일(목)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항공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항공안전사례 전파 및 본부장 특별 안전지시 전달로 진행중인 밤나무해충 항공방제의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분야별 안전점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 강풍에 대비하여 시설물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였다. 이성관 소장은 “여름휴가철 코로나19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개인의 위생관리 및 충분한 휴식으로 임무수행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8-07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치악산국립공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총력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치악산국립공원 내 물놀이 위험지역 3개소는 출입을 금지하고,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계곡의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교육, 통제시설 점검 등 다각적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물놀이 위험지역(구룡소, 성남센터 상단 500m지점, 부곡 큰무레골)     ** 안전사고 우려지역(구룡 및 금대 야영장)   특히, 코로나-19의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마스크 착용, 계곡 주변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등 탐방 거리두기 캠페인도 지속할 방침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계곡 주변 휴식 중에도 마스크 착용 및 탐방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에도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6-23
  • 소백산 1자락길: 선비들의 휴식처, 죽계구곡을 걷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초여름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소백산 자락길(구곡길)을 소개했다. ‘소백산 자락길’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문화․생태탐방로다. 소백산의 다채로운 사계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1)까지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각광받는 에코투어리즘2)과 소규모 로컬여행에도 매우 적합하다. 이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계절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자락길 코스를 계절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1) 소백산 자락길 내에는 부석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소수서원(한국의 서원)이 위치한다.    2) 에코투어리즘(eco-tourism): 자연을 보호하면서 즐기는 친환경적 여행으로, 관광지 중심여행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어촌(자연)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생태관광문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봄을 보내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가장 걷기 좋은 자락길로는 소백산 1자락길 중 ‘구곡길(배점분교~초암사, 3.3km)’을 꼽을 수 있다.    1자락길은 소백산을 만나기 위한 첫 자락길로, 영주 선비문화의 정수-소수서원에서 시작하는 선비길, 죽계구곡이 있는 구곡길, 국립공원 명품마을 달밭골을 만날 수 있는 달밭길을 지나 소백산 삼가야영장까지 이어진다. 그 중 ‘구곡길’은 이름 그대로 소백산 죽계구곡을 탐방하는 코스로, 성인기준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죽계구곡(竹溪九曲)’은 예로부터 선비들의 피서지로 꼽힌 심산계곡으로 ‘죽계별곡’을 지은 안축 선생,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을 비롯, 소수서원을 설립한 퇴계 이황도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 같다며 시를 읊었다고 한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구곡길’을 찾는 탐방객의 마음도 이들과 같을 것이다.  또한 죽계구곡에는 천혜의 자연림과 사시사철 풍부한 계곡수 덕분에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탐방로가 험하지 않고 해설판도 잘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생태 탐방이 가능한 곳이다.    5월말부터 6월까지는 금낭화, 철쭉, 함박꽃나무, 쪽동백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계곡 진입도로를 따라 조성된 철쭉길은 대부분 어린 묘목들로, 지난 2008년부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영주시가 함께 복원해온 철쭉을 증식·식재한 곳이다, 덕분에 퇴계 이황이 손꼽아 극찬했던 소백산 능선 철쭉의 고운 자태를 앞으로는 저지대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구곡길’을 걷기 위해서는 배점주차장 또는 초암주차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점주차장에서는 9곡부터 1곡까지 모두 만날 수 있으며, 반면 초암주차장의 경우 상류인 3곡 인근에 위치해 바로 숲과 계곡길로 들어설 수 있어 일정이 촉박한 탐방객이나 노약자가 포함된 가족탐방객이 주로 선호하는 편이다. 1곡을 지나 달밭골로 이어지는 달밭길 코스 또는 국망봉 탐방로를 택해 걸을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현태 행정과장은 “코로나 19 감염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속에 따라 국민 모두 서로의 건강을 위하는 귀한 마음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고 계시다.”며, “소백산 자락길을 찾는 탐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부디 앞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 쉼터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등 안전 탐방 수칙을 꼭 준수하며 자락길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5-29
  •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서식지 환경개선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이락사갯벌 특별보호구역 내 흰발농게 서식지 확대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14년 연안습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락사갯벌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흰발농게, 갯게, 대추귀고둥이 서식하는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별보호구역 지정 이후 흰발농게 개체수가 45개체에서 300여개체로 약 6배, 서식면적은 약 5배 늘어났으며 인근 갯벌에서의 추가 서식도 확인하였다. ※ 특별보호구역이란 국립공원 내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의 자연적 혹은 인위적 영향으로부터 중요 공원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사람의 출입이나 공원이용을 통제하는 지역을 말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기존 흰발농게 서식지를 통과해 다니던 경운기길(50m, 150㎡)을 우회길로 조성하여(12m, 36㎡) 훼손면적을 114㎡로 줄였다.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 지원과 해양생태계보전을 위한 활동으로, 이를 위해 지자체·지역주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락사 갯벌 내 흰발농게 뿐만 아니라 갯잔디 등 염생식물군락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진입로 개선과 향후, 갯벌탐방로 조성 등 탐방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훼손예방과 지역주민의 어업·경제활동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공원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11-18

목재이용 검색결과

  • 나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30일, 인천광역시 서구 도시숲에서 성창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이건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에스케이(SK)임업, 무림피앤피, 풍림 등 목재산업체 9개 기업과 “목재분야 기업인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나무 심기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조성 중인 도시 숲에 목재산업체가 직접 편백나무, 7년생 100그루를 구입하여 심는 행사로서, 인천시민 등 도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목재분야 기업체는 국산원목의 48%를 이용하는 목재산업계 기업인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중 105년 동안 합판산업을 이끈 성창기업, 1959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토착 기업 선앤엘(구, 선창산업), 알이(RE)100(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을 추구하는 국내 펄프생산 유일 기업인 무림피앤피, 대기업 중에서 수십 년간 산림경영을 투자하고 있는 에스케이(SK)임업 등 9개 목재산업분야 중견 기업이 참여하였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올해 전 국민 탄소중립 나무 심기 시민운동을 추진하오니, 기업인, 문학인, 연예인,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분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4-30
  • 진주목공예전수관, 감동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지난 2018년 11월에 문을 연 이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일체험, 정기 교육프로그램, 다양한 공예품 전시 행사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교육과정 및 일일체험 수강생 4천7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개관 1주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각종 공예 행사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또한 유관기관,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일반시민 동호회 등의 교육 연수 체험과 회의 및 세미나 장소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교육과정으로 취미반(생활목공예 초급 4회), 기초반(목판각, 생화가구, 생활목공예 8회), 전문가반(짜맞춤가구 초·중급, 서각 24회)뿐만 아니라 2∼3시간 이내 완성 가능한 일일체험반(주·야간반)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 프로그램 과정에 대한 신청·문의가 많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주·야간반 과정을 증설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목공예전수관이 교육, 체험, 전시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과 소소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진주의 주역으로서 진주 공예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0-01-15
  • 서울시, 공공한옥 '홍건익가옥'에서 무료 음악회 개최
      서울시가 공공한옥 '홍건익가옥'에서 무료 음악회 '홍건익가옥, 쉼 음악회-정오의 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홍건익가옥'은 시 민속문화재 제33호로 2017년부터 서울시 역사가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1930년대 근대한옥의 특징을 보여주면서도 전통 한옥의 면모가 혼합된 건물이다. 언덕의 경사를 활용해 5개동의 공간 분할이 자연스럽게 배치돼 있다. 일각문과 석조 우물까지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서울시내 유일한 근대 한옥이다.  이곳에서 열리는 '쉼 음악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12시 20분에 개최된다. 매월 그 달의 성격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음악 장르와 곡목이 선정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홍건익가옥 방문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음악회인 5일에는 '리코더 트리오'가 출연해 소프라노부터 베이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리코더로 '비발디 사계 중 봄1악장'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7월에는 '클라리넷 4중주', 10월에는 '재즈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홍건익가옥에서는 주민 개방공간으로 시민들의 모임장소나 회의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가옥 안채를 '마을 사랑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을 사랑방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1일 최대 2시간이다.  홍건익가옥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월요일, 공휴일 휴관)된다. 가옥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와 역사가옥 블로그(https://blog.naver.com/00han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홍건익가옥(02-735-1374)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홍건익가옥 '쉼 음악회'를 통해 서울 공공한옥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며 "홍건익가옥이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3-04
  • 안동 하회마을 펜션 ‘구담정사’, 전통 고택에서 느끼는 한국 문화의 정수 ‘한옥 스테이’
    경북 안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가볼만한 곳이 가득해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한옥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축물로, 현대에 와서는 전통문화의 체험과 더불어,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힐링과 고즈넉한 여유를 선사하는 휴식 공간이 됐다. 안동 펜션 ‘구담정사’ 역시 전통 가옥에서 한옥 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펜션 ‘구담정사’ 관계자는 “구담정사는 앞으로는 낙동강 구담습지가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야트막한 산이 감싸고 있어 배산임수와 좌청룡, 우백호의 아늑한 고택으로 넓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있다”며 “원래 광산 김씨 안동파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곳으로 국어고전문화원 권오춘 이사장이 인수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구담정사에서는 안동의 자연을 조용히 만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800평의 대지에 너른 정원과 고건축물을 갖춘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전통한옥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일반 펜션이 아닌 전통 한옥 스테이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 9개의 객실은 온돌과 보일러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숙박하기에 적절하다. 여러 객실을 함께 사용 시 워크샵, 대학생 MT, 수련회 등 단체 숙박도 가능하다. 특히,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드넓은 마당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정원은 소나무와 야생화 및 문경 목화 정원석으로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한옥이 항상 자연과 호흡하고자 하는 한국 건축사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인 공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펜션 주변에는 안동 여행 시 가볼만한 곳이 많다. 펜션 관계자는 “구담정사의 고택과 더불어, 전통 고택이 그대로 보존된 안동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다.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더불어, 만송정 숲길과 겸암정사에 들른다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미를 감상할 수 있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안동댐의 월영교를 산책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동찜닭, 맘모스제과 등 안동의 유명한 먹거리까지 함께한다면 더 좋다”며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과 함께 인근의 예천, 문경 지역의 여행지와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담정사 숙박객들은 별도 요금지불 시 조식이 제공되며,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게스트하우스, 민박, 펜션 등 숙박 정보와 함께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추천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구담정사’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서울시, 민속문화재 홍건익가옥에서「정오의 휴식」무료음악회
    서울시는 역사가옥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의 이야기가 남아있거나, 건축과 도시의 역사를 통해 중요한 가치를 가지며, 근현대의 주거 뿐 아니라 복합적 용도의 건조물을 포함하고, 보존과 활용이 가능하여 후세에 물려줄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현존하는 건조물 으로 운영하고 있는 ‘홍건익가옥’에서 <정오의    휴식 : 쉼 음악회>를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12시 20분에 개최한다. 그 달의 성격과 계절을 고려하여 음악 장르와 곡목이 선정되며, 퓨전국악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매월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 민속문화재 33호인 ‘홍건익가옥’은 지난 4월부터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민간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의 공공재로서 주민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는 물론, 한옥의 매력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오의 휴식>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주변  직장인들이 공공한옥에서 손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마다 점심시간에 30여 분간 진행된다. 특히, 8월 음악회에서는 ‘여름방학 특집’으로, 10월에는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매월마다 퓨전 국악과 재즈 공연 등 감동적인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홍건익가옥’ <정오의 휴식> 음악회는 한옥에서 일상의 편안함을 느끼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옥의 뒤뜰, 안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주민과 주변 직장인을 비롯해 방문객 등 누구나 사전예약 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홍건익가옥’은 ‘소통과 치유의 힐링’ 한옥으로서 주민개방공간, 전시공간, 다목적공간, 휴식공간 등에 맞춰 공간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건익가옥’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00han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홍건익가옥’(02-735-1374)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6-04
  • 인천 월미공원, ‘2018년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 진행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휴식과 정서함양을 도모하고자 4월 14일(토)부터 ‘2018년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27일(토)까지 총24회(8월 제외), 매주 토요일 14시∼16시까지 2시간동안 월미공원 내 양진당 등 지정장소에서 진행 예정이다. 본 행사는 월미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민속을 주제로 주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친구나 연인 특히 아동이나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머그컵, 자개거울, 봄햇살 스탠드, 복주머니 방향제, 스카프 염색, 우드마커스로 시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인천 월미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의 쾌적한 휴식과 문화관광은 물론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월미공원은 월미산을 중심으로 월미공원 둘레길 2.3km가 조성돼 있어 그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는 나무들 사이에서 삼림욕이 가능하다. 특히 월미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인천항 및 인천대교 야경과 영종도 너머로 지는 석양이 주는 감동까지 느끼면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며 충전을 만끽할 것이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4-11
  • 안동 한옥체험관 다음달 개관
    3대 문화권사업의 하나인 안동 신성현 문화단지 한옥체험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곳이 휴양ㆍ힐링의 적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옥체험관은 도산면 서부리에 61억원을 들여 한옥체험관 6동(8인용 2실, 6인용 2실, 2인용 2실)과 세미나실 및 식당(72명 수용)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민간위탁 운영자 모집과정을 거쳐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한옥체험관은 전통 한옥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국내산 소나무로 기둥ㆍ보ㆍ서까래 등을 시공했다. 내부는 현대식으로 만들어 한옥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전통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옥체험관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안동호 수상데크와도 1㎞ 정도 떨어져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교문화권 김성대 개발팀장은 “한옥체험관은 옛 관아를 복원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동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건립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교문화탐방로를 통해 인근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과 예안향교, 산림과학박물관, 도산서원 등을 관람할 수 있어 휴양과 힐링이 가능한 한옥 숙박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7-19
  • 안동시티투어 예움터마을 2박3일 캠프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에서는 '재단법인 행복전통마을 내 예움터마을'과 연계한 2박 3일 캠프를 출시하고 11월9~11일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은 세계유산 도시인 안동의 이미지에 걸 맞는 상징적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의 우수한 관관상품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해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 및 관광객 유치 증진과 관광안동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안동시티투어 예움터마을 2박3일 캠프' 는 안동지역 별미 먹탐여행과 더불어 한옥의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공존하는 안동민속촌에 위치한 행복전통마을 내 신 한옥 ‘예움터’ 마을에서 진행되며, 30명 이내의 소규모 캠프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복지관 선생님은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안동지역의 한옥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과, 안동포길쌈체험, 사과따기, 국보121호인 하회탈 관람 등 체험을 경험하게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10
  • 산림청,“천고마비 계절... 산촌생태마을서 가을 추억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가을색이 완연한 가운데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가을에 가볼만한 아름다운 산촌마을 5곳을 27일 추천했다. 해당 지역은 ▲전라북도 장수군 섶밭들마을 ▲충청북도 충주시 재오개산촌마을 ▲강원도 춘천시 고탄리 산골마을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인동마을 ▲전라북도 장성군 남창산촌생태마을 등 5곳으로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자녀들과 사랑하는 이와 가을 추억을 남길 만한 체험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장수에 있는 ‘섶밭들마을’은 다랭이 논이 장관인 산골짜기 작은 마을이다. 전통방식으로 두부를 만들고 양파·감·황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천연염색을 할 수 있다. 또 농가주막에서 향토음식, 농가주막에서 청주 만들기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충주에 있는 ‘재오개 산촌생태마을’은 다섯 개의 고개 밑에 있어 ‘재오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살아있는 벌의 자연 속 활동 모습을 관찰하고 꿀벌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그 꿀로 수수부꾸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춘천에 있는 ‘고탄리 산골마을’은 북쪽으로는 화천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가평군이 인접해 있는 곳이다. 다른 마을에 비해 젊은 귀농·귀촌인이 많다.  마을 주변에 있는 국립용화산자연림을 활용해 캠핑, 숲체험, 빙벽타기, 환경교육과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부여 ‘백제인동마을’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산골마을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계곡 체험을 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를 제공하고 전통가옥(한옥·온돌방 5개), 산림문화센터(회의실·숙박실), 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각종 산나물 체험, 재래식 된장 만들기 등의 체험도 재미있다. 장성 ‘남창산촌생태마을’은 ‘별내리마을’로 알려져 있듯 밤하늘 별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별자리 관찰, 곤충학습, 목공예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펜션의 경우 모든 방을 편백나무로 조성했으며 주변에 백양사가 있어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박종호 산림이용국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산촌생태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산촌에 더 많은 국민이 찾아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7
  • 김해시, 목재문화체험장 시범 운영
    김해시 관동동 반룡산 공원내 위치한 김해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 말 정식 개장을 앞두고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목공체험과 목재체험놀이터 이용에 대한 사전 접수(예약)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현재까지 사전 접수(예약) 현황을 보면 주말 가족단위 목공체험과 유아놀이 공간인 목재체험놀이터의 접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한다. 시는 이번 4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하여 체험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목재문화 정보와 다양한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김해목재문화체험장은 11월 초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개장식을 개최한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목재체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목공체험 및 목재체험놀이터 예약은 홈페이지( http://wood.gimhae.go.kr )를 통하여 사전 접수(예약)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김해목재문화체험장(055-330-4367∼8)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10-15
  • 금산 목재문화체험장, 힐링을 품은 학습공간으로 태어나
    자연 속 힐링을 품은 금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지난 10일 개장했다. 행사에 들어가기 앞서 금산 사사학교 '잠무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광장 한가득 울려 퍼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동철 금산군수, 김왕수 군의장,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김가영 교장, 목재문화진흥회 심영만 부회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많은 내·외빈이 자리에 참석하였다. 산림정책과 양유주 과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은 200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2억의 사업비를 들여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휴양, 생태체험, 산림체험을 주제로 한 미래형 선진 산림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목재문화진흥회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현지답사를 추진하는 등 체험장 조성 취지에 부합하도록 실시 설계에 반영을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에는 기초 토목공사와 부지등위, 주차조성을 완료하였으며 9월부터는 건축 및 무대공사에 착수해 금년 1월 20일에 준공하였다”며 경과보고를 발표하였다. 이어 박동철 군수는 (주)인테크디자인 최광일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지도자들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므로 많은 교육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산림문화타운은 휴식 뿐만 아니라 학습까지 도모하는 공간으로서 향후 피드백과 보완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시설로 발전해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김왕수 군의장은 “천혜경관을 자랑하는 금산에서 숲 속을 거닐며 문화목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 개장을 축하 드린다”며 “목재문화체험관 개장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목공체험을 즐기며 멋진 목재 공예품을 접하고, 목공악기까지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후 많은 이들의 소중한 기억이 새겨질 금산 목재문화체험장의 현판식이 거행되고, 자리에 참석한 내·외빈들의 시설투어가 이어졌다. 체험장은 지상 1·2층으로 내화중목구조 1동과 트리하우스 4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은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초급반과 중·고등학생부터 성인이 사용할 수 있는 중급반, 지역 내 목공관련 동호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고급반으로 이루어져있다. 2층은 목재문화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상설 전시실과 정기적으로 우수 목공예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시실, 간단한 목재놀이가 가능한 자료실과 카페테리아가 있으며, 야외체험장은 트리하우스와 목공관련 도구, 나무악기 등 주제별로 전시가 되어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맛 볼 수 있다. 한편, 초급반에서는 동그라미 어린이집이 체험에 참여하여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목재 놀이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중급반에서는 사사학교 학생들이 직접 톱질을 하고 목재를 다듬는 등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목공수업이 실시되었다. 산림정책과 관계자는 폐회식을 끝으로 “차별성 있는 청정 금산의 산림비전을 더욱 특색있고 촘촘하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9-10
  • 별이 빛나는 마을, 청도‘별빛마을’전원주택지로 인기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전원속의 우리집을 갖는 것은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희망사항이다. 최근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대구 인근 전원생활의 최적지로 소문나면서 새로운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구 인접의 전원주택 지역이라 수성구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깨끗한 물과 신선한 공기, 오염되지 않는 흙 그리고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빛나는 마을이다. 최근 들어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에는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가구수가 늘면서 청도 각북 별빛마을은 현재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30세대가 넘는다.  청도 각북지역은 예전부터 별이 많아 별밭이라 불릴 정도로 명당자리다. 별빛마을 전원주택단지는 탁 트인 조망권에다 2차로 도로가 인접해 있고 단지내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을 완비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개그맨 전유성의 코미디철가방극장과 최복호패션연구소 펀액락, 각종 갤러리, 군불로 등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설이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청도군에서도 인근 비슬산 자락에 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느림의 삶을 선택해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이 있다.  노년이 되어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던 시대에서 젊은 부부 남정환(만 44세), 도현아(만 34세), 삼남매인 남여진(5살),남건욱(4살),남준욱(2살) 이렇게 다섯식구가 이곳 청도에 귀촌하여 꿈꾸던 모습을 조금씩 실행해 나가는 가족이 있다.  집을 짓고 그옆 자투리 공간에 자기만에 기술을 습득해 목공 Diy작업장을 만들었다.  집안 가구들은 직접 만들어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처음엔 유아용싱크대를 만들었고 집안 거실엔 아내를 위한 싱크대도 직접 만들었다. 집안에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한데 그런 공간도 아끼지않고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취미로 하려고 배웠었는데 삼남매가 그공간을 너무 좋아하고 또 같이 만들어 보다 생활이 되어버린 삼남매를 보고 아이템을 생각해 냈다고 한다. 그게 바로 Diy목공체험장이다.  집안 가구를 만든것 처럼 삼남매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시골마을에 삼남매를 둔 가족이 입주하고 마을 전체가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무대에 한달에 한번씩 악기연주도 하고 있다. 평일에 직장생활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악기를 배웠다고 한다 거기에 남정환(만 44세)씨는 드럼을 연주하기도 한다.  밤이 긴 시골마을엔 취미로 악기연주 하나씩은 다 소화해 내고 있다.  남정환씨 집에는 또 하나의 공간이 있다.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모색하다 생각해낸 것이 있다. 얼마전에 카라반을 장만했다. 캠핑장비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카라반캠핑장이다. 카라반캠핑장은 삼남매가족에겐 휴식처같은 공간이다. 아직 어린 삼남매를 데리고 멀리 놀러가지는 못하지만 놀러온 기분을 만들게 해준다.  축구장을 방불케하는 드넓은 주변의 잔디에서 뛰어놀며 넘어져도 다치지않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삼남매는 도시에선 쉽게 찾아볼 수도 없는 광경이다. 카라반을 장만하니 삼남매중 맏이인 남여진(5살)은 집이 하나 더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하루종일 쉬지도 않고 그 안에서 노는데 지치지도 않는지 힘들고 피곤하지만 더 놀고 싶어할 만큼 카라반이 주는 힘이 아닐까?  일반인들에게도 오픈되어 있다. 그러나 주말이면 카라반 캠핑장이 인기가 좋아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다.     밤에 싸늘함을 보완한 장작불과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시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유난히 잘 보이는 이곳 별빛마을 카라반 캠핑장!  이 보다 좋은 장소가 있을까? 환호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대구에서는 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 그렇게 멀지않은 곳에 모두가 꿈꾸던 공간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다. 해외여행을 선호하고 있지만 국내여행 떠나보시는 것도 어떨까 조심스레 건네본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5-08-10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 Room To Relax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안식처와도 같은 집을 꿈꿉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공간에 변화를 주면 마음까지 여유롭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갖가지 핑계로 늘 미루기만 합니다. 아니, 우리는 자꾸만 집이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예쁘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에 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휴식’은 소홀히 하는 것이죠. 매일같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집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는 참 무심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 주는 편안한 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 집’은 주부만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채광은 매우 중요하지만 휴식 공간에는 직사광선을 가려야 한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채광 & 조명 첫눈에도 편안한 집, 저절로 몸을 뉘이고 싶을 만큼 안락한 집은 채광과 조명에 의해 결정된다. 볕은 잘 드는지, 조도는 적당한지 체크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자. 해가 적게 드는 집은 칙칙하고 음습한데다 오래 거주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적절한 채광은 릴랙스 홈을 꾸미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창의 적정 넓이는 바닥 면적의 ¼에서 ½사이.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설계부터 이 비율에 맞추기 때문에 창 면적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창 바로 앞이 이웃집 벽이거나 큰 건물에 가려 해가 들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커튼을 없애고 창 앞과 옆에 물건을 모두 치워 짧은 시간이나마 볕이 최대한 많이, 오래 들게 한다. 집이 1층이면 고정 봉과 셰이드가 분리되는 허니콤 셰이드를 달아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은 가리고 창 윗부분으로 볕이 들도록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도 휴식에는 방해가 된다. 소파나 침대 쪽으로 해가 드는 창에는 꼭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 등을 달아 햇볕을 조절한다. 가구 배치도 채광을 고려하면 한결 편안하다. 남향인 경우 침대를 서쪽으로 놓으면 아침에 햇빛이 발 쪽으로 비춰 해가 새벽같이 뜨는 한여름에도 제시간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슷한 원리로 소파에 앉아 쉬는 시간은 주로 오후이므로 소파를 서쪽 벽에 붙이면 직사광선 때문에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채광이 낮의 편안함을 책임진다면 저녁 시간의 휴식은 조명이 책임진다. 편안한 조명의 핵심은 간접 조명. 빛이 얼굴로 바로 내리쬐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간접 조명은 효율성이 떨어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조명을 다 간접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다. 일상생활을 할 때 사용하는 직접 조명, 즉 천장 조명과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간접 조명, 즉 스탠드나 벽등을 함께 설치한다. 스탠드나 벽등은 빛이 벽에 한 번 반사되어 퍼지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 간접 조명을 위한 등 박스를 공사 계획에 추가시키는 것이 좋다. 조명은 벽에 반사된 빛이 다시 공간을 밝히기 때문에 벽 컬러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흰색의 반사율은 70~80%, 크림색은 66~72%, 회색은 35~57% 정도이고 진한 컬러는 10~20%로 매우 낮다. 면적이 같아도 벽이 어두우면 조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 장식품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한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 & 가구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실루엣과 인체 공학적 가구, 마음이 안정되는 가구 배치는 릴랙스 홈의 뼈대다. 예쁜 집과는 확연히 다른 편안한 집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 본다. 심리학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을 분석할 때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온순한 사람으로 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으로 본다. 이는 반대로 곡선을 많이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온순해지기 쉽고, 직선을 자주 대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긴장하게 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치가 쉽다는 이유로 직선 형태 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으로 편안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곡선 형태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가진 가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있는 가구들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병이나 스탠드 등 소품 종류라도 라인이 부드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예쁘게 보일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쉴 때 입는 옷이 다르듯, 집을 꾸미기에 좋은 예쁜 가구와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가구도 확연이 다르다. 몸에 편한 가구라고 하면 인체 공학 가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게 불편하고 목이 아프다면 소파 팔걸이의 높이가 베개로 삼기에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몸의 비례에 따라 계산기를 두드려 가며 만든 소파가 아니라도 팔걸이가 야트막하고 푹신푹신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인체 공학 가구가 된다. 그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을 피곤했던 이유가 사실은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야 하는 1인용 소파나 심하게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이지는 않은지 따져 보자. 좋은 가구, 편안한 가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려면 짜임새 있는 가구 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대와 옷장, 거울은 한자리에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야 외출 준비가 쉽고 빨리 끝난다. 욕실이나 주방 앞 등 자주 드나드는 길 옆에는 되도록 가구를 치워 가구 때문에 돌아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을 위한 공간은 실용성을 위한 공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늑함이나 공간의 독립성 등이 짧은 동선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파를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는다거나 창을 향해 벤치를 돌려놓으면 동선은 조금 멀어지지만 이전에 비해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을 내보내 마치 숲 속에 온 듯 상쾌한 집을 만든다. 숲 속에 온 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연 요소 자연은 현대인의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식물, 물, 돌 등 자연의 요소들을 집안에 끌어들이면 기존의 인테리어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편안한 집을 꾸밀 방법을 찾는다면 식물을 키워 본다.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우선 낮 동안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기가 정화되고, 잎사귀의 그린 컬러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식물에서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는 피톤치드는 삼림욕을 했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만드는 원인 성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식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특히나 화분을 창가에 많이 늘어놓으면 집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눈에 잘 띄는 곳, 주 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 화분을 한두 개씩 놓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자연의 요소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이다. 정신 분석학적으로 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어항이나 미니 분수 등 집 안에 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로 불안한 신경을 가라앉히거나 숙면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에선 시냇물 소리를 녹음해서 활용하기도 한다. 거실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분수를 놓거나 베란다에 미니 연못을 꾸미면 작은 개울가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한 집이 된다. 돌도 자연의 기를 발산하는 중요한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는 물론이고 인디언들도 돌에서 자연의 기가 나와 사람을 치유한다고 믿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톤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을 만큼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예쁜 모양의 돌을 장식품 삼아 놓는다거나 묵직하고 매끈한 돌을 골라 도어 스토퍼나 북엔드 등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돌과 가깝게 지내도록 해본다. 옛날에 한옥 처마 밑에 두고 빗물을 받았던 돌 물확을 들여놓고 물옥잠 등 수생 식물을 키우면 여러 가지 자연 요소들을 한데 모은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라탄 소재는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가구에 탄력이 있어 릴랙스 인테리어에 사용하기 알맞다. 촉감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소재 편안함이란 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낀다. 보들보들한 면 이불, 까슬한 원목의 느낌 등 촉감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은 긴장한 마음을 푸는데 명약이다. 보드라운 것을 만지면 사람은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럽에서는 아이의 인성을 온화하게 하기 위해 어릴 적에 보드라운 천을 계속 만지게 할 정도. 의자나 소파 커버,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베개, 쿠션 등 몸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들을 보드라운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릴랙스 홈은 반쯤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질기고 튼튼해야 할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를 약하고 보드라운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는 조금 뻣뻣하더라도 질긴 캔버스나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다. 물론 캔버스나 옥스퍼드라고 해서 다 뻣뻣한 것은 아니다. 60수 이상의 옥스퍼드는 고운 면직물처럼 보드랍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으면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도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꼭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커버를 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보드랍고 흡수력이 좋은 원단으로 부분 커버나 매트를 만들어 사용하면 촉감에 있어서는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자기를 덮어씌우듯 포근한 원단을 덮어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함을 주는 패브릭으로 여름에는 고운 리넨이나 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조금은 까끌까끌하지만 시원한 촉감을 주는 시어서커 일명 ‘지지미’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재로는 나무가 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표면 가공을 하지 않은 나무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유도한다. 컬러 또한 편안해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기 알맞다. 하지만 나무 소재는 딱딱하기 때문에 편히 앉아 쉬는 가구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 사용한다. 라탄이나 왕골도 릴랙스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소재들이다. 라탄과 왕골은 뼈대가 딱딱한 가구들과 달리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촉감과 컬러도 내추럴해서 편안한 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자연에서 파생된 신소재, 코르크의 재발견 새로운 자연 소재인 코르크로 벽지를 대신해 보자. 코르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벽에 붙인 뒤 넝쿨식물인 아이비를 모티프로 한 스티커를 리듬감 있게 장식하면 작은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운치 있는 벽면이 만들어진다. 코르크는 방음 효과를 위한 소재로도 활용되는데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컬러가 더해져 조용하고 안락한 공간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 옹기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다 진한 나무 향과 물소리가 있는 자연으로 떠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집 안에 작은 자연이 담긴 수반을 놓아 보자. 물과 식물이 담겨 있는 수반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구 위에 거친 옹이 수반을 올리면 물과 수경 식물이 어우러져 신선도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 실사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자연 집 안에 자연을 보다 손쉽게 들이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자연 이미지에 주목하자. 테이블 상판 크기에 맞게 이미지 프린트를 붙이면 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트지를 붙이거나 코팅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면 실용적이다. 테이블 한켠에는 커다란 나뭇잎을 꽂은 그린 컬러의 화병을 올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 소파에 커버를 덧씌워 상쾌한 휴식을 면사 크로셰는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찾게 되는 여름에 딱 알맞은 패브릭. 낡은 소파에 큼직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덮어우면 까끌까끌한 촉감 덕에 휴식 시간이 산뜻해진다. 소파 커버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촉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연한 그린이나 블루로 물들이면 편안한 색감까지 더할 수 있다. ◎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작은 휴식 공간 휴식 공간이 늘 넓고 탁 트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좁고 아늑한 곳에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벽과 가구 사이, 혹은 가구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이라도 놓치지 말고 쿠션감이 좋은 방석과 쿠션을 놓아 조용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자. 구석진 곳이라면 빛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스탠드나 벽등을 단다. ◎ 청각까지 편안하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 사람은 첨단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매끈한 소리보다 잡음이 조금 섞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책상 한켠에 올려 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공간도 편안하게 만든다. 오래된 LP판과 턴테이블은 추억의 효과로 시각적 안정감까지 주기 때문에 릴랙스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턴테이블은 리얼심플 제품. ◎ 따뜻한 한지 조명으로 만드는 침실의 안락함 침대에 누웠을 때에는 눈이 편안하도록 온화한 빛의 간접조명이 필요한데, 침대 옆에 걸어 둔 한지 조명에 은은한 빛이 투과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따스한 자연의 기운이 전해지는 한지 조명을 매트리스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좌식 분위기의 침실에 놓으니 한결 담백한 멋이 있는 침실로 연출된다. ◎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릴랙스한 서재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에서는 여유로움을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시각적으로 답답하다. 서재의 한 벽면 정도는 깨끗하게 비운 다음 평소에 많이 읽는 책들을 편안하게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려 보자. 책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바닥으로 내려와 시선 처리가 안정적으로 바뀐다. 공간 한켠에는 책을 읽고 싶게끔 만드는 쿠션감 좋은 의자를 하나 놓으면 기분 좋은 휴식공간과도 같은 서재가 마련된다. 테이블 스탠드는 아르테니카 제품. ◎ 볕이 강한 거실 창엔 블라인드 창이 넓고 볕이 강한 거실 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빛의 방향과 강약까지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거실 채광을 확실하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거실 인테리어가 무게감 있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라면 짙은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가 제격.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이라면 블라인드의 컬러를 좀더 밝고 환한 것으로 고른다. 릴랙스 홈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 휴식 수납을 위한 원칙 현실에서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사실 수납이다. 여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을 뻔히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들을 다 없앨 수는 없는 일. 요령을 가지고 수납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무조건 비운다 물건 양이 같아도 시선이 자주 가는 곳, 눈에 띄는 곳에 쌓여 있으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눈길이 향하는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되도록 물건을 치워 시야를 탁 틔운다. 2. 바구니와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하루에 몇 번씩 물건 찾느라 집을 뒤지는 수고를 없이 편안히 살림을 하려면 물건들이 적당히 구분되는 수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양말 하나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한 서랍에는 양말들만 들어 있는 정도의 분류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잘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나 박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강의 쓰임새 별로 분류한다. 바구니는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손은 잘 닿지만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놓는다. 3.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수납한다 TV를 보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리모컨이 TV 앞에 놓여 있다면 일어나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다시 눕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매번 그런 일이 되풀이 된다면 집은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남는다. 리모컨이나 손톱깎이처럼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잘한 생활 용품은 소파에서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원리로 주부가 고지서를 뜯어보는 식탁 구석에 가위를 하나쯤 놓는 것도 편리하다. 4. 선반과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옷장이나 창고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물건을 찾을 때마다 혹시 밑에 그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 들어 보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위에 있는 물건들이 흐트러져 또 수납을 해야 한다. 수납장 안에 선반을 많이 지르거나 서랍 수납장을 사용해 필요한 물건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 글 기자 : 임상범, 오용연, 김지영, 백민정 사진 기자 : 김상민, 김세영, 김외밀, 최재인, 서봉섭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09-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9-17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인터뷰) ‘가치의 재발견’으로 지역 발전 견인하는 유두석 장성군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요즘이다. 어렵사리 여행지를 고르지만, 이전처럼 재미만 추구할 순 없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서도, 무거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축령산 편백숲 등 풍성한 청정 환경을 지닌데다가, 방치되어 있던 자연 자원을 관광 명소로 변모시키는 데에도 성공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노란꽃잔치의 개최지인 황룡강과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이 대표적이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장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군의 대표적인 조림사업을 소개한다면.   장성군의 군정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조림 사업에 있어서도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의 전체 면적 가운데 산림이 61%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림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장성군은 주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도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여건을 반영하는 ‘맞춤형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황룡강의 노란색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색채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황금느릅과 황금회화, 골드네군도 단풍 등을 도심 곳곳에 심어 산림 사업과 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 수종인 아까시나무, 백합나무를 매년 식재해 양봉농가의 채밀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축령산 편백나무를 활용하는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받았는데, 특구 지정 배경과 성과는?   지난 2010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바 있는 장성 축령산은 풍부한 발전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를 통해 편백숲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백 관련 제품의 생산, 유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 자원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군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장성 축령산 일대 325만 5235㎡ 규모 부지를 ‘장성편백 힐링 특구’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 치유, 숲 체험, 숙박, 관광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 편백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편백 특화림 조성사업과 ▲숲가꾸기 사업 ▲편백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령산 휴양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입니다.     Q. 축령산에 조성되는 ‘하늘숲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군은 축령산에 누구나 편하게 걷고 산책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하늘숲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길이 860m, 높이 2~10m 규모로 조성되며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장성 황룡강에 대한 향후 개발 계획은?   먼저,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하는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주제정원과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황룡강을 즐거움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0만 방문을 달성, ‘제2의 황룡강 르네상스’를 맞이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입니다.     Q.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장성호는 1970년대에 준공된 인공호수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곳은 수변길과 옐로우‧황금빛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장성댐 왼편에 교통 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을 개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이곳은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등 노란빛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잡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호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왼편 출렁길과 오른편 숲속길이 지닌 색다른 매력도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우리군은 추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 장성읍 장성공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는데, 그 배경은?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생활공간입니다. 최근에는 공원의 붕괴 위험 경사면을 정비하면서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경관폭포를 조성해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은 매년 현충일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와 6.25참전용사기념탑 등이 조성되어 있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장성군에서 부지 제공과 배수 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를 담당했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 식재를 맡았습니다. 총 면적 9500㎡에 배달계 5종과 홍단심계 18종, 백단심계 10종 등 총 46종 1만 1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품종원을 조성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장성공원이 호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장미공원’으로 잘 알려진 평림댐 테마공원이 근교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평림댐 건설 시, 우리군이 건의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 130여 종, 1만 5000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매년 5월 개화시기가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잔디광장과 체육시설, 벽천폭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는 점도 연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Q. 앞서 언급한 바 있듯이 장성군에는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올 여름, 장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말씀 전한다면.   오늘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은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트래킹을 즐기다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룡강 황미르랜드 은행나무 수국길과 장성호 숲속길을 거닐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는 것도 좋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성군 역시 주요 여행지의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끝)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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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7-26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기고][기고]대형산불, 여러분의 관심이 막을 수 있습니다.
    금년 3월말까지 전국적으로 171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는 지난 10년(2011~2020) 동기간 평균 발생건수(214건)보다는 줄어든 수치이다. 그러나 피해면적을 보면 다른 결과가 나온다. 금년 3월까지 산불 피해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674ha으로 예년 동일기간 평균 피해면적 356ha보다 190% 높은 수치이다. 지난 2월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9건의 산불이 발생, 578ha의 산림피해가 있었는데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 등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서 일어났다. 이는 인간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한 작은 불씨가 겨우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 봄철 초속 4m/s 이상의 강풍, 늦은 오후시간대 발생에 따른 야간산불화 등 자연요건 등에 의해 대형산불로 확산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산림청에서는 대형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4월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스마트 산불대응, 지상진화 역량 강화, 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등의 K-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말에는 전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불대응시스템 등 진화 능력은 세계에서도 탁월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들로 산불피해를 줄일 수는 있으나 산불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를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한명 한명의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대형산불을 막을 수 있는 다섯가지 실천사항은 의외로 간단하다. 첫째,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둘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않기 셋째, 산에서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않기 넷째,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기 다섯째, 화목난방기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안전한 장소에 버리기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풍요로운 삶,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매일 위의 다섯가지를 실천해 보는게 어떨까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12
  • [기고][기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하는 우리의 책무
      잃어버린 문화재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화재로 사찰이 불타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볼 수 없어 지리산 어느 큰 절 주지 스님은 봄철이면 잠을 편히 못 잔다 한다. 지난번 전남 곡성군 설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도중 산불과 인접한 암자 스님의 말이다. 대부분의 사찰이 산에 있어 산불을 걱정하는 스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해마다 이맘때면 밤잠을 편히 못 자는 사람이 또 있다. 바로 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고 관리하는 산주와 산림분야 공무원들이다. 산에 녹음이 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무사히 지나 가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다. 봄철에는 특히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산행인구가 증가하고 농사를 짓기 위해 논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잦은 시기이고 청명·한식이 들어있다. 거기에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에도 쉽게 불이 붙는데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한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려워 대형산불로 이어진다. 이러한 대형산불은 귀중한 산림자원의 소실은 물론 주택과 각종 생산시설의 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준다. 산에 위치한 사찰은 더더욱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2005년 4월 4일 발생한 강원도 양양·낙산사 산불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당시 산불로 인하여 보물 제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주요문화재가 소실되는 쓰라린 교훈을 우리에게 주었다. 그간 기상 여건과 사회패턴을 볼 때 올해 산불도 그리 녹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건조특보일수는 지난해 35일인데 반해 올해는 50일이나 됐고, 강수량은 114.7mm인데 반해 38.8mm에 불과했다. 코로나19로 밀폐된 공간을 벗어나 숲에서 그동안 억눌린 답답한 가슴을 펴고 마음껏 숨을 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사람이 밀접하게 있으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듯이 봄철에 사람이 산에 많이 가면 그 만큼 산불 위험은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산림청은 올해 3월 13일부터 4월18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100ha 이상의 대형산불 75%가 이 기간 중에 발생되고 있다.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은 154건, 산림피해에는 581ha로 연간 건수 대비 33%, 피해면적은 52%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산림당국은 총력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산림당국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입산자 관리 및 농산촌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 지상 산불진화대 2만1천여명과 공중진화 헬기 174대를 전진 배치하며 그야말로 산불과의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불의 68%가 입산자의 실화 등 국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산림청과 지자체 등 산림당국의 행정력만으로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우리 국토의 63%가 산림이고, 국민 81.4%가 산림을 찾아 휴양과 휴식을 즐기는 시대다. 그러니 산불예방에는 너와 내가, 정부와 지자체가 따로 없이 국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내 주변에 작은 불씨가 있는지, 산불위험 요소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산림청이나 지자체 산림부서에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모든 산불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듯이 산불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 우리가 누리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보배 같은 숲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만이라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자.  첫째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이다. 산에 갈 때는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 집에서도 산 입구에서도 주머니와 등산 배낭을 점검하여 인화물질이 있으면 아예 내려놓고 가자. 둘째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소각 금지이다. 농사를 수월하게 짓기 위해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는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이 감소한다. 또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 소각은  막대한 미세먼지를 유발하면서 산불로 이어진다. 농사를 쉽게 지으려 설마 하는 생각으로 산 근처에서 소각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평생 범죄자로 남을 수 있다. 산불을 낸 사람은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상복구의 책임까지 져야 한다. 셋째는 화목난방기의 타고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후 산불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버려야 한다. 풍광이 좋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차박 등을 즐기는 캠핑객이 늘고 있고, 캠핑의 묘미는 모닥불 피워놓고 감상하는 이른바 불멍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산불을 불러온다는 사실이다. 봄철에는 산림 내는 물론이고 근처에서도 모닥불을 피우는 캠핑은 자제해야 한다. 불탄 숲이 다시 산림으로 돌아오는 데는 10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찰 화재로 문화재가 소실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는 스님의 말이 무거운 짐으로 남는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일도 재미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온 국민이 정부를 믿고 참여한 우리 K-방역이 으뜸이라고 세계 언론이 평가하듯 봄철 대형산불 예방에 다 함께 참여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무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3-18
  • (연재) ⑥목재산업을 부흥하는 핵심 열쇠 ‘목재문화’
     과거 산림은 목재 및 산나물, 버섯 등의 천연자원 제공과 수원함양, 재해방지 등 국토환경 보전이 주요 역할이었으며, 최근에는 휴식과 치유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산림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재이용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면서 취미로 목공을 즐기는 사람들, 이른바 ‘취목족’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목재 이용 문화가 정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재사용 확대를 위한 국민인식 개선과 체계적인 목재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목재제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고도화된 목재문화 콘텐츠가 요구되고 있다. 영국의 ‘Wood for Good’, 호주의 ‘Make it Wood’, 일본의 ‘목재사용운동’, 캐나다의 ‘Wood works!’등 이미 선진국에서는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부터 산림청에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목재체험과 목재 교육을 제공하고 생활 속 목재제품 이용으로 건강과 지구를 보호할 수 있음을 홍보하여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목재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인력과 콘텐츠의 부족으로 전문적인 목재 교육기회가 드물고, 지역별 목재문화체험장마다 유사한 목공교육 내용으로 양질의 교육이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양질의 목재교육을 제공하고자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건축학과와 디자인학과에 목재전문가 특강을 개설해 젊은 건축학도들이 건축재료로 목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목공창작 공유센터 등 목재체험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산 목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아이러브우드 체험단’운영과 국산목재의 이용 확대를 위한‘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대응과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범국민적인 ‘목재문화’ 정착이 이루어져야 한다. 목재를 보다 친근하고 익숙하게 사용하며 목재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다면, 목재 사용량 증가뿐 아니라 목조건축 확대, 목재 산업 일자리 창출 등 목재산업계 전반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10-08
  • (인터뷰) "숲환경 지킴이" 박태춘 경북도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1. 300만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아름답게 우거진 경상북도 숲은 경북도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찾는 사람을 힐링객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저도 새벽마다 숲을 찾아 하루를 여는 힐링객의 한 사람으로서 숲이 저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숲에서 지내면서 신체를 강화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요. 자연 휴양림 시설을 통해 각종 질병치료, 요양을 하는 산림치유를 할 수 있는 곳이 숲이라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자연휴양림시설을 통한 각종 질병이 완화되거나 나았다는 보도를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경상북도 영주시와 예천군일대 2,889ha에 조성된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은 건강증진센터, 수(水)치유센터, 숙박시설, 치유숲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숲 치유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민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와 산림청의 노력일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의원으로서 경북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전에 우선시 고민해야 할 부분은 경북도민들이 코로나블루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자주 안부를 물어 불안한 마음을 달래드리고, 아이들은 현 사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지나친 공포분위기를 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집 주변의 숲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잠시라도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주변 숲 환경 정화에 힘쓰는 것이야 말로 도의원으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할 것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에 해결점을 찾기보다는 예방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입니다.  소외계층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위기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외계층의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숲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저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결국은 경북도민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늘 경북도민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소소한 정과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경상북도 숲의 체계적인 조성과 생태적인 관리와 함께 지금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숲속의 경상북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산업화, 도시화에 따라 경북도민의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경북도민 삶의 질은 계속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도시 수목은 대기환경 문제를 완화, 개선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간주되지만 도시정책 반영에서 잠재력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북도민의 생활 주변에 먼지 먹는 숲, 탄소 상쇄 숲 등이 많이 조성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의 직접적인 환경기능 개선과 더불어 도민들의 휴식, 산책 등 다양한 힐링을 통해 행복한 경북도민의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도심지의 환경문제에 잘 대처하면서 가로수 하나도 그린인프라 확대 측면에서 어느 방식으로 어떠한 수종을 식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현장 적용을 통해 분석하면서 경북 도시 전체가 하나의 숲 공동체로서 그린 인프라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북도민의 정서 침체 및 사회적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숲을 살리는 일을 시작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숲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3. 경북도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경상북도 내 모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숲속에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호 종료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건강하게 수업할 수 있는 위생적인 학교 만들기와 숲 체험 공간에서의 수업, 교육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 복지증진과 업무역량 강화 등의 지원 사업 및 연구 활동, 재정지원의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4.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사업의 진행은?   경북 신도시 한옥마을의 계획은 비싼 한옥건축비 등으로 사업 부진 중에 있습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6년 7월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의 69필지 주택용지를 분양했고 분양결과는 평균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주택과 비교해 비싼 한옥건축비에다 신도시 기반시설 등의 부족으로 2019년 7월로 3년 건축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실제 한옥은 5채에 불과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사회 구조의 불황에 따른 높은 한옥건축비와 신도시 기반시설부족으로 명품 한옥마을 조성사업이 현재 부진 중에 있고 지금에 와서는 한옥마을 내에 명품한옥과 함께 유럽형 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에서는 신도시 내 한옥마을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 계획변경을 통해 유럽형주택 등을 지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 한옥인 ‘하이브리드한옥’과 ‘다층한옥(多層韓屋)’에 대한 많은 정책과 지원 및 진흥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임기 내 꼭 소망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자연속의 숲 세상과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교육위원으로써 경북도내의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그림”이라는 교육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의 중요성과 숲속의 경상북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 시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미래 교육의 기틀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서 임기 내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6. 개인적인 바램 과 목표는?   제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최초’란 수식어가 있습니다. 안동공업고(현 경북하이텍 고등학교) 토목과 졸업 후 경호학 전공 대학교수,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수상, 그리고 경상북도 도의원 이라는 3가지에 항목에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수식어를 갖게 된 것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항상 경북도민들만 바라보면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연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늘 옆에서 함께 뚜벅뚜벅 걸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태춘의원의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일상생활에 임한다는 말을 들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멋진 의정활동을 보여 주겠구나’ 하는 기대를 품게 하는 인터뷰였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0-07-02
  • (건강)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의치성 구내염 경험
    요즘은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임플란트 치료를 받지만, 전신질환이나 기타 사정들로 인해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경우 틀니 치료를 받는 환자도 여전히 많다.   실제로 국내 틀니 인구는 약 600만에 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사회 진입, 틀니 건강보험 적용확대 등으로 사용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제대로 된 관리요법을 모르는 사람도 늘어나는 점이다.   잘못된 틀니 관리는 구강 건강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으며, 틀니의 곰팡이균이 입안에 감염돼 생기는 의치성 구내염이 가장 흔하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지정한 틀니의 날(7월 1일)을 맞아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안수진 교수와 함께 틀니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틀니 곰팡이균 때문에 생기는 의치성 구내염틀니의 잘못된 관리로 사용자가 흔하게 겪는 대표적인 구강 질환은 의치성 구내염이다. 2017년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69.6%)이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성 구내염이란 틀니 내 번식된 곰팡이균이 입안이나 주변에 감염돼 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화끈거림, 따가움 등으로 먹거나 말할 때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틀니를 끼고 뺄 때도 통증이 나타나 틀니 사용 자체를 꺼리게 만들기도 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틀니 세균 번식의 주범은 바로 치약국내 한 조사에 따르면,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치약, 흐르는 물, 소금물 등 잘못된 방법으로 틀니를 세척한다. 특히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약은 오히려 틀니를 세균의 온상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틀니는 치아보다 약한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일반 치약으로 닦으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고 그 틈새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등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될 수 있다. 틀니 착용 시간도 문제다. 틀니 사용자의 35% 정도가 하루 종일 틀니를 사용하고, 틀니를 끼고 자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는데, 이때 틀니를 끼고 자면 혀나 틀니에 더 많은 플라크가 끼게 되고, 틀니 구취뿐 아니라 잇몸 조직에 손상이 오거나 잇몸 뼈가 더 빨리 흡수될 수 있다.   매 식후 틀니 세척 필수, 절대 삶으면 안 돼틀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세정 방법이다. 완전 틀니도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매 식사 후 틀니를 빼서 세척해야 한다. 이때 흐르는 실온의 물에 부드러운 솔로 잔여 음식물을 닦아내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그냥 물이나 식기를 세척하는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한다. 가끔 틀니를 소독한다고 끓는 물에 삶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플라스틱 재질인 틀니가 영구 변형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틀니를 소독하고 싶은 경우 별도의 틀니 세정제를 사용해야한다.   잘 때는 틀니 빼야, 잇몸도 휴식 필요잠잘 때는 반드시 틀니를 빼야 한다. 틀니를 끼고 있는 시간만큼 잇몸은 틀니에 눌려 있다. 따라서 잇몸도 휴식이 필요하다. 잠자는 동안에는 틀니를 빼고 잇몸에 휴식을 주는 것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잠자는 동안 빼놓은 틀니는 세정제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의치성 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특히 화끈, 욱신대는 통증과 출혈 등 의치성 구내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의치성 구내염 세균 살균 효과가 있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분 틀니도 완전 틀니와 동일하게 관리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안수진 교수는 “치아나 임플란트가 같이 있는 부분 틀니는 위생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부분 틀니가 청결하지 않으면 틀니와 연결된 자연 치아나 임플란트까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치은염 및 잇몸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구강 질환은 노년기에 취약한 당뇨, 폐렴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 후 부분 틀니는 위의 완전 틀니와 동일한 방법으로 세척하고, 자연 치아나 임플란트는 평소대로 칫솔에 치약을 묻혀 양치해야 한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으로, 잇몸과 틀니 상태 확인 필요틀니를 처음 사용할 때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입 속에 이물감으로 인해 저작, 발음 등 다양한 부분이 낯설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적응을 위해 치과를 자주 방문해 조금씩 조정해가며 틀니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해야만 한다. 또한 잇몸은 세월이 지나면 점차 퇴축되기 때문에 잘 맞던 틀니도 사용하다 보면 덜그럭거릴 수 있다. 덜그럭거리는 틀니를 방치하고 그대로 사용하면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고 이로 인해 구취,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헐거워진 틀니가 잇몸이나 구강 내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틀니와 잇몸의 고정 상태를 체크하고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철과 안수진 교수는 “사용 초기에는 불편감이 사라질 때까지, 이후에는 6개월에 1번 검진을 받고, 틀니에 적응한 이후에도 최소 1년에 1번씩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철과 안수진 교수가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피니언
    • 건강&힐링
    2019-06-25
  • 유수종 작가, 전통 문화예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군자기법’ 발간
      필묵 중심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달 항아리, 꽃, 별, 행성 등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기법" 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하여 사군자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고려를 지나 조선에 이르러 중국의 완벽성과 기교 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사군자는 동양 회화의 근본이 되는 조형원리와 예술철학을 아우르는 회화 장르로 서예계와 미술계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잠시 배우고 지나가는 통과의례로 전락된 것이 안타까워 후학을 지도하며 경험한 화가로서 무엇보다 사군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군자기법"을 출판하게 되었다.   기초적 3대 요소인 형식, 내용, 소재의 주체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안내서는 사군자 기법과 200x70cm 도판, 매난국죽 각각 20점씩 80점 등이 수록되어 중국과 한국의 훌륭한 작품을 보며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동양 식물인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처음에는 산수화나 화조화의 부분으로 다뤄지기 시작하여 원(元)과 명(明)을 거치면서 문인화의 대표적 화목(畵目)으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로 매화는 봄, 난초는 여름, 국화는 가을,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문인화 중에서 특히 사군자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소재가 함축한 상징성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 사군자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선인들의 묵흔을 통해 현재의 나를 볼 수 있으며, 묵이 주는 마음의 휴식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군자의 자유로운 운필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배우며 진지하고 진실 되게 그림을 배운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군자기법" 저자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지도강사로 강의요청을 받으면서 교재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군자 교재를 출판하여 대중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출판 이후 2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군자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임감이 느껴지며, 사군자를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교재로 활용하여 사군자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수종 작가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현대사군자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사군자 발전과정 그리고 현대적 사군자 접목 등을 소개하여 사군자가 현대 예술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 소재의 유강 예술원(문의 : 유수종 작가 010-8388-8733)에서 전통 사군자를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06-19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칼럼) 숲선생님의 위대한 다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  장 김정화 숲관련 각 단체들이 크고 작은 행사들을 치르고 난 후, 그간의 결실을 정리하면서 2018년도를 되짚어보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본 한국숲유치원협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협회의 외곽만 지켜주는 제가 이처럼 흐뭇한데,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숲선생님들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생동감 있을까 싶습니다.   숲교육에 관련하면서 숲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심성적 평온함이 저에게로 전달되어오는 듯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그 미소가 늘 부럽기만 합니다. 마구 설쳐대는 아이들도 숲에 가면 정작 조용하거나 주의력을 발동하면서 자기보호심을 총 발동하는 가운데 단결심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숲선생님들은 그네들의 안전을 위하여 한 켠에 서서 줄곧 주시하기도 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사고를 돕기도 하고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신비에 찬 질문을 한 마디씩 던지기도 합니다.   페스탈로찌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이 바로 진정한 교사라는 것과 당신은 그저 자연을 조용히 산보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완전히 깨닫게 하라. 아이들이 걸음을 멈추면 바로 그때 새의 지저귐이나 나뭇잎 위의 곤충의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나무와 새와 곤충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때 당신은 조용히 있도록 해라” 라고 말했듯이 숲선생님은 어쩌면 스스로가 자연과 같은 존재처럼 있어도 없는 듯, 중요하면서도 눈에 띄지 않게, 세상을 가르쳐주면서도 난 체 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가치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늘 주장하는 숲선생님의 역할이 그 유명한 교육자들의 교사 자질에 대한 발언과 거의 교합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알았느냐는 실소가 나옵니다.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도발적으로 말했지만, 평화주의자이자 박애주의자인 몬테소리는 아이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으로 해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면서 무한히 기다려주라고 했습니다. 숲선생님들은 이러한 정신을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자신을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신발을 오른발과 왼발을 바꿔 신더라도, 그릇되었음을 유아 스스로가 파악하고 수정할 때까지 서두르지 않는 마음과 부드러운 태도로 기꺼이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가끔씩 숲선생님들은 스스로의 자질에 대해서 더욱 강도높은 점검을 하기도 합니다. 숲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유하도록 무진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산림철학자이며 자연보존운동가인 존 뮤어(John Muir)는 자연을 우리의 이익에 알맞게 보호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모습 그대로를 보존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자연도 자신의 생명을 즐기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존 뮤어는 자연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자연을 기쁘게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어머니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를 항상 찾듯이, 숲 선생님은 숲을 사랑하기 때문에 숲을 지키기 위해서 숲에 갈지도 모릅니다. 갈 때 혼자서도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숲에 가보면 발 밑의 흙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에 학대를 받았다는 흔적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반들거릴 정도로 흙길이 닳아있더군요. 숲의 휴식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나무의 뿌리는 드러날 대로 다 드러나 있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따가울까 싶습니다. 인간 본위적으로 숲을 허덕이게 만드는 사람들의 행위를 자제시켜줄 필요가 있으며, 이 때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숲선생님들의 큰 역할이 필요합니다.   산림학을 전공하셨던 한 유아숲선생님은 자기가 유아교육을 새로 공부하고 싶다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 지낼수록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관심이 가고 아이의 흥미와 요구에 맞춘 숲환경을 제공하고 싶고 아이들의 개인성에 맞는 상호작용을 하고싶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감사로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유아교육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더라도 숲의 생태나 숲생물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오히려 산림학을 새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유아교육과 산림학이 융합하여 숲에서 절묘하게 활용될 때 능력있는 숲선생님의 자질을 발휘하게 되겠지요. 게다가 숲에서 아이와 숲선생님이 함께 노래부르거나 몸짓하거나 그리거나 나무를 두드리거나 문학적 스토리를 만들어내거나 재미있는 드라마 연출을 하고싶어하는 욕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숲선생님은 재능발휘를 해야합니다.   저희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에서는 유아발달과 숲생태에 대하여 220시간을 이수하여야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잇는데, 현장에 나가있는 유아숲선생님들은 또다시 심화과정을 공부시켜달라고 합니다. 공부는 끝이 없고 해도해도 신기롭고 앎의 기쁨이 충만되어 오기 때문입니다. 막상 숲선생님을 해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숲에서 발생하므로 발생가능한 긴급사태 해결에 대하여 필요한 융통성과 상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영역을 좀더 넓혀보자면 특수아나 허약아들도 숲에 오는데 그들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연구가 입증해온 바대로 특별한 아이들은 숲에서 의외의 치유를 하게 되고 새로운 삶의 앞날을 얻게 됩니다.   숲선생님들은 대자연 앞에서 위대한 다짐을 합니다. “나는 숲아이들을 위해서, 숲을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성숙해야한다. 왜냐하면 숲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유연하고 개방되고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는 성숙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고. 숲선생님들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그들의 보람얻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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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8-11-12
  • (기고) 작은관코박쥐와 함께 살아가는 법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소장 이수형 해마다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무더운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물과 신선한 바람 그리고 푸른 숲이 잘 어우러진 국립공원을 찾고 있다. 남천야영장이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남천계곡은 아직까지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은 곳이다. 청정한 계곡과 울창한 숲은 야생동물들에게 삶의 터전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여름내 사람들이 쉬어가는 휴식공간이 되기도 한다. 남천계곡에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살고 있다. 바로 작은관코박쥐가 그 주인공이다. 2017년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에서 Ⅰ급으로 변경된 지금은 상당히 보기 어려운 녀석들이다. 남천계곡의 작은관코박쥐는 2016년 자연자원조사에서 남천야영장 주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처음 알려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소백산북부사무소에서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지역을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사람의 출입을 막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동물은 살아가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조금만 환경이 변해도 번식을 하지 않거나 개체군의 수가 감소한다. 이들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남천계곡은 사람과 작은관코박쥐가 서로 공간을 향유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천야영장은 야간에도 불을 밝히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여흥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야간소음과 빛공해는 그들이 살아가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마치 층간소음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듯 말이다. 무더운 한낮에 사람들이 남천계곡을 맘껏 누렸다면 야간에는 그들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소등시간을 잘 지키고 야간 소음을 줄이는 것이 그 방법 중에 하나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일 것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밤새 흥겹도록 웃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새, 계곡, 풀벌레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에 한껏 몸을 맡기고 자연에 취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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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8-08-13
  • [인터뷰] 이정백 시장, 행복상주 만들기 전력투구
    행복한 상주시 만들기에 전력을  투구 하고 있는 이정백 상주 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본지 서경수 남부지역본부장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민선 6기 2주년 성과와 상주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 민선6기 전반기가 지나고 후반기를 새로이 출발하는데 전반기의 추진 성과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 지난 2년동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시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역사문화 분야 등 8개 분야 800여명과 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고 5개 분야 54명 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발족과 시민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친절봉사 민원실을 운영해 2015 정부 3.0 국민행복 민원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장소 제공을 위해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령인구 및 독거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공동주거시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운영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건설을 위한 민선 6기 후반기 새로운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시장실’과 ‘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 각종 간담회와 토론회 등 개최, ‘부패행위 신고시스템 확대 운영’, ‘옴부즈맨 구성 및 운영’, ‘계획적인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시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낙동강 국민여가캠핑장과 낙동강 물놀이장, 낙동강 휴(休)벨트 조성, 경천섬 동서를 잇는 국내 최장 보도교 설치 등으로 낙동강 수상 레저시대를 활짝 열어 웰빙과 힐링이 넘치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를 통한 해외진출과 6차 산업화를 도모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상주, 돌아오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기초생활 보장,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 나눔있는 건강복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취임 초부터 계획했던 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시 발전에 앞장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민과 출향 인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역의 안정된 백년대계를 위해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로 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데 앞으로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 상주시 경천섬을 중심으로 한 신 낙동강 관광벨트 화(化)를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십시오.  - 상주시는 신 낙동강시대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내기 위해 낙동강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700리중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경천대를 비롯해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 있어 여유로운 관광과 함께 낙동강의 생태자원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승마와 자전거 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수상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관광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 일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과 강을 함께 즐길 대한민국 제일의 명품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에 제한이 있는 낙동강변의 보전․복원지구 일부를 개발이 가능하도록 친수지구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현재 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변 일원의 주요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사벌면 삼덕리 일대 국제승마장 주변으로 조성되는 ‘낙동강 이야기촌’은 낙동강 주변의 생태, 문화자원을 이용한 자전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상주의 지역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 12월 준공예정으로 자전거를 테마로 한 문화, 관광, 레포츠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  경천대 관광지 내에 조성되는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로서 올 하반기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모험심을 즐기는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현재 준공돼 시범가동을 거쳐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낙동강을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7월 말에 준공되는 낙동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빅마블, 플라이피쉬, 제트스키 등 동력을 이용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의 오토캠핑 마니아는 물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길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낙동강 캠핑장 조성사업’이 올 12월에 준공돼 내년 3월부터 개장됩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송악공원에 조성되며 오토캠핑장, 일반캠핑장, 카라반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름다운 낙동강의 비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맞은편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낙동강 회상나무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개발했습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우뚝 설 예정입니다. 올해 연말준공 예정입니다.  경천섬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회상나무 관광지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자 보도교 설치를 위한 경천섬 관광지원화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천섬과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보도현수교 설치’를 통해 낙동강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345m로 설계중인 이 보도교는 건립되면 전국 최장 길이의 보도교가 될 것입니다.  상주보에서 회상나루관광지로 연결되는 상주보 수상탐방로 조성사업은 상주보에 회상나루관광지를 연결하는 약1.3km의 수상폰툰길 조성으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짧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경천섬, 길게는 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회상나루관광지~경천교~자전거박물관을 연결하는 명품 둘레길이 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도 경천섬 일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위해 올해 중으로 약 6,000㎡규모의 ‘낙동강 강변 물놀이장’을 송악공원 내 낙동강 캠핑장 옆에 설치할 계획이고, 인접한 곳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먹거리촌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벌면 매협제에서 부터 경천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되는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 또한 올해 중으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경천대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강변 산책로로 국민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 신도청시대 배후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경천대와 상주보 일대를 新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 문화관광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하늘과 땅, 강 모두를 아우러는 레저․휴양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와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낙동강 주변의 천혜 자연환경과 상주박물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로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신도청을 연결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관광의 메카로 만들 계획입니다.    △ 농특산물 수출에 새 지평을 열고 중국, 홍콩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일천만불 수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명품 상주곶감은 한류열품을 타고 동남아시아 등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태세입니다. 지난해 45t, 6억원 규모의 곶감을 미국,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지로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 2월에만 21t, 4억원어치를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했습니다.  곶감의 인기는 한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동남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에 이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인기는 곶감이 글로벌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 베트남 시장이 가장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이룰 전망입니다.  상주곶감의 다음 주자는 가공식품, 최근 개발한 ‘곶감 슬러시’ ‘곶감 잼’등은 홍콩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며 홍콩시장 진입은 중국시장을 겨냥한 사전포석입니다.   또 조미김은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평정하고 있습니다.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조미김’ 생산업체인 한미래식품은 지난해 말 중국 내 89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통기업 ‘메트로’와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중국 전역에 상주 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 측과 납품 계약까지 예정돼 있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주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도 노크하고 있습니다.  상주 사벌 친환경참배수출법인은 2014년 호주로부터 배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15만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호주에 배를 수출하는 지역은 상주와 경남 하동뿐입니다.  상주 모동의 서상주농협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검역본부로부터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포도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모서 고산영농조합법인이 중국수출단지로 지정받는 등 상주 포도의 해외수출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상주 쌀은 최근 미국과 캐나다로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밥맛 좋기로 소문난 사벌 아자개쌀(36t)이 지난 3월 수출돼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이번 수출이 2년 전 캐나다와 호주 수출 중단 이후 첫 수출이어서 농민들과 함께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마케팅 부서를 따로 만들어 수출 전문요원 채용, 바이어 초청행사, 해외수출 상담,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선농산물 수출기반 확충을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프런티어기업 육성, 예비수출단지 지원 등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우수 농특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해 규격 상자 제작 지원, 수출경쟁력 확보 등 7개 사업에 20억원을 농민 등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상주 농특산물 수출이 지난해 218억원에서 올해는 25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상주시가 가장 활발한 농식품수출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최근 ‘경북농식품 수출촉진대회’ 대상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상주시는 내년에도 농특산물 수출 3천만달러(36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센터, 한방사우나를 연계한 한방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공원,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해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보완과 매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 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 이상 개최하고 곰취 채취 행사를 개최하여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 상주 산림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시는 산림면적이 66%를 차지 할 정도로 광활한 산림을 보유 하고 있으며 2015년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 다양한 산림청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소득과 산림자원 육성 증대를 위하여 산주가 희망하는 맞춤형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조림사업 118ha, 숲가꾸기 사업 1,120ha, 조림지 가꾸기 사업 520ha,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150ha,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사업을 추진하고 고소득 단기 소득 임사물 지원사업 지원 육성을 위하여 산림 작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산양삼생산과정 확인제도 지원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산업활성화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제고를 위하여 도시주변 녹지공원화사업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쉼터조성, 소공원 조성, 가로수 조성 및 전지 전정, 낙동강변 꽃길 및 경관조성, 함창 명주 테마동산 조성 등 30억원을 투입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개선 할 것입니다. 또한 체험형 산림휴양 산림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하고자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목재문화체험장을 2015년 착공하여 2018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성면 우하리 일원에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 유소년, 가족중심의 숲체험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북면 상오리 일원 오토갬핑장 운영과 외남면 소은리 상주 곶감공원 운영은 곶감의 본 고장인 우리시의 위상에 걸 맞게 영상관, 체험시설을 고루 갖추어 방문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분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숲길체험지도사,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예찰원, 꽃길조성, 가로수관리 도로변 제초인부 등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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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3
  • (인터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
    최근 개장한 안테나숍이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산림분야 6차 산업과 산촌생태마을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18일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 ‘국립자연휴양림 안테나숍 1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안테나숍(antenna shop)’이란 6차 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성향과 반응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생산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일종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안테나숍’에서는 지역 내 산촌생태마을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임산물과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 체험프로그램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안테나숍을 이용해 산촌생태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구매 시 20%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또한, 산촌생태마을 이용객이 용화산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이용 시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숲에서의 힐링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년 5월말까지 안테나숍 1호점을 시범 운영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오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2016년 여름휴가 성수기 운영계획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휴양림 시설이용을 위한 예약 추첨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추첨제는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성수기 추첨제 접수는 6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6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추첨은 6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경찰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실시하고, 6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누리집을 통하여 추첨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며, 한 개의 ID당 객실과 야영시설을 각각 1개씩 예약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ARS예약제도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하여 전화로 휴양림 예약을 지원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ARS전용 객실 5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ARS예약 서비스는 성수기 추첨제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께서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신다면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1588-3250으로 전화하시어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추첨 예약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 대표 휴식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을 조성∙운영하여 산림휴양·교육 및 산림문화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양림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대상고객 및 이용형태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하나는 지난해 11월 아세안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문화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전담반을 운영중이며,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계단∙문턱 제거, 점자 안내판 설치 등 사회적 약자 등을 배려한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휴양림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산림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산림휴양 활동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나눔객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유아의 감성 배양을 위한 ‘유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인성 함양 등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확대 운영, ‘산림교육 프로그램 인증 확대’ 및 숲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숲해설가 전문 위탁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특색있는 산림문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하여 공생발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현황? 1989년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하여,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에서 휴양림을 관리∙운영하였으나,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신설하여 현재는 2과 4개 지역팀 39개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임 후 성과? 소장으로 부임하여 ‘녹색휴양서비스로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정책과 휴양고객 요구사항, 경영여건 등을 파악하여 4개 전략방향과 11개 전략과제를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휴양림 예약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말 추첨제’, ‘ARS 예약시스템’ 등을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약방법을 다양화하여 IT 활용능력에 관계없이 휴양림을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 ‧ 교육을 확대하고, ADHD 청소년 산림치유교실 운영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교육을 통한 청소년 인성 함양에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전담 조직 운영, 전문성 강화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대책 시행으로 ’15년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2.3점 상승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목표 달성을 위하여 ‘소통’, ‘관심’, ‘열정’이라는 내부 경영방침을 정하여 전략과제를 추진한 결과, ’16년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프로그램 운영과 휴양림 시설물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하는 자연휴양림, 고객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조직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소통’은 부임 이후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경영방침 중 하나입니다. 고객중심의 경영체계를 확립하려면 내부 직원의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야 하는데,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량진단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분산된 현지지역팀을 찾아가 현장소통과 직원간 일대일 교류를 활성화 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및 내부 의견수렴을 활성화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 내‧외 이해관계자간 의사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기관 누리집 및 고객콜센터 운영과 SNS 활동, 릴레이 면담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휴양림관리소 구성원에게 워크숍을 통해 비전을 제시하고, 각종 간담회와 현장토론회,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 대한 선진지 견학 등 인센티브 부여를 공약하여 실천하는 등 적정한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각종 내‧외부 평가결과가 위와 같은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임업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야외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과 친환경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 20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유중인 목조시설물에 대한 성능진단 및 컨설팅,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난해 발효된 新기후변화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임업분야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개발이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되어 산림․임업분야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손에 와닿는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실현과 국가 창조경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는 기술적인 정보의 상호교류로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국내 친환경 목재이용 활성화로 新기후변화체제에도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기고] 숲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길을 걷다보면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불그스름하게 물든 단풍잎을 되는데 바야흐로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듯 요즘 전국의 산에는 五色 단풍의 화려한 풍경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이처럼 숲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숲을 한순간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있는데 바로 산불이다. 봄철산불에 비해서 그 위험성은 덜하지만 가을철에는 등산객도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은 더 커진다. 특히 올해는 8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에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 최근 10년간(´05년 ~´14년) 연 평균 384건 발생, 산림피해 약 631ha 손실 산불발생은 예고 없이 발생된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38개소 자연휴양림도 예외는 아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대부분의 시설이 목조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까지 있다. 하지만 자연휴양림 이용고객 중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취사행위를 하거나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심지어 직원들의 눈을 피해 객실 안에서나 베란다 등에서 숯을 피워 고기를 구워먹기도 한다. 이처럼 숲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면 단지 자기 자신의 이기주의로 이용하고 즐기기에만 연연할 뿐, 숲을 보호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이 상대적으로 매우 인색하다. 자연속에 들어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우리 인간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최소한의 예절이자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의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100대 명산이나 인근의 숲에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산불이나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 ∼ 12. 15.) 동안에는 야외 취사행위를 금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총 38개소가 있으며, 그 중에 관장하는 휴양림은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9개소 자연휴양림이다. 이 중 야외 취사행위가 가능한 곳은 유명산․산음․중미산 등 8개소이지만 숯을 이용한 취사행위만 가능하고 모닥불․장작불 사용은 금지된다. 다만,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야외 취사행위가 절대 금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야외 취사행위의 제한적 조치는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이다. 모처럼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지만 자연휴양림 안에서 바비큐를 하지 않고도 산책과 등산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휴양림 별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시 되는 예절과 에티켓은 등산이나 산림휴양을 위해 찾는 숲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이는 숲에 대한 예절이면서도 숲을 즐기는 이용객 상호간에도 즐겁고 유익한 숲 체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현대사회와 같이 급속한 도시화와 지구환경 악화로 이상기후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휴식처요 지구환경 보호의 파수꾼이 숲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숲에 대한 지금까지의 우리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무심코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결국엔 우리 인간에게 산불이나 산사태, 환경오염 등과 같은 자연재앙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숲의 고마움에 보답하고 우리 후손들도 대대로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때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10-27
  • [칼럼] 목·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유 - 근막통증증후군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어깨나 뒷목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런 경우 대개 단순한 근육통으로 쉽게 통증이 해소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호전이 없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근막통증증후군이란 신경학적 이상은 없으나 어깨나 뒷목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말한다. 흔히, 옛말에 ‘담이 들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목이 좌우로 돌아가지 않는다든가, 앞뒤로 굽히고 젖혀지지 않는 경우, 어깨 날개뼈 부위의 급격한 통증, 깊은 호흡을 할 때 옆구리 쪽의 통증으로 호흡이 불편한 증상 등 여러 가지 통증의 양상을 호소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의 발생이유는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생긴다. 특히 젊은 세대는 스마트폰과 테블릿PC, 컴퓨터 등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어깨가 뻐근해지는 것을 호소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한손으로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전화 통화를 하는 등의 경우 지속적으로 근육을 사용함으로 피로가 쌓이게 된다. 근막통증증후군의 증상은 처음에는 목이나 어깨부위가 조금 결린다는 정도의 느낌만 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통증이 심해지며 나중에는 목을 움직이기도 힘들고 통증부위의 근육이 단단해지며 뭉치게 된다. 심해지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성적인 어깨통증은 물론 목 디스크, 어깨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눈 뒤의 측두통이 있을 때 원인을 찾아보니 등이나 어깨에 특별히 아픈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가 통증을 일으키는 곳이다. 윗 팔의 전면과 후면, 손가락 통증이 지속적으로 저리게 느껴질 때는 목의 일부 근육의 영향일수도 있다. 어깨 삼각근 중간의 깊숙한 부위의 쑤시는 증상, 어깨 앞 깊숙한 부위의 통증,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잠자리에서의 통증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근막통증증후군은 통증은 있으나 MRI나 CT촬영으로도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목이나 어깨통증이 가벼운 상태일 때 치료받는 것이 좋다. 예방과 치료방법은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과 마사지, 온열치료도 도움이 된다. 직장에서 업무 중간에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긴장된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어 어깨 통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국부적이고 단순한 피로에 의해 유발된 증상이라면 침이나 부항 혹은 뜸으로 치료할 수 있고 전체적인 불균형에 의한 증상이라면 어혈을 감소하고 순환을 강화하는 소풍활혈계통의 한약이 도움이 될 것 이다. (대구시 북구 태전동, ☎ 053-322-3515)  
    • 오피니언
    • 칼럼
    2014-04-20
  • (칼럼) 등산 중 발목 삐엇을때, 이렇게 하세요!
    아침, 저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계곡 등 자연을 찾아 등산을 하거나 야외에서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삐긋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흔히 삐엇다는 것은  염좌라 하는데,  염좌는 인대와 근육이 외부적인 손상이나 사고에 의해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을 말한다. 인대(ligament)는  관절을 안정시키고, 단단하게 고정하며,  관절을 정상 범위내에서만 움직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발을 삐엇을 경우에는 단순염좌와  골절을 잘 구분하여  치료해야 한다.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먼저 X-ray 를 촬영해 보아야 하며, 염좌는 발목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이므로 응급조치를 한후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골절과 염좌는 둘다 통증과 부종이 있으나, 통증이 상대적으로 심하거나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잇다면  꼭 X-ray 를 찍어서   골절을 확인해야 한다.  염좌시 응급조치는 RICE 의  원칙에 의해 시행하면 좋다.  RICE의 R은  Rest  즉 움직이지 않고 쉬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염좌는 움직이지 않고 쉬면 좋아 지는데, 가벼운 염좌후 움직이는데 별 지장이 없다고 쉬지않고, 발목관절을 많이 사용한후에 습관적으로 발목염좌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움직이지 않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I 는 Ice로서  3시간정도마다 15분~20분정도 얼음 찜질을 하면 된다.  얼음 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멈추고, 부기를 줄이며 가벼운  마취효과가 있어서 통증을 덜 느끼게 한다.  단 너무 장시간 얼음 찜질은 좋지 않다.   더러 염좌후 온찜질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반드시 냉찜질을 해야 한다.  온찜질은 염좌후 24시간~48시간이 지난후 더이상 붓지 않을때 해야 한다.    C 는 Compression으로 염좌된 부위를 누르는것(압박)을 말한다. 얼음 찜질후 압박 붕대를 염좌된 발목부위에 단단하게 감아 압박함으로서  염좌된 부위가 더이상 붓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이때 너무 강하게 압박붕대를 감지말고  혈액이 통할정도로 붕대를 감아야 한다.   E 는 Elevation 으로 염좌된부위를 심장위치보다 높여 주는것을 말한다. 염좌부위를 높여주는 것만으로도 체액이 빠져 부기가 감소하고 새로이 붓는것을 막을 수 있다.   위의 RICE 응급조치는 발목 염좌 뿐아니라 다른 부위의 염좌나  특정 관절의 과사용 후 관절이 붓고 아플때에도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응급조치다.   한방에서는 염좌에 위와같은 응급조치후 침,뜸,부항을 실시하여, 심하지 않은 염좌일 경우 2~3회 정도의 치료후 통증과 부종이 사라질수 있으며, 통증이 없어지더라도  습관성 염좌가 생기지 않도록  치료해야 한다.   또한 예로부터 염좌부위에 치자를 붙이는 경우도 많은데, 치자는 성질이 차고 냉해서 염좌 초기에 염좌 부위에  붙이면 부기를 감소 시키며  통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지만, 반드시 전문 의료기관의 진료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오피니언
    • 칼럼
    2013-10-16
  • (인터뷰)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를 만드는 상주시 성백영시장
    지난 6월 25일 우리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진 상주시 성백영시장을 인터뷰하기 위해서 오전 일찍 상주시장실을 찾았다. 성백영시장은 전날 국회 헌정기념과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내륙고속철도 포럼 창립 및 정책세미나’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게 된 배경과 지원방안은 무엇입니까?  시장: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상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귀농귀촌특별지원팀을 구성하고 서울사무소를 개설해 귀농 상담에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주는 전통적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한 농업도시이자,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8달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다양한 농특산품을 생산하고 농사짓기에 가장 알맞은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 저렴한 농지가격, 순후한 인심, 그리고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맞물려 도시인이 가장 귀농귀촌하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녹동귀농마을  그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가구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왔으며, 금년들어 현재까지 295가구 504명이 귀농해 오는 등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이 다시한번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민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소득지원사업, 측량설계비 감면, 공동체 귀농학교, 집짓기 학교 운영 등과 함께 귀농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시만의 시책들을 펼쳐 상주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사진/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MOU체결  우리 상주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급격하게 노령화되어 가고 있는 농촌을 젊고 활력넘치는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면서 도시에서 터득한 다양한 전문기술들을 시정에 접목해 상주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상주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제통상 T/F팀을 구성하고 지역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주력해 오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성과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시장: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값 상승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서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발전과 더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식품 해외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해외판로 개척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출범한 상주는 2013년도 수출목표를 지난해 135억원 대비 207%가 증가한 300억원으로 정하고, 3년후에는 농특산품 1,000억원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7대전략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국제통상TF팀 개소  정부의 농식품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수출 드라이브 정책시행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업무의 체계적인 일원화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다변화된 수출품목 및 신 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1에는 상주농특산품 수출유통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나, 금년들어 복숭아수출단지와 국화수출단지 등 2개소가 추가로 도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면서 총 10개소의 수출전문단지로 확대되면서 상주 농특산품 해외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우리시의 농특산품 해외수츨 노력이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일본 수입업체인 ㈜아사미케미칼과 수출확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곶감 등 10개품목에 대해 일본 카다로그 시장에 진입하고, 나고야지역에 상주 수출전진기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4월에는 H&P 인터내셔날 허팡 사장단이 상주를 방문하여 서상주농협에서 생산되는 포도 전량을 홍콩 등에 수출하기로 협의하는가 하면, 5월에는 중국 절강상산자연식품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상주에 건립예정인 조미김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지역 농특산품과 함께 연간 100억원이상을 수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금년들어 6월 현재까지 해외수출은 미국․대만․러시아․홍콩 등 10여개국에 곶감․배 등 다양한 품목 116.4톤 461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출원가 상승을 억제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촉진자금 지원과, 수출장려금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행인: 상주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 생겨나면서 신 낙동강시대 낙동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요?  시장: 최근 정부의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상주보와 낙단보, 경천섬을 보유한 상주는 전국 16개 보 중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신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상주에서는 총 35개 사업에 1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낙동강살리기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생태문화탐방로 조성 등 5,403억원이 투자된 8개사업은 이미 조성이 완료돼 관광객들의 방문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생물자원관, 역사이야기촌, 자전거이야기촌, 야생화 테마숲, 신나루 조성, 수상레포츠 기반조성 등 20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립 교육농장, 낙동수향 풍류마을 조성, 국립 중앙 청소년 교류센터 건립 등 7개사업에 6,513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상주보 전경  특히, 상주보를 중심으로 하는 무동력 수상레저관광 기반조성은 2,015㎡의 부지에 260㎡(2층)규모의 수상레저센터와 3개소의 계류장과 함께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딩기요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추게 되고, 낙단보를 중심으로 하는 동력 수상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은 부지 8,000㎡규모에 4,8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4년까지 수상레저센터, 계류장, 물빛광장(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요트, 모터보트, 제트스키, 수상스키,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체험시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상주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각종 국책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권을 상주관광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낙동강의 물길과 강변을 활용해 항공레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하늘길과, 수상레포츠센터 등 물길, 자전거, 승마 등을 활용한 땅길로 연결되는 강변 레포츠 천국으로 녹색성장 교육․체험의 장으로 육성하면서, 숙박시설과 다양한 먹거리 등 낙동강 경관명소의 가치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가족단위 관광 및 휴양명소로, 강변 감성 휴양명소로 개발해 신낙동강 시대 문화관광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발행인: 산림청은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숲을 활력 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로 구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상주시에서는 어떠한 정책구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시장: 상주시는 8만2천494핵타의 임야가 있습니다. 그중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임야는 7만5천162핵타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임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산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휴양과 녹색복지가 이루어지는 만큼 상주시는 잠재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정부의 정책에 의한 1973~1987년 황폐화된 산림에 대한 치산녹화의 성공과 1988~1997년 산지자원화 계획 완료, 1998~2007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향한 산림기본계획 추진, 2008 ~현재 지속가능한 녹색복지국가 실현에 발맞추어 추진한 결과 핵타 당 1999년 59㎥에서 2011년 118㎥의 산림축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산림공원분야 주요 추진사업은 조림 143핵타, 숲가꾸기 2,000핵타를 비롯한 목재생산지도와 임도 및 사방 등 산림경영사업과 백두대간 마루금 생태축연결 복원사업,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활동 등 산림보호, 주민편의시설용 펠릿보일러지원, 백두대간주민소득지원, 백두대간 그린마인 비즈니스 구축사업, 산채건강마을조성, 곶감테마공원진입로조성, 곶감생산농가․단체지도 및 판로개척․홍보, 고소득 임산물시설지원 등 주민소득지원 사업과 백두대간 십승지 오토캠핑장조성,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조성, 지역특화숲길조성사업, 복룡동 어린이놀이 테마 숲 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남산공원, 만산공원, 화개공원조성, 상주역 광장 자전거공원조성사업 등 쾌적한 도시환경과 휴식공간조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 약1,400km 백두대간 중 남한지역은 684km로 우리시에 69.5km가 지나가고 있으며, 8,362핵타를 지정, 전국지정 면적의 3.18%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상주시는 박근혜정부의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산림에서의 소득창출과 더불어 숲에서의 휴양, 치유 등 시민의 삷??질을 향상하고 산림복지를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발행인: 성백영시장님께서는 작년에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을 수상하신 분이시며 산림분야에 관심이 지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산림환경 기능증진을 위한 정책이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시장: 산림은 인류미래의 소득과 복지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정부의 숲을 활력있는 일터, 쉼터, 삶터로 재창조함으로 우리나라를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발맞추어 우리시에서도 목재 및 임산물 등의 생산을 통한 소득창출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보호와 시민휴식 공간인 공원조성, 북천변공한지 경관식물조성 등 가로경관조성을 통한 시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사진/ 산림교육을 위한 한국목조건축학교와 MOU체결  특히 2012년 10월 24일 목조․한옥기술자 양성과 숲 해설사, 유아 숲 지도사, 숲길체험지도자, 등산안내인 및 산악체험 등 산림기술자 양성을 위한 한국산림전문학교와 관학업무를 체결,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미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등 시민 맞춤행정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최근 교육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산림, 휴양, 숲 치료, 숲유치원 등 다양한 산림분야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서 상주시에서는 아동, 청소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체험 시설과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나요?  시장: 상주시에서는 2011년에 준공한 백두대간 숲 생태원을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인 산림청(재)녹색사업단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우리 숲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활용하여 유․청소년 녹색체험교육으로 사회성․자존감 성장, 정체성 확립, 녹색복지의 혜택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질 높은 맞춤형 녹색체험 서비스 제공과 숲과 더불어 함께하는 숲 체험을 통해 모든 국민의 삶의 행복 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12년에 6,791명이 이용을 하였으며, 한방산업단지내 수목원에서는 숲을 통한 휠링과 치유의 숲 운영 등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자연휴양지구도  특히,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는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교육기관지정(2011. 5. 17),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 지정(2011. 7. 26), 서울특별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기관 지정(2011. 9. 6),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나무의사되기’ 인증(2012. 5. 4),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인증(마크)제 교육기관 인증(2012. 12), 녹색성장위원회 우수녹색교육기관지정(2013. 2. 29) 등 숲 체험 및 생태교육 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으며,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녹색연합, 지원센터 등 청소년 단체, 교육기관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관, 단체, 회사 등의 각종 행사를 유치(워크샵, 캠프 등)․운영하는 등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면서 성백영시장은 금년 5월 한국산림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한옥.목조건축기술자 양성과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조만간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개강된 집짓는 과정이 귀농, 귀촌 예정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 될 것 같다며, 인력양성교육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성백영시장의 모습에서 상주시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 정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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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3-06-25

임업정보 검색결과

  • 서울귀산학교,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 성황리 진행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전남 광양)에서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국고지원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교육과정은 산촌으로 이주하거나 이주 예정인자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운영기관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과정으로 지난 ‘19년부터 서울귀산학교에서「산림유실수 재배와 이용」을 강의해온 전남 광양에 소재한 부저농원 이평재 대표(임업멘토50인) 등과 함께 2박 3일간 임산물을 가공․유통해서 좋은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마케팅방법을 강화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기획되었으며, 전체 교육비 약100만원 중 80%가 국고로 지원되어 약 20만원에 수강가능하도록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우정(후계농예정자) 수강생은 “임산물 가공·유통현장(엉겅퀴) 체험을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귀산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수있었고, 스타트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다음번 교육(돌배 또는 다래과정)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모집은 9월부터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귀산인들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부저농원에서 진행 예정인 ‘돌배 또는 다래’ 교육과정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귀산학교와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2-3474-7125)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1-07-19
  • [기고][기고]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중립 정책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
    지난 4월 22일 일부 환경단체와 언론은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탄소중립을 명목으로 추진하는 전 국토의 30년 이상 된 숲을 벌목하는 대규모 벌목정책에 대해 비판한 성명과 보도가 있었다. 산림청이 홍보한 33억 그루 나무심기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고 벌채예정지 및 목재 판매 회사의 정보 등을 공개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단체의 성명서를 보고 ‘환경 및 시민단체와 산림청의 정책이 이렇게까지 소통과 공감이 안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분명 산림청의 탄소중립 정책에는 벌목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숲 가꾸기 사업, 경제림조성사업, 나이가 많고 경제성이 없는 수종교체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의 사업들이 있다.  유독 ‘무분별한 벌목’이라는 단어만 내세워 산림청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 같아 산림분야 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성명서의 내용과 우리 임업의 현실을 감안하여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산림은 생태·환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산림자원법」제1조에도 산림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는 것이고 산림자원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유용한 것’을 말한다.  또한 산림은 궁극적으로 산주의 경영 대상이기도 하다. 그냥 생태, 경관,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200만 여명 산주의 산림경영을 최소화하고 공익적 기능을 중시한 경영에 집중했다. 산림청은 「산림자원법」에 전국의 산림을 수원함양기능 산림, 산림재해방지, 산림휴양, 생활환경 보전기능으로 주로 공익적 기능에 치중했다. 산주의 실질적인 경영목적 달성이 가능한 기능은 목재생산기능만 두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쉽게 말하면 엄격히 무분별한 벌채는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림면적은 630만ha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국립공원, 도립공원, 문화재 구역, 보호림과 경사지, 도시지역, 나무운반이 불가능한 지역 등을 제외하면 산림청은 경제림으로 육성할 수 있는 면적을 176만ha(27.9%)정도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에 벌목을 하고 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대상지도 아마 이 지역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 말하는 전국의 산림을 대상지로 벌목하겠다는 취지는 분명 아닐 것이다.   또한 산림청이 205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3,400톤을 흡수한다는 추진전략 목표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10만ha∼20만ha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3% 정도며, 경제림육성단지 면적의 8.5%다. 그것도 30년간 한다면 매년 5천ha정도다. 현재 산림청은 거의 매년 2만ha 정도를 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25% 정도 늘리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업인들이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업량으로 보인다.  최근 환경단체와 언론에서는 이러한 우리나라 산림현황과 임업경영 실태를 감안하지 않고 너무나 과장된 분석을 하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쓰라리다.  산림청 입장에서는 제1·2차 치산녹화 기간에 조림된 면적이 200백만ha이고, 4영급(40년 이상된 나무)이상의 산림은 72% 정도로 자라서 영급을 반드시 조정해야하며, 침체된 임산업 부흥, 산촌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의 책무를 감안하면 소극적 목표를 설정하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목재자급률은 2019년 기준으로 16.6% 정도다. 목재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벌채 및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벌채사업 면적은 22천ha∼24천ha로 7년간 변화가 없고, 숲 가꾸기 사업은 2013년부터 점차 줄어 2019년에는 186천ha로 반토막 난 상태다. 그만큼 사업 실행과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산에서 나무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산림부산물도 수입하여 발전소에 공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건축용 목재와 합판 등을 만드는 수요는 줄어 국내산 목재 가격을 하락해 어렵게 양성한 산림사업의 3,600여개 전문업체와 2만명의 산림기술자는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원인으로는 사유림 비율이 높고 소규모이며, 경영 의사가 없는 부재 산주, 산지경사는 심하고 반출 도로가 부족하며, 기계화 도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짧은 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탄소중립 사업으로 지속적 반영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우리 산림은 산림재해 등에서도 점차 불리한 조건이 될 것이며, 산주는 경영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지경이 되어 다시는 산림부흥을 통해서 국가와 국민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없는 산림으로 버려질 것을 알기에 산림종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환경단체에 논리에 분개를 느낀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2005년 효력이 발생하는 교토의정서를 적극적으로 법 제정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 중이다. 일본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탄소삭감 의무의 6% 중 3.8%를 탄소흡수원으로 충당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 특별법을 제정하여 간벌사업을 기존사업대비 60% 확대하여 예산을 집중투입하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임업노동력의 확보 촉진법」, 공공건축물 등에 「국산목재 이용촉진법」을 통하여 산림자원을 이용한 탄소흡수원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간벌사업과 갱신(벌채)사업으로 정확한 탄소의 흡수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며, 조례를 통하여 생산된 산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탄소 흡수 노력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고용창출을 통하여 산촌진흥을 만들어가며 제2의 산림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라도 산림청은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상징적인 정책발표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부족하다면 사례와 연구를 통해 제시하면 된다.  먼저 산림청은 국민, 산주, 기업, 행정, 시민단체 등의 파트너쉽이 중요하다. 산림자원의 순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사전 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므로 모두가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필요가 있다. 소유구조가 영세한 사유림을 규모화하는 방안, 목재와 부산물 등의 생산 비용을 줄이는 방안, 나무심기 대상지에 대한 선정 등이 될 것이다. 셋째, 역할의 분담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기본지침 책정의무와 중앙 부서 협의, 국고보조금 확보 등을 맡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해야 한다. 중앙 부서 협의 대상은 특히 환경, 국방, 국토부 등이다. 또한 사업이 가능하도록 광역 지방정부는 기본방침의 수립과 지방예산 의무를 지고, 기초단체는 세부계획수립과 시행을 담당하고 지역의 산주, 분야별 전문가, 업체,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의 협력체에 의한 사업의 공동화 및 합리화가 도모하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 ‘2050 탄소중립’ 비전달성을 위한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 위원회가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출범한다고 했다. 그러나 위원회 주무부서에 산림청은 빠져있다.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함되어 있으나 산림분야의 실태와 의견반영이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이번 기회에 ‘산림처’ 또는 ‘산림부’로 승격시켜 참여하게 해야한다.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산림을 물려주고 전 국민이 산림에서 휴식하고 자원을 이용하는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1-04-29
  • 서울귀산학교, 「2021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 개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6일 예비 귀산인을 대상으로 귀산을 위한 기초토대를 세우고 임업후계자 신청 자격을 충족시킬수 있는 ‘산림과 함께하는 귀산 기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금번 교육에는 주간 19명, 야간 18명의 학생이 수강신청하여 귀산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본교육은 지난 ‘19년부터 매년 교육을 진행해 120여명의 임업후계자를 배출해온 과정으로 산촌에 피고지는 들꽃 이야기, 귀산촌 정부정책과 제도, 산림경영계획수립 및 활용, 산지개발 및 임업기계 다루기 등 귀산 준비와 정착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울귀산학교 김진무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공존해야하는 시대(with corona)를 맞이하여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귀산을 준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산이 모두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서울귀산학교가 앞장서 다양한 귀산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학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임산물생산 기술과 귀산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기 수강생 위원회에는 주간반 민성기 회장, 이상미 총무(솔조경 대표)가 선출되었고, 야간반 김언구 회장, 오준녕 총무(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이 선출되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4-08
  • 한라산 자연재배 표고버섯, 겨울철에도 수확!!
    최근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한라산 국유림 원목 표고재배장 재배농가들이 여느 때와 달리 생표고를 수확하기 위해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라산 원목 표고는 매년 가을철과 다음해 봄철에 두 번 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겨울철 휴식기 없이 계속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기상관측이후 가장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평균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속에서 자연 재배하는 표고버섯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라산에 재배하는 참나무원목 표고버섯은 저온성으로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수확한다. 버섯이 잘 자라는 적정온도는 6~15도이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균의 활동이 둔해져 일반적으로 겨울철 1~2월과 여름철 6~8월 휴양기에 해당한다. 도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연간 약 250톤(건표고 50톤, 생표고 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는 바이러스 등 병원체에 저항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감기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연식품이다.  표고버섯이 겨울철에도 휴양기가 없이 계속 생산되면서 신선한 생표고버섯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도내 산림조합에서는 로컬푸드 매장 및 직영판매장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자연의 주는 표고버섯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으며 농가 스스로 농장현지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에 사업비 50백만원을 투자하여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에서 제주표고버섯 공동브랜드와 상품디자인 5종을 개발하고 소매용 포장박스, 공판용박스, 쇼핑백 및 스티커 등 제주표고 생산 판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아울러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육성하고 표고재배농가들에게 적극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 
    • 임업정보
    2020-02-03
  • 산림조합 전국 125곳 나무시장 운영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제74회 식목일과 나무심기 기간(2월부터 4월까지)을 맞아 숲과 나무, 산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 장려를 위해 전국 125곳의 나무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땅속 평균 기온이 6.5℃ 이내인 지금(2월 ~ 4월)이 최적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국민적 관심사항으로 봄과 함께 하는 가장 의미 있는 행동으로 나무심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민의 미세먼지 고통을 덜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쌈지숲 110개소, 가로수 596km, 학교 명상숲 96개소, 무궁화 동산 17개소 등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치유를 돕는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 나무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산림 식재의 경우 활엽수(참나무/밤나무 계열 과실 생산과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고 있으며 농산어촌과 도심지 가정의 경우 유실수(감, 대추, 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하고 있다.   나무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 [ 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 ] 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경영지원 누리집에는 전국 나무전시판매장에 대한 위치정보와 수묘 보유현황(기관별, 수종별, 묘령별), 가격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2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 성황리에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류인철)는 10월 28일(토) 조령산 자연휴양림 에서 연풍새재 옛길의 복원 의미를 되시기고 숲의 공익ㆍ문화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2017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풍새재 옛길의 대외 홍보 및 농ㆍ산촌 지역 관광자원화를 목적으로 산림문화작품, 야생화 사진 등의 전시행사와 한지공예, 나무목걸이 만들기, 누름꽃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재즈앤 팝, 숲속성악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충북도민, 임업관련단체, 관광객 등 1,50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류인철 본부장은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휴식공간과 치유기능을 제공하는 숲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연풍새재 옛길을 걸으며 과거 선비들이 지나온 흙길의 정취를 느껴보고 복원된 옛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016년부터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를 주최하고 있으며 「연풍새재 옛길 문화행사」가 산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10-30
  •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소비촉진 위해 카페 '티숨' 런칭
    산림조합중앙회가 우리 임산물 부가가치 창출과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카페 전문 브랜드 티숨(teasu:m)을 런칭했다. 산림조합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에서 티숨(teasu:m) 브랜드 런칭과 개장 행사를 가졌다. 산림과 임업의 6차 산업화로 단기소득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개발된 티숨(teasu:m)은 한 잔의 차를 통해 숨을 돌리 듯,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주는 편안한 공간을 뜻하는 ‘차(tea)’와 숨 쉬다, 숨결의 ‘숨’이 합해진 합성어다. 티숨(teasu:m)의 대표 메뉴로는 황칠차, 겨우살이차, 밤호두라떼, 홍시쥬스, 오곡대추슬러시, 통밤 빙수 등 브랜드 개발과 함께 진행된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음료들이 대표 메뉴로 제공된다. 산림조합이 해외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를 이용한 다양한 커피 음료를 제공된다. 또한 티숨(teasu:m)의 인테리어는 인공적인 색채를 최소화하고 도심에서 자연과 숲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국산 목재와 나무, 벽면 초화류 등으로 구성돼 건강과 힐링을 인테리어의 기본 콘셉트로 삼았다. 산림조합이 조성한 서울 송파구 삼학사 어린이 공원에서 연 개장행사에는 송파지역 어린이 55명과 함께 ‘희망의 나비’ 1000여마리를 날려 보냈으며 산림조합 11층에 조성한 숲속 동물 공원인 ‘하늘 숲 테마파크’도 함께 개장했다. 하늘 숲 테마파크는 숲 카페를 찾는 고객과 송파지역 어린이들이 숲속 동물과의 친밀도와 유대감을 높이는 정서 함양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다람쥐를 비롯한 토끼, 앵무새, 메추라기 등 숲 속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산림조합은 티숨(teasu:m)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이미 지역별 회원 산림조합 금융점포에서 리모델링과 신규 매장 개장 등 숲 카페 사업을 확대 추진 중에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5-22
  •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 2016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과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이하 산림문화박람회)가 10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열흘간 대표 온천 관광지이자 충절의 고장인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숨과 쉼이 함께하는 웰니스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인간의 삶과 문화, 치유, 건강한 음식, 휴양 등을 중심으로 산림과 숲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다양한 산림 정보를 제공해 국민이 마음껏 산림과 숲의 가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그리고 건강(Fitness) 의 합성어이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할 전망이다. 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이하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숲과 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행사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며 예산군의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소개된다. 산림조합은 산림산업 위상을 높이기 위한 통합주제관과 산림정책 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내외 첨단 산림장비와 기자재, 임업 분야 6차 산업화를 위한 신사업 모델인 수목장림과 상조서비스 홍보관을 운영하며,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창출을 위한 숲카페와 임산물 요리 레시피를 보급한다.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서는 산림경영 컨설팅,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산림 정보 등을 제공해 이번 박람회를 산림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산업박람회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람회 장소인 덕산온천과 온천대축제는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숲에서 즐기는 힐링 온천욕과 온천수 물싸움, 힐링 터널, 족욕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숲의 날 숨은 인간의 들숨이 되고 인간의 날숨이 숲의 들숨이 되는 숨과 쉼의 ‘웰니스’ 박람회를 지향한다. 어린이·학생 관람객을 위한 상상 숲 밧줄놀이와 목재야 놀자! 상상목공체험, 감내 게 줄당기기 체험장, 산림곤충생태관,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놀이 시설, 워터볼과 보트장 등도 준비된다. 우리 목재로 만든 생활목재 전시장, 매사냥 공개시연, 조류등 동물 보호를 위한 조수보호학습관, 곤충생태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관람객들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전국 시·도 우수 임산물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장과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장터, 그리고 예산군의 맛과 멋을 체험하는 향토음식점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예산군 특산품인 명품 가을 사과를 이용한 사과와인, 사과파이와 같은 사과 가공품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조합과 예산군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숲과 산림에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준비 중인 이석형 산림조합 중앙회장은 “산림산업은 이제 과거 전통적인 1차 산업에 기반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이 문화 및 휴양, 치유, 교육, 관광과 수목장림, 상조 등의 산림복지 서비스가 융복합 되었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 임산물의 새로운 소비 모델, 문화와 서비스가 결합된 산림의 상상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산림문화박람회와 온천대축제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산림산업과 온천문화가 갖는 치유와 휴식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임업이 푸른 대한민국을 이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기간: 2016. 10. 21(금) ∼ 10. 30(일) / 10일간 개막식: 2016. 10. 21(금) / 오후 2시 장소: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 일원 주요 내용: 전시·체험·유통·홍보관, 학술대회, 공식행사, 산림경영컨설팅 등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9-02
  • 현지여건에 적합한 산림경영지도 !
                   헬조선이다. 여론 기관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생활 하기가 힘겨워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지금의 공간을 등지고 싶어 하며 일부는 이를 행하고 있다.  급속한 노동 환경의 변화로 1개의 직장, 1개의 직업 개념이 무너져 버린 지금, 우리네 이웃은 귀농 귀촌과 연계, 농촌에서 새로운 환경을 모색 하고 있으며 조금 이나마 이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예산과 교육 시간도 증가 하고 있으며, 시골 마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임야, 지근거리에서 밟히는 임야, 산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복잡한 사회생활을 떠나 몸과 마주하는 귀농 귀촌 생활은 몸 이 힘들지라도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사 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의 산림은 큰나무와 빛이 드는 장소가 된것은 아니지만 우리네 선배들이 세워놓은 치산 치수 및 녹화 계획에 따라 인공적으로 조성 된 곳이 다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생활하는 산림조합에서 산림이라는 공간과 나무를 가지고 산주들에게 다가 서고 있다.      산림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입목,죽과 그 토지, 자라고 있던 입목,죽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게 된 토지, 입목,죽을 집단적으로 키우는 데에 사용 하게 된 토지 그리고 산림의 경영 및 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도로 등으로 정리 할 수 있겠다. 이는 명확히 구분 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아직도 사람이 진입 하기 어려운 곳, 발을 닿을 수 없는 힘든 곳이 산림이라고 볼 수 있다.   산림은 산주가 닿을 수 있는 안정된 구획을 나타 난 것이 아니라 불규칙한 장소도 산림이라 정해 놓았다. 어느 사유림은 산림 경영 및 관리를 위해 설치한 도로가 있어 편리하며 빠르게 자기 산에서 생산 활동과 휴식을 접 할 수 있다. 또한 천편 일률적인 산림 모양,상태를 나타나지 않으며 인위적 환경과 미묘한 기후 상태는 나와 같은 산림경영지도원에게 적합한 사유림 경영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다.  벌채 및 조림, 우량목 생산 하기 위한 솎아베기, 그 기간 사이마다 풀베기, 가지치기 등 한정된 산림 시업 안에 기후조건을 고려 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산림조합을 내방하거나 전화상담을 하는 산주에게 880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은 적합한 방법을 갖고 산림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벌채시 친환경적 방법으로, 대단위면적에서 개벌을 지양하고 운재로 설치시 흙쓸림을 막기 위해 사면 안정 및 사면 녹화의 지도 설명등 산림 행정 처리 등 많은 업무를 산주와 함께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토의 60%이상은 산림으로 이루워져 있으며 산주와 임업인은 소유 산지에서 조그마한 보람과 생산물을 얻고 싶어 한다.  어떤 이는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자 산림을 가능한 범의 내에서 활용 관리한다. 행정당국과 산주로부터 우리의 산림경영지도원은 다양한 산림정보(신품종 보급,관련 법률,산림정책)와 현장에 맞춰 산림이 보다 공익적 가치가 증대 될 수 있도록 분주 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08-19
  •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산림문화작품 입상작 발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대상 - 이한구(진달래 숲) 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10일, 산림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입상자 704명을 발표했다. 복권발행 수익금인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과 나무, 산, 산촌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작품 활동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산림문화작품을 접수하였다. 일반부의 사진과 시․수필, 학생부의 그림과 글짓기 등 4개 부문에 출품된 총 10,000여 작품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대상 4점을 포함 총 70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공모전 일반부 대상(국무총리상)은 사진부문에 이한구(경북 포항)씨가 전남 여수 영취산에서 4월에 촬영한『진달래 숲』으로, 시․수필 부문에는 변삼학(서울)씨가『수락산, 도서실』로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학생부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그림부문에 부산연산초등학교 2학년 박태영 어린이가『아빠와 함께 오른 산』으로, 글짓기부문에 광주제일고등학교 1학년 김영우군이『아버지의 주치의, 산』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전시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강원도 춘천의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전정부청사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또한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 혜화역(지하철 4호선)과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메트로미술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접수된 작품 수가 처음으로 1만 점이 넘었으며, 특히 숲과 사람의 어울림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어 국민적 휴식공간으로서의 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금상 - 조용철(추억속으로)인화  <대상> 수락산, 도서실 변 삼 학 밤 독서를 즐기는 이슬이 다녀간 나뭇가지마다 침 바르고 읽은 흔적이 촉촉하다. 벌써 산새들, 오리나무에 앉아 지저귀는 낭독소리 숲가에 무덕무덕 핀 망초들이 경청한다. 바람은 키 큰 누릅나무에 앉아 팔랑팔랑 책장 넘기는 속독의 바람이 계곡의 물소리와 손잡고 합주를 이룬다. 도서관 맨 윗자리로 내려온 흰 구름, 향나무에 앉아 긴 수염으로 향내 맡으며 묵독 중이다. 어느 등산객은 제비꽃방석을 깔고 앉아 표지가 하얀 자작나무 펼치고 주줄주절 그늘을 읽는다. 이곳 도서관은 대여를 해주지 않는다. 표지가 예쁜 미니 북을 절도(竊盜)해 가는 이를 본다. 연지 솔 같은 엉겅퀴꽃을 뿌리 채 뽑아가는가 하면 주근깨 아가씨, 산나리와 주렁주렁 복주머니를 달고 있는 금낭화 등, 야생화가 서가에서 뽑혀나간다. 도서관 사서인 태양은 보고도 못 본 척 눈을 감아주지만 뽑힌 서가의 빈 무덤에 눈물이 고일 듯 움푹움푹 아프다. 음이온 문장들로 빽빽한 책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언제 불량한 독자가 책갈피 한 장 북 꺾어갈지 표지에 예리한 칼, 펜으로 기념비 같은 낙서를 해댈지, 전날에 그어놓은 숱한 낙서의 흔적이 몸피마다 아프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노영이(휴식)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은상 - 이복현(추경)인화  학생부 글짓기 대상 광주제일고 1학년 김영우 아버지의 주치의, 산 여름휴가를 맞아 아버지께서 잠시 집에 오셨다. 아버지가 타지에서 일하시다가 휴가차 오셨다는 게 아니라, 한동안 집을 떠나 계셨다가 어머니의 휴가 기간에 맞춰 집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아버지께선 지금껏 충북 괴산에 위치한 도명산(화양계곡)에서 요양을 하셨기 때문이다. 재작년 봄에 간암 판정을 받으신 이후로, 화양계곡의 입구에 있는 할머니댁에 머물면서 투병생활을 해오신 것이다. 처음에 어머니께선 아버지의 결정을 극구 반대하셨다. 병원에 입원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든가 아님, 집에서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투병하길 바라셨던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 또한 직장에 매인 몸이셨고, 우리 가족의 생계를 도외시한 채 아버지의 병구완에만 매달릴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도명산으로 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매일매일 화양계곡을 오르내리면서 맑은 공기와 숲의 정기를 호흡하며 자연치료를 하겠다는 아버지의 고집 때문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산을 참 좋아하셨다. ‘仁者樂山 知者樂水’라 하시면서,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덕을 쌓는 일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늘 강조하셨다. 그러고는 어렸을 때부터 산과 숲으로 날 데리고 다니시며 내게 호연지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비록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유명한 산악인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설악산에서 처음 만난 어머니와 결혼까지 하셨을 정도로 아버지의 산사랑은 남달랐다. 산을 좋아하는 여자는 더 이상 따져볼 게 없다는 것이 아버지의 지론이었으니까. 그랬던 아버지께서 이젠 산을 벗삼아 죽음과 싸우고 계신 것이다. 거의 반 년 만에 뵌 아버지의 겉모습은 전에 비해 많이 야위어 보였다. 하지만 얼굴 양쪽으로 심술보처럼 늘어져 있던 살과, 엉덩이와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와서 이상하게 보였던 몸이 이젠 다부지고 균형 잡힌 몸매로 바뀌어 있었다. 아버지께선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내 손을 덥석 잡더니, 그동안 쉼 없이 산을 오르내린 덕분에 쓸모없는 지방질은 다 빠져나가고, 이젠 근육까지 생겼다면서 종아리를 한번 만져보라고 하셨다. 정말 아버지의 다리는 탄탄했으며 피부는 구릿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토록 병색이 완연하셨던 아버지께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변하셨다니. 아버지께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는 둘째이모 가족과 막내이모 가족, 외삼촌 가족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그분들도 상상 외로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아무튼 아버지와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엄마 휴가일에 맞춰서 오신 분들이었기에, 아버지의 희망에 따라 담양의 막내이모집에서 가장 가까운 ‘가막골’로 행선지를 정했다. 두 대의 승합차에 나눠 탄 우리들은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그런데 앞서 달리던 외삼촌의 차가 담양 쪽으로 빠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는 게 아닌가. 막내이모가 전화해 보니 깜빡하셨다는 것이다. 우리 차도 할 수 없이 뒤따라가 결국 순창을 거쳐 빙 돌아오게 되었는데, 구불구불 산길 따라 이어진 경관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우리는 중간에 차를 세워 놓고 시원한 산바람에 얼굴을 씻으며, 무욕의 알몸으로 폭죽처럼 피워낸 들꽃들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드디어 영산강의 시원지인 가막골에 도착했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계곡을 따라 쭉 펼쳐진 평상 위에는,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오글거리며 각종 음식을 먹고 있었다.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 산속까지 몰려오다니, 이젠 산과 계곡도 더 이상 휴식처가 되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어 상류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쪽도 사람이 많기는 매한가지였다. 할 수 없이 우린 적당한 곳에 자리를 깔고,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계곡물을 즐겼다. 그런데 외사촌들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보니, 아버지가 안 보이시는 게 아닌가. 한참을 기다려도 오시지를 않자 슬슬 걱정이 된 나는, 슬그머니 자리를 피해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한 삼십 분쯤 찾아 헤맸을까. 계곡과 산자락을 오가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줍고 계시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아버지께선 쓰레기를 줍고 계셨다.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다. 예전엔 청소기 한번 돌리지 않던 분이셨는데…. 무언의 질문을 던진 내 눈을 바라보시며, 아버지께서 힘주어 말씀하셨다. “이곳에 널려 있는 각종 쓰레기들은 바로 암세포와 같은 거야. 지금 이 산과 계곡은 사람들이 퍼뜨리고 간 암세포들과 싸우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나도 거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거란다.” 그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의 눈에선 강력한 의지가 번쩍였다. 그까짓 암 따위엔 결코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아버진 그렇게 산과 동무하며 불치병과 싸워 오셨던 것이다. 아버지께선 그곳 화양계곡에서도 하루에 몇 번씩 등산로를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주우셨다고 하셨다. 나도 아버지의 병을 간호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들고 계셨던 비닐봉투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산자락을 헤매고 다녔다. 며칠 전 나는, 『나무(이순원/뿔)』라는 책을 매우 감명 깊게 읽었다. 사람과 나무는 오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인생의 큰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난 그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다시 도명산으로 돌아가서 암세포와 싸우고 계실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마치 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한자리에 오래 서 있는 나무들이 자기가 서 있는 산을 닮아가는 것처럼, 아버지도 도명산에서 뿌리를 내리고 그 산을 닮아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주치의인 산의 도움을 받아 그 몹쓸 병을 완전히 치유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금상 - 송민지(우거진 숲속길)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학생부 그림 대상 - 박태영(아빠와 함께 오른 산)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임채휴(세량지의 봄)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정현숙(무건리의 아침)인화  제8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사진 동상 - 조인영(숲속의 가족)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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