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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폭염 취약시간대 현장 예찰 강화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8.07 15:29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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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월 한 달간 관내 6개 시·군 대상 드론·산불진화차량 활용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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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폭염 피해 예방·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취약시간대에 산불진화차량과 드론(M-400, Mavic) 등 가용 장비를 활용해 현장 예찰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폭염특보 및 중대경보 발령 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가두방송을 통해 야외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고, 현장에서 작업자를 발견할 경우 폭염특보 단계에 따른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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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작업시간 단축과 물 섭취 및 그늘 휴식을 안내하고,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작업을 자제하도록 하면서 수분 섭취와 휴식을 권고한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작업 중지를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차량을 이용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찰 과정에서 의식이 없는 온열질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폭염 위험시간대에는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과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예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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