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감미옥” 진공포장 기술 개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09.16 14:1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초당옥수수 강한 단맛을 그대로 보존 소비자 인기최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은 신품종 초당옥수수 “감미옥”을 이용하여 초당옥수수로는 처음으로 진공포장기술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함으로 일반 옥수수보다 30~40%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품종 ‘감미옥’은 2010년부터 경북도내 5개시군에서 농가시범재배를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진공포장한 감미옥은 기존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월등히 높아 강한 단맛을 즐길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새로운 품종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감미옥’은 2008년부터 신품종이용촉진 사업으로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자체종자를 생산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수입종인 쥬벨리와 이삭특성을 비교한 결과 이삭이 크고 무거우며(260g/개) 착립장율도 90%로 좋았다고 하며, 당함량도 높아 식미검정 결과도 우수하였다고 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허창석 박사는 육종한 초당옥수수의 단맛을 오래 보존하고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가야산하늘영농조합(대표 김영화)과 공동으로 진공포장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일반 판매중인 옥수수보다 30~40% 높은 가격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초당옥수수는 찐후에 수분이 증발하여 알맹이가 쪼글쪼글해져서 미관상 보기싫은 단점이 있는데, 진공포장기술 개발을 통해 당도와 모양을 개선했을 뿐아니라 상온에서 1년간 그대로 보존할수 있다고 한다. 내년부터는 대면적 재배를 통해, 경북지역 관광특산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내 최초 “감미옥” 진공포장 기술 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