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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8.21 17:27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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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닥토닥상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산림복지와 상담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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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곡성치유의숲(원장 백진호)은 20일 전주기전대학 토닥토닥상담센터와 지역 대학생의 심신건강 증진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와 진로·상담서비스를 연계해 대학생들이 겪는 진로와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생 진로·심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상담 서비스 지원 및 교육 ▲산림복지 진흥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추진 ▲기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곡성치유의숲은 전주기전대학 토닥토닥상담센터와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집단상담, 산림문화 행사 등 대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원하는 맞춤형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천 전주기전대학교 총장은 “국민 마음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대학도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다양한 상담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이 주는 치유의 힘과 전문 상담을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생들의 건강한 도약과 성장을 돕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층의 진로·심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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