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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변의 쾌적한 경관림 조성”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09.21 16:2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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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국유림관리소, 주요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이달부터 주요 도로변 등의 쾌적한 경관림 조성을 위하여 나무와 들꽃의 생육을 방해하는 등 가시권 미관을 크게 저해하면서 무분별하게 생장하고 있는 칡, 덩굴 등을 집중 제거할 계획을 가지고 9월 한 달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 으로 정해 주요 도로변 가시권 내 산림을 관리하고있다.

이번 덩굴류 제거 작업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육십령터널에서 산청IC까지 140ha, 함양군 휴천면 월평리 오도재 일원 51ha로 총 191ha를 실행할 예정이며 사업방법은 물리적 제거 방법을 시행하여 추진하고 도로 절,성토지에 심은 덩굴류가 도로로 넘어오지 않도록 도로관리 부서와 사전 협의해 덩굴류 제거 사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인력을 투입, 일자리 창출 효과와 동시에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및 가치있는 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가 열리는 만큼 주요 도로변 등 가시권내 덩굴류 제거를 통해 국토의 얼굴인 산림을 보다 품격있는 산림경관을 창출 및 숲가꾸기 효과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

박동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생태 환경적으로 건전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를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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