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 최초, 초보자용 나뭇잎 실용도서 펴내-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에 근무하는 하용식 주무관이 20년 동안 나무를 공부해 온 자신만의 경험을 살려 「마법의 나뭇잎」이란 도감을 냈다.
이 도감에는 670여 종의 나무가 수록되어 있는데 생활주변이나 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들의 이름을 10개의 나뭇잎 코드를 활용해서 독자 스스로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나뭇잎 도감인 「마법의 나뭇잎」을 발간한 하용식 주무관은 기존의 수목·식물도감들이 우수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정한 체계를 갖추지 못해 독자들로부터 외면한 것이 안타까워서 나뭇잎 모양만 가지고도 나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도감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마법의 나뭇잎」도감을 통해서 국민모두가 나무와 숲을 더욱더 사랑하고 산과 생활주변의 나무들이 전해주는 건강과 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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