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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곤충산업 육성 심포지엄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4 16:2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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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곤충산업 농가·학계 등 200명 참여-

애완곤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1회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및 정책심포지엄”이 개최되어 관련분야 학계와 산업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복경)은 4일(화) 오후1시30분, 농업기술교육센터 대강당에서 관련분야 농가와 학계, 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및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립경상대학교와 (사)한국곤충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연구진뿐만 아니라 곤충산업 선도국인 중국에서도 주제 발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례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오늘 심포지엄 1부에서는 농식품부 오동진 사무관이“제1차 곤충산업 현황과 5개년 종합계획”, 농촌진흥청 최영철 과장이 “해외 곤충산업 현황과 국내 전망”, 농촌진흥청 박관호 박사가“곤충을 이용한 사료개발”에 대해 과제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농촌진흥청 황재삼 연구관이 “곤충의 약리개발과 그 효능”, 경상대학교 박정규 교수가 “식용곤충의 자원화 현황과 전망”에 대해 과제 발표하고, 중국 산동성대학교 유옥성 교수가 “중국의 곤충산업 현황과 미래”란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유용곤충과 산업곤충, 식용곤충, 정서곤충 표본과 생물 등 40여점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심포지엄이 계속 늘고 있는 곤충사육농가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산학관연을 연계한 새로운 정보공유를 통해 곤충산업이 미래 소득사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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