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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영남대학교와 개발도상국 산림전문가 양성 협력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5 10:4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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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발도상국 산림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 과정 만들어진다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영남대학교와 개도국 산림분야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10월 4일 사업단에서 영남대학교와 ‘개도국 산림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개발도상국의 산림 환경기능증진을 위한 인력 양성과 함께, 개도국의 ‘자립지원 원조모델’ 개발 및 실행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왼) 최외출 영남대 대외협력부총장, 오) 장찬식 녹색사업단 단장

본 MOU 체결로 녹색사업단은 개도국 학생들을 선발하여 우리나라의 산림녹화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남대학교는 개도국 산림분야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자원 및 생태복원 전공 등의 관련 교과목을 편성, 개설할 예정이다.

산림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유일한 흡수원으로  산림분야와 관련된 개도국 전문가 양성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두 기관의 협력은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색사업단 장찬식 단장은 "개도국의 산림환경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도국의 자립을 위한 능력배양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이번 MOU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녹화 기술을 개도국에 효과적으로 전수 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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