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우로 인한 재해, 숲가꾸기가 해결책”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7 09:33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함양국유림관리소]산림재해 취약지 숲가꾸기사업 실행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동신)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호우 시 재해 예방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10월 현재 함양, 합천, 남해, 고성군의 152ha 산림에 대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천연림개량, 솎아베기 등 작업을 실행하여 작업구간 내 불량목 및 고사목 등을 제거하고 인근 나무의 직경과 뿌리 생장 촉진시키려는 데 목적이 있고, 이를 통해 나무뿌리가 잘 발달되면 말뚝효과와 그물효과를 발휘하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숲가꾸기를 통해 숲을 잘 가꾸면 홍수조절기능이 높아져 홍수기에 물 유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잘 가꾼 숲은 가꾸지 않은 숲에 비해 토양의 빗물 흡수능력이  90%가 증가하고, 빗물 저장능력도 10%가 높아져 여름철 홍수유출량을 약 25% 줄일 수 있으며, 토사유출도 3배의 억지효과가 있어 산사태에 강한 산림을 만들 수있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호우 재해 예방은 물론, 지구의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숲가꾸기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호우로 인한 재해, 숲가꾸기가 해결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