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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생태교통창원총회 & 세계자전거축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07 10:25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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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환경수도 창원에서 -

 경남 창원시가 생태교통연맹총회를 유치,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환경수도에서 세계 환경수도로 우뚝 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환경수도 창원에서 생태교통연맹총회& 세계자전거축전을 연다.

 대한민국 환경수도에서 세계 환경수도로 = 시는 ICLEI(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로부터 이번 총회에서 결성되는 생태교통연맹(EcoMobility Alliance)의 초대 의장 도시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교통 관련 UN 기구 및 전문가들이 동반자가 되어 기술 및 교육을 지원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세계 선진도시들의 시장 및 전문가 등이 생태교통과 관련한 도시 정책과 성과를 발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수도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창원시는 누비자를 통한 녹색 교통 인프라 구축, 기후변화 대응사례 등 환경수도 정책을 발표하면서 그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선진교통정책 벤치마킹할 최고의 기회 = 이번 총회는 공영 자전거를 운영하는 세계 각국의 도시, 기업, 학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혁신기술과 도시 사례 및 새로운 아이디어, 바람직한 모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시민 교육을 공유함은 물론 운영시스템, 사업모델, 재정모델, 도시디자인, 인프라 구조, 도시계획 등 공영자전거 시스템과 관련된 모든 측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총회는 녹색 교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공영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후발 도시들에 전파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다.

 행사 기간에는 창원시청 광장에서 생태교통과 관련 공공서비스, 산업, 이벤트 및 체험관으로 이루어진 전시행사가 개최되고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자전거 골든벨, 자전거 맥시멈 스피드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첨단 BMX 묘기와 자전거패션쇼, 외발 자전거서커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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