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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담장 허물어 주민근린공원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6 17:3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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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은 12월 말까지 사업비 3억7600만원을 들여 길이 350여m 청사 담장을 헐어 낸 뒤 녹지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청사 담장은 도심 대로변에 콘크리트·철제 구조물로 설치돼 폐쇄적인 이미지를 준다는 지적을 받았다.

  군은 이를 헐어내고 친환경적인 조경석과 조경수를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변모시킬 방침이다.

  주민의 왕래 잦은 군청 동편 주차공간 일부에는 차광막, 벤치 등을 설치해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청광장에 주차하던 관용차량들은 청사 뒤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해 청사 내 주차장은 민원인 전용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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