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1.10.27 14:54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윤정수)은 산불위험이 높은 가을철 건조기를 대비하여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내린 비로인해 산불위험은 다소 낮아진 상황이지만 최근 10년간 가을철 전북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10개에 해당되는 7ha가 소실되었음을 감안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산불발생의 고리를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청 산불방지대책본부와 5개 국유림관리소 및 관내 53개 시․군․구 산불방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258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림보호감시원 250명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감시와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에서의 취사행위나 담배피우는 행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등 입산자의 불씨취급행위와 농․산촌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계도활동도 병행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사소한 실수에서 기인한 인재”라면서, “산에 갈 때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등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