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도에서 최초 해양관계관 워크숍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0.31 09:30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실효적 지배강화 위한 기록축적 등 미래 新해양경북시대 개척 -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10.28(금) - 29(토) 독도주민숙소에서 道와 동해안 5개시군 해양수산과장 등 해양관계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및 해양 경북 발전 전략 공유와 미래의 해양개발 전망’이라는 주제로 독도에서 사상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21세기 新 해양시대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안 자치단체의 우수한 시책 발표와 해양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워크숍은 독도에서 처음 개최되어, ‘독도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기록 유지’ 라는 역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날 섬 탐험 전문가인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이재언 연구원의 ‘한반도의 도서와 해양’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있어서, 참석자들이 섬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서는 도와 시군의 해양수산 담당 과장이 참석하여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사업소개 ▸동해안권 해양개발 방향과 추진상황 설명 ▸시군별 특색 있는 해양개발 전략발표 등 다양한 해양개발 정보를 교환하고 도.시군의 우수한 해양개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경북도 해양정책 수립과 업무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같은 날 울릉한마음회관에서는 울릉도를 대내외에 알리고 울릉도를 국제관광 휴양섬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동아시아 도서민의 문화와 생태’란 주제로 일본, 캐나다, 대만 및 국내의 해양·지리 연구자 상당수가 참여한 가운데 ‘2011 환동해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며, 독도에서는 ‘독도사랑 이영희 한복패션쇼’가 김관용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펼쳐져 독도의 가을을 화려하게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독도가 개방된 이후 경상북도 공무원들이 독도에서 숙박을 하면서 워크숍을 개최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써, 도 차원의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며”, “해양 경상북도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독도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독도에서 최초 해양관계관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