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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해예방 TF팀 운영 최종보고회 열어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1.18 11:1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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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16일 재난 대비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재해예방 TF팀 운영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관지 도시주택국장, 토목·시공, 수자원, 토질, 환경, 건축 분야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14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 말 전격 구성된 용인시 재해예방 T/F팀의 활동보고 및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보고하고 향후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

 용인시 재해예방 T/F팀은 그동안 2차례의 대책회의와 산사태 피해발생지 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 위험지역 사전 조사·파악, 인허가 관련 부서 협조체계 구축, 각종 개발 허가지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도출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향후 각종 개선사항을 시 조례 개정 건의 및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인시 재해예방 T/F팀은 재해 예방안 및 제도 개선안으로 ‘산사태위험지 관리시스템’ 도입 활용, 붕괴위험지 개발행위 인허가 규제 강화, 산지관리법 경사도 기준 완화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승대 용인시 부시장은 “기초자치단체에서 기후변화 및 재난예방을 위해 제도개선 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사례를 만든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치하하고 “인구 100만을 앞에 두고 재난에 강한 안전한 용인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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