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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일석사조 효과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2 15:22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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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최승준)이 지난 3월14일부터 시행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산림보호는 물론 저소득계층의 땔감 지원과 축산농가 톱밥보급등 농가 부담을 덜고 있어 일석사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군은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10억 7500만원의 사업비로 공공근로자 100명을 선발, 연인원 16천명의 일자리 마련과 함께 군유림내 산림 총98ha에 걸쳐 솎아베기 등 재해저감사업을 실시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배출된 부산물 1800톤을 수거해 1227톤의 톱밥을 생산해 404가구의 축산농가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산림청 동부지원과 국유림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겨울에 따뜻이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 141농가 대상으로 700톤의 땔감을 제공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다.

한종수 산림정책과장은 "숲가꾸기 산물의 자원화로 산림재해예방은 물론 어려운 농축산 농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산림행정을 지속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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