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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 산책로 연장구간 10일 첫선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9 15:1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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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기존 생이(새)소리길(0.9㎞)에서 연장한 목재데크 산책로 1.8㎞(왕복 3.6km) 연장 구간이 10일 첫선을 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생이소리길 연장 구간은 절물오름 둘레 자연림 속에서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으며 오름 중턱에서 시원한 숲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길이다.

이 길은 경사가 완만한 목재데크 길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노약자들도 숲의 모습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도록 계단이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휠체어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안전한 산책과 풍광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관계자는 “내년에 절물 둘레를 일주할 수 있도록 1.4km의 잔여 구간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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