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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림인화물질 공동소각 대대적 실시

  • 전유리 기자 기자
  • 입력 2011.12.14 09:55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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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장 정만규)는 봄철(2~4월) 영농준비 시기에 농경지 정리 등으로 인해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대형화되고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경지 주변의 산림인화물질을 정리코자 공동소각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공동소각과 수거 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읍면동 담당자들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난 2일 공동소각 대책회의를 가지고 작업대상지 79개소, 논․밭두렁 166ha, 영농부산물 73톤, 영농쓰레기 22톤을 12일부터 12월말까지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제거대상지는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100m이내)의 논․밭두렁과 소각가능성이 높은 영농부산물(고추, 깨 등)재배지, 고령자, 상습 소각자, 독립가옥, 화목 사용자 등이며 지정된 날짜에 따라 산림인화물질 공동소각 지원반(3개반)편성하고 산불진화차량과 산불감시원 103명, 전문진화대원 21명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산불발생 예방을 기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산림연접지의 인화물질과 연소물질에 대한 감소조치가 필요한 만큼 산불위험이 없는 오전에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을 집중 소각정리하고 오후에는 산불예방활동에 전념하는 일석이조의 산불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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