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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외남 상주곶감 축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15 13:11
  •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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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외남면(면장 채영준)에서는 ‘바람, 빛, 곶감 그리운 고향’을 주제로 한 ‘제1회 외남 상주곶감축제’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외남면 소은리 곶감공원에서 개최된다.



외남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용식)와 외남면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외남면이 2005년에 곶감특구지역으로 지정되고, 750년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있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축제는 12월 22일 12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 개최하게 되는데, 첫째날에는 ‘임금님 곶감진상 재현행사’가 주무대에서 펼쳐지며 현숙을 비롯한 인기가수공연, 음악공연, 댄스공연,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고,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가수 김상진 등의 공연과 상주곶감 가수왕선발대회, 곶감연극 등 공연행사와 체험, 경매행사가 이어지며, 번외행사로는 면민의 화합을 위하여 마을별 줄다리기와 노인회 게이트볼대회,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민속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곶감판매 뿐아니라 ‘명실상감한우’ 판매부스도 운영하여 내실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고,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경매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흥미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상무프로축구선수 펜싸인회를 비롯한 천연감물염색, 고구마․밤 구워먹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광객들이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제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외남면 축제추진위원회 배용식 위원장은 “외남 상주곶감축제가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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