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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켐페인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20 15:0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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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구청장 김보미)이 송라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합동으로 북구 송라면 보경사 일대에서 산불조심홍보 캠페인 및 산지정화활동(2011.12.17 오전10시)을 벌이고 등산객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고취시켰다.

송라면 중산리 보경사 일대는 이름난 등산로가 많으며 현재는 보경사 입구에서 관음폭포에 이르는 약2.1㎞의 등산로만이 개방되어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시 북구청장과 송라면 이장협의회 및 송라면사무소(송라면장 조기만)외 직원 19명, 북구청 산업과(산업과장 김종철)외 19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 40명, 의용소방대원 10명 등 100여명이 참가하여 등산객들에게 산불조심전단지 및 산지정화 전단지를 배부하고 일일이 산불조심을 당부했다.

또한 입산 등산객이 뜸해진 오후에는 ‘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 및 보경사 일원에서 관음폭포에 이르는 등산로 주변 산지정화활동(쓰레기 및 오물 수거)을 벌였다.

김종철 산업과장은 “날이 갈수록 건조해지고 건조주의보는 발령되어 있어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 등산객 한 명의 실수로 산불진화에 수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행정력 낭비는 물론 국가적으로도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시민들께서는 절대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하지 마시고 담배꽁초라도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쓰레기 되가져가기운동’을 솔선수범하여 선진일류도시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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