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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업기계생산 기술의 현주소

  • 강진아기자 기자
  • 입력 2009.04.08 13:21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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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비용 고효율 임업전문장비 15개 기종 선보여

 지금까지 산림내에서 다양한 산물수집용 임업기계장비가 산발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산림 지형은 매우 복잡하여 최적의 조건에 부합되는 저비용 고효율 임업기계장비 개발과 보급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펠렛과 목질계바이오에탄올 또는 원유 생산을 위한 원료공급은 숲가꾸기 산물수집의 효율성 증대와 작업환경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였던 가선집재기 등 임업기계를 국산화하기 위하여 4월 8일 광릉에 위치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국산임업기계 품평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개최되는 임업기계장비품평회에는 바이오매스 수집기계를 중심으로 10개 업체, 15개 기종이 출품되어 각 기계가 가지고 있는 고유능력을 선보이며, 학계, 유관기관, 현장이용자 등 임업기계장비 전문가에 의하여 엄격한 평가를 받게 된다.

 본 임업기계장비품평회를 통하여 우리나라 임업기계장비 산업의 활성화와 숲가꾸기 산물의 에너지활용으로 2013년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열악한 산림작업환경을 기계화로 개선하여 젊은 노동력을 산림현장 투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신녹색뉴딜정책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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