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 생활 속 녹색공간 발굴…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 개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7.30 16:40
  • 조회수 1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도민이 직접 가꾼 제주형 생활정원 우수사례 발굴, 올해 3회째 추진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 포스터@ - 복사본.jpg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가꾸고 즐기는 생활 속 녹색공간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제3회 그린스팟 혼디해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조성한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 곳곳의 생활 속 녹색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제주도 내 유휴공간이나 뜰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직접 가꾼 정원을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다.


그린스팟(Green Spot)은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을 의미하며, 유료로 운영되는 정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작품 원본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정원 조성도, 유지관리 상태, 활용성, 심미성, 개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2점씩 총 6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지난해 개최된 제2회 공모전에서는 총 11점의 출품작 가운데 우수작 6점을 선정해 제주 곳곳의 그린스팟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선정 작품 역시 지난해 수상작과 함께 2026 제주정원문화박람회 전시, 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 산림녹지과 산림녹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정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이 직접 가꾼 아름다운 정원이 널리 알려지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제주 실현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 생활 속 녹색공간 발굴…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