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 복원용 목재 공급, 쉽고 빠르게....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7 16:50
  • 조회수 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북부지방산림청 저목장 설치운영으로 예산절감 및 목재이용 가치 증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목재 중 특이 형상목, 특수수종, 문화재 복원용 대경목 등 고부가가치 목재를 저목장(목재 저장을 목적으로 시설된 장소)에 보관·건조하여 수요 발생시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소재 용문양묘사업소에 100㎥규모의 저목장을 시설하고 앞으로 강원영서ㆍ수도권의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 생산되는 소나무 대경재(문화재 복원용),특이형상목, 특수 수종을 저장·보관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유림 산림사업 현장에서 생산된 특이형상목 등 고부가가치 목재는 지역마다 생산되는 시기와 양이 상이하고, 생산된 특수목재를 보관하는 장소가 확보되지 않아, 수요처에 적기에 공급하여 목재이용가치를 최대한 높이기가 어려운 현장 여건이었다.

 또한 문화재복원용 등 특수목재가 필요한 수요처에서도 특수목재가 저장보관된 저목장 등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이 미약하여 필요로 하는 목재를 쉽고 빠르게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 저목장 시설로 인하여 문화재 복원용재는 수요 발생 시 즉시 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 진다. 

 또한  특수수종·특이형상목 등을 상시 저장, 보관하여 수요발생시 공급함으로서 목재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목재이용가치를 최대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평 용문양묘장에 설치되는 저목장 시설은 5월 말 완공예정으로 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저목장 완공후 금강송 대경재 50㎥이 입고 될 예정이며,  저목장에 입고되는 나무는 수종별로 12~36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야 용재로써 공급이 가능하다.

 북부지방산림청관계자는 저목장과 같이 목재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운영으로, 생산현지와 목재수요처간에 쉽고 빨리 목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예산절감과 함께 특수 목재유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이번 저목장 설치의 의의를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화재 복원용 목재 공급, 쉽고 빠르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