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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부터 사찰문화재 안전하게 지켜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8 18:4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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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오는 5월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의 연등행사, 법회 등 다채로운 불교행사에 따른 화기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4월27일부터 5월1일까지 국보․보물,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등 지정문화재보유 사찰 및 관내 일반사찰 1,750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예방 특별점검은 시군별, 사찰별 자체점검반을 구성하여 사찰 내 연등, 촛불 및 향불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요소, 전기 및 가스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사찰 내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소화기․소화전 등 재난   방재시스템을 사전점검 보완함으로써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반이 직접 사찰 내 관계자와의 현장점검 및 면담을 통하여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개선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한 사찰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사찰주변 산림에 대한 방화선 및 안전선 구축 등 사찰문화재 산불예방 점검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에 따르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하여 화재감지기․ 경보설비, 수막설비, 방수총, 소화전 등    첨단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중요목조문화재에 대한 상시감시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번 점검기간 동안 단 한건의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문화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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