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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소재 ‘청안공원’ 새롭게 변신해 ‘시민 품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1 17:41
  •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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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수광장, 어린이놀이시설 등 새 단장

창원시는 진해구 용원 안골포초등학교 옆 노후화된 청안공원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시민의 품에 선사했다.

시는 ‘청안공원’이 20년이 경과됨에 따라 노후화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음을 알고 지난 3월 진해구 동부지역의 대표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공원 전체를 대폭 보완하고 개선해 8월 말에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청안공원 면적은 1만㎡이며, 총13억3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이용하는 특색 있고 운치 있는 공원으로 재 단장했다.

지난 8월 30일 저녁시간에는 새롭게 설치된 분수를 연출하는 첫 시험가동 광경을 보기 위해 인근 지역주민 300여 명이 모여들기도 해 앞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본다.

또한 분수광장을 끼고 있는 주변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농구장, 주변 보도를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특히 UFO를 본 딴 특이한 조명등을 곳곳에 설치해 공원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꾸몄으며, 운동?편의시설을 교체하고 광장과 산책로 변에는 녹음수와 꽃나무도 심었다.

창원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이렇게 잘 꾸며진 청안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생활 공간은 물론 지역 행사장으로도 즐겨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다가오는 9월 20일쯤에는 준공기념을 겸한 지역민 화합장인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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