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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자체와 함께하는「현장중심 열린행정」가속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9 21:2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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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11「전국 시·도 산림부서장 협의회」

전국 산림현장을 발로 뛰며 지자체, 임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산림행정을 강조해온 산림청(청장 정광수)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중앙과 지방의 산림행정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업무수행을 통한 산림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청과 지자체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실질적으로 지자체 산림행정을 총괄하는 16개 시·도의 산림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은 '전국 시·도 산림부서장 협의회'를 6월 10일과 11일 원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자체와 함께 하는 '현장 중심의 열린 산림행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정책 창출과 산림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추진전략 등이 논의된다.

 또한 기상 이변 등으로 금년도 봄철 산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문제점을 원인별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산불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관은 "앞으로 산림청과 지자체간에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적용가능하고 파급효과가 큰 생활공감형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실행하고,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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