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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전직원 발왕산 정상에서 성공개최 결의 다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0 17:19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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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세계산림과학대회" 성공개최 기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직원은 오는 6월13일 용평 발왕산 정상에서 [2010 세계산림과학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한다.

전 세계 산림과학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산림과학대회가 2010년 8월 23~28일(6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다. 본 대회의 공식명칭은 「제23차 IUFRO 세계총회」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며, 전 세계 3,000여명의 산림과학자와 정부 고위관료,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가하여 산림의 미래와 최신 과학기술 발전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 산림과학 대회를 주최하는 IUFRO(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는 전 세계 산림연구기관이 연구정보를 교환하고 연구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892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기구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Wien)에 본부가 있으며 현재 110개국 700여개 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IUFRO 세계총회는 5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 중 하나로 1893년 오스트리아에서 제1차 세계총회가 개최되었으며 2010년 서울에서 열리는 총회는 제23차 대회다.
서울총회는 국내외 주요 귀빈과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개.폐회식,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 140여개 학술주제별로 이루어지는 학술발표 및 학술현장 답사, 세계 연구기관장 포럼 및 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회기간 동안 국내외 단체.산업체가 참가하는 「서울국제산림과학전시회」가 열리며,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 홍보.체험관」이 운영될 계획이다.

 학술현장 답사 일정 중  “산림경관복원 및 아고산대 산림답사” 코스에서는 구 대관령휴계소와 인접해 있는 대관령특수조림지를 방문하게 된다. 이일대는 60년대초 화전으로 파괴된 산림을 복구한 지역으로 험난한 환경에 맞서 녹화에 성공한 우리나라 대표적 경관복원 성공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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