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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읍 강양리에서 산불, 헬기로 조기진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4 13:3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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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진화헬기 2대 투입 산불확산 차단, 산림 1천㎡ 피해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산155번지에서 23일 오전 10시 57분 산불이 발생하여 1천㎡를 태우고 출동한 산불진화헬기에 의해 오후 3시에 진화되었다.

산불진화요청을 받은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1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뒤이어 울산소방헬기 1대가 추가 투입되어 진화를 실시했다.

산림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33명이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산불발생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에 옮겨 붙은 불이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번 산불로 산림복구 비용 등으로 4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산림당국은 지역주민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하는 한편, 10여명의 진화인력을 배치해 뒷불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남부지역은 여름철 강우량이 적어 지속적으로 건조한 상태이므로 산림 연접지역에서는 불씨관리를 하지 않도록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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