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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붉은 석산 ‘장관’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9.30 14:1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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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보다 먼저 가을을 알려주는 붉은 석산이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에 만개했다. 길다란 연두빛 꽃대 위에 화려한 붉은 꽃잎을 피워 낸 석산은 땅속의 비늘줄기가 마치 마늘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쾌청한 가을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수목원 곳곳의 석산이 만발해 눈길을 끈다. 무리지어 피어난 석산을 보러온 입장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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