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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행정3.0 소통으로 산불피해 사전예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4 00:00
  • 조회수 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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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1월 14일(목) 관리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숲 사랑연합회, 국유림보호협약단체, 영림단, 국유림을 사용하는 수  허가자 대표(아세아 세멘트, 현대 세멘트 등), 관내 국유림 연접마을 리장 등과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행정 3.0 구현을 위한 산불방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관내 국유림이 분포하는 마을주민들은 산불방지 및 산림보호 순찰을 강화하고 이의 대가로 국유림 내 생산되는 임산물(송이, 잣, 산나물, 수액 등)을 마을에 무상으로 양여하여 주는 보호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ㆍ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약단체 및 산불유관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영월지역의 산불 취약지 순찰 및 산불예방 홍보물 자체제작 계양 등 가을철 산불에 대비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협의ㆍ해결하여 우리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할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민들이 보호협약의 목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산림을 잘 보호ㆍ관리 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민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귀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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