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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남은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활동 총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9 00:0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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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강수량 적어 산불위험 높아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지난 10월부터 관내에 내린 강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이상 감소함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기상청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년 10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원주를 비롯한 관내 6개 지역에 내린 강수량이 평균 33.2mm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해 10월 한 달 내린 평균 강수량 74.4mm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49% 수준이라고 하였다.

  강수량의 많고 적음은 산림 내 낙엽과 관목류 등 가연물질의 실효습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년 가을과 같이 강수량이 적은 해는 산불위험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산불방지 패트롤 등 500여명과 시ㆍ군ㆍ구 등 지자체와 공조하여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등 허가 없이 행해지는 산불발생 원인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발생한 산불은 산불신고단말기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산불위치와 상황을 산림항공본부와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니, 산불예방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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